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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사진, 동영상 무제한 저장 클라우드 따라오는" 구글 픽셀∙픽셀XL 기본 사양

넥서스에게 작별을 고하자. 구글이 새 픽셀, 픽셀 XL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된다. 일반 크기의 픽셀과 대형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픽셀 XL이 출시됐는데, 하드웨어상의 차이보다는 제품에 따른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차이를 눈여겨봐야 한다. 픽셀 폰은 홈 버튼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올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을 4K 화질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국의 경우 픽셀은 버라이즌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픽셀의 경우 649달러, 월 27달러 할부요금제가 가능하다. 128GB 모델은 750달러다. 버라이즌은 픽셀 XL 32GB을 770달러, 128GB는 87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버라이즌은 두 제품 모두 10월 20일부터 발송한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해서는 CEO 순다 피차이가 “모든 개인 사용자가 자신만의 구글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구글 픽셀 사양. 이러한 목표는 구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내장 스토리지 면에서 32GB와 128GB 단 두 가지의 선택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에 아주 적은 데이터만 저장하거나 모든 데이터를 전부 저장할 수 있거나 단 두 가지의 경험을 할 것이다. 구글은 SD 카드 슬롯을 언급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책임자 브라이언 라코프스키는 구글 어시스턴트로 루미니어에서 음악 찾아 듣기, 지역 상점 위치 찾기, 기본 검색이나 오픈테이블 앱에서 레스토랑 예약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시연해 보였다. 어시스턴트는 라코프스키의 명령을 이해하기 위해 대화의 맥락을 활용하는 면모를 보였다. 전면에 내세운 카메라 성능 픽셀과 픽셀XL 모두 1,23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셀피용 카메라를 탑재했다. 경쟁 제품보다 월등한 화소 수는 아니지만, 픽셀은 1.55 마이크론 이미지 센서와 밝기 f/2.0 렌즈를 갖췄다. 저광량 환경에서 더욱 예리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확실히 유리...

픽셀 HDR 버라이즌 2016.10.05

버라이즌, “이틀 전에 알았다”…야후 인수 완료 전 책임 파악 필요

버라이즌은 목요일 늦게 야후의 대규모 데이터 해킹에 대해 불과 이틀 전에 알았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야후를 48억 달러에 인수하고 합병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버라이즌은 이메일 발표문을 통해 자사가 “제한적인 정보와 파급효과에 대한 이해”만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할 일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목요일 야후는 “특정 국가의 지원을 받는 해커”에 의해 자사 사용자 계정이 절취됐으며, 피해 범위는 최소 5억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야후는 상세한 해킹 과정이나 이후 버라이즌과의 인수 과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버라이즌이 야후 인수 계획을 파기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본다. 버라이즌의 야후 인수는 현재 규제 기관의 심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버라이즌이 인수 가격을 내리고자 할 수도 있다. 해킹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고, 또 양사가 이번 해킹의 피해자들에게 져야 할 책임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라이즌 대변인 밥 바레토니는 “야후의 보안 사고를 안 지 이틀밖에 안됐다”라며, “야후가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다. 조사를 진행하면서 소비자와 고객, 주주, 관련 커뮤니티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버라이즌의 관점에서 검토할 것이다. 그때까지 버라이즌은 추가 언급을 할 만한 처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잘 알려진 보안 전문가이자 리콘 애널리틱스의 애널리스트인 로저 에트너는 버라이즌은 여전히 야후를 인수할 것이지만, 인수 가격을 조정할 수는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해킹에 대해서는 야후가 막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에트너는 “만약 어떤 국가가 개인의 데이터에 침투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침투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보안은...

야후 해킹 사용자정보 2016.09.23

버라이즌, “도시를 넘어 농장으로” 사물 인터넷 프로젝트 확장 가속화

통신업체 버라이즌이 사물 인터넷 포트폴리오를 갖추느라 분주하다. 지난 12일 버라이즌은 센시티 시스템(Sensity System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센시티는 전력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사용해 도시의 거리에 IoT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날씨부터 주차나 공공 안전과 같은 폭넓은 도시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거리 가로등에 다양한 센서를 사용한다. 지난 해 센시티는 시스코와 함께 캔자스에 외부 밝기에 정확하게 반응해 켜지는 LED 가로등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으로 캔자스는 연간 4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시의 거리를 넘어 농장으로도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버라이즌은 지난 주 셰프스 가든(Chef’s Garden)과 함께 하는 사물 인터넷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농장은 수백 종의 농작물을 전문적으로 생산에 전세계의 주방에 직접 판매한다. 300에이커 면적의 이 전문 농장에 버라이즌은 기상대를 설치해 지역 데이터를 현장에서 측정한다. 탐침 센서도 여러 곳에 설치해 토양의 수분이나 온도를 측정한다. 또한 몇몇 농작물의 꼭대기에 온도 센서도 설치해 농작물이 열과 빛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정확한 관개를 위해 물이 얼마나 필요한지 파악한다. 일부 농작물의 맛은 열이나 물에 영향을 받는다. 센서의 도움으로 농장은 필요한 곳에만 물을 공급하고 과도한 물을 퍼올리는 데 드는 전기를 절감할 수 있다. 농부들 역시 물이 필요한지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다양한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버라이즌의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우드로 보내져 분석한다. 버라이즌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레SQL과 파이썬 같은 툴을 이용해 물 공급 상태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고, 농부들은 이 그래픽 정보를 아이패드로 보고 정확한 위치에 필요한 조처를 취한다. 농부 리 존스는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물을 주는데, 농작물을 키우...

센서 버라이즌 농장 2016.09.13

버라이즌 인수 후 야후 서비스의 잔존 가능성은?

버라이즌의 야후 인수 소식이 발표됐으나, 전문가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야후 사용자들에게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전문가들은 메일, 검색 엔진 등 야후 서비스 사용자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으며, 자금이나 비즈니스 집중도 하락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때 인터넷 시장의 선두주자였다가 2군으로 밀려난 야후의 변화가 고립무원에서의 위기라는 지적도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인수를 야후의 죽음이라기보다는 재탄생으로 바라본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인수 이후 사용자를 오프라인과 모바일 양쪽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며, 야후의 서비스 범위 확대로 이어져 더욱 풍부한 사용자 정보로 광고 시장에서 매력을 지닐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잘 진행되면 야후는 독자적으로는 불가능했던 강력한 미디어 회사로서의 플랫폼을 갖추게 된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야후를 약 4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0억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 이메일, 검색 엔진, 광고 시스템 등 인터넷 자산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다. 동시에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일명 ‘뜨는 해’에 가려져 다시 한 번 전 세계 온라인 시장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 하기 위한 야후의 고군분투도 끝이 났다. 4년 전 야후는 구글 출신 마리사 메이어를 CEO로 앉히는 등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 야후 이사진은 1년 안에 3번째로 CEO 자리에 오른 메이어에 큰 기대를 걸고 야후에 신선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예상대로 되지는 않았다. 미국에서는 이제 야후가 버라이즌 소속으로 넘어가면서 수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써 온 야후의 자산과 서비스가 어떻게 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현재 야후는 인수 협상이 마무리되는 2017년 1분기까지 단독 기업으로 남는다. 야후 메일, 검색, 텀블러 플랫폼 등의 지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 대변인 밥 바레토니는 컴퓨터...

야후 인수 합병 2016.07.27

글로벌 칼럼 | 버라이즌과 야후의 합병이 짜증나는 이유

만약 버라이즌(Verizon)이 50억 달러에 야후(Yahoo)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거대한 배너 광고인 버디 리스트(Buddy List)와 여전히 월마트(Walmart)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속 인터넷' 접속을 위한 플라스틱 디스크의 과거를 기억하는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남의 불행에서 오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redit: Yahoo/IDGNS 다들 알고 있겠지만 버라이즌은 AOL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야후!를 더한다고 좋은 기억이 될 리는 거의 없다. 모뎀이 AOL에 접속할 때까지 그리고 야후닷컴(Yahoo.com)의 광고 배너 로딩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던 때가 떠오른다. 통신 브랜드의 지배로 인해 다른 빛나는 IT 아이콘들이 하나의 사악한 존재로 합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AOL을 조롱하는 것이 재미있는 것만큼 AOL은 다른 그 어떤 기업보다도 콘텐츠 생산업체로 자리잡았다. AOL은 엔가젯(Engadget),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 테크크런치(TechCrunch) 등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누군가에게 AOL에 대해 묻는다면 "아직도 그 회사가 살아있었나? 아직도 다이얼 접속이 되나?"고 비웃을 것이다. IT 업계에 관해 잘 알고 있더라도 AOL이 다른 브랜드를 인수하는 투자 기업이 되었다는 사실은 미처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위키피디아(Wikipedia) 페이지를 보면 그렇게 설명되어 있다. 야후 브랜드에 "투자"한다는 의미라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야후는 브랜드가 없다. 야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없이 꼼꼼하게 관리되는 사업이 있으며, 이것은 브랜드와 정반대의 개념이다. 브랜드라는 것을 추구하려면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놀랍도록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여전히 자사의 메일 프로그램에 거대한 배너 광고를 보여주거나 누군...

야후 AOL 버라이즌 2016.07.26

“힘겨웠던” 야후 역사 속 9가지 결정적 순간

야후가 버라이즌에 인수된다. 1994년 이후 야후는 주가 폭락, 잦은 CEO 교체 등을 견디며 지금까지 버텨왔다. 쉽지 않았던 야후의 역사 속 결정적 순간 9가지를 모았다. editor@itworld.co.kr

야후 제리양 포털 2016.07.26

야후, 버라이즌에 인터넷 사업부 매각 공식 발표… 48억 달러

야후가 인터넷 사업부를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에 48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공식으로 발표했다. 버라이즌은 야후의 100만 활동 사용자와 인터넷 사업, 그리고 검색이나 이메일 같은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광고 시스템을 인수하게 된다. 버라이즌이 인터넷 기업을 인수한 것은 2015년 AOL을 44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인수 합병은 내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야후는 버라이즌의 상품 혁신 및 신규 비즈니스 조직의 수장인 마니 왈든 산하에 AOL과 합병된다. 야후는 최고 호황기였던 닷컴 붐이 있었을 당시 기업 가치가 12억 5,000달러에 달했는데, 48억 달러에 핵심 사업부를 버라이즌에 넘긴다는 것은 그 이후 야후의 비즈니스가 얼마나 악화되었는지를 반증한다. 1994년 제리 양과 데이비드 필로가 공동 창업한 야후는 사용자들이 웹에 접속하는 통로 역할을 하면서 포털, 검색 엔진, 이메일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후 야후는 구글 같은 신흥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소셜 네트워킹이나 모바일 등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지 못했다. 야후는 올해 2분기에 4억 4,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2013년 약 11억 달러에 텀블러를 인수하기 위해 쓴 금액 중 3억 7,800만 달러를 손실처리한 것이다. 야후는 소셜 미디어 및 모바일 광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텀블러를 인수했으나,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나지 않았다. 또한, 야후는 지난해 자사 지분 중 15.4%에 해당하는 알리바바 지분을 아바코 홀딩스(Aabaco Holdings)라는 회사를 통해서 분사하려고 했지만, 면세 혜택이 불확실해지면서 분사 작업을 미룬 바 있다. 한편, 버라이즌 외에 야후 인수를 시도했던 곳은 대부분 사모펀드 업체며, AT&T 역시 인수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야후 인수 매각 2016.07.26

2016 포춘 500에 선정된 미국 IT 기업

미국 시사경제지 포춘이 올해도 미국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여기에 IT기업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상위를 차지한 IT 기업들을 정리했다. 1위는 역시 애플이다. 애플(Apple) 애플이 포춘 500대 기업에서 1위인 월마트(4,820억 달러)와 2위인 엑손모빌(2,460억 달러)에 이어 3위(2,330억 달러)를 차지했지만, IT기업 가운데 1위다. 애플은 28%의 매출 성장률로 2015년 포춘 500대 기업 5위에서 올해 3위로 2계단 상승했고, 이익도 35.1%나 증가해 530억 달러를 돌파했다. AT&T 전체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한 AT&T는 IT 업계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14년에 비해 11% 늘어난 1,46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익은 두배 이상 증가해 130억 달러를 달성했다. 버라이즌(Verizon) 버라이즌은 지난해 전체 순위 15위에서 올해 13위로 2계단 상승했으며, 매출은 4% 늘어난 1,310억 달러에 그쳤지만 이익은 무려 85%나 늘어난 18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 일반적으로 아마존을 유통업체로 보고 있지만, 현재 이 업체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주요 IT업체 가운데 하나로 분류했다. 아마존은 매출 20% 성장 1,070억 달러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순위 29위에서 올해 18위로 상승했다. 이 회사의 이익은 5억 9,600만 달러다. HP HP의 순위는 19위에서 20위로 한계단 내려갔고 매출은 7% 줄어 1,030억 달러였다. 이 업체는 최근 2개로 나뉘면서 격동의 한 해를 보냈고 이익은 45억 달러로 9% 감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이 8% 상승한 930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31위에서 6계단이나 올라가 2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익은 45%나 줄어든 120억 달러를 기록했다. IBM 지난해 매출이 820억 달러로 ...

HP 인그램마이크로 포천500 2016.06.09

대형 엔터프라이즈 IT 업체가 진행하는 멋진 드론 프로젝트 7선

무인 비행 기구(Unmanned Aerial Vehicles, UAV)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하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용 IT 및 네트워킹 업체들이 다양한 드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여기서는 기업용 IT 솔루션과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상용 드론 프로젝트를 살펴 본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퀄컴 버라이즌 2016.05.17

"현실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2015년 5G에 대해 알게 된 사실들

많은 이가 고대하는 5G 모바일 표준의 완성 시기는 2020년경이지만 5G 기술 구현을 위한 활동은 2015년에도 이미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미 확실한 것 하나는 5G가 4G와는 다르리란 점이다. 차세대 모바일 기술은 단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더 빠르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각기 요구 사항이 다른 여러 용도에 맞아야 한다. Credit: Stephen Lawson 2015년은 이런 요구 사항을 정리하는 한 해였다. 톨라가 리서치(Tolaga Research)의 분석가 필 마샬은 "많은 진전이 이뤄졌으며 사용할 적절한 기술 집합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요구 사항도 많지만 이를 충족할 가능한 방법도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많아졌다. 최근까지만 해도 모바일 서비스에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던 초고주파수(Ultra-high frequencies)는 훨씬 더 높은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미량의 배터리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는 초소형 배터리로 몇 년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연구자들은 차량 운전과 같은 작업에 필요한 메시지가 적시에 전송될 수 있도록 지연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5G가 4G보다 빠르다는 것은 당연하다. 얼마나 빠를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에릭슨(Ericsson)은 5G 테스트베드에서 5Gbps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장 빠른 LTE 네트워크에 비해서도 50배나 더 빠른 속도다. 삼성은 7.5Gbps로 작동하며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미니밴에서도 1.2Gbps의 안정적인 신호를 구현한 5G 후보 기술을 시연했다. 유럽 위원회의 5G 퍼블릭-프라이빗 파트너십(5G Public-Private Partnership)은 4G보다 100배 더 빠른 속도를 목표로 정했고, 일본 통신업체 NTT 도코모는 에릭슨, 알카텔-루슨트, 노키아 및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이런 목표 속도(10Gbps)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노키아 삼성 NTT도코모 2015.12.24

"2020년 5G 시대"…버라이즌 등 전세계 통신사 앞다퉈 5G 기술 테스트 나서

미국 정보통신업체 버라이즌이 하반기에 차세대 셀룰러 통신 기술인 5G 시대에 돌입하기 위한 실험실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년 현장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G 무선 표준 승인 시점은 2020년 이후로 예상되지만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 모바일 통신 사업자는 이미 5G 기술 모의 실험에 들어간 상태다. 버라이즌은 4G LTE 망보다 50배 빠른 속도, 저지연성 기술이나 사물인터넷 등 더 많은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가용성 등 기존 무선 통신 기술과 비슷한 장점을 5G에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밀리미터파 초고주파 기술을 적용해 이동통신 무선 기술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버라이즌은 미래 5G 표준 기술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주 월섬 이노베이션 센터의 실내 ‘샌드박스’ 실험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에릭슨, 노키아, 알카텔 루슨트, 퀄컴, 삼성, 시스코 등 유수 업체가 이미 버라이즌과 함께 5G 기술을 연구 중이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은 모두 5G 기술 개발에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G 기술은 2020년경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인 3GPP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4G LTE 기술 역시 3GGP가 승인했다. 대규모의 LTE 서비스를 출시한 것은 2010년 12월 전세계 39개 대도시권에 LTE 서비스를 대거 출시한 버라이즌이 이끈 미국 이동통신 업체들이었다. 반면, 일부 유럽 이동통신 업체는 5G 기술 표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일부 모바일 업체는 최신 표준에 통합될 요소의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전쟁에 뛰어든 상태다. NTT 도코모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을 담당할 상업용 네트워크 계획을 짜면서 올해 초 네트워크 기술 일부 시연 과정에서 노키아와 협력하기도 했다. 삼성 역시 한국 통신업체 LG U+와 협력해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5G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NTT도코모 버라이즌 4g 2015.09.09

아이폰에 대한 14가지 흥미로운 사실

출시된 지 8년이 지난 아이폰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왔다. 아이폰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사실 14가지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버라이즌 아이패드 2015.07.16

버라이즌, 440억 달러에 AOL 인수… “콘텐츠 및 광고 사업 강화”

버라이즌이 인터넷 업계의 콤캐스트가 되고 싶은 것일까?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체인 버라이즌이 440억 달러에 AOL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AOL은 탄탄한 광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로, 인수가 승인되면 버라이즌은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맵퀘스트(Mapquest), 무비폰(Moviefone) 같은 사이트뿐만 아니라 테크크런치(TechCrunch), 인가젯(Engadget), 조이스틱(Joystiq), gdgt 등 여러 IT 전문 매체까지 보유하게 된다. 게다가 아직 인터넷 접속을 위해 AOL 다이얼업을 이용하고 있는 미국의 210만 사용자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사업 방향 버라이즌은 망중립성이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통신 서비스 망 제공자’를 넘어서 인기 미디어 및 광고 비즈니스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AOL을 인수한 것으로 해석된다. AOL에 소속되어 있는 테크크런치는 내부에서 공유된 CEO 팀 암스트롱의 서한을 보도했다. 이 서한을 통해 암스트롱은 “우리(버라이즌과 AOL)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라고 언급해, 양사가 큰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서한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AOL 사이트들에 더 많이 투자할 예정이다. 암스트롱은 “’AOL 직원들에게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단순하다. 더 많은 자원과 더 많은 지원과, 더 많은 성장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완전히 버라이즌 소속이 되는 AOL의 콘텐츠는 모바일에 집중될 예정이다. 버라이즌 CEO 겸 회장인 로엘 맥아담은 AOL 인수가 “글로벌 멀티스크린 네트워크 플랫폼에 기반한 프리미엄 디지털 경험 창출”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백만 명의 모바일 가입자와 가정용 인터넷 사용자, 케이블 가입자 등을 ...

AOL 버라이즌 2015.05.13

미국 버라이즌, 우분투에 참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우분투 통신 자문 그룹에 참여하는 첫번째 미국 통신업체가 됐다. 그러나 버라이즌 자체 네트워크에 오픈 소스 우분투 운영체제가 탑재된 휴대폰을 판매할 것인 지에 대해선 명확하지 않다. 우분투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눅스 업체인 캐노니컬은 우분투가 모바일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형국이라며 통신 자문 그룹(Carrier Advisory Group, CAG)의 정보를 발표했다. CAG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3개 통신사와 도이치 텔레콤, 에브리팅 에브리웨어, 텔레콤 이탈리아, 포르투갈 텔레콤, 스마트프렌, 차이나 유니콤 등이 회원사로 포함되어 있다. 캐노니컬 측은 "버라이즌과 함께 간다는 소식은 우분투가 모바일 플랫폼의 대안으로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CAG 회원사들은 지역 시장에서 비회원사 보다 이전에 우분투 기기 발표 권한을 갖게 된다. 6개월 뒤 가장 먼저 발표할 두개의 업체는 그룹에서 선택되어진다. 캐노니컬은 비회원사들은 플랫폼 접속권한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 자문 그룹에 참가하고 있는 버라이즌 디바이스 기술 팀의 사미르 바이디야는 "이 그룹에서는 개발자들에게,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움과 혁신적인 기능을 가져다 줄 새로운 플랫폼을 둘러싼 기술 논의를 한다"고 말했다. 버라이즌은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우분투, 타이젠, 그리고 파이어폭스OS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폰 시장을 목표로 하는 다수의 운영체제 가운데 세 개다. 타이젠은 전적으로 삼성전자와 인텔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OS가 20여 업체와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에게 지원받고 있다. 도이치 텔레콤은 T모바일 폴란드가 지난 11일 파이어폭스OS를 실행하는 알카텔 원 터치 파이어(Alcatel One Touch Fire)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12일부터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힘으로써 유...

우분투 캐노니컬 버라이즌 2013.07.15

출시 임박한 노키아 루미아 928, “이번에는 성공할까?”

노키아와 버라이즌이 오랫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루미아 928 윈도우 폰을 오는 5월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형 루미아 928은 2년 약정에 150달러이며, 이후에 50달러 리베이트가 제공된다. 노키아는 한시적으로 윈도우 폰 앱을 구매할 수 있는 25달러 적립금을 함께 제공하는데, 행사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버라이즌은 루미아 928에 대한 예약 주문은 받지 않고 있다. 루미아 928의 기본 사양은 루미아 920과 동일하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다. 루미아 920과 동일한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 동일한 메모리, 동일하 내장 스토리지(32GB)를 탑재했지만, 화면은 약간 더 좋아졌다. 4.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1280ⅹ768 해상도로, 픽셀 집적도가 334ppi이다. 루미아 920은 IPS 디스플레이에 동일한 해상도를 제공하며, 픽셀 집적도는 332ppi이다. 루미아 928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은 미국 시장에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지난 주 초 AT&T는 루미아 920을 2년 약정에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루미아 928의 출시를 염두에 둔 것인지, 아니면 누구든 윈도우 폰을 사용하려는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지막 조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노키아가 다른 지역에서는 루미아 제품군으로 일정한 성과를 올렸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고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 노키아는 전세계적으로 560만 대의 루미아 제품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중에서 북미 시장에 출시된 것은 40만 대에 불과하다. 애플이 매 분기마다 수천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는 시점에서 노키아의 이런 실적은 우려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다. 미국 시장에서 노키아만 고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윈도우 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와 iOS가 장악한 시장에 진입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3월 윈도우 폰의 점유율은 3%에 불과했다. 이런 암울한 실적과 점유율에 ...

노키아 버라이즌 윈도우폰 2013.05.13

미국, 버라이즌을 마지막으로 갤럭시 S3 전부 젤리빈

미국 버라이즌은 14일(현지시각)부터 자체 네트워크의 삼성 갤럭시 S3 스마트폰을 안드로이드 4.1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9월 안드로이드 젤리빈 버전이라 불리는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를 발표했으며, 9월 말부터 전세계 다양한 통신업체들이 이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유럽의 대부분 안드로이드 폰은 10월부터 젤리 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S3은 이미 삼성 키스(Kies)를 통해 각 통신업체별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었으며, 갤럭시 노트 10.1의 경우 12월 13일부터 업그레이드가 시작됐다.      버라이즌은 미국 통신업체 가운데 가장 늦게 젤리빈을 제공하는 업체가 됐다. 스프린트는 10월 말, T모바일 미국은 11월 중순에 미국 사용자에게 젤리빈을 선보였으며, AT&T는 12월 초 PC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젤리빈을 제공했다.    미국의 모든 통신업체들이 사용자들에게 발표하기 전에 각자 시간을 들여 OS 업그레이드의 리뷰를 했다. 그 시간의 차이는 개개별 통신업체 네트워크와 기타 다른 요인의 기술적인 필요에 의해 결정됐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특히 업그레이드의 지연에 대해 염려했으며, 이런 염려에 대해 구글은 1여 년 전부터 통신업체와 제조업체들과의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연합을 구축하려고 시도했다.    버라이즌은 무선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이 업그레이드는 전화와 이메일을 놓친 것을 알려주는 구글 나우(Google Now)와 같은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폰 카메라 기능을 강화했으며,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오스틴, 텍사스 등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지갑인 아이시스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아이시스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을 기반으로 휴대폰 내에 모바일 지갑으로 사용된다 ...

버라이즌 갤럭시 S3 젤리빈 2012.12.14

미 버라이즌 공유 요금제, "복잡하다" "불가피하다" 엇갈린 평가

미국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한 대 이상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가진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요금제를 발표하면서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명 공유 요금제(정식 요금제 이름은 Share Everything Plans)에 대해 일각에서는 혼란스럽기만 하다는 지적인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J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이 요금제는 엄청나게 복잡해 보인다. 사용자들이 이해나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공유 데이터요금제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고객들이 바라는 것이지만, 이 요금제가 과연 각 디바이스별로 개별적인 요금제를 이용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설사 더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확실이 훨씬 더 복잡하다. 복잡성은 일반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버라이즌은 오는 6월 28일부터 적용되는 공유 요금제를 발표하며, 개별적으로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 한 대 이상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각 디바이스별로 기본 액세스 요금을 부과하고, 여기에 기가바이트 단위의 데이터 용량을 최대 10대의 디바이스가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월별 액세스 요금은 태블릿 10달러에서 시작해 스마트폰 40달러까지 부과된다. 공유 데이터 요금은 월 1GB에 50달러에서 시작해 최대 월 10GB에 100달러가 부과된다.   새로운 요금제를 이용하는 예를 하나 들어보면, 두 대의 스마트폰과 2GB의 공유 데이터를 이용하면 월 140달러가 부과된다. 사용자에게는 두 디바이스 모두에서 음성과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버라이즌의 무제한 음성 및 문자 메시지와 1...

모바일 이동통신 요금제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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