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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그래픽

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 이전 CPU '레거시 지원' 대상으로 이동

이제는 보급형 저전력 PC나 별도 그래픽 카드가 없는 PC에서도 여러 가지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통합 그래픽만 탑재한 PC라고 해도 드라이버는 필요하다. 만일 현재 사용하는 인텔 프로세서에 GPU가 통합돼 있다면 향후 업데이트 주기가 지금보다 더 길어질 우려가 있다.   인텔 공식 지원 사이트 내 한 포럼 게시물에 따르면, 6세대~10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통합 그래픽이 레거시 지원 모델로 새롭게 분류될 예정이다. 비교적 자주 업데이트를 받고 최신 개별 게임 발매 첫날 관련 업데이트가 배포되기도 하는 현 세대 통합 그래픽과 달리, 레거시 지원 모델이 되면 최대 분기별 1회로 업데이트 주기가 늘어난다. 일부 통합 그래픽 시스템은 중요한 수정이나 보안 취약점 외에는 전혀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재분류는 i5-6400 같은 6세대~10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과 데스크톱 PC 사용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는 코어, 아톰, 펜티움 제품군이 모두 포함된다. 그래픽 시리즈로는 인텔 HD 그래픽 500, 600, 인텔 UHD 그래픽 600,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이 대상이다. 이 제품군은 2015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제조, 판매됐고, 업체에 직접 공급된 경우에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의 제조연월이 이보다 조금 더 늦을 경우도 있다. 통상적인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다운로드에는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 10세대 이전 프로세서용 드라이버와 11세대 이후 최신 프로세서용 드라이버로 분류가 나뉘는 점만 다르다. 통합 그래픽 게이머라면 하드웨어의 한계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수천만 명의 게이머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구형 통합 GPU 드라이버가 최신 게임에 대응하는 업데이트를 자주 받지는 않을 것이므로 사용자는 어느 정도 PC 게임에 지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CPU 통합그래픽 프로세서 2022.07.29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에서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 멈춤 현상 보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구입하면 문제 없이 돌아갈 거라고 예상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기반 기기에서 크롬과 엣지 브라우저가 멈추는 사례가 잇따라 발견돼 사용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제조사 인텔은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어떤 특정 앨더 레이크 CPU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확인하고 통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사용자 사이에서 보고되는 문제는 12세대 인텔 코어 CPU와 저전력 통합 그래픽 칩인 UHD 그래픽 770을 탑재한 PC나 노트북에서 크로미움 기반인 크롬, 엣지, 오페라, 비발디 등 브라우저의 탭을 여러 개 연 채 사용할 때 작동이 멈추거나 대기가 길어지는 현상이다. 2021년 후반부터 2022년 초반에 출시된 코어 i5, i7, i9 전 제품군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CPU 18종이 문제의 원인이다. 인텔 코어 i7-12700, i9-12900 시리즈 등 일부는 매우 인기 있는 제품이다. 인텔은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함께 사용하거나 탭 여러 개를 한꺼번에 열 경우 특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테크레이더와 한 트위터 사용자가 발견한 지원 문서 페이지는 여기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통상적인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브라우저와 윈도우,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클린 인스톨 방식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외장 그래픽 카드의 경우 인텔 통합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현재 공식 픽스를 개발 중이지만 배포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인텔 CPU 그래픽카드 2022.07.08

“두 강자의 대결” 인텔과 AMD 통합 그래픽 카드 성능 비교

고성능 게임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PC의 영역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데스크톱 PC만큼 뛰어난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도 많다. 더 나아가, 현대의 통합 그래픽 카드도 더 많은 게임을 실행할 정도로 매우 강력하며, 심지어 일부 최신 트리플 A 게임도 실행할 수 있다. 인텔과 AMD는 성능과 효율성 면에서 통합 그래픽 카드를 크게 개선했으며, 고급형 노트북의 경우 사용자는 전용 그래픽 카드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인텔과 AMD 중 어떤 통합 그래픽 카드가 더 좋을까? PCWorld는 최신 통합 그래픽 카드인 인텔 코어 12세대 아이리스 Xe와 AMD의 새 라이젠 6000 RDNA 2의 게임 성능을 직접 비교했다. 코어 i9-12900HK, 라이젠 9 6900HS를 장착한 MSI GE76 레이더와 에이수스 ROG 제피루스 G14를 테스트했는데, 이들 각각의 전용 그래픽 카드는 비활성화됐다. 통합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두 대형 노트북 모두 일반 슬림형 및 경량 제품에 비해 쿨링 면에서 더 뛰어나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는 무엇보다도 인텔과 AMD의 통합 그래픽 솔루션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AMD의 RDNA2 통합 그래픽 플랫폼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다. 총 15번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13번이나 인텔 Xe보다 20~40% 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또한, 불과 1년 전 RDNA2와 Xe 플랫폼 모두 몇 차례의 테스트에서 GTX 1650을 탑재한 노트북을 크게 앞질렀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통합 그래픽 카드가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알 수 있다. 이런 결과는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이나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처럼 고사양 PC 게임에서도 사실인 것으로 증명됐다. 오픈월드(Open World) 게임은 더 강력해진 그래픽 카드로 완벽하게 구현...

인텔 AMD 통합그래픽 2022.04.20

레이 트레이싱 지원하는 인텔 Xe 통합 그래픽, 노트북부터 순차 출시 예고

인텔이 곧 출시할 Xe HPG 그래픽 카드가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숨겨진 단점은 게이머용 단독 그래픽 카드는 2021년에야 출시되고, Xe LP를 탑재한 노트북이 그보다 먼저 출시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텔의 라자 코두리는 드디어 인터넷에서 가장 목소리 높은 사용자층인 PC 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GPU 제품을 보유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코두리는 PC 게이머가 가장 까다로운 사용자임을 잘 알고 있으며, 게이머는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와트당 성능도 높고, 달러당 성능도 신경 쓰며, 가장 최신이자 최고의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재 개발 중인 이 GPU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빨리 제품화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소개했다.   코두리는 극적인 효과를 노리면서 마지막에 “물론 이 GPU는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며, 그 외 게이머들이 기대할 만한 여러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Xe HPG의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Xe HPC가 고성능 딥러닝 컴퓨팅을 지원하고, Xe HP가 실시간 미디어 인코딩 같은 강도 높은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고 Xe LP가 노트북에 탑재될 제품임을 짐작할 수 있다. 코두리는 Xe HPG가 최신 GDDR6 메모리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Xe HP와 Xe HPC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최소한 2번 정도 HBM 같은 고가의 메모리 하위시스템을 게이밍에 접목하려고 했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다며 AMD에서 HBM을 일반 사용자용 GPU에 추가하려고 했던 과거를 언급하고, HBM 사용 제품과 GDDR6 사용 제품을 달리 분류한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Xe HPG는 인텔이 직접 제조하지 않고 외부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어떤 업체가 생산에 참여할지 여러 가지 추측으로 연결된다. 발표 이후 이어진 언론과의 질문 응답 시간에서는 여러 가지 정보가 드러났다. 코두리는 인텔이 ...

타이거레이크 라이젠4000 Xe그래픽 2020.08.14

인텔 아이스 레이크의 11세대 통합 그래픽, 과거 제품과의 단순비교 결과

인텔의 통합 그래픽에 대해 농담을 던지는 것을 그만두어야 할 것 같다.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CPU가 출시되면서 인상적인 그래픽 성능을 목도하게 되었다. 물론, 성능 테스트 프리뷰를 통해 속도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10세대 아이스 레이크가 전 세대에 비해 얼마나 성능차가 큰지를 측정하려면 잠시 지난 몇 년을 돌아봐야 한다. PCWorld는 과거 리뷰 데이터베이스를 뒤져 각각 세대가 다른 여러 노트북의 3D마크 스카이 다이버 점수를 모았다. 각 차트에는 2013년 4세대 하스웰 U와 HD4400 그래픽, 2015년 5세대 브로드웰 U의 HD 5200 제품도 포함돼 있다. 또, 2015년 6세대 스카이레이크 U에 쓰인 희귀한 아이리스 540도 포함했다. 그러나 체리 트레일 HD나 코어 M 시리즈 등의 저전력 칩은 넣지 않았다. 결과의 수치를 있는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그래픽 성능은 드라이버, BIOS, 운영체제 버전, 쿨러 성능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반면, 이러한 업데이트는 인텔 통합 그래픽 카드 성능을 크게 개선하지는 못했다. 아래 차트에서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그래픽 성능이 거의 상승하지 않고 정체된 추세를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아이리스 그래픽 막대를 빼면 거의 평평한 수준에 가깝다.   3D마크 스카이 다이버가 중급 게임 PC와 노트북용으로 고안된 다이렉트X 11 테스트라는 점에서 그래픽 부하를 예상할 수 있다. 3D마크의 점수 범위는 12,000까지다. 이 테스트는 1,920x1,080 해상도에서 실행되고 약 1GB의 그래픽 메모리를 사용한다. 테셀레이션 세부 사항은 3D 마크의 중간 부하에 맞춰져 있고, 프레임당 160만 개의 정점, 15만 개의 테셀레이션 패치, 390만 개의 삼각형, 3,030만 개 픽셀과 78만 개 쉐이더를 사용한 테스트 1과, 프레임당 90만 개 정점, 9만 개 테셀레이션 패치, 150만 개 삼각형, 139만 픽셀, 270만 개의 쉐이더를 사용하는 테스트 2로 구성...

인텔 11세대 통합그래픽 2019.08.06

인텔 최초의 그래픽 통합칩 '팀나' 이야기

인텔이 새로운 타입의 프로세서 2종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파인뷰라는 이름의 신형 아톰 칩과 클럭데일이라는 이름의 신형 데스크톱 칩이다.   이들은 모두 그래픽 칩을 통합한 프로세서로, 써드파티 그래픽 칩 시대의 몰락을 예고하는 제품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연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두 제품이 통합 그래픽 기능을 지원하는 인텔 최초의 제품이 아니다.   최초의 제품은 '팀나'라고 불렸던 프로세서로 저가형 PC 시장을 겨냥해 지난 1995년 개발 개시됐던 제품이다.   1995년 팀나 관련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었던 인물이자 현 인텔 모빌리티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인 물리 이든은 팀나에 대해 "참으로 혁신적인 제품이었다"라고 회고했다.   그에 따르면 팀나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그래픽 통합 뿐 아니라 메모리 콘트롤러와 같은 구성요소까지도 결합을 시도했던 파격적인 제품이었다는 것.   그러나 메모리 콘트롤러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인텔의 결정적인 판단 실수와 맞물려 끝내 시장에 등장할 수 없었다고 그는 회상했다.   당시 대만의 비아 테크놀로지 등의 기업은 SD램에 승부수를 던졌던 반면, 인텔은 완전히 새로운 규격이었던 RD램에 배팅했었다.   그러나 인텔의 강력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RD램이 비싼 가격과 발열 문제 등으로 인해 표준 경쟁에서 패배함에 따라 팀나 역시 사장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든은 "당시 우리는 메모리 콘트롤러를 통합하는데 있어 위험을 감수해야만 했다. 결과적으로 RD램에 승부수를 던졌으며 이는 실패했다. 그리고 우리는 SD램용 신형 메모리 콘트롤러를 개발하는 이중작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인텔은 팀나를 포...

센트리노 인텔 오픈리뷰 2009.06.09

신형 아톰 플랫폼은 '엔비디아 따돌리기?'

인텔의 차세대 아톰 플래폼인 코드명 '파인 트레일'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 메모리 콘트롤러를 모두 내장했으며, 이로 인해 넷북 제조사가 임의로 채택할 수 있는 부품은 I/O 칩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파인 트레일은 초기 아톰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소형, 절전형 넷북 및 넷톱용으로 고안된 프로세서다.   반면 아톰과 달리 그래픽 프로세서와 메모리 콘트롤러를 통합하고 있어 넷북이나 넷톱을 보다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단 I/O 부분은 여전히 별도의 칩으로 구성되는 설계로, 코드명은 타이거 포인트다.   인텔의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매니저 수잔 캠런은 이에 따라 넷북이나 넷북 제조사가 자신들의 제품을 차별화할 수 있는 구성물은 I/O 칩 뿐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새로운 플랫폼이 전작에 비해 성능과 절전성, 개발 용이성 등에서 우수한 특징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캠런은 그러나 파인 트레일의 구체적인 성능 및 전력 소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인텔의 이번 전략을 아톰 프로세서와 자사의 지포스 9400 그래픽칩을 결합해 아이온 플랫폼을 선보인 엔비디아에게 직접적인 타격일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점 분쟁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인텔 측은 칩셋 간 통합은 최근의 추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ditor@idg.co.kr  

아톰 엔비디아 인텔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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