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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레이션

윈도우 7 종료 임박을 맞이한 영국 NHS의 대응책

2020년 1월 14일이면 윈도우 7 지원이 끝난다. 하지만 이 운영체제는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여전히 운영 중이며, 영국 국가의료제도(NHS)도 그 중 하나다.   2019년 6월 30일 현재, 100만 5,000대의 NHS 컴퓨터가 여전히 윈도우를 이용하고 있었다(NHS의 약 76%). 이는 영국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담당관인 재키 도일-프라이스가 의회 답변에서 밝힌 내용이다.  내년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종 악성코드 공격으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윈도우 7의 보안 패치, 업데이트 또는 기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제 해커들은 종료 시한이 지나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  2017년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에서 드러난 것처럼, 위험은 NHS에게 특히 심각하다. 이 랜섬웨어는 236곳의 NHS 트러스트 가운데 최소 80곳에 영향을 주었고, 약 2만 건의 병원 예약 및 수술이 취소되었으며, 5곳의 사고 및 응급 진료부(A&E)가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관해야 했다.  사이버보안 책임을 맡은 그림자 내각 장관(Shadow Cabinet Office Minister)인 조 플랫은 NHS가 윈도우 7을 계속해서 널리 사용하는 것이 ‘지극히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플랫은 “2년 전의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은 시한이 넘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의 위험을 확실히 보여주었다”라면서 “정부가 신속히 행동하고,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우지 않는다면, 워너크라이는 반복될 위험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2018년 4월 보건사회복지부는 NHS가 윈도우 1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했다고 발표했지만, 그런데도 여러 NHS 조직이 마이그레이션에서 곤란을 겪었다.   NHS는 빠듯한 예산과 인력 제약으로 대기업보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 보통이다. 일부의 경우, 운영체제가 NHS 컴퓨터와 서버에서 실행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향상됐을 ...

윈도우XP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19.12.02

IDG 블로그 | “자율 배치와 징벌적 보안” 더 지능화된 클라우드의 미래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IT가 어떤 일을 할지 알 수 있겠는가? 몇 가지 패턴은 남아 있기를 기대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술에 관한 사람들의 주의는 매우 짧기 마련이다. 필자는 지금부터 10년 뒤에는 전혀 새로운 기술과 과대포장된 유행에 집중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 IT의 맥락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란 것만은 분명하다.    시간을 10년 전으로 돌려보면, 대부분 CIO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에 이런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2009년 수많은 회의에 참여했지만, 주로 들은 말은 “내 시체를 밟고 가라”와 “방화벽 밖에서 절대로 시스템을 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후 기업 IT는 장족의 발전을 했으며, 초기의 클라우드 거부 세력 중 다수는 해고되거나 은퇴하거나 생각을 바꿨다. 현재는 20~30%의 워크로드와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같은 맥락에서 필자는 대부분 기업이 좀처럼 알지 못하는 몇 가지 기미를 알아차렸다. 2029년에는 과연 어떤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몇 가지 때 이른 생각을 소개한다. 자율 균형 배치 모델(Self-balancing Deployment Model).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시스템, 엣지 기반 컴퓨팅 등등이 있고, 이 모든 플랫폼이 시스템을 구동하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플랫폼들은 10년 동안 훨씬 더 많은 역량을 갖출 것이다. 그 다음 문제는 어디서 무엇을 구동하느냐가 된다. 희망하건대, 앞으로 10년 뒤에는 워크로드의 자율 마이그레이션과 자율 로드밸런싱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핵심 구현 기술이 워크로드와 데이터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결정하고, 자동화된 백엔드 시스템으로 이들 워크로드를 옮긴다. 이는 어떤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어떤 시스템에 배치하든, 워크로드 스스로 어떤 자원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최적의 플랫폼으로 스스로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플랫폼을 선택하는 기준은 낮은 비...

전망 마이그레이션 지능화 2019.11.27

IDG 블로그 | ‘올 컨테이너’는 나태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시장 규모는 2018년 15억 달러이며, 2019년에서 2025년까지 연평균 2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리서치 회사의 전망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굳이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볼 필요도 없다.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전하면서 요즘 필자가 참여하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컨테이너를 핵심 요소로 두고 있다. 이런 경향을 탓할 수는 없다. 이식성, 확장성, 더 나은 멀티클라우드 지원이 쿠버네티스 같은 컨테이너 기반 구현 기술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가 이전에도 지적했듯이 컨테이너로 이전하는 데는 추가 비용이 든다. 컨테이너가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워크로드에 맞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고 제대로 운영하기에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아직은 좋은 컨테이너 개발자와 설계자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기술을 선택할 때 책이나 미디어에서 본 내용을 쫓아 성급하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핵심적인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건너뛰고 컨테이너니 서버리스니 머신러닝이니 하는 유행 기술을 바로 도입하는 것이다. 실제로 IT는 주류를 벗어나서 존재하는 솔루션에 대해서는 근시안적이다. 컨테이너는 많은 워크로드에 잘 맞지만, 모든 워크로드에 맞는 것은 아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동작하도록 수정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면, 해당 워크로드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실행 가능한 선택이 아니다. 최근 IT 영역에서 컨테이너는 상당한 추동력을 얻고 있다. 그만큼 컨테이너 기반 기술을 잘못 적용할 가능성도 크다. 객관적으로 볼 때, 애플리케이션의 30% 이상을 컨테이너로 이식해야 하거나 새로 개발해야 한다면, 컨테이너와 맞지 않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개선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모든 새로운 기회를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는 데서 핵심은 정말로 필요한지 여부이다. 목적과 보안, 거버넌...

아키텍처 마이그레이션 컨테이너 2019.11.18

x86의 데이터를 IBM Power System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법

아직도 x86 서버에서 Linux를 실행하고 있다면 이제 Power Systems로의 이전을 고려할 때입니다. Power Systems가 x86 서버보다 더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Power Systems의 비용은 x86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획기적인 성능 향상으로 더 우수한 ROI(Return on Investment)를 보장합니다. 더불어 IBM Power Systems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하여 딥러닝, 머신 러닝, AI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과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워크로드 선택과 시기, 계획 수립 등 x86의 Linux를 Power Systems로 이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적인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 - Linux on Power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활용도가 저조한 x86 시스템의 워크로드 선택 -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 - IBM Migration Factory의 전문성 활용

리눅스 마이그레이션 x86 2019.11.13

How To :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후 권한을 감사하는 방법

랜섬웨어는 흔히 해킹된 관리자 또는 로컬 관리자 비밀번호를 이용해 네트워크 전체에 액세스하거나, 네트워크 전체를 아우르는 권한을 설정해 공격자에게 액세스를 허용한다. 따라서 윈도우에서 권한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새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 중이거나 최근 윈도우 7이나 서버 2009 R2에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고 하자. 일반적으로 파일을 복사하고, 데이터를 옮기고, 서버를 이전하는 기본 권한을 변경해야 한다. 그러나 마이그레이션 완료 후 이러한 과도한 권한을 되돌렸는가? 혹시 공격자를 위해 문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은 아닌가? 마이그레이션 전에 권한 설정 점검하기 Get-Acl은 기본 파워셸 명령어다. 리소스 보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식 네트워크에서 NT 파일 시스템(NTFS) 권한은 느슨하게 설정된 경우가 흔했다. 이들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구식 운영체제로부터 마이그레이션 중이라면 권한은 최근 보안 상식에 맞게 설정해야 한다.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권한이 설정된 현황을 점검하라. 파워셸 Get-Acl 명령으로 NTFS 권한이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네트워크 내 모든 이용자 또는 이용자 집단의 권한을 일일이 검사하려면 ‘NTFS 디렉터리 유효 권한 감사(NTFS Directory Effective Permissions Audit, NTFS)’를 실행하면 된다. 가상머신을 내보내기 할 때의 권한 가상머신(VMs)을 내보내기 할 때에는 흔히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권한을 변경해야 한다. 권한을 변경하지 않은 경우, “Failed to copy file from ‘VHD file>’ to ‘’: General access denied error (0x80070005)”라는 오류 메시지가 뜬다. 하이퍼-V 호스트의 시스템 계정이 내보내기를 실행하기 때문에 하이퍼-V 호스트는 네트워크 공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시스템이 상호 액세스할 수 있도록 권한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

마이그레이션 권한 윈도우 2019.10.28

정식 지원이 중단될 윈도우 7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9가지 방법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에 대한 마지막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EA(Enterprise Agreement)나 EAS(Enterprise Agreement Subscription)를 갖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기술 지원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2020년 1월까지 윈도우 10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거나, 이를 원하지 않는 기업들도 있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소비자들의 경우, ‘고장 나지 않으면 고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계속 그대로 사용한다. 그러나 업무에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 이에 대한 결정이 쉽지 않은 때가 있다. 2014년 윈도우 XP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었을 때, 새 OS로 마이그레이션을 하지 않은 전문가 집단 중 하나는 의료 전문가들이었다. 의사, 치과의사, 검안사, 척추 지압 요법사까지 모두 윈도우 XP를 계속 사용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동일했다. 아주 전문화된, 그리고 윈도우 7 장치에 설치가 불가능했던 환자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때문이었다. 윈도우 7에 설치하려면,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버전을 구입해야 했는데 소프트웨어 가격이 달러 기준 5자리 수에 달할 정도로 아주 비쌌다. 이에 네트워크 연결을 해제한 상태로 PC를 계속 사용했다. 수동으로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을 하면서, 수명이 다할 때까지 PC를 계속 사용했다. 기업은 어떨까? 윈도우 7은 계속 작동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킬 스위치’를 전송해 사용 불능 상태로 만들 일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적절히 보호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PC를 사용해야 한다.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7을 적절히 보호된 상태로 계속 사용할 수...

윈도우7 마이그레이션 업데이트 2019.10.18

“윈도우 7 지원 종료, 위협인가 기회인가” 보안과 생산성을 단번에 잡는 모던 PC 전략 가이드 – IDG Tech Dossier

윈도우 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서비스 지원이 2020년 1월 14일부로 중단된다. 최신 기능 업데이트는 물론, 윈도우의 주요 취약점을 패치한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되지 않는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랜섬웨어나 악성코드 감염, 해킹 등 구형 윈도우의 취약점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다는 의미다. 특히, 자체적으로 PC를 관리하는 인력이나 예산을 할당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이런 상황은 더욱 위험하다. 윈도우 7 지원 종료가 야기하는 보안 위협의 실체를 점검하고,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와 함께 보안과 업무 생산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모던 PC 전략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개발자인데 PC 관리도”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의 업무용 PC - 윈도우 7 지원 종료가 야기하는 SMB PC 보안 위협 - 개인정보보호법 강화, PC 보안에 힘써야 할 또 다른 이유 - “윈도우 보안 걱정은 뚝” 보안 중심의 윈도우 10 - “PC 교체는 돈 낭비?”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모던 PC로 준비하는 윈도우 10 시대 - “보안은 운영체제가 전담” 현장에서 전하는 윈도우 10 경험담 - “선택 아닌 필수” 윈도우 10 도입은 모던 PC와 함께  

윈도우7 마이그레이션 Eos 2019.10.17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바꿔야 할 시점

지금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과 관련한 워크플로우와 내부 프로세스를 바꿔야 할 시점이다.  조직은 클라우드가 업무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여기에는 민첩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역량이 한몫한다. 이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장 생산적인 방식으로 기업에 도입할 수 있다.   클라우드 운영 모델은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에 맞춰 워크플로우의 미래 상태와 조직적인 활동 프로세스를 정의한 것이다. 사람과 기술, 자원이 한데 어우러져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개발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 배치하는 방법을 정의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운영 모델은 어떻게 구축하는가? 만약 완전히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면, 우선은 변화의 필요성과 클라우드 운영 모델의 목적이 새로운 기술을 생산적인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는 데 이해당사자 대부분이 동의해야 한다. 더 나아가 사무실의 정치적인 구도도 고려해야 한다. 운영 모델을 변경하는 것은 숨어 있던 개인적인 의제를 밀어붙이기 좋은 기획이다. 필자는 이런 상황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운영 모델 구축에는 방해가 됐다.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역시 새로운 운영 모델로 직접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큰 일이며, IT 리더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만약 특정 부서나 팀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요즘 많은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클라우드의 CoE(Center of Excellence)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업은 보통 천 단위의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백로그를 보유하고 있는데, 평가를 통해 이를 새로운 운영 모델에 매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운영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로드맵이 만들어진다. 이 과정은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는 짧은 전력질주 방식이 더 좋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새로운 모델로 이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워크플로우의 파괴적인 변화이고 수고와 비용이 드는 일이다. 교육, 멘토링, 지도, 지식 공유, 개방적인 정...

프로세스 마이그레이션 운영모델 2019.10.0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IBM 파워9 배치…비MS 솔루션 지원 확대

애저 클라우드를 윈도우 서버 운영체제의 클라우드 기반 버전으로 출시할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를 배타적인 윈도우 환경으로 만들지 않았다. 애저 클라우드는 리눅스를 지원했고, 불과 몇 년 만에 리눅스 인스턴스의 수가 윈도우 인스턴스를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가 만들지 않은 것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떨쳐버린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럼에도 최근의 움직임은 놀라움을 안겨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탭(Skytap)이란 업체와 손잡고 IBM 파워9(Power9) 인스턴스를 자사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한다. 애저 클라우드에서 IBM 파워 기반 시스템을 구동하는 것으로, 제온과 에픽 서버 인스턴스와 함께 애저 가상머신으로 제공한다. 협력사인 스카이탭도 흥미로운 업체이다. 워싱턴대학 교수가 설립한 스카이탭은 IBM 시스템 i나 스팍 서버 같은 구식 온프레미스 하드웨어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전문이다. 시애틀 본사에 데이터센터가 있는데, 파워VM 하이퍼바이저를 구동하는 IBM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이외에도 미국과 영국의 IBM 데이터센터를 코로케이션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스카이탭의 모토는 신속하게 이전하고 원하는 속도대로 현대화한다는 것. 따라서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이후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부분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협력에서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새로운 플랫폼에 맞춰 재작성하는 값비싼 노력없이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을 애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것이다. 스카이탭은 레거시 IBM i 애플리케이션을 스카이탭 상의 DB2를 이용해 이전하고, 구현 가능한 요소를 프리뷰로 보여준다. 애플리케이션은 신구 아키텍처를 매끄럽게 연결해 이제는 화석 취급을 받는 IBM i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새로 작성하지 않아도 현대적인 클라우드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협력관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IBM 파워 S922 서버를 일부 애저 ...

마이그레이션 애저 IBM 2019.09.18

“전부를 걸어도 좋다” AWS 기반 VM웨어 클라우드 활용 사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타당한 시점은 언제인가? 정확히 무엇을 옮겨야 하는가? 잠재적인, 그리고 실질적인 비용 상의 이점은 무엇인가? 수많은 조직의 비즈니스 및 IT 책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주기적으로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클라우드와 관련해 모든 것이 계속 과대 포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언제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  명확한 비즈니스 케이스와 장기적인 클라우드 전략 없이 클라우드로 무작정 뛰어든다면 돈을 잃고 시간을 낭비할 위험이 있다. 이와 달리 강력한 사용례를 구축하고 일관된 전략을 실행한다면 상당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VM웨어 가상화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의 배경이 되는 생각을 분석한다면, 베스트 프랙티스를 건질 수 있다. 이러한 이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2018년 말 VM웨어와 아마존 웹 서비스가 발표한 한 이니셔티브이고, AWS 상의 VM웨어 클라우드, 즉 ‘VMware Cloud on AWS’를 확대하는 것이다.   VMware Cloud on AWS는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아마존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온다. 발표 당시 VM웨어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애플리케이션과 가상 데스크톱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발표했다. 여러 기업이 이 새로운 솔루션을 배치했는데, 여기서는 이 가운데 세 곳의 의사 결정 과정을 자세히 살펴본다.   잠재적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절감  전기 도급 회사인 로젠딘 일렉트릭(Rosedin Electric)은 여러 해 동안 VM웨어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했는데, 현재는 VMware Cloud on AWS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과정에 있다. 로젠딘의 CIO인 샘 라모니카는 과거의 플랫폼이 변경하기 까다로워 이를 대체하는 계획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영진은 데이터센터에 있는 수십 개의 블레이드 서버, ...

마이그레이션 TCO VMWare 2019.08.22

IDG 블로그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데이터베이스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모두가 뒤돌아볼 만한 빈티지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처음 이 자동차가 만들어진 1970년대와 비교해 유지 비용이 20배는 더 들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동차도 있을 것이다. 이 자동차는 엄청나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30년 된 자동차보다는 더 빠르고 주행거리도 길고 최신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많은 데이터 세트가 클라우드로 재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으로 비용을 물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옵션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기는 것이다. 이른바 BYOL(Bring Your Own License)이다. 가장 저항이 적은 방안으로, 기업이 해야 할 것은 A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A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는 것뿐이다. 단지 새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일 뿐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하지는 않다. 매년 라이선스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는 더 나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단점이라면, 데이터를 새로운 네이티브 스토리지 모델에 맞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 물론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수정해야 한다. 물론 필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하는 것이다. 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팩터링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방식은 일부 기업에는 너무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더 성능이 좋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도 더 저렴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의 특별한 사용례에 맞춰 구축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라이선스 2019.08.14

IDG 블로그 | 클라우드옵스 계획에서 빠트리기 쉬운 두 가지

클라우드 운영, 즉 클라우드옵스(CloudOps)의 초점은 프로세스와 접근법, 툴 스택을 생성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중단없이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만족도로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지원 역량을 갖추는 것이 지상 과제이다.   이미 수천 개 이상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글로벌 2000대 기업을 살펴보자. 절반은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마이그레이션했고, 25%는 컨테이너를 사용했다. 그리고 나머지 25%는 상당한 리팩터링 작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되었다. 이제 기업은 이 모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옵스 조직에 맡긴다. 수개월의 계획 끝에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툴이 필요하며 교육이나 신규 채용을 통해 필요한 기술 인력도 파악했다. 빠트린 것은 없는가? 그렇지 않다. 필자가 기업의 클라우드옵스 계획에서 발견한 두 가지 공통된 문제가 있다. 첫째, 클라우드옵스의 확장성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너무 많은 네이티브 모니터링 툴과 관리 툴을 이용하는 것이다. 정말로 새로운 클라우드옵스 조직은 좋아하지 않는 툴을 만나는 경우가 없다. 하나의 툴로 AWS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고 또 다른 툴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리고 또 다른 툴로 구글을 관리하는 것은 합리적인 방법처럼 보이지만, 이런 접근법은 복잡하고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컴퓨트나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더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가하면, 상황은 더욱 불편해져 클라우드옵스팀이 확장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공통 관리 계층과 공통 툴을 이용하는 계획이 더 낫다.  둘째, 보안 운영, 즉 섹옵스(SecOps)를 같이 계획하지 않는다. 운영 계획에 보안을 포함하지 않고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는 인력과 핵심 운영을 담당하는 인력 간의 위험한 격차를 그대로 두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 두 가지는 따로 수행할 수 없다. 실제로 ID 관리를 맡은 공통 디렉토리 서비스를 구축해 유지해야 한다. 이는 관리나 모니터링 같은...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옵스 섹옵스 2019.08.07

7월 윈도우 7 점유율 3.6%p 감소... 마침내 가속화된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웹 분석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즈 통계에 따르면, 2019년 7월 윈도우 7의 점유율이 3.6%p 하락하며 31.8%를 기록했다. 윈도우 내에서의 점유율은 36%다. 윈도우 7의 점유율이 감소한 만큼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증가했다. 7월 윈도우 10 점유율은 6월대비 3.1%p 증가한 48.9%를 기록했다. 윈도우 내에서의 점유율은 55.2%다. 2019년 3월 이후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렇다면, 윈도우 7 사용자들이 갑자기 윈도우 10으로 바꾼 것일까? 확실치는 않다. (넷 애플리케이션과 Computerworld의 계산에 따르면, 윈도우 7을 떠난 숫자는 6,100만, 윈도우 10으로 이동한 숫자는 5,100만이다.) 하지만 윈도우 7 지원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윈도우 7의 점유율 하락과 윈도우 10 점유율 상승 현상은 타당해 보인다. 이 속도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된다면,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되는 2020년 1월 기준, 윈도우 내에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30.7%,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62%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5년 전 윈도우 XP의 지원이 종료될 당시 XP의 점유율인 29%와 가깝다. 사실, 지난 2년간 많은 전문가들이 윈도우 XP와 비교하면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상당수가 윈도우 7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번 7월의 점유율 변화를 보면 윈도우 XP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7 마이그레이션 윈도우10 2019.08.05

IDG 블로그 | 옛날 옛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아니다

클라우드가 멋진 신기술었던 시절, 아무도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꽤 인기가 있었는데,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도 IT 자산의 대부분을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둘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리적으로 만질 수 있는 클라우드를 보유하면서도 나중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쉽게 이전할 수 있는 선택지였다.   하지만 대형 솔루션 업체로부터 힌트를 얻자면, 이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동되는 것은 모두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유사품이다. 클라우드 방식이건 아니건 관계없다. 물론 이들 솔루션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연결과 통합을 제공한다. 이들 솔루션 업체는 이 방식으로 자사의 설치 기반을 보호하고자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점점 더 매력적인 선택안이 되면서 이들 솔루션 업체는 전통적인 레거시 워크로드가 남아 있는 곳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마이그레이션을 늦추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제 이들 레거시 워크로드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잘 동작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상인 것이다. 표준적인 접근법은 전통적인 시스템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미들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업계는 이 방식을 자연스럽지 못한 것으로 여기는 반면, 현실은 대부분 기업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약간의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가 이런 접근법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반면, 이 ‘실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혼합체인 과거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보다 훨씬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실제로 이들 솔루션 업체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멋진 근거지를 만들어 더 이상 퍼블릭 클라우드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억지로 이전하지 않아도 되며, 필요한 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프로덕션 상태로 남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예측 분석이나 인지 컴퓨팅 등을 쉽게 이...

마이그레이션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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