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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

“더욱 매끄러워지는 맥북 사용 경험” 꼭 알아야 할 트랙패드 제스처 10가지

애플의 멀티 터치 트랙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손가락 제스처는 15가지다. 이들 제스처 중 몇 가지는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이미 습관이 되었겠지만, 여기에만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다른 유용한 제스처를 익힐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수 있다. 마우스 작업 부담을 줄이면서 트랙패드를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제스처를 소개한다.    한 손가락으로 탭하기 : 클릭 한 손가락으로 탭하여 클릭하는 것은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가장 필수적인 제스처다. 웹사이트에서 링크가 걸린 문자나 사진을 클릭하거나 워드프로세서 문서에서 선택된 부분을 클릭할 수 있다. 이 제스처 없이는 말 그대로 아무 곳에도 갈 수 없다. 파일이나 폴더 또는 앱에 커서를 대고 두 번 탭하면 해당 파일/폴더/앱이 열린다.  두 손가락으로 탭하기 : 우클릭 클릭와 우클릭 제스처를 익힌다면 다음부터 소개할 나머지 제스처는 무기고를 강화하는 것에 불과하다. 우클릭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Ctrl 키를 누르고 한 손가락으로 탭하는 것보다 두 손가락으로 탭하면 훨씬 편리하다.  두 손가락 위아래로 움직이기 : 스크롤 모든 트랙패드 사용자가 익히 알고 있으며 숨 쉬는 것만큼 자주 사용하는 다음 주요 제스처는 두 손가락(일반적으로 검지와 중지를 사용함)을 위아래로 움직여 웹사이트와 문서를 스크롤하는 것이다. 웹사이트, 워드프로세서 페이지 또는 파인더(Finder) 창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는 스크롤 막대는 빠르게 건너뛰고 싶은 내용이 많을 때 여전히 편리하지만, 스크롤 제스처는 미세하게 조정해야 할 때 유용하다.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 다른 제스처와 달리 시스템 설정의 접근성 설정에서 활성화해야 한다.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움직임이 훨씬 인체공학적이다. 세 손가락을 사용하여 항목을 탭하거나 클릭한 후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다.  두 손가락 오므리고 벌리기 : 축소 및 확대 문자 혹은 사진을 확대하거나 ...

트랙패드 멀티터치패드 2023.01.03

‘시프트 키가 마우스?’ 애플, 새 마우스 특허 출원

키보드와 마우스는 항상 함께 간다. 둘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며,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두 가지가 한 쌍을 이루는 제품이라 여긴다. 하지만 최근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서 입수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이러한 생각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키 마우스'라는 제목의 특허 문서에서는 하나, 혹은 여러 개의 키를 제거할 수 있는 키보드가 등장한다. 키 캡에는 광학적 위치 감지기가 탑재돼 마우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서에는 키보드에서 키를 들거나 밀어서 키를 분리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특허 문서에서 애플은 기존 트랙패드가 "특정 컴퓨터 작업에서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어렵고 손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설명한 반면, 마우스는 "그래픽 디자인, 컴퓨터 지원 설계, 모델링, 복잡하고 큰 문서 수정 등 다양한 종류의 정밀한 작업에 적합하다"고 기술했다.   일반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작업하는 미래의 맥북 프로를 상상해보자. 업무 중 매우 정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상황이 되면 키보드에서 키를 분리해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가방에 별도의 마우스를 넣어 다니거나 포토샵이나 오디오 파일 수정 시 세밀한 작업을 하느라 트랙패드와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특정 작업에서 마우스가 트랙패드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프트 키만큼 작은 크기의 마우스가 일반적인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보다는 애플이 여느 때처럼 특허를 출원해 놓고, 이를 연구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맥북 트랙패드 2021.08.20

"새 인터페이스로 확장" 트랙패드와 포인터 지원하는 아이패드 업데이트의 모든 것

새로이 발표된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에 대해 애플이 동영상, 설명서,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층 상세히 설명했다.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 이제 아이패드 OS 13.4부터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그러나 맥이나 다른 시스템에서 포인터 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다.오히려, 애플은 아이패드 태블릿에서만 가능한 정교한 경험을 개발했다. 다시 말해, 기존 PC의 포인터, 트랙패드와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직관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일부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맥으로 단순히 바꿔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패드 안에 작은 맥을 장치한 것에 가깝다. 즉, 아이패드가 맥 플러스로 변한 것이다. 동시에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증강 현실 투어를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책상 위에서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설명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트랙패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트랙패드에 걸쳐 손가락을 움직이면 포인터가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강조하도록 변한다. 트랙패드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이용하면 키보드와 트랙패드로부터 손을 뗄 필요 없이 전체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다. 트랙패드로는 버튼을 탭하고, 앱을 시작하며, 제어 센터에 접근하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고객이 아이패드에 대해 알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둔 채 트랙패드 이용을 터치 퍼스트 환경에 융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현재 아이패드OS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아이패드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랙패드의 외관  트랙패드/포인터로 작업할 때 화살표 커서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반투명 원이 ...

트랙패드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2020.03.24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트랙패드 지원'이 제2의 '퍽 마우스'인 이유

최근 애플이 트랙패드가 달린 스마트 키보드를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는 호기심이 동했다. 한동안 아이패드에 대한 제대로 된 소문이 없었다. 한 달 정도면 새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런 혁신적인 변화는 새 아이패드에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필자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꺼내 상상해 본 후 생각이 바뀌었다.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이패드의 핵심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트랙패드 달린 스마트 키보드를 반길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일상적인 태블릿 사용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즉 트랙패드가 아이패드를 서피스나 맥으로 바꿔 놓지는 못할 것이다(다만 가격이 올라갈 뿐이다). 투박한 입력 장치는 혼란만 초래할 뿐 플랫폼 발전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발전이 아닌 퇴보 아이패드는 지난 10년간 태블릿 시장의 리더라는 ‘유산’을 공고히 지켜왔다. 핵심 기능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콘텐츠 생성과 소비 용도의 최고 휴대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앱의 종류와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생산성을 염두에 둔 액세서리가 등장해 아이패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그러나 홈 스크린 위젯과 USB-C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아이폰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첫 번째 제품부터 현재 판매 중인 프로 모델까지 아이패드는 (아이폰이 그런 것처럼) 단순함과 사용 편의성에 기반을 둔 제품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기 위해 멀티태스크나 제스처 기능에 '정통해질' 필요까진 없다. 이는 아이패드가 지원하는 환경과 경험의 '부수적인' 부분에 불과하다. 그러나 트랙패드를 지원하기 시작하면 기존 경험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스마트 키보드나 애플 펜슬에 트랙패드가 추가되면 아이패드 입력과 탐색 방식에 대한 생각을 크게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다. 아이패드가 서피스처럼 된다면 키보드, ...

트랙패드 아이패드 서피스 2020.03.11

“아이패드 키보드에 트랙패드를 더하면” 브릿지, 트랙패드 키보드 공개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큰 불만은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가 트랙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패드OS 13부터 아주 기본적인 마우스 지원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애플은 아이패드가 PC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 중이기 때문이다. 브릿지(Brydge)는 이런 틈새를 채워주는 트랙패드가 추가된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공개했다. 브릿지 프로+ 키보드는 11인치와 12.9인치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데, 브릿지의 ‘프로’ 키보드와 같지만, 스페이스 바 아래에 사각형 모양의 대형 트랙패드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트랙패드는 아이패드OS의 터치 기능을 대부분 지원하지만, 아직 사용해보기 전이기 때문에 사용감이나 성능은 확인하기는 어렵다. 다만, 앱 익스포제, 홈 화면, 독 실행을 위한 단축키가 있어 유용해 보인다. 다른 부분은 브릿지의 프로 키보드와 다르지 않다. 조정 가능한 백라이트 키, 블루투스 4.1 연결, 3달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 등이다. 트랙패드가 유용할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브릿지 프로+ 키보드가 마법처럼 아이패드를 맥북으로 바꿔줄 것으로 기대하면 안 된다.    이미 아이패드용 키보드를 갖고 있다면, 브릿지가 판매하는 별도의 트랙패드를 구입할 수도 있다. 3개월 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하며, 브릿지 프로+ 키보드처럼 아이패드OS의 터치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브릿지의 키보드와 트랙패드의 사전 주문은 시작되지 않았으나, 출시 알림을 받도록 등록할 수는 있다. 브릿지 프로+의 11인치용은 119.99달러, 12.9인치용은 229.99달러다. 트랙패드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키보드 브릿지 트랙패드 2020.01.03

“손가락만으로 쓱쓱” 윈도우 10 정밀 터치 패드 제스처 맞춤 설정법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의 가장 큰 개선사항 중 하나는 멀티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몇몇 노트북의 내장 터치 패드인 ‘정밀 터치 패드’의 맞춤 설정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많은 맥(Mac) 사용자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손가락을 하나부터 세 개까지 자유롭게 사용해서 앱을 탐색하고, 데스크톱을 전환하고, 여러 클릭이나 선택 작업을 하게 되면, 작업 시간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윈도우 10 디바이스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맞춤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돌 하자. 터치패드 설정 열기 시작 메뉴에서 설정 > 장치 > 터치 패드로 이동한다. 상단에 ‘PC에 정밀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야 한다. 이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본인이 사용하는 노트북이 정밀 터치 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 기사에서 다룰 옵션들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 화면에서 정밀 터치 패드를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할 수 있는 토글을 확인할 수 있다. 외장 마우스를 연결했을 때, 자동으로 비활성화하고 싶다면, ‘마우스 연결될 때 터치 패드 켜기’ 상자의 체크를 해제한다. 탭 조정하기 다음은 탭 설정 부분으로 스크롤해서, 손가락을 두드리는 탭 동작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설정하면 된다. 터치 패드 감도를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보통은 ‘중간 민감도’부터 테스트를 해보고, 낮은 민감도부터 가장 민감까지 원하는 감도를 선택하면 된다. 민감도 설정 아래는 클릭 및 선택과 관련된 다음의 4가지 탭 제스처가 있다. 기본적으로 모두 활성화되어 있어서, 사용을 원하지 않은 것을 해제하면 된다. • 한 손가락으로 탭하여 한 번 클릭, • 두 손가락으로 탭하여 마우스 오른쪽 단추 클릭 • 두 번 탭하고 끌어 다중 선택 • 터치 패드의 오른쪽 아래를 눌러 마우스 오른쪽 단축 클릭 스크롤 및 확대/축소 ...

멀티터치 트랙패드 윈도우10 2017.06.20

집중 리뷰: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와 포스 터치 트랙패드

가장 최근 13인치 맥북 프로를 리뷰했을 때만 하더라도 크기, 휴대성, 성능에 매료됐다. 고화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감싼 탄탄한 알루미늄 섀시와 뛰어난 성능 및 배터리 사용시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맥북 프로를 추천할 수 있다. 최근에는 2015년 버전의 기본형 13인치 맥북 프로를 사용해보면서 지난번 리뷰했던 때보다 더 큰 인상을 받았다. 1,299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맥북 프로는 지난해 모델과 중량(1.72 kg)과 크기(313.69*218.948*18.0mm)는 동일하나, PCIe 기반의 더 빨라진 플래시 스토리지와 배터리 사용시간의 향상 등을 포함해 내부 아키텍처가 향상됐다. 포스 터치(Force Touch) 트랙패드 가장 눈에 띄는 추가 기능은 새로운 포스 터치 트랙패드이다. 겉보기에는 이 새로운 트랙패드도 애플의 다른 트랙패드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유리층 코팅에 팜 레스트(Palm Rest)의 1/3을 차지하는 면적 그리고 멀티터치 동작과 제스처를 지원하는 부분까지 똑같다. 하지만 오랫동안 맥을 사용해본 사용자들은 클릭감이 다르다는 점을 느낄 것이다. 이 새로운 트랙패드의 차이점은 가해지는 압력의 세기를 감지하는 4개의 압력 압력센서가 탑재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포스 터치는 상황에 따라 감도가 달라지며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별로 각기 다른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파인더(Finder)의 아이콘 텍스트를 강하게 누르면 이름을 변경할 수 있지만, 아이콘 자체를 강하게 누르면 이미지/비디오/문서 등의 미리보기, 파일에 관한 정보, 적절한 앱으로 파일을 열 수 있는 옵션 등이 표시된 창이 떠오른다. 또 다른 예도 있다. 퀵타임(QuickTime) 앱에서 비디오 클립을 되감거나 빠르게 재생하는 속도가 트랙패드를 누르는 힘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사파리(Safari) 또한 포스 터치를 지원한다. 마우스 포인터를 단어 위에 올린 상태로 트랙패드를 누르면 단어의 정의와 유의어가 표시되며, 링...

맥북 맥북프로 트랙패드 2015.04.02

체험 리뷰 | 맥북의 새로운 트랙패드, 클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지난 3월 9일 있었던 애플 행사는 애플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뜨거운 주제였다. 맥 사용자에게는 무엇보다도 12인치 신형 맥북이 기존 맥북과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맥세이프도, 썬더볼트도, 스탠다드 USB 포트도 모두 하나의 USB-C 포트로 대체된다니, 정말 빅뉴스임에는 분명하다. 그렇지만 필자는 트랙패드나 키보드 등 새 맥북의 입력 장치에도 관심이 쏠렸다. 기존 맥 제품과는 확연히 달라진 입력 장치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맥 표준 지난 수년간 맥은 그 어떤 때보다도 일정한 제품군을 유지해왔다. USB와 썬더볼트가 있었으며,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에도 아주 적합한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커넥터도 탑재돼 있었다. 애플의 키보드, 데스크톱, 노트북 디자인 또한 한동안 변하지 않고 일정한 모습을 유지했다. 신형 데스크톱 맥을 살 경우 마우스를 살 수도 있지만, 애플 노트북에 있는 것과 같은 블루투스 트랙패드 역시 구매할 수 있는 옵션 가운데 하나였다. 그렇지만 신형 맥북의 등장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변화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만일 맥북이 안정성을 고수하지 않는다면, 일관되고 안정적이었던 맥북의 시대가 막이 내리고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많은 부분들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즉, 다시금 비디오 어댑터를 챙겨 들고 다녀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새로운 키보드 새 맥북의 키가 눌리는 깊이는 매우 짧게 디자인됐다. 아마도, 키를 많이 돌출시키기에는 신형 맥북이 너무나 얇기 때문일 것이다. 이건 납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난 월요일 행사에서 애플은 새 키보드의 장점을 극찬하면서 더 넓어진 면적의 키캡과 버터플라이 키보드 형태의 스위치, 스테인리스 돔 스위치에 대해서만 열변을 토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디자인은 이번 맥북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일종의 타협한 버전의 디자인인가? 아니면 이 디자인이 너무나 훌륭하다는 이유로 앞으로 나올 맥 키보드들도 이것처럼 만들겠다는 얘기일까? 필자는 키보드도 분...

키보드 맥북 트랙패드 2015.03.16

'초지일관 단순함' 한눈에 보는 애플 마우스 30년 역사

애플 포인팅 제품의 역사는 무려 34년에 이른다. 이 기간을 관통하는 애플의 입력 장치에 대한 철학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초지일관 단순함’이다. 극소수를 제외하면 애플 마우스와 트랙패드는 항상 미니멀리즘을 추구했고 사용하기 쉬웠다. 또한 업계 전반에 애플을 모방하는 흐름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나치게 급진적인 디자인 탓에 애플 추종자마저 분노한 경우도 있었다. 여기서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애플 포인팅 기기의 30년 역사를 훑어본다. 몇 가지는 애플 기기에 훤한 사람도 처음 보는 제품일 것이다. editor@idg.co.kr  

마우스 트랙볼 터치패널 2013.03.05

로지텍, 맥용 충전식 트랙패드 ‘T651’ 출시

로지텍 코리아(www.logitech.co.kr)는 맥 OS의 멀티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로지텍 맥용 충전식 트랙패드 T651(Logitech Rechargeable Trackpad T651 for Mac)’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충전식 트랙패드는 멀티터치 기능을 탑재해 클릭, 스크롤, 스와이프, 확대·축소 등 다양한 제스처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글라스 표면은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탐색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 이 트랙패드의 터치면은 일반 노트북의 터치패드보다 넓어 맥 OS의 다양한 멀티터치 제스처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장형 정밀 센서와 지문과 긁힘 방지 기능을 갖추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USB 케이블을 통한 충전으로 배터리 교체의 걱정이 없는 T651은 충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완충 시 약 한달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오프 스위치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원 관리가 가능하며, 블루투스 무선 연결로 최대 9미터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로지텍 소비자 컴퓨팅 플랫폼 브랜드 개발 부사장 마이크 컬버는 “최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맥 전용 신제품들은 맥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것은 물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며, “이번에 출시한 충전식 트랙패드의 경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스마트한 전원 관리 기능으로 맥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트랙패드 2013.02.27

애플로 인해 유명해진 5가지 기술

최근 아이패드를 출시한 애플은 지금까지 상당히 멋진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경쟁업체들이 이를 따라잡게 만들었다. 애플을 주류로 올려놓은 기술 5가지를 살펴보자. 이 중 몇 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은 아니다.   노트북 트랙패드     1994년 5월 애플은 2제곱인치의 파워북(PowerBook 500) 시리즈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당시, 애플의 트랙패드는 “포인팅 디바이스(pointing-device) 기술의 혁신”이라고 칭송됐는데, 이것은 트랙볼이 등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이었다. 그 후 트랙패드는 모든 노트북의 인풋 디바이스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몇 년간 애플은 모든 자사 노트북에 멀티터치 기능을 더해 트랙패드의 기본적인 능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마우스     오늘날 마우스는 키보드처럼 컴퓨터가 기본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애플이 1984년 맥(Mac)을 출시하기 전까지는 이렇게까지 인기 있지는 않았다. 사실, 애플이 마우스를 개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초로 대중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실제로 가장 먼저 마우스와 함께 출시된 컴퓨터는 1981년에 나온 제록스(Xerox) 워크스테이션이다. 그러나 개념은 애플이 첫 번째 매킨토시(Macintosh)를 1984년에 공개하기 전까지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애플은 오랫동안 버튼 하나만 있는 마이스(Mice)를 판매해 비판을 받아왔는데, 결국에 2005년 오른쪽 클릭 기능이 있는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se)를 출시했다.   GUI     25세 이하인 사람들에게 GUI(Graphical User Interface)는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데 그래픽이 담긴 창을 사용한다는 것이 소설 같...

USB 마우스 아이폰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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