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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크롬OS가 운명의 상대일까" 미리 물어야 할 질문 4가지

구글의 ‘크롬OS(ChromeO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해받는 컴퓨팅 플랫폼이다. 크롬북은 기존 PC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작동 방식이나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관해 많은 오해가 있다. 크롬북이 내게 적합한지 묻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질문의 답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작성했다. 다음 4가지 질문을 통해 이 플랫폼이 무엇이고, 자신과 케미가 잘 맞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1. 대부분의 시간을 웹과 웹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쓰는가? 잘 생각해보라. 컴퓨터에서 가장 자주 하는 일이 무엇인가? 뉴스 기사를 읽든, 소셜 미디어를 살펴보든, 지메일 및 구글 문서 등의 웹 기반 생산성 서비스를 사용하든 대부분 시간을 웹 브라우저에서 보낸다면 크롬OS로 충분할 것이다. 사실 PC에서 하는 것보다 더 쉽게 할 수도 있다. 무엇인가 ‘웹 기반’이라고 해서 반드시 온라인 상태에 있어야만 작동하는 건 아니다. 크롬북에 관한 가장 보편적인 오해가 바로 ‘인터넷 접속이 안 되면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지메일 및 구글 문서뿐만 아니라 계산기, 캘린더, 뉴스 리더, 심지어는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포함해 수많은 최신 웹 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태에서 모두 작동한다(구글의 크롭 웹 스토어의 ‘오프라인(Offline)’ 섹션에서 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대체로 대부분 사용자는 ‘크롬북을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는 것’과 ‘기존 PC를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하는 것’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물론 웹 페이지의 라이브 버전을 불러오거나 새 메시지를 다운로드할 순 없지만 활성 연결이 필요한 작업을 제외하고도 할 수 있는 작업은 많다.    2. 꼭 필요한 특정 로컬 프로그램이 있는가? 아니면 컴퓨터에서 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웹 기반의 안드로이드 혹은 리눅스 대체앱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 워드 프로세서, 이메일 앱, 이미지 및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많이 쓰는 게임, 업무와 관련된 특...

구글 크롬북 크롬OS 2022.11.25

하이브리드 업무환경도 보안에서부터,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기반의 ‘더 지능적인 DaaS 전략’ - Tech Dossier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이 빠르게 정식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장소, 기기, 위치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직원 근무를 지원하는 추세는 기업 데스크톱 전략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원격 환경의 사용자와 기업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DaaS 환경 그리고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원칙을 검토한다. 주요 내용 - ‘데스크톱도 서비스로’ DaaS 트렌드의 확산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제1 선결 조건은 ‘보안’ - ‘항상 검증’에 집중하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의 필요성 - 제로 트러스트 기반 액세스 환경 전환이 필요한 때 - “생생한 사용 사례”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활용 시나리오 - Citrix DaaS와 SPA를 통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구현 방안 - “쉽고 가볍고 안전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DaaS 보안 전략 세우기

시트릭스 DaaS 제로트러스트아키텍처 2022.08.11

블로그ㅣ윈도우 버전 고민하기 전에 하드웨어부터 고려해야 할 이유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버전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드웨어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누군가가 엔터프라이즈 SKU,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윈도우 10 홈 등 여러 윈도우 버전을 언급하면서, 어떤 버전의 윈도우를 어떤 시스템에 배포하는 게 적절한지 물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SMB) 및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 또는 11 프로페셔널을 권장하는 편이다.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더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한 컴퓨터에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테면 SSD(solid-state drive)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얼마 전 필자는 지인이 새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일을 도와주면서 다시 한번 SSD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팅 후 PC의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는 디스크 사용량이 100%로 고정됐고,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해당 드라이브는 SSD가 아니었다. 노트북은 충분한 램(RAM)을 가지고 있었지만 윈도우 11(또는 윈도우 10)에 적합한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늘날 PC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공급망 제약과 관련이 있다. 윈도우 버전에 관계없이 하드웨어를 구매한 다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매장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윈도우 11 홈이 설치된 시스템만 있다. 윈도우 11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메뉴 시스템을 윈도우 10과 동일하게 되돌려주는 ‘스타트11(Start11)’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활용하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바뀐 윈도우 11 메뉴 시스템을 그냥 쓰기로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 시스템과 작업 관리자를 추가로 변경 중이라는 점에 유의하자.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다면 이는 윈도우 11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0 2022.05.06

“구독료만 내면 새 아이폰 쓸 수 있다”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출시 예정

애플원(Apple One)이나 애플 TV 플러스(Apple TV+)를 구독 중인 사용자라면, 머지않아 새 아이폰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과 기타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매달 돈을 내고 애플 기기를 구독해서 쓸 수 있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이 수개월 동안 개발 중인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알려진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에 관한 상세 정보는 이 정도에 그친다. 필자도 가격이나 번들, 구독 서비스 지원 기기(아이폰 제외), 교환 및 업그레이드 조건은 아직 모른다. 애플은 이미 미국과 영국, 중국에서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iPhone Upgrade Program)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3개국 사용자는 애플케어플러스(AppleCare+)에 가입된 새 아이폰을 12개월 후에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으로 구독할 수 있다. 구독료는 24개월 할부로 납부한다. 거먼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기 비용을 12개월이나 24개월로 분할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역시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매달 일정 요금을 부과할 것이다. 또한,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애플원이나 애플케어서비스와 연동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애플 뮤직(Apple Music)이나 애플 TV 플러스를 구독하는 것만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들 서비스 모두 현재 사용자가 앱과 인앱 콘텐츠, 구독, 기타 애플 서비스를 구매할 때와 동일한 애플 ID와 결제 방식을 사용한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정확히 말하면 1년 후 쓰던 기기를 반납해 새 아이폰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24개월 할부인 대여 방식이...

애플 아이폰 하드웨어 2022.03.28

글로벌 칼럼 | 중요한 하드웨어에 투자를 아끼지 말라

최근 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시스템 관리자 커뮤니티에서 무서운 글을 읽었다. 14년 된 데스크톱 PC 1대를 유일한 비즈니스 서버로 사용하는 한 자동차 대리점에 대한 글이었다. 해당 자동차 대리점은 14년 된 컴퓨터 하나로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 프로그램과 재고 관리 시스템 2개를 가동한다. 자동 백업 시스템은 당연히 없다.   사연을 공유한 IT 컨설턴트는 해당 자동차 대리점에 “백업을 자동화해서 별도의 시스템에 저장하거나 최소한 RAID 1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자동차 대리점의 반응은 어땠을까. IT 컨설턴트에게는 “너무 비싸다. 새로운 데스크톱이나 드라이브를 구매할 여유가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로부터 1년 뒤, 해당 자동차 대리점은 2,000만 달러 규모의 최근 6개월 비즈니스 데이터를 모두 잃었다.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고객 양식, 은행 문서 등 모든 것이 사라졌다. 6개월 이전의 데이터라도 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IT 컨설턴트가 6개월 전에 직접 방문해서 수동 백업을 하게 해달라고 점주를 설득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이 특별한 경우이기를 바라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가끔 필자는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한다. 기업의 장비를 고치거나 서버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은 아니다. 기업의 IT 접근 방식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해야 할 일과 재해 방지를 위한 방법을 조언한다. 필자는 컨설팅하면서 수많은 기업 경영진과 IT 담당자가 하드웨어를 망가질 때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하지만 하드웨어를 망가질 때까지 사용하는 것은 언제나 잘못된 판단이다.   1980년대에 출시된 아미가(Amiga) 컴퓨터를 아직도 사용하는 기업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다. 소설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R.R. 마틴이 여전히 MS-DOS PC에서 워드스타(WordStar)로 집필한다고 해도,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만이다. 그러나 비즈니스 연속성 측면에서는 바보 같은...

하드웨어 IT투자 백업 2022.01.26

HW 업계는 지금 '쓴 만큼 지불하는' 서비스로 이동 중

최근 여러 하드웨어 업체의 움직임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와 엣지 배포에 사용하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소스를 구매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스코(Cisco)와 델, HPE, IBM, 레노버 같은 하드웨어 업체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내부)에 유지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겨냥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쓴 만큼 지불하는(pay-per-use, PPU)' 소비 기반 가격제를 잇달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격제도는 제품 조달 주기를 줄이고, 기업이 필요에 따라 규모를 축소, 확대해 더 경제적으로 하드웨어 지출과 사용량을 연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PPU와 서비스형(as-a-service)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새 데이터 서비스와 인프라를 갖춘 그린레이크(GreenLake) 제품군을 추가했다. 델은 관리형 스토리지, 서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구성된 아펙스(Apex)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런 PPU 하드웨어 제품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클라우드를 닮은 가격 체계와 유연한 용량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 엣지,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다.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은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하는 기업이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퓨튜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다니엘 뉴먼에 따르면, 이는 기업이 현대화 노력을 능률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는 “기업 사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대형 IT 인프라 공급업체가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같은 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HPE와 레노버는 일찍부터 그린레이크와 트루스케일(TruScale)로 이를 추구했다. 델은 꽤 오래전에 아펙스를 만들었고, 스토리지와 컴퓨팅 같은 중요 부문에 많은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시스코 또한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로 이런 경...

SaaS PPU 하드웨어 2021.05.17

아마존이 연례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공개할 신제품은?

아마존이 목요일(미국 현지시각)에 개최할 가을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어떤 신제품을 공개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과거의 행사를 통해 추측은 가능하다. 지난해 아마존은 돌비 애트모스(Atmos)를 지원하는 에코 스튜디오(Echo Studio)와 차세대 에코 스피커, 그리고 에코 프레임(Echo Frames) 안경, 에코 루프(Echo Loop) 반지, 에코 닷(Echo Dot), 아이들을 위한 에코 클로우(Echo Glow)를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메시 라우터 에로(Eero)와 새로운 링(Ring) 카메라, 알렉사가 지원되는 오븐, 아마존이 곧 선보일 사이드워크(Sidewalk) 이웃 네트워크가 지원될 강아지 추적기 링 페치(Ring Fetch)도 있었다. 이번 주 목요일에도 이런 새로운 디바이스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확실하진 않다. 이달 말 자체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선보일 내용을 거의 미리 밝힌 구글과 달리, 아마존은 초대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며, 그 중 일부만 매체에 보도될 것이다.  아마존 행사에 대한 루머는 별로 없는 상태이지만, 새로운 에코 스피커부터 아마존의 야심 찬 계획인 사이드워크 네트워크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점검해보자.     에코 스피커와 디스플레이 아마존은 지난해 새로운 에코 디바이스를 여러 개 공개했다. 음악 중심의 에코 스튜디오(Echo Studio)와 개선된 에코 스피커, 8인치의 에코 쇼(Echo Show)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인기 있는 에코 디바이스 중에서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이 있다. 이 제품들의 새로운 모델이 목요일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3세대 에코 닷(Echo Dot)과 2세대 에코 쇼는 마지막으로 신제품이 나온 지 시간이 꽤 흘렀다. 2세대 에코 닷은 2018년에, 2세대 에코 쇼는 16개월 전에 나온 것이 최신 모델이다. 새로운 에코 닷이나 풀 사이즈 에코 쇼에 대한 별다른 정보는 없지만, 2020년에는 기...

아마존 하드웨어 2020.09.23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연말 하드웨어 선물 7가지

사내 '비밀 산타' 파티용 작은 선물이 필요하거나, 평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코더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필요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혹은 휴일 내내 일한 자신에 대한 큰 보상이 절실한 경우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런 사람들을 위한 연말연시 하드웨어 선물 가이드를 제시한다. 100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다양한 이 선물 리스트는 개발자를 더 행복하고 생산성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스 키보드 5Q 프로그래머블 키보드 다스 키보드 5Q는 많은 개발자가 선호하는 고성능 기계식 키보드다. Node.js 스크립트를 이용해 각 키의 불빛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이메일이 도착하면 'E'가 빨간색으로 반짝이는 식이다. 가격은 249달러다. 로지텍 MX 버티컬 인체공학 마우스 버티컬 마우스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손목을 더 자연스러운 각도로 유지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코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후군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무선 로지텍 MX 버티컬은 흔히 컴퓨터 마우스에 기대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메인 버튼 2개와 중간 스크롤휠, DPI 컨트롤 버튼(정확성과 민감도를 설정)이 있고 로지텍의 유니버설 무선 연결 시스템을 지원한다. 가격은 99.99달러다. 허먼밀러 에어론 의자 돈만 있다면 허멀밀러 에어론 테스크체어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확실히 비싸지만 현재 구매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의자 중 하나다. 12년간 품질을 보증하므로 코딩 일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장기 투자'이기도 하다. 자신의 체형에 맞춰 3개 사이즈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저렴한 유사품을 주의해야 한다. 가격은 1,395달러다. 소니 WH-1000XM 헤드폰 개발자 대부분은 정육면체 공간에 갇혀 있고, 칸막이 없는 사무실에서는 고요함이 절실하다. 소니 WH-1000XM3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저렴하지 않지만 갑작스러운 소음을 제외한 모든 것은 걸러줘, 생산적인 생각이나 원하는 음악에 더 집중할...

하드웨어 개발자 2019.12.12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클라우드 하드웨어의 8가지 미스터리

오래 전 서버는 우리 같은 사람만을 위한 그런 것이었다. 필자를 비롯한 IT 종사자들은 사양을 철저히 조사하고, 구매 주문서를 작성해 보내 서버 하드웨어를 배달 받았다. 그런 후, 일하는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서버실에 조심스럽게 설치를 한 후 테스트를 했다. 개발자들은 서버실로 가서 서버를 만지고, LED 등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조용히 팬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찾았다. 혹자는 셔츠 소매 자락으로 앞 패널을 깨끗이 닦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드웨어와 관련해서 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일부는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위해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웹페이지를 클릭하겠지만, 상당수는 서버 시작 작업을 자동 스크립트 실행에 맡긴다. 여기에 계속해서 봇이 배포 및 통합되고 있는 추세이다. 기껏해야 빌드 루틴을 구성할 때 인스턴스 크기를 논의하는 데 잠깐 시간을 투자할 뿐이다. 이후 작업은 로봇 배포 루틴 중 하나에 맡긴다. 이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예비 사이클을 위한 경매를 협상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할 수도 있다. 또 ‘서버리스’가 점점 더 보편화되면서, 하드웨어와의 '단절’이 더 커지고 있다. 물론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구동하는 서버가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어딘가에서 ‘윙’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는 칩이 가득한 철제 상자와 관련된 일은 신경쓰지 말라는 의미이다. 몇 줄의 코드만 주면, 뒤쪽 창고에서 서버가 확실히 가동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이런 미스터리 중 상당수는 노동력 절약과 스트레스 경감이라는 혁신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어둠 속에 남겨지는 이유는 메모리 구성이나 드라이브 파티션, 고장난 DVD-ROM 트레이가 문제가 될지 여부 등 ‘디테일’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런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개발자는 귀찮은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하는 회의를 건너뛰기 위해 오랜 기간 애자일 도구와 봇을 열심히 개발했다. 그러나 때때로 너...

하드웨어 부품 ram 2019.08.07

컴퓨텍스 2019 몬스터급 PC 하드웨어 열전

CES가 기술 산업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곳이라면, 컴퓨텍스(Computex)는 시장 차원에서 중요한 신학기와 휴가철을 앞두고 기술이 현실이 되는 곳이다. 올해 컴퓨텍스에서 PC 분야의 가장 야심찬 꿈들 중 일부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AMD는 어렵게 얻은 7나노 기술을 과시하며 최첨단의 라이젠(Ryzen)과 라데온(Radeon) 칩으로 인텔과 엔비디아를 모두 날려버렸다. 그러나 인텔과 엔비디아라는 거대 기업들도 오랫동안 미뤄진 인텔의 10나노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노트북들을 선보이면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자신감을 내보인 것은 칩 업체만이 아니다. 컴퓨터 제조업체들도 나무 재질로 마감한 노트북에서부터 파격적인 멀티 스크린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지루한 구형 ATX 폼 팩터를 뛰어넘는 데스크톱에 대한 급진적인 비전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놀라운 신제품을 선보였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컴퓨텍스 하드웨어 2019.06.04

PCWorld 선정 “분야별 2017년 최고의 하드웨어”

2017년 최고의 하드웨어 선정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각 카테고리의 승자들은 모두 PCWorld 기자들의 엄정한 심상를 거쳐 끝까지 살아남은 제품들로써, 우리가 자신있게 ‘최고’라는 도장을 찍어서 선보일 수 있는 것들이다. 아래 목록에는 디자인, 성능, 사용 용이성, 가격대 성능비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 후 선정됐다. 또, 구성 요소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아, 앞으로 1년 후에라도 이 제품들을 구매했던 것을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것들만 엄선했다. 목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각 기자들마다 서로 편애하는 후보들이 다양했다. 하지만 열띤 논쟁 끝에 모두가 최고라 동의할 수 있는 ‘베스트’를 추려냈다. 2017년 쏟아져 나온 수많은 하드웨어 중 최강자의 위치를 차지한, 그리고 2018년에도 여전히 강세를 이어 나갈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노트북 부문 게임용 노트북 베스트 : 기가바이트 에어로 15X 최고의 게임용 노트북을 선정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국 배터리 수명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 제품이 베스트로 선정됐다. 성능고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는 기가바이트(Gigabyte)의 업데이트된 에어로 15X(Aero 15X)를 이길 제품이 거의 없을 것이다. 에어로 15X는 유사 15.6인치대 노트북에 비해 약간 더 크고 무겁지만, 합리적인 배터리 수명에 지포스 GTX 1070 맥스 큐로 무장했다. 물론, 이보다 더 빠른 혹은 더 ‘섹시한’ 노트북도 많다. 예를 들어, G-싱크 지원이 되는 하이리프레시 패널 옵션이나 GTX 1080은 없다. 하지만 결국 우리의 손길이 가는 것은 빠르면서도 고루고루 장점을 갖춘 팔방미인형 노트북일 것이다. - Gordon Mah Ung 울트라북 베스트 : 델 XPS 13 망가진 것은 고치려 할 게 아니라 더 낫게 개선해야 한다. 델의 최신형 울트라북 XPS 13(델에서 설정한 가격은 1...

노트북 마우스 키보드 2017.12.26

글로벌 칼럼 | ‘하드웨어도 만드는 구글’ 이제는 정식 오프라인 매장이 필요하다

구글의 시작은 ‘검색’ 회사였다. 어느 순간 구글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회사로 변했고,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회사가 여기저기서 하드웨어에도 손을 대고 있다. 이것을 부정하긴 어렵다.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계속해서 하드웨어도 만들고 있다. 최근 8종의 하드웨어를 공개하고 사용자들을 위한 궁극적인 생태계로 안드로이드가 아닌 ‘구글’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했다. 물론 하드웨어는 구글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뽐내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디바이스 자체도 빠르게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구글이 하드웨어 제품의 인지도와 판매처를 늘일 차례이며, 구글의 전용 오프라인 매장이 등장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너무 앞서갔는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니다. 구글 스토어, 씨앗에서 나무가 되다 오프라인 매장은 구글이 지난 몇 년간 ‘맛’을 봤던 영역이다. 2011년 하드웨어가 있긴 했지만 ‘취미’ 수준이었던 당시, 구글은 런던의 커리스 PC 월드(Currys PC World)에 ‘크롬 존(Chrome Zone)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2년 후 구글은 미국 베스트 바이(Best Buy)에 자사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영국에 완전한 형태의 ‘구글 숍(Google Shops)’을 열었다. 그리고 지난해 구글은 뉴욕에 팝업 숍을 열고 첫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구글은 캐나다의 베스트 바이 내에 새로운 구글 숍을 여러 곳 열었는데, 이 매장들은 구글이 직접 만든 하드웨어를 전시하고 이들을 어떻게 함께 사용하는지 보여주도록 설계됐다. 그리고 지금은? 구글은 뉴욕과 LA에 새로운 팝업 숍을 연속으로 열고 있다. ...

하드웨어 픽셀 매장 2017.10.20

IDG 블로그 | 픽셀 2 유출 정보가 보여주는 “따분해진 하드웨어”의 진실

“얘들아. 다 모여봐라. 이 할애비가 모바일 기술의 좋았던 시절 이야기를 해주마.” 알다시피 그때는 이 2010년대의 태고적으로 돌아간다. 모든 신형 스마트폰 출시는 아주 신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신제품은 최신식 하드웨어였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것보다 몇 광년은 앞선 것이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차이가 너무나 분명했다. 카메라는 얼마나 멋진 사진을 찍는지 이전 것이 감자 덩어리처럼 보일 정도였다. 스마트폰 자체는 더 날씬하고 더 세련되고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어떤 것이든 모든 차세대 스마트폰은 이전 세대의 제품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발전의 폭은 극적이라고 할 만큼 컸고, 특히 안드로이드는 마치 매달 혁신적인 신기술을 구현해 기존 스마트폰을 고대 유물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다. 하드웨어가 정말로 장관을 이루는 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세대 진화는 기존 세대와 비교해 그저 발끝으로 살금살금 걷는 정도, 어떨 때는 아기 걸음 정도의 발전을 보여줬다. 물론 스마트폰 업체는 더 많은 픽셀과 더 빠른 프로세서, 더 얇은 두께 등등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그 어느 것도 탄성을 자아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에서 이들 대부분은 그저 어떤 의미있는 방식으로든 문제가 되는 것을 그만둔 것일 뿐이다. 우리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 폰을 보여주는 새로운 유출 정보에 보면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맥락은 바로 이것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2017년 픽셀 XL 디바이스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멋진 디바이스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트위터에서 누군가 필자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지만, 별로 할말이 없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처럼 보인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전 세대와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알아보는 것이 흥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필자는 1...

유출 하드웨어 픽셀 2017.07.17

현존 최고 성능을 지닌 꿈의 PC 부품 15종

PC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단연 '유연성'일 것이다. 크기와 모양, 제조사, 모델이 다른 수많은 하드웨어 중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다. 예산에 제한이 없다면 당연히 엄청난 선택지가 눈 앞에 놓여 있다. 예산 걱정 없이 각 부문에서 최고의 부품을 골랐다. 또 서로 제 기능을 발휘하는지 호환성 여부도 조사했다. 물론 돈을 물 쓰듯 쓸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부품이다. “100달러도 안 쓰고” PC를 업그레이드하는 10가지 방법도 참고해보자. editor@itworld.co.kr 

SSD 조립 키보드 2016.09.12

PAX 2016에서 반짝반짝 빛난 PC 하드웨어 20가지

동료인 고든 마 웅은 전시장 방문 첫 날, PAX가 PC 게임 전시회인지 몰랐다면서 놀라워했다. 그의 말이 맞다. 정말로 그랬다. E3에서는 개발자 부스에 PC가 1대만 있어도 짜릿한 일이었겠지만, 이번 PAX에는 도처에 PC가 놓여 있었다. PCWorld는주말에 전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가장 '쿨'한 하드웨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혈액 주머니가 연결되어 있는 PC!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컴퓨터! 키보드로 만들어진 벽! 커세어가 새로 개발한 조명이 들어오는 마우스 패드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었다. editor@itworld.co.kr 

AMD 로지텍 게임 2016.09.07

25코어 오픈소스 프로세서 ‘피톤’…20만 코어 컴퓨터로 쉽게 확장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높은 확장성을 갖춘 25코어 오픈소스 프로세서 ‘피톤(Piton)’을 공개했다. 개발팀은 8,000개의 64비트 피톤 칩을 집적해 20만 코어의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이런 일이 금방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톤의 활용 방안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피톤 칩은 유연하고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특히 병렬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때 대규모의 코어가 동기화되어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피톤 칩의 상세 정보는 이번 핫 칩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연구팀의 목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것이다. 실제로 소셜 네트워킹이나 검색 서비스의 응답 속도는 데이터센터의 서버 성능과 직결되어 있다. 한편 피톤은 오픈스팍(OpenSparc)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보기 드문 오픈소스 프로세서로, 오라클의 오픈스팍 T1 프로세서의 수정 버전이다. 많은 오픈소스 CPU와 아키텍처는 이미 설계가 끝난 상태이다. 아직 개발 중인 아키텍처로는 RISC-V가 있는데, 사이파이브(SiFive)가 새로운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일부 오픈소스 프로세서는 그저 흥미를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오픈 코어 재단(Open Core Foundation)은 SH2 프로세서의 오픈소스 설계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이 프로세서는 1994년 세가 새턴 게임기에 사용된 것이다. 기업은 이런 오픈소스 설계를 가져다 필요에 따라 수정하고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다. 아니면 FPGA 상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직으로 입력해 시뮬레이션에 이용할 수도 있다. 프린스턴대 연구팀이 스팍 아키텍처를 선택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스팍은 썬 인수 후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용 고성능 서버에 사용하고 있지만, 아키텍처의 대중성은 점점 쇠퇴하고 있다. 후지쯔는 최근 2020년 배치할 일본의 차세대 슈퍼컴퓨터에 스팍 대신 ARM...

CPU 오픈소스 프로세서 2016.08.25

페이스북의 새로운 하드웨어 연구소 ‘에어리어 404’ 들여다보기

그동안 회사 전체에 흩어져있는 연구소에서 서버나 기타 하드웨어를 설계해온 페이스북은 이제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 본사에 위치한 통합 시설을 갖추었다. 새로운 시설의 이름은 웹의 404 에러 메시지와 미 군사시설 에어리어 51(Area 51)을 합쳐 에어리어 404(Area 404)로 명명되었다. 2,043제곱미터 넓이에 엔지니어들이 프로토타입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만들고 테스트하는 50개의 작업대가 있다. 에어리어 404의 주요 장비와 페이스북이 지금까지 만든 하드웨어를 살펴본다. <모든 이미지 : Facebook> editor@itworld.co.kr

연구소 페이스북 하드웨어 2016.08.04

“킬 스위치부터 방탄 지메일까지” 고려할 만한 최신 노트북 보안 기술 4가지

대부분 기업 사용자에게는 누구나 사용하면서 여전히 해커의 일반적인 공격 지점이 되는 디바이스가 하나 있다. 바로 노트북이다. 노트북은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니며, 중요한 파일 대부분을 저장한다. 심지어 임시로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노트북은 어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보다 더 많은 스토리지와 연결 방법을 갖추고 있으며, 더 많은 구식 앱을 사용한다. 기업은 노트북 보안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미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을 배치하고 사용자에게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교육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해커는 매우 부지런하다. 항상 새로운 해킹 기법을 개발하며, 무엇보다도 패스워드를 훔치고 파일 저장소에 침투하고 기밀 이메일을 가로채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노트북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보안 기법과 제품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최신 공격을 방어해야 하는 기업 노트북 사용자에게 효과적이다. 1. 노트북 킬 스위치 최근 마크 저커버그의 실시간 채팅을 지켜본 보안 전문가라면 저커버그가 웹캠에 테이프를 붙여놓은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런 구식 기술 대신 일부 노트북은 모든 무선 연결은 물론 웹캠, 마이크까지 클릭 한 번으로 안전하게 끌 수 있는 킬 스위치가 있다. 현재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인 퓨리즘 리브렘 13(Purism Librem 13)이 대표적인 예이다. 리브렘 13을 포함해 여러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있는 크라우드 서플라이(Crowd Supply)의 CEO 조시 리프튼은 “하드웨어 킬 스위치의 인기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구동 중인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못 믿는지를 보여준다”라며, “스위치를 물리적인 것으로 바꿈으로써 사용자와 컴퓨터 사이의 신뢰를 되살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 마이크로소프트 헬로 인증 델이나 레노버 등의 노트북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헬로를 지원하는 신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이들 노트북은 적외선 카메라로 사용자의 얼굴...

노트북 킬스위치 하드웨어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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