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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개념부터 잠재적 사용 사례까지, 간략하게 살펴보는 ‘양자 컴퓨팅’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컴퓨팅의 본질을 바꾸고, 심지어는 컴퓨터로 간주되는 것을 재정의한다. 이 기술의 잠재력은 데스크톱 컴퓨터부터 자동차, 가정, 의료 및 산업 환경의 기술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한 산업 가치를 창출하리라 예상되는 양자 컴퓨팅 생태계와 새로운 비즈니스 사용 사례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테면 투자금이 쏟아지고 있고, 스타트업도 급증하고 있다고 맥킨지는 밝혔다. 아울러 알리바바, 아마존,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 업계의 거물도 상용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슈퍼컴퓨터의 한계 정의된 수학적 프레임워크에 따라 더 많은 처리 메모리, 속도, 성능을 추가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실행하고, 알고리즘을 구동하며, 웹 브라우징을 제공하고, 속도를 높이며, 더 많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수많은 컴퓨터가 있다.  하지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호주 시드니 대학교의 양자 나노과학 연구소 소장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스테이션 Q(Microsoft Station Q)의 수석 연구원 겸 책임자 데이비드 라일리는 말했다. 라일리는 “컴퓨터가 어디까지 계산할 수 있을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컴퓨터로도 여전히 답을 계산할 수 없는 유형의 문제가 있다. 사실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문제가 많다”라고 전했다.  양자 컴퓨팅은 이러한 문제의 해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의 법칙을 활용하여 비트 또는 1과 0을 기존 컴퓨터보다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수천 개의 CPU 및 GPU 코어를 탑재한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컴퓨팅을 제공한다.  현재 슈퍼컴퓨터가 직면한 과제 중 하나는 고도로 복잡한(이는 복잡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여러 변수로 정의된다) 문제를 해결할 때 장애물에 부딪힌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슈퍼컴퓨터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대량의 데...

양자 컴퓨팅 알리바바 아마존 2022.10.12

알리바바, 온라인 쇼핑몰 티몰 위한 '증강 현실 패션쇼' 개최

알리바바그룹은 자사 명품 브랜드 쇼핑 플랫폼인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Tmall Luxury Pavilion)’의 5주년을 기념해 여러 디지털 업그레이드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은 주요 명품 브랜드 그룹 5개를 포함한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한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2019년부터 2021년 동안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의 고객 기반은 150% 이상 성장했으며 매출 또한 300% 가까이 증가했다. 알리바바 럭셔리 부문 재닛 왕 총괄은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중국 소비자의 브랜드 탐색, 상호 작용 및 경험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이라며,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전부터 우리는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2일, 알리바바그룹은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보그 차이나와 다양한 아티스트가 협업한 증강 현실(AR) 패션쇼를 개최했다. 슈퍼 모델 대신 최고급 명품 브랜드의 ‘슈퍼 마스코트’들이 가상 런웨이를 활보했다.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 플랫폼 시청자들은 슈퍼 마스코트와 셀카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티몰 럭셔리 플랫폼은 버버리에서 막스마라에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디지털상에서 우선적으로 볼 수 있는 메타 패스(Meta Pass)도 선보였다. 이 메타 패스 패키지에 포함된 디지털 보증서는 블록체인으로 인증돼 보그너의 90주년 기념 스노보드, 막스마라의 2022 F/W 컬렉션 오버사이즈 스웨터, 버버리의 시그니처 롤라 백, 마르니의 양털 안감의 파블로 스니커즈 등 한정판으로 교환할 수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의 특별 행사에서는 명품 브랜드의 경영진들을 위한 리테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증강 현실(XR)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해당 기술은 알리바바의 연구 부서인 다모 아카데미와 함께 개발됐다.  20개 이상의 브랜드가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을 통...

알리바바 메타버스 2022.09.29

해킹 의혹 부인한 틱톡 "20억 건 데이터 유출 사실 아냐"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공격해 20억 5,000만 건의 틱톡과 위챗 사용자 데이터를 손에 넣었다는 한 해커 단체의 성명을 틱톡이 공식 부인했다. 어게인스트더웨스트(AgainstTheWest)라는 이름의 해커 단체는 지난주 데이터베이스 스크린샷을 한 해킹 포럼에 공개했다. 이들은 알리바바 서버에 저장된 총 20억 5,000만 건, 790GB 용량의 사용자 데이터, 플랫폼 통계, 소스 코드, 쿠키 인증 토큰, 서버 정보 등 데이터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데이터를 판매할지 대중에 공개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해커 단체의 주장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여러 보안 전문가가 즉시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틱톡 대변인은 블리핑컴퓨터(BleepingComputer.com)에 부정확한 주장이라며 “틱톡 보안 부서가 이번 주장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 후 해커 단체가 주장한 코드가 틱톡 백엔드 소스 코드와 무관하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이 소스 코드는 애초부터 위챗 데이터와 결합된 적도 없다”라고 부정했다. 또한 틱톡 측은 자동화 스크립트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는 보안 장치가 있어 유출된 사용자 데이터가 플랫폼의 직접 스크래핑한 결과일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데이터 샘플 자체는 공개된 정보이며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가 공격받은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틱톡과 위챗은 추가 의견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해커 뉴스(Hacker News) 포럼 토론에서는 마케팅이나 전자 상거래 목적으로 틱톡과 통합되는 타사 데이터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틱톡은 해커 단체가 공개한 샘플이 하나 이상의 서드파티 소스 데이터인 것 같지만 틱톡과는 관계가 없다고 단정지었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별도의 사전 보안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틱톡의 주장이다.   “결정적인 증거는 없어” 마이크로소프트 지역 관리자이자 해브아이빈펀드(HaveIBeenPwned) 웹사이트를 만든 트로이 헌트는 현재까지 결...

틱톡 위챗 중국 2022.09.07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AI 머신러닝 기반 기상 예보 플랫폼 공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다모 아카데미(DAMO Academy)가 AI 머신러닝으로 구동되는 ‘나우캐스팅(Nowcasting) 플랫폼’을 2021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 나우캐스팅 플랫폼은 농업, 물류, 운송, 재생 에너지 등 날씨에 민감한 산업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중국국립기상센터와 다모 아카데미가 공동으로 개발한 기상 예보 플랫폼이다. 1km 간격의 격자(grid)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구현해 매 10분마다 날씨를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강우량과 풍속뿐만 아니라 천둥, 우박 등 악천후를 더욱 정밀하게 예측한다. 이러한 예측 데이터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감소시키고, 최적 운송경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아가 태양광 발전소 등 날씨를 활용하는 전력 생산기관의 전력 거래 및 생산 계획에도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기관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우캐스팅 플랫폼은 대표적인 AI 기반 머신러닝 프로세스인 컨볼루션 신경망(CNN)과 생성적 대립 신경망(GAN) 원리를 적용해 기상을 예측한다. 컨볼루션 신경망을 통해 기상 레이더 반사율과 기상 위성 이미지를 다중 레이어화해 학습한 후, 이미지에서 두드러지는 기후적 특징을 도출해낸다. 이후, 생성적 대립 신경망의 반복적인 비교 학습을 통해 탁월한 선명도와 정확도를 갖춘 일기 예보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러한 머신러닝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기상 예보 시스템인 GRAPES(Global & Regional Assimilation and Prediction System)보다 훨씬 정확한 기상 예보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머신 인텔리전스 롱진 연구소장은 “알리바바의 첨단 알고리즘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나우캐스팅의 역량을 크게 향상 시켰다”며 “이를 통해 기업이 마주한 기상 예측 과제에 원활히 대응하고, 예측 불가한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

알리바바 다모아카데미 2021.11.02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계, '중국 네트워크 안전법' 뿌시기

중국 진출을 하면 중국의 특수성과 정부의 규제 등 기업이 준비하고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메가존의 China Cloud 기술력울 바탕으로 중국 내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China Offering과 최신 중국네트워크안전법에 대해 알아보는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메가존 차이나 클라우드 선종윤 세일즈 매니저와 AZ글로벌 보안 사업팀 김용수 팀장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로 중국과 아시아 시장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확장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해결책을 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26분> 주요 내용 -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메가존의 China Offering 소개 - 네트워크 안전법 개론 - 보안등급 2.0 표준 소개 - 네트워크 안전법 집행 현황 - 보안등급 등록 실무

중국 네트워크안전법 알리바바 2020.08.18

“선두 추격 박차” 알리바바가 빅3 클라우드보다 뛰어난 6가지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AI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알리바바는 주요 클라우드 경쟁업체보다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  소매, 금융 서비스, 물류, 미디어, 디지털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중국 거대 기업 ‘알리바바’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알리바바의 각 사업부를 뒷받침하는 기술 인프라가 바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풍부한 자본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을 앞서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알리바바의 자본력은 막강하다.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28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 엄청난 자본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운영체제, 하드웨어 가속화 솔루션용 반도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아마존과 알리바바를 살펴보자. 아마존은 유통업체다. 물품과 공급망을 소유하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다. 반면에 알리바바는 마켓플레이스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몇 가지 결과를 알 수 있다. 첫째, 아마존의 경쟁 우위 요소는 공급망과 재고관리 시스템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자사의 핵심 차별화 요소를 잃지 않기 위해 노하우가 담긴 공급망 솔루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고, 비즈니스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실제 매출에서도 이것이 드러난다. 알리바바의 마진율이 훨씬 더 높다(2019년 기준 알리바바는 23.3%, 아마존은 4.1%였다). 덕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 제품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대체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와 유사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군도 존재한다. 여기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다른 주...

알리바바 AWS 중국 2020.08.04

'빅 3 구도는 바뀌지 않는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 및 기술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의 투자를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업체 가운데 한 곳을 따라잡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예측은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이런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업체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격차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

레드햇 구글 CFF 2020.01.09

앱 중심 미래를 향해 가는 쿠버네티스…OAM과 Rudr로 멀티클라우드 분산 앱 확장

쿠버네티스는 클라우드의 큰 성공 사례다. 무에서 시작해 불과 몇 년 만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쿠버네티스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자 개발자들은 쿠버네티스 호스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관리하기 위한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있다. 쿠버네티스를 위한 확장은 풍부하다. 헴(Helm)과 같은 툴을 사용하면 클러스터에 리소스를 손쉽게 배포할 수 있고, CNAB(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는 애플리케이션과 모든 종속성을 즉시 배포 가능하도록 래핑한다. 하위 수준에서는 드래프트(Draft)와 같은 서비스가 기본적인 서비스를 설계하고 빌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드를 빌드해서 익숙한 컨테이너를 사용해 배포할 수 있고, 각 요소를 손쉽게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조합할 수 있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사용해서 관리를 자동화할 수도 있다. 서비스 인프라를 백그라운드에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구글의 보그(Borg) 작업), 쿠버네티스와 이를 둘러싼 각종 툴이 기본적으로 운영에 초점을 두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분산 시스템 운영은 오랜 과제이며, 보그에서 메소스(Mesos), 도커 스웜과 쿠버네티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데이터센터 OS 추세에는 데브옵스 중에서 ‘데브’보다 ‘옵스’ 측면이 훨씬 더 크다.   이 상황을 넘어 쿠버네티스의 데브 측면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태계를 구축하고, 마이크로서비스 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패턴과 방법을 코드화하는 측면에서는 많은 일이 이뤄졌다. 이제 이 모든 조각을 모아서 전체 그림에서 빠진 조각이자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조각, 즉 쿠버네티스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OAM(Open Application Model) 마이크로소프트와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최근 현대적인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다양한 계층과 역할 간의 경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관리에 초점...

컨테이너 애저 알리바바 2019.10.24

알리바바, 자체 자바 배포판 드래곤웰 JDK 발표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자체 자바 배포판인 오픈소스 드래곤웰(Dragonwell) 8 JDK를 발표했다.   현재 베타 버전인 알리바바 드래곤웰 8은 오픈JDK와 자바 SE 8을 기반으로 한다. 아마존의 크레토 자바 빌드나 애줄의줄루 자바 플랫폼과 유사하다. 현재는 인텔 x86 기반 64비트 리눅스 시스템에서만 동작하며,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정성과 성능에 중점을 두었다. 드래곤웰은 매 분기 새 버전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자바 SE 11을 기반으로 하는 드래곤웰 11은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드래곤웰 8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CMS(-XX:+UseConcMarkSweep)가 기본 가비지 컬렉터로 사용된다. - 자바 플라이트 레코더는 JDK 11로부터 백포팅했다. - ArrayAllocationWarningSize와 같은 서비스 기능 제공 - JWarmup 사전 컴파일 알리바바의 설명에 따르면, 드래곤웰은 SAP의 SapMachine 자바 버전처럼 “친숙한 변형판”으로, 오픈JDK와 같은 조건으로 배포한다. 드래곤웰은 알리바바/알리페이 JDK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리바바 산하의 타오바오 웹 사이트와 앤트 파이낸셜 서비스(알리페이), 차이냐오 물류 서비스를 지원한다. 알리바바는 드래곤웰 기술 개발자를 오픈JDK 개발에 다시 기여하고 있다. 드래곤웰 8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자바 알리바바 JDK 2019.03.29

자일링스, 중국 하드웨어 업체와 손잡고 AI용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자일링스가 인텔과의 FPGA 전쟁을 손 놓고 쳐다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 남은 독립 FPGA 칩 제조업체로서 자일링스는 AMD와의 협력관계를 보완하기 위해 AWS는 물론 중국 최대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도 손을 잡았다. 베이징에서 열린 개발자 포럼에서 자일링스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화웨이, 서버 업체인 인스퍼(Inspur)가 자일링스의 FPGA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로 AI 추론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는 별도로 자일링스는 AWS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베이징에 있는 AWS 중국 지역 허브에서 FPGA 인스턴스의 사전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결국 미국에서도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는 않았다. 다른 모든 FPGA 기술과 마찬가지로 고객은 프로세서가 어떻게 동작할지를 재설정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워크로드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다. 주로 AI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일링스는 알베오(Alveo)란 적응형 컴퓨터 가속 플랫폼을 도입했다. 알베오는 일종의 애드인 카드 형식으로, 클라우드는 물론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머신러닝이나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서버를 주요 적용 대상으로 한다. 인스퍼는 중국 최대의 서버 업체로 미국에서도 적지 않은 입지를 확보하며 분기 판매 대수와 매출에서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로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독점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들 대형 고객은 모두 자체 AI 전용 칩 프로젝트가 있으며, 서버에 알베보를 사용한다고 해서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화웨이는 알베오 가속 카드를 자사의 기존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탑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랫폼이 공조하는 생태계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중국에만 판매하는 솔루션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협력관계는 알리바바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지난 해 인텔과의 협력관계를 발표하며...

인텔 화웨이 FPGA 2018.10.25

오포,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8억 6,600만 달러 투자 유치

비고정형 공유 자전거 플랫폼 오포(ofo)가 알리바바 그룹이 주도하고 하오펑 그룹, 티앤허 캐피탈, 앤트 파이낸셜, 준리 캐피탈이 참여하는 최근 라운드에서 8억 6,600만 달러(한화 약 9,24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포의 투자 유치는 공유 자전거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투자 유치 기록으로 공유 자전거 운영 시스템 효율화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평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포의 CEO 다이웨이는 “오포는 초기 눈부신 양적 성장의 단계에서 나아가 이제 질적 성장의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오포는 앞으로도 고객을 가장 우선시할 것이며, 기술 혁신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공유 자전거 산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오포는 전세계 21개국에 걸쳐 250개 이상의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일 3,200만 번 이상, 현재까지 누적 60억 번의 자전거 이용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알리바바 오포 2018.03.14

글로벌 칼럼 |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영향력은 종이 호랑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Azure)에만 집중된 경향이 있었다. 다른 경쟁업체들이 2인 쌍두체제에 진입하기란 쉽지 않았다. 수익 3위를 차지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까지 일명 “빅 3” 클라우드 공급 업체로 묶어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전문가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 더 많은 추진력과 수익을 창출하려는 또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있다. 바로 알리바바다. 알리바바는 지난 분기 수익이 거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2016년 전체 수익에 육박했다. 미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 점유율은 높다. 서양의 클라우드 워크로드가 뒤처진 것일까?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수익은 2016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5억 달러를 넘어선 6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수익은 그야말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알리바바는 1분기에 3억 5,900만 달러의 수익을 냈고, 2분기 수치는 4억 4,700만 달러로 뛰었고 회사의 운영률은 거의 20억 달러에 달했다. 인상적인 분기별 수치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매분기별 성장률은 거의 100%에 가깝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장 사이먼 후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2019년까지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선두 경쟁에서 아마존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알리바바의 이름을 거의 들을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짧은 대답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 경제가 과열되면서 알리바바는 계속 클라우드 수익을 높여갈 수 있었다. 일부분은 중국 경제 규모에 달려있다. 인터넷으로 근대화하기에 늦은 시장이더라도 중국 경제의 엄청난 규모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성장의 동력이었다. 민간 부문의 호황은 정부 기관은 온라인으로, 그리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디지털화 노력으로 보완된다. 대부분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퍼블릭 클라우드 알리바바 AWS 2017.11.07

“브랜드도, CEO도, 모두 버린다” 야후, 기업명 ‘알타바’로 변경

야후가 기업명을 ‘알타바(Altaba)’로 바꾸고 CEO인 마리사 메이어도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는 월요일 미국 SEC(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버라이즌 인수가 완료되면 브랜드명을 포함, 현재 야후가 만든 모든 것을 버린다는 내용을 담은 서류를 제출했다. 야후의 현재 주요 자산은 2가지다. 전 세계에 서비스되는 인터넷 포털과 이보다 훨씬 가치가 높은 중국의 인터넷 거인 알리바바(Alibaba)의 지분 15%다.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야후는 알리바바 지분 매각을 계획하다가, 이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포털과 브랜드를 버라이즌에 매각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버라이즌은 야후의 포털을 2015년에 인수한 AOL과 합칠 전망이다. 버라이즌이 야후 인수를 발표한 직후인 7월, AOL CEO 팀 암스트롱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야후 브랜드는 매우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갈 것이며, 우리가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수를 발표한 지 몇 달 후 야후는 2건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를 시인했다. 9월에는 계정 5억 개, 12월에는 10억 개의 계정이 별도의 사건으로 해킹됐다고 알린 것. 이러한 데이터 유출 사고는 야후의 브랜드와 경영진의 평판을 흔들어놨으며, 버라이즌은 야후 인수와 관련해 재협상 혹은 인수 포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월요일 SEC에 제출된 서류는 버라이즌과 야후의 합병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서류에는 인수가 완료되면 야후의 브랜드명과 기업명을 분리하기 위해 기업명을 ‘알타바’로 변경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수 완료 후 알타바는 알리바바와 야후 재팬 주주들의 투자 대상 역할을 주로 할 전망이다. 야후 재팬은 야후의 지분이 35.6%에 불과한 독립회사다. 나머지 대부분은 소프트뱅크 그룹이 보유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미국의 통신사 스프린트(Spr...

야후 포털 알리바바 2017.01.11

'불법 복제품 천국' 알리바바, 미국 무역대표부 지정 '블랙리스트' 기업으로 꼽혀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타오바오닷컴이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미국 무역대표부(U.S. Trade Representative)가 타오바오닷컴을 2016년 악덕 기업 목록에 포함했기 때문이다. 미국 무역대표부의 악덕 기업 목록은 “저작권 불법이나 상표권 도용 행위가 만연하고 이를 조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이나 시장을 선정해 발표한다. 벌금이나 불이익은 없지만, 이 목록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국제 시장에서의 부정적인 이미지 소거에 나선 알리바바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일이다. 미국 무역대표부의 이번 결정은 알리바바가 빅데이터 기술을 전격 활용해 삼성, 킹스턴 RAM 모듈 위조품을 판매하던 공장 및 상가 13 곳을 적발한 후에 내려진 조치라서 더욱 놀랍다. 알리바바의 모조품 모니터링 및 식별 알고리즘은 가격부터 온라인 상점 정렬 방법, 거래 기록, 제품 출시, 사용자 불만까지 다차원적 특징을 추적한다. 판매처와 상품은 100점 만점으로 평가되며 80점이면 경고 표시가 붙는다. 알리바바 뉴스 사이트인 알리질라에 따르면, 판매 계정, 상품, 거래 내역을 600개 지표로 상세히 분석하고, 판매자 행동, 상품 정보, 사용자 평가 및 보고서 등에 초점을 맞추는 시스템도 작동하고 있다. 또, 의심스러운 목록에 오른 업체에 대해서는 광학 문자 인식기와 스캔 기술, 이미지와 로고 분석 기술도 활용하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미국과 국제 사회의 저작권 보유 기업이 “타오바오에서 이루어지는 정교한 복제 및 저작권 침해 행위 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 저작권 보유 기업들은 타오바오에서의 에러 메시지로 시스템이 지연되거나 IP 불만 시스템 사용이 차단되고, 중국어 번역 서비스가 없어 저작권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는 불만을 터뜨렸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하이퍼 링크가 깨져 타오바오 판매자들과 저작권 보유 기업이 원활히 연락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 결과, 한 대형 오...

타오바오 블랙리스트 알리바바 2016.12.23

“우버처럼, 알리바바처럼” 비즈니스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바꾸는 5단계 비법

다가올 미래의 모습은 명확하다.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는 느닷없이 등장해 각각 교통, 숙박, 소매 분야의 최강자가 됐다. 이 세 기업을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을 기본으로 갖춘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터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 설계의 혁명을 이끌고 있다. 전통적인 경제 영역에 속한 IT 리더는 이 혁명이 자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모든 면에서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새 모델의 혜택은 너무나 강력하고, 반면 기반이 되는 전제 조건은 너무나 단순하므로 거의 모든 분야에 필연적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 IT 리더의 책임은 회사가 이 모델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지식과 네트워크, 사물과 서비스)과 그것을 얻는 대상(상호)까지 모두 바뀐다. 이 단순한 공식이 데이트 앱 틴더(Tinder)부터 의료보건 정보(PatientsLikeMe.com), 지역사회 지원(Nextdoor.com)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적용된다. 이러한 비즈니스는 모두 단순한 전제, 즉 사회 구성원 각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재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 이 각각의 점들을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과 호스트 조직만 찾으면 된다. 조직은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이런 방식으로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업계 전체를 봐도 이렇게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가 없으면 회사 이사회에서 이런 새로운 모델을 인식하게 될 일도 없다. 그러나 회사 경영진이 이러한 비즈니스 실제 사례를 이해하면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 디지털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혜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2. 확장과 성장 비용 측면에서 제조업체, 소매업체, 유통업체, 서비스 업체, 심지어 기술 조직에서도 기존 비즈니스 모델보다 2~4배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

플랫폼 비즈니스모델 알리바바 2016.07.01

알리바바의 싱글데이, 하루 16조 5,000억 원 매출 가운데 69%가 모바일 결제

11월 11일 중국 온라인 쇼핑 사이트 알리바바가 개최한 싱글데이(Singles Day), 중국어로는 광군제라 불리는 이 행사는 하루 동안 수백만 명의 참가자와 상품 판매량 143억 달러, 약 16조 5,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이전 판매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웠다. 아마존 매출과 비교했을 때, 아마존의 지난 분기 총 판매량이 180억 달러였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싱글데이는 11월 11일, 1이라는 숫자가 4개가 홀로 서있는 것에 착안해 싱글인 고객들이 그들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행사로 진행했다. 티몰(Tmall)과 타오바오(Taobao)에서 24시간 동안 소매유통업체들은 가격을 할인해 24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를 제공하는 것으로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행사와 유사하다. 싱글데이는 중국 내에서 주요 이벤트가 됐다. 경쟁 온라인 몰 또한 자체 할인을 실시하며 이 행사 규모를 키웠으며 이후 급속도로 국제적인 브랜드화가 됐다. Credit: Alibaba 알리바바는 2015년 11월 11일 뉴욕 나스닥 벨을 울렸다. 이 업체는 중국 베이징에서 자체 싱글데이 쇼핑 판촉 행사로 날개를 활짝 폈다. 올해에는 4시간의 긴 쇼를 통해 시작하면서 TV에서도 중계를 했다. 이 쇼에서는 제임스 본드 역의 대니엘 크레이그를 포함한 아시아와 서구로부터 온 국제적인 스타가 등장했다. 알리바바는 올해 싱글데이는 국제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렸으며, 온라인 몰에서 할인된 상품 판매는 이 행사의 일환일 뿐이다. 이 판촉 행사에는 미국, 일본,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등의 국가에서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TV를 보고 있자면, 싱글데이는 이제 완벽하게 만들어졌다. 이날 처음 90분 동안 약 50억 달러 판매를 기록해 총 판매량의 1/3을 넘었으며, 지난해 기록했던 총 93억 달러는 12시간 만에 훌쩍 넘겼다. 다음은 올해 싱글데이에서 기록한 인상깊은 숫자들이다. - 모바일 지불결제는 총 98억 달러로, ...

알리바바 광군제 싱글데이 2015.11.12

알리바바, 중국판 유튜브 44억 달러에 인수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Alibaba)가 중국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쿠 투도우(Youku Tudou)를 인수했다. 알리바바는 지난 금요일, 유쿠 투도우의 지분 81.7%를 인수하는 데 44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나머지 부분을 지난 해 12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유쿠 창업자인 빅터 쿠가 계속 이끌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동영상 사이트의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이들에게 상품을 더 많이 팔 수 있기를 바라며, 전자상거래 사용자들도 유쿠 투도우의 영상을 더 많이 보게 만들 예정이다. 현재 알리바바는 타오바오(Taobao), 티몰(Tmall), 알리바바닷컴, 1688.com,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고, 물류, 금융, 그리고 결제 서비스까지 보유하고 있다. 유쿠 투도우에는 중국의 유명한 동영상 블로거들이 많은만큼, 이번 인수로 알리바바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보유하게 되었다. 소셜 미디어 스타들의 소비 영향력은 전 세계의 많은 비즈니스에서 이미 입증되었다. 최근 알리바바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투자하고, 올해 초에는 자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TBO(Tmall Box Office)를 공개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입지를 확대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유쿠 투도우 인수가 이러한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알리바바 유쿠투도우 2015.11.09

알리바바, "10억 달러 투자"…미국에 2번째 데이터센터 계획

중국 인터넷 유통 기업 알리바바가 미국에 두 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사업 확장이며, 알리바바는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수요일, 미 기업 고객을 겨냥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에서 첫 데이터센터를 개설한 지 5개월 만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10억 달러라는 투자금액으로 볼 때 알리바바의 자금 동원력은 확실히 풍부하다. 10억 달러 중 일부는 국제 시장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투자금액은 신제품 개발, 클라우드 업계의 다른 기업과 협력 관계 구축 등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알리바바는 중국 전자상거래 유통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지만,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도 1위 기업이다. 중국 게임 업체, 금융 기관은 물론 중국 정부 기관까지 포함한 주요 기업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제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 더 많은 데이터센터를 개설하면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리려고 한다. 이 달 초, 알리바바는 미국에 추가로 데이터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인 상세 사항은 알리지 않았다. 클라우드 사업은 분명 알리바바에 추가적인 성장을 가져다 주겠지만, 동시에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시장을 장악한 거대 기업과의 극심한 경쟁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업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알리바바는 이 달, 사용자의 데이터 보안 유지에 전념하겠다는 ‘데이터 보호 조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츠 애널리스트 찰리 다이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데이터 보호 조약은 마케팅 전략에 좀 더 가깝다. 다이는 기업은 철저한 데이터 보안을 중시하며, 알리바바는 데이터 보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알리바바 데이터센터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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