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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기술” 잃어버린 프로디지(Prodigy) 세계 탐험

Benj Edwards | PCWorld 2016.02.23
IBM과 시어스(Sears)는 1988년부터 1996년까지 프로디지라는 화려한 그래픽의 온라인 서비스를 공동 운영했다. 미국 전역의 사용자는 전화 접속으로 프로디지에서 날씨와 주식, 뉴스를 보고 다른 사용자와 이메일을 주고받거나 게시판에서 글로 의견을 나눴다.
몇 차례 소유권 변경 이후 1999년 문을 닫으면서 그래픽 화면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프로디지의 역사도 끝났다. 그렇게 모든 흔적이 사라진 듯했는데, 짐 카펜터라는 한 프로그래머가 프로디지 클라이언트 캐시 파일(STAGE.DAT)에서 “화석화된”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필자는 2014년에 디 애틀랜틱(The Atlantic) 사이트에 짐 카펜터의 작업에 대한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그 기사 이후 짐과 필자는 사람들에게서 여러 STAGE.DAT 파일과(이 파일들에서 다양한 화면을 추출했음), 당시 프로디지 서비스용으로 제작된 광고와 아트워크 스크린샷을 받았다. 이제부터 슬라이드를 통해 여러 가지 화면을 살펴보면서 프로디지 서비스를 간략히 살펴보자. 1990년대 초반 프로디지를 사용한다는 것이 어땠는지, 비록 불완전하지만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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