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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 초소형·저전력 그린PC ‘미니레터-45 D410’ 출시
미니PC 대표 아이콘 '미니레터'의 비아코가 초소형·저전력의 그린 PC ‘미니레터 ML-45 D410 파인뷰’를 출시한다. 2세대 아톰 프로세서인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채택한‘미니레터 ML-45 D410 파인뷰...
인텔의 신형 아톰 '작아지고 알뜰해졌다'
인텔이 지난 21일 3종의 신형 아톰 프로세서와 신형 칩셋 발표했다. 이들 신제품군은 보다 작고 에너지 효율적인 넷북과 넷톱의 구성을 가능케할 것으로 관측된다. 파인뷰로 명명되어온 이번 3종의 아톰 프로세서는 모두 그래픽...
MSI, 파인트레일 적용 ‘윈드 U135’ 공개
MSI가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인 인텔의 차세대 넷북 플랫폼(코드명: 파인 트레일)을 적용한 ‘윈드 U135’의 상세 스펙을 2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MSI 윈드 U135는 인텔의 2세대 넷북용 플랫폼인 파인 트레일...
비아코, 국내 최초 파인트레일 플랫폼 베어본 선봬
비아코(대표 황진삼, www.viako.com)가 국내 최초로 인텔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채택한 미니PC 베어본 ‘미니레터 ML-55 D510 파인뷰’를 출시한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은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 코어를 CPU...
인텔, 넷북용 파인뷰 프로세서 '4분기 공급'
인텔이 넷북 및 넷톱용 신형 아톰 프로세서군을 4분기 중 출하할 계획이라고 공식 언급했다. 회사의 신형 아톰 프로세서군은 그간 파인뷰(Pineview)라는 코드명으로 언급됐었다. 인텔의 플랫폼 마케팅 부문 제프 디무쓰는 ...
"파인 트레일 아톰, 연말 출시 이상 無"
인텔의 신형 아톰 프로세서인 파인 트레일-M이 내년으로 연기됐다는 보도에 대해 인텔이 부인하고 나섰다. 파인 트레일은 기존의 아톰 CPU와 메모리 콘트롤러, 그래픽 칩을 하나로 결합해 성능 향상 및 절전성 개선을 꾀한 신...
신형 아톰, CPU 내장 그래픽 칩셋 'HD 동영상에 취약'
인텔이 새롭게 선보일 소형 플랫폼 '파인트레일(PineTrail)'에 사용될 아톰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IT외신 펏질라(Fudzilla)는 신형 아톰 파인뷰(Pineview)에 내장된 내장 그래픽 칩셋이 이전...
무어의 법칙, 아톰 칩에선 '열외'
차세대 아톰 칩들에게는 무어의 법칙이 더이상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관측돼 눈길을 끈다. 이번 달 누출된 사양표에 따르면, '파인뷰'라고 명명된 이들 저가·절전형 프로세서들은 모두 성능 향상 대신 다른 특징들이...
신형 아톰 플랫폼은 '엔비디아 따돌리기?'
인텔의 차세대 아톰 플래폼인 코드명 '파인 트레일'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프로세서, 메모리 콘트롤러를 모두 내장했으며, 이로 인해 넷북 제조사가 임의로 채택할 수 있는 부품은 I/O 칩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 출시...
아톰 플랫폼 '더 빨라진다'
전세계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느린 성능으로 줄곧 지적받아왔던 아톰 프로세서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인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인텔은 지난 19일 차세대 아톰 넷북 플랫폼에 칩셋 통합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속도와 절전성 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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