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넘버스
HTML5
카징, 미래웹기술연구소와 협력해 한국 진출
카징은 미래웹기술연구소(www.w3labs.kr)와 협력 협약을 맺고 한국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게임, 쇼핑몰, 금융,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 및 기업이 카징이 제공할 웹소켓 플랫폼의 실시간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
HTML5을 당장 도입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
지난 수년 동안 HTML5의 많은 부분이 업체들의 세계 제패 전략에 있어서의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과연 애플은 HTML5로 표준화를 단행할까? 구글은 이에 플래시 지원으로 대응할까? 이런 가운데 HTML5의 진정한 기술적 업적과 개별적인 기관...
HTML5를 잘 활용한 웹사이트 5선
HTML5를 사용하면, 보기 좋고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빠른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HTML5를 가장 잘 활용한 웹 사이트 5개를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HTML5 개발자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신형 아이패드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가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가운데 HTML5 개발자들은 골머리를 썩고 있다. 신형 아이패드의 iOS 5.1 운영체제는 HTML5 데이터 저장을 복잡하게 만들고 확장된 HTML5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
"모바일 개발자들, HTML5 관심 증가세"...IDC 조사 결과 발표
2012년에는 모바일 개발자들이 HTML5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는 것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파편화는 개발자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IDC와 앱셀러레이터가 함께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79%의 모바일 개발자들은 올해 ...
2012년, 한 해동안 사용자를 바꿔놓을 열 개의 기술 동향
2012년, 기술의 발전이 아주 흥미진진하다. 폰과 태블릿과 같은 소비자 제품에서부터 인터넷을 접속하는 집 컴퓨터의 방식까지 변하고 있으며, 대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기사를 통해 2012년 한...
'피할 수 없다면···' 어도비의 HTML5 껴안기
플래시가 공개 기술들에 밀려나고 있는 가운데, 어도비가 새로운 현실에의 적응을 강화하고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어도비가 HTML5에 대해 취하는 자세로 보인다. HTML5가 어도비 고유의 플래시 리...
최악의 웹 디자인 실수와 대응책
지오시티가 사라지고 어도비 플래시가 죽어가면서 이제 웹 디자인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성가신 방법으로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GIF가 여전히 웹의 어두운 구...
HTML5, 보안전문가에게 새로운 과제 떠안겨…소포스
영국 보안업체인 소포스에 따르면, HTML5로의 이동은 수많은 새로운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만들 수 있지만, 기업 보안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과제들을 창출할 수 있다. 2012년 보안 예측에서 소포스는 HTML5와 같...
"안드로이드 4.0 전용 모바일 플래시, 연말까지 사용 가능"
지난해 스티브잡스가 웹 개발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플래시의 종말을 알렸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어도비가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향후 플래시 개발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안드로이드 전용 모바일 플래시를 한번 더 발표한 이후에 이뤄질...
글로벌 칼럼 | 어도비의 HTML5 전략, 개발자에게 “약인가 독인가?”
어도비가 발표한 모바일 기기용 플래시 플레이어의 개발 취소는 플래시 플레이어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아직도 플래시에 매달리고 있는 개발자들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시장의 성장에 있어서 스마트폰...
어도비, 모바일용 플래시 포기...HTML5에 집중
어도비가 향후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포기하고 HTML5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도비는 이번 발표는 현재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 있는 많은 모바일 앱 개발자 사이에서 적지 않은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
HTML5 웹소켓, “웹 애플리케이션 통신 속도 높인다”
웹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전통적인 통신 프로토콜 HTTP는 자주 신호를 주고 받는 특성 때문에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 이제 웹 애플리케이션 전문가들은 웹소켓(WebSocket)이라 불리는 HTML5 관련 표준을 통해 네트워킹 과부하를 ...
HTML5 기반의 빙 모바일 앱, MS의 개발 플랫폼 전략 변화 암시
마이크로소프트가 HTML5 기반으로 개발한 빙 모바일 앱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하지만 현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고, 윈도우 폰용 앱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 플랫폼인 닷넷과 실버라이트보다 산업 표준...
글로벌 칼럼 | 길 잃은 어도비 플래시
어도비의 오랜 꿈은 플래시를 ‘궁극적인 크로스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 꿈은 점차 멀어지는 듯하다. 어쩌면 이번이 어도비의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른다. ...
페이스북, HTML5 이용해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대
내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로 주로 HTML5를 사용했던 페이스북은 결국 자사 웹 플랫폼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 가져 올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모바일 제품 책임자인 에릭 쳥은 “페이스북은 내부에서 페이...
세일즈포스, 모바일 전략의 핵심에 HTML5 배치
세일즈포스닷컴이 HTML5를 자사 모바일 전략의 최전선에 배치한다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 전략의 중심에 있는 제품은 새로 출시할 터치세일즈포스(Touch.Salesforce.com)로, 세일즈포스...
어도비, HTML5 리치 미디어 편집 프로그램 ‘어도비 에지’ 발표
어도비가 HTML5와 관련 공개 웹 표준을 이용한 동적 웹 콘텐츠 제작을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어도비 에지(Adobe Edge)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자사의 성공작인 플래시 기반 애니메이션을 붕괴시킬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