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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구글, 디지털 광고 위한 고유 식별자 포기… 업계의 반응은?

구글이 상징과도 같은 쿠키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면 그 어떤 형태로도 개인을 추적하는 식별자를 포기하겠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광고 및 미디어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구글은 서드파티 쿠키가 제거되면 개인이 웹을 탐색할 때 이를 추적하기 위한 대체 식별자를 구축하거나, 자사의 제품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키는 2022년 초까지 구글 브라우저에서 단계적으로 없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구글 브라우저에서 디지털 광고를 위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는 유일한 방법은 구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안에서 관리되는 제안뿐이다. 그 중 핵심은 비슷한 관심과 행동을 보이는 익명의 소비자 그룹 즉, FLoC(federated learning of cohorts)이다. 구글의 제품 관리, 광고 프라이버시 및 신뢰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템킨은 최근 “(구글의 개인 추적 식별자 포기로) 다른 제공업체들이 구글과는 달리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에 기초한 PII 그래프 등 광고 추적을 위한 일정 수준의 식별자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런 솔루션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며, 빠르게 발전하는 규제 수준에 부합하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적합한 장기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템킨은 이어서 “대신의 우리의 웹 제품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PI로 구동해 사람들을 추적하지 않으면서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위한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취합, 익명화, 디바이스 처리 및 기타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앞으로의 대안으로 내세웠다. 또한, FLoC에 대한 새로운 테스트에서 서드파티 쿠키를 없애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대중 속에 개인을 숨기는 것이 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구글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두가 더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드파티 쿠키만이 아니라 웹 탐색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기술을 중단해야 한다...

구글 광고 고유식별자 2021.03.09

“모니터링의 새로운 경계” 관찰 가능성의 이해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 관측 가능성, 관찰성)이란 용어는 2018년 즈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모니터링의 자연스러운 진화로 평가되며 상당한 추동력을 얻기 시작했다. 각종 측정 지표와 이벤트, 로그, 추적을 위한 원시 출력값을 한 곳에 모으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고 있으며 어디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관찰 가능성이란 개념 자체는 좀 더 폭넓은 엔지니어링의 제어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외부 출력값만을 사용해 시스템의 내부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를 통해 분산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오래 격언이 무색해지고 있다.   관찰 가능성 vs. 모니터링 많은 사람에게 관찰 가능성은 그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에 새로운 이름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것이고, 이쪽 업계의 유행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둘 간에는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 모니터링은 사용자가 수행하는 무엇이고, 관찰 가능성은 시스템의 속성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엔지니어링 관리자이자 기술 블로거인 어네스트 뮬러는 2018년 당시 “관찰 가능성은 시스템의 속성이다. 다양한 계측기기를 사용해 시스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지만, 만약 시스템이 실제로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의 상태를 충분히 외부로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서비스라는 작은 단위로 쪼개서 곳곳에 분산된 클라우드 서버에서 컨테이너로 호스팅한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데브옵스팀의 전시안이 지켜보는 가운데 끊임없이 배치된다. 진정한 관찰 가능성에 대한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신디 스리다란은 자신의 책 ‘분산 시스템 관찰 가능성(Distributed Sy...

관찰가능성 모니터링 측정 2021.02.23

사라지는 쿠키, 디지털 광고를 위한 차세대 ‘추적’ 기술은 무엇?

곧 서드파티 쿠키가 사라진다. 애드테크와 마테크 기업들이 여기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 식별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 또한 많이 등장할 전망이다. 어떤 대체재가 출현할까? 이런 대체재들은 어떤 방법으로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광고 표적화를 제공할까?  최근 ‘딜로이트 프라이버시 인덱스 2020’이 지적했듯, 모든 산업과 부문에서 유의미한 ‘동의’가 우선시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 여전히 83%의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활동을 추적, 마케팅에 사용하거나, 타사에 정보를 판매하는 데 사용하는 인터넷 쿠키를 걱정하고 있다.  인덱스를 작성한 딜로이트 내셔널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호 선임 파트너인 데이빗 바츠는 본질적으로 유의미한 동의와 허가는 개인적인 측면이 있지만, 이 컨설팅 회사의 조사 결과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사항과 브랜드가 실제 하고 있는 일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바츠는 “계속되는 팝업을 통해 동의하려는 사람은 없다. 또한 모두에게 적용되는 특정적이지 않은 개인정보보호 고지를 통해 동의를 하는 방식을 고려하는 소비자도 없다. 동의 여부, 시기, 참여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앤드류 프랭크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모든 웹사이트나 앱에서 쿠키를 금지하고, 소비자에게 대체재가 될 추적 시스템에 대한 옵트-인, 옵트-아웃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것을 뛰어넘는 더 혁신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랭크는 “현재까지는 소비자 개인정보보호 측면의 이해와 퍼블리셔와 브랜드의 경제적 이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솔루션은 등장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디지털 광고를 위한 쿠키 대체재는 무엇일까?   쿠키의 종말 쿠키의 ‘종말’은 2019년 구글이 2년 내에 크롬 웹에서 서드파티 쿠키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GD...

쿠키 광고 추적 2020.08.21

How To : 웹 사이트 광고 추적을 막는 방법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새 브라우저에서 개인정보 설정을 조정해 사용자가 보는 정보를 웹사이트가 추적하지 못하도록 차단해보자.   광고는 인터넷의 필요악이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제품 광고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한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검색한 후, 온라인에 접속할 때마다 이에 대한 광고만 뜨면 오히려 반감만 갖게 된다.   이런 추적 기술은 제품을 구매하길 바라는 사이트와 광고업체의 의해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추적 기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검색 기능을 비공개로 유지하기 위한 설정과 앱을 소개한다.   구글 앱에서 개인화된 광고 사용하지 않기  구글이 전 세계 검색 결과의 주요 원천인 상황에서 광고가 그 뒤를 따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다행히도 구글은 적어도 추적 기능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PC에서 크롬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서 세 개의 점을 클릭해 계정을 선택하고, 설정에서 ‘Google 계정 관리’를 선택하면 ‘Google 계정’으로 이동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는 구글 페이지를 열고(또는 먼저 앱 스토어를 설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고 ‘Google 계정 관리’를 선택한다.  PC나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및 맞춤 설정 관리’를 선택한 다음, ‘광고 개인 최적화’가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광고 개인 최적화’가 ‘사용’으로 되어 있다면 ‘광고 설정으로 이동’을 눌러 ‘광고 개인 최적화 사용 안함’의 스위치를 켠다.   이 작업을 수행하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서 구글의 광고 추적 기능 사용이 중단된다. 물론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서드파티 쿠키를 차단하는 방법  인터넷 광고업체가 웹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사용자 기기에 ...

웹사이트 광고 추적 2020.05.21

구글과 크롬 브라우저, 서드파티 웹 쿠키 제제 나선다

구글은 크롬에서 각 웹 사이트가 브라우저에 주입하는 서드파티 쿠키를 수용하는 방식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자체 쿠키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구글은 웹 상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핑거프린트(Fingerprint)’ 기법도 적극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크롬이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각 광고의 정보를 요약하는 오픈소스 크로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 자체 쿠키와 서드파티 쿠키 간의 차이는 다소 미묘한다. 구글 자체 쿠키는 작은 용량의 코드로 브라우저에 저장되며, 특정 사이트나 서비스의 환경 설정을 저장하는 등 사용자가 확실히 필요로 하는 경우에 흔히 사용된다. PCWorld를 비롯한 일부 사이트는 광고를 위해 서드파티 쿠키를 자사 사이트 HTML에 내장한다. 구글 크롬은 이미 사용자가 쿠키를 차단할 수 있도록 했지만, 어떤 종류의 쿠키를 차단할 것인지 세세하게 조정할 수는 없다. 구글이 크롬을 통해 제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들 서드파티 쿠키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용자가 사용자 로그인과 설정을 그대로 둔체로 서드파티 쿠키를 지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글은 또한 쿠키의 사용자 브라우저 추적 역량, 특히 사용자를 특정하여 추적하는 역량을 제한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의 광고 및 상거래 담당 수석 부사장 프라브하카 라가반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사용자가 서드파티 트래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택하면, 이 선택은 업체들이 투명하지 않은 기술인 핑거프린트 같은 방법으로 이런 속성을 다루라는 말이 아니다”라며, “구글은 광고 개인화에 핑거프린팅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 방법은 합리적인 사용자 제어와 투명성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업체가 핑거프린트 데이터를 우리 광고에 들여오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투명성이 구글이 새로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또 한 가지 핵심으로, 이를 ...

광고 추적 쿠키 2019.05.08

글로벌 칼럼 | 고객 추적 관행에 대한 신뢰를 저버린 구글과 은행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는 좋은 이유도 나쁜 이유도 있겠지만, 사람을 몰래 엿보는 기업은 기껏 거짓말을 하거나 아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최선으로 여기는 듯하다. 기업 개발자들에게 묻고 싶다.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면 왜 그렇게 감추려고 애를 쓰는가? 이 질문은 이번 주 서로 무관한 두 개의 뉴스 보도를 본 이후에 떠올랐다. AP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소비자가 추적을 차단하는 개인정보보호 옵션을 선택한 이후에도 소비자를 추적해왔다. 이 보도가 나오고 며칠 후 구글의 도움말 페이지에 있는 “위치 내역을 끄면 사용자가 방문한 장소는 더 이상 저장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은근슬쩍 “이 설정은 디바이스의 다른 위치 서비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위치 데이터는 검색 및 지도와 같은 다른 서비스에서 사용자 활동의 일부로 저장될 수 있습니다”로 바뀌었다. 두 번째는 뉴욕타임즈의 기사로, 행동 분석을 사용해서 고객을 식별하는 대형 은행에 관한 기사다. 기사는 은행이 고객을 호도한다는 점보다는 고객이 달갑게 여기지 않을 가능성이 큰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고객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했다. 바람직한 방법은 ‘행동 분석을 사용 중이지만 그 목적은 오로지 인증에 있음’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인증 이외의 다른 어떤 용도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서약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다. 은행은 이 데이터의 활용 방안에 제약을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입을 다무는 쪽을 선택한 것이다. 타임즈는 “웹사이트를 탐색하는 중 마우스 커서가 사라진다면 컴퓨터 문제일 수도 있지만 방문자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한 의도적인 시험일 수도 있다. 전화기 화면 또는 키보드를 누르고 스크롤하고 입력하는 방식은 지문 또는 얼굴 생김새 못지않게 사람마다 고유하다. 일부 기업은 자동화된 공격과 의심스러운 거래를 걸러내는 용도로만 이...

추적 은행 PII 2018.08.22

디바이스간 고주파 신호 활용한 광고 추적 기술 등장…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이미 본인의 온라인상 위치를 추적하는 광고가 우려된다면, 더 무서워해야 할 새로운 것이 등장했다. 고주파 오디오 신호를 사용해서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추적을 하는 기술이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의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권리 운동 단체인 CDT(Center for Democracy & Technology)는 FTC(Federal Trade Commission)에 이러한 숨겨진 온라인 행동 추적 기술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CDT에 따르면, 사람이 듣기엔 굉장히 높은 고주파 신호를 이용하는 것은 쿠키를 사용하지 않고 브라우징 족적을 이용해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소위 ‘확률적 추적(probabilistic tracking)’보다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는 더 정확한 방법이다. CDT는 이러한 ‘초음파 오디오’를 이용한 광고 추적의 대표 업체로 실버푸시(SilverPush)를 꼽았다. 실버푸시의 기술은 컴퓨터와 스마트 디바이스, TV 간의 신호를 추적할 수 있다. CDT는 FTC에 제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용자가 웹에서 실버푸시 광고주를 만나게 되면, 이 광고주는 컴퓨터에 쿠키를 넣고, 동시에 컴퓨터나 디바이스에 연결된 스피커로 초음파 오디오를 재생시킨다.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이 코드는 해당 SDK가 설치된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가 인식할 수 있다. 실버푸시는 또한 오디오 비콘 신호를 TV 광고에도 심는데, 이 신호는 특정 앱이 설치된 디바이스에 ‘조용히’ 인식된다. 이 오디오 비콘은 실버푸시 같은 회사들이 어떤 광고를 사용자들이 보는지, 채널을 바꿀 때까지 얼마나 오래 보는지, 어떤 종류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하는지를 파악하게 한다.” 교활한 방법이다. CDT는 실버푸시의 기술이 2015년 4월 기준으로 여러 앱과 1,800만 대의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다고 주장했다. CDT에 따르면,...

광고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2015.11.16

파이어폭스, 새로운 추적 방지 기능으로 진정한 비공개 브라우징 보장

모질라가 최신 버전 파이어폭스에서 프라이빗 브라우징 모드에 추적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운 기능은 파이어폭스의 기존 프라이빗 브라우징 모드를 강화한 것으로, 프라이빗 브라우징 모드는 윈도우를 닫으면 사용자의 이력과 쿠키를 삭제한다. 추적 방지 기능은 여기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추가 계층을 더해 주는데, 웹 사이트에 심어진 사용자의 행위 추적 코드도 차단해 준다. 이는 상당수 광고는 물론, 분석 툴, 일부 소셜 공유 버튼 사용자의 브라우징 습관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많은 요소도 차단한다는 의미이다. 이 기능은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프라이빗 브라우징 기능을 갖춘 브라우저가 이전에는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한다. 기존 기능이 사용자의 웹 서핑 이력을 삭제해 다른 사람이 컴퓨터를 봐도 알 수 없도록 해 주지만, 웹 사이트에 심어진 추적 기능은 여전히 사용자를 추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이어폭스의 새 기능은 사용자 추적 기반의 광고에 의존하는 회사 등 일부 기업에게도 나쁜 소식이다. 현재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비중이 크지 않고 프라이빗 브라우징 사용자는 더 적지만, 새로운 기능은 추적 방지 기능 사용자에게는 광고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새 기능은 모질라가 현재 추적 방지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툴의 일부인데, 모질라는 이들 툴이 광고나 광고 기반의 사업을 웹에서 몰아내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모질라의 최고 법률 임원인 데넬 딕슨타이어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사용자 프라이버시와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웹사이트와 개발자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개방된 생태계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다른 브라우저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현재 주류 브라우저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사용자 추적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애플이 이런 움직임을 보였다 해도, 수많은 퍼블리셔들로부터 즉각적이고 부정적인 반응이 일...

모질라 파이어폭스 프라이버시 2015.11.04

모질라, 파이어폭스용 초강력 스텔스 기능 구현…프리베타 테스트 진행 중

모질라가 파이어폭스의 프라이빗 브라우징 모드를 강화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웹 브라우저는 추적 금지 옵션을 갖추고 있지만, 많은 웹 사이트가 이를 존중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프라이빗 브라우징 모드 역시 제공하는데, 주로 같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브라우징 이력을 숨기는 데 사용된다. 모질라가 개발하고 있는 기능은 기존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광고 네트워크나 분석 회사 등의 외부 업체가 쿠키나 브라우저 지문(Browser Fingerprint) 등을 통해 사용자를 추적하는 것을 차단한다. 이 기능은 현재 프리베타 상태로, 모질라는 윈도우와 맥, 리눅스용 파이어폭스 개발자 에디션이나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오로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질라에 따르면, 차단 기능 때문에 일부 데이터 집약적인 웹 사이트를 제대로 로드하지 못할 수 있다. 물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특정 웹 사이트에 대해 차단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추적을 차단하는 한편, 악성 코드를 설치하거나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데 악용될 수 있는 안전하지 않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파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모질라는 “개발자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파이어폭스에 설치된 애드온이 지침을 준수하는지 평가하는 과정과 사용자에게 더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웹 추적은 수익성 높은 타깃 광고가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 추적과 타깃 광고를 차단하기 위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역시 증가세에 있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 차단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업계가 수십 억 달러의 손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자 프론티어 재단은 좀 더 효과적인 추적 금지 설정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2015.08.17

안드로이드가 사용자를 추적하는 4가지 방법과 ‘막는 방법’

필자의 모토(Moto) G 스마트폰의 설정을 만지작거리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사용한 음성 명령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저장되어 있었다. 구글 나우 검색 상자에서 뭔가를 말할 때마다 안드로이드는 이를 '음성 및 오디오 활동' 내역으로 저장한다.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의 보이스 히스토리가 기록된다. 녹음 저장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재생 버튼과 함께 내용이 문자로 표시된다. 이게 다가 아니다. 안드로이드 기기(구글 계정)는 웹 검색 및 클릭, 유튜브 검색 및 시청에 관한 히스토리를 저장할 수 있다. 또 사용자와 사용자의 전화기, 태블릿이 위치한 장소의 지도를 저장할 수 있다. 해당 기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섬뜩하지 않은가? 물론 개인차가 있을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활동과 행위를 저장해야 사용자와 관련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제시하고, 음성 인식에 있어 품질을 높이고, 개인의 기호를 반영해 레스토랑 등을 추천하는데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사용자 본인만 안드로이드 히스토리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물론, 히스토리를 끌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저장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사용자를 감시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웹 활동 내역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크롬을 이용해 웹을 검색하거나,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구글 검색을 할 때마다 구글은 검색한 내용과 클릭한 내용을 기록한다. 또 구글은 검색 결과에 있어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며칠, 몇 주, 몇 달, 심지어는 몇 년에 해당하는 웹 히스토리를 활용한다. 통상 안드로이드 홈 화면 하단의 도크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해 애플리케이션 서랍을 연 후, 기어 모양의 ‘구글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리고 계정 내역, ‘웹 & 앱 활동’, ‘기록 관리’ 버튼을 순서대로 선택한다. 그러면 구글 ...

프라이버시 추적 개인정보보호 2015.04.15

모질라 라이트빔 즉석 리뷰 :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사용자를 위한 정보의 포르노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스토킹하고 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일상적인 소비재로 취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서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개인 정보라는 흔적을 남기게 된다. 방문하는 사이트, 검색하는 내용, 클릭한 링크 등이다. 이 정보를 수집하는 일은 하나의 큰 비즈니스다.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지금 이 사이트도 마찬가지) 일련의 데이터가 인터넷을 통해 전송된다. 전송은 많은 경우 사용자 모르게, 또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이루어진다. 모질라가 새로 내놓은 애드온인 라이트빔(Lightbeam)은 사용자의 디지털 일상을 구성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이러한 연결 고리들을 밝혀주는 기능을 한다. 파이어폭스 사용자는 여기서 라이트빔을 받을 수 있다. 설치하면 브라우저의 오른쪽 하단에 라이트빔 로고가 표시된다. 이 로고를 클릭하면 그래프(Graph), 시계(Clock), 목록(List)의 세 가지 시각화 옵션이 포함된 새 탭이 열린다. 기본 그래프 옵션에서는 사용자의 웹 활동에 대한, 확대/축소가 가능한 인터랙티브한 시각화가 실행된다. 사용자가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라이트빔은 이를 원 아이콘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방문한 페이지에서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빨아들이는 모든 서드파티 사이트는 삼각형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방문하는 각 사이트는 선으로 연결되는데, 자주색 선은 해당 데이터 전송에 쿠키가 사용됨을 의미한다. 각 사이트 아이콘의 크기는 연결의 수에 따라 정해지고 다른 아이콘과의 거리는 상호 얼마나 많은 연결을 공유하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추적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누가 알겠는가? 라이트빔의 그래프 시각화를 사용하면 두 가지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우선 얽히고 설킨 디지털 연결의 속성은 왜 “웹(거미줄)”이라는 은유가 사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방문한 사이트에 비해 서드파티 사이트가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

파이어폭스 프라이버시 추적 2013.10.29

IP 주소만으로 추적할 수 있다?

해커, 스토커, 범죄자, 다른 인터넷 사용자들이 IP 주소만으로 특정인을 추적할 수 있을까? IP 주소 그 자체만으로는 알 수 있는 정보가 제한돼 있다. 그러나 IP 주소만으로 어느 지역에 있고 그 지역의 위도와 경도는 어떻게 되며, ISP로 무엇을 사용하며 호스트명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ciokr@idg.co.kr

추적 IP 주소 2013.07.19

미국 대형 매장, “와이파이로 쇼핑객 행동 추적”

대형 매장들이 와이파이와 고급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서 고객들이 어떻게 쇼핑을 하는지 추적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패밀리 달러(Family Dollar), 카벨라스(Cabela’s), 베네통, 워비파커(Warby Parker) 등이 이런 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노드스트롬(Nordstrom) 역시 와이파이 신호를 통해서 사용자를 추적하고, 고객의 구매 유도를 위해 알림을 하는 실험을 진행했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에 따라서 중단했다. 매장들은 이런 방법을 통해서 고객의 개인 정보를 얻지는 못하지만,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같은 와이파이 추적 서비스로 고객들이 얼마나 머물고, 어디를 살펴보는지, 어디에서 등록하는지를 추적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와이파이 신호를 찾기 때문에, 쇼핑객들의 스마트폰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매장들이 반경 3m내에 있는 휴대폰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급 동영상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들의 쇼핑 행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브릭스트림(Brickstream)의 1500달러짜리 입체 카메라를 이용하면 성인과 아이들을 분리할 수 있고, 리얼아이즈(Realeyes)의 제품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감정까지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렇게 쇼핑객들의 행태가 추적된다는 사실이 무섭기까지 하지만, 이는 이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쿠키 추적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쿠키를 추적하면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 습관이나 ID까지 대략적인 프로파일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추적 기술들이 사생활 침해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매장 주인의 목적은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쿠키 추적만으로도 조금 더 알맞은 고객에게 광고를 전달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쇼핑하는지를 알아내서 그에 맞게 구...

와이파이 쇼핑 추적 2013.07.16

멋지고 이상하고 비범한 보안장치 열전

여기서 소개할 제품은 흔하디 흔한 보안 제품이 아니다. 만약 정부의 스파이나 사법기관, 군인으로 일하고 있다면 무엇을 구매하겠는가? 아마도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GovSec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이런 제품들을 구매하고 싶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스파이 추적 방범 2012.04.12

IDG 블로그 | 웹 트래킹을 악용한 최악의 시나리오

웹 추적 기업들은 익명 추적이 무해하다고 말한다. 진실은 무엇인가? 오늘은 온라인 추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2가지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웹 상에서의 움직임이 추적됨으로써 입을 수 있는 피해의 정도는 해당 데이터의 익명성이 실제로 얼마나 보장되는지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고스터리(Ghostery)의 사용자들은 고스트랭크(GhostRank) 조사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가장 보편적인 100대 웹 트래킹 업체를 망라하는 주기율표를 완성했다.     한 "요소"를 클릭하면 각 트래킹 업체의 기업의 스냅샷, 업체 간 제휴, 수집하는 데이터의 종류, 데이터 보관 기간,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대한 링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디언스 사이언스(Audience Science)를 예로 들어보자.   많은 트래킹 업체와 마찬가지로 오디언스 사이언스도 IP 주소 등 익명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IP 주소는 종종 와이파이 연결 등을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신원을 판별할 수 있는 정확한 지표가 될 수 없다. 고작 해봐야 사용자가 거주하는 도시나 ISP 정도를 알 수 있을 뿐이다.        모든 웹 사이트는 방문자의 IP 주소를 기록할 수 있다. 만약 동일한 IP 주소가 비트 토렌트 사이트로부터 저작권이 보호되는 자료를 다운로드 하는 등 불법적으로 이용되면, ISP 측에 소환장을 제시하고 해당 IP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과 주소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원 조나단 메이어는 웹 트래킹 업체들이 검색 히스토리를 수집할 때 종종 사용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 등 더 자세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정보는 추천 URL의 일부로 전송된다. 트래킹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정보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수집되며...

광고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2012.02.24

구글, 온라인 활동 추적 하고 상품권 지급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스크린와이즈(Screenwise)란 프로그램을 통해 웹 상의 활동을 공개한 사용자에게 아마존 상품권을 주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구글은 이 프로그램을 올해 초에 시작했다고 말하지만, 구글의 이런 드러나지 않는 프로그램은 블로그인 서치 엔진 랜드(Search Engine Land)에 의해 공개됐다.   구글은 사용자에게 크롬 브라우저에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이들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활동을 구글과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사용자는 5달러짜리 아마존 상품권을 받으며, 이후 매 3개월마다 5달러짜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아마존은 이 프로그램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사용자는 13세 이상으로, 미성년자의 경우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추적을 위한 확장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끌 수 있으며, 은밀한 부분을 일시적으로 숨길 수도 있다.   구글은 이 프로그램이 “구글의 제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두에게 더 나은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자 사생활 정보 센터(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er)의 소비자 보호 펠로우인 데이빗 제이콥스는 구글 발표의 세부 내용을 보면, 이 프로그램은 구글이 기존에 하던 것보다 더 상세한 수준으로 사용자의 행위를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단지 어떤 사이트를 방문했는냐가 아니라 이들 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조사할 수 있다는 것. 제이콥스는 이 프로그램이 마우스 클릭뿐만 아니라 마우스 오버 동작까지 캡처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이 프로그램이 순전히 옵트입 방식으로만 이뤄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는 평가도 있다. CDT(Center for Democracy and Tech...

구글 프라이버시 추적 2012.02.09

미 하원, FTC에 캐리어IQ 수사 요구

캐리어IQ의 모바일폰 추적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들의 격렬한 반응이 계속되자, 미국 하원의원이 연방거래위원회(FTC)에 그 업체에 대한 수사를 요구했다.    한 연구원이 최종 사용자에 대한 그들의 위치, 폰을 누르는 키보드,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보고서를 게재한 후 캐리어IQ는 비난을 받아왔다.    캐리어IQ는 그 소프트웨어는 데이터를 딜리버리 해 운영자들이 그들의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용자에 관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부인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메사추세츠 민주당 하원의원 에드워드 마키는 FTC에 캐리어IQ에 대한 조사를요구하는 편지을 보냈다. 마키는 성명서에서 "나는 캐리어IQ 소프트웨어가 텍스트 메시지의 콘텐츠와 같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비밀리에 수집하는 것인지 심각하게 염려된다"고 말했다.    마키는 "FTC는 불공평하고 기만적인 법률이나 활동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캐리어IQ를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FTC는 이 요청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할 지 말하지 않았다     캐리어IQ는 지난주 목요일 새로운 성명에서 개인정보를 모으지 않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러나 보안 연구원 트레버 에크하르트에 의해 게재된 동영상은 그 소프트웨어가 키보드 누름을 기록하는 것을 보여줬다.    이 업체는 현재 적어도 2개의 집단 소송에 직면해 있다.    애플, AT&T, 스프린트, HTC, 삼성, 그리고 T모바일은 그들의 폰 몇 종류에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리서치 인 모션과 노키아는 그들의 폰에는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추적 캐리어IQ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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