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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구글 픽셀 8 추정 스마트폰 발견…다시 고성능 경쟁 벌일 듯

최근 돌고 있는 구글 픽셀 8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차세대 구글 스마트폰은 더 강력한 칩과 더 많은 RAM을 탑재하며 다시 주력 스마트폰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픽셀 7과 픽셀 7 프로를 출시하고 불과 한 달이 지났지만, 이미 차세대 픽셀 8의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윈퓨처(WinFutre)의 보도에 따르면, 픽셀 8로 추정되는 2가지 새 디바이스의 코드명은 시바(Shiva)와 허스키(Husky)이다. 두 디바이스 모두 안드로이드 14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를 구동하며, 신형 텐서 G3 SoC를 탑재했다. 새 SoC는 이번에도 삼성 엑시노스 사업부와 함께 개발했다. 신형 칩의 코드명은 주마(Zuma)로, 픽셀 7에 사용된 텐서 G2와 동일한 5G 모뎀을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삼성 엑시노스 2300을 기반으로 한 3나노 공정의 칩이지만, 구글의 향상된 AI/ML 기술이 적용된다. 3나노 엑시노스 2300 기반 칩은 픽셀 하드웨어 관련 정보 유출로 유명한 쿠바 보이치에호프스키의 정보와 일치한다. 칩 자체의 성능 개선도 기대가 되지만, 12GB RAM도 새 디바이스를 최상급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확보하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픽셀 7 시리즈의 메모리는 픽셀 7 프로가 12GB인 반면, 픽셀 7은 8GB이다. 디스플레이 비율과 해상도도 픽셀 8은 2268×1080에서 2400×1080으로, 픽셀 8 프로는 2822×1344에서 3120×1440픽셀로 바뀐다. 한편, 윈퓨처는 시바와 허스키가 차세대 픽셀폰이라는 것은 아직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며, 두 디바이스가 구글 하드웨어팀의 테스트 플랫폼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 텐서G3 2022.11.11

구글 픽셀 배터리 사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3가지 방법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배터리 부족 표시를 보고 초조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안드로이드와 구글 픽셀 스마트폰은 배터리 관리 면에서 크게 개선됐지만, 배터리를 더 오래 쓰는 가장 똑똑한 방법은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내 옵션에 있다. 이를 활용하려면 사용자가 잘 찾아야 한다. 구글의 픽셀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숨겨진 보물로 가득 차 있다. 여기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한 늘리는 고급 옵션을 살펴본다.   똑똑한 충전  픽셀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첫 번째 단계는 충전 시 구글 스마트폰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당장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크지 않더라도 이를 통해 픽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더 강력한 배터리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설정을 어댑티브 차징(Adaptive Charging)이라고 하는데,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표준 시간대와 상관없이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 사이 스마트폰을 충전할 경우, 전체 시간에 걸쳐 전력이 분산될 수 있도록 픽셀은 자동으로 충전 속도를 늦춘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픽셀 클록(Pixel Clock) 앱 알람을 오전 3시에서 오전 10시 사이에 맞춰야 한다. 이 기능은 알람 시간을 충전을 마치는 시간으로 인식하며, 기상 바로 전에 종료될 수 있도록 충전을 일시 중단한다.   이제 옵션을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지정한 밤 동안 충전할 때 이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픽셀 4 혹은 그 이후 모델이라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픽셀 시스템 설정(Pixel system settings)으로 이동한다. 스크린 상단에서 두 번 스와이프한 후 패널 우측 하단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탭 하면 된다. ‘배터리(Battery)’를 탭 한 후 ‘어댑티브 프레퍼런스(Adaptive preferences)’를 탭 한다. ‘어댑티브 차...

픽셀 스마트폰 배터리 2022.09.28

구글, 크롬북 하드웨어에서 손 뗀다

구글이 노트북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용자가 얼마나 될까? 구글 플랫폼만 고집하는 마니아가 아니라면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 사실 2013년부터 구글은 4종의 크롬북을 만들었다. 운영체제의 우수함을 드러내려는 목적이다. 크롬북 픽셀, 픽셀북, 픽셀북 고는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판매량은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던 구글이 이제 크롬북 제조를 중단할 것이라는 보도가 관심을 끈다.   더 버지는 구글 내부 노트북 설계 부서가 해체되었고 팀원은 각기 다른 곳으로 발령받았다고 보도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픽셀 노트북이 개발 단계에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계획이 불투명하다. 현재 하드웨어 영역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와 픽셀 폰, 최초의 자체 개발 스마트 워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급형 노트북인 픽셀 북 고는 아직 시중에 판매되고는 있지만 출시된 지 3년이 지나 사양이 오래되었다. 크롬 기반 하드웨어는 저렴한 기기 속에서 눈에 띄는 고가의 프리미엄 기기라는 것이 중론이다. 첫 번째 크롬북 픽셀과 컨버터블 픽셀북은 모두 훌륭하고 우수한 기기였지만 발매 가격은 다른 보급형 크롬북의 2배였다. 크롬 OS로만 구동된 태블릿인 픽셀 슬레이트는 서피스 프로 같은 기기의 경쟁자를 자임했다. 하드웨어는 좋게 보자면 나쁘지 않았지만 성능이 훨씬 뒤처졌던 슬레이트는 곧 뒤처졌다. 픽셀북 고는 저렴하고 단순한 클램쉘 폼팩터 기기였지만 보급형 노트북보다 비싼 650달러에 발매되었다. 저렴하면서도 잘 작동하는 기기는 크롬북 시장의 핵심이나 마찬가지다. 즉, 구글 크롬 OS와 크롬 하드웨어의 상황은 같지 않았다. 더 버지의 보도가 정확하다면 크롬 하드웨어는 이미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크롬 OS도 엄청나게 잘 나가는 상황은 아니다. 팬데믹 동안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을 기록한 크롬북 판매량은 2022년 1분기에 벌써 60% 이상 거품이 꺼졌다. 그동안 맥 판매량을 넘어서고 저예산 보급형 기기 영역에서 윈도우를 위협했던 크롬 OS는 이제 같은 기...

크롬북 크롬북고 픽셀 2022.09.14

안드로이드 13 곳곳에 숨겨진 유용한 개선 사항 9가지

구글 픽셀(Google Pixel)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새롭게 출시된 소프트웨어 소식에 기뻐할 때다. 8월 15일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13이 출시되었으며, 현재 픽셀 기기에 제공된다. 즉, 픽셀 4 이상을 사용한다면 안드로이드 13을 당장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멋진 제품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픽셀 외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처리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각 기기 제조업체의 몫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픽셀 파티가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13은 태블릿과 폴더블 기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추가 기능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친숙하더라도 속지 말자. 내부 및 보안 개선사항을 제외하더라도, 안드로이드 13에는 멋진 변화가 생겼다.  안드로이드 13에 묻혀 있는 최신 보물을 파헤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시작해 보자.  1. 빠른 손전등 토글 픽셀 6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참고하자. 스마트폰의 빠른 탭 기능에 매우 유용한 새 옵션이 추가됐다. 이제 스마트폰의 뒷면을 단 2번만 탭하면 손전등을 켜거나 끌 수 있다. (선택 사항이지만 ‘루모스(Lumos)’라는 주문을 함께 말하는 것이 좋다). 설정 방법도 보다시피 아주 간단하다.   픽셀 스마트폰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화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2번 스와이프한 다음 팝업 패널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탭한다). ‘시스템 → 제스처 → 빠른 탭으로 작업 시작’을 누른다.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 상단의 토글이 ON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다. 기기에 안드로이드 13이 설치되어 있으면 목록 하단에 새로운 ‘손전등 토글’ 옵션이 표시된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픽셀의 뒷면을 2번 탭하여 손전등을 켜고 끌 수 있다. 퀵 탭(Quick Tap) 시스템을 확장하면 이런 영리한 방식으로 방해 금지...

픽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13 2022.08.30

‘안드로이드 13’ 정식 출시…“테마 앱 아이콘 및 보안 등 개선”

구글의 모바일 OS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이 정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는 테마 앱 아이콘, 앱별 언어 기본 설정, 개선된 텍스트 지원 등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새로운 프라이버시 및 보안 기능도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13용 소스 코드가 8월 15일(현지 시각)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13은 ‘머터리얼 유(Material You)’의 다이내믹 컬러를 모든 앱 아이콘으로 확대해 사용자가 (머터리얼 유) 배경화면 및 기타 테마 기본 설정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앱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려면 개발자는 단색 앱 아이콘을 제공하고, 적응형 아이콘 XML을 조정해야 한다.    또 안드로이드 13에서는 더 빨라진 하이픈 넣기, 비라틴어 스크립트 줄 높이 및 일본어 텍스트 줄 바꿈 개선 등 텍스트 및 언어가 향상됐다. 구글은 하이픈 넣기 성능이 200% 최적화돼 렌더링 성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텍스트 변환 API는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에 음성 문자 입력을 사용할 때 검색 및 자동 완성 속도를 높여준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13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제 핵심 라이브러리가 자바의 오픈JDK 11 LTS 릴리즈와 일치한다.  새 API를 사용하면 앱이 뒤로 제스처/버튼 이벤트를 사전에 처리하는 방법을 시스템에 알릴 수 있다. 이를 ‘ahead-of-time’ 모델이라 한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예측 뒤로 가기 제스처는 사용자가 앱을 갑자기 닫는 등의 예기치 않은 동작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를 활성화한다.  시스템 사진 선택기는 사용자에게 로컬 및 클라우드 기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표준 프라이버시 보호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앱이 공유 미디어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API가 포함돼 있다.    ...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13 모바일 운영체제 2022.08.18

구글 픽셀 버즈 프로 리뷰 | 구글이 만든 최고의 안드로이드용 무선 이어폰

픽셀 버즈 시리즈로 나온 이어폰은 그동안 여러 문제가 있었다. 2017년 처음 나온 제품은 선이 달린 형태여서 불편했으며, 3년 후 나온 후속작 픽셀 버즈 2는 연결 과정에서 심각한 오류가 있었다.  2021년에 출시된 픽셀 버즈 A는 그동안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었는지 꽤 좋은 성능을 보였으며, 가격도 저렴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고급형 무선 이어폰 ‘픽셀 버즈 프로(Pixel Buds Pro)’는 그동안의 오명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글의 최고의 이어폰이다. 가격은 199달러이지만 소니, 보스, 애플과 같은 무선 이어폰의 강자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수준이다.   디자인 구글은 새로운 모험을 감행하기보다 픽셀 버즈 2나 버즈 A와 매우 유사한 디자인을 픽셀 버즈 프로에 적용했다. 케이스 겉면은 광택이 없는 형태로 흰색 색상으로 덮여 있고, 얇은 검은 선이 케이스가 열리는 곳을 알려준다. 케이스 안쪽 색상은 모두 검은색이다. 케이스 전면에는 배터리 상태를 알리는 LED가 있다. 초록색은 배터리양이 충분하다는 것이고 오렌지색은 부족하다는 뜻이다. 하단에는 USB-C 포트가 있다. 전체적인 케이스 디자인은 애플의 에어팟과 유사해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구글만의 디자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  필자는 귀가 작기 때문에 특정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했는데, 픽셀 버즈 프로는 매우 작은 이어팁을 지원하기 때문에 편하게 귀에 꽂을 수 있었다. 그 밖에도, 모든 포장 자재가 재활용하기 쉬운 소재로 구성됐고, 교체용 이어팁을 뚜껑이 있는 전용 보관 튜브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어팁을 제공하는 방식은 타사와 비교했을 때 가장 똑똑해 보인다.    이어폰 모양이 콩처럼 생겨서 불편할 것 같지만, 살짝 밀어서 비틀어주면 귀에 잘 맞는다. 가끔 착용 위치를 조정할 때도 있고 헐렁해지곤 하지만, 전화 통화를 하거나 달리기할 때 크게 문제가 없었다.  픽셀 버드 A에 있던 윙팁이...

픽셀 픽셀버즈프로 버즈프로 2022.08.17

블로그 | 구글이 ‘픽셀 태블릿’으로 만들고자 하는 변화구

구글이 안드로이드 플랫폼 전반에 걸친 태블릿 철학과 안드로이드의 미래로 관심을 돌리는 모습에서 지난날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구글이 최적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경험 창출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무려 11년 전이었다. 선사시대 급으로 오래된 지난 2011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판매에 주력하는 첫 과정에서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소프트웨어를 도입했고 대화면 앱 인터페이스 최적화에 많은 개발자가 참여하도록 노력했다.    그 노력은 오래가지 않았다. 1년도 안 되어 구글은 ‘구글 했다’. 집중력을 잃고 비전에서 멀어졌으며, 급기야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는 아이디어가 시들어지도록 내버려 두었다. 의미 있는 진전이나 실질적인 플랫폼 수준의 발전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 그간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구글이 2023년을 목표로 픽셀 태블릿(Pixel Tablet)을 출시하겠다며 진지하게 안드로이드 태블릿 개발을 다시 한번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필자는 기시감을 느꼈다. ‘이미 겪었던 일인데 이번이라고 뭐가 다를까?’ 싶었다.   충분히 이런 의문이 생길 만하다. 11년 전 구글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돌파구를 찾고 의미 있는 호응을 끌어내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애플은 사실상 비즈니스 태블릿의 표준이라는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제 와서 ‘아이패드 같지만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새로운 선택지를 내놓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사실 이 질문의 답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 간단히 말하면, 구글은 일반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자체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범주’의 기기를 만들고자 할 것이다. 그 파급 효과는 우리처럼 평범한 사용자에게 엄청나게 클 수도 있다. 픽셀 태블릿의 흩어진 퍼즐 조각 기술의 발전 흐름 상 2022년 현재 아이패드의 새로운 경쟁자를 내놓겠다는 것은 단언컨대 헛수고다. 물론 애플의 소프트웨어 설계와 ...

픽셀 픽셀태블릿 구글 2022.05.20

How-To : 안드로이드에서 사진과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민감한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해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세금 관련 문서, 예방접종 기록, 사적인 영상이든 간에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보호할 필요가 있다. 보안 폴더에 액세스하려면 추가 확인 절차(일반적으로 PIN 또는 지문과 같은 생체 데이터)가 필요하다. 삼성 스마트폰은 '보안 폴더(Secure Folder)'라는 이름의 기능이 있다. 픽셀 스마트폰이나 일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구글 포토의 잠금 폴더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의 '보안 폴더' 사용하기 보안 폴더는 갤럭시 S6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급형 삼성 휴대폰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설정 옵션에 '보안 폴더'가 표시되지 않으면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설정 앱을 열고 '생체 인식 및 보안' 메뉴를 선택한 뒤 '보안 폴더'를 클릭한다. 약관에 동의하고 삼성 또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보안 폴더 생성' 화면이 나타난다. 두 번째 화면에서 폴더의 잠금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안전성은 비밀번호, PIN, 패턴 순으로 높다. 생체 인식으로도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설정을 모두 마쳤으면 이제 보안 폴더에 민감한 사진 및 영상뿐 아니라 다른 파일 형식도 보관할 수 있다. 보안 폴더에 파일을 직접 추가하거나 앱을 설치하는 것도 있다. 후자의 방법은 예컨대 자신이 사용하는 은행 앱을 숨기고 싶을 때 편리하다. 보안 폴더는 데이터를 기기의 다른 부분과 분리해서 저장하는 일종의 샌드박스다. 보안 폴더 내의 모든 항목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 백업되지 않도록 설정이 되어있다. 백업을 하려면 보안 폴더 내 '설정 → 백업 및 복원'에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야 한다. 자동 및 수동 백업 모두 삼성 계정이 필요하다.    구글 포토에서 '잠긴 폴더' 사용하기 구글 포토의 '잠긴 폴더(Locked Folder)'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삼성 외의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안드로이드 픽셀 삼성 2022.03.15

구글 픽셀 7 렌더링 이미지 유출…지속적 개선에 중점

구글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이 될 픽셀 7의 CAD 파일이 유출됐다. 이 파일은 구글이 협력업체에 보내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 제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크기 면에서는 mm 단위까지 정확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제품의 재질이나 색상, 카메라 블록의 렌즈 배치 등은 여전히 이미지와는 다를 수 있다.   첫눈에 두 렌더링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이지는 않다. 픽셀 7은 픽셀 6처럼 보이며, 곧 출시될 중급 스마트폰인 픽셀 6a와 거의 비슷하다. 구글 스마트폰의 역사를 생각하면, 기존 방식과는 다른 셈이다. 대대적인 변화 대신 지속적인 개선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구글 넥서스 시리즈의 첫 계승 제품이었던 픽셀 1과 픽셀 1 XL은 HTC가 만들었고, 픽셀 2는 LG가 만들었다. 2018년 픽셀 3은 애플처럼 폭스콘에 맡겼고, 동시에 11억 달러를 들여 HTC로부터 스마트폰 개발팀을 인수했다. 처음으로 전략이 바뀐 것이다. 전략 변경 직후인 2019년에는 중급 스마트폰인 픽셀 3a와 주력 스마트폰인 픽셀 4가 출시되었고, 2020년에는 픽셀 4a와 픽셀 5가 출시되면서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주력 스마트폰은 중급 스마트폰과 상당히 다른 기능과 외형을 갖추었다. 픽셀 7의 기술 사양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하지만 외형의 유사성으로 볼 때, 픽셀 7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지 않는 구글의 첫 주력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 유출 2022.02.25

픽셀 6 vs. 픽셀 6 프로 2주 실사용 리뷰 "크기가 정말 중요할까?"

지금까지 구글 역사상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픽셀 6 시리즈에 대한 보도가 많았다. 이미 잘 알려진 정보를 반복하는 대신, 2종의 픽셀 6 모델을 순수하게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관점에서 비교해보자. 픽셀 6 및 픽셀 6 프로를 2주 동안 실제로 사용하면서 사양에 기반한 비교와는 조금 다른, 실제적인 관찰 결과를 수집했다. 많은 기존 IT 리뷰가 측정 세부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수치 지향적이며 객관적인 변수를 가장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전통적인 기술 리뷰어의 역할은 물론 이해하고, 비교할 일관된 변수가 있을 때에는 권위있는 평가를 제공하는 것이 분명 더 쉽다는 점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관점은 분명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본다. 실제로 기술을 이용하는 인간에게 스마트폰의 RAM 용량이나 디스플레이의 화소 수는 큰 의미가 없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의 느낌이다. 어떤 스마트폰이 과연 사용할 만한 제품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객관적 측정값이 아니라 주관적이며 경험에 기초한 판단일 것이다.   바로 이런 사고방식을 100% 적용해 픽셀 6과 픽셀 6 프로를 비교해 보자.   기초 시작하기에 앞서, 픽셀 6와 픽셀 6 프로의 기술적인 차이점을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목적은 같은 내용을 이해하고 대화에 임하기 위해서다. 모든 측정값이 얼마나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은지, 그리고 실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어떤 점에 주목하게 되는지를 생각해 볼 것이다. 서류상으로 픽셀 6와 픽셀 6 프로의 주된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화면 : 픽셀 6은 6.4인치 FHD+ 디스플레이, 최대 90Hz 주사율. 픽셀 6 프로는 6.7인치 QHD 디스플레이, 최대 120Hz 주사율. 크기 : 프로 제품의 몸체와 화면이 더 크다. 픽셀 6은 6.2ⅹ2.9ⅹ0.4인치, 픽셀 6 프로는 6.5ⅹ3.0ⅹ0.4인치다.  RAM : 픽셀 6은 RAM 용량 8GB, 픽셀 6프로는 12GB 카메라 : 프로 제품이 전면과 후면 망원 렌즈 모...

픽셀 픽셀6 픽셀6프로 2021.10.28

구글 픽셀 6과 6프로 일부 사양 전격 공개 "아이폰 쌍둥이?"

구글이 올 가을 출시할 새로운 픽셀 6와 픽셀 6 프로 관련 정보를 전격 공개했다. 독특한 후면 사진이 주는 인상이 강렬하다. 지난 2015년 화웨이가 만들어 출시한 넥서스 6P를 연상시킨다. 픽셀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이 출시될 때까지 계속 디자인을 놓고 논쟁을 벌일 것 같다. 디자인만 놓고 보면 아이폰과 닮은 점은 없을 것만 같다.   하지만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 후면, 그리고 카메라가 입체적으로 강조된 점을 빼면, 같은 시기에 출시될 예정인 두 제품은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다.   프로세서 픽셀 6에 도입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구글의 첫 번째 SoC인 텐서 칩이다. 구글은 더 이상 퀄컴 칩을 쓰지 않는다. 성능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느릴 때가 있었던 보급형 스냅드래곤 765G 프로세서를 쓴 픽셀 5보다 픽셀 6은 훨씬 빠르고 부드러워질 것이다.   구글의 주장에 따르면, 텐서 칩은 픽셀 6을 아이폰 A 시리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픽셀만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 칩이기 때문에 퀄컴 플래그십 프로세서를 사용했던 과거 모델보다 픽셀 6의 속도가 훨씬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처리 성능에 더해, 텐서 칩에는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모델을 구현하는 신경망 관련 기능이 가득할 것이라고 구글은 강조했다.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전면 디자인도 공개됐다. 카메라 컷아웃에 초점을 맞추고, 디스플레이 사양은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공개된 이미지와 과거 이력을 감안해 몇 가지를 추측할 수 있다. 픽셀 6와 6 프로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각 다를 것 같다. 픽셀 6의 카메라 위치가 더 높은 것이 증거다. 애플의 6인치 기본 모델과 6.5인치 프로 모델과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FHD나 QHD 중 하나가 선택될 가능성이 크다. 프로 모델은 재생률도 높을 것이다. 과거 픽셀 4XL과 5의 재생률은 90Hz인 반면, 픽셀 4와 5의 재생률은 60Hz였다. 아이폰 ...

픽셀6 픽셀6프로 구글 2021.08.04

IDG 블로그 | 구글 픽셀 6에 대한 100만 달러짜리 질문

픽셀 6은 분명 스마트폰 중의 최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너무 흥분할 필요는 없다. 구글의 차기 픽셀 스마트폰은 공식 발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10월 전에는 본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들은 모든 정보를 기반으로 추측해 보면, 픽셀 6은 옛날 넥서스 시절부터 우리가 기다려왔던, 아무런 결함이 없는 구글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최근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픽셀 6은 5년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3년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사양을 합치면 꽤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희망적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큰 의문이 남아 있다. 픽셀 5에서 구글은 스마트폰 전략을 크게 변경했다. 이전 픽셀과 선명하게 대조되는 픽셀 5의 특징은 가치 중심의 접근, 즉 넥서스 시절을 연상케 하는 낮아진 가격이었다. 한편으로는 픽셀 4까지의 고급 제품의 특성을 버리는 것은 물론, 구글이 픽셀 브랜드로 쌓아왔던 것도 포기하는 전략이었다. 축복과 저주가 한꺼번에 내려지는 것 같은 상황이었다. 픽셀 5는 좀 더 경제적인 가격표와 스마트폰 사용 경험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만 집중하는 등 축복할 만한 것이 많았다. 하지만 픽셀 제품군에 도입했던 안면 인식 잠금 해제와 같은 비싸고 수준 높은 기능 일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필자는 당시 구글이 고급 요소를 잃고 좀 더 저렴한 가격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다음 해까지 고수할지 두고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픽셀 6의 출시를 앞둔 지금, 의문을 다시 한번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픽셀 6은 구글의 좀 더 가격에 민감하고 대다수 사용자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원래 픽셀의 비전으로 돌아가 고성능 스마트폰과 경쟁하는 고급형 스마트폰으로 되돌아갈 것인 것인가?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후자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마트폰 브랜드의 정체성을 ...

구글 픽셀 스마트폰 2021.07.14

구글 프로세서 품은 픽셀, 아이폰 최대 경쟁 상대로 부상할까

구글이 자체 개발한 픽셀 폰을 처음 발표할 당시, 픽셀이 아이폰의 최대 경쟁 상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지금까지를 되돌아보면 그 예상은 빗나갔다. 픽셀은 판매량이 높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가려 별로 눈에 띄지도 않는 제품이 되었고,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수많은 버그와 각종 문제점이 드러났다.     픽셀 6이 출시되면 상황이 바뀔 수 있을까? 9to5구글(9to5Google) 보고서에 따르면 픽셀 6은 구글의 첫 시스템온칩인 GS101 화이트샤펠(Whitechapel)을 탑재한다. 즉,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하지 않고 출하되는 극소수의 미국 판매 안드로이드 폰이 된다. 보고서는 구글이 칩 제조에 삼성의 도움을 받았으므로 일부 기능을 공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애플이 TSMC 생산으로 전환하기 전에 초기 일부 A 시리즈 칩도 제조한 적이 있다.   구글 칩이 스냅드래곤 888과 같은 고급형 프로세서를 지향할지, 아니면 픽셀 5의 스냅드래곤 765와 같은 중급 수준에 머물지는 보고서에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칩을 사용하는 삼성 브랜드도 있지만, 미국 스마트폰 프로세서 시장은 사실상 퀄컴이 독점한 상태다. 구글 자체 개발 칩이 성공적인 결과를 맺는다면 좀처럼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픽셀이 부흥기를 맞이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아이폰 4부터 자체 스마트폰 칩을 제조해오고 있으며, 그 덕분에 아이폰은 속도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폰에 비해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구글이 스마트폰용 칩을 처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미 AI 클라우드 기반 작업을 위한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그리고 이 유닛의 스마트폰 버전인 픽셀 뉴럴 코어(Pixel Neural Core)를 제조하고 있다. 지금은 PNC로 넘어갔지만 전에는 픽셀 2와 픽셀 3에 들어가는 픽셀 비주얼 코어(Pixel Visual Core)라는 ISP도 ...

SOC 픽셀 화이트샤펠 2021.04.06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구독 서비스로 만드는 방법

버전 업데이트에 큰 문제가 없어지고 주요 스마트폰 업체가 마침내 업데이트 기간을 보장하기 시작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완전히 끝장낼 방법을 찾을지도 모른다. 바로 안드로이드를 서비스로 바꾸는 것이다.    이런 징후도 있다. 2월 11일 구글은 픽셀에 먼저 적용된 구글 포토의 여러 새 기능을 발표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모든 안드로이드 폰으로 확대되지는 않는다. 대신 구글은 이들 신기능(Portrait Blur, Color Pop 등)을 구글 원 구독자를 위한 혜택으로 제공하는데, 새로운 머신러닝 기반 효과들과 함께 유료 서비스가 된 셈이다.   물론, 아주 중요한 기능은 아니고, 대부분 사용자는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 신기능을 유료 서비스용으로 남겨놓겠다는 구글의 결정은 구글이 향후 안드로이드 앱과 안드로이드 시스템 업데이트를 다루는 방법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플랫폼으로서의 픽셀 구글의 자체 픽셀 스마트폰은 서비스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출시 이후, 픽셀은 구글이 만들어낸 최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전시장이었다. 픽셀 런처와 구글 검색창 위젯으로 시작해 최근의 픽셀 피처 드롭(Feature Drops)까지 이어진다. 피처 드롭은 새 시스템과 앱의 기능을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제공되기 전에 픽셀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구글 포토의 Portrait Blur 기능도 2019년 12월 픽셀 픽처 드롭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런 혜택은 픽셀 사용자에게는 언제나 무료였지만, 기술적으로는 유료 기능에 해당한다.   구글에는 스마트폰의 자체 사양이나 화면보다 안드로이드 기능이 더 중요한 것처럼 보인다. 5G나 역무선 충전 같은 기능은 멋지지만, 이 때문에 픽셀이 뛰어난 스마트폰인 것은 아니다. 픽셀의 핵심은 순수하고 결함없는 안드로이드 경험으로,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보기 어렵다. 699달러를 내고 픽셀 5를...

픽셀 구독서비스 구글 2021.02.26

IDG 블로그 | 삼성의 갤럭시 보안 업데이트 전략에서 미심쩍은 두 가지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 폰의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4년으로 확대한다. 분명 대단한 일이다. 삼성의 발표에 예상대로 극찬의 기사가 이어졌다. 삼성을 반박의 여지가 없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의 왕’으로 선언하거나 삼성이 ‘구글이 창조한 게임’에서 이겼다는 식이다.   이것이야 말로 효과적인 보도 자료 배포가 아닐 수 없다.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란다. 삼성이 새로 발표한 약속은 의심의 여지없이 훌륭한 소식이며, 안드로이드 세계의 더 많은 업체가 이를 따르도록 자극할 수 있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리고 상황은 몇몇 해석을 보고 믿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그럼 잠시 시간을 내어 삼성의 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고 실제로 발생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맥락부터 살펴보자. 한동안 대부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최상위, 주력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년의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해, 구글은 자체 픽셀 폰에 대해 보증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렸으며, 삼성은 곧 일부 갤럭시 제품에 대해 (비록 같은 적시성을 보증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약속을 했다. 이제 삼성은 3년에 1년을 더한 기간 동안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제공을 약속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다시 말해, 환상적이다. 전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성능, 개인정보보호, 보안 같은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지만, 작은 보안 패치만으로도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3년이 아니라 4년 동안,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사용 연한이 오래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보증이 된다.   하지만 논의해야 할 큰 단점도 있다.   우선 삼성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새로운 공식 계획의 일환으로 이런 보안 업데이트를 언제, 얼마나 ...

갤럭시 업데이트 삼성 2021.02.25

2021년, 구글 픽셀은 초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1년 전 ‘픽셀 4를 연말 선물로 받았다면 교환하라’는 내용의 칼럼을 썼다. 쓰고 싶었던 칼럼은 아니었다. 2016년 처음 출시된 이후 구글 픽셀 스마트폰이 성공하기를 계속 지지했기 때문이다. 구글 같은 위치에 있으면서 아이폰 같은 수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과 완벽한 경험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가져온 기업은 없었다. 안타깝게도 구글은 그러한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지는 못했다. 최신 성능의 프로세서, 환상적인 카메라, 정기적인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라는 모든 구성 요소를 지니고 있었음에도 설계는 개선의 여지가 많았고 기능은 눈속임에 가까웠으며 배터리는 기대를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나 2021년에는 변화가 일 전망이다. 올 한 해 구글은 픽셀 4a와 5의 전략을 변경했는데 그 결과가 눈에 띄게 좋다. 일례로, 가벼운 프레임, 얇은 베젤, 텍스처가 느껴지는 비 유리 소재의 후면 등 설계가 바뀌었다. 내부의 변화는 더 흥미롭다. 스냅드래곤 865 대신 중급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765G를 탑재하면서도 휘청이지 않았다. 빠른 속도를 유지했고 순정 안드로이드 경험과 몇 백 달러나 더 비싼 다른 스마트폰보다 더 나은 카메라 성능을 전달했다. 동시에 픽셀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보급형, 중고급형으로 나뉜 모델 분류 픽셀과 2014년 출시된 안드로이드 원은 출발점이 같다. 안드로이드 원의 비전 역시 블로트웨어로 가득한 저가형 스마트폰에 순정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픽셀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고급화한 스마트폰이다. 구성 요소와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기도 했지만 핵심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다 보니 초기 픽셀 스마트폰의 파급력은 상대적으로 덜했다. 애플이나 삼성의 비슷한 가격대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디자인이 가격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픽셀 3a와 픽셀 4a가 판매량은 훨씬 더 높았던 것이다. 낮은 가격대가 더 합리적이다. 픽셀 4a, 5a, 5에서 구글은 사용자가 원하는 ...

안드로이드 픽셀 픽셀5 2020.12.31

픽셀 5, 갤럭시·아이폰의 진정한 대안 "넥서스 5 이후 가장 스마트한 구글 폰이 나왔다"

구글이 지난 9월 30일,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 행사 런치 나이트 인(Launch Night In)에서 픽셀 4a 5G와 함께 픽셀 5를 공개했을 때, 필자는 당황했다. 제품 설명서와 사진상으로는, 699 달러의 픽셀 5는 499 달러의 픽셀 4a 5G에 비해 별로 차이가 없었다. 왜 가격은 더 비싸고 사양은 거의 같고 크기만 더 작은 스마트폰을 만들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조금 성급한 판단이었을지도 모른다. 픽셀 5와 픽셀 4a 5G를 며칠 동안 테스트 한 후, 구글의 시장 전략을 훨씬 더 명확하게 이해했다. 여전히 구글 제품군에 2 종의 5G 스마트폰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픽셀 5G가 100달러만 더 저렴했어도 훨씬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픽셀 5가 불필요한 모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픽셀 4a 5G는 픽셀 5보다 200 달러 저렴해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두 모델 간의 차이는 RAM 용량과 알루미늄 소재보다 훨씬 크다.    또한 구글이 무엇을 하려는지도 파악했다. 구글은 픽셀 5G를 ‘궁극의 5G 구글 폰’이라고 부르지만, 그 핵심은 모션 센스(Motion Sense)나 액티브 엣지(Active Edge)와 같은 사소한 기능이나 구글의 AI 능력을 과시하는 틈새 카메라 기능이 아니다. 오히려 픽셀 5는 최고급 픽셀 경험에 집중해 플래그십 제품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만드는 것이다.    타협 없는 디자인 갤럭시 S20과 S20FE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픽셀 5와 5a는 매우 유사한 폰이다. 두 모델 모두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작은 홀펀치 카메라가 있고 픽셀 4의 거대한 상단 베젤이나 3 XL의 노치보다 훨씬 보기 좋다.  픽셀 5는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개선돼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알루미늄 후면과 심플리 세이지(Simply Sage) 색상, 크롬 전원 버튼은 모두 플라스틱 소재의 4a에 비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무선 ...

픽셀5 픽셀5a 구글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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