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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아이패드 에어(2020) 첫인상 라운드업 “일반 사용자에게 꼭 맞는 가격, 디자인, 성능”

이번 주에 출시될 애플 제품에는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599달러짜리 아이패드 에어 신형도 있다. 초기 리뷰에 따르면 ‘대박’의 조짐이 보인다. 2020 아이패드 에어의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하게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이 더 얇아졌으며, 측면이 평평하다. 새로운 색상 옵션도 추가됐는데, 랩탑 매그(Laptop Mag)는 “아이패드 에어에 멋진 ‘레트로’ 스타일이 들어갔다. 구형 메르세데스 레이싱카처럼 조각된 둥근 가공 알루미늄 모서리나 작은 메시 마이크 위에 눈에 잘 띄는 원형 카메라 렌즈 덕분일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아이패드 에어의 우아함은 산업적인 미학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화면도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아이패드 프로처럼 120Hz 프로모션(ProMotion)을 지원하진 않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씨넷(CNet) 역시 이에 동의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모션은 “사랑스럽지”만, “없어도 괜찮다”고 전했다. 아이패드 에어에는 터치ID가 전원 버튼에 통합됐다. 애플이 이 기술을 사용하고 처음으로 적용한 방식인데, 평가가 좋았다. 씨넷은 “지금까지 지문 인식이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미래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에 이런 작은 터치ID 버튼이 들어가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더 버지(The Verge)는 “아이패드를 빠르고 편하고 안전하게 잠금 해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폰 12와 같은 A14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며, 그만큼의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더 버지는 테스트를 통해 “지금은 물론 향후 몇 년간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에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인가젯(Engadget) 역시 아이패드 에어가 “멀티태스킹이나 잦은 앱 전환 습관을 유지하기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는 ‘프로’급은 필요 없지만, 보급형 보다는 약...

아이패드에어 첫인상 리뷰 2020.10.22

아이폰 12 프로 첫인상 라운드업 “카메라만으로 프리미엄 붙이긴 아쉬워”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몇 주 후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이폰 12 프로 리뷰용 모델이 리뷰어들에게 전달되면서 초기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애플이 아이폰 12에 많은 기능과 특징을 넣으면서, 사실상 아이폰 12 프로의 차별화 여지가 별로 없다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다.   더 버지는 “이렇게 적은 추가 기능이 200달러라는 추가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라고 평가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는 아이폰 12의 알루미늄보다 지문이 더 묻어났지만, 직각 모양의 디자인이나 디스플레이는 ‘훌륭하다’고 전했다. 다만 고속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카메라는 “상당히 인상적”인데, 특히 야간 모드 인물 사진이 색 균형과 디테일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버라이즌의 5G 네트워크에서 아이폰 12 프로의 5G 연결성을 테스트했는데 “상당히 빠르지만” 커버리지나 배터리 소모면에서 실망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더 버지는 아이폰 12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아이폰 11보다 못하지만, 여전히 5G에 연결해서도 온종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아이폰 12 프로의 무겁고 칙칙한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아이폰 12의 알루미늄을 선호했지만, 디자인은 “올해 최고의 제품”이라고 칭찬했다. 12 프로의 줌 렌즈 역시 호평했는데, 프로 모델을 사용하다가 일반 아이폰 12를 사용했을 때 껄끄럽지 않게 장면을 확대할 수 있던 기능이 그리웠다고 설명했다. 5G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테스트했던 모든 5G 안드로이드보다 이 아이폰의 속도가 더 빨랐다”고 평가했다. CNN 역시 “약간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조금 더 좋은 디자인은” 아이폰 12는 물론 아이폰 11 프로에서 업그레이드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CNN은 아이폰 11 프로보다 초점을 잡는 속도가 약간 더 빨라졌고, 3개의 렌즈를 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이폰 11 프로에서 업...

아이폰12프로 첫인상 리뷰 2020.10.21

IDG 블로그 | 아이폰 5c 첫인상 “매력적인 제품”

아이폰 5c가 드디어 출시됐다. 지난 주 공개 현장에서 잠시 사용해 본 것에 이어, 이번에는 조금 더 오랫동안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전체 리뷰는 며칠 후에 나올 예정이며, 그 전에 첫인상을 살펴보겠다. 아이폰 5와 쌍둥이 아이폰 5c의 속도 테스트를 해 본 결과 기대대로,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 5와 같은 성능을 보였다. 아이폰 5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아이폰 5는 이전 모델에 비해서 성능도 크게 향상됐고 화면도 커졌다. 아이폰 5s가 성능면에서는5c보다 뛰어나지만, 아이폰 4나 아이폰 4s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아이폰 5c로도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눈에 띄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전면의 페이스타임 카메라다. 아이폰 5와 아이폰 5c의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비교해본 결과 대화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더 상세하게 볼 수 있었다. 즐거움이 있는 뒷면 무엇보다 아이폰 5c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는 플라스틱 뒷면이다. 필자가 받은 모델은 블루 색상이었다. 지난 몇 년간 흑백의 제품을 꺼내다 천연색의 제품을 꺼내니 어색했다. (아이폰 5c 제품 상자는 아이팟 터치를 연상시키는 깨끗한 플라스틱 상자로, 딱딱한 카드보드 상자인 이전 아이폰 모델이나 아이폰 5s 제품 상자와는 다르다.) 플라스틱 뒷면은 저렴해 보이거나 난잡해 보이지 않았다. 밝고 매력적이며, 아이폰 5보다 아주 약간 크다. 사실, 아이폰 5와 비교해서 생각하면, 아이폰 5에 아주 얇고 컬러풀한 케이스를 씌운 느김이다. 아마도 아이폰 5c의 c는 “케이스”를 뜻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당연히 아닐 수도 있다) 애플은 29달러짜리 아이폰 5c용 실리콘 케이스를 판매한다. 애플의 유일한 공식 아이폰 케이스이며, 애플 로고가 들어가 있다. 일부에서는 이 케이스 뒷면의 구멍이 아이폰 5c 라벨을 non 혹은 hon처럼 보이게 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

첫인상 애플 아이폰 5C 2013.09.23

리뷰 |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첫인상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Windows 8 Consumer Preview, 이하CP)가 대중에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지난 해 열린 개발자들을 위한 BUILD 컨퍼런스에서 시연했던 것과 거의 흡사한 삼성 슬레이트(Slate)에서 며칠 동안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사용한 기기는 거의 동일하지만, 운영체제 자체는 우리가 첫 보고서를 작성했던 지난 9월 이후로 많은 점이 개선되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장단점을 설명하기 위해서 현존하는 다양한 PC에 CP를 설치하거나 스스로 설치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팁과 트릭을 제공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CP를 삼성의 슬레이트에서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단, 스토어(Store)가 아직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첫 인상은 CP에 내장된 앱만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다.   제이슨 크로스의 의견 이것은 분명 지난 해 개발자들을 위해 공개한 불안정하면서 기능도 얼마 없었던 윈도우 8과는 다른 버전이다. 이것은 작동이 훨씬 부드럽고 반응도 더욱 빠르다. 앱의 실행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전환 속도도 매우 빠르다. 윈도우 8의 피플 앤드 포토(People and Photos) 허브에는 페이스북, 구글, 링크드인, 플리커 등 여러 서비스가 통합되었다. 이런 새로운 앱과 허브를 터치화면으로 이용해 보는 것은 새로운 즐거움이다. 물론 몇 가지 좀 더 세련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해 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포토 허브에서는 페이스북이나 플리커로부터 사진을 좀 더 쉽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모든 것이 크고 생기 발랄하며 부드럽고 아름답다. 한 동안 의도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만을 사용하자 경험이 다소 반감되었다.   윈도우 8의 포토 허브는 여러 온라인 소스에서 받은 사진들이 통합된다   물론 키보드와 마우스 경험이 나쁘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

리뷰 첫인상 윈도우 8 2012.03.05

임철우의 행복한 개발자 | 동료의 첫인상,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잠들기까지 하루에 몇 번이나 거울을 보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거울 속 자신을 보면서 하루 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거울은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조금 더 객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중의 하나이다. 나르시즘에 빠지는 일만 없다면 말이다.    아무리 객관적이라지만, 대부분은 거울을 보면서 거울 속 자신에게 관대하게 점수를 준다. 자신이 아무리 살찐 상태라고 해도 조금은 날씬한 각도로 거울을 보면서 이 정도는 그래 조금만 빼면 될 거야 하는 생각을 하고 그 심각성을 그냥 넘기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볼 때는 어떤지 한번 생각해 보자. 아무리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라고 하자만 첫인상만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려고 들며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결론을 내려 버리는 일이 많다. 또는 얼마 동안은 지켜보더라도 첫인상이 계속 남아 색안경을 낀 상태에서 상대방의 모든 행동을 평가하며, 아무리 잘해봐야 저 정도는 누구나 하는 거야 하고 자신의 능력과 비교해서 평가해버린다.   그러나 이미 많은 경험을 쌓은 자신과 사회에 갓 입문한 신입이나 부하직원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들이 맡은 일을 다했을 때, 자기와 비교해서 ‘그 정도는 누구나 다해’가 아니라 당연히 칭찬을 하고 격려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물론 개발자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고집이 없으면 안된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는 고집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평가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면 조금 더 관용도를 올려주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험을 하나 들어보겠다. A 사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 되었던 솔루션을 다루는 업무를 맡았을 때 일이다. 매뉴얼이라고는 솔루션 업체에서 제공해 준 것이 전부였으며, ...

개발자 동료 첫인상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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