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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2010

MS, 오피스 2010 지원 종료… 오피스 365 구독 촉구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현지 시각) 오피스 2010과 맥용 오피스 2016에 대한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그리고 기존처럼 마지막 업데이트이므로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3일 블로그에 “우리는 이 제품들에 앞으로 기술 지원,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이들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는 조직은 보안 위협과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0년 4월 출시된 오피스 20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 표준인 10년 간의 지원을 받았고, 2015년 9월에 출시된 맥용 오피스 2016은 맥용 상품의 최대 지원 기간인 5년 지원을 받았다. 두 버전 모두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의 영구 버전으로, 사용자가 제품을 한 번 구입하면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특정 PC나 맥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이 종료되면 보안과 관련된 위험은 사용자 책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에 이은 영구 버전 오피스 2016과 오피스 2019를 출시했고, 맥용 오피스 2019도 출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제품을 오피스 2010 지원 종료에 따른 대체 상품으로만 언급했을 뿐이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촉구했다. 특히 이전에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라는 이름이었으나 4월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Microsoft 365 Apps)로 리브랜딩 된 제품을 강조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은 일종의 기본 오피스 상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모든 소비자들이 구독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모두가 클라우드를 향한 다른 단계에 있다는 점을 이해하며,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헌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구독 애플리케이...

오피스2010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365 2020.10.15

How To : 오피스 2010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업그레이드하는 3가지 방법

10월 13일 오피스 2010에 대한 공식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로의 업그레이드는 지원 종료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궁극적인 방법이다.  ‘소유형’ 소프트웨어를 구독형으로 변경하는 것은 큰 변화임은 틀림없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거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여전히 오피스 2019를 구입해 소프트웨어를 소유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구독형 소프트웨어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다운로드, 디스크나 제품 키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버그 수정,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의 수, 사용하려는 제품 등에 따라 유연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어, 같은 소프트웨어를 여러 개 보유하며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업그레이드하기 가장 직관적인 업그레이드 방식은 정말 간단하다. PC 1대를 사용 중이라면 오피스 스위트 프로그램 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 중 아무거나 선택 후 파일 > 계정 > 업데이트 옵션으로 이동한 뒤 드롭다운 메뉴에서 ‘지금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아웃룩에서는 파일 > Office 계정 > 업데이트 옵션 > 지금 업데이트다. 그다음은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참고 : 지금 업데이트를 클릭하기 전에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바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업데이트가 시작되고, 중간에 취소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업데이트 보기’를 우선 클릭해서 업데이트를 하기 전 선택할 수 있는 것에 관해 확인한다. 설치되면 바탕화면 아이콘을 맞춤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행할 때 새로운 제품 키를 묻는 화면이 나타난다. 제품 키는 25자의 숫자와 글자로 구성되어 있고, 라이선스는 기기와 연결된다.   오피스 웹사이트에서 업그레이드하기...

오피스2010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365 2020.10.06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지원 종료 예정, 대안은 있는가

지난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을 종료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에 예정한 주요 서비스 종료는 오피스 2010이다. 아직 10개월 가까이 남아있기 때문에 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해다.    2017년 9월,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약 1,20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원 기간이 지난 서비스 사용’에 대한 조사에서, 68%의 응답자가 소속된 회사에서 여전히 오피스 2007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피스 2007의 지원 종료는 2017년 10월 10일이었는데, 설문 이후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현재 오피스 2010을 사용중인 기업의 비율이 훨씬 줄어들거라고 생각할만한 이유가 거의 없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설문조사 ‘모두가 오피스 2010을 지원 종료일까지 사용 중단할까' 에 따르면, 2017년 가을 기준으로 응답자의 46%가 직장에서 여전히 오피스 2003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 버전의 지원 종료일은 2014년 4월이었다.  그래서 이제 오피스 2010을 거론해보자. 이번 설문에서 다룬 중요한 질문과 답변을 간추려 소개한다. 모든 내용은 연말에 다시 다룰 것이다.  오피스 2010 지원 종료일은? 오피스 2010 지원 종료일은 2020년 10월 13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0년 7월 15일에 이 생산성 제품군을 출시한지 10년 3개월 이후다. 종료일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번들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발행하거나, 지난 몇 년 동안 간과되었을 수 있는 비보안 버그를 수정하거나, 제품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피스 2010의 애플리케이션은 10월 13일 이후에도, 심지어 윈도우 10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여전히 기존 콘텐츠를 편집하고 새 문서를 만들 수 있다. 기업도 라이선스가 허용한다면 여전히 새 PC에 제품군을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오피스2010 오피스365 오피스2019 2020.02.27

MS 오피스 2010 지원 종료… 사용자에게 남은 옵션은?

오피스 2010 사용자들은 아직 많다. 2017년 IT 시장 조사 업체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83%에서 오피스 2010을 사용 중이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사용 중인 오피스 버전은 다양한데, 그다음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오피스 2007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들을 오피스 365 구독 기반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했기 때문에 분명 지난 2년 사이 이 수치에는 변화가 있겠지만, 여전히 오피스 2010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만일 본인이 오피스 2010 사용자라면 최근에 워드나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지원 종료를 알리는 팝업창을 봤을 것이다.   그렇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의 공식 지원은 2020년 10월 13일 종료된다. 즉, 더 이상 기술적인 지원이나 버그 패치,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좋은 소식은 사용자들에겐 다양한 옵션이 있고, 선택지 대부분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이다. 나쁜 소식은 각 새로운 버전들은 점점 더 구독 기반의 상품을 향하고 있어, 결국에는 구독만이 유일한 옵션이 되리라는 점이다. 사용자들에게 주어진 옵션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계속 오피스 2010을 사용한다면? 오피스 2010을 계속 사용한다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버그나 보안과 관련된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바이러스 보호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또한, 일부 신규 프로그램이나 파일 형식과의 호환성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오피스 365 온라인으로 변경한다면? 오피스 365 온라인은 무료 웹 버전의 오피스다. 하지만 풀 버전과 비교하면 기능이 제한적이다. 학생이나 구매 전 온라인 버전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를 테스트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사용하려는 기능이 아주 기본적이라면 모를까, 기업 사용자인 경우엔 이 기본 온라인 툴로만 일...

MS 오피스2010 MS오피스2010 2019.12.10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오피스2010’ 공급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정보통신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에 오피스 2010이 전사적으로 도입됐다고 밝혔다. ETRI는 산업 및 조직 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융복합 시대에서 대한민국 IT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기술 발굴을 위해 ‘개방형 R&D’ 전략을 세웠다. 이에 전사차원의 표준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지원하는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는 오피스 2010을 연구원 및 행정직 조직원 2,500명 전원에게 배포하고, 이를 토대로 개방형 R&D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방형 R&D란 기업내부에서 R&D를 수행하는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대학, 연구기관, 타 기업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력이나 지식, 기술 등을 활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핵심이다. 문서 작업이 많은 업무 특성상 ETRI는 오피스 2010 전사 도입을 통해 IT에 능숙한 자사의 인력들이 연구활동에 필요한 도구를 각자 개발하던 것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일정, 파일 등의 관리 도구들이 통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산업 분야의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공조가 더욱 긴밀해짐은 물론, ETRI 내 쌓여 있는 각종 정보가 체계적이며 유기적으로 관리돼 개방형 R&D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오피스2010 2012.03.07

오피스 2010 : 헬프데스크 이용을 줄이는 방법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오피스2010과 같은 전통적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의 인기는 하락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2010의 위상은 예전 그대로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의 탄생 1주년을 축하하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기업들이 첫 해에 오피스 2007을 채택했던 것보다 5배나 빨리 오피스 2010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이 오피스 전 버전을 통틀어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된 제품이라고도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약 5,000만 명의 고객들이 웹 버전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피스 웹 앱스는 기업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구글 앱스의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하지만 오피스 2010에는 많은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어 기업에서 웹 버전 사용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리본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지 않은 오피스 2003의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오피스 2010으로 완전히 이동하더라도 문제는 여전히 발생한다. 최근 발표된 "학습된 교훈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 보장(Lessons Learned: Microsoft Office - Ensuring a Successful Migration)"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IT 서비스 업체들과 인력채용 전문기업 테크니소스(Technisource)는 사용자 불만을 예방하고 지원 센터 이용률을 감소시키면서도 오피스2010을 최대한 활용하는 4가지 팁을 소개했다. 교육을 의무화하라 직원과 지원센터 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오피스 2010 설치 이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오피스2010 사용 시 사용자 불만과 ...

오피스 헬프데스크 오피스2010 2011.06.21

엑셀 대체물이 뜬다… '일부 기업들이 스트레드시트를 버리는 이유'

  파이낸스의 마크 코헨 부사장에 따르면 툴리 그룹(Thule Group)의 노스 아메리칸 부문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통적인 스프레드시트 주도형’ 기업이었었다.   코헨은 "우리 회사는 공장 가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약술하는 부서별 지출을 포함하여 모든 데이터를 가능한 한 최신으로 유지해두는 회계담당 직원 한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상호 출자회사의 정보를 통합하는 데 1주일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졌으며, 관리자가 보고 있는 문서가 최종 스프레드시트가 아닌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대에 뒤떨어진 판매 및 제조 번호 시스템은 툴리 비클 솔루션즈 노스 아메리카((Thule Vehicle Solutions North America)에게 부적합했다. 4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이 기업은 지붕 랙 및 자전거 랙과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자전거 용품 전문기업이다.   코헨은 "우리 회사로서는 예산 배정과 예측이 대단한 과제였다. 계절을 타는 회사로서 우리는 적절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그 수요는 우리 경쟁자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대안을 강구해온 코헨은 2008년에 호스트 애널리틱스의 임대형 소프트웨어 제품를 도입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 애플리케이션을 버렸다. 새로운 프로그램인 호스트 애너리틱스 버지트(Host Analytics Budget)는 그의 팀이 필요로 하는 실시간 협력에 대한 지원과 이동통신 액세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이 기업의 사용자들은 권한 수준에 따라 할 수 있는 업무량에 맞추어 실시간에 업무 데이터를 만들고 편집하고 보고 브라우저를 거쳐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호스트 애널리틱 패키지는 또 내장형 버전 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서 데이터는 해당 부서의 오라클 ERP...

협업 BI 엑셀 2011.01.26

힐튼 호텔 CIO, “셰어포인트와 오피스 2010을 사용하는 4가지 이유”

힐튼 호텔에 업무상 혹은 여행 차 묵고 있다면, 전 세계 3,600개의 체인에서 직원 및 협력사를 위한 오피스와 셰어포인트 2010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무대 뒤에서, 힐튼 전세계 CIO인 로버트 웹은 C레벨 경영진부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에 이르기까지, 힐튼 직원들의 생산성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윈도우7 뿐만 아니라 오피스 2010, 셰어포인트 2010,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Office Communications Server, 이전에 Lync 상표였던 것)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독려하고 있다.   오피스 2010 업그레이드는 힐튼의 ‘혁신 협업’계획의 한 부분으로, 힐튼은 전 세계 체인에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 관련 기술 지원업체를 평가했다. 이 평가를 통과한 업체들은 IBM, 엑센츄어(Accenture), AT&T 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이다.   IBM은 힐튼의 주요 데이터 센터이자 데스트톱 지원 업체인데, 힐튼은 생산성 및 협업 툴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오피스, 익스체인지, 셰어포인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의 2010 버전과 윈도우 7을 힐튼의 모든 직원 및 비즈니스 협력업체들에게 제공하는 기업간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   현재 힐튼은 익스체인지와 오피스 2010 제품들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의 평가를 마치고 있는 중이며, 익스체인지와 아웃룩을 사용하지 않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먼저 2011년 1월에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 힐튼은 셰어포인트가 필요한 대상과 IT 부서가 콘텐츠를 관리할 방법을 검토 중이며, 아직 기획단계에 있다.     힐튼의 CIO인 웹은 CIO.com과의 인터뷰에서, 오피스, 익스체인지, 셰어포인트 2010을 통해서 “미래의 직장”으로서의 힐튼 호텔을 그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 낼...

SharePoint 셰어포인트 힐튼 2010.12.06

글로벌 칼럼 | 오피스 2010 ‘구입하기 아까운 5가지 이유’

  MS 오피스 2010에 대한 소식은 이미 접해봤을 것이다. 한 줌의 신기능 중에서 업무에 정말 필요한 게 있는가? 이들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 글에서 필자는 오피스 2010을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5가지 이유를 짚어봤다.   1. 업그레이드 버전이 사라졌다 현재 MS 웹사이트에 가면 오피스 2010을 3가지 버전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피스 프로페셔널은 499 달러, 홈 & 비즈니스는 279.95달러, 홈 & 스튜던트는 149.95달러다. 업그레이드 에디션을 찾는가? 아쉽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필자는 업그레이드 관련 정보를 철저히 검색한 후 마침내 MS FAQ 페이지에서 그 답을 발견했다. 단지 '단순화'를 위해 버전 업그레이드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여러 독립 벤더로부터 이보다 더 좋은 가격을 만날 수 있다. 아카데미 가격제를 이용할 수 있는 회사라면 저니애드 같은 곳에서 MS에서보다 더 나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비영리 단체라면 테크수프에서 파격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윈도우 밀레니엄, 비스타, 오피스2007 리본, 킨이라는 폭탄에 이어 버전 업그레이드 폐지는 MS가 내린 최악의 마케팅 결정이다. 이들 4가지 대실책에도 MS에 애착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에게마저 이번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정책만큼은 정말 씁쓸할 것이다. 어쩌면 지금이 MS를 버리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 나설 기회인지도 모르겠다.   2. 오피스를 대체할 풍부한 무료 프로그램군 대안 프로그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실 대안은 항상 있었다. OpenOffice.org의 오픈오피스 같은 것들 말이다. 이는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MS 오피스 사촌쯤 되는 프로그램이다.   ...

오픈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10 2010.07.20

MS, 오피스 및 쉐어포인트 2010 출시로 클라우드에 본격 돌입

마이크로소프트가 MS 오피스 및 쉐어포인트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최신판을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부문 최고 책임자인 스테픈 일롭은 미국 뉴욕의 NBC 스튜디오에서 있었던 발표회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이며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라고 운을 띄웠다.   그는 기업들이 예산을 줄이고 모바일 업무환경으로 바뀌어간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오피스 2010과 쉐어포인트 2010이 이런 요구에 맞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롭은 “2010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작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으로 업무 생활의 기본이라는 자리를 유지하는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을 강화했다.   지난 12일부터 기업판매가 시작된 오피스 2010 패키지 외에 올 여름,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라는 온라인 버전의 오피스 2010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롭은 이 소프트웨어가 회사 내부에서는 물론이고 클라우드 윈도우 6.5나 윈도우 7 플랫폼용 및 모바일 버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부문의 책임자인 커트 델베인은 클라우드를 향한 오피스 2010의 접근법을 확실히 밝혔다. 새로운 버전의 쉐어포인트는 오피스 스위트의 웹 버전을 특징으로 하며, 오피스 2010이 다음 달 일반 사용자에게 출시되면, 자사의 스카이다이브(SkyDive) 서비스의 부분으로 윈도우 라이브(Windows Live)가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웹 버전을 구동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PC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델베인은 “우리는 사람들이 리치(rich) 클라이언트와 웹 클라이언트를 조합해 사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버전은 협업 편집과 같은 온라인 환경을 최대한 사...

MS오피스 쉐어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 2010.05.17

구글 vs. MS, 오피스 클라우드 공방 치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간에 오피스 2010 웹 앱스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협업 시장에서 자사의 현재 위치와 미래를 보전하기 위해 구글과의 공개적인 논쟁을 시작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사용자들이 기존 오피스 버전의 보완재로 구글 독스를 선택하는 대신 오피스 20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구글이 자사의 구글 독스가 오피스 2003과 2007 사용 환경을 개선해 준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었다.   구글은 이에 대해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소프트웨어만이 오피스 문서를 제대로 다룰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사의 접근 방법이 사용자들이 다른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것이라는 시인하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오피스 2010과 오피스 웹 앱스만이 오피스 문서를 데스크톱에서 온라인으로, 그리고 다시 데스크톱으로 가져올 때 중요한 문서 포맷이나 내용의 손실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구글은 이 점을 물고 늘어진 것이다.   구글은 또 최근 인수한 독버스(DocVerse)의 기술을 통합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편집기에서는 오피스 문서를 구글 독스로 가져오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진전이 이뤄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이 지난 3월 초에 인수한 독버스는 온라인 실시간 협업용 오피스 플러그인 개발업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반격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쳤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제품 관리팀 책임자인 알렉스 페인은 이메일을 통해 “구글이 파일 포맷이 아니라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는가에 대한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가지 ISO 표준 파일포맷을 지원하며, 이들은 완전히 공개적으로 문서화되어 있다. 하...

구글 오피스 구글독스 2010.05.17

“괄목할만한 발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완벽 해부

필자는 직업상 일년 내내 많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리뷰하지만, 작업 방식이나 컴퓨터 사용 습관 자체를 바꿔놓는 소프트웨어를 만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이번에 리뷰한 제품이 바로 그 드문 경우 중 하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테크넷(TechNet) 및 MSDN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피스 2010 RTM 버전을 공개했다. 5월 12일부터는 기업에게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일반 판매는 6월 중에 시작된다. 오피스의 웹 기반 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Web Apps)의 최종 버전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여름 전에는 출시될 전망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FAQ 보기   이번 버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여러 가지 큰 개선을 이루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웃룩의 변신이다. 이제 번잡한 이메일을 정리하고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끊임없이 늘어나는 연락처 그룹을 관리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아웃룩 업데이트 외에도 모든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선된 리본, 인터넷 기반 프리젠테이션과 동영상 조작을 위한 유용한 새로운 파워포인트 도구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그리고 처음으로 원노트 애플리케이션이 핵심 오피스 제품군에 포함됐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했던 부분, 바로 이메일에 최대한 역량을 투입한 듯하다.   간단히 말해 필자처럼 이메일 더미에 묻혀서 사는 사람들에게 오피스 2010은 필수품이다. 그러나 주로 워드와 엑셀을 사용하고 아웃룩은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그 빈도가 떨어지는 사람에겐 필수품이라기 보다는 있으면 더 좋은 정도의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개선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워드 엑셀 2010.05.13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FAQ

생산성 툴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MS 오피스의 최신 버전 오피스 2010이 드디어 정식으로 출시된다. 오피스 2010은 온라인 협업을 강화한 오피스 웹 응용프로그램, 보다 발전된 아웃룩, 개선된 리본 메뉴 등 기존 제품군에서 크게 업데이트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FAQ를 통해서 오피스 2010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결해 보자. 자료: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내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특징 및 개선사항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시스템 요구 사항 및 호환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사용 팁

오피스 생산성 협업 2010.05.12

“오피스 2010 RTM 단계”...4월 27일 출시 확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금요일 오피스 2010이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4월 27일 정식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2010과 함께 쉐어포인트 2010, 비지오 2010, 프로젝트 2010 역시 RTM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RTM은 최종 코드를 확정하고 PC 업체들에게 전달해 디스크에 기록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대규모 라이선스 고객의 경우,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고객은 4월 27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륨 라이선싱 서비스 센터에서 영문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5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로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오피스 2010의 미국 내 소매 유통은 6월부터 시작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상점에서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다국어 버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문판 발표 직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상점에 등록된 오피스 2010은 세 가지 버전이다. 오피스 프로페셔널 버전은 499.99달러, 퍼블리셔와 액세스가 빠진 오피스 홈 앤 비즈니스 버전은 279.99달러, 아웃룩까지 빠진 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 버전은 149.99달러이다.   오피스 2010 역시 대규모 출시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 사업부 수장 스테판 엘롭이 오는 5월 12일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오피스 2010 제품 테스트에 참여한 5,000곳 이상의 조직과 협력업체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또한 지난 해 11월 이후 오피스 2010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한 사용자가 750만 명으로, 오피스 2007 베타 버전의 3배라고 덧붙였다....

오피스 RTM 오피스2010 2010.04.19

구글, 독버스 인수하며 MS 워드 호환 준비

구글이 독버스(DocVerse)를 인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온라인 버전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먼저 제공하게 됐다.   전직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두 명이 설립한 독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자가 문서를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버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플러그인으로, 사람들이 문서에 변경하는 것을 추적해 동기화시켜 주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파일을 받고 보내고 하지 않고도 하나의 파일로 함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오는 6월 본격 출시될 예정인 오피스 2010의 새로운 기능과 매우 유사한데, 오피스 2010은 사용자들이 온라인에 문서를 저장하고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구글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웹은 여전히 정보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최고의 장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구글의 그룹 제품 관리자인 조나단 로첼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 익숙한 상태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더 쉽게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같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독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전통적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웹 기반 협업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버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샨 신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구글이 구글 독스와 독버스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첫번째 단계는 독버스와 구글 앱스를 조합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구글 앱스 간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이번 인수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경쟁을 한층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자들은 온라인 문서 공유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오피스 20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독버스를 사용할 수도 있...

구글 구글독스 구글앱스 2010.03.08

비즈니스 측면에서 바라본 오피스 2010의 장·단점

오피스 2010이 6월 출시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그 규모를 막론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용만큼의 값어치를 할지,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지가 관건이다. 특히 2003에서 2007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던 중소규모 기업들은 더더욱 그렇다.   포레스터의 보고서 '오피스 2010의 장단점 살펴보기'는 오피스 2010의 장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들과 웹의 통합 및 아웃룩에의 소셜 네트워킹 툴 추가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과연 이들 기능을 구현해낼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오피스 2010의 소셜 커넥터.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포레스터 리포트는 이러한 웹 기반의 기능들이 새롭게 등장한 것들인 만큼, 완성도가 낮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오피스 2010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몇몇의 기업들이 여전히 구글 독스나 조코 등을 보완재로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실을 언급했다.   보고서 저자인 셰리 맥라이시는 "초기에 도입하려는 기업들조차도 새로운 온라인 경험을 무난히 구현해낼지 의심하고 있다"라고 기술했다.   물론 보고서에는 오피스 2010에 대해 "경계를 넘어선" 제품이라고 묘현하며 대부분의 주요 오피스 도구를 온라인과 결합한 점을 높이 평가하는 부분도 담겨 있다.   포레스터가 오피스 2010 도입을 검토 중인 IT 실무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도출한 장단점을 짚어본다.   -장점 *새로운 지평을 열다 포레스터는 오피스 2010의 혁신적인 면에 대해 세 가지를 지목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셰어포인트 웍스페이스 사용성(과거 그루브로 알려짐), △오피스 웹 앱스를 사적으로 쓸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 보안 걱...

오피스 오피스2010 웹오피스 2010.01.15

MS 클릭투런, 소프트웨어 유통의 미래가 될 것인가?

소프트웨어를 에그헤드(Egghead)에서 구입하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CompUSA의 몰락과 함께 전문 PC 업체의 시절도 모두 끝나고 말았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소프트웨어를 베스트바이나 스테이플즈 같은 대형 유통점에서 찾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 매장에는 진열장에 CD나 DVD부터 사무용 가구와 종이타월까지 모든 것이 쌓여있다. 결과적으로 소규모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이런 소매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하기는 더욱 더 어려워진 것이다.   직접 다운로드 방식은 명확한 해결책이다. 웹은 판매 과정에서 중개상을 없앴을 뿐만 아니라 박스에 포장하고 CD를 복사하고 배송하는 비용까지도 없애준다. 이들 모두는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되기만 하면 아무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웹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은 말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전통적인 설치 패키지는 이런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가정용 컴퓨터 사용자에게 배포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별로 없다. 게다가 대용량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이라면, 다운로드하는 시간 때문에라도 문제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방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오피스 2010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용자들이 오피스 스위트를 설치하는 데 마이크로소프트 클릭투런(Click-to-Run)이란 기술을 사용하도록 한 것. 이 기술은 소프트웨어를 한꺼번에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만약 이 방식이 성공한다면, 소프트웨어를 전달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현대적인 네트워크 중심적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새로운 매출 기회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가상화에 가까운 기술 클릭투런는 부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즉 App-V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가상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10 2010.01.08

MS 오피스 2010 가격공개, “업그레이드 버전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2010의 가격을 공개하면서, ‘업그레이드’ 에디션은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에디션이란 이미 오피스의 이전버전을 구입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정책은 오래된 버전을 마이그레이션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가격을 효율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키 카드(key cards)’에 대한 가격을 공개했는데, 키 카드란 PC 제조업체가 신제품에 사전 설치해서 판매되는 오피스 스타터 2010(Office Starter 2010) 에디션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가보다 최대 30% 저렴하다.   오피스 2010의 에디션은 2007의 5개보다 줄어든 3개이다.   오피스 2010 홈 및 스튜던트(Home and Student) 버전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49달러이다. 하나의 라이선스로 가정 PC 총 세 개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싱글 라이선스 키 카드 가격은 정가보다 20% 저렴한 119달러이다.   오피스 2010 홈 및 비즈니스(Home and Business) 버전은 홈 및 학생 버전에 아웃룩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포함되어 있고, 가격은 249달러, 2대의 PC에 설치가 가능하다. 하나의 라이선스 키 카드는 20% 저렴한 199달러이다.   퍼블리셔(Publisher)나 엑세스(Access)가 포함된 오피스 2010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의 가격은 299달러이고 PC 2대에 설치가 가능하다. 싱글 라이선스 키 카드는 30% 저렴한 349달러이다.   SKU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포함된 프로페셔널 아카데미는 K-12 및 대학생, 학교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버전으로, 오피스 2010 프로...

M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10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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