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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로드쇼’ 개최

KT(www.kt.com)가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내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했다.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에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인 KT를 비롯해 11개 협력 기관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 상권, 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빅데이터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100여 개의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이 방문해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코로나19 시대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배달 데이터를 제공 및 분석하는 ‘경기대 빅데이터센터’, 개인 건강상태 및 임상증상별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어메이징푸드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는 ‘제로투원파트너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KT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해 데이터 제공, 기술적인 지원과 함께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www.bigdata-telecom.kr) 주관기업으로 BC카드, 넥스트이지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50종이 넘는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 소비, 상권 등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필수인 데이터와 함께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와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들에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KT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2020.11.20

KT-현대중공업그룹, 협력성과 점검…“지능형로봇·스마트조선·스마트물류로 디지털혁신”

KT(www.kt.com)는 현대중공업그룹과 경기도 광주시 현대로보틱스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에서 ‘제1회 KT-현대중공업그룹 사업협력위원회 총회’를 열고, 5개월 동안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KT와 현대중공업지주는 전략적 투자협력을 체결하며 양사의 DX 협업을 위해 사업협력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위원회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이른바 ABC를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도입, DX 적용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KT 구현모 대표,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부사장 등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로봇·스마트팩토리 ▲조선·중공업 ▲스마트-X 3개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보고받고,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를 둘러봤다. 로봇·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는 KT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시연과 함께 양사가 함께 개발 중인 식음료(F&B) 서빙로봇, 청소·순찰 로봇을 진척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스마트병원 솔루션 구현, 5G 및 AI 기반으로 원격 제어와 관리가 가능한 무인지게차 플랫폼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 조선·중공업 분야에서는 작업 효율과 안전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증강현실(AR) 원격 검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아울러 선박의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해결하는 예지보전 솔루션과 AR 원격교육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스마트X 분야에서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물류 플랫폼 혁신을 위한 디지털트윈 물류센터, AI 예지보전 및 물류 자동화 등 스마트 물류 솔루션 시연 및 소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무인순찰 관제 시스템, 빌딩 관제 모델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KT와 현대중공업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이 집적된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는 로봇이 물건을 쌓거나 이동하는 모습(스마트 팔레타이징 로봇)이나 낱개 주문에도 신속히 필요한 물건을 찾아 출고하는 모습(로봇피킹을 적용한 3D 셔틀) 등을 보여줬다. 이밖에 다양한 기업들의 물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첨단...

Kt 현대중공업그룹 2020.11.19

KT, 서비스 중단 없는 양자암호 기술 개발

KT(www.kt.com)는 끊김 없이 양자암호 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양자 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자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은 양자가 전달되는 채널을 이중화된 구조로 만들어 장애가 발생하거나 해킹 시도가 인지되는 즉시 기존 회선 대신 백업 회선에서 새로운 양자키를 만들어 공급하는 양자암호 통신 기술이다. 기존 양자암호 통신 네트워크는 단일 양자 채널 구조로 회선에 문제가 감지되면 양자키 탈취 등을 우려해 서비스 자체를 중단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회선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양자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을 이용하면 양자암호를 활용한 상용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동시에 끊김 없이 서비스가 이뤄져야 하는 국방 또는 금융 분야의 양자암호 통신 인프라에 꼭 필요한 기술이다. KT는 양자 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이 지난 7월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T) ‘연구그룹13(Study Group13, SG13)’ 국제 회의에서 KT가 제안해 9월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제어 및 관리(Y.3804)’ 표준을 기술로 구현한 사례라 설명했다. 이 표준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제어 및 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무중단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구사항과 통신 사업자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애, 구성, 과금, 성능, 보안 관리 기능과 기준(Fault, Configuration, Accounting, Performance, Security; FCAPS)’을 포함하고 있다. 양자 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은 5가지 요소 중 장애, 보안관리 기능에 해당한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기존 양자암호 통신 구조의 문제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KT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양자암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자암호 통신 상용화를 위한 ...

Kt 2020.11.17

KT,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 개소

KT(www.kt.com)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인과 기업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빅데이터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테라바이트)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다양한 생활 데이터를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특히,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자문 및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분석 서버를 통해 AI 추론 및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참여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사이트(www.bigdata-telecom.kr)에서 회원 가입 후 포털 상단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KT는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자원인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2020.11.13

KT, ‘암닥스 카탈로그원’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KT가 기존 과금 상품 카탈로그를 KT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암닥스 카탈로그원(Amdocs CatalogONE)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고 암닥스(www.amdocs.com)는 밝혔다.  이번 구축으로 인해 부상하는 5G 사용 사례를 한층 더 민첩하고 빠르게 활용하며 혁신 서비스, 가격 모델, 프로모션 및 특별 상품 등을 더욱더 빠르고 다이내믹하게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T는 새로운 서비스 구상 단계에서 매출 증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으며 그와 동시에 IT 및 비즈니스팀은 암닥스로 유연성과 운영상의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암닥스 카탈로그원을 사용하면 향후 5G 서비스의 도입 속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카탈로그원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에 과금 상품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기존 글로벌 해외인력이 주도하던 과금 상품개발을 국내 로컬 인력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암닥스 미디어, 네트워크 및 기술 그룹장인 앤서니 구네틸렉은 “KT는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와 경험을 빠른 속도로 도입하며 고객을 대상으로 강력한 디지털 경험을 전할 것”이라며 “KT는 암닥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카탈로그원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5G 사용 사례와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오퍼링 및 유연한 요금제의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2020.11.11

KT, 국내 첫 ‘5G 통합 코어망’ 구축

KT(www.kt.com)가 국내 처음으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와 비단독모드(NSA, Non-Standalone)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핵심망(코어망) 기술 개발 및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5G는 NSA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NSA는 제어 부분은 LTE망, 데이터 부문은 5G망으로 분리 서비스하는 반면 SA는 제어와 데이터 모두 5G망으로 처리한다. SA는 LTE망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NSA 방식에 비해 지연시간이 단축되고, 배터리 소모가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A 서비스로 전환을 위해서는 국제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3GPP) SA 국제표준에서 정의한 SA 서비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장비를 개발, 도입해야 한다. KT는 CUPS(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SA 서비스를 위해 별도로 코어망을 구축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KT는 지난해 4월 NSA 기반의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면서 NSA 코어망에 CUPS 기술을 도입해 SA를 통합 수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NSA와 SA 규격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KT만의 ‘5G 통합 코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CUPS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NSA 코어망의 경우 SA 서비스를 위한 별도의 코어망을 구축해 기존 NSA 코어망과 연동해야 한다. 하지만 KT는 5G 통합 코어 기술을 토대로 신규 장비를 설치하지 않고 기존 설치, 운용 중인 NSA 코어 장비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만으로 SA 서비스까지 함께 수용할 수 있게 됐다. KT가 ‘5G SA-NSA 통합 코어망’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와 설계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했다. 여기에는 원거리 표준 CUPS 구조, 5G 통합 세션 관리, 가상화 인프라 통합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서비스 맞춤형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초저지연 에지(Edge) ...

Kt 2020.11.04

링크시스-퀄컴-KT, 5G와 WiFi 6 지원 휴대용 WiFi ‘5G 에그’ 출시

링크시스가 KT와 함께 5G 및 WiFi 6를 동시에 지원하는 휴대용 WiFi 모바일 핫스팟(5G Mobile Hotspo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RF 시스템(Qualcomm Snapdragon X55 5G Modem-RF System) 및 퀄컴 패스트커넥트 6800 모바일 연결성 시스템(Qualcomm FastConnect 6800 mobile connectivity system)으로 작동된다.  5G 휴대용 WiFi 모바일 핫스팟은 고성능의 무선 기술과 WiFi 표준을 활용해 어디서나 빠르고 원활한 연결을 제공해 주는 제품이다. 퀄컴 퀵 차지(Qualcomm Quick Charge) 기능이 지원되는 USB 포트가 추가됐으며, 가정에서 혹은 이동 중에도 장치의 전원을 켜고 최적의 상태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신 WiFi 표준인 듀얼밴드 WiFi 6(802.11ax)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한다.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USB 테더링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선 네트워크의 사용이 가능하고 대용량의 LTE 고속 데이터도 지원한다. 이 제품에는 기본 구성으로 USB-C타입 충전 케이블이 제공된다. 링크시스 휴대용 WiFi ‘5G 에그(egg)’ 요금제는 ‘5G 에그 28GB’와 ‘5G 에그 14GB’ 총 2종으로 출시됐다. ‘5G 에그 28GB’는 월 3만 원에 기본 28GB를 제공하며 ‘5G 에그 14GB’은 월 1만 9,800원에 기본 14GB를 제공한다.  출시 프로모션으로 연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동일한 요금으로 가입한 월부터 2년간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2배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벨킨 및 링크시스 김대원 본부장은 “다양한 환경에서 빠르고 끊김 없는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대용 WiFi가 필수”라며, “링크시스는 ...

링크시스 퀄컴 Kt 2020.10.29

KT, 4대 ‘융합 AI 엔진’ 공개…“산업 AI 시장 정조준”

KT(www.kt.com)가 4대 ‘융합 AI 엔진’을 공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통신·제조·교통·물류 등 산업용 AI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KT의 4대 AI엔진은 ▲네트워크 AI ▲기가트윈(Giga Twin) ▲로보오퍼레이터(Robo-Operator) ▲머신닥터(Machine Doctor)다. KT는 AI가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B2C(Business to Customer)’ 서비스 중심에서 기업이 기업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Business to Business)’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비즈니스 기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KT는 4대 AI 엔진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인공지능 TV, 스피커, 음성인식으로 익숙한 AI 기술을 이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산업 전반의 변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KT는 고객이 문제를 확인하고 고객센터에 신고하지 않아도 AI가 먼저 확인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정능력’을 가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AI 엔진을 개발했다. 네트워크 AI 엔진은 요약된 문구·문장으로 되어 있는 수만 가지의 장비 경보 패턴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해 학습했다. 정상 상태와 학습한 데이터가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하는 방식으로 인간 수준의 장애 예측 및 복구를 위한 조치사항을 도출해내는 방식이다. KT는 특정 네트워크 장애에 대한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학습용 가상 데이터를 생성해 부족한 데이터를 확보한 후 학습량의 균형을 맞춰 네트워크 AI 엔진의 진단 결과 정확도를 개선했다. KT는 네트워크 AI 엔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특성에 따라 3가지 솔루션을 만들어 자사의 통신망에 적용했다. ‘닥터로렌(Dr. Lauren)’은 유선 네트워크, ‘닥터케이블(Dr. Cable)’은 외부 통신 시설(OSP)을, ‘닥터와이즈(Dr. WAIS)’는 LTE·5G와 같은 무선 네트워크를 책임진다. 기가트윈은 자가진화 기능이 담긴 디지털트윈 AI 엔진이다. 실물과 가까운...

Kt 2020.10.15

KT-현대로보틱스,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로봇 출시

KT(www.kt.com)는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KT의 기업전용 5G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연동해 서비스형 상품으로 출시한다.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고속, 고중량, 고위험 공정 수행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산업용 로봇인데, 협동로봇보다 작업 속도가 빠르고 더 무거운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로봇’은 현재 제공 중인 산업용 로봇의 설비 관리, 생산현황 관리, 이벤트 관리 등 기본기능 외에도 ▲로봇 등 장비를 통한 공정단위 생산관리 ▲로봇 장애진단과 수명예측 등 로봇유지 관리 ▲로봇 상태ㆍ생산 분석 및 리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로보틱스의 로봇관리시스템과 생산관리시스템 주요 기능을 KT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팩토리 메이커스(Factory Makers)’와 연동해 고도화한다. 또한 공장의 로봇이 민감하게 움직이고 대용량의 생산 데이터를 관제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초저지연의 5G 네트워크가 필요한데, 품질관리와 기밀유지가 중요한 기업 특성상 상용망 트래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보안성 높은 KT 기업전용 5G가 그 역할을 맡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KT는 작년 5월 현대중공업지주, 코그넥스 등과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관련 상품을 지속 개발해 왔다. 현재까지 기업을 대상으로 높은 보안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5G 전용망인 ▲‘KT 기업전용 5G’와, 근로자와 협업해 자동화된 공정을 만드는 협동로봇인 ▲‘KT 5G 스마트팩토리 코봇’, 그리고 AI 기반 이미지 분석 머신비전 솔루션인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에 이어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상품까지 출시하며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상품 라인업 다양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KT 기업신사업본부 문성욱 본부장은 “현대로보틱스와의 전략적 제휴 기반 산업용 로봇 출시로 현장 제조환경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

Kt 현대로보틱스 2020.10.08

KT, ABC사업 비전 공유 위한 ‘AI/DX 데이’ 개최

KT(www.kt.com)가 ‘인공지능/디지털혁신 데이(AI/DX 데이)’를 개최하고, ABC(AI, Big data, Cloud)사업 현황과 계획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70여 명의 임직원이 거리를 유지한 채 참석했으며, 현장 영상을 KBN(KT 사내방송) 스트리밍 중계로 전 임직원들에게 PC 및 모바일로 실시간 제공했다. KT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과 산업 전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 뉴딜’에 적극 발맞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열리는 KT AI/DX 데이는 ABC사업과 관련해 사내외 성공사례와 추진방향을 KT의 모든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AI/DX 데이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의 ‘AI에 기반한 디지털혁신 사업’에 대한 기조발표로 시작했다. 세션1에서는 KT에서 ABC사업을 담당하는 임원들이 발표자로 나서 ABC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강조했다.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AI·빅데이터 사업현황 및 추진방향’을, 인더스트리 AI 플랫폼 TF장 한자경 상무는 ‘산업용 AI 기반의 DX 추진사례’를, 인프라서비스단장 이미희 상무는 ‘AI/DX를 가능케 하는 KT 클라우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채희 상무는 기가지니가 2017년 서비스 도입 3년여 만에 250만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가운데 가정을 넘어 아파트, 호텔, 자동차 등으로 AI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는 고객센터, 로봇, 식음료, 제조,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KT의 AI·빅데이터 역량이 4가지 방향으로 확산 중이라고 강조했다. 4가지 방향은 ▲산학연이 참여하는 ‘AI 원팀’을 중심으로 대한민국과 기업들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첨병’ 역할 ▲AI와 GEPP를 결합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방지에 기여하는 ‘감시자’ 역할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Kt 2020.08.10

KT, 라이트펀드 지원으로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측정 모델 개발 연구'

KT(www.kt.com)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트레이싱(Digital Tracing)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측정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 한국의 보건복지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 기업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이다. KT는 라이트펀드에 ‘AI 기반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자가측정 기술 개발 과제’를 제안했으며, 우수함을 인정받아 연구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2021년 2월까지 진행되며 라이트펀드가 파일럿 연구비를 지원한다. 게이츠 재단에서 진행하는 ‘차세대 방역 연구’ 컨소시엄 참여사인 ‘모바일 닥터’도 이번 연구에 동참한다. KT는 이번 파일럿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라이트펀드의 2021년도 중대형 과제 공모에도 추가 지원해 후속 연구에 대한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이번 연구에서 스마트폰 앱 사용자의 과거 동선 데이터와 정부에서 공개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분석해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위험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며 코로나19 확진자의 직,간접 접촉자를 찾아내 추가 확산방지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차 대유행 및 집단감염 발생 시 고위험군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한정된 자원(의료진, 진단키트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감염병의 감염위험 안내 및 디지털 트레이싱 중심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 Global Epidemic Prevention Platform)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ICT 및 디지털 헬스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저개발국가의 지역과 소득간 의료 불균형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라이트펀드 김윤...

Kt 2020.08.06

KT 주도 토종 OS 연합체 결성…“공공 DaaS 시장 선도할 것”

KT(www.kt.com)는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틸론, 인베슘 4개 업체와 공공기관 대상 DaaS(Desktop as a Service)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는 공공기관 근무형태나 대국민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MOU 기업들은 MOU를 바탕으로 공공분야 대상 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하반기 협력 서비스를 출시하고 공공 망분리 서비스 도입 사업도 적극적으로 하기로 했다. KT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과 운용역량을 토대로 KT만의 DaaS 서비스를 설계하고, 각 토종 업체들의 개발 및 호환성 검증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인베슘은 개방형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공공기관 업무솔루션, 보안 솔루션과의 호환성 검증을 할 계획이다. 또 틸론은 토종 OS들과의 호환성이 높은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하반기 출시하는 DaaS 서비스는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위치해, 유지보수와 장애 문의까지 KT전문인력이 전담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신청 즉시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부담해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KT는 2015년 처음으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G-Cloud)를 선보이고 지난해 우정사업본부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을 둔 DaaS 기업 인터넷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등 공공분야의 DaaS 시장을 이끌고 있다. 우본 DaaS 사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하는 것으로 1대의 PC에서 일반 인터넷과 KT가 구축한 보안 서버를 사용하는 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서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KT 클라우드/DX사업단 윤동식 전무는 “KT와 우수한 파트너들의 역량을 합쳐 공공 DaaS 시장을 선도하...

Kt 티맥스에이앤씨 한글과컴퓨터 2020.07.31

KT, 비대면 시대 인터넷 품질 확인 위한 AI 솔루션 도입

KT(www.kt.com)가 인공지능(이하 AI) 기술로 인터넷 서비스 품질 저하의 원인과 장애를 사전에 탐지해내는 ‘닥터코어 IP(Dr. Core IP)’ 솔루션을 개발해 부산·경남과 충청 지역의 KT 기가인터넷 네트워크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KT는 코로나19 이슈로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수업 등의 비대면 서비스와 언택트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닥터코어 IP 솔루션을 개발했다. 닥터코어 IP는 KT 인터넷 망에 구축된 수십만 대의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디도스(DDoS) 공격 등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AI가 실시간으로 빠르게 학습하고 정상적인 데이터 값과 비교해 인터넷 품질 문제를 일으킨 원인을 이용자가 신고하기 전에 솔루션이 먼저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인터넷에서 장애 또는 속도 저하 등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하는 지역의 네트워크 장비 전체의 방대한 기록(로그)을 KT 엔지니어가 면밀하게 분석해야 해 상당한 자원과 시간이 소요됐다. KT는 닥터코어 IP로 품질 문제를 수분 이내 탐지 가능하다며, 인터넷 품질 개선을 위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만큼 인터넷과 IPTV와 같이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의 품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닥터코어 IP는 12월 이후부터 전국 KT 기가인터넷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KT는 이 솔루션을 기존 KT의 네트워크 지능화 시스템과도 연계해 전체 네트워크 구간에 대해 감시부터 분석, 조치 업무까지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KT는 기업용 서비스를 AI로 관리하는 ‘닥터로렌(Dr. Lauren)’을 ‘18년 12월 개발한 바 있다. 닥터로렌이 장애 발생 원인과 위치를 쉽게 알려주었다면, 닥터 코어 IP는 이상 탐지 기술로 통해 망 품질 관리까지 사전에 대응 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KT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AI 기술을 ...

Kt 2020.07.30

KT, 코그넥스와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비전’ 출시

KT(www.kt.com)는 코그넥스와 함께 5G 머신비전 서비스 ‘5G 스마트팩토리 비전(5G Smart Factory Vis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은 공장에 설치된 카메라들을 통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검사, 제품식별, 치수측정 등 기존에 사람이 육안으로 하던 검사 작업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의 ICT 역량과 코그넥스의 이미지 인식 기술이 결합돼 ▲5G 기반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스마트팩토리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딥러닝 비전 분석 ▲공정상태 모바일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사용하면 5G 네트워크 기반으로 원하는 위치에 카메라 설치가 가능하며, 촬영된 검사 이미지와 수집 데이터를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관리 플랫폼에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사용자가 KT 5G 팩토리메이커스(KT 스마트팩토리 전용 플랫폼)를 통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AI로 자동 분석되어 기계의 동작을 결정한다. 특히, 데이터의 손실이나 분실을 막기 위해 촬영 이미지는 클라우드에 저장돼 운영 및 유지보수 관련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검사작업을 진행하는 ‘룰(Rule) 기반의 머신비전’ 솔루션과, 비정형 항목의 검사가 가능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머신 비전’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공장의 환경과 공정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자동차, 반도체, 식품, 의료제약,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종류의 공장에 적용 가능하다. KT 기업신사업본부 문성욱 본부장은 “KT 5G 스마트팩토리 비전이 다양한 공장 환경에 적용되면 제조업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공장 전체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코그넥스 2020.06.03

LG전자-KT-LG유플러스, 인공지능 국가경쟁력 강화 위해 업무협약

LG전자는 KT,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G전자는 ‘AI 원팀(AI One Team)’에 참여해 인공지능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 ‘AI 원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다. LG전자, KT,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현대중공업지주, 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하고 있다. 3사는 ‘AI 원팀’ 참여사들과 함께 ▲보유 기술 및 경험의 공유를 통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제품, 서비스, 솔루션 분야의 인공지능 경쟁력 향상을 통한 사업성과 창출 ▲산·학·연을 연결하는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역량 기반의 사회적 이슈 해결 기여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3사는 보유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빅데이터, 딥 러닝 등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KT는 5G와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에 강점이 있고, LG전자는 제조업체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솔루션에 강점이 있어 3사 간의 시너지가 가능하다. 3사는 사업적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KT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와 LG전자 ‘LG 씽큐(LG ThinQ)’의 음성인식 연동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KT와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에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연동시켜 고객의 스마트홈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3사는 또 AI 원팀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 실무형 AI 교육’ 및 ‘AI 전문인력 육성’에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인재가 산업 전반에 골고루 활동하는 토대를 만들 계획이다. 3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한다. KT와 LG유플러스의 통신데이터에 LG전자의 스마트가전 및 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해 보다 입체적이고 정교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서울을 비...

lg전자 Kt LG유플러스 2020.06.03

천재교육-KT, 온라인 교육 활성화 위한 실감형 콘텐츠 사업 협약 체결

천재교육과 KT는 온라인 교육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VR, AR) 사업 제휴’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식은 천재교육과 KT가 각 전문 분야 협업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실감형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천재교육은 39년간 교육 콘텐츠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KT에 제공한다. KT는 실감형 콘텐츠 전용 앱 개발과 마케팅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천재교육 실감형 교육 콘텐츠는 KT의 4K 무선 VR 서비스인 ‘KT 수퍼 VR’에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천재교육과 KT는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휴 가능 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재교육 IT본부 이선영 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재교육의 우수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와 KT의 플랫폼 서비스가 결합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학습 인프라 환경에 걸맞은 양질의 콘텐츠로, 미래 교육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실감형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천재교육 Kt 2020.05.27

KT,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 상용화…“물류 영역 언택트 기술 발전 주도”

KT(www.kt.com)가 각 대리점 등에 단말기를 공급하는 물류센터 효율화를 위해 물류센터 운영에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KT는 서부물류센터의 단말 입출고 작업에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활용해 업무효율성 향상과 작업자간 접촉 최소화 등을 위한 시험을 했다. 실제로 이를 통해 작업자의 이동 거리가 47% 감소해 물류센터 직원의 작업환경이 이전보다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T가 서부물류센터에 적용한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는 ‘나르고’와 ‘따르고’로 KT와 트위니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나르고’는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선행 카트와 이와 함께 주행하는 후행 카트로 구성돼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화물을 운반해야 하는 경우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따르고’는 사람을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는 카트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화물을 이동해 분류하는 데 적합하다. KT는 ‘나르고’와 ‘따르고’에 자율주행이동체(AIV, Autonomous Intelligent Vehicle) 서비스를 더해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AIV 서비스는 미리 구축된 산업현장의 실내 지도와 자율주행 운반 카트의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개별 이동 및 호출 명령, 긴급상황 대응 등 운영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제하는 서비스다. 운용 데이터 수집과 분석, 통계도 지연시간 없이 산출된다. 자율주행 운반카트와 AIV 서비스는 KT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5G 모빌리티 메이커스(Mobility Makers)’를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KT의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중심인 5G 모빌리티 메이커스 플랫폼은 연결된 다양한 차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자율주행 관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협력업체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형태의 관제센터나 각 산업 현장에서 원격으로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대규모 물류센터나 소규모 물류 창고 등에서 작업자의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

Kt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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