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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레이션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와의 작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은 은행 IT 전략 담당자들의 대대적인 발표였다. “클라우드가 우선이다!” 전문가 부서는 시간을 끌기를 원하지 않았다. 많은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어 12개월 이내에 수많은 은행 프로세스를 지원하게 될 클라우드 지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 개발된다.  그런데 솔루션을 라이브로 올리기 직전, 은행의 아웃소싱 임원이 제품 책임자에게 출구 개념에 대해 묻자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 게 왜 필요한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미국의 3대 업체 중 하나이고, 파산할 일은 결코 없다. 데이터센터 중 한 곳에 장애가 발생해도 해당 업체의 다른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면 된다. 이 고가용성이 바로 애초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택한 이유다.    이 이야기의 전개를 다음과 같이 가정해 보자.  아웃소싱 담당자는 규정에 따른 의무 사항인 출구 개념을 고집했고, 이 논의는 결국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프로젝트를 다시 고려하고 마침내 완전히 다시 설계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다른 은행과 보험사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드문 사례가 아니다. IT와 전문가 부서는 일반적으로 최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가능성과 사용례를 최대한 신속하게, 최대한 많이 사용하고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기술적인 어려움과 우려는 뒷전이 되고, 분위기에 휩쓸려 코드는 빠르게 확장되고 데이터 보호와 규정에 대한 생각은 저 멀리 밀려난다. 치명적인 실수다. 특히 은행과 보험사는 클라우드에서 무엇이 허용되고 금지되는지를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가 불필요하게 될 때 어떻게 빠져나올 것인가?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다.    클라우드 “비상구”는 의무 사항  앞서 언급한 사례에서 관건은 출구 개념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다. 독일연방금융감독청의MaRisk AT 9 아웃소싱 규정에 따르면, 은행은 의도적이거나 예상된 중대한 아웃소싱 중단에 대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반면 의도하지 않고 예상하지도 ...

출구전략 규제 마이그레이션 2022.04.18

블로그 |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망치는 데이터

데이터 전송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가장 쉬운 부분처럼 보인다. 결국,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다. 데이터 복제와 이전은 간단해야 하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마지막 단계에 수행한다. 그렇지 않은가?   IT 부서의 많은 이들이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자산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보유한 데이터의 현재 상태를 보면, 그 말이 믿기지 않을 것이다. SSOT(Single Source of Truth)도 없고, 복제가 데이터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또한 데이터를 적절히 분류하지도 않고 데이터 통합도 되어 있지 않거나 복잡성만 추가한 경우가 많다. 데이터 관리와 보안도 흐리멍덩하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 엉망진창 데이터를 모두 클라우드로 이전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클라우드는 아무것도 고쳐주지 않는다. 기존 데이터 문제를 그대로 호스팅하는 또 하나의 플랫폼일 뿐이다. 게다가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를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더 쉽게 할당한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 나빠지기 쉽다. 이제 어리석은 짓을 클라우드에서 더 빨리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을 소개한다. 클라우드 옮기면서 데이터를 고친다. 다시 말하지만,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고쳐주지 않는다. 온프레미스의 엉망진창 데이터는 클라우드의 엉망진창 데이터가 될 뿐이다. 문제를 찾아 바로잡을 수 있는 최선의 시간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기 전이다. 왜냐하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이미 데이터 사용에 혼란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단계를 빠뜨린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해 데이터와 연결하려고 할 때 문제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온프레미스에서 동작했으니 클라우드에서도 동작하리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대부분 기업은 최소한 일부 데이터 문제는 애플리케이션이 정상 동작하기 전에 고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나 서버리스 등으로 이전해 ...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SSOT 2022.03.23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는 6R 이상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카테고리는 6R(Retire, Retain, Replace, Rehost, Re-platform, Refactor)이다. 필자도 6R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모르지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의 발표자료에서 이런 저런 형태로 볼 수 있다.   6R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하다. 기업은 워크로드가 있고, 이들 워크로드는 보통 애플리케이션 및 관련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있지 않다. 그리고 기업은 이들 워크로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카테고리로 나누고자 한다. 이런 맥락에서 6R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Retire : 워크로드를 완전히 제거하거나 수명을 끝낸다. Retain : 현재 상태로 유지한다. Replace : SaaS 시스템이나 다른 유사한 대체제를 찾는다. Rehost : 들어서 옮긴다. 즉 별다른 수정없이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 리눅스 환경을 클라우드 리눅스 환경으로 옮기는 식이다. 필자는 리호스트를 리팩터링과는 다르게 보는데, 리호스팅에서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뿐,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는다. Replatform : 이전하고자 하는 클라우드에서 기존 플랫폼과 유사한 대체재를 찾을 수 없다면,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한다. 예를 들어, 리눅스를 윈도우로 바꾸는 식이다. 간혹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나 기타 플랫폼을 변경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워크로드는 새로운 플랫폼에 맞도록 수정해야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Refactor : 워크로드를 대폭 수정해 클라우드 보안이나 거버넌스, 모니터링, 감사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Replace 대신 Repurchase를 넣을 수도 있고, 정의가 조금 다른 경우도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약간 차이가 있더라도 오늘의 주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업은 수백 수천의 워크로드를 보고 6R 중...

마이그레이션 리호스팅 리팩터링 2022.01.12

"포스트그레SQL은 EDB와 함께" EPAS 기반의 오픈소스 DBMS 도입 전략과 국내 사례 - IDG Summary

오픈소스 DBMS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위해 기업은 적용 방식과 솔루션을 선택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유의 사항 등을 고려해야 한다. 많은 기업이 포스트그레SQL을 선택하고 EDB와 함께 마이그레이션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포스트그레SQL을 기반으로 기업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EPAS의 특징과 사례를 알아보자.   주요 내용  - 오픈소스 DBMS 도입, 대세로 자리잡다 - 오픈소스 DBMS 마이그레이션, 솔루션과 서비스 선택이 중요  -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최고의 해답, EDB  - 카카오뱅크, EPAS 도입으로 안정성과 고가용성 확보  - KT, IT 비용 절감과 대외 사업 추진 효과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마이그레이션 2022.01.11

공급난 타격의 전방위적 여파 "모든 워크로드가 클라우드로"

메시지 서비스 업체 인터롭 테크놀로지(Interop Technologies)는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백오피스 시스템을 운영하는 용도로 3곳의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다. 사용자 사이트에 있는 턴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판매하는 것도 인터롭의 업무다. 그러나 팬데믹이 초래한 하드웨어 공급난, 특히 서버와 스토리지의 공급 부족으로 인터롭은 사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 업체의 인프라 부문 이사 조슈아 콜라조는 “조달 부문을 들여다보면 여기도 저기도 온통 재고가 없어 처리하지 못한 이월 주문뿐”이라고 표현했다. 팬데믹 이전까지 이 업체는 많은 기회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콜라조는 “그것은 이제 먼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애드호크로 대표되는 즉석 시스템은 도도새처럼 멸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인터롭은 계절성 공급망 붕괴에 적응하는 중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연말 특수에 적응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움직임이 없이 멈춘 부문이 훨씬 많다.   주문량이 많을수록 문제는 커진다. 상자 2, 3개가량만 필요한 기업에 작은 시스템을 프로비저닝하는 데에는 보통 1개월이 걸렸지만, 콜라조는 “20, 30, 50개의 상자가 필요한 주문은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9~18개월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여기에 6개월을 더해야 하고, 상황이 더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인터롭은 핵심 서비스를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이전부터 고려했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메시지 서비스에 최적화되지 않았고, 인프라를 인터롭 자체 운영할 경우 유연성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콜라조는 “전체 스택을 직접 제어하면 아마존 로드 밸런싱보다 선택지가 조금 더 늘어난다. 아마존은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모든 것을 클라우드 업체의 역량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래서)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넣을 수 있는 확실한 리팩터링 툴을 찾...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2021.12.21

IDG 블로그 | AI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막지 못한다

데이터센터 인력에 관한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AI가 당장 데이터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대형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운영자 중 약 50%는 기술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고 답했는데, 2018년의 38%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AI 기반 기술이 언젠가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줄여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5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살펴보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이 큰 문제가 됐다. 봉쇄와 차단, 그리고 초기에는 일부 직원의 건물 진입 거부 등으로 많은 데이터센터 인력이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해 가장 기본적인 운영 작업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대부분 기업은 원래 계획했던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속도를 냈다. 하지만 아무리 서두른다고 해도 대부분 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반환점을 도는 데만 몇 년은 걸릴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기술 인력도 충분하지 않은데, 클라우드로의 이전도 원하는 만큼 빨리 진행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일까? 일부 팩션은 AI를 구세주로 밀고 있다. 좀 더 효과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툴이 더 적은 인력으로 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주장이다. 이들 툴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저렴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늘 계획대로 안되기 마련이다. 보고서에 나타나듯이, 대부분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5년 내에는 AI가 사람의 운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는다. 필자가 지난 30년 간의 기술 도입 패턴을 기반으로 예측하자면, 7~9년은 걸릴 것이다. 그렇다면, 5년 혹은 9년 후 데이터센터 모델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지금은 R&D ...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AI 2021.10.13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확인해봐야 할 8가지 질문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힘을 빌려 고객, 파트너, 직원들과 연결하는 방법을 재정의하고,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클라우드 제공업체라면, 사용자가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끔 규모를 조절하고, 회복력을 높이며, 비용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어디에나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든 조직이 저마다의 혁신 전략을 수립하지만, 각 과정마다 클라우드로 향하는 수많은 경로를 지원하는 폭 넓은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다음 8가지 질문을 통해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귀사 비즈니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8p> 주요내용 -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종류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필요한 사항 - 데이터 관리 서비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션 - 비용 가시성 - 인텔리전스와 분석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하이브리드 2021.10.06

IDG 블로그 | 클라우드옵스의 벽에 부딪혔을 때 해야 할 일

신임 CIO의 수요일 아침 9시. IT 운영 책임자와 긴급 줌 회의를 갖는다. 화면에 나타난 얼굴은 침울한 표정이며, 이유는 회의의 목적을 설명하면서 분명해진다. IT 운영팀은 올해 100만 달러의 예산을 받았는데, 예기치 않은 비용 때문에 40만 달러를 초과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일군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운영 인력과 툴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클라우드옵스의 벽(Cloudops wall)’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에 배치한 시스템 운영 비용을 20~30% 낮게 잡은 것이다. 많아도 온프레미스 시스템보다 10% 더 잡은 정도일 것이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운영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몇 가지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첫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이 다음에 이전할 계획이었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겼다. 처음에 옮기지 않은 것은 더 복잡하고 설계도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 시스템은 새로운 방식으로 동작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소비하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는 같은 데이터센터에 있는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와는 다르다. 둘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속도전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많은 실용적인 단계를 압축하거나 건너뛰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리팩터링이나 일부 이전 시스템의 컨테이너화도 빼먹고 더 빠르고 저렴한 리프트 앤 시프트 프로세스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회사 내의 누구도 이런 종류의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옵스를 수행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메인프레임 기반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 이전하는 것은 조금 더 현대적인 LAMP 스택을 이전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이런 기술력이 없다 보니, 계획 수립의 대부분이 어림짐작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클라우드옵스의 벽 문제를 바로잡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리팩...

클라우드옵스 리팩터링 최적화 2021.09.15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예산을 한도 이상으로 확보하는 방법

“돈이 없으면 벅 로저스도 없다”는 말은 영화 ‘필사의 도전(The Right Stuff)’에 나오는 대사이다. 필자는 저렴한 예산으로 엄청난 일을 하려는 IT팀을 볼 때마다 이 말이 생각난다. 오해는 말기 바란다. 필자가 기술에 예산을 과용하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다. 특히나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니다. 하지만 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하려면 일정한 수준의 자원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정확히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지 파악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가장 잘 알 만한 IT 부서원은 보통 프로젝트 계획을 함께 세우거나 회사 내 정치를 해본 경험은 가장 적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들은 자신이 추진하는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비용 계획을 잘못 세우고, 그래서 프로젝트가 미진하거나 실패한다. 보통 실패한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데는 처음에 제대로 했을 때보다 두 배 이상의 비용이 든다. 기업이 처음 몇몇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문제가 발생해도 누군가의 잘못이 되지 않는다. 담당자는 자신의 경력에서 한 번도 해 본적이 없고 기업 내에서도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의 세부 사항을 파악하려 애쓰곤 한다. 이 과정에서 세부사항은 간과되기 쉽고, 애플리케이션의 20%를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비용으로 예상한 100만 달러는 상당히 다른 가격표가 된다. 계획 단계와 실제 구현 단계에 이용할 경험과 기존 측정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신기술이든 ‘믿음의 도약(Leaps of Faith)’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만약 솔루션 업체가 진실을 숨기거나 어떤 기술이 기대치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문제를 바로잡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예상치 못한 비용”은 최근의 클라우드 프로젝트 보고서에서 흔히 만나는 단어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클라우드 예산 모델링 2021.09.14

글로벌 칼럼 | 마이그레이션을 도중에 멈추면 안 되는 이유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계획 중인가? 아마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옮길 생각일 것이다.   이런 마이그레이션은 전력을 다해야 하는 일이다. 시간과 자원은 물론, 마음가짐과 기업의 역량을 모두 투여해야 한다.    하지만 마이그레이션은 완료하기가 쉽지 않다. 마이그레이션은 장기간의 점진적인 변화이고, 통상적으로 소비된 노력이 실현된 혜택과 바로 일치하지는 않는다. 혜택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난 시점보다 훨씬 이후에 찾아온다. 때에 따라 좋아지기 전에 난관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래서 마이그레이션을 도중에 종료하려는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다.   도대체 마이그레이션을 도중에 종료하고 싶은 사람이 있기는 할까?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일어난다.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로 이동한다고 하자.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단한다면 애플리케이션은 마이그레이션 이전보다 훨씬 좋지 않은 상태로 남는다.   그렇다면 마이그레이션을 도중에 중단하려는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 것인가? 기대를 관리하는 것, 그리고 진정한 ROI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통의 계곡   중대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할 때, 특히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로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등의 복잡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한다면, 궁극적으로 얻게 될 혜택에 대한 일정한 기대가 있기 마련이다. 보통은 혜택이 투입된 시간과 노력에 상응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ROI가 마이그레이션 노력을 정당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마이그레이션의 가치와 혜택을 판단하는 1차원적 시각이다. 단순 ROI 계산은 마이그레이션에 투여된 시간과 노력이 어떻게 혜택으로 변환되는지에 관한 이해를 충분히 포착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그림 1>에서 보듯이 혜택과...

마이그레이션 현대화 마이크로서비스 2021.09.02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사용 중인 서비스를 만료시킬 때

최근 몇 년 동안 필자의 지인이나 고객이 사용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없어졌다고 불평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름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2군에 속하는 업체나 마찬가지였다. 때에 따라 클라우드 전체가 문을 닫는 경우도 있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보통 충분히 공지한다. 이런 서비스를 ‘레거시’ 또는 ‘클래식’이라고 부르며 몇 년에 걸쳐 공지하기도 한다. 다른 유사한 서비스로 이전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툴이나 처리 방법도 제공한다. 경쟁업체로도 옮겨야 할 때도 있고, 마이그레이션 때문에 컨설턴트를 붙여 주기도 한다. 필자 역시 여러 해 동안 IT 업체의 CTO를 맡으면서 판매하던 기술의 일부 또는 전체를 만료시켜야 했다. 기술 지원이 없어지고 결국에는 해당 기술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일은 충분한 공지와 함께 진행된다.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툴을 제공하고, 필요하면 좀 더 현대적이고 더 나은 솔루션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자금도 지원한다.  고객은 이 과정을 주의 깊게 지켜봤으며, 어떤 해에는 여러 기술을 한꺼번에 만료시키기도 했다. 실제로 IT 업체는 이 작업을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그래서 금방 고객의 적이 되곤 한다. PR 문제가 불거져 회사를 급하게 매각하는 경우도 있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떤 소비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술은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있지 않으며, 서비스가 없어지면 기업으로서는 이를 계속 실행할 방법이 없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막 퍼져 나가던 시절에는 서비스는 물론, 서비스 업체 자체가 없어지기도 하고 크게 바뀌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제대로 된 공지도 없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어서 해당 서비스에 의존하던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당시에는 대부분 기업이 주로 필수적이지 않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 배치했다. 하지만 오늘날은 사정이 다르다. 클라우드 보안처럼 공동 책임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서비스중단 만료 업그레이드 2021.08.30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가장 좋을 때 결별을 생각하라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은행의 IT 전략팀이 “클라우드가 우선이다!”를 큰 소리로 공표한다. IT 부서는 오랫동안 귀를 막고 있을 수 없어서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한다. 수많은 뱅킹 프로세스를 지원해야 하는 클라우드 지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 고급 인력과 예산이 투자되면서 12개월 만에 구축된다.  본격 운영 직전에 은행의 아웃소싱 담당 임원이 클라우드 책임자에게 출구 개념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는 미심쩍어하는 얼굴을 바라본다. 출구 전략이 필요할까? 은행이 선택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빅3 중 한 곳이다. 절대 파산하지 않을 것이다. 데이터센터 중 하나에 장애가 발생하면 서비스 업체의 다른 데이터센터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클라우드를 선택한 것도 바로 이런 높은 가용성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잠정적인 결말은 다음과 같다. 아웃소싱 담당 임원은 의무 규정으로 출구 개념을 고집하고, 후속 논의로 인해 프로젝트는 연기되고 다시 검토되고 최종적으로는 변경된다. 다른 은행과 보험회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안타깝게도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IT 부서와 클라우드팀은 최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례가 제공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최대한 신속하게 활용하여 고객에게 제시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적 어려움과 우려는 빠르게 해소되고, 열정은 코드를 빠르게 성장시키며, 데이터 보호 및 규정에 대한 생각은 훨씬 뒤로 밀려난다. 치명적인 실수다. 은행과 보험사는 특히 클라우드를 허용하는 것을 고려하는 단계와 그렇지 않은 단계를 매우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실제로 클라우드에서 다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살펴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비상구’는 의무 사항  출구 개념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독일 은행들의 규정을 살펴보면, 최소 리스크 기준을 뜻하는 MaRisk의 AT 9 아웃소싱 규정에 따라 상당...

퍼블릭클라우드 출구전략 마이그레이션 2021.08.27

IDG 블로그 | 클라우드를 항상 의심해야 하는 이유

요즘은 “왜 클라우드인가?”라고 물으면, 바보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맡은 사람은 이런 불편한 질문이 다른 사람의 클라우드 사용을 심판하려 한다는 이유로 배척당하기도 한다. 모든 신기술이 다 그런 면이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이유를 묻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클라우드 도입의 성과는 좋아질 것이다.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평가한다면, IT 분야 전문가 대부분은 어느 정도 자만심이 있다. 우리는 클라우드나 엣지 같은 새로운 기술로 재빠르게 옮겨 가며, 다른 사람들이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따라오지 않거나 의문을 제기한다면, 당황한다.  이런 경향은 끝없이 반복된다. 30년 전 미니컴퓨팅으로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이어서 PC LAN이 뜨고, 클라이언트/서버,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그리고 지금의 클라우드까지 이어졌다. 이 모든 트렌드는 당시에는 상당히 과대포장되었고, 수십억 달러의 마케팅 비용이 투여됐다. 대부분 기업은 이렇게 홍보된 기술을 이용해 오래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했다. 이런 기술 중 일부는 완전히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한 가지 이상의 기술은 완전히 부정적이었다. 다시 말해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기술 변화에 대한 투자가 ROI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필자는 기술 자체의 실패보다는 잘못된 활용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말은 충분히 많은 사람이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2021년으로 돌아와 보면, 과거의 우리 자신은 현재와 미래의 우리 자신에게 “왜 클라우드인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은 논리적이고 심사숙고한 대답을 들을 자격이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진정한 대답은 클라우드 및 기타 신기술 도입을 고려하는 구체적인 기업에 있어서 IT의 현 상태가 갖는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컨설턴트가 하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응답이 바로 이것이며, 그래야만 한다...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과대포장 2021.08.23

IDG 블로그 |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망치는 방법

냉정하게 말하자면, 대부분 기업의 데이터는 최적의 상태와는 거리가 멀다. 이 말을 확인하고 싶다면? 그저 고객 데이터 기록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라. 서로 다른 부서 네 곳에 물어보면, 네 가지 서로 다른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이 문제는 자연스러운 부산물이다. 20~30년 동안 당시에 인기 있었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들 데이터베이스에는 메인프레임용 데이터베이스, 대규모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오픈소스 SQL, 객체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최근의 특수 목적용 데이터베이스까지 포함된다. 이기종 환경과 복잡성 문제는 테라바이트급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기업에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런 기업은 클라우드에서 가상 유사한 데이터베이스를 찾아야만 한다. 정확하게 개발업체까지 일치하는 데이터베이스일 수도 있고, 아니면 최소한의 구조 변경과 변환이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일 수도 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접근법은 데이터베이스 사일로 문제를 영속시킨다는 점이다. 오래된 문제이자 현재의 문제를 다음 세대의 IT로 떠넘기는 끝나지 않는 문제의 대표적인 예다. 다음 세대로 떠넘기면 비교적 저렴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바로잡는 방법은 그렇게 쉽지도 저렴하지도 않다. 이 때문에 단기적 관점으로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 비용 절감이나 민첩성, 생산성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센터에 있던 문제가 이제는 클라우드에 있는 문제가 되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역할이 더 커졌다. 대부분 기업은 빠르고 저렴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한다. 이 때문에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도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을 사용한다. 처음에는 예산 관점에서 좋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은 데이터를 두 번 이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번은 잘못된 방식으로 이전하고, 두 번째에야 올바른 방식으로 이전하...

마이그레이션 이기종 복잡성 2021.08.09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 데이터 전략 및 인프라의 핵심 요소

데이터의 양과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관리의 복잡성도 증가합니다. 특히 데이터가 엔드 포인트에서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분산되면서, 현대의 분산된 엔터프라이즈에는 데이터 이동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은 더욱 정교해져야 합니다. 데이터 수명 주기의 모든 차원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조직의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데이터 사용 방법, 이동 방법, 대규모로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하여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고 보호하며 분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12p> 주요 내용 - 더욱 정교해져야 하는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 데이터가 사용되는 방식 : 데이터 수명 주기 - 엔터프라이즈 전체에서의 데이터 이동 - 대규모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요구 사항

오케스트레이션 수명주기 마이그레이션 2021.07.30

2021년 클라우드 도입 현황과 실전 가이드 - IDG Deep Dive

클라우드 컴퓨팅은 2020년에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드디어 기업의 데이터센터 비용을 추월한 것이다. IT의 가장 장기적인 트렌드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되었고, 그 원인 중 하나는 기업이 온프레미스 배치 환경의 물류와 CAPEX 문제를 해결하도록 압박한 코로나19 팬데믹이었다. 2021년 현재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보안과 IoT, 레거시 현대화 등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에 따르는 주요 이슈과 실전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절정에 도달한 클라우드의 현 주소와 파급 효과 - “클라우드 아니면 망한다” 클라우드에 승부를 거는 CIO - 익스체인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닮은 듯 다른” 빅 3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기능 비교 - “레거시에서 클라우드로” 엔터프라이즈 현대화의 3단계 - “패권경쟁 시작” IoT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치와 잠재력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보안 퍼블릭클라우드 2021.07.22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현대적인 IT 기반 구축

이제 IT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스마트한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관한 모든 요소를 포괄하며, 경영진은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성장을 가속화할 솔루션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존 시스템의 유지 관리 비용과 관리 복잡성으로 인해 현대적인 인프라 배포에 어려움을 겪는 조직들이 많습니다.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자동화를 지원하고 성장세에 맞춰 시스템을 확장하는 최적화된 IT 기반이 있다면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아도 언제든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IT 최적화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심층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인력과 예산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11p> 주요 내용 - 최적화: 현대적인 IT를 위한 효율적인 기반 - 1단계: 일관성 구축 - 2단계: 소프트웨어로 시작하기 - 3단계: 클라우드에서 최적화하기 - 4단계: 최적의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 - 체크리스트: 주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과제  

최적화 자동화 인프라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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