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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

빌드 14393 RTM 유력,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막바지 단계 돌입

베타 테스터를 상대로 지난주에 공개된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8월 2일로 예정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한 RTM 버전이 될 것이 유력해졌다. 빌드 14393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 가입자 중 7월 18일 슬로우 링보다 이틀 빠른 배포를 선택한 패스트링(초기 사용자용)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주 공개됐다. 금요일에는 추가 패치가 있었고, 앞으로도 8월 2일 정식 발표일 전에 다른 패치가 등장할 수 있다. Credit: Shannon Stapleton/Reuters 시간차를 두고 패스트링과 슬로우링 옵션이 나타난 것은 지난해 윈도우 10 발표 전에 있었던 진행 과정과 유사하다. 개발 과정에서 릴리즈 간격은 더 길어지기도 한다. 윈도우 최종 런칭 직전 단계에 이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RC(Release Candidate)나 RTM(Release To Manufactur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RC나 RTM은 개발 및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인 모델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컴퓨터 제조 업체뿐 아니라 업그레이드가 사용자에게 바로 배포되는 공식 배포 직전 단계를 의미한다. 결전일이 다가왔다는 또 하나의 신호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기한이 금요일까지라는 점이다. 윈도우 7과 8.1 정품 사용자는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전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업데이트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빌드 RTM 윈도우10 2016.07.26

HP도 “윈도우 10 PC 출시 문제없다”…MS와의 긴밀한 관계 강조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업체들이 윈도우 10 출시일을 놓칠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HP는 일반 사용자가 7월 29일 이른바 “신상” 윈도우 10 PC를 확실히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P 퍼스널 시스템 사업부의 제품 전략 담당 부사장 마이크 내시는 “일반 사용자는 지금 당장 HP.com에서 윈도우 10 PC를 구매할 수 있으며, 7월 29일에 제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매장에서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내시는 8월 2일까지 “일부” 유통매장만이 윈도우 10을 탑재한 HP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업체들이 윈도우 10 PC를 준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함으로써 새로운 운영체제의 출시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는 PC 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바로 하루 뒤 델 CEO 마이클 델이 직접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하고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HP의 마이크 내시 역시 HP가 새로운 운영체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모든 PC 업체가 이렇게 자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레노버의 임원은 PC월드에 자사의 윈도우 10 PC를 7월 29일에 예약 판매를 할 것이며, 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2주 뒤라고 밝혔다. 또한 윈도우 10 PC가 매장에 진열되는 것은 8월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칭찬하는 마이크 내시조차도 HP가 출시할 정확한 윈도우 10 PC의 모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답하지 못했다. 물론 내시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사람들이 하루 동안만 신형 PC를 구매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 PC를 쉽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자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내시는 또 HP가 새로운 운영체제와 관련해 지난 2년 동안 마이크...

HP RTM 2015.07.16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RTM 확정 “정식 출시 이상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정식 출시 버전에 대한 최종 작업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버지(The Verge)는 익명의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빌드 10240이 마이크로소프트가 RTM(Release To Manufacturing)으로 지정하는 버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RTM은 PC 업체들에 보내질 뿐만 아니라 일반 유통용 DVD에도 담긴다. 윈도우 10의 출시 예정일은 오는 7월 29일. 하지만 이처럼 늦어진 RTM 때문에 모든 PC 업체가 윈도우 10 PC를 출시 당일에 함께 내놓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번 주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PC 업체는 7월 29일에 맞춰 윈도우 10 PC를 내놓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PC 업체마다 사정은 다르다. 델의 CEO 마이클 델은 델이 7월 29일에 윈도우 PC를 판매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편 이번 윈도우 10 RTM은 기념비적인 의미도 있는데, 전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브래드 실버버그의 트위에 따르면 정확히 20년 전에 윈도우 95 RTM이 발표됐다. 윈도우 10 출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PC 업계 전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냉혹한 평가를 받았던 윈도우 8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과격한 변화를 완화하고 윈도우 7의 특징과 기능을 적절히 섞는 전략을 취해 왔다. 여기에다 1년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내놓았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를 지향하면서 윈도우 10이 전통적인 출시 개념이 적용되는 마지막 윈도우 운영체제가 될 가능성도 높다.  editor@itworld.co.kr

RTM 윈도우10 2015.07.16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 제공 중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종 완성이 임박했다는 설명과 함께 윈도우 10의 새로운 프리뷰 빌드 제공을 중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의 엔지니어링 총괄 책임자인 가브리엘 아울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공식 출시 프로세스 사용을 준비하는 동안 윈도우 10 빌드 제공을 잠시 중단한다. 그리고 다음 빌드는 프로덕션 채널을 사용해 제공될 것”이라며, “정식 출시가 임박했으며, 모든 것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은 일시적인 중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테스터들이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할 수 있는 대용량 ISO 파일 포맷의 디스크 이미지 또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은 ISO 파일 제공 중단에 대해 “인사이더가 우리의 배포 버전과 업그레이드 과정을 사용하고 부하를 주고 유효한지 확인하는 것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프리 릴리스 활성화 키는 더 이상 ISO 파일로 발표된 기존 프리뷰 빌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은 윈도우 10 정식 출시 이후에도 테스트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활성화 코드를 제공할 것인지, 윈도우 7과 윈도우 8.1에서의 업그레이드 대신 새로 설치하는 방식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새로운 빌드와 ISO 파일 중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윈도우 10의 RTM 버전을 완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기에는 지난 주 RTM 버전이 PC 업체들에게 전달될 것이란 소문이 돌았지만, 소문으로 그치고 말았다. 또한 지난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이 7월 29일 출시일에는 윈도우 10 PC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는 기존의 윈도우 출시 관행과도 다를 뿐 아니라 델 등의 PC 업체가 주장한 바와도 다르기 때문이다. 월요일 늦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발언을 뒤집었는데, PC월드에 델, 에이서, HP, 레노버를 포함한 몇몇 OEM 업체가 7월 29일부터 윈도우 10 디바이스의 판매를 시작할...

RTM 윈도우10 인사이더 2015.07.15

7월 29일 “윈도우 10 PC는 없다”

윈도우 10이 정식 출시되는 오는 7월 29일, 윈도우 10이 탑재된 신형 PC를 구매할 예정이었다면, 계획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구동하는 신형 PC가 당일 상품 진열대에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및 디바이스 마케팅 담당 부사장 유수프 메흐디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 메흐디는 “윈도우 10이 사전 설치된 컴퓨터는 7월 29일 이후 빠른 시일에 출시될 것이며, 이후 가을에는 연말을 겨냥한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출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이 유통 매장에서 판매되는 7월 29일에 윈도우 10 PC가 출시되지 않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RTM 버전을 확정하지 않았거나 RTM 버전이 PC 업체들에게 보낼 만큼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여러 빌드를 발표하며 버그를 수정했지만, 제품으로 출시하기에 충분히 안정됐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윈도우 10의 특정 빌드가 조만간 PC 업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고, PC 업체들은 새로운 디바이스의 이미지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레노버, HP, 델, 에이서 등의 여러 업체가 7월 29일 윈도우 10 PC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수많은 제품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PC 업체들은 새로운 운영체제를 시험할 시간이 필요하며, 여기에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야 하는데, 이 기간은 보통 여러 주가 걸린다. 7월 29일가지 16일이 남은 상황임을 감안할 때 충실하게 제품을 만들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 29일을 유통매장에서 윈도우 10의 판매를 시작하는 날로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유통 매장에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Update Your World”란 출시 기념 행사를 계획하고 ...

업그레이드 RTM 윈도우10 2015.07.14

IDG 블로그 | 임박한 윈도우 10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지 않는 것”

윈도우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이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0 출시 방식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포스트의 제목은 “윈도우 10 : 10억 대 디바이스의 업그레이드 준비하기”로, 마이크로소프트 앞에 있는 원대한 임무를 설명하는 동시에 윈도우 10 배포와 관련된 좀 더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필자가 좀 더 냉소적인 사람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RTM을 발표했다”라고 할 것이다. 아직 마이어슨의 글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하지만 숨겨진 내용이 있으므로 약간의 통역이 필요하다. 필자가 생각한 중요 내용과 그 번역은 다음과 같다. “6월 초 예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수백만 건의 예약이 이루어지는 등 윈도우 10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정말로 만족한다.” → 티 내지 않고 진행한 윈도우 7과 윈도우 8.1 패치가 더 많은 예약을 끌어내지 못한 것이 놀랍다. “우리는 지속적인 혁신과 보안 업데이트를 사용자에게 확실하게 제공하는 등 윈도우를 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다.” → 이런 것들은 예전에는 서비스팩과 패치라고 부르던 것들이긴 하지만, 괘념치 말기 바란다. “500만 명의 윈도우 인사이더” → 500만 명의 베타 테스터라니, 상상하기도 힘들다. “조만간 윈도우 10을 OEM 협력업체에 제공해 신형 디바이스를 윈도우 10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추정컨대, RTM 버전을 보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이제 유출되는 것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곧이어 윈도우 10을 전 세계의 유통매장에 배포해 최근에 윈도우 8.1 탑재 디바이스를 구매한 고객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런 스티커가 붙은 제품은 OEM 협력업체가 윈도우 10과의 호환성을 사전에 테스트했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다.” → 블로그에 올린 스티커를 ...

유출 RTM 윈도우10 2015.07.03

윈도우 10 프리뷰 테스터, 최종 RTM 버전 무료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올 여름 PC 업체들에게 제공되는 윈도우 10 공식 RTM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위터를 통한 질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엔지니어링 총괄 책임자인 가브리엘 아울은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무료로 RTM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tao_huan Yes— Gabriel Aul (@GabeAul) 2015년 5월 10일 사실 윈도우 10 인사이더에게 윈도우 10 최종 버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존 윈도우 7과 윈도우 8 사용자에게 윈도우 10 출시 1년 이내에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최종 버전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정식 라이선스가 포함된 RTM 버전을 제공되는지, 아니면 단지 PC 업체에 제공되는 RTM 버전을 먼저 사용해 보고 나중에 다시 정식 라이선스로 전환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뷰 버전을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한 적이 없다. 또한 사용자들도 프리뷰 버전에서의 업그레이드보다는 새로 설치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윈도우 10은 분명 이전 버전과는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몇 년 주기의 대규모 출시가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 출시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프리뷰 빌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는 한층 완성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약속했던 기능과 필수적인 수정도 이루어지고 있다. 프리뷰 버전을 미리 시험해 보고 싶지만 나중에 정식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걱정되는 사용자에게는 RTM 버전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좋은 유인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

업그레이드 프리뷰 RTM 2015.05.12

윈도우 8.1 업데이트 1 RTM 유출…진원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제 익명의 러시아 블로거가 올리는 공식적으로 승인되지 않은 토렌트 파일은 잊어 버리자. 조만간 정식 출시될 윈도우 8.1 업데이트의 빌드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의 손에 의해 유출된 것이다. 이번 주부터 PC 업체들에게 배포될 예정이었던 이번 업데이트는 일반에 공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은밀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태이다. 약간의 기법을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라면 레지스트리 해킹이나 직접 링크를 이용해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사실을 제일 처음 보도한 곳은 윈베타(WinBeta)였고, 이어서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6가지 업데이트의 전체 용량은 약 761MB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성가신 우회 기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레지스트리 해킹을 통해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방법과 직접 링크 모두를 즉각 막았지만, 여러 다양한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이들 업데이트 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8.1 업데이트 1은 전통적인 PC 사용자를 달래기 위한 목적으로 마우스 친화적인 컨텍스트 메뉴가 모던 UI에 추가됐으며, 터치스크린이 없는 PC에서는 데스크톱 환경으로 부팅하는 기능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6GB의 스토리지와 1GB RAM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요구사항이 완화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4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컨퍼런스와 함께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유출 업데이트 RTM 2014.03.10

“좀 더 친절하게” 윈도우 8.1 추가 개선 사항 유출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한 윈도우 8.1의 주요 변경사항은 이미 지난 6월 프리뷰 버전과 함께 일반에 공개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식 출시 전에 몇 가지 추가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윈도우 8.1 최종 버전에 가까운 빌드 9471 버전이 유출됐는데, 이 버전에서 새로운 개선사항이 발견된 것. 시작 버튼의 복귀, 향상된 내장 앱, 모던 스타일 인터페이스 내의 더 많은 옵션 등과 함께 새로 발견된 개선사항은 윈도우 8의 학습 곡선을 한층 더 부드럽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러시아 사이트인 PCPro는 빌드 9478 버전이 현재 RTM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는 조만간 윈도우 8.1이 OEM 업체들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버지(TheVerge)가 공개한 빌드 9471 버전에서 메일이나 일정표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내장 앱은 이제 화면 위아래로 좁은 막대를 보여주는데, 막대 오른쪽에는 세 개의 점이 있다. 이들 점은 추가 메뉴 옵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위아래를 쓸거나(Swipe)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통해 이들 추가 옵션을 볼 수 있다. 이는 작은 변화이지만, 사용자에게 앱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윈도우 폰과의 일관성을 구현한 것으로, 현재 윈도우 폰은 “…” 버튼 뒤에 메뉴를 숨겨두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서드파티 앱 역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좀 더 직접적인 접근도 이루어진다. 특정 내장 앱에서 윈도우 8.1은 사용자에게 화면 오른쪽 베젤을 쓸어서 참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하지만 언제 이런 메시지가 등장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한 이 기능은 도움을 주는 것과 간섭을 하는 것 간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유출된 빌드를 통해 윈도우 8.1 프리뷰에는 포함되지 않은 도움말 및 팁(Help...

유출 RTM 도움말 2013.08.13

윈도우 8.1 RTM, 8월말 PC 업체에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말에 윈도우 8.1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버전을 PC 업체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력업체 대상 행사인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orldwide Partn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담당 최고 마케팅 임원인 타미 렐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의 RTM 버전을 8월 말에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일반 사용자용 윈도우 8.1 최종 버전의 출시일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RTM 버전의 날짜를 기반으로 그간의 출시 일정을 감안하면 10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렐러는 또 올해 연말연시 기간에 출시되는 윈도우 디바이스의 많은 수가 윈도우 8.1을 탑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PC는 이름 그대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업체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행사로, 이미 2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 CEO 스티브 발머는 무려 3시간 반짜리 기조연설을 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의 90%가 어떤 형태로든 협력업체를 통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발머의 메시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히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니라 디바이스와 서비스 업체로 스스로를 재창조 하고 있으며, 협력업체들도 이런 변화에 동참하라는 것이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와 빅 데이터, 소셜, 모바일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룬 성과와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갑작스럽게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스티븐 시노프스키의 뒤를 이은 타미 렐러의 역할은 윈도우 8의 성공을 협력업체들에게 확신시켜 주는 것이었다. 렐러는 그간 윈도우 8이 올린 성과를 소개했는데, 1억 개의 윈도우 8 라이선스를 판매했고, 기업용 평가판 다운로드 2000만 건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윈도우 스토어에 윈도우 8용 앱 등록 건수도 10만 개를 넘었다. 렐러는 “이제 기업들이 윈도우 8.1을 통해 윈도우 8 도입을 고려해야 할 시간”이라며,...

RTM WPC 윈도우 2013.07.09

윈도우 8 RTM, 발표 하루 만에 웹으로 유출

윈도우 8의 최종본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운영체제 개발이 완료됐다고 발표하고 하루 만에 인터넷으로 유출됏다.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N 에디션으로 확인된 파일이 여러 비트토렌트 공유 웹 사이트에서 발견됐는데, 아직 유출본이 정식 버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유출본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들이 가짜 버전이라고 주장하기는 했지만, 금요일 즈음에는 이미 유출본이 진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출본을 다운로드한 많은 사용자들이 진본이며 제대로 동작한다는 댓글을 남겼으며, 자신들의 주장을뒷받침하기 위해 스크린샷까지 함께 올렸다.   유출된 버전은 영어 버전으로, 부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DVD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 기반의 설치 프로그램을 생성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 에디션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빠진 버전으로, 지난 2004년 EU가 반독점규제를 통해 미디어 플레이어를 포함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윈도우 운영체제의 유출은 늘상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3년 전 윈도우 7을 출시할 때도 2008년 10월 일부 개발자에게만 공개한 알파 버전이 유출된 사건부터 공식 프리뷰 발표 2주 전에 윈도우 7 RC 버전이 유출된 사건까지 정기적으로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에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왔지만, RC 버전 발표 3일 전에 중국어 버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출된 윈도우 8에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되었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며 설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ditor@itworld.co.kr

유출 토렌트 RTM 2012.08.06

MS, 윈도우 8 개발 완료 선언···전문가 우려는 여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윈도우 8의 개발을 완료하고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업부 사장인 스테판 시노프스키는 블로그를 통해 “조만간 우리는 윈도우 8을 PC OEM 및 제조 협력업체들에게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마이클은 “일정을 잘 관리한 데 대해 경의를 보낸다”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 첫단계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체리가 지적하는 바와 같이 RT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과정에서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RTM은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컴퓨터 업체와 다른 하드웨어 업체, 외부 개발자에게 보낼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협력업체는 이를 기준으로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외부 개발자 역시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번 RTM 완료 소식은 예상보다 빠른 것이다.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을 10월 26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RTM은 8월 첫째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일부 사용자는 10월 정식 출시일보다 먼저 윈도우 8 최종본을 받게 된다. MSDN을 구독하는 개발자와 IT 점누가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8월 15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테크넷 구독자는 같은 날 윈도우 8 RTM 시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8월 15일부터 윈도우 스토어에 앱을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도 8월 16일부터 윈도우 8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아직도 우려점이 남아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윈도우 태블릿 RTM 2012.08.02

RTM 용 윈도우 서버 2012, 8월부터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운영체제 발표에 이어 차세대 서버용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12를 8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토론토에서 개최된 자사의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에서 윈도우 서버 2012 RTM(Release To Manufacture) 발표 일정을 제시했다.      이 RTM,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용 서버는 윈도우 서버를 파는 업체들이 그들의 새로운 제품에 윈도우 서버 2012를 인스톨해서 판매할 수 있게끔 먼저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버 운영체제는 9월부터 가용할 수 있다.     윈도우 서버 2012의 이번 버전 발표는 많은 이들에게서 예상되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운영체제의 초기 베타버전의 다운로드는 50만 건이 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운영체제는 가장 최신 버전인 윈도우 서버 2008 릴리스 2 이래로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를 추가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파일 및 프로세스 접속 제어가 강화됐다. 이를 통해 다수의 윈도우 서버 2012는 하나의 싱글 콘솔에서 하나의 그룹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바이저의 임베디드 버전인 하이퍼-V(Hyper-V)는 멀티 태넌트(multi-tenant) 구성에서 작업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파일 시스템인 ReFS(Resilient File System)는 좀더 나은 확장성과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윈도우 8에서처럼, 윈도우 서버 2012도 새로운 메트로 UI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WPC에서 호스팅 제공업체인 렉스페이스는 호스티드 서버 전용과 렉스페이스 클라우드 서버 패키지의 일부 양쪽에 윈도우 서버 2012를...

RTM 윈도우 서버 2012 2012.07.10

윈도우 8 정식 출시, 10월로 확정…RTM 버전 8월 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8월 첫째 주에 OEM 업체들에게 전달되며, 정식 출시는 10월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업부 부사장 타미 렐러는 토론토에서 열린 협력업체 대상의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8의 RTM(Release To Manufacturers) 버전이 다음 달 협력업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협력업체들은 10월 정식 출시에 맞춰 윈도우 8을 탑재한 하드웨어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다.   렐러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보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은 8월에 윈도우 8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RTM이 출시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앱스토어용 커머스 플랫폼을 가동해 개발자들이 윈도우 8용 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윈도우 앱 스토어의 앱은 무료로 제공되어 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 이후 좋은 판매 성과를 거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로의 이전을 권장하기 위해 온라인 연결을 통해 40달러에 새로운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옵션을 발표한 바 있다. 윈도우 7은 전세계적으로 6억 3,000만 카피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ditor@itworld.co.kr

RTM 윈도우8 2012.07.1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릴리즈 프리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에 공개하는 마지막 시험 버전인 윈도우 8 릴리즈 프리뷰(Release Preview)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는 윈도우 8과 ARM 디바이스용 윈도우 RT가 올해 연말연시에 계획된 출시 일정에 잘 맞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담당 최고임원인 스티븐 시노프스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릴리즈 프리뷰가 최종 프리뷰 버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RTM 버전의 일정에 대해서도 밝혔다. 시노프스키는 “우리는 여전히 윈도우 8을 변경하고 있다”며, 프리뷰 버전에서는 최종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빠질 것이라는 최근의 발언을 확인했다.   이번에 발표된 릴리즈 프리뷰와 유사한 기존의 RC(Release Candidates) 버전은 거의 완성본에 가까운 것으로, 최종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시노프스키는 윈도우 8의 최종 출시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약 피드백이 우리의 기대 수준과 일치한다면, 2개월 내에 최종 단계인 RTM 과정으로 들어갈 것”이라며, “이후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연말연시 시기에 윈도우 8과 윈도우 RT를 탑재한 PC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TM 버전이 7월 말에 발표되면, 이는 2009년 윈도우 7의 일정과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당시 윈도우 7을 탑재한 신형 PC는 10월말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릴리즈 프리뷰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운로드와 설치 관련 FAQ도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프리뷰 RTM 윈도우8 2012.06.01

“오피스 2010 RTM 단계”...4월 27일 출시 확정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금요일 오피스 2010이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4월 27일 정식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2010과 함께 쉐어포인트 2010, 비지오 2010, 프로젝트 2010 역시 RTM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RTM은 최종 코드를 확정하고 PC 업체들에게 전달해 디스크에 기록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대규모 라이선스 고객의 경우,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고객은 4월 27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륨 라이선싱 서비스 센터에서 영문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5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로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오피스 2010의 미국 내 소매 유통은 6월부터 시작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상점에서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다국어 버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문판 발표 직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상점에 등록된 오피스 2010은 세 가지 버전이다. 오피스 프로페셔널 버전은 499.99달러, 퍼블리셔와 액세스가 빠진 오피스 홈 앤 비즈니스 버전은 279.99달러, 아웃룩까지 빠진 오피스 홈 앤 스튜던트 버전은 149.99달러이다.   오피스 2010 역시 대규모 출시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 사업부 수장 스테판 엘롭이 오는 5월 12일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오피스 2010 제품 테스트에 참여한 5,000곳 이상의 조직과 협력업체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또한 지난 해 11월 이후 오피스 2010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한 사용자가 750만 명으로, 오피스 2007 베타 버전의 3배라고 덧붙였다....

오피스 RTM 오피스2010 2010.04.19

MS, 윈도우 7 RTM 정식 배포

마이크로소프트가 23일 오후(현지시간) 윈도우 7을 제조업체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즉, 윈도우 7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의미로, PC 제조업체들은 오는 10월 윈도우 7 공식 출시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 7 팀 블로그에 따르면, RTM은 빌드 7600으로, 공개 베타는 빌드 7000, RC는 7100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서버 2008 R2의 RTM 버전도 배포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은 중요한 테스트를 거쳐 RTM 수준에까지 이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빌드 7600이 RTM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최종 버전임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반 사용자들은 10월 22일이 되어야 이용할 수 있지만, 업체나 제휴업체들은 수일내에 윈도우 7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보험 라이선스를 가진 볼륨 라이선스 사업자들은 3주 후인 8월 7일부터 윈도우 7을 다운받을 수 있고, MSDN 및 테크넷 회원들도 8월 6일부터 윈도우 7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만일 현재 RC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2010년 7월까지 RC를 사용할 수 있다. editor@idg.co.kr

MS 윈도우7 마이크로소프트 2009.07.23

윈도우 7 RTM, 비트토렌트에는 지난 주에 유출

아무리 마이크로소프트와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사용자라 하더라도 8월 6일 이전에는 윈도우 7 최종 코드를 손에 넣기 힘들다. 하지만 해적판 윈도우 7은 이미 여러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2일 윈도우 7 RTM으로 선언한 빌드 7600.16385는 인터넷에서는 이미 1주일 전에 누출되어 있었다. 대표적인 비트토렌트 트래킹 사이트인 Mininova.org에 해당 빌드가 처음 등장한 것은 7월 16일이었다. 이 사이트의 파일 이름에 따르면, 해당 빌드는 7월 13일에 컴파일된 것이다.     처음으로 누출된 버전은 64비트 중국어 에디션이었고, 같은 날 영어 버전의 32비트/64비트 에디션이 나타났다. 이후에 독일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버전 등 다른 언어 버전이 속속 등장했다.   그동안 마이크로스프트는 윈도우 7이 누출되는 것을 막는 데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왔다. 작년 10월 자사의 PDC에서 첫 번째 공개 빌드를 참가자들에게 공개하고는 1시간 만에 알파 버전이 비트토렌트 사이트에 등장했다. 이후 윈도우 7은 올해 1월의 공개 베타와 5월 RC 버전까지 계속 비트토렌트 사이트에 누출됐다.   지난 주말 동안 영어 버전이 Mininova에서만 5,000번 이상이 다운로드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해적판 사용자들은 이미 윈도우 7 최종 버전을 손에 넣었지만, 정식 사용자는 최소한 2주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출시 일정에 따르면, MSDN과 테크넷 서비스를 구독하는 개발자와 IT 전문가들에게 오는 8월 6일 처음으로 윈도우 7 RTM이 배포될 예정이다. 물론 예약 주문을 하거나 PC를 새로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는 10월 22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editor@idg.co.kr

윈도우7 비트토렌트 RTM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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