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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보이스

구글 워크스페이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위한 업데이트 발표

구글이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하이브리드 팀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업데이트의 대부분은 화상 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에 관련된 것이다. 최근 기업이 사무실 복귀를 시작하고 있고, 일부 직원은 대면 회의를 진행한다. 따라서 협업 솔루션 업체는 재택 근무자와 사무실 직원 모두가 동일한 회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올해 초, 구글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업무 계획을 발표했는데, 대다수 직원이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사무실 출근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가 회의 중에 이모티콘을 사용해 자신의 반응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도입한다. 또한, 사용자는 가상 회의에서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시트, 슬라이드 문서를 열어 동일한 탭에 표시할 수 있다.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를 업데이트하면 실제 회의실에 있는 사용자도 노트북 카메라에서 자신의 비디오 타일을 추가할 수 있어 다른 사용자가 이들의 표정과 제스처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컴패니언 모드 업데이트는 물리적 공간에 있는 사용자가 재택 근무자와 동일한 경험을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 기능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미트를 실행하는 발표자와 호스트가 다른 탭과 창을 탐색하며 참가자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로지텍이나 에이서, 에이수스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구글 미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동안 노이즈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대규모 회의의 경우, 구글은 사용자가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올해 연말에는 호스트가 회의를 구글 미트 활동 탭에서 유튜브로 바로 실시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올해 5월부터 구글은 구글 미트에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업데이...

구글워크스페이스 구글미트 구글챗 2022.04.04

IDG 블로그 | 2030년에는 보지 못할 구글의 주요 제품

지난 10년간 구글은 여러 신규 제품을 선보이고 또 서비스를 중단하며 바쁘게 보냈다. 거의 150개의 앱과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데, 여전히 우리 기억 속에는 ‘새로운’ 인기 있는 서비스들도 포함되어 있다. 2019년만 하더라도 인박스(Inbox), 구글+, 알로(Allo)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운영 중인 행아웃(Hangouts)도 6월이면 공식적으로 문을 닫는다. 2020년대에는 더 많은 ‘대학살’이 있을 수 있다. 구글의 여러 부수적인 앱과 서비스가 이미 무덤에 들어갔으나, 몇몇 주요 서비스들도 전통적인 디바이스가 사라지고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며 10년 후에는 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2030년에는 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5개의 주요 구글 제품을 생각해봤다.   안드로이드 TV 10년 안에 안드로이드 TV에 작별을 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몇 년간의 부진과 넥서스 플레이어의 서비스 중단 이후,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와 개발자 중심의 새로운 스트리밍 미디어 디바이스로 2010년도를 ‘좋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안전을 보장하기에 충분해 보이진 않는다. 안드로이드 TV는 이미 거실 경쟁에서 애플, 아마존, 로쿠에 밀리고 있으며, 이런 경쟁 서비스와의 격차가 이른 시일 내에 좁혀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구글은 TV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진 않을 것이다. 다만, 그 미래가 안드로이드 우산 아래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안드로이드 TV는 올해쯤 인터페이스를 개편하고 어시스턴트 통합을 강화해 크롬캐스트 혹은 유튜브 디바이스로 다시 브랜딩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롬캐스트는 이미 안드로이드 TV의 기능을 대부분 수행하고 있어서 두 플랫폼을 구글이 리더로 자리하고 있는 저렴한 단일 디바이스로 통합하기가 쉬울 것이다.    웨어OS 이론상으로 구글은 애플보다 먼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웨어OS는 여전히 방향을 잘 잡지 못하고 있다. 5년간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

구글보이스 크롬OS 구글 2020.01.06

다재다능 구글 보이스 ‘이 기능도 아시나요?’

구글과 스프린트의 지난 주는 우울했다. 구글 보이스와 스프린트의 제휴는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지만, 두 시스템 간 통화가 불가능한 몇몇 사례가 알려지면서 상황이 반전됐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을 제쳐두고 본다면 구글 보이스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은 그래픽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티파니 가비는 구글 보이스의 장점들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녀는 몇 달 전부터 구글 보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기업을 커 보이게, 그리고 보다 전문적으로 보이도록 만든다. 게다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구글 보이스는 사업체를 운영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서비스다. 또 국내 전화든 국제 전화든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면 구글 보이스란 뭘까?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구글이 전화 회사가 된 것은 아니다. 구글 보이스는 기존의 유, 무선 전화 서비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뿐, 이를 대체하지는 않는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구글 보이스는 별개의 전화번호를 최대 6개까지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그러면 공짜로 국내 전화를 걸 수 있다. 국제 전화는 유료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다른 전화 회사보다 요율이 낮다. 스프린트가 내건 장점 중 하나는 고객들이 구글의 국제 전화 서비스를 이용해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다.   구글 보이스의 많은 기능들을 일일이 설명하지는 않겠다. 다만 잘 모를 수도 있는 몇 가지 기능과 개인적으로 발견한 제약들을 소개해본다.   '인터넷 상에서는 내가 강아지라고 해도 사람들이 알 방법이 없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구글 보이스를 쓰면 발신자들은 회사가 큰 회사인지 작은 회사인지 알 방법이 없다. 가비의 경우, 그녀의 웹 사이트에 구...

비용 전화 절감 2011.05.12

구글 보이스, 초대장 없이도 가입 가능

구글의 전화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구글 보이스(Google Voice)가 기존의 초대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미국인들에게 개방됐다.   이미 구글 보이스 계정은 100만 개를 넘은 상황. 이 서비스는 하나의 전화번호로 집, 사무실, 휴대폰 등을 모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구글 보이스는 음성 메시지 트랜스크립션, 미국 및 캐나다 통화 무료, 저렴한 국제전화, 컨퍼런스 콜 기능 및 웹 기반의 음성 메시지 보관함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가적으로 구글의 전화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 전화번호 중 하나를 “평생번호”로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구글 보이스 제품 관리자인 크레이그 워커와 빈센트 파케는 블로그를 통해서 “지난 몇 년간 제공했던 구글 보이스 서비스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자들의 기존 전화 서비스를 최신 웹 기술과 융합시킬 때의 가능성 있는 것들에 대해서 연구 중이다”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007년 중반 구글 보이스의 핵심 기술을 그랜드센트럴(GrandCentral)을 인수하면서 얻었다. 당시 구글은 그랜드센트럴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를 더 이상 받지 않았다가, 지난 3월 초대장 형식으로 구글 보이스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받았다.   지난 해 구글 보이스 서비스는 애플이 아이폰용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의 등록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애플은 당시 구글 보이스가 아이폰 고유의 기능과 겹친다는 이유로 승인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몇 달 뒤 구글은 모바일 브라우저의 보이스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출시하며, 애플에 반격을 가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원한 최고의 친구”였던 구글과 애플은 모바일 플랫폼, 온라인 광고 서비스, 웹 브라우저, PC 운영체제 등 점점 더 많은 시장에서 경쟁을 하게 되면서 라이벌로 돌아섰...

구글 애플 구글보이스 2010.06.23

앱스토에서 짤린 앱을 위한 사이트 등장

애플의 악명 높은 애플리케이션 인증 방법에 대한 새로운 저항의 움직임이 자라나고 있다. 의문투성이의 인증 거부와 질질 끄는 응답으로 앱스토어는 오랫동안 소외감을 느낀 개발자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심지어는 페이스북의 공식 아이폰 앱이라 불리던 개발자도 이달에 그만둔다고 밝혔다. 이 개발자는 테크크런치에 “애플의 리뷰 프로세스가 존재한다는 데 철학적으로 반대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애플의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비즈니스위크에 실린 기사를 통해 자사의 인증 프로세스를 옹호했지만, 쉴러의 설명이나 애플이 최근 도입한 개발자를 위한 상태 업데이트도 이런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런 거부감은 점점 더 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거부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웹 사이트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AppRejections.com은 애플의 앱스토어로부터 거부된 모든 비정상적이고 불공정한 사례를 추적해 이를 정리해 놓은 사이트다. 영국의 아이폰 개발자 아담 마틴이 최근 개설한 이 사이트는 애플의 인증 방법에 대한 강한 반대를 표하고 있다.   마틴은 “현재 앱스토어에는 10만 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애플은 비밀스럽고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매우 임의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표면에 오를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틴은 구글의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이 거부된 것이 이번 사이트 개설에 기폭제가 됐다고 밝혔다. 마틴은 구글 보이스에 대한 논쟁이 불거지면서 의문스러운 애플리케이션 거부 사례가 급증했다고 보고 있다. 마틴은 “애플이 기준을 문서화하는 것을 노골적으로 거부하고, 심지어 이런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다”며, “거부된 애플리케이션의 사례를 모두 모아 협력하기로 했고, 그래서 이 사이트가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n...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 2009.11.30

구글, VoIP SW 업체 기즈모5 인수

구글이 기즈모5(Gizmo5)를 인수하고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중심의 전화사업에 날개를 달았다. 기즈모5는 휴대폰과 컴퓨터용VoIP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   이번 주 초, 구글이 기즈모5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에 이어 12일 공식적으로 인수가 발표됐다. 양사는 모두 구체적인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인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블로그 포스트에서 구글은 현재 기즈모5 사용자들은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신규고객은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기즈모5 웹페이지에는 정보가 거의 남겨져 있지 않은데, 이 서비스는 스카이프(Skype)와 비슷하게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를 이용해서 컴퓨터로 저렴한 가격 혹은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기즈모5는 휴대폰 사용자들을 위한 클라이언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구글이 2년 전 그랜드 센트럴(Grand Central)을 인수한 대에 이은 것이다. 인수 후 지난 2년간 아무런 활동이 없어 그랜드 센트럴 사용자들은 구글이 이 서비스를 사장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으나, 얼마 전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신규고객을 받기 시작했다.   구글 보이스는 음성메일 문자화, 저가 통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새로운 전화번호를 받아서 같은 번호를 여러 전화기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일부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미국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는 구글이 일부 전화를 차단하고 있다는 불만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기즈모5와 구글 보이스는 이미 통합됐다. 구글 보이스 고객들은 기즈모5 계정을 전화 중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것. &n...

구글 전화 구글보이스 2009.11.13

전화번호 변경없이 구글 보이스 사용가능

구글 보이스 사용자들은 이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어 지인들에게 새 전화번호를 알려줄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도 있다.   먼저, 한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로 전화번호를 옮기는 것과는 다르다. 사용자의 번호는 여전히 휴대폰이나 유선번호로 사용되는데, 대신에 이곳으로 오는 전화가 음성 메시지함에 녹음되는 경우, 구글 보이스가 중간에서 음성을 가져와 스크립트, 이메일 등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전송해 준다.   또, 만일 사용자가 전화를 받을 것인지 아닌지 가려내는 스크린 기능이나, 전달(forwarding) 등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새로운 구글 보이스 전화번호가 필요하다.   어느 경우에나, 모든 구글 보이스 사용자들은 미국과 케나다에서는 무료로, 다른 지역에는 저렴한 가격에 전화를 걸 수 있다.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려면 초대장이 필요하지만, 기존 사용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주위 친구들에게 요구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만일 구글 보이스 음성메일을 이용하고 싶으면, 구글이 지원하는 이동통신사에 현재 사용중인 이동통신사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구글은 도움말 페이지를 통해서 번호통합 기능을 활성화 시킨 후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놨다. 안타깝게도 아이폰 사용자들이 만일 구글 보이스의 번호통합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아이폰의 비주얼 보이스메일(Visual Voicemail)을 사용할 수 없다. editor@idg.co.kr

인터넷전화 VoIP 구글보이스 2009.10.28

"구글 보이스 음성 메시지, 검색엔진에 노출"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구글 보이스(Google Voice)의 음성 메시지 중 일부가 구글 검색엔진에 그대로 노출되 화제가 됐다.   인가젯(Engadhet.com)이 구글 검색창에 site:https://www.google.com/voice/fm/*를 검색해 본 결과 몇 개의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고 밝힌 것.   여기서 나타난 많은 음성 메시지들은 단순히 테스트용인 것으로 보이지만, 상세히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고.   인가젯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구글 보이스의 음성메일이 인덱스 되어서 어떤 식으로든 공개되어 있다”라면서, “몇 달 전의 메시지도 볼 수 있었으며, 구글이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9일 오후(현지시간) 컴퓨터월드가 인가젯과 마찬가지로 검색해 본 결과 38개의 음성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 3개의 페이지가 검색결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부분은 테스트용으로 보였으나, 구글 내부에서 생성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구글은 일부 음성메일이 검색되고 있음을 인지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수정을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음성메일을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자가 웹에 올린 음성메시지 검색에 대해 제약을 가하지 않았다”라면서, “그러나 사람들이 사람들이 자기 사이트에 음성메일을 공개할 수는 있으나, 사이트 외부에서 바로 검색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따라서 해당 음성메일이 인덱스되지 않도록 변경했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위 검색결과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Jaikumar_Vijayan@computerworld.com  

검색 구글 구글보이스 2009.10.20

AT&T, 구글을 네트워크 중립성 위반으로 FCC에 고발

지난 금요일 AT&T는 구글이 일부 시골 지역의 구글 보이스 통화를 차단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네트워크 중립성 원칙을 위반했다고 구글을 고발했다.   FCC에 보낸 고발 서한에서 AT&T는 구글이 기존의 전통적인 통신업체들에게는 금지된 비용 절감 방법인 시골 지역 통화 차단을 사용해 다른 통신업체보다 훨씬 유리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T&T의 연방규제문제 담당 수석 부사장 로버트 퀸은 서한을 통해 “FCC가 경쟁 환경을 공평하게 만들고, 구글에게 경쟁업체와 동일한 규칙 하에 사업하도록 명령할 것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한은 네트워크 중립성과 구글 보이스 서비스 모두 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주 FCC 의장 줄리어스 제나카우스키가 네트워크 중립성 원칙을 공식화하겠다는 발표를 했으며, 구글 보이스도 통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단일 번호를 갖게 됐다. 구글 보이스는 특히 애플 앱스토어의 승인 거부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AT&T는 언론 보도를 인용해 구글이 특정 지역 구글 보이스 사용자의 통화를 체계적으로 차단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구글은 액세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AT&T의 설명이다. FCC는 2007년 통신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기존 통신업체들이 통화를 차단하는 것은 금지하는 정책의견서를 발표한 바 있다.   AT&T는 구글의 통화 차단이 FCC가 제시한 네트워크 중립성의 네 번째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원칙은 사용자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콘텐츠 업체들 간의 경쟁으로부터 혜택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글은 구글 보이스가 전통적인 전화 서비스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AT&T는 결과적으로 전화 서비스라는 입장. 설사 전화 서비스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이라고 ...

구글 AT&T FCC 2009.09.28

구글, “애플이 보이스 애플리케이션 거절했다”

구글은 미국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에 애플의 주장과 다르게, 애플측이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애플리케이션의 아이폰 스토어 등록을 거절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과 애플은 FCC로부터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상태에 대해서 보고하도록 요구받았는데, 애플은 구글 보이스의 앱스토어 등록을 아직 검토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구글은 지난 18일 애플측이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폰의 핵심 기능인 통화 기능과 중복되기 때문에 앱스토어 등록을 거절했다”면서, 애플은 잠재적으로 이런 기능을 대체할 만한 애플리케이션의 등록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애플은 구글의 이런 입장과 관련해 즉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 보이스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계속 구글과 협의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애플은 아이폰 앱스토어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해오면서,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는 조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이나 AT&T가 제공하는 기능과 경쟁하게 될 경우 승인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글은 애플 수석 부회장인 필 쉴러와 구글 수석 부회장인 앨런 유스타스와으 전화 통화 중에 구두로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이 거절됐다는 소식을 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nancy_gohring@idg.com

구글 아이폰 애플 2009.09.21

AT&T, "우리는 구글 보이스 등록 거부와 무관“

“애플은 아직도 구글 보이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심사하고 있으며, AT&는 이런 심사 과정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 지난 금요일 미국 FCC의 질문에 대한 애플과 AT&T의 답변이다.   구글 보이스는 아이폰용으로의 배포가 승인되지 않았으며, 지난 7월 31일 미국 FCC는 애플과 AT&T에게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의 처리와 기타 다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구글에게도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과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소프트웨어 승인 절차에 대해 질의서를 보냈다. 이들 세 회사가 지난 금요일 답변서를 제출한 것이다.   애플은 자사가 구글 보이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거부하지 않았으며, 아직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과 AT&T는 모두 구글 보이스에 관해 애플이 AT&T와 상의하지 않았으며, AT&T가 이런 평가 과정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자사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AT&T와 논의하지 않는다는 것.   구글 보이스는 스마트폰 상에서 음성통화는 물론, 음성 메일과 텍스트 메시징, 연락처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구글 보이스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승인을 받지 못하자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심사 및 승인 과정이 불투명하고 예측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stephen_lawson@idg.com

구글 애플 앱스토어 2009.08.23

미군에 '구글 보이스' 제공된다

구글이 무료 전화 관리 서비스인 보이스(Voice)를 4일부터 미군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 보이스는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로 구글로부터 초대를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으나, ‘.mil’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들은 휴대용 기기로 오고가는 모든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하나의 음성메시지함에서 관리할 수 있어, 녹음된 음성 메시지를 듣고, 전화 온 것을 확인하며, 미국내에서는 무료로 통화도 할 수 있다. 또한, 통화 녹음, 컨퍼런스콜, 음성메시지 필기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커뮤니케이션 팀과 협력 담당자이자, 이라크에서 13개월간 군 기자로 활동한 미군 데일 스위트남(Dale Sweetnam) 하사는 “집에서 수 천 마일 떨어진 나라에서 싸움을 하면서 가족 및 친구들과 연락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라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지치기 마련이지만, 특히 힘든 하루일과를 끝내고 집에 전화를 했을 때 아무도 받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하나의 번호와 쉽게 메시지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계속 움직여야 하는 군인에게는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가치있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설명.   이어 그는 “나라가 다를 때에는 시간대가 서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전화통화가 특히 더 쉽지않다. 가족들에게 새벽 2시까지 기약없이 깨어있으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라며,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면 군인 가족과 친구들이 메시지를 편한 시간대에 남길 수 있고, 해당 군인이 인터넷 트레일러에 방문만 하면 이 메시지를 바로 들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글측은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grant_gross@idg.com

구글 VoIP 구글보이스 2009.08.05

퇴출당한 구글 보이스용 앱 개발자, 애플 처사 맹비난

자사의 구글 보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애플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퇴출 당한 리버턴(Riverturn Inc.)의 CEO 케빈 듀에르가 미친 듯이 화를 내고 있다. 보이스센트럴이란 이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서 구글 보이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듀에르는 애플이 자사의 보이스센트럴(VoiceCentral)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서 쫓아낸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기를 거부했다며, 애플을 질책했다. 듀에르는 “스스로 애플의 팬보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일로 애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듀에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리처드란 이름의 애플 담당자와의 대화도 공개했다. 리처드는 리버턴에 전화를 해 보이스센트럴이 앱스토에서 삭제됐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리처드는 보이스센트럴이 앱스토어에서 배제된 이유에 대해 “아이폰의 기능과 중복되기 때문”이라고 전했으며, 애플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듀에르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듀에르는 “우리 애플리케이션의 어떤 부분이 중복되는 기능인지 알려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리처드는 “그렇게 상세한 내용까지는 이야기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스센트럴은 지난 4월말 애플의 승인을 받아 앱스토어에 등록됐으며, 그동안 그리 많은 수가 판매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듀에르는 구글이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한 후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리버턴은 아직 이번 조처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한 상태. 리처드란 애플 직원은 책임자에게 리버턴으로 연락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애플로부터 다른 연락은 오지 않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개발자를 대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를 일으켜 왔다. 대표적인 예가 테더링 애플리케이션인 넷쉐...

애플 앱스토어 구글보이스 2009.07.31

앱스토어에서 거절 당한 구글 보이스, 블랙베리는 통과

구글의 VoIP 서비스인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못한 반면, 블랙베리 사용자는 지금부터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보이스는 사용자가 하나의 전화번호로 휴대폰, 집전화 등 모든 전화를 관리할 수 있게 하여, 어디에 있던 전화를 다 받을 수 있다. 전화를 걸고 받는 것뿐만 아니라 SMS 메시지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 메시지를 문자 메시지로 변환해 주기도 한다.   미국내에서의 구글 보이스 사용료는 무료이다.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려면 사용 등록을 한 뒤 구글의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이미 구글 보이스(이전 그랜드 센트럴(Grand Central))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을 지금 다운로드 받아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전화와 블랙베리에서 즉시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관측된다. editor@idg.co.kr  

구글 VoIP 구글보이스 2009.07.29

FAQ : 구글 보이스, 이동통신 시장 어떻게 바꿀까

구글은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구글 보이스는 무선통신 업계를 재편하고자 구글이 최근 집중하고 있는 야심작으로,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에 뒤이은 후속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가 부분적으로 모바일 개발 커뮤니티의 테두리 안에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또 사용자에게 모바일 기기를 바꾸지 않고도 새로운 통신업체로 바꿔탈 수 있는 융통성을 부여하기 위해 개발된 것처럼, 구글 보이스 또한 부분적으론 사용자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이동통신업체를 더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태어났다.   이 FAQ에서는 구글 보이스가 무엇을 하는지, 다른 웹 기반 음성전화 제공업체와 어떻게 다른지, 또 자사의 서비스에 더 많은 가치를 추가하려고 하는 통신업체들에게 어떤 과제를 던져줄 것인지를 살펴본다.   구글 보이스는 저비용의 무선 통화를 제공하는 스카이프나 트루폰 같은 또 하나의 VoIP 기반 서비스일 뿐인가? 아니다. 구글 보이스로 전화를 걸면, 우선 표준 PSTN을 거쳐 구글의 클라우드로 간다. 거기서부터 구글은 그 콜을 최종 목적지로 전송한다. 이런 식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전화를 받은 사람은 전화가 사용자의 이동통신업체가 아니라 구글 전화번호로부터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더해 구글 보이스는 콜의 경로를 국제적으로 지정하고 주요 통신사가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국제요금을 제공하는데 VoIP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그건 구글 보이스에서 사용한 시간에 대해 여전히 지금 사용하는 이동통신업체에 돈을 내야 한다는 말인가? 그렇다. 스카이프와 같은 VoIP 서비스와 달리 구글 보이스는 사용자의 기본적인 이동통신업체 대신에 사용하는 대안 통신업체가 아니다.   그래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 ...

구글 이동통신 VoIP 2009.07.20

구글 보이스,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폰으로 쓴다

구글이 15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를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달부터 구글 보이스 가입 초대장을 발송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블랙베리 및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전화를 걸 때 휴대폰이나 온라인에서 구글 보이스 전화번호를 눌러야만 됐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스마트폰에서 바로 전화를 걸고, SMS를 발송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과 통합된 것이기 때문에 휴대폰 속 전화부에서 바로 번호를 골라 전화를 걸 수 있다고 한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블랙베리 사용자는 m.google.com/voice에서 다운받아야 한다. 구글 보이스는 아직까지 초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은 매일 등록한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보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측은 아이폰이나 윈도우 모바일, 웹OS 등 기타 플랫폼에서는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을지 밝히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아이폰 버전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업계 분석가들은 이번 구글 보이스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이 최소한 주요 모바일 플랫폼 중 하나를 지원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분석가 제프리 카간은 구글 보이스의 기능이 강력하지만, 이미 전화를 걸고 받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얼마나 널리 사용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기존의 이동통신사, 서드파티 VoIP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많은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matt_hamblen@computerworld.com

구글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2009.07.16

구글 보이스를 사용해야 할 & 재고해야 할 5가지 이유

수 주일의 기대 끝에 구글이 마침내 제한된 수의 신규 사용자를 자사의 구글 보이스 폰 시스템에 초대하기 시작했다. 구글 보이스는 번호 하나로 자신의 모든 전화를 통합한 후, 수발신 통화의 처리 방법을 결정하는데 일단의 강력한 관리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음성메일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 및 첨단 수신선별 기능을 포함해 다수의 인상적인 기능도 담겨 있다.   그러나 동시에 구글 보이스를 통신 사령관 격으로 채택하는 경우 개인정보에 관련된 문제서부터 신뢰성에 관한 의문까지 몇 가지 부정적 측면이 야기될 수 있다. 이 서비스가 과연 자신에게 적합한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찬성 및 반대 입장 5가지를 각각 파헤쳐본다.   구글 보이스: 사용해야 할 5가지 이유   1. 경로설정의 위력   구글 보이스는 다수의 목적을 위해 여러 개의 번호를 보유하는 문제를 없애준다. 일단 등록을 하고 전화번호를 받으면 휴대전화, 업무전화, 집 전화 등 기존의 모든 번호를 컨트롤 패널에 입력한다. 그러면 전화를 받을 때 모든 전화가 울리게 되고(또는 선택에 따라 더 적은 전화가), 그 때 가장 편리한 수단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진정한 위력은 구글 보이스의 첨단 경로설정의 선택에서 나온다. 환경정의 설정을 통해 특정 전화는 특정 전화기만을 울리도록 한다. 예컨대 배우자의 전화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바로 들어오도록 하고 싶거나, 엄마의 전화는 집 전화에서만 울리도록 하고 싶다면, 그러한 세부 내용을 설정할 수 있다. 특정 발신자는 바로 음성메일로 넘어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2. 수신전화 선별의 위력   일단 통화가 연결되면, 전혀 새로운 옵션이 주어진다. 전화를 받을 때 그리고 발신자가 여전히 발신음을 듣고 있는 동안, 수신자에게는 발신자의 이름과 ...

인터넷전화 VoIP 구글보이스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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