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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폭넓은 포트폴리오로 국내 디지털 변혁 이끌겠다" 델 EMC 김경진 사장

델 EMC가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델 EMC 포럼 2016’에서 김경진 본사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변혁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델과 EMC가 합병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국내 공식 행사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라(Let the Transformation Begin)’를 주제로 IT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화두를 제시하고 델 EMC의 비전과 전략, 솔루션을 소개했다. 김경진 사장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변혁을 이끌어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한국이 전 세계를 선도하도록 하는 것이 한국 델 EMC의 최대 미션이라고 말했다. 델과 EMC의 합병함으로써 갖추게 된 방대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기술력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델 서버와 EMC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기술이 융합된 컨버지드 인프라 등 델과 EMC의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한 제품의 출시를 예고했다. 이에 앞서 델 EMC 본사 고객 및 시장전략 총괄 사장인 프랭크 하우크는 디지털 변혁의 중요성에 대해 현재의 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에 비추어 이야기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2031년의 IT 인프라는 현재보다 1,000배 더 강력할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델은 2015년 10월 델이 EMC를 67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으며, 지난 5월 델 테크놀로지스라는 합병 회사의 사명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의 조직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프랭크 사장은 델과 EMC 각각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합병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 고객 만족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mc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6.10.11

플래시 스토리지, 가격 하락으로 수요 강세…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용량 구매

플래시 스토리지가 점점 더 저렴해지면서 기업들은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용량의 스토리지를 구매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이는 올해 2분기 기업 스토리지 시장의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 중 하나이다.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은 88억 달러로 지난 해 2분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토리지 업체들이 출하한 총 용량은 12.9%나 증가했다. IDC 애널리스트 리츠 코너는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플래시 스토리지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속도와 공간 절약 측면의 이점도 플래시 스토리지의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기술 발전도 일조하고 있다. 지난 해 기업이 구매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SSD는 3TB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최대 15TB 용량의 SSD를 구매할 수 있다.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올플래시 어레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플래시 스토리지는 서버 기반 스토리지의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하는데, 이 시장의 매출 역시 10% 가까이 성장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서버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의 성장은 외부 스토리지 대신 좀 더 단순하고 관리하기 편한 환경을 필요로 하는 중소규모 기업의 수요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로는 EMC와 HPE가 약 16억 달러의 매출로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델이 14% 증가한 10억 달러의 매출로 뒤를 이었다. 한편 델과 EMC는 최근 합병을 마무리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로 재탄생했는데, 두 업체의 매출을 합치면 전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하게 된다. 코너는 특히 델 테크놀로지스가 소규모부터 중견, 대기업까지를 포괄하는 제품군을 갖추면서 기업의 성장에 맞춰 솔루션을 지원하는 이점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emc 2016.09.19

델-EMC, ‘델 테크놀로지스’로 출범

델과 EMC가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로 공식 출범했다. 연간 통합 매출 740억 달러 규모의 비상장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업들의 디지털 미래를 설계하고 IT 혁신과 정보 보호를 돕는 핵심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병으로 델 테크놀로지스는 IT 업계에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대다수(98%)를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컨버지드 인프라, 서비스형 플랫폼(PaaS), 데이터 분석,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등을 포함, 고객의 디지털 변혁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PC, 태블릿, 주변기기 등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델(Dell)’과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모던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프라 솔루션 그룹 ‘델 EMC(Dell EMC)’, ▲고객과 파트너사를 지원하는 ‘델 EMC 서비스(Dell EMC Service)’로 구성된다. 기존 EMC의 보안사업부문인 ‘RSA’와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버투스트림’은 델 EMC 산하로 포함된다. 이 외에도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인 ‘VM웨어’와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플랫폼(PaaS) 전문 기업인 ‘피보탈’, 보안 솔루션 업체 ‘시큐어웍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합 전문 기업인 ‘부미’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략 비즈니스 계열사로 운영된다. 이 같은 비즈니스 구조는 대기업의 글로벌 서비스와 규모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타트업과 같은 민첩한 혁신과 사업별 집중을 가...

emc 델 테크놀로지스 2016.09.08

새로 탄생한 델 테크놀로지스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

델과 EMC가 670억 달러 규모의 합병을 완료하고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를 설립했다. 세계 최대의 비상장 IT 업체가 탄생한 것이다. 또한 PC 업체로 출발한 델로서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다. 새로 탄생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PC부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한다. 델의 PC와 서버, EMC 스토리지, VM웨어, RSA, 와이즈, 포스텐, 피보탈 소프트웨어와 부미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엄청난 자산 목록을 갖추게 됐다. 이들 독립적인 사업체가 조화를 이루며 돌아가도록 하는 작업이 시작됐지만, 델 테크놀로지스가 먼저 해야 할 새로운 일도 있다. 1. 델 테크놀로지스는 알파벳/구글처럼 생각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독립적인 사업의 복합체가 된다. 이는 알파벳과 유사한데, 알파벳은 구글의 주도로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독립적인 사업의 집합체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사업체 역시 계속 독립적으로 운영되겠지만, 통합 제품을 위해 함께 움직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델의 서버와 EMC의 스토리지, VM웨어의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산 등이 합쳐지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같은 제품이다. 델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제레미 버튼은 다른 사업체와의 연계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고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독립적인 사업체는 유기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지만, 모회사인 델 테크놀로지스에 보고하게 될 것이다. 2. 중복되는 제품이 당장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델과 EMC의 합병은 각 자산 간의 호환성 때문에 타당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델의 서버와 EMC의 스토리지,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합병이 완료되기 전에 델은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을 20억 달러에 투자 관리 회사에 매각해 EMC의 자산을 위한 여유를 확보했다. 또한 IT 서비스 사업을 NTT 데이터에 30억 달러에 매각하기도 했다. 클라우드와 보안, 스토리지 제품군은 여전히 중복되지만, ...

RSA emc VM웨어 2016.09.08

델-EMC 합병, 9월 7일 최종 마무리...델 테크놀로지로 재탄생

델(Dell)이 EMC 인수를 9월 7일 완료하고 '델 EMC'로 변모한다. 지난해 10월 발표됐던 미화 670억 달러 상당의 이 거대 합병은 최근 중국 상무부로부터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마지막 규제 관문을 통과했다. 델 테크놀로지 의장이자 CEO 마이클 델은, EMC와 산하 기업을 합병함에 따라 델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등 핵심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그는 델이 종단 기기로부터 핵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이르는 모든 솔루션을 확보한 유일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올해 초 언급한 바 있다. 새로운 기업의 이름은 델 EMC이지만 소비자 PC 사업은 여전히 델로 불릴 예정이다. EMC가 다수 지분을 보유한 VM웨어 역시 이번 거래에 포함돼 있으며, 명칭을 유지할 전망이다. 마이클 델은 그가 대학생이었던 1984년 그의 이름을 본따 델을 설립했다. EMC는 1979년 설립된 이후 세계 최대의 독립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벤더로 부상했으며 이 과정에서 VM웨어, 시큐리티 기업 RSA,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업 피보탈 등을 인수했다. 2001년 이후 EMC를 경영, 기술 분야 최장수 CEO로 일컬어지고 있는 EMC 의장이자 CEO 조 투치는 인수 이후 퇴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합병 emc 2016.08.31

VM웨어 CEO가 말하는 “델-EMC 합병과 VM웨어”

지난 해 10월 델은 670억 달러에 VM웨어의 모회사인 EM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EMC와 관련된 여러 기업, 즉 고객 기업과 협력업체는 물론 내부적으로 VM웨어에 큰 충격이었다.  VM웨어 CEO 팻 겔싱어는 VM월드 직전 네트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인수 거래가 발표되자 모두가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라며, “정말로 큰 거래였고, 여러 가지 의문이 고객이나 협력업체는 물론 내부에서도 나왔다. 말하자면, 모두가 헤드라이트 불빛을 받은 사슴 같은 반응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VM월드 2016에서 한 무대에 올라 이야기하는 VM웨어 CEO 팻 겔싱어와 델 CEO 마이클 델. 겔싱어의 첫 언급은 이 거대 인수합병으로 관련 업체들이 받은 충격을 나타내는 익숙한 표현들 중 하나이다. 델의 EMC 인수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EMC는 VM웨어의 대주주이다. 하지만 겔싱어는 인수 발표 이후 한 달 정도가 지나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11월 말경에는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 “충격과 우려 속에서 낙관과 확신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VM웨어의 혼란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었는데, 2015년 10월 거의 1/3이 떨어졌다. 이후 주가는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매출과 수익 역시 증가했다. 겔싱어는 VM웨어가 델 자회사가 되는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낙관적이라고 말한다. 겔싱어가 말하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지역적인 확산 : VM웨어는 델의 전 세계 네트워크에 편입될 것이고 전 세계의 중소규모 시장에 좀 더 쉽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 수직 산업군 진입 : 델은 미국 주정부와 지방정부, 교육 영역 등 이른바 SLED(State, Local and Education) 시장에 강하다. VM웨어도 이 시장에 교차 판매할 수 있다. - 델의 PC 고객 : VM웨어 에어워치 사업부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윈도우 10 디...

인수 합병 2016.08.30

“전세계 조직 75%, 보안 역량 부족해 큰 위험에 노출”...EMC

한국EMC(http://korea.emc.com)는 RSA 사이버 보안 취약 지수(RSA Cybersecurity Poverty Index)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EMC의 보안사업부문인 RSA가 전세계 IT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사이버 보안의 핵심 분야인 조직 규모 및 산업군, 지역에 따른 보안 성숙도 및 현황을 다뤘다. 유럽중동아프리카 240명, 아태지역 200명, 북남미 438명, 총 81개국 878명이 이번 보고서를 위한 설문에 참여했다. 자가 평가를 기반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75%가 자신의 조직이 부족한 보안 역량으로 인해 크게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답변했다. 자기 조직의 보안 역량을 비교적 높게 평가한 응답자는 18%에 그쳤으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고 답한 응답자는 7%에 불과했다. 사이버 보안의 주요 분야인 ▲인증(Identify), ▲보호(Protect), ▲탐지(Detect), ▲대응(Respond), ▲복구(recover)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 중 66%가 모든 부분에서 미흡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가운데 가장 부족한 부분은 최근 보안 전략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탐지와 대응 부분이며, 반면 보호 부분은 상대적으로 가장 성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직까지 조직의 보안 우선 순위가 보호, 즉 예방 정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부 역량면에서는 리스크 종류를 파악하고 조사 및 완화시킬 수 있는 역량이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오직 24%의 응답자만이 관련해 성숙한 혹은 숙달된 수준의 역량을 보유했다고 응답했다. 조직이 리스크 요소들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함에 따라,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한 투자 또한 올바른 우선 순위에 따라 진행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위협 감지 역량도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적인 보안 이슈 감지를 위한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서버,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역량을 제대로 갖춘...

RSA emc 2016.07.19

EMC, ‘글로벌 데이터 보호 인덱스’ 발표

한국EMC(http://korea.emc.com)는 전세계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보호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담은 ‘EMC 글로벌 데이터 보호 인덱스(EMC Global Data Protection Index, 이하 GDPI)’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데이터 손실로 인한 기업당 손해액은 한화로 평균 약 11억 원에 달하며, 특히 한국의 데이터 보호 수준은 글로벌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EMC가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에 의뢰해 진행한 GDPI 보고서는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조사에는 한국의 100명을 포함한 18개국 2,200명의 IT 책임자가 참여했다. 응답자들은 임직원수 250명 이상의 공공기관 혹은 기업의 IT 결정권자로 구성됐다. 보고서는 응답자의 52%가 지난 1년 내 돌발적인 시스템 다운타임을 경험했으며, 평균 손해액은 미화로 약 55만 5,000달러라고 밝혔다. 데이터 손실은 경험한 응답자는 29%며, 이로 인해 평균 91만 4,000달러의 손해를 봤다. 기존에 데이터 손실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전원 오류 등으로 인한 사고는 평균적으로 약 5% 가량 감소한 데 비해, 보안 침입 등의 새로운 보안 위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3%가 1년 내 외부 보안 침입으로 인해 데이터 손실이나 갑작스러운 시스템 중단을 경험했으며, 내부 보안 침입까지 포함하면 피해 비율은 36%로 증가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기업은 늘었으나 관련 보안 대책은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도 발견됐다. IT자원의 평균 30%가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보안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오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한국의 데이터 보호 성숙도 전체 순위...

emc 2016.06.30

EMC, ‘사이버 리스크 성향’ 보고서 발표

한국EMC(http://korea.emc.com)의 보안사업부문 RSA는 기업들이 사이버 리스크의 목록을 만들고 우선 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돕는 보고서 ‘사이버 리스크 성향: 모던 기업들의 리스크에 대한 정의와 이해(Cyber Risk Appetite: Defining and Understanding Risk in the Modern Enterprise)’와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딜로이트 사이버 리스크 서비스(Deloitte Cyber Risk Services)와 함께 발표한 이 보고서에서 언급한 프레임워크는 조직들이 ‘리스크 성향(risk appetite)’을 새롭게 정의하고 분류해, 한층 강화된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이버 리스크를 이해하고 체계화, 수치화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한 이번 보고서는 리스크 성향을 주요하게 다뤘다. 리스크 성향은 조직이 감수할 수 있는 사이버 리스크 수준이 어디까지인지와 조직이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얼마나 투자 및 소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척도라고 EMC는 설명했다. 최근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도입과 글로벌 사업 확장, 그리고 아웃소싱의 확대로 새로운 사이버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이에 사이버 리스크 요인을 정의하고 종합적으로 분류, 리스크 성향을 판단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소개했다. EMC는 이 보고서를 통해 무엇보다 기업들이 스스로 사이버 리스크를 재정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이버 공격이나 취약한 보안으로 생기는 직접적인 비즈니스 손실은 물론, 기업 내 인프라나 기술 사용과 연관된 다양한 잠재적 피해를 포함해야 한다는 뜻이다.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사이버 리스크의 목록을 만들고 분류하기 위해 두가지 측면, 즉 고의적/비고의적 요인과 내부적/외부적 요인으로 구분했다. 사이버 리스크는 민감한 정보들을 빼내기 위한 고의적이고 악의적 공격으로부터 발생될 수 있다. 또 일시적인 시스템 사용 불가를 ...

emc 2016.06.15

2016 포춘 500에 선정된 미국 IT 기업

미국 시사경제지 포춘이 올해도 미국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여기에 IT기업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상위를 차지한 IT 기업들을 정리했다. 1위는 역시 애플이다. 애플(Apple) 애플이 포춘 500대 기업에서 1위인 월마트(4,820억 달러)와 2위인 엑손모빌(2,460억 달러)에 이어 3위(2,330억 달러)를 차지했지만, IT기업 가운데 1위다. 애플은 28%의 매출 성장률로 2015년 포춘 500대 기업 5위에서 올해 3위로 2계단 상승했고, 이익도 35.1%나 증가해 530억 달러를 돌파했다. AT&T 전체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한 AT&T는 IT 업계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14년에 비해 11% 늘어난 1,46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익은 두배 이상 증가해 130억 달러를 달성했다. 버라이즌(Verizon) 버라이즌은 지난해 전체 순위 15위에서 올해 13위로 2계단 상승했으며, 매출은 4% 늘어난 1,310억 달러에 그쳤지만 이익은 무려 85%나 늘어난 18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 일반적으로 아마존을 유통업체로 보고 있지만, 현재 이 업체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주요 IT업체 가운데 하나로 분류했다. 아마존은 매출 20% 성장 1,070억 달러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순위 29위에서 올해 18위로 상승했다. 이 회사의 이익은 5억 9,600만 달러다. HP HP의 순위는 19위에서 20위로 한계단 내려갔고 매출은 7% 줄어 1,030억 달러였다. 이 업체는 최근 2개로 나뉘면서 격동의 한 해를 보냈고 이익은 45억 달러로 9% 감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이 8% 상승한 930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31위에서 6계단이나 올라가 2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익은 45%나 줄어든 120억 달러를 기록했다. IBM 지난해 매출이 820억 달러로 ...

HP 인그램마이크로 포천500 2016.06.09

EMC, 유니티에 삼성전자 V낸드 SSD 탑재

한국EMC(korea.emc.com)가 새롭게 출시한 ‘유니티(Unity)’에 삼성전자의 V낸드 SSD를 탑재하고 모든 규모와 목적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올 초 공개한 하이엔드 올 플래시 어레이(이하 AFA) ‘VMAX 올 플래시’에 이어 이번에 발표한 유니티에도 삼성전자의 3D V낸드 플래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유니티는 기존 HDD 기반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비해 3배 가량 더 향상된 IOPS(초당 입출력 횟수) 등 더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 삼성전자의 V낸드 SSD는 평면으로 배열된 셀을 3차원 수직 구조로 쌓아 올려 집적도를 높인 V낸드플래시와 전용 컨트롤러, 대용량의 데이터를 고효율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고성능, 고용량, 저전력, 높은 신뢰성이 특징이다. V낸드 SSD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성하면 HDD 기반 시스템보다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EMC는 2016년을 ‘올 플래시의 해’로 선언하고 올 플래시 스토리지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EMC가 새롭게 발표한 유니티는 중견·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지사 규모에 적합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로 AFA로는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블록 및 다양한 파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유니파이드(Unified) 스토리지다. 유니티 제품군은 300F에서 시작해 400F, 500F, 600F 등 상위 모델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어서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추고, 기존의 투자 비용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하스웰(Haswell) CPU와 DDR4 메모리 등 올 플래시를 지원하기 위한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탑재했다. 나아가, 올 하반기에는 최대 약 16테라바이트 드라이브를 채용해 가격경쟁력과 집적도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메모리...

삼성전자 emc 2016.05.19

EMC, 3세대 플랫폼 대비한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EMC(www.emc.com)가 민첩성과 효율성, 속도를 내세운 다양한 오픈 소스 및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을 공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화(Modernize)’를 부제로 개최된 EMC월드 2016에서 EMC는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모던 데이터센터’ 소개에 이어, ‘모던 데이터센터’의 아키텍처를 위한 새로운 기술들을 소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데이빗 굴든 EMC 사장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최신 기술들과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소비자 경험과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급진적으로 바꿔놓았다”며, “민첩성과 효율성, 속도를 구현하는 EMC의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들이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를 현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MC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인 ‘V엑스랙(VxRack) 시스템 1000’의 오픈소스 기반 ‘뉴트리노 노드(Neutrino Nodes)’ ▲IaaS와 PaaS를 결합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네이티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Native Hybrid Cloud)’ ▲2배로 업그레이드된 올 플래시 어레이 ‘DSSD D5’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 EMC의 새로운 프로젝트 ‘폴리’와 ‘렉스레이 0.4’ 업데이트 등을 발표했다. V엑스랙 시스템은 서버,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관리 소프트웨어를 모두 포함한 ‘하이퍼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로,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손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데이터 센터의 운영을 단순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대규모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V엑스랙 시스템은 3가지 옵션의 다양한 팩키지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인 EMC 스케일IO(ScaleIO)를...

emc 2016.05.04

브로케이드, EMC 유니티 스토리지 위한 네트워크 기반 제공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는 EMC가 EMC 유니티(EMC Unity) 솔루션의 핵심 요소로 자사의 6세대 파이버 채널(Gen 6 Fibre Channel) 및 IP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술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브로케이드의 6세대 파이버 채널 및 IP 스토리지 네트워킹 기술은 EMC 유니티 고객들이 스토리지 구축 시 성능, 가용성 및 신뢰성을 최적화 하도록 돕는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EMC 월드 2016(EMC World 2016)에서 발표된 EMC 유니티는 고객들이 요구하는 올플래시(All Flash), 경제성, 유연성 및 단순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현대적인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기업들이 EMC 유니티 솔루션 제품군으로부터 최대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성능이나 신뢰성의 저하 없이 간편하게 구축하고 관리 가능한 현대적인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브로케이드 6세대 파이버 채널 및 IP 스토리지 기술은 서버와 EMC 유니티 올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간에 민첩하며 구축이 용이한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한다. 이로써, 플래시 기반 어레이에서 높은 트랜잭션, 혼합 워크로드로 인한 병목현상을 제거한다. 브로케이드코리아 이용길 지사장은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 설계된 브로케이드 네트워킹 솔루션과 EMC 유니티 솔루션은 단순성, 성능 및 경제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모든 종류의 스토리지 구축을 지원한다”며, “브로케이드 6세대 파이버 채널 및 IP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은 EMC 플래시 스토리지의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C 유니티 솔루션의 단순성과 사용의 용이성을 보완하는 브로케이드 패브릭 비전(Brocade Fabric Vision) 기술은 혁신적인 모니터링 및 진단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 시킴으로써, 문제 발생 시 운영에 영향을 미치기 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브로케이드 emc 2016.05.03

델-EMC 통합 사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

합병 후 델과 EMC의 사명이 ‘델 테크놀로지(Dell Technologies)’로 공개됐다. 델은 670억 달러를 들여 EMC 인수를 진행했다. 델 CEO 마이클 델은 월요일 EMC 월드 컨퍼런스에서 기존 사명인 델은 PC를 포함한 클라이언트 사업부의 이름으로 남고, 기업 인프라 사업부는 델 EMC가 된다고 밝혔다. 또, 델 테크놀로지가 최신 기기부터 핵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모든 것을 전부 취급하는 유일한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 기업 HP가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와 HP로 분사한 뒤 이러한 업체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델은 기업 고객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책임지는 단일 협력사를 원할 경우의 해결사로서 엔드 투 엔드 전략에 힘을 쏟겠다며, “기술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현재의 델 사업을 모두 포함하고, EMC의 핵심 정보 인프라 전략 사업, 피보탈, 버츄스트림, VM웨어와 델 시큐어워크, EMC RSA 사업부 등을 모두 한데 묶는다. 델은 EMC를 가족이라고 언급하면서 델 테크놀로지스가 사업 분야를 통합하고 새로운 기술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MC 회장이자 CEO인 조 투치는 델을 소개하기 전에 EMC 컨퍼런스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해 기립 박수를 받았다. 투치는 2001년 이후로 EMC CEO로 재직했다. 그는 EMC가 델과 합병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혁신적인 이점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Dell 인수 emc 2016.05.03

EMC, ‘RSA 시큐리티 애널리틱스’에 실시간 보안위협 패턴 분석 기능 추가

한국EMC(http://korea.emc.com)는 통합 보안 솔루션 ‘RSA 시큐리티 애널리틱스(RSA Security Analytics, 이하 RSA SA)’에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패턴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과 공격을 더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EMC의 RSA SA는 네트워크 패킷, 로그, 넷플로우, 호스트메모리 포렌직 정보, 엔드포인트 데이터 등 모든 보안 관련 데이터를 수집 및 연계 분석하는 빅데이터 보안 플랫폼이다.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해 최적화된 보안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전체적인 보안 가시성을 제공하고, 모든 비정상 활동 분석을 통해 공격자들의 공격전술이나 방법, 절차를 빠르게 이해하고 찾아내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머신러닝(인공 지능의 한 분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상관관계, 특성을 찾아내 여기에 나타낸 패턴을 통해 결론을 내리는 기술)을 통한 실시간 패턴 분석 엔진이 추가된 RSA SA는 특별한 사전 정보나 데이터 분석 전문가 없이도 변칙 활동이나 행동들을 스스로 탐지하고 규정함으로써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종류의 진화된 공격을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의심스러운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로그에 적용할 수 있으므로, 보안 위협과 공격 행위를 기업 내 모든 영역에서 감시할 수도 있다. 또 공격이 가해진 시스템이나 비밀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깊숙한 트래픽 수준의 위협 또한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다. RSA SA는 기업 보안팀이 악성트래픽 수신 도메인과 원격조종(C&C) 활동과 같은 비정상 패턴을 빠르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평적 확장 감지를 통해 의심스러운 윈도우 로그인 활동을 식별함으로써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범위를 줄이는 것이 그 예다. 더불어 실시간 사건과 엔드포인트 분석 결과를 조사과정에 융합함으로써 빠른 조사와 피해 범위 파악이...

emc 2016.03.29

EMC, ‘위협 탐지 효과 보고서’ 발표

한국EMC(http://korea.emc.com)는 RSA ‘위협 탐지 효과 보고서(Threat Detection Effectiveness Survey)’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EMC의 보안사업부문인 RSA가 전세계 160명 이상의 기업 내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로, 기업들이 현재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고 있는 추세와 이와 관련한 향후 계획 등을 포함한다. 응답자들의 자가 평가를 기반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대부분은 현재 자사가 갖추고 있는 위협 탐지 및 조사 역량이 충분치 않다고 답했다. 24%의 응답자만이 소속 기업의 위협을 탐지하고 조사하는 능력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협을 신속하게 탐지하거나 조사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8%와 11%에 불과했다. 이는 위협 탐지 및 조사의 신속성이 사이버 공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이버 위협이 발생했을 때 피해가 막대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위협을 탐지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로나 출처도 편중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계 보안 장비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 비율은 88%에 달했으나 최근 부각되고 있는 모던 IT 인프라로부터의 데이터 수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외에 계정 접근 및 관리 관련 데이터 수집 비율은 55%, 엔드포인트 59%, 네트워크 패킷 49%로 나타났으며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의 수집률은 27%에 그쳤다. 수집한 데이터의 통합 또한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4은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수집 데이터를 통합해 단일 소스로 접근, 분석할 수 있는 기업은 21%에 그쳤다. 여러 데이터 소스를 넘나들며 사이버 위협과 공격을 파악하는 능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한 기업은 10%뿐 이었다. 수집된 데이터들을 통합, 연계하지 않으면 데이터 소스 사이의 연관성을 찾아내기 어려워 분석을 속도가 저하되는 것...

emc 2016.03.14

800명 감원에 CFO 교체, 몸살 앓는 VM웨어…“실적 좋지만 신제품 내놔야”

VM웨어가 800명의 직원 해고와 CFO 사임을 발표했다. 수석 부회장이자 CFO였던 조나단 채드윅이 사임하고 3월 1일 EMC 출신 제인 로위가 신규 CFO 자리에 오른다.  CEO 팻 겔싱어는 화요일 2016년에는 “새로운 제품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의 쇠퇴를 능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비율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기존 제품에서 더 새로운 혁신기술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었다. 무어 인사이트 전략 연구소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도 VM웨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신생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있어서 대다수가 컨테이너, 또는 심지어 고가의 VM웨어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오픈스택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M웨어는 2015년 전체 매출이 2014년에 비해 9% 상승한 65억 7,000만 달러라고 보고했으며, 2016년도 매출 전망은 69억 3,500만 달러다. 그러나 러시아, 브라질, 중국 등 경제가 불안한 국가 정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겔싱어는 VM웨어 핵심 컴퓨트 가상화 제품들이 성숙기에 도달하면서 VM웨어의 미래 전략에서 점점 더 작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VM웨어는 사용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v클라우드에어 네트워크와 v클라우드에어를 통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대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겔싱어는 v클라우드에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전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이며, 초점을 세분화한 제품임을 명확히 했다. 클라우드 분야의 대형 경쟁자들과 정면으로 승부할 생각이 없음을 나타낸 대목이다. VM웨어의 신제품 일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고 감원 2016.01.28

EMC, ‘2016 사이버 보안 전망’ 발표

한국EMC(http://korea.emc.com)는 보안사업부문 RSA의 ‘2016년 사이버 보안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EMC의 보안사업부문인 RSA 사업부 총괄 사장 아밋 요란이 작성한 것으로, 2015년의 사이버 보안 쟁점과 2016년 주목해야 할 동향을 담고 있다. 아밋 요란 사장은 “과거에는 ‘침입 방지’에만 치중했던 많은 기업들이 2015년부터는 침임 탐지나 모니터링, 또는 사고 대응 등 다양한 보안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추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기 시작했다”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도화된’ 위협으로 여겨지던 악성코드나 취약점 공격 등이 이제는 사이버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값싼 툴 때문에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많은 보안 솔루션 업체들이 자사 제품의 우수함을 강조하며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 같은 솔루션이 대부분 기존의 테크놀로지와 방법론에 기반하고 있기에 고도로 진화된 사이버 위협을 봉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아밋 대표는 2016년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눈 여겨 볼 사안으로 ▲데이터 조작으로 인한 혼란 ▲클라우드 상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 증가 ▲행동주의 해커 집단과 사이버 공격 목적의 다양화 ▲산업 기반 시설의 보안 위험 최고조 ▲보안 솔루션 업계의 구조 조정 등 다섯 가지를 지목했다. 보고서에서는 앞으로의 사이버 공격은 데이터에 불법으로 접근하는 것뿐 아니라, 데이터를 변경하거나 위조하는 조작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가 잘못되면 중요한 의사결정 체계가 큰 혼란에 빠질 수 있고 기반 시설의 제어 시스템이나 제조업체의 생산 프로세스, 식품과 음료의 성분에 엉뚱한 데이터가 입력된다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나 IaaS(서비스형 인프라) 등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

emc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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