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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글로벌 칼럼 | AI 가상 비서가 필요한 결정적인 이유

세상의 모든 산만함과 위험을 생각하면, 잘 정리되고 집중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도우미가 필요하다. 생산성에 관한 것이라면, 약간의 AI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오랜 논쟁 중 하나는 우리가 1984가 그리는 세계를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멋진 신세계가 그리는 세계로 향하는지이다. 우리 대부분은 올더스 헉슬리의 비전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조지 오웰이 그리는 미래가 좀 더 그럴듯해 보인다. 멋진 신세계에서 문제는 막대한 주의 산만이고, 1984에서는 만연한 오보이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이 두 가지가 혼합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날로 증가하는 피싱 사기와 가짜 뉴스의 창궐에 직면해 있는데, 이 둘은 사람을 공격에 노출시키고 나쁜 결정을 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우리는 너무나 많은 혼란에 압도되어 무엇을 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재택근무는 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는데, 이제 우리는 반려동물과 아이들과 주위를 분산시키는 온갖 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업무 생산성 툴을 살펴보면, 우리에게는 일정과 받은 편지함을 살펴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줄 툴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필자는 이 툴이 슈퍼 가상비서의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 이런 툴이 왜 필요한지, 또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살펴보자. 가상비서는 이미 구현되어 있지만, 고위 경영진이 자신의 일과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채용하던 비서와는 조금 다르다. 인간 비서는 수문장 역할을 했다. 일정을 통제하고 메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때로는 심부름을 하기도 하고 독립적인 조언자의 역할도 했다. 하지만 인간 비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고, 그래서 기업의 고위 임원에게만 제공되었다.  장점은 명확하다. 임원과 비서는 좀 더 효율적인 팀을 이루었다. 이 팀에서는 연봉이 높은 임원은 자신의 시간을 비즈니스에 더 잘 집중할 수 있었고, 연봉이 낮은 비서는 주의를 흩뜨리는 자잘한 일들을...

가상비서 생산성 집중력 2020.06.09

윈도우 10 안에서 기본 제공하는 생산성 업그레이드 기능 4가지

우리 주변에는 할 일을 대신 정리해주고 미루는 버릇을 고쳐주는 다양한 생산성 앱이 존재한다. 그러나 훌륭한 생산성 앱을 따지자면 굳이 PC를 떠날 필요가 없다. 윈도우 10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다양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가상 데스크톱 집중력에 관련된 써드파티 앱은 무수히 많지만, 윈도우 10의 가상 데스크톱은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다. 이메일, 트위터, 온갖 집중력을 흐트리는 앱을 한쪽 데스크톱에 몰아넣고, 작업해야 하는 엑셀 파일을 다른 한쪽 데스크톱에 놔두면 된다. 새로운 데스크톱을 만들려면, 작업 표시줄의 태스크 뷰 버튼을 누르고, 우측하단 ‘+새 데스크톱’을 클릭한다. Ctrl+D를 눌러도 된다. 가상 데스크톱 버튼이나 윈도우 키+Ctrl+화살표 단축키로 두 데스크톱 화면을 오갈 수 있다. 스냅 어시스트 윈도우 창을 잡고 좌우로 커서를 흔들면 복잡한 창이 싹 닫혀버리는 ‘에어로 스냅’ 기능은 윈도우 7에서 극찬을 받았다. 윈도우 10에서는 에어로 스냅 기능을 계속 활용할 수 있고, 또 한 화면에 최대 4개까지 창을 띄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윈도우 창 맨 위에 커서를 두고 모니터 화면 한쪽 끝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주요 창이 화면의 절반을 차지하고, 다른 열려 있는 창이 화면에 어떻게 배분될 것인지가 타일 모양으로 나타난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여백 없이 나머지 절반 크기에 딱 맞게 리사이즈된다. 코타나 미리 알림 사용자의 활동을 지켜보고 기록해주는 실제 비서를 둘 수 없더라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코타나를 옆에 둘 수는 있다. 코타나 검색 창에서 ‘set reminder’를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이제 잊어버리면 안 되는 중요한 일이 있으면 코타나 미리 알림을 클릭하고 이벤트 명이나 시간을 설정한다. 미리 알림 일정은 코타나를 연동할 수 있는 다른 기기에도 동기화 된다. PDF로 바로 변환하기 맥 사용자...

생산성 가상데스크톱 집중력 2016.11.02

“집중력=생산성”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툴 3가지

업무 생산성이란 측면에서 보면 컴퓨터는 방해가 될 수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소설을 쓰거나 결산을 하는 데 있어 같은 작업을 종이에 할 때보다 컴퓨터에서 할 때 훨씬 효율성이 뛰어나다. 그러나 동시에 넷플릭스 스트리밍, 페이스북, 유튜브, 게임 등 컴퓨터 상에는 우리의 집중을 방해하는 온갖 재미난 것들이 가득하기도 하다. 이처럼 작업 도중 딴짓을 하거나 방해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툴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스크린에 하나의 앱만을 풀 스크린으로 띄우고 작업 표시줄이나 웹 브라우저, 다른 앱 등은 모두 눈에 띄지 않게 감추는 집중 모드를 제공하는 앱들이 있다. 이런 앱 중에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유롭게 집중 모드를 해제할 수 있는 앱이 있는가 하면 강제성이 더 큰 앱들도 있다. 페이스북 좋아요 수에 신경 쓰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세가지를 소개한다(대부분은 글쓰기 앱이다). 점잖은 집중 앱 ‘포커스 라이터’ 포커스라이터는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집중 모드를 종료할 수 있다. 스스로 어느 정도 자제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강제성이 낮은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해도 도움이 될 것이다. 포커스라이터(FocusWriter)는 무료 텍스트 편집 툴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테마와 타이머, 알람, 그리고 매일 그날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포커스라이터를 실행하면 현재 작업중인 창이 포커스라이터로 전부 채워지면서(작업 중이지 않은 다른 창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메뉴를 보고 싶으면 마우스를 스크린 위쪽으로 올리기만 하면 된다. 포커스 라이터를 종료하려면 메뉴 바를 불러와 파일>나가기를 누른다. 약간의 강제성을 띈 앱 ‘콜드 터키’ 콜드 터키는 집중을 방해하는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앱이다. 작업하는 동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싶다면, 펠릭스 벨자일이 개발한 콜드 터...

생산성 집중력 강제성 2015.02.03

IDG 블로그 | “IT 엔지니어가 일할 때는 방해하지 말라”

대부분의 경우 5분 간의 방해가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는 기술자의 생산성에 1시간 이상의 손실을 불러온다. IT 분야의 업무라는 것이 스토브 위에 올려놓고 잊어버린 파스타 냄비처럼 끓어 넘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고 있었기 때문은 아니다. 그보다는 대부분의 IT 엔지니어는 주변 환경의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 IT 엔지니어는 어떤 경우에도 긴급상황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하고, 향후 계획을 위해 기술적인 사실들을 명확하게 밝혀야 하고, 문제 차단을 위한 해답을 제시해야만 한다. 데이터센터나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엔지니어들이 한 가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어를 신속하게, 그리고 갑자기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히 IT 엔지니어는 지친다. 하지만 엄청나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 애를 쓰는 것보다 더 짜증나는 일은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 하나를 통해 이런 작업이 방해를 받고, 이제 막 해결의 실마리를 잡으려고 하던 문제의 해법이 자신의 손 안에서 미끄러져 나가는 느낌을 받을 때이다. 예를 들어, 한날 필자가 까다로운 지리정보 알고리즘을 한창 완성하려고 하는 찰나에 두 건의 전화가 연속으로 울렸다. 여기에 더해 모니터링 장비로부터 수많은 인스턴트 메시지 알림이 쏟아져 들어오며 데이터센터 하나에서 상당히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고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들 문제와는 무관한 두 건의 문자 메시지도 받았다. 이런 상황은 어떤 집중력이라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으며, 필자가 집중하고 있던 작업을 거의 한 시간 전으로 돌려보냈다. 링크의 카툰은 이런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다. 프로그래머만이 이런 상황을 겪는 것은 아니다. 개발자들이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특정 문제나 설계 요소에 집중하고 있는 어떤 IT 엔지니어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이에 대처하는 방법도 있다. 소음 제거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다...

프로그래머 생산성 엔지니어 2014.08.11

디지털 집중력 향상을 위한 위한 5가지 툴

매일같이 소셜 미디어가 새롭게 추가되고, 시간이 아니라 분 단위로 새로운 뉴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회사 직원들은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2009년 스탠포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집중력 분산은 생산성을 끌어내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능력도 저하시킬 수 있다. 연구 결과 이른바 "미디어 멀티태스커"는 주의력, 기억력,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의 전환 능력 등이 모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여기 소개하는 6가지 도구는 집중력 분산을 방지하고 업무 원칙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가장 엄격한 프로그램부터 느슨한 프로그램 순서). 매사 뭉그적거리는 사람을 위한 보너스 도구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차단 업무 집중력 2012.02.28

글로벌 칼럼 | “이메일 알림음 OFF” 집중력이 향상된다

아주 한가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다는 알림음은 그저 알고 있는 사실을 재확인 시켜주는 신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메일은 매일같이 오고 있으니까. 꼭 받은 편지함을 열어보지 않아도, 시끄러운 알림음이 울리지 않아도, 새 메일이 도착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메시지 알림음은 사용자의 집중을 방해하는 것 이상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5분 간격으로 울려대며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계속해서 외쳐댈 뿐이다. 바쁠 때 그런 벨 소리를 듣게 되면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일 할 것이다. (필자처럼) 약간의 강박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받은 편지함을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집중하던 일에서 손을 놓고 새 이메일을 확인할 것이고 말이다. 어느 쪽이든, 그 알림음 때문에 여러분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이유로 집중을 방해 받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알림음의 문제는 불필요한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 이외에도 또 있다. 너무나 자주 집중을 방해하는 바람에 이용자가 하루의 대부분을 새로 온 이메일을 확인하고 (또는 지우거나 보관하느라) 보내느라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고 있던 일에서 주의를 돌리게 될 경우 다시 일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알림음이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울린다 치면, 하루 여덟 시간 근무 중에 제대로 집중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은 1시간도 채 안 될 것이다.   자신이 보낸 이메일에 재깍 답장이 오면 기분이 좋은 것은(그리고 놀라운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즉각적인 이메일 답장을 바라지 않는다. 여러분이 받은 이메일 중 가장 급한 이메일이라 해도 30분 이내에 답장을 보내야 할 만한 용건은 없을 것이다(그 정도로 급한 일이라면 전화를 하거나 메신저를 사용했을 거고 말이다). 아마 대부분의 용건들은 하루 내로만 답장을 보내도 충분할 것이고, 다음 날까지 미뤄뒀다 보내도 큰 문제가 없을 내용...

이메일 생산성 집중력 2011.08.03

최악의 IT 관리 습관 4가지와 해결책

IT 관리자에게 있어 근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쁜 습관들을 극복하기 위한 약간의 자기 성찰과 실천 계획뿐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직업 경력이 쌓여갈수록 몇 가지, 혹은 더많은 나쁜 습관들을 기르게 된다. IT 전문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들은 집중력을 잃거나, 섣불리 결론을 내리고, 몇 분이면 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도 자꾸 미루려 한다.   현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나쁜 작업 습관들을 찾아내고 파악하는 과정이 약간의 자기 반성을 요구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 자기 성찰에서 오는 이득은 무궁 무진할 수 있다.    토론토에 위치한 밸런스 코칭의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커리어 조언자인 마이클 엘링은 IT매니저들이 한걸음 물러나 각자의 장애물들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을 생산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스스로의 직업 만족도까지 개선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IT 경력을 바탕으로 주로 기술부문 경영진들과 매니저들을 코치하는 엘링은 "잠시 거리를 두게 되면 생각하고, 꿈꾸고, 고민하고, 곰곰이 심사 숙고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시종일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급한 문제들에 관여하는 대신, 시간을 가지고 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할 수 있다"고.    그리고 이런 시간은 기술 매니저들로 하여금 생산성과 효율을 증대시켜줄 더욱 건설적인 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다.    컴퓨터월드는 첨단 기술 전문가 몇 명에게 그들이 가진 최악의 업무 습관들을 털어놔 달라고 요청했다.    IT 업계가 으레 그러하듯 이 매니저들은 손톱을 물어 뜯는다던가 다리를 떠는 등의 소소한 잘못보다는 지속적으로 일을 하고, 조직화하고...

집중력 IT 관리 관리 습관 2011.07.07

"올빼미형이 아침형보다 집중력 앞선다"

(서울=연합뉴스) '올빼미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기상 후 집중력이나 지구력에서 더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벨기에 리에주대학 연구팀은 오전 5시에 일어나는 16명과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에 기상하는 15명의 뇌 활동을 관찰한 결과 아침형 인간의 집중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빨리 떨어진다는 결론을 얻었다.      기상 후 1시간30분이 지난 시점에는 두 그룹의 집중력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다시 9시간 후에는 일찍 일어난 사람들의 집중력이 줄어들었다.      이에 비해 늦게 일어난 그룹은 피곤함을 덜 느꼈고, 일 처리 속도도 상대적으로 빨랐으며 낮잠의 압박 역시 적었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을 이용해 뇌 활동 양상을 비교한 이번 연구는 잠들려는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집중력을 관장하는 뇌 활동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올빼미 아침형 집중력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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