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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2021년 최고의 모니터용 HDMI 케이블 구매 가이드

HDMI 케이블을 구입하는 것은 간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케이블은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다른 케이블은 지원하는 HDMI 사양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기도 한다.    세부 사항을 직접 조사할 시간이 없다면, 이번 기사를 통해 필요에 맞는 케이블을 선택하면 된다. HDMI 사양(HDMI 버전이라고도 함) 별로 정렬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케이블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렴한 케이블로 인해 본연의 모니터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새로고침이 높은 모니터, 특히 144Hz 이상의 모니터에 사용할 케이블이 필요하다면, 일반적으로 HDMI 대신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디스플레이포트 1.3 이상의 정격 케이블이나 이전 버전과 호환되는 디스플레이포트 1.4 케이블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최고의 고속 HDMI 케이블, 아마존 베이직 CL3 고속 HDMI 케이블 기기의 최대 출력이 1080p/60Hz, 1440p/75Hz 또는 4K/30Hz이라면, 아마존의 저렴한 고속 HDMI 케이블로 잘 처리할 수 있다(1.8m짜리 코드 1개에 6달러가 조금 넘는데, 다양한 길이로 출시됐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길이가 7.6m 이상이 되면 신호 저하가 발생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장거리용 액티브 케이블이 필요하다. 이 제품은 CL3 등급으로 내화성 소재로 제작됐으며, 벽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에 아마존 베이직 고속 HDMI 케이블 브레이디드 버전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CL3 등급이 아니다.   참고로, 이 2개 제품은 실제로 프리미엄 고속 HDMI 케이블의 높은 대역폭(18Gbps)과 일치한다. 그러나 공식 인증이 없기 때문에 4K/60Hz와 같이 프리미엄 고속 케이블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최고의 프리미엄 고속 HDMI 케이블, 모노프라이스(Monoprice) 인증 고...

HDMI 케이블 2021.05.31

"지금 사도 될까?" 썬더볼트 지원 디스플레이, 어떤 장단점 있나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구입해야 하는 것일까? 최근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노트북 신제품이 늘어나면서 구입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었다.  썬더볼트 포트를 지원하는 PC가 있다면 디스플레이 외에도 고속 연결이나 충전 등 여러 가지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구입이 최우선 고려사항인 경우, 가이드를 따라 차근 차근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보자.   썬더볼트란? 썬더볼트는 인텔이 개발해 2011년에 출시된 연결 표준이다. 2013년부터는 맥북 프로를 위주로 애플 제품에 중점적으로 채택됐다. 입출력 기기, 디스플레이, 주변기기, 썬더볼트 케이블과 연결되는 디스플레이포트 등의 연결과 전원 공급에는 USB-C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20Gbps가량이고 전원 공급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은 USB-C에 비해 썬더볼트는 최대 40Gbps가량을 모니터에 직접 전송한다. 60Hz에서 4K 디스플레이 2대를 유지하는 데 충분한 전송량이다. 전원과 데이터 신호를 같은 케이블에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이 간단하고 노트북이나 보조 모니터의 연결도 쉽다. 특히 경량형 노트북은 기존 포트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썬더볼트 독과 연결해 썬더볼트 포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낡은 USB 드라이브를 더 빠르게 사용하거나 HDMI, 디스플레이포트와 연결할 수도 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는 주로 맥 시장을 겨냥해왔고 그 결과 가격이 높게 유지됐다. 썬더볼트 구입의 주 이유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목적이다.     장점 : 간단하고 깔끔한 미래 투자 썬더볼트의 가장 큰 매력은 케이블이 간소화된다는 것이다. 한 케이블로 PC 전원과 데이터를 모두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썬더볼트 지원 디스플레이는 이 때문에 종종 USB 허브 역할을 하기도 한다. TV나 범용 PC에 사용되는 HDMI, 게임용 PC가 주로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포트는 모두 영상 신호 전용 연결 표준이고 전원을 공급할 수는 없어서 별도의 전...

4K HDMI 썬더볼트 2021.04.13

'실제 필요한 케이블은 무엇인가' 4K HDMI 케이블 구매 가이드

새 4K TV를 구입했다면 HDMI 케이블도 새로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해답만 빨리 원하는 이에게 대답을 한다면 '아마도 아니다'이다. 값비싼 고급 케이블이 모든 경우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마지막 구입 결정이 '예' 혹은 '아니오'인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HDMI 케이블이란  HDMI 케이블은 TV와 DVD, 블루레이, 4K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미디어 스트리머, 비디오 게임기, PC 등 미디어 기기 사이의 전달자일 뿐이다. 다양한 유형의 HDMI 케이블이 존재하고, 해당 이름을 통해 어떤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미리 얘기하지만, 4K HDMI 케이블이란 있을 수 없다).  2020년 9월 7일 업데이트. 차세대 비디오 게임 콘솔 및 하이엔드 PC에서 최상의 시각적 성능을 얻는데 필요한 초고속 HDMI(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에 대한 새로운 필수 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추가됐다.    업데이트된 정보를 요약하면, 사양을 정의하는 HDMI FTWG(HDMI Forum Technical Working Group)에서 설정한 비디오 해상도 지침은 다음과 같다.    표준 HDMI(Standard HDMI): 30Hz에서 최대 720p 또는 1080i 해상도 고속 HDMI(High Speed HDMI): 30Hz에서 최대 4K 해상도(1080p 포함) 프리미엄 고속 HDMI(Premium High Speed HDMI): 최대 60Hz에서 HDR(High Dynamic Range)로 최대 4K 해상도 초고속 HDMI(Ultra High Speed HDMI): 120Hz 리프레시 비율(Refresh Rate)로 HDR이 적용된 10K 해상도(4K 비디오는 최대 240Hz로 재생할 수 있음) 기본적인 TV 신호 그 이상을 원한다면 세부적인 지침 내용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HDMI 케이블은 초당 ...

케이블 4K HDMI 2020.09.09

How-To : "더 편한 재택근무" 맥북에 보조 디스플레이 추가하기

전례 없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맞아 사무직 근로자는 이제 재택근무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 맥북 하나로만 업무를 진행한다면 작업 환경에 제약을 느낄 수 있다.  다행히 외부 모니터를 워크스테이션에 연결해, 일반적으로 하나의 모니터를 참조용으로 사용하고 다른 모니터에서는 실제 작업을 함으로써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재택근무의 목적과는 동떨어지게, 한 모니터로 업무를 하고 다른 하나로는 영화를 볼 수도 있지만, 필자가 의도한 바는 아니다.) 별도의 모니터가 없다면 HDMI 호환 TV로 보조 모니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지만, 픽셀 밀도와 재생률이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나쁜 소식부터 얘기해보면, 일반적으로 기존 HDMI 케이블은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맥 보다는 PC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는 것이 훨씬 쉽다. 현재의 맥에는 대부분의 경우 동글이 필요하다. 물론, 애플 생태계는 이제 최신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몇 초 내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것은 분명한 이점이다. 맥 또는 맥북에 보조 모니터를 연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3가지를 안내한다.     적절한 동글 또는 케이블을 사용할 것 앞서 언급했듯이, 외부 모니터나 TV를 맥북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법은 HDMI 케이블로 맥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2011과 2019년형 맥 프로, 맥 미니, 2012~2015년형 맥북 프로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모델 중 하나가 있다면 축하한다.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모든 맥, 맥북 모델에는 동글이나 전용 케이블이 필요하다. USB-C 호환 맥북 전용 케이블을 원한다면, 썬더볼트(Thunderbolt) 3 호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애플의 39달러짜리 정품 USB-C/썬더볼트3 케이블을 권장한다. 표준 HDMI 호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Uni의 17달러, 고성능 6피트 USB-C/썬더볼트 3 to HDMI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재택근무 맥북 HDMI 2020.03.23

디스플레이포트 2.0 출범…2020년까지 8K 비디오 지원 약속

미국 방송국은 여전히 1080p의 진창에 빠져 있지만, 미국 외의 시장은 이미 8K 비디오를 생각하고 있다. 바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기술의 새로운 세대, 디스플레이포트 2.0(이하 DP 2.0)이 등장한 이유다.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 따르면, 2020년 말이면 새로운 DP 2.0 표준을 적용한 첫 제품이 출시된다. DP 2.0은 고사양 PC에서 일반화된 기존 DP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표준 USB-C 커넥터를 사용하는 케이블링을 통해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DP 2.0 칩을 탑재한 PC가 전제 조건이다. DP 2.0은 현재 표준인 DP 1.4a보다 세 배 더 큰 대역폭을 제공한다. 데이터 레인은 4개로 동일하지만, 연결 속도가 높아져 레인당 20Gbps를 128/132비트 채널 코딩으로 전송할 수 있다. 전체 최고 전송속도는 77Gbps로, 7680×4320 60Hz 30bbp(bit per pixel) HDR 비디오를 지원한다.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는 출생이 다르다. HDMI가 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TV, 프로젝터 등의 가전용으로 개발된 데 반해, VESA는 디스플레이포트를 궁극의 컴퓨터용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개발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포트는 HDMI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한다. 하지만 PC 시장에서 두 표준은 여전히 경쟁 중이다.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하는 USB-C 포트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기존 HDMI 커넥터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기본 비디오 출력 포트로 자리잡고 있다. 2017년 출시된 HDMI 2.1 표준은 10K 해상도와 동적 HDR을 지원하지만, 전송속도는 48Gbps로 DP 2.0의 77Gbps에는 못 미친다. VESA는 일본 NHK가 이미 8K 방송을 시작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이 해상도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방송국은 아직 4K 서비스도 하지 않지만, 일부 넷플릭스 콘텐츠는 4K로 제공된다. ...

표준 HDR 디스플레이포트 2019.06.27

"비싸야 좋은 건 아니다" 우리집 TV에 딱 맞는 4K HDMI 케이블 찾는 법

4K TV를 처음 구입한 경우, HDMI 케이블까지 새로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값비싼 고급 케이블이 모든 경우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유를 차근차근 알아보자.   HDMI 케이블 설명 HDMI 케이블은 TV와 DVD, 블루레이, 4K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미디어 스트리머, 비디오 게임기, PC 등 미디어 장치 사이의 전달자일 뿐이다. 다양한 종류의 HDMI 케이블이 존재하고, 그 이름을 통해 어떤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스포일러 : 4K HDMI 케이블이란 있을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정보인 사양은 HDMI FTWG(Forum Technical Working Group)가 설정한 비디오 해상도 지침에 정의되어 있다. •    표준 HDMI: 30Hz에서 최대 720p 또는 1080i 해상도 •    고속 HDMI: 30Hz에서 최대 4K 해상도(1080p 포함) •    프리미엄 고속 HDMI: 최대 60Hz에서 HDR(High Dynamic Range)로 최대 4K 해상도 •    초고속 HDMI: 120Hz 리프레시 비율(Refresh Rate)로 HDR이 적용된 10K 해상도(4K 비디오는 최대 240Hz로 재생할 수 있음) 단순히 기본적인 TV신호 이상을 원한다면 더욱 세부적인 지침이 중요하다. 비디오 게임을 초당 30프레임 이상으로 즐기거나 HDR TV를 적극 활용하거나 이더넷을 통해 데이터까지 전송할 수 있는 HDMI 케이블을 원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리프레시 비율(초당 사이클 단위로 측정, 헤르츠(Hz) 단위로 표시), 색 정밀도(색심도, 8비트/10비트/12비트 등 비트 단위로 표시), 색 데이터 압축(크로마 서브 샘플링 등) 등을 고려해야 한다. 리프레시 비율과 비트 심도가 높아지고 더 낮은 색상 데이터...

케이블 HDMI 4K 2018.12.31

IDG.tv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TV 연결하기 [한글자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TV을 연결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대형 TV에서 스마트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ditor@itworld.co.kr   

TV 동글 HDMI 2018.08.13

“같은 듯 다른 인터페이스”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의 차이점

HDMI 오디오/비디오 인터페이스는 여러 다양한 기기와 장치에 사용된다. TV와 셋탑 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A/V 리시버, 게임 콘솔,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는 물론 일부 스마트폰 제품에도 탑재되어 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컴퓨터에도 대부분 HDMI 포트가 있다. 게임 콘솔과 셋탑 박스를 컴퓨터로 연결해 컴퓨터 디스플레이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HDMI 입력부가 있어야 최신 올인원 디바이스이다. 이렇게 도처에 HDMI가 사용되면서, 또 다른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표준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또 다른 표준이란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이다. 이전 모델, 전용 비디오 카드, 비즈니스 사용자용 노트북 컴퓨터에 HDMI와 함께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윈도우 PC에는 드물다.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모두 소스 장치에서 디스플레이로 HD 디지털 비디오와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일까? 두 표준의 개발 과정, 두 표준을 관리하는 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살펴보자. 개발 배경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사양은 10여 년 전 가전 분야의 유수 대기업 6곳이 함께 개발했는데, 히타치(Hitachi), 파나소닉(Panasonic), 필립스(Phillips), 실리콘 이미지(Silicon Image), 소니(Sony), 도시바(Toshiba) 등이다. 지금은 실리콘 이미지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인 HDMI 라이선싱(HDMI Licensing, LLC)이 사양을 관리한다. 제조업체들은 제품에 HDMI를 사용하는 대가로 로열티를 내야 한다.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사양은 AMD와 집스(ZIPS Corporation) 등 여러 제조업체가 참여한 대형 컨소시엄인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개발해...

케이블 표준 사양 2018.01.31

“더욱 생생한 영화와 게임을 즐긴다” 최신 HDMI 2.1 규격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마침내 HDMI 2.1 규격이 확정됐다. 더 넓어진 대역폭과 함께 여러 가지 탐나는 기능들이 추가됐다. 새 규격이 발표됐다고 해서 현재 사용중인 전자 제품에 당장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10여 년 이내에 시장에 나오게 될 신형 하드웨어들은 영상, 게임, 가상현실 등을 구현함에 있어 더욱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약속할 수 있게 됐다. HDMI 2.1 규격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라면 역시 대역폭 확장이다. HDMI 2.0의 대역푝이 18Gbps였던 것에 비해, 2.1은 이를 48Gbps까지 늘렸다. 대역폭을 대폭 늘린 덕분에 기타 사양들도 덩달아 2, 3단계씩 껑충 뛰어 올랐다. 8K 및 10K 해상도 영상 재생, 4K 해상도 및 249Hz 재생률 등이 그 예다. 물론 새로운 케이블이 필요하겠지만, 그 결과물으 품질을 생각하면 그 정도 비용은 충분히 치를 수 있을 것 같다. HDMI 2.1은 또한 VESA의 DSC( display stream compression)을 지원해 대역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는 고해상도/프레임률 조합 중 일부는 DSC가 있을 때만 달성할 수 있는 조합이다. 높은 재생률은 특히 HFR(High Refresh Rate) 영상 재생 시 필요하다. 영화 호빗 시리즈의 1편을 기억하는가? 이 영화는 낮은 프레임률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표현할 때 생기는 모션 블러(motion blur) 효과를 줄이기 위해 120fps 상영관에서만 상영했다. 재생률이 높아 질수록 폭풍우가 내리치는 속에서도 빗방울 하나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낼 수 있다. HFR이 지원되지 않으면, 그저 이는 빗줄기로 뭉뜽그려져 보일 것이다. 아직까지 가정에서 HFR 등급의 영상 재생은 요원하다. 하지만 헐리웃, 산업체 및 연구 시설 등에서는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8K, 10K 해상도 지원 HDMI 대역폭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고해상도의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2020년 올림픽은...

규격 영상 HDMI 2017.12.06

HDMI 2.1 표준 공식 제정 “10K 해상도와 HDR 등 신기능 가득”

차세대 HDMI 표준은 PC 게이머와 미디어 애호가들에게 적지 않은 이점을 가져다준다. HDMI 포럼이 발표한 HDMI 2.1 표준은 더 높은 해상도와 새로운 HDR 기능, 게임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변 재생률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우선 대역폭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HDMI 2.0이 18Gbps였던데 비해 HDMI 2.1의 대역폭은 48Gbps로 더 높은 해상도와 재생률을 지원한다. 새로운 사양은 8K 해상도는 물론 10K 해상도까지 지원하지만, 이는 미래를 위한 사양으로 보인다. 현재의 게이머가 더 환영할만한 사양은 4K 120Hz 디스플레이 지원이다. 현재 4K 모니터의 재생률은 60Hz로 제한되어 있는데, 지포스 GTX 1080 Ti 같은 그래픽카드는 이미 60Hz 이상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120Hz 이상 디스플레이는 빠르면 2018년 1분기에 에이수스와 에이서가 지싱크(G-Sync) HDR 모니터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볼타 GPU 역시 이런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HDMI는 또한 가변 재생률을 공식화했다. 가변 재생률은 엔비디아 지싱크와 AMD 프리싱크(FreeSync) 디스플레이의 원천이기도 한데, 모니터의 재생률을 그래픽카드의 재생률과 동기화해 계단 현상없는 매끄러운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AMD는 이미 자사의 프리싱크 기술이 HDMI를 통해 동작하도록 했지만, HDMI 2.1은 이런 가변 재생률을 표준 사양으로 정했다. 기존에 가변 재생률 기능은 대부분 디스플레이포트 연결을 지원하는 고가 모니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HDMI 2.1은 또한 QFT(Quick Frame Transport)를 도입했는데, “정체 없는 매끄러운 게임과 실시간 인터랙티브 가상현실을 위해 지연을 줄여준다.”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게임플레이가 새 표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동영상도 동적 HDR을 지원하면서 큰 폭...

게임 표준 HDR 2017.11.30

HDMI 포럼, 최신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HDMI 2.1 규격 발표

HDMI 포럼(www.hdmiforum.org)은 최신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규격인 HDMI 2.1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HDMI 포럼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최신 HDMI 2.1 규격의 한국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덧붙였다. HDMI 2.1 버전은 소비자 가전, PC, 모바일 기기, 케이블 및 컴포넌트 제조업체들이 회원으로 있는 HDMI 포럼의 기술 실무 그룹에 의해 개발됐다. HDMI 포럼의 의장인 소니 일렉트로닉스의 로버트 블랜차드는 “HDMI 포럼의 임무는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점차 증가하는 고성능에 대한 수요를 해결하며 향후 제품개발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HDMI 2.1 버전은 8K60Hz와 4K120Hz를 포함한 높은 해상도와 빠른 재생률을 지원하며 해상도는 최대 10K까지 지원한다. HDMI 2.1 버전의 대역폭은 최대 48Gbps로, 이전 HDMI 2.0버전의 대역폭이 최대 18Gbps였던 것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다이내믹 HDR을 지원해 더 짙은 검정과 더 밝은 흰색의 명암비를 통해 동영상의 이미지를 더 세밀하게 표현한다. HDMI 2.1 버전은 이전 버전과 호환된다. HDIMI 포럼은 이전에 48G 케이블이라 불렸던 ‘초고속(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도 새롭게 선보였다. 초고속 HDMI 케이블은 최대 48Gbps의 고대역폭을 지원하며 주변의 무선 장치와의 간섭을 줄이는 매우 낮은 EMI(전자방해)가 특징이다. 또 이전 버전과 호환이 가능해 기존에 설치된 HDMI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HDMI 2.1 적합성 시험 사양(CTS)은 2018년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HDMI 2017.11.28

사운드바의 이해와 구매 전 필수 확인 사항

기술의 발전으로 TV는 점점 더 평평하고 얇야지고 가벼워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리 법칙을 무시할 수는 없는데, 바로 오디오 품질에 관한 것이다. 방안을 음향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공기를 움직일 수 있는 실질적인 스피커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스피커는 최신 TV의 내부에는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다. 바로 사운드바가 등장하는 지점이다. 사운드바는 일반적으로 1개 또는 2개의 부속으로 구성되는 스피커 시스템이며, 주 용도는 최신 TV에 고품질 사운드를 더하는 것이다(2개로 된 사운드바에는 서브우퍼가 포함됨). 일반적인 홈 씨어터 오디오의 배선 작업 또는 비용 장벽, 또는 A/V 리시버와 6개 이상의 스피커 캐비닛이 주는 시각적 위압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독립적인 스피커를 설치할 수 없거나 설치를 원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사운드바는 대부분의 현대식 TV에 달린 기본 스피커보다 오디오 성능이 우수하고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며 전원 코드와 한두 개의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TV가 가구 위에 놓여 있는 경우에는 TV 앞에, 벽걸이형 TV의 경우 그 아래에 위치한다. 사운드바의 하위 범주로 TV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사운드 베이스라는 것도 있다. TV 제조업체에서 각자의 TV와 통일감을 주도록 디자인된 자체 사운드바를 판매하기도 한다. 거의 모든 현대 TV 및 영화 사운드트랙은 서라운드 사운드로 녹음되므로 대부분의 사운드바는 최소 돌비 디지털을 디코딩하고 왼쪽, 오른쪽, 중앙의 개별 채널과 저주파 효과(LFE)를 재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LFE를 처리하기 위해 사운드바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별도의 자체 증폭 서브우퍼가 있는 제품도 많다. 사운드바를 구매한다고 해서 홈 씨어터 경험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일부 모델은 옵션으로 서라운드 스피커를 제공하고 돌비 앳모스(Atmos), DTS:X와 같은, 높이 감각을 전달하는 객체 지향 코덱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다. 사운드 베이스와 사운드바의 차...

TV 오디오 HDMI 2017.08.14

ITWorld 용어풀이 | HDMI

얼마 전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터를 노트북과 연결하라는 미션에 출연진 중 한 사람이 흰색, 노란색, 빨간색의 케이블을 들고선 “이게 필요한 것 아니야?”라고 해서 큰 웃음을 안긴적이 있습니다. 이런 케이블도 여전히 일부에서 사용되긴 하지만, 이제 대다수의 화면 전송용 케이블은 포트 하나로 비디오와 오디오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HDMI 포트로 바뀌었습니다. HDMI는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의 약자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비디오/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디지털 방식이기 때문에 영상이나 음향의 품질 저하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노트북은 물론, TV,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A/V 리시버, 게임 콘솔,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요. HDMI는 15년 전 히타치, 파나소닉, 필립스, 실리콘 이미지, 소니, 도시바 등 6개의 가전 기업이 중심이 되어 개발한 사양입니다. 현재는 HDMI 포럼이 관리하고 있으며, 제품이 HDMI 포트를 포함시키려는 업체들은 HDMI 라이선싱에 로열티를 내야 합니다. HDMI 커넥터는 19핀 구성으로, 크기에 따라서 A 타입, C 타입, D 타입으로 나뉘며, 각각 표준, 미니, 마이크로라고도 불립니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E 타입도 있습니다. HDMI의 숨겨진 문제점은 케이블입니다. 총 5종류의 표준이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영상 열화나 오디오 끊어짐,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맞지 않는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표준 HDMI 케이블(Standard HDMI Cable) : 720p와 1080i 해상도 까지만 지원 2. 표준 HDMI 이더넷 케이블(Standard HDMI Cable with Ethernet) : 표준 HDMI 케이블에 100mbps 이더넷 연결 지원 3. 표준 자동차용 HDMI 케이블(Standard Automotive...

디스플레이 HDMI 용어풀이 2017.03.09

HDMI 2.1 규격 발표 "다이내믹 HDR, 8K 해상도, 돌비 아트모스 사운드"

HDMI 라이선스 그룹이 HDMI 2.1 사양에 다이내믹 HDR, 8K60, 4K120 지원을 추가했다. 연말 세일 때 구입한 최신 TV가 벌써 구식이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새로 등장한 HDMI 사양을 100% 활용하려면 48Gbps 케이블이 필요하다. 48Gbps 케이블은 HDMI 1.3, HDMI 2.0a 포트에도 작동하지만, 이들 구형 포트는 HDMI 2.1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TechHive는 구형 HDMI 포트가 펌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새로 지원되는 최신 기능 일부를 수용할 수 있는지 질문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HDMI 2.1이 지원하는 새 기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다이내믹 HDR이다. TV에 전달되는 HDR 정보를 장면이나 프레임 별로 렌더링하는 기술이다. 다이내믹 HDR은 ㄴ영상에 풍부하고 진한 색상과 섬세한 명암을 표현할 수 있다. 돌비 비전은 현재 HDMI 2.0a 사양을 통해 다이내믹 HDR을 지원한다. HDR 기술은 PC로까지 범위를 넓힌다. 엔비디아, AMD가 최신 GPU에서 HDR 지원을 약속했다. 델 27 울트라씬 모니터(S2718D) 제품 역시 HDR-10을 지원하고, 엘지 역시 CES에서 HDR 호환 모니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하나 HDMI 2.1에서 기대되는 점은 60Hz에서 7,680x4320, 16:9 비율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8K60이다. 120Hz에서 4,096x2,160(트루4K)나 3,840x2,160(4K UHD) 해상도의 4K120도 사용할 수 있다. 차이는 HDMI 2.0a에서는 60Hz로 해상도 시그널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사양의 속도와 주파수에는 향상된 대역폭, 즉 48Gbps 케이블이 필요하다. 48bps 케이블은 해상도, 프레임율, 색조 대역 등이 모두 향상된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돌비 아트모스(Dolby Atmos)와 DTS X 등 객체지향 오디오 코덱도 지원한다. 영화 사운드 트랙을 3D 공간에서...

HDR HDMI 8K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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