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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에도 반영되길 바라는 윈도우 11의 5가지 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공개한 지 6년 만에 윈도우 11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공개한다. 인정하든 하지 않든, 윈도우 11은 맥OS와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윈도우의 디자인이나 동작 방식을 상당 부분 변경해왔는데, 현대적이고 신선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가 애플의 둥근 모서리나 투명도, 유동성 등 맥OS에서 차용했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인터페이스가 유사하지만, 윈도우 11에는 맥 사용자에겐 없는 여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터치 친화적인 PC의 특성을 활용했고, 새로운 타이핑 및 대화 방법을 도입했으며, 엑스박스(Xbox) 생태계의 힘을 활용해 PC 게임을 향상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앱이 포함됐으며, 개발자들이 판매 수익의 100%를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매출 공유 정책이 도입됐다. 물론, 이런 것을 곧 맥OS에서 보긴 어렵겠지만, 맥에서도 잘 동작할 윈도우 11의 몇 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세로 탭 애플은 맥OS 몬터레이(Monterey)에서 사파리의 탭 관리를 개편했는데, 윈도우 11의 엣지 브라우저는 사파리에 적용해도 좋을 법한 탭 정리 방법이 도입됐다. 탭을 창 상단의 가로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왼쪽 상단 모서리에 세로 목록으로 모아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열려 있는 탭의 바다에서 각 페이지를 찾기가 훨씬 쉽다.    스냅 레이아웃   윈도우 10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빠르게 앱을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고정해 여러 개의 창을 한 화면에 빠르게 띄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애플은 맥OS 카탈리나(Catalina)에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인 스플릿 뷰(Split View)를 도입했다. 하지만 윈도우 11은 여기서 더 나아가 사전 설정된 레이아웃을 활용해 빠르게 2~4개의 앱을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모니터 설정이나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른 레이아웃이 제공된다...

윈도우11 맥OS 애플 2021.06.28

구글, 색으로 탭 그룹 지정하는 크롬 브라우저 신기능 공개

구글은 수요일 크롬 브라우저에 탭 그룹별로 색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다음 주 공개되는 버전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탭을 그룹으로 지정해 한꺼번에 다른 창으로 옮기는 기능은 거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지원된다.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탭을 클릭하면 그 탭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지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전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사용자가 탭을 그룹으로 지정한 뒤에 업무용, 여행용 등 맞춤형 그룹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했었다. 이 기능은 새로운 크로미움 기반의 엣지에는 없다.   이제 크롬도 약간 다른 형태로 유사한 기능을 지원한다. 탭을 그룹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것에 더해 작은 테두리로 표시되는 색과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 탭의 레이블이 바로 브라우저 탭 바에 표시된다. 구글은 신기능을 소개하는 블로그 글에서 “크롬의 안정성과 성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탭 그룹 기능을 다음 주에 배포되는 차기 버전에 적용해서 배포할 예정”이라면서, “탭 그룹은 크롬OS, 윈도우, 리눅스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크롬 2020.05.14

“탭을 쌓아 두지 말자” iOS 13에서 사파리 탭 자동으로 닫는 방법

빠르게 아이폰에서 사파리 앱을 켠 후에 오른쪽 아래에 있는 보기 탭을 눌러보자. 필자와 같다면 아마 소셜 미디어 게시물, 몇 주전에 검색한 영화 상영 시간표 등 수십개의 탭이 남아있을 것이다. 지금은 필요 없어서 다 지우려고 해도 몇 주간 쌓인 탭을 일일이 스와이프해서 삭제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다행히 iOS 13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탭은 자동으로 닫아주는 기능이 생겼다. 경로만 알면 설정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1. 설정 앱을 연다 2. 사파리 설정으로 스크롤한 다음 탭한다. 3. 탭 섹션으로 이동해서 탭 닫기(Close Tabs)를 탭한다. 4. 기본이 ‘수동’으로 되어 있는데, 하루, 일주일, 1개월 후 중에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설정엔 정답은 없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설정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는 일주일 된 탭은 다시 보는 일이 없어서 일주일 후에 삭제하도록 설정했다. editor@itworld.co.kr  

사파리 애플 2019.07.15

“웹 브라우저 탭 마법사의 탄생” 더 유연해진 비발디 2.4

비발디(Vivaldi)의 최신 웹 브라우저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탭과 아이콘 대부분을 주요 콘텐츠를 중심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비발디는 자사의 크로미엄 기반의 비발디 웹 브라우저의 2.4버전을 발표하며 사용자가 시각적인 요소와 내비게이션 관련 요소를 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6년 출시된 첫 버전도 출시 당시 설정 가능성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비발디는 뭔가를 조정하기를 좋아하는 파워 유저 친화적인 웹 브라우저라는 평판을 얻었다. 하지만 시장점유율은 0.11%로 미미하다. 비교하자면 2019년 2월 현재 파이어폭스는 9.72%, 오페라는 1.57%이다. 새 버전에서는 탭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탭을 강조하고, 이를 다른 세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하고, 북마크를 하고 새로운 탭 스택을 생성하는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심지어 완전히 별개의 북마크와 제스처를 가진 또 하나의 ‘사용자’를 생성할 수도 있다. 업무와 사회생활의 구분이 분명한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사실 크롬에서도 비발디와 같은 방식으로 탭을 선택할 수 있다. Ctrl 키를 사용해 하나 또는 여러 탭을 선택하거나 Shift 키로 영역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크롬에는 약간의 제약이 있다. 이들 탭을 다거나 북마크하는 것은 오로지 사용자 한 사람만의 옵션이다. 비발디에서는 다음 화면처럼 선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비발디 2.4는 두 번째 신기능도 강화했다. 탭 기능만큼 유용하지는 않지만, 이제 같은 태스크바 상의 아이콘을 재배치할 수 있다. 홈 아이콘이 계속 표시되기를 원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아니면 툴바에서 완전히 없애 버릴 수도 있다. 물론 마찬가지 방식으로 복구할 수도 있다. 이외에 즉석 명령 기능에 계산기 기능을 추가했다.  비발디의 단점이 있다면, 이런 흥미로운 기능들이 브라우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작은 아이콘에 숨어 있어 찾기 ...

마법사 비발디 2019.03.28

“윈도우 10+브라우저 탭” 새 윈도우 인터페이스 '세트' 미리보기

11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브라우저처럼 탭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로 바꾼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앱과 파일을 프로젝트(작업)별로 묶는 ‘세트(Sets)’라는 인터페이스다.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미래에 도입될 변화다. 유사한 아이디어를 시장화한 신생업체가 존재하는 것도 흥미롭다. 세트에는 기존 윈도우 10 기술과 새로운 윈도우 10 기술이 혼합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윈도우 10의 작업 보기(Task View)와 윈도우 탐색기를 통합, ‘이전에 하던 작업을 계속 이어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타임라인(Timeline)’ 기능으로 바꾸고, 이 둘을 하나의 창으로 구성된 환경으로 재탄생 시켰다. 모든 작업에는 메, 브라우저, 파워포인트, 포토샵 같은 Win32 앱 등 여러 가지 앱이 필요하다. 세트는 이런 다양한 앱을 선택에 따라 하나의 창에 탭으로 구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몇 주 전에 했던 일을 기억하기 가장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브라우저 검색 내역을 활용했다. 특정 파워포인트 문서, ‘예산’ 관련 스프레드시트, 엣지 브라우저 탭이 제공하는 검색 맥락 등으로 관련된 앱과 문서를 모두 기억한다. 구현이 지연되고 있는 타임라인 기능이 이 모두를 세트로 묶을 것이다. 앱이나 문서를 열었을 때, 윈도우가 다른 관련 앱이나 문서를 제안할 수 있다. 개념도, 설명도 복잡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세트는 다각적인 작업을 체계화하고, 손쉽게 재개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피드백을 받기 위해 세트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먼저 배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어도비부터 세일즈포스까지 여러 개발사에 세트 개념을 지원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몇 년 전부터 독자 개발한 윈도우 UI 상품을 공급...

세트 윈도우10 2017.11.30

"크롬 사용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 중의 기본 팁 7가지

사용자들은 아마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 중 대부분을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보낼 것이다. 크롬은 리소스를 많이 먹는 경향이 있음에도 웹 전반의 속도와 주요 웹 사이트 최적화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브라우저다. 게다가 크롬의 유연성과 탄탄한 기능을 생각하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 오늘 소개하는 크롬 팁을 활용해 꼭 필요한 사이트로 하루를 시작하고, 키보드 명령으로 작업 속도를 높이고, 생활 전반의 생산성을 높여보자. editor@itworld.co.kr

파비콘 단축키 2017.04.21

크롬, 백그라운드 탭의 동작 제한…배터리 수명 연장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의 배터리 절감 기능을 다시 한 번 강화하고 있다. 지난 주 발표한 크롬 57부터 크롬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현재 보고 있지 않은 탭의 웹 사이트에서 자바스크립트 함수가 실행되는 빈도를 제한한다. 다시 말해 백그라운드 탭의 동작을 통제한다. 새로운 정책의 예외는 웹 사이트가 음악을 재생하고 있거나 WebRTC나 웹소켓을 통한 실시간 상호 동작을 필요로 하는 경우뿐이다. 이런 경우에는 웹 사이트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은 전혀 침해되지 않는다. 구글은 백그라운드 탭이 데스크톱 PC에서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전력의 최대 1/3까지 소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이번 정책 변경으로 눈에 띄는 혜택을 보는 것은 역시 노트북 환경이다. 이처럼 사용하지 않는 탭이 소비하는 전력을 절감하는 것은 분명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실제로 눈에 띄는 절가 효과를 거둘지는 단언하기 어렵다. 하지만 실제 환경에서 웹 브라우저가 소비하는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하는 것은 그리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제한 정책은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백그라운드 탭이 25% 덜 분주”해진다. 이는 배터리를 25% 절감한다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서의 부하를 그만큼 줄여준다는 것으로, 프로세서 성능이 낮은 디바이스의 경우는 반응 속도를 높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웹 브라우저 업체는 항상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자 한다. 지난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배터리 사용량을 두고 일전을 벌였다. 지난 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엣지 브라우저가 윈도우 10에서 크롬부터 70% 더 오래 구동된다고 밝혔다. 몇 개월 후 구글은 크롬 53의 효율성을 개선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테스트한 엣지보다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배터리 사용을 줄일 필요가 없고 크롬의 모든 기능을 온전히 동작하는 것이 필요한 사용자는 실험실에서 설정을 ...

절전 배터리 실험실 2017.03.16

트위터, 천덕꾸러기 '모멘츠' 탭 품는 새로운 탭 테스트 중

트위터 모바일 앱에서 가장 주목받지 못하던 탭 ‘모멘츠’가 다른 기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위터는 안드로이드 및 IOS 앱에서 모멘츠 대신 익스플로어(Explore)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마셔블은 새로운 익스플로어 탭이 모멘츠는 물론, 트렌딩 토픽, 해시태그, 검색어 등을 포함하는 상위 탭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소수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사실 트위터는 실험적인 기능을 수시로 테스트하는 업체이므로 이 기능이 정식으로 채택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등장한 지 오래되지 않은 모멘츠 기능의 대체가 논의되는 것은 흥미롭다. 트위터는 지난해 10월 모멘츠 기능을 신설해 현재의 뉴스나 화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트윗을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많은 면에서 모멘츠는 스냅챗의 스토리(Stories) 기능과 유사하다. 그러나 개인 사용자 한 명의 트윗 집합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건이나 행사에 대한 각각의 ‘순간들’이 커다란 덩어리로 뭉쳐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모멘츠 이야기는 각기 다른 사용자의 트윗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중에는 사진, 텍스트로만 업로드된 트윗,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가 있다. 모멘츠 출시 후에는 기업 사용자들이 광고나 마케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모멘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모멘츠 탭을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그러나 트위터가 모바일 앱에서 알림 탭과 모멘츠 탭의 위치를 바꾸면서까지 모멘츠에 주력하려고 했던 점으로 보아 출시 직후에는 많은 사용자가 모멘츠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모멘츠 뿐 아니라 각종 검색어를 포함한 익스플로어 기능이 신설되면, 사용자들은 모멘츠 단독 탭보다 기타 기능 모음인 익스플로러 탭을 여러 번 두드리게 될 것이다. 기존 모멘츠 사용자도 계속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검색 편의를 우선시하는 사용자도 트렌딩 토픽, ...

트위터 검색어 2016.10.14

‘알아두면 편한’ 10가지 크롬 탭 활용 확장 프로그램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다보면 때론 탭이 너무 많아서 이것이 저것인지 구별이 안될 때도 있다. 더 빠르게 브라우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탭을 활용하는 확장 프로그램 10가지를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익스텐션 2014.02.19

“어느 창에서 나는 소리지?” 구글 크롬, 소리 나는 탭 표시 기능 도입

헤드폰을 끼고 일을 하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광고 소리가 들리는 일을 종종 경험했을 것이다. 이럴 때 열어 둔 브라우저 탭이 많으면 어느 탭에서 소리가 나는지 찾기 위해 일일이 열어봤어야 했다. 구글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바로 소리가 나는 탭 끝에 스피커 표시를 하는 것. 지난 11월부터 크롬 베타 브라우저에 적용됐던 기능이 정식 버전에도 등장해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피커 말고도, 웹캠이나 크롬캐스트를 통해 TV가 재생되고 있는 탭도 아이콘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안전 브라우징 기능에 악성 파일 다운로드를 막는 기능도 추가됐다.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크롬이 차단한 악성 파일일 경우에 알림창이 뜨고 ‘무시’를 누르면 계속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윈도우 8 사용자들을 위한 메트로(Metor) 모드가 추가됐다. 마지막으로, 가족 컴퓨터 사용자의 경우 제한이 필요한 사용자 계정을 설정해두고 이를 관리할 수 있다. 계정을 만든 후, 각 사용자의 브라우징 활동을 리뷰한 후 어떻게 제한을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멀티 사용자 프로필과 비슷한 개념이다.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크롬 브라우저에서 도움말 메뉴를 선택하고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크롬 2014.01.15

미리 보는 지메일 최신 디자인

구글은 기존 제품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는 것을 좋아하며, 심지어는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버리기도 한다. 지메일은 그 동안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꽤 쓸만한 상태이지만, 구글은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내놓았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인터페이스 2013.05.30

크롬의 새 탭에 시간과 날씨를 표시하자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새 탭을 열었을 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나 크롬 앱 목록이 표시된다.  편한 기능이긴 하지만, 탭 영역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커런틀리(Currently)는 새로운 탭을 열었을 때 시간과 날씨 예보를 보여준다.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깔끔한 전체 화면 디스플레이로 시간과 날씨가 표시되어서,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을 때 이 페이지를 열어둔 상태로 남겨두어도 괜찮을 정도다.   커런틀리는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추적해서 보여주지만, 오른쪽 하단에 있는 기어 아이콘을 클릭해서 수정할 수도 있다. 섭씨와 화씨를 선택하고, 시계도 12시 기준, 24시 기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도 변경할 수 있다.   다시 크롬의 일반 사이트/앱 표시로 돌아가고 싶다면, 오른쪽 하단의 다른 박스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크롬 2012.07.31

구글 크롬, 윈도우 8용 메트로 스타일 앱 초기 버전 발표

윈도우 8 릴리즈 프리뷰 사용자는 메트로 스타일의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개발자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됐다.    메트로 스타일의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발자 채널을 통해 크롬을 설치해야만 하며, 이후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해야 한다. 이렇게 설치를 끝내면 윈도우 8 시작 메뉴의 크롬 아이콘이 메트로 스타일 앱으로 나타난다.   크롬의 메트로 스타일 버전은 데스크톱 버전과 유사하지만, 커다란 탭을 가지고 있어 터치스크린 환경에 더 편리하다. 사용자가 클릭하기 전까지는 탭을 숨겨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과는 달리 항상 모든 열린 탭을 보여주는데, 탭 간을 신속하게 이동해야 하는 사용자에게는 편리한 옵션이다. 또한 프라이버시 모드와 모든 어도비 플래시 콘텐츠를 지원한다. IE의 경우 화이트리스트를 사용해 인증된 플래시 콘텐츠만 지원한다.   크롬은 또한 윈도우 8의 메트로 기능도 지원한다. 참 바를 통해 사용자는 다른 앱과 링크를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앱과 화면을 공유해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윈도우 8의 범용 검색 기능은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트로 스타일 크롬은 브라우저의 오른쪽 클릭 기능과 관련해 메트로 디자인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윈도우 8에서 오른쪽 클릭은 터치스크린에서 위쪽으로 쓸기와 같은 것으로 배정되어 있는데, 메트로 스타일 크롬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크롬에서 화면을 위쪽으로 쓸면 풀스크린 브라우징 간의 전환이 일어나지만, 오른쪽 클릭을 하면 데스크톱 버전과 마찬가지로 컨텍스트 메뉴가 나타나는 것이다.   초기 버전인 까닭에 이런 저런 오류도 많은 편이다. 현재 메트로 스타일 크롬에서 데스크톱으로 웹 페이지를 보낼 방법이 없으며, 새창 열기 명령은 새로운 탭을 연다. 또한 시작 화면에 고정하기를 선택하면 브라우저가 종료되어 버린다. &...

브라우저 메트로 윈도우8 2012.06.13

새단장한 구글 크롬 3.0 맛보기

구글이 새단장한 자사의 웹 브라우저 구글 크롬 3.0을 공개했다.   크롬의 첫 데뷔 이후 1년 만에 발표된 이번 버전은 재설계한 각종 요소들과 추가 기능은 물론, 근본적인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윈도우 버전만 공개됐으며, 다음 달에 맥용 버전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표는 크롬이 소니의 바이오 제품군에 사전 설치될 것이라는 뉴스와 함께 구글이 자사의 브라우저에 대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크롬이 과연 자신에게 알맞은 브라우저인지는 변화된 모습을 살펴본 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번 버전의 주요 특징을 살펴본다.     더욱 향상된 기본 처리 속도 구글 크롬 3.0은 이전 버전에 비해 속도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는데, 자바스크립트 처리 성능이 첫 번째 버전보다 150%, 최근 버전과 비교해서도 25%나 향상됐다. 크롬은 이번 업데이트 이전에서 성능면에서는 다른 브라우저보다 뛰어난 편이었는데, 이번 버전은 그 격차를 더 벌려 놓았다.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테마 이번 버전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테마를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첫 번째 버전이다. 클릭 몇 번으로 전혀 새로운 브라우저 외관을 찾을 수 있으며, 이를 즉시 적용할 수 있다. 크롬의 테마 갤러리에는 현재 약 30가지 테마가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필자의 취향에는 우아한 느낌의 “마블”과 세련된 느낌의 “브러시드”, 그리고 깨끗하고 밝은 “데스크톱”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 새로운 탭 페이지 크롬의 탭 페이지는 3.0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브라우저를 시작하면 기본으로 열리는 탭 페이지의 더 많은 부분을 커스터마이...

구글 테마 크롬 2009.09.16

파이어폭스가 타 브라우저에서 배워야 할 것들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3.5를 내놓으면서 브라우저 시장 경쟁에 불을 지폈지만, 여전히 성능, 안전성, 유용성 면에서는 발전해야 할 여지가 남아있다.   현재 파이어폭스는 두 번째로 인기 있는 브라우저이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 방문되는 사이트가 전체의 2/3이나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 IE을 고정으로 넣어놓았고, 브라우저 선택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타임스퀘어에 있는 사람 중 무작위로 50명을 뽑아 “브라우저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부분은 검색엔진과 혼동했다.   하지만 브라우저 시장의 20~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파이어폭스는 브라우저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라우저로 선택됐다.   최근 몇 달간 각 브라우저 업체들이 최신 브라우저를 내놓으면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애플의 사파리는 눈에 띌 정도의 속도 향상을 보였고, 구글 크롬은 깔끔하고, 빠르고, 단순한 브라우저를 표방하고 있으며, IE8 역시 여러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버전 3.5가 된 파이어폭스도 HTML5를 지원하면서 경쟁을 심화시켰다. HTML5는 플러그인이 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 밖에 네이티브 JSON, 웹 워커 스레드, 폰드 다운로드, CSS 미디어 쿼리 등 새로운 기술도 추가됐다. 이런 기술들은 웹개발을 발전시켜서 사용자 경험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   파이어폭스 3.5는 핵심 분야에서 기타 브라우저들을 따라잡았다. 게코(Gecko) 1.9.1렌더링 엔진과 트레이스몽키(TraceMonkey)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탑재하여 속도를 높였고, 구글 크롬의 탭 분리 기능을 채용해 메인 브라우저 창에서 탭을 드래그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창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멀티 모니터 설정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파이어폭...

구글 애플 파이어폭스 2009.07.06

<활용> 파이어폭스 숨은 탭 기능 따라잡기

파이어폭스를 단지 익스플로러보다 조금 더 빠르다는 이유로 사용하는 이들이 상당수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의 진정한 강점은 풍부한 플러그인과 강력한 탭 기능에 있다.   이번엔 탭 부분만 살펴보자. 새로운 탭을 만드는 단축키는 'Ctrl+T'이다. 새로운 빈 탭을 만들어준다. 만약 웹 탐색 중 특정 링크의 내용을 새로운 탭에 띄우고 싶다면 마우스 휠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드래그앤드롭도 된다. 탭들간의 순서를 바꾸기 위해서는 탭을 선택해 원하는 위치에 떨어뜨려주면 끝이다.   닫힌 상태에서 되살려지는 기능도 알아두면 요긴하다. 만약 실수로 어떤 탭을 닫았다면 단지 탭 영역의 오른쪽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탭 닫기 실행 취소'를 누르면 된다. 참고로 'Ctrl-Shift-T' 단축키도 동일한 역할을 한다.     시작과 동시에 다중 탭을 띄우기를 원하는가? 당연히 된다. 원하는 탭들을 띄워놓고 도구를 눌러 설정으로 이동한 다음 일반 설정에서 '현재탭'을 눌러주면 끝이다. editor@idg.co.kr

파이어폭스 활용 오픈리뷰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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