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F5네트웍스, 웹 프러드 방어 솔루션 발표

편집부 | ITWorld 2015.12.09
F5네트웍스는 F5 웹세이프(WebSafe) 및 모바일세이프(MobileSafe) 솔루션이 아태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금융 서비스, 전자상거래 및 기타 분야의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방어하고 보호하겠다는 F5의 약속을 이행하는 일환인 웹 프러드 방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F5 웹 프러드 방어 솔루션은 설치시간을 감소시켜 안티프러드 프로파일을 빠르게 설정하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에게 간편한 설치 및 빠른 접속 환경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또는 보안 전문가들은 그 동안 수 일 동안 걸리던 솔루션 관리를 몇 시간 안에 마칠 수 있으며, 지연 없이 몇 분 안에 업데이트를 실행할 수 있다.

웹세이프(WebSafe)는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을 공격하는 넓은 범위의 웹 기반 악성코드 및 온라인 사기 공격으로부터 온라인 고객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한다. 웹 프러드, 자동 전송 시도 및 기타 악성코드 패턴을 구분하는 다양한 식별 기술을 적용해 강화된 탐지 솔루션으로 포괄적인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멀웨어, 피싱 공격 그리고 악성 활동들에 대해 경고하고 보호한다. 또한, 신용 도용, 계정 탈취 및 부정 거래 위험을 크게 낮춰 준다.

한편 F5 웹 공격 방어 솔루션은 F5 글로벌 보안운영센터(Security Operation Centers)의 보안 전문가들이 여러 국가들과 법적 규약사항들에 대한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공격에 대한 관찰 및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시보드는 실시간 알림과 함께 지속적인 가시성을 보장한다.

엠마누엘 보나시 F5네트웍스 아태지역 선임부사장은 “F5는 기업 내 보안 요건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에게 중요한 핵심 요소가 되고 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제 아태지역 기업들은 웹세이프 및 모바일세이프 솔루션을 통해 가시성 및 관리 역량 강화와 함께 핵심적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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