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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블로그 | 엔비디아 '스타일GAN'으로 보는 가상 미디어의 미래

엄청난 양의 사진을 가져다 놓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한 스푼 넣어서 다 같이 섞으면 무엇이 나올까?  엔비디아는 최근 다양한 최첨단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만드는 것부터, 인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그리고 누구나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까지 다양하다. 이 중 제일 흥미로운 기술은 여러 사진을 혼합해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스타일GAN’(StyleGAN) 제너레이터(Generator)다.   스타일GAN 제너레이터가 학습한 자료에는 7만 개의 고화질 PNG 이미지(각각 해상도 1024×1024픽셀)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본 소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GAN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2019년 소스 코드가 오픈 소스로 공개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3번째 버전인 스타일GAN 3는 지난 10월 출시됐다.  이미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이점은 저작권 걱정 없이 보호되어 있는 방대한 원본 이미지 풀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미지를 취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블렌딩 엔진(image-blending engine) 기술로 다양한 출처의 전문적인 사진을 혼합해 현실적, 비현실적 기억이나 상상에 기반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스타일GAN 같은 AI 기반 이미지 블렌딩 도구는 많은 산업과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물론 더 위험한 ‘딥페이크’에 악용될 수도 있다). 그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자동화된 범죄자 몽타주 제작자 범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건의 목격자가 몽타주 제작자 앞에 앉아 관찰한 범죄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같이 몽타주를 만드는 장면이 있다. 이런 절차가 대화형 AI로 완전히 대체될 수 있다. AI가 다른 특징을 가진 수많은 얼굴을 혼합하여 목격자에게 계속 보여주면, 목격자는 피해자의 기억...

AI 디지털 트윈 미디어 2022.04.26

“영구적”인 콘텐츠 아카이브 : 모범사례 및 고려사항

미디어 기업의 가장 귀중한 자산은 바로 디지털 콘텐츠입니다. 파일 및 오브젝트로 저장되는 콘텐츠는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비정형' 데이터는 지구상 모든 데이터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콘텐츠 제작자와 관리자는 이러한 데이터를 중요한 자산으로 다뤄야 합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호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통찰력을 얻고, 보다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채널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배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사용자와 어플리케이션이 해당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따라서 콘텐츠는 관리, 검색 및 분석이 쉬워야 합니다. 많은 고객은 이를 "영구적 콘텐츠 아카이브" 문제로 언급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대부분의 스튜디오, 방송사, 포스트 하우스, 광고 대행사 및 기업은 계획이 필요합니다. <12p> 주요 내용 - “영구적”인 콘텐츠 아카이브의 요구 사항 - 워크플로우 생산 단계에서 고려 사항  - 수십년에 걸친 데이터 보호를 위한 모범 사례  - 아카이브 스토리지를 위한 스토리지 기술  - 온 프레미스 vs 퍼블릭 클라우드 고려 사항

아카이브 비정형데이터 미디어 2021.06.24

아이클라우드 미디어가 제대로 저장돼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아이클라우드 포토는 사용자의 기기와 아이클라우드 계정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간에 사진과 동영상을 동기화하는 2가지 옵션을 지원한다. '다운로드 후 원본 저장' 혹은 '스토리지 최적화'다. 후자는 썸네일 이미지만 유지하고 전체 해상도의 미디어는 필요할 때 다운로드한다.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기기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원본을 유지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폰에 충분한 공간이 없는 상태에서 '다운로드 후 원본 유지'를 선택하면 어떻게 될까? 수천 장을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해 둔 상황이라면 이를 모두 날린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저장할 수 없는 사진을 영구적으로 삭제된 것이 아닐까 걱정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대신 저장 공간 부족으로 다운로드 작업이 중단된다. 이 경우 아이클라우드 포토는 어떤 이미지도 삭제하지 않는다. 단지 동기화가 중단된 것뿐이다. 이때 아이클라우드에 사진과 동영상이 제대로 보관돼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3가지다.   아이클라우드닷컴에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해 포토 라이브러리에 가면 '잃어버린' 사진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연결된 맥이 있다면 사진 앱을 확인하면 된다. 같은 계정으로 연결된 다른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있다면 아이폰/아이패드 저장공간 최적화를 선택하고 사진의 섬네일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한다. 혹시라도 정말 사진이 삭제됐다면 '최근에  삭제된 항목' 앨범을 확인하면 된다. 이 앨범은 삭제된 사진과 동영상을 영구적으로 삭제하기 전에 30일 동안 보관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클라우드 icloud 미디어 2020.07.14

iOS 13에선 서드파티 미디어 앱도 ‘시리’로 제어… “기본 앱으로 설정은 불가”

애플이 몇 년 전에 했었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iOS 13에서 실현됐다. 마침내 시리(Siri)로 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오버캐스트(Overcast), 오더블(Audible) 등과 같은 서드파티 미디어 앱을 제어할 수 있게 된 것. 지금까지 시리는 애플의 자체 오디오 앱만 지원했다. 음악, 팟캐스트, 오디오북 등을 위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고 있다면, 시리는 다음 음악 듣기, 음량 높이기 등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작업밖에 할 수 없었다. 애플 뮤직이나 애플 팟캐스트만큼 자유롭게 사용이 불가능했다. 사용자 경험이 나쁘고 불공정한 경쟁이기도 하다. 이 부분이 현재 애플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스포티파이의 주요 불만 사항이기도 하다. iOS 13부터 새로운 SiriKit 미디어 인텐트를 통해 개발자들은 모든 종류의 오디오 앱에서 시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동작 방식 iOS 13으로 업그레이드만 하면 갑자기 모든 음악, 팟캐스트 오디오북 앱에서 시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이런 앱들의 여러 종류의 명령을 지원하도록 SiriKit을 업데이트했으나 개발자가 우선 이를 지원해야 한다. 즉, iOS 13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물론, 미디어 앱들도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의미다. 스포티파이, 판도라, 오버캐스트, 오더블 중에서 공식적으로 시리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앱은 없지만, 새로운 개발자용 기능들이 방금 발표된 만큼 빠르게 많은 미디어 앱에서 시리 지원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WWDC 2019에서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는 개발자 세션에서 애플은 사용자들이 시리에게 명령할 수 있는 것들의 예슬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내 앱>에 팝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해줘 <내 앱>에서 칼리드 재생해줘 <내 앱>의 로드 트립 플레이리스트에 ‘아우터 피스(Outer Peace)’ 추가해줘 <내 앱>에서 빌리 아일리시 검색해줘 <내 앱>에...

미디어 서드파티 시리 2019.06.10

“헬스케어, 미디어, 저널리즘, 그리고 유통” 애플이 혁신할 4개의 산업

지난 주 애플의 행사의 핵심은 9월 21일부터 판매되는 새 아이폰과 애플 워치 시리즈 4였다. 애플은 언제나 그랬듯이 건강 추적, 사진, 성능, 놀라운 새 OLED 화면, 저렴한 아이폰 XR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등 소비자 용도에 집중했다. 무대 위 시연은 오디오, 정지 이미지, 동영상, 게임에 집중되어 있었다. 개선된 하드웨어는 분명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장치의 기업 사용 사례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 하지만 여러 산업을 혁신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혁신이 애플의 기존 영향력의 지속 또는 애플이 이미 혁신한 산업의 재혁신이 될 것이다. 앞으로 애플로 인해 프로세스, 초점, 비즈니스 모델이 크게 바뀔 4개의 산업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헬스케어 애플은 지난 10년 동안 아이패드를 도입하면서 의료산업을 반복적으로 혁신했다(아이패드는 올 해 말에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의사, 외과의사, 기타 의료 종사자들은 태블릿을 환자 및 동료와 정보를 교환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도구로써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다. 애플은 분명 의료에 집중하면서 규제 당국, 연구원, IT와 협력하는 방법을 아는 의료 장치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팀을 꾸준히 구축했다. 헬스키트(HealthKit), 리서치키트(ResearchKit), 케어키트(CareKit)가 도입되면서 애플은 개인 의료 데이터를 공개하고 사용자가 이를 의료팀, 연구원, 응급의료 요원과 공유하도록 선도했다. 이전에 진행된 광범위한 의료 연구들은 리서치키트에 의존했으며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통해 응급 서비스와 간병인에게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고 그들은 아이폰이 잠겨 있는 상태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는 응급의료 정보카드를 사용해 우리에 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점차 그들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위험 신호와 질병에 관해 경고하고 있다. 애플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 이제 막 시작 단...

미디어 유통 저널리즘 2018.09.18

IDG, 테크 브랜드 분야 방문자수 1위... MS 윈도우도 넘어서

글로벌 IDG 미디어 브랜드가 전세계 테크놀로지 브랜드 분야에서 방문자수 1위에 올랐다. 마케팅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IDG 미디어 브랜드는 총 1억 9,490만 명의 순방문자를 기록했다. IDG가 이번에 기록한 순방문자수는 기술 미디어 분야 2위인 씨넷(CNET)의 수치보다 약 6,200만 명 앞서는 한편, 기술 브랜드 분야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수치도 넘어서는 것이다. 컴스코어 데이터에서 IT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이트의 방문자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컴스코어에 따르면 IDG 미디어는 지난 6개월 간 총 122%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수립해오고 있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관측된다. IDG 마이클 프리덴버그 CEO는 "IDG가 달성한 글로벌 디지털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 IDG 미디어 브랜드 라인업은 미국에서 100% 디지털로 전환됐다. 또 전세계를 기준으로 매출의 90%가 디지털에서 비롯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컴스코어 미디어 매트릭스 월드와이드 데스크톱, 2016 2월 IDG는 프리미엄 미디어와 IT 전문가 독자층, 글로벌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오늘날 IDG의 미디어 네트워크는 CIO, 컴퓨터월드, 맥월드, PC월드 등 수백 개의 산하 미디어와 IDG 테크네트워크 및 테크 미디어 익스체인지를 통한 파트너 사이트를 아우른다. 특히 IDG의 동영상 서비스 허브 'IDG.tv'는 월간 1억 5,000만 회의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 IDG US 미디어 부문의 피터 롱고 CEO는 "산하 및 제휴 브랜드, 글로벌 네트워크, 데이터 주도적 서비스로 구축된 IDG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은 오늘날 IT 전문가 독자층과 IT 마케터들에게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

미디어 IDG 2016.04.01

“탄생 15주년” 아이튠즈가 미디어 산업에 미친 영향

15년 전인 2001년 어느 비 오는 쌀쌀한 날, 스티브 잡스는 맥월드 엑스포에서 새로운 애플 제품을 공개했다. 잡스는 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에 관한 지루한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방향을 바꿨다. 그는 애플의 디지털 허브 개념을 소개했다.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현재 음악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잡스는 디지털 뮤직의 현황을 이야기했다. CD에서 컴퓨터로 음악을 옮겨,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다시 이 플레이리스트를 CD로 옮겨 차 안에서 음악을 듣는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또 MP3 플레이어에 디지털 음악을 복사하고 있었다. 잡스는 뮤직 플레이어 앱이 너무 복잡하고, 사용 방법을 배우거나, 이를 사용하는 것도 어렵다고 말했다. 그리고 애플이 지금까지 출시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라며 아이튠즈를 소개했다. 그는 아이튠즈가 운영체제보다 중요하며, 애플의 향후 10년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애플은 이를 통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이상의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잡스는 애플이 '따라잡는 게임'을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출발이 늦었다. 그러나 막 도약을 하려는 찰나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애플은 실제로 그렇게 했다. 아이튠즈의 15년 애플이 2001년 아이튠즈를 처음 소개하고 거의 15년이 흘렀다. 잡스는 아이튠즈를 소개하고 1년 이내에 아이팟(iPod)을 출시했다. 아이튠즈와 함께 애플에 부를 안겨준 하드웨어 장치였다. 애플은 새 아이팟 모델을 출시하면서 아인튠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시켰다. 아이팟과 함께 버전 2를 발표했다. 버전 3부터는 스마트 플레이리스트와 오디블닷컴(Audible.com)의 오디오북을 지원했다. 2003년 4월의 아인튠즈 4에서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가 추가됐으며, AAC코드를 추가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해 말에는 더 과감한 사업을 전개했다. ...

미디어 아이튠즈 애플 2016.01.12

구글 뉴스 서비스, "스페인에서 철수"

구글이 스페인에서 새로운 법 개정을 앞두고 뉴스 서비스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구글은 글로벌 검색 서비스에서도 스페인 언론 기사는 노출되지 않는다.  스페인 정부가 내년 1월1일부터 구글 뉴스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구글세'라고 불리는 이 법은 구글이 뉴스를 제공하는 해당 언론사에게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리처드 진그라스 구글 뉴스 담당자는 "구글 뉴스에는 광고, 즉 수익 모델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같은 지적재산권법이 통과된다면 서비스 운영이 불가능해진다. 오는 16일부터 스페인에서 구글 뉴스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를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점차 지적재산권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스페인 정부는 콘텐츠 제작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법을 통과시켰다. 진그라스는 "미디어에게 있어 인터넷의 도래는 엄청난 기회이자 위기가 되었다. 독자들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됐으며 광고 비용에 대한 부담 또한 증가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글은 얼마 전 독일과도 콘텐츠 라이선스 비용과 관련해 마찰을 겪었다. 독일 미디어 그룹은 구글에게 콘텐츠 사용료를 내라며 소송을 청구하는 한편 뉴스 콘텐츠 공급을 중단했다. 하지만 방문자 수가 급감하자 2주 만에 입장을 철회한 바 있다. 구글의 입장은 미디어 측의 콘텐츠가 구글 뉴스에 노출되는 것으로 사용자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글이 뉴스 서비스를 스페인에서 폐지하는 것은 해당 개정안을 지지한 스페인 언론연합 AEDE(Association of Daily Newspaper Publishers)에 대한 즉각적인 보복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미디어 뉴스 구글 2014.12.12

2014 국내 디지털 마케팅 현황 - IDG Market Pulse

한국 IDG는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온라인 채널의 비중과 중요성, 채널 분석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디지털 마케팅의 현주소를 짚어보기 위해 국내 마케팅 관련 업무 종사자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마케팅 활동 전반과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해 폭넓게 진행됐으며, 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마케팅이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중요한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내용 - 조사개요와 핵심 요약 - 기업 규모별 마케팅 활동 현황 - 산업별 마케팅 활동 현황 - 통신사 마케팅 활동 분석

미디어 채널 마케팅 2014.04.03

구글 앱스로 기사 생산 속도 높인 영국 최대 미디어사

영국의 헤이마켓 미디어 그룹(Haymarket Media Group)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icrosoft Exchange) 이메일 서버에서 구글 앱스(Google Apps)로 바꾼 뒤 모바일 업무환경 지원 능력이 향상되어 ‘어느 때보다도 빨리’ 콘텐츠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헤이마켓 미디어는 수백 명의 기자들을 포함, 전 세계 2,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최대 규모 개인 소유의 미디어 회사다. 헤이마켓은 이동성이 높은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노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2003 이메일 서버를 대신해서 6개월간 800여개의 메일함을 지메일로 마이그레이션하기로 결정했다. 헤이마켓 미디어의 IT 책임자인 사이먼 터너는 “우리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협업, 유연성, 그리고 시간 절약이다”라면서, 구글 앱스를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헤이마켓에서 일하는 수백명의 기자들은 구글 앱스의 실시한 협업 기능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기사를 쓰고 올린다.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기자들과 편집자들이 같은 문서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구글 앱스를 세일즈포스(Salesforce)나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한 결과 관리자 업무도 줄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터너는 “지메일의 25GB 메일함은 사람들이 이메일을 지우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모든 직원들이 이전에 메일함을 지우는데 소비했던 매주 30분을 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헤이마켓은 구글+로 콘텐츠 배포나 실시간 행사 공유에 사용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나 구글 사이트(Google Sites)같은 더 많은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ditor@itw...

구글 앱스 생산성 미디어 2013.11.29

아마존·구글·애플·MS, 4대 글로벌 미디어 생태계 집중 해부 - IDG Deep Dive

거대 IT 기업들의 경쟁이 거대한 생태계를 구성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 전체를 장악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단지 잘 만들어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로 승부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로 소비할 수 있는 모든 것들, 그리고 디지털이 개입되는 모든 분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아마존,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네 곳의 생태계를 살펴봄으로써 미디어 생태계 경쟁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본다. 주요 내용 각 생태계의 발전 과정 서적과 잡지 음악 쇼핑 서비스 통합

미디어 생태계 아마존 2013.09.25

미디어 시청 환경의 개인화 트렌드와 8가지 핵심 전략

채널의 수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방송, 온라인, 모바일, 소셜 플랫폼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시청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미디어의 개인화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 세계 IT와 통신 시장에 대한 연구를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는 OVUM이 Avid의 의뢰로 2012년 7월부터 유럽 및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방송사, 포스트 프로덕션 및 전문 기관에 재직 중인 임원, 의사 결정권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 시청 환경 변화에 대해서 설문 조사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 개인화에 대응하는 8가지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주요내용 미디어의 주요 성장 동력 시청자 프로필 속성에 따른 콘텐츠의 개인화 새로운 성장 기회, 멀티 플랫폼 활용 미디어 업계에서의 클라우드

미디어 개인화 소셜 2013.02.14

“마케팅 플랫폼으로써의 미디어, 1순위는 TV” 디즈니 그룹의 미디어리서치 총괄책임자 듀안 바란

잡지나 신문 등 출판물과 TV 정도로 제한되어 있던 마케팅 플랫폼이 되는 미디어가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인해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마케팅 담당자들도 어떤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오는 2월 6일 열리는 한국 IDG의 디지털 마케팅 2013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하는 디즈니 그룹의 미디어리서치 총괄책임자 듀안 바란은 대규모 미디어-문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크로스 플랫폼 마케팅 전략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TV의 영향력은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컨퍼런스에 앞서 서면 인터뷰로 미디어와 마케팅, 그리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본 인터뷰 답변은 듀안 바란 연사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디즈니 그룹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Q. 이번에 발표 할 마케팅 플랫폼으로써의 미디어의 미래, 이 주제에 대해 간단히 배경 설명을 해 달라. 현재 우리는 일원화된 형식의 광고 모델로부터 탈피하여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이는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브랜드 전략을 더 강화 시켜 주기 때문에 아닐까 한다. 결론적으로, 전세계 광고계가 변화하는 만큼 새로운 전망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고, 또한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고안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배경을 두고 마케팅 플랫폼으로써의 미디어의 미래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다.   Q. 디즈니 그룹에서 미디어리서치 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다. 직무에 대해 자세히 말해달라. 디즈니 그룹 내 리서치 랩에서 진행하는 모든 연구들의 기반이 무엇인지 먼저 이야기를 해보겠다. 전 세계 미디어 리서치는 대게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을 반영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전 세계의 다양한 업무들을 분류하고 세분화하는 데에서 인사이트를 끌어냈다. 이는 분석적인 시각의 ...

TV 미디어 마케팅 2013.01.31

글로벌 칼럼 | 미디어 속의 마이크로소프트 "불공평한 대접 받는다"

필자는 뭔가 공정하지 못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조금이라도 잘못된 일을 하면,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고는 누더기가 된다. 하지만 구글이나 페이스북, 애플이 뭔가 실수를 하면, 보통은 부드러운 질책을 받고, 심한 경우 미디어의 지원을 받기도 한다.    공평하지 못한 비난의 행렬 너무나 유명한 아이폰 4 안테나 문제를 보자. 일명 안테나게이트라고도 불린 이 사건은 아이폰 4를 특정 방법으로 쥐면, 통신 신호가 방해를 받는 문제였다. 당시 CEO 스티브 잡스는 “다른 방식으로 잡아라”라고 말했고, 모두들 “이건 디자인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휴대폰을 쥐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특정 제품에 대한 엄청난 양의 가짜 보고서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온라인 통계업체인 스탯카운터의 통계에 따라 크롬이 가장 많이 사용된 웹 브라우저로 등극했을 때의 일이다. 이 보고서는 브라우저 사용자가 주말에 가장 선호하는 브라우저가 크롬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려 했다. 이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파됐지만, 진실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칼럼니스트 폴 터롯이 전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불행하게도 이미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자리를 잡았고, 아직도 그럴 것이다.   “윈도우 폰의 도전(Windows Phone Challenge)”를 둘러싼 대소동은 반대로 별 것 아닌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부풀려지는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이 사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윈도우 폰 운영체제의 성능에 대한 사람들의 도전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페인은 거의 축제놀이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은 모여서 윈도우 폰을 깔아뭉개고자 했다. 하지만 대부분 윈도우 폰의 성능에 충격을 받...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미디어 2012.04.16

최시중 “미디어 광고 파이 키우겠다”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헌법재판소가 미디어 관련법에 대해 유효결정을 내린 가운데 향후 시행령개정안,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채널 선정 등 후속절차를 진행하게 될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공정하고 공명하게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 발표를 비롯해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출범, 다음달 2일 종편·보도PP 선정을 위한 TFT 출범, 종편 선정 등에 대한 전체적인 기준 등을 설명했다. 다음은 최 위원장과 일문일답.   - 종편채널 등이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TFT 운영은 종편, 보도채널 선정 문제가 결론 날 때까지 진행된다. 시행령도 11월 2일 전체회의에 상정하면 약 2주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법령으로서 공고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겠지만 구체적인 시기 예단은 어렵다.”   - 종편 선정에 대한 커다란 의미의 원칙은 무엇인가.   “그 동안 추구한 가장 큰 목표는 우리 미디어 시장의 광고볼륨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 것인가였다. 또한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도 글로벌 미디어그룹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도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다. 우리나라 같은 언어적 장벽이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 그것을 극복하고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이러한 것에 적합한 요건에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글로벌미디어 그룹의 CEO와의 대화에서 한국 콘텐츠가 세계에 먹힐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그 양반들은 문제는 언어가 아니고 스토리텔링이라고 했다. 시청자와 공감할 수 있다면 언어 장벽은 여러가지 형태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걸 뛰어넘는다면 우리나라도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광고 미디어 미디어법 2009.10.30

구글, ‘소액결제 시스템’으로 미디어 업계 구원 나서

구글이 체크아웃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활용한 소액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미디어 업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글이 NAA(Newspaper Association of America)에 제출한 온라인 콘텐츠 수익화 방안에 따르면, 구글은 내년에 체크아웃(Checkout) 온라인 결제 서비스에 ‘소액결제(micropayments)’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이 시스템은 소비자들이 여러 출판사의 구독 패키지를 구입한 후, 다른 뉴스는 선택적으로 모아 한꺼번에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아직 구체적인 제품이 나온 것은 아니다.   구글은 문서에서 “이 아이디어는 각 온라인 상점에서 발생하는 소액결제를 모아서 한꺼번에 결제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현재로서는 온라인 상점이 구독자를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앞으로 뉴스 및 미디어 업체에 적합하도록 발전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글은 자사 검색엔진을 유료 콘텐츠 검색에 활용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검색엔진이 구독자와 비구독자를 구별하고, 구독자라면 전체 콘텐츠를 검색결과에서 한 번 클릭으로 읽을 수 있게 한다. 만일 비구독자라면 미리보기와 함께 콘텐츠 가격이 명시되어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들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뉴스 콘텐츠에 돈을 지불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런결제 시스템은 독점적인 인터뷰나 기업 리포트 등 특별한 콘텐츠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출판사들은 하나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독자를 유료 회원으로 만들 수 있다.   구글 체크아웃은 사용자들의 구매 정보를 저장하여, 체크아웃에 로그인한 사용자는 별도의 과정없이여러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렇게 발생하는 수익 중에서 구글은 시스템 관리, 광대역, 처리비용 ...

구글 미디어 신문 2009.09.11

차원상의 머니 인터넷 | 웹 2.0과 미디어

웹 2.0 비즈니스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를 들라면, 흔히들 UCC와 SNS를 떠올릴 것이다. 대표적인 웹 2.0 비즈니스의 성공 기업이라면 역시 유튜브와 페이스북인데, 이들이 바로 UCC와 SNS의 선두주자들이다.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라는 웹 2.0의 명제가 극명하게 실현된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전에 언급된 것처럼, 이제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트래픽 측면에서 전 세계 5위 안에 들어가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러한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콘텐츠들은 정보보다는 흥미 위주의 것들이 많은 실정이다. 따라서 콘텐츠의 신뢰도와 전문성에선 회의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결국 웹 2.0 트렌드가 전통적인 미디어 산업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언론사 사이트를 가보면, 블로그와 커뮤니티 정도로 구색 갖추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전통적 언론 미디어는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을 사용자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려는 의도를 감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웹 2.0 트렌드는 이러한 전통적 미디어 산업도 빠른 속도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사이트는 8020Publishing(www.8020Media.com)이다. 이곳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매쉬업을 이용한 사용자들의 원고와 사진으로 제작되는 잡지다. 즉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잡지 발간 과정에 참여토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여행자들이 사진 및 여행후기 등을 웹에 올리면, 8020Publishing의 에디터가 내용을 선별, 수정해 Everywhere라는 여행 관련 잡지를 발간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통적인 미디어의 콘텐츠 생산 방식과 웹 2.0의 대표적 이슈인 공동 창작이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모델이다. 즉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으로 콘텐츠를 양산하고, ...

SNS 2.0 유튜브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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