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구글 지메일 앱, “모든 웹메일 계정을 통합한다”

Ian Paul | PCWorld
구글은 차세대 운영체제인 롤리팝(Lollipop)에서 선보일 새로운 지메일 앱에 서드파티 이메일 계정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는 안드로이드 롤리팝에 탑재될 지메일 앱 5.0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비디오를 게재했다. 비디오를 보면 지메일에는 머터리얼(material) 디자인이 새로 적용되었으며, 아웃룩이나 야후와 같은 서드파티 이메일 계정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가 1년 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OpenSouce Project)의 일부인 기본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 앱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를테면, 갤러리(Gallery) 앱을 사진(Photos) 앱으로 바꾸는 것이다. 구글은 성능을 개선된 지메일 앱이 안드로이드 기본 이메일 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메일 앱이 익스체인지(Exchange) 서버나 일반 POP3 및 IMAP 계정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달라진 지메일의 모습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지메일에 모든 웹메일 서비스를 통합하는 아이디어는 상당한 편리함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지메일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뛰어난 앱 가운데 하나로, 사용자에게 매우 훌륭한 모바일 이메일 경험을 선사해왔다.

지메일 앱에 타사 이메일 계정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은 지메일 앱이 서드파티 및 기본 이메일 앱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메일 5.0은 탐색과 사용의 측면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앱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새로 계정을 추가하려면 왼쪽 위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클릭해서, 계정 이름을 탭하거나, 다른 계정으로 옮기기 위해 옆으로 쓸어 옮긴다.

비디오에서 발견한 또 다른 변화는 상단에 있는 메일 작성 버튼이 하단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또한, 작성 창에서 하단 메뉴 바의 ‘메뉴’를 눌러야만 ‘파일 첨부’ 항목을 볼 수 있었는데, 새 지메일 앱에서는 파일 첨부 아이콘이 새롭게 추가됐다. editor@itworld.co.kr


2014.10.21

구글 지메일 앱, “모든 웹메일 계정을 통합한다”

Ian Paul | PCWorld
구글은 차세대 운영체제인 롤리팝(Lollipop)에서 선보일 새로운 지메일 앱에 서드파티 이메일 계정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는 안드로이드 롤리팝에 탑재될 지메일 앱 5.0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비디오를 게재했다. 비디오를 보면 지메일에는 머터리얼(material) 디자인이 새로 적용되었으며, 아웃룩이나 야후와 같은 서드파티 이메일 계정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가 1년 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OpenSouce Project)의 일부인 기본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 앱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를테면, 갤러리(Gallery) 앱을 사진(Photos) 앱으로 바꾸는 것이다. 구글은 성능을 개선된 지메일 앱이 안드로이드 기본 이메일 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메일 앱이 익스체인지(Exchange) 서버나 일반 POP3 및 IMAP 계정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달라진 지메일의 모습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지메일에 모든 웹메일 서비스를 통합하는 아이디어는 상당한 편리함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지메일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뛰어난 앱 가운데 하나로, 사용자에게 매우 훌륭한 모바일 이메일 경험을 선사해왔다.

지메일 앱에 타사 이메일 계정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은 지메일 앱이 서드파티 및 기본 이메일 앱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메일 5.0은 탐색과 사용의 측면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앱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새로 계정을 추가하려면 왼쪽 위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클릭해서, 계정 이름을 탭하거나, 다른 계정으로 옮기기 위해 옆으로 쓸어 옮긴다.

비디오에서 발견한 또 다른 변화는 상단에 있는 메일 작성 버튼이 하단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또한, 작성 창에서 하단 메뉴 바의 ‘메뉴’를 눌러야만 ‘파일 첨부’ 항목을 볼 수 있었는데, 새 지메일 앱에서는 파일 첨부 아이콘이 새롭게 추가됐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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