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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둡

인류의 공통 패턴, 트위터 분석으로 발견

코넬 대학의 사회과학자들이 트위터와 하둡을 이용해 인간 행동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 ‘CIO와 CFO 갈등’ 이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트위터나 페이스북 및 여타 소셜 미디어들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무가치한 정보나 생각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과학자들은 빅 데이터 도구와 다양한 소셜 코멘트를 조합해 인간의 사고 및 행동에 대한 유용한 정보일 수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   최근 코넬 대학 연구진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이와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이 대학의 스캇 골더와 마이클 마시는 84개국 240만 네티즌이 2년 동안 쏟아낸 5억 900만 개의 트위터 메시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국가 및 언어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동일한 일간 정서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낫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사이언스 저널의 29일 판에 게재된 것으로, '다양한 문화를 아울러 일간 및 계절 간 정서 변화는 업무, 수면, 광량 변인에 좌우된다'는 제목이다.   연구진은 학문적 성과를 위해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 새로운 연구 기법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의견도 남겼다.   마시는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 연구에 있어 이번 연구는 새로운 기회를 설명하고 있다. 인류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점점 더 많이 상호작용하고 있다. 5년 전만에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행동양태다"라고 말했다.   골더는 "일상적이고 쓸모없는 대화라고 간주하지 않았다. 오히려 실시간인 동시에 언제 생산됐는지를 알 수 있는 메시지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메시지를 수집하기 위해 트위터 API를 사용했으며, XML 형태로 수집돼 플랫 파일(flat files)로 변환된 데이터를 추출하는데...

SNS 트위터 소셜 네트워크 2011.09.30

MS, SQL 서버에 하둡 지원 추가... 빅 데이터 시장 대응

마이크로소프트가 “빅 데이터” 움직임에 대응해 자사의 SSQL 데이터베이스 서버와 데이터 웨어하우스 플랫폼인 패러렐 데이터 웨어하우스(Parallel Data Warehouse) 플랫폼에 오픈소스 하둡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원을 추가한다.   SQL 서버 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 커넥터는 조만간 CTP(community technology preview) 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구조적인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 모두를 저장하고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둡 환경에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커넥터를 이용하면 하둡 환경과 SQL 서버 및 패러렐 데이터 웨어하우스 간의 데이터 상호교환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코빌러스는 데이터 웨어하우징 분야의 경쟁업체인 EMC 그린플럼이나 테라데이터가 이미 하둡 환경을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움직임은 충분히 납득할만하다고 평가했다.    코빌러스는 더 많은 기업들이 하둡 클러스터를 구동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하둡 시스템에서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으로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코빌러스는 아직 어떤 업체도 하둡을 완전히 지원한다고 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하둡과 관련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만, 아직 장기적인 로드맵을 공개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적인 개발 작업을 희생시키며 하둡을 수용하고 있지는 않은데, 최근 맵리듀스 기반의 프로그래밍 모델인 프로젝트 데이토나를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용으로 ...

마이크로소프트 DW 하둡 2011.08.10

델, 하둡 설정 완료된 서버 패키지 발표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아파치 하둡의 성장세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델이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사전에 탑재한 서버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의 클라우드 마케팅 디렉터인 조세피 조지는 이 패키지는 “고객들에 피드백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델의 대기업 고객 중 상당수가 하둡을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   조지는 “하둡은 이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며, “델은 이런 환경에 적합한 하드웨어 상에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검색 전문가인 더그 커팅이 창안한 아파치 하둡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델의 하둡용 클라우데라 솔루션(Cloudera Solution for Hadoop)은 클라우데라가 제공하는 하둡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사용하는데, CDH(Cloudera Distribution of Hadoop), 클라우데라 관리 툴 스위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배치를 관리하기 위한 델이 자체 개발한 크로우바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CDH는 통상적인으로 사용하는 하둡 컴포넌트들을 모은 것으로, 하둡 자체는 물론 하이프, 피그, HBase, 주키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버는 RHEL 5.6과 6, 센트OS, 우분투, 수세 리눅스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이들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설치된 상태로 서버를 주문할 수 있다. 물론 구매 후 크로우바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델 파워에지 C2100/C6100/C6105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조지는 자사의 파워에지 C 시리즈 제품이 적절한 크기와 전력 사용량 때문에 특히 하둡의 멀티서버 배치에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 레퍼런...

패키지 하둡 2011.08.05

야후 "궁극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들여다 보기

초당 150만 건의 요청을 처리하는 웹 사이트에 필요한 인프라를 상상해 보자. 이것은 야후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사업부 부사장 토드 파파이오아누가 직면한 문제 중 하나였다.   파파이오아누는 지난 달 개최된 클라우드 리더십 포럼의 기조 연설에서 "내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의 난관은 무엇일까? 구글은 아니다"라며, "내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의 문제점은 탄력성이다. 가상머신의 기동 시간. 가상화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 등 대형 뉴스가 터져나올 때 야후가 급증하는 트래픽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20분으로 너무 길었다.   이것이 야후가 자체적으로 궁극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 이유다. 그리고 사람들은 프라이빗 사설 클라우드가 단순한 가상화된 서버의 집합이 아니라 큰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처럼 한 순간에 확장했다가 축소될 수 있는 인프라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보완한다고 해서 달성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파파이오아누의 예상에 따르면, 아마존의 일래스틱 블록 스토어(Elastic Block Store) 스토리지에 의존하는 가상머신 인스턴스를 시작하는데 20~40분이 소요된다.   실제로 야후는 미국 내에서만큼은 아마존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파파이오아누는 대만 등의 다른 국가에서는 야후가 가장 인기 있는 인터넷 서비스라고 지적한다. 이는 야후가 보유하고 있는 40만 대의 서버에 대한 페이지 요청이 밤낮으로 끊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파파이오아누는 이 수치를 클라우드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는 랙스페이스의 7만 대 서버와 비교했다.)    야후는 6억 8,0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와 상점에 200페타바이트(Petabyte) 이상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4만...

야후 탄력성 하둡 2011.07.21

클라우데라, 모니터링과 설정 관리 추가한 하둡 플랫폼 발표

클라우데라가 자사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의 상용 배포판인 클라우데라 엔터프라이즈(Cloudera Enterprise)에 설정 및 관리 툴을 추가한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클라우데라의 제품 담당 부사장 찰스 제드레우스키는 “더 많은 하둡 사용례가 정식 사용 환경으로 이전하면서 사람들은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SLA와 서비스 품질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데라 엔터프라이즈 3.5는 관리 스위트에 2가지 모듈이 추가됐다. 하나는 액티비티 모니터(Activity Monitor)로, 하둡 시스템 내에서 구동되는 모든 워크로드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능 모니터링은 표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것으로, 하둡용 툴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 모듈은 맵리듀스 작업이나 하이브(Hive) 쿼리, 피그 스크립트, 우지 워크플로우 등의 다양한 하둡 컴포넌트의 상태를 보여준다. 주기적인 통계는 물론 CPU, 메모리, 네트워크 사용량 등 총 45가지 측정 기준을 표시해 준다. 클라우데라는 서비스 및 환경설정 관리자 모듈도 도입했는데, 하둡 스택을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듈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필요한 업데이트가 실제로 수행되도록 해 준다. 전형적인 하둡 배치 과정은 약 95가지 프로그램이 조합되어 30대의 서버에 걸쳐서 실행되며,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환경 설정 파일이 필요하다. 따라서 관리 상의 변경은 이들 프로그램 중 다수를 재기동하거나 여러 환경설정 파일의 수정을 필요로 하게 된다. 제드레우스키는 새로운 모듈을 이용하면 잘못된 환경설정으로 인한 다운타임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부분의 하둡 툴은 오픈소스이지만, 클라우데라의 관리 모듈은 클라우데라의 유료 하둡 에디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 엔터프라이즈는 소프트웨어와 관련 기술 지원 서비스를 구독 기반으로 제공하고 ...

하둡 클라우드 클라우데라 2011.06.30

부상하는 클라우드 최적화 DB, 주목 받는 신생업체들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하면서 드러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개발 중인 업체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 중 4개 업체가 최근 개최된 기가옴 스트럭처(GigaOm Structure)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그 방법을 설명했다. 이들이 풀고자 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방대한 상용 x86 서버 클러스터에 RDBMS 시스템을 확장하는데 있어서 겪는 어려움이다. 이런 문제들을 탄력적으로 해소해 기업들이 수요에 맞춰 인프라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MySQL에서 수석 아키텍트로 일했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초기 개발자 중 한 명인 짐 스타키는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은 진정한 의미로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게 근본 문제이다"라고 설명했다. SQL을 사용하는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스타키는 님버스DB(NimbusDB)의 설립자 겸 CTO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급진적인 재시작'과 관련된 문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스타키에 따르면, 님버스DB의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표준 SQL 쿼리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존 시스템과 공통된 부분이 없다. 님버스DB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플러그인'하는 것만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분산된 환경에서 많은 수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개발자들은 소규모로 로컬 컴퓨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 데이터베이스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스타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모든 결정을 사전에 내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쉬운 것부터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전환하지 않고 다른 환경으로 이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님버스DB의 소프트웨어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정식 출시 일정에 대해서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스타키는 초기 ...

데이터베이스 SQL DBMS 2011.06.28

2011년 BI, "셀프서비스, SaaS, 분석이 대세"

2011년에 기업들은 셀프서비스 BI나 SaaS 기반의 BI를 점점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 소셜 미디어 분석 및 모바일 BI 또한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코빌러스는 이런 경향이 2011년에 더욱 뚜렷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프서비스 BI 코빌러스는 특히 셀프서비스 BI는 이미 상당한 추진력을 얻고 있으며, 2011년에 더욱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웹 기반 상호 쿼리(query) 및 리포트 툴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이를 이용해 기업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하고 시각화할 수 있으며, 직종에 따라 필요한 형태의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IBM, SAP, 인포메이션 빌더스(Information Builders), 팁코 소프트웨어(Tibco Software), 클릭테크(QlikTech), 타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 등의 주요 업체들은 이미 여러 가지 툴들을 제공하고 있다.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이제 BI 서비스를 비즈니스 분석가와 같은 현업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셀프서비스 BI 툴은 IT의 무거운 짐을 벗는 대신 상당한 수준의 보고서를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제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서가 아니라 사용자 자신만의 필요에 따라 작성된 맞춤 보고서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SaaS BI SaaS 기반 BI 툴의 증가는 셀프서비스 BI를 가속화시킬 뿐만 아니라 좀 더 넓은 분야에서 BI가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SaaS BI를 잘 활용한 회사로는 여성 의류업체인 버나드 챠우스(Bernard Chaus)를 들 수 ...

SaaS BI 하둡 2011.01.05

클루넷, 모바일용 콘텐츠 인코딩 기술 개발

클루넷(www.clunet.co.kr)은 대규모 분산처리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하둡(Hadoop)기반의 맵리듀스(MapReduce)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용 인코딩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가칭 ‘클라우드 인코딩 서비스’ 기술로 불리는 이 기술은 하둡기반의 맵리듀스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용 미디어 콘텐츠 인코딩 기술. 이 기술은 인터넷 상에서의 각종 영상 콘텐츠를 스마폰 등의 사용자 모바일로 전송할 경우 파일 변환에 필요한 시간을 분산처리기술을 이용해 단축시켜준다. 700M 짜리 파일을 기존 방식대로 인코딩 할 경우 약 12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클라우드 인코딩 서비스’의 분산 인코딩 방식을 사용할 경우 약 2~3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     클루넷은 이번 기술 개발에 큰 의미를 부여 하고 있다. ‘클라우드 인코딩 서비스’를 상용화 할 경우 현재 주력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즉, 데이터와 콘텐츠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CSS(Cloud Storage Service)’와 전송에 필요한 ‘CCN(Cloud Computing Network)’에 각종 콘텐츠 유통 사업을 뒷받침 해주는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는 저장과 회선에 대한 비용 절감과 인터넷 콘텐츠에서 모바일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데 있어 클루넷의 솔루션이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차석기 클라우드컴퓨팅R&D 센터장은 “현재 ‘클라우드 인코딩 서비스’ 기술은 동영상 등 콘텐츠 분산처리 인코딩 서비스에만 접목시켰지만 향후 방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넘겨주는 등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게 된다”며 “본 기술을 통해 당사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콘텐츠 사업은 모바일 콘텐츠와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ditor@idg.co.kr ...

하둡 클루넷 맵리듀스 2010.11.05

클루넷, 하둡 기반 가상 IDC 구축...가상 스토리지 서비스 개시

CDN 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업체인 클루넷(www.clunet.co.kr)이 가상 IDC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루넷은 물리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는 650대의 셋톱박스에 하둡 기술을 적용해 가상 IDC를 구축하고, 스토리지 가상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둡은 아마존의 S3, r구글 맵리듀스 등에 적용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기술이다.   클루넷의 가상 IDC는 하둡분산파일시스템(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HDFS)을 기반으로 대용량 파일의 효율적인 저장 및 분산을 통해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   전국에 흩어져 있는 650여대의 셋톱박스 장비에 탑재된 1TB 용량의 스토리지를 하둡으로 연결해 전체 약 450TB의 가상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지난 3월 말 스토리지 가상화 개발을 완료한 클루넷은 현재 이메일 백업 서비스, 콘텐츠 백업 등 실제 서비스에 적용 중이다.   또한 클루넷의 기존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CSS(Cloud Storage Service)와 연동, 하이브리드 백업기능으로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 및 저장할 수 있다.   클루넷은 기존 IDC 기반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CSS와 가상 IDC 기반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사업자별로 작은 용량의 파일에서부터 대용량 파일까지 완벽한 저장과 전송기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클루넷 클라우드컴퓨팅 R&D센터 차석기 센터장은 “웹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이 최근 하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비스하는 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대용량 분산파일시스템을 하둡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dg.co.kr

클라우드 하둡 클루넷 2010.04.15

떠오르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10선⑤

한창 유행이 되고 있는 용어는 누구라도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거의 소음에 가깝다. 인포월드는 이런 소음 속에서 신호를 추출해 IT 전문가에게 가치있는 것들만을 분리해 내는 일에 착수했다.   분명 현재의 IT는 비용을 절감하고 사람들이 일하는 방법을 바꾸어 놓고 새로운 경지를 열어갈 잠재력을 가진 기술들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하지만 분석가들이 떠들어 대는 수준 높은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자. 과연 어떤 엔터프라이즈 기술이 지금은 아니지만, 조만간 엄청난 반향을 불러올 것인가?   여기 소개하는 10가지 기술은 거품이 하나도 없는 실제 있는 그대로의 기술이다. 미리 밝혀두지만, 이 기술들을 선정하는 과정에는 인포월드의 테스트 센터 이상의 그 어떤 과학적인 방법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들 유망 엔터프라이즈 기술 10선은 순전히 인포월드 에디터와 기고가의 판단을 종합해 선정한 것이다.   또한 의도적으로 구체적인 제품 이름을 언급하거나 추천하는 것을 피했다. 현재 도입된 상태보다는 장기적인 가능성에 더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만약 기업의 기술 전략을 세우고 어떤 것에 집중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자리에 있다면, 이 목록을 참고하기 바란다.   물론 최종 10가지 기술로 후보를 좁혀나가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특히나 지난 10월 공지가 나간 후 너무나 많은 멋진 후보들이 접수됐다. 하지만 우리가 선정한 기술 모두가 확실하다고 보장하기는 어렵다.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일부 독자는 우리의 결정에 정색을 하고 반대할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이미 잘 알려진 것을 원한다면, 가트너의 하이프 사이클이 더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떠오르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10선① 10.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9. 크로스플랫...

구글 가상화 데스크톱가상화 2009.12.31

"SQL 반대?" 부상하는 반 데이터베이스 운동

날로 세력이 커지고 있는 NoSQL 커뮤니티의 출범 회의가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CBS 인터랙티브의 회의실에서 열렸다. NoSQL 지지자들은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전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버리고, 더 효율적이고 적은 비용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자바 툴 개발업체인 스프링소스(SpringSource)의 대표 엔지니어 존 트래비스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너무 많은 것을 준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에 맞추려면 오브젝트 데이터를 억지로 구겨 넣을 수밖에 없다”며, NoSQL 기반의 대안은 “필요한 것만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오픈소스 이런 SQL 반대 운동의 선두에는 웹과 자바 개발자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재정이 빈약한 신생 업체에서 오라클 없이 구글과 아마존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면서 고유의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이런 방법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들의 오픈소스 데이터 스토어는 번성하는 웹 2.0과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의 수백 테라바이트에서 페타바이트에 이르는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기술적, 경제적, 심지어 관념적으로도 불가능하다.   SQL 반대 모임의 주최자이자, 대부분의 다른 참석자들과 마찬가지로 웹 개발자인 조한 오스카르슨은 “웹 2.0 업체들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확장성이 필요하다. 이 2가지를 잘 조화시키면 NoSQL은 매력적인 것이 된다”고 설명했다. 오스카르슨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인 Last.fm에서 일하고 있다.   오스카르슨은 많은 회사들이 오랫동안 웹 2.0 개발자들이 애용해 온 오픈소스 MySQL을 버리고 NoSQL을 대안으로 선택했는데, NoSQL의 ...

데이터베이스 SQL DBMS 2009.07.06

삼성SDS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전을 지켜보며

지난 주 국내 최대 IT 서비스 업체인 삼성SDS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uting) 서비스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며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미국의 클라우데라(www.cloudera.com)와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클라우데라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하둡(Hadoop, http://hadoop.apache.org)’ 서비스 전문업체다. 삼성SDS는 3년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술을 하나씩 축적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번 협력을 통해 전혀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 박승안 소장은 “차세대 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폰 솔루션 서비스 분야와 대용량 정보처리를 필요로 하는 디지털 미디어, 유전자를 분석해 미래의 건강상태를 예측하는 예방의학인 ‘바이오인포메틱스’ 분야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반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삼성SDS의 클라우드 전략이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대중도 겨낭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비스 회사인 만큼 IT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정작 인프라를 구축한 후 무엇으로 수익을 낼지 이미 그림이 그려졌다는 설명이다.   삼성SDS의 야심찬 전략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지 지켜볼 일이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남다르다는 점을 짚어보고자 한다.   우선, PC통신 유니텔을 사업을 정리하면서 삼성SDS는 스스로 대중 서비스를 위한 DNA를 삭제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솔루션 서비스나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정확히 읽는 눈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아이폰을 히트시킨 애플조차도 디지털 이미지 활용을 위한 사이트 구축에 실패할 정도다. 스마트폰 솔루션 서비스 시장은 전세계 휴대폰 업체들이 앞다퉈...

클라우드 SDS 삼성SDS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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