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일본 공장 정상화 소요기간은 6개월"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2011.03.31

텍사스 인스트루먼츠가 일본 내 제조 설비 정상화에 걸리는 시간을 4~6개월로 추산했다.

 

센트럴 도쿄에서 동북쪽으로 65km 거리의 미호 지역에 소재한 TI의 공장은 이번 지진 피해 지역과 근접해있다. 이에 따라 기반 설비 및 제조 라인에 피해를 입은 상태다.

 

이 공장이 TI의 지난 2010년 매출에서 차지한 비율은 10% 정도다. 가동 중단에 따른 매출 타격이 불가피한 셈이다. TI측은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특히 TI의 DLP 프로젝터 칩 기술과 관련해 주요 거점이었다고 설명했다.

 

TI에 따르면 기본 인프라스트럭처 시스템 수리는 완료됐다. 또 상수도, 개스, 재료 및 공기 공급도 복구됐다. 이 밖에 청정실도 확인이 마무리된 상태다. 그러나 공장 장비에 관련한 작업이 아직 미진한 상태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TI는 시험 가동이 4월 중순께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전면 가동은 이로부터 3개월 이후가 될 것이며 출하량이 정상화되는 시기는 9월 경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미호 공장의 생산량 80%는 현재 독일과 미국에 소재한 공장에서 당분간 대체 생산될 계획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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