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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브이알애드, 메타버스 기반 간호 교육 솔루션 ‘엔에스코어’ 출시

브이알애드가 간호대학 실습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의료교육 솔루션 ‘엔에스코어(NS_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기반의 교육 시뮬레이션인 ‘엔에스코어’는 브이알애드가 국내종합병원과 종합대학 간호학과의 협업으로 2020년부터 2년간의 연구개발로 완성됐다.  국내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등 관련 업계는 의료인 양성과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실습과정이었다. 모든 실습을 임상실습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실습 시간의 제약과 학습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 수의 한계로 실습 횟수 또한 제한될 수밖에 없다. 브이알애드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브이알애드 이희석 대표는 “메타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솔루션으로 기본 간호학과 성인간호학 실습을 할 수 있으며, 인체 실습 교육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의학 실습 초기 경험을 가상현실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이겨 낼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신입 간호사 직무교육 및 숙련도 극대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에스코어는 간호교육 학습자에게 필수적인 핵심간호술을 포함 총 17종의 간호술기(활력징후 측정, 경구투약, 근육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 정맥수액 주입, 수혈요법, 간헐적 위관영양, 단순도뇨, 유치도뇨, 배출관장, 수술 후 간호, 말초산소포화도 측정과 심전도 모니터 적용,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용법, 기관 내 흡인, 기관절개관 관리, 채혈 및 검사)에 대한 집중적이며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ICT 기반으로 학습자들의 교육 이수 과정 등을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관리자는 통계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엔에스코어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브이알애드의 이희석 대표는 “코로나19 시기 의료기관과 의료교육기관 모두 효율적인 의료인 양성에 대한 어려움과 전통적인 의료교육방식의 한계를 경험했다”며 “이러한 기관들에 메타버스를 통한 의료교육 솔루션을 제공해 의료교육 분야에 메타버...

브이알애드 메타버스 간호 2022.09.13

다쏘시스템, 공식 협력업체와 디지털 전환 전문 인재 9월 23일까지 모집

다쏘시스템의 공식 협력사들이 디지털 전환 전문 기술 인재를 9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PLM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바(JAVA) 개발자로,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와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유경험자가 우대 대상이다.   합격자는 오는 11월부터 약 4주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다쏘시스템코리아 본사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개발자 아카데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개발자 아카데미 과정에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기초 ▲위젯 개발 및 커스터마이징 등 핵심 기술을 학습 및 경험할 수 있다. 정규직 전환 이후에는 PLM 솔루션 전문가로의 빠른 성장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쏘시스템의 정규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우수 인재 채용은 다쏘시스템의 공식 협력업체인 오상자이엘, 아티스시스템, 이즈파크, 리치앤타임, 디원, 케이이노텍, 알텐코리아 등 총 7개사가 함께 하며 최종 합격자는 서울, 인천, 부산, 창원 등 수도권 및 부산 경남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다쏘시스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삼손 카우 수석부사장은 “다쏘시스템과 협력사들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을 이끌고 있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등 대표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PLM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을 주도할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다쏘시스템 교육 2022.09.05

메타, ‘교육 현장의 메타버스 미디어 브리핑’ 개최…“교육 분야에서 활용되는 VR 기술 조명” 

메타(구 페이스북)는 25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교육 현장에서의 메타버스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개최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메타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및 VR(가상현실) 기술을 조명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메타 김진아 대표는 메타버스는 시공간을 초월한 ‘차세대 인터넷’이라고 소개하며, 메타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기반 기술, 플랫폼 및 다양한 창의적 도구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건강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과 협업을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와 VR 기술이 현재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자리로, 에듀테크 기업과 현직 중학교 교사의 구체적인 경험 사례와 VR 교육 콘텐츠 체험 공간이 제공되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브이리스브이알(VRisVR)’은 버스, 트럭과 같은 모빌리티를 이용해 전국의 교육 기관뿐만 아니라 기술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소외계층 학생,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인 등을 찾아가 맞춤형 VR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약 3만 명 이상의 일반 학생 및 장애인,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VR 직업교육 콘텐츠 ‘휠마스터’를 개발 및 보급해 휠체어의 정비, 소독, 세척 등의 활동을 보다 쉽고 현실감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본인의 장애 정도나 학습 능력에 맞게 속도나 반복 횟수를 조절할 수 있어 현장의 반응이 매우 좋다는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감형 교육 전문기업 ‘에어패스’는 VR과 AR 기술을 접목해 자체 개발한 VR 스포츠실 솔루션을 선보이며 실감 기술을 적용된 미래 교실 환경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에어패스는 지난 2016년 VR 스포츠실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약 450여 개 이상 학교, 수련관, 복지관, 국립특수교육원 등에 관련 시설을 보급했다.  메타버스 및 VR...

메타 교육 VR 2022.08.25

리눅스 재단, 비전문가∙초급자용 쿠버네티스 공인 자격증 개설 예고

리눅스 재단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이 네 번째 쿠버네티스 공인 자격 시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초급 공인 자격증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반영해 내린 결정이다.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소시에이트(KCNA) 자격증 시험은 올해 말 베타 테스트를 거쳐 초급 개발자, 또는 기술 마케팅 전문가나 제품 관리자처럼 개발 관련 직업 종사자가 아니지만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새 자격 시험은 CNCF와 리눅스 재단이 실시하는 기존의 공인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Certified Kubernetes Application Developer, CKAD),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CKA)와 공인 쿠버네티스 보안 전문가(Certified Kubernetes Security Specialist, CKS)에 추가되나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숙련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자격 시험은 컨테이너부터 팟, 노드, 클러스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쿠버네티스 용어와 기본 구조, 명령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제반 지식을 묻는 여러 종류의 테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안적 고려 사항을 포함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반적인 이해도 필요하다. 리눅스 재단의 교육 및 인증 담당자 클라이드 시퍼새드는 KCNA 자격증은 클라우드 기술을 다루는 직업을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명확한 진입로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관리,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쿠버네티스 리눅스재단 교육 2021.10.14

"2020년 크롬북, 전년보다 4배 많이 팔렸다"…IDC·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구글 크롬OS가 PC에서 윈도우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 맥OS를 가볍게 제치면서 2020년 한 해 사용자들이 얼마나 크롬북을 많이 사용하게 됐는지를 추측할 수 있다. IDC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 SA)가 각각 조사한 데이터가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다. SA는 2020년 크롬북 판매량이 맥북을 앞섰고 특히 4분기 판매량이 두드러졌다고 발표했다. 데스크톱을 같은 카테고리에 넣은 IDC의 조사 결과도 유사했다. 다른 리서치 업체 카날리스 역시 2020년 크롬북 전 세계 출고량이 1,120만 대로 2019년보다 약 4배가량 늘었다고 발표했다. SA의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트북 PC 부문만 따지자면 이러한 경향은 새롭지 않다. 2019년 SA는 판매단위별 크롬OS의 점유율은 10.5%로 맥OS의 9.1%보다 높았다. 이 경향은 2020년에 더욱 강화됐다. 크롬OS는 2020년 판매된 전체 노트북 PC 중 14.9%를 차지했다. 맥OS의 점유율은 8.7%에 그쳤다. 윈도우 점유율은 2019년 78.9%에서 75.2%로 다소 하락했다. 2020년 4분기 크롬OS 점유율은 16.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SA는 상대적으로 맥OS가 9.1%, 윈도우가 73.3%로 다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카날리스 리서치 이사 루샤브 도시는 이달 초 “크롬북 수요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기간이 더 길어지면서 일선 학교 교육이 디지털로 전환된 국가가 늘어났다. 각급 학교나 대학교에서도 배포가 쉬운 솔루션을 찾고 있고, 구글의 교육용 크롬북이 특히 미국과 서유럽에서 경쟁 플랫폼보다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노트북 수요가 급상승하면서 자연히 크롬북의 인기는 거시적으로도 PC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본격적인 팬데믹 직전인 2020년 1분기 애플 맥OS의 전체 PC 중 점유율은 5.8%, 크롬OS는 5.3%에 그쳤다. 그러나 4분기에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포함...

교육 원격교육 크롬북 2021.02.18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네트워크 전문가의 경력 관리 전략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었을 때의 업무 환경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IT팀은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춰 계속 기술 서비스를 조정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불확실한 것들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팬데믹 위기 동안에도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담당 리서치 디렉터 마크 리어리는 “기업은 위기를 벗어나면서 네트워킹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조사를 할 것”이라며, 어떤 기술을 축소하고 어떤 기술을 가속화할 것인지, 어떤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새로 진행할 것인지, 그리고 위기 과정에서 어떤 기술이 중요하고 어떤 기술이 덜 중요했는지 고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직장에서 경력을 발전시키고 싶거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경력 기회를 찾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라면, 수요가 늘어날 기술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리어리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에 추진력이 붙은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솔루션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같은 더 높은 대역폭의 연결성 기술, 퍼베이시브 보안 기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스토리지,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두 조직이 더 유연하고, 민첩하고, 보호를 강화하고, 미래를 예측해 대응하고, 가상화 기반이며, 또 빠르게 움직이는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량에 도움을 주는 기술들이다. IT 구인구직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모회사인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에 중점을 둔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복원성, 회복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향후 몇 년간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연속성, 데이터 복구 관련 기술력을 찾는 수요도 ...

코로나19 경력관리 교육 2020.06.08

"회사를 위해, 나를 위해" 필요한 iOS용 온라인 교육 앱 5종

세상은 변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이 더 많은 기업과 산업을 강타하면서, 직원들도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과 기술 개발에 나서야 한다.   숙련도 증진(Upskilling)을 위한 앱 찾아보기 많은 기업 리더가 직원 훈련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점을 알고는 있지만, 인식과 행동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랜드스태드 소스라이트(Randstad Sourceright)의 조사에 따르면 91%의 비즈니스 리더가 직원 훈련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훈련을 실시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2%뿐이다. 고용주의 66%가 결국 이런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지만, 대부분이 AI 기술개발과 같은 조직의 필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랜드스태드 글로벌 비즈니스의 CEO 레베카 헨더슨은 “현재 필요한 훈련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다는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조직적 행동의 결여는 기술 개발과 진보를 향한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할 직원 개인의 책임으로 이어진다. 이것을 고용주 측의 책임의 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4년 미국 듀크 대학교의 한 연구에 따르면, 4분의 3 이상의 기업이 전문성 개발을 위해 직원 훈련 서비스가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를 이용하거나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OS 앱스토어에는 기업 전문가가 기술 강화에 사용하는 iOS 앱이 많다. 이중 가장 인기가 많은 5가지를 골랐다. 높지 않은 가격에 혼자 자기 훈련과 교육을 받으려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각 서비스는 아이폰, 맥, 아이패드, 온라인 및 대부분의 다른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기 전인 2015년에 린다닷컴(Lynda.com)을 인수했다. 링크드인 러닝은 이러한 인수의 결과물이며 비즈니스 및 창의적인 전문가의 필요에 맞는 다양하면서도 경제적인 단기 과정을 제공한다. ...

온라인서비스 교육 2020.02.05

글로벌 칼럼 | 모든 IoT 전문가는 어디에서 탄생하는가?

IoT의 빠른 성장으로 다기능 전문가를 육성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새로운 전문가는 전통적인 네트워킹과 인프라 전문 지식을 데이터베이스 및 리포팅 기술과 결합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IoT가 수많은 약속을 온전히 지키려면, 똑똑하고 기술력을 갖춘 훈련된 군단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이런 전문가들이 어디에서 올지 확실하지 않다. 필자는 자산 최적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스펜테크(AspenTech)의 제품 관리 및 연구개발 담당 수석 디렉터 키스 플린과 이와 관련한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플린은 IoT 우산 하에 있는 새로운 기술을 다룰 때는 기술을 구성하고 데이터를 해석할 줄 아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 기존 교육기관이 IoT 전문 과정을 운영할 필요성도 커졌을 뿐만 아니라 잘 짜인 커리큘럼을 갖춘 IoT 전문 사설 대학의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플린은 “미래에는 IoT 프로젝트가 오늘날의 일반적인 데이터 관리나 자동화 프로젝트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미래는 좀 더 전체론적인 기술력과 영역을 오가는 역량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 IoT가 매년 30%씩 성장하면서 몇 가지 전문 기술보다는 “네트워킹이나 인프라 같은 전통적인 배치 기술부터 데이터베이스와 리포팅 기술, 심지어 기본적인 데이터 과학까지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이해하고 한꺼번에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IoT 컨설턴트의 기회 플린은 “IoT 교육을 받은 인력에게 첫 번째 큰 기회는 컨설팅 영역”이라며, “컨설팅 업체는 산업 트렌드에 적응하거나 문을 닫거나 해야 하는데, IoT 인력은 이들 업체가 IoT 프로젝트에 자리를 지키고 IoT 컨설팅이란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신생업체나 소규모 업체이다. 규모가 큰 업체는 서로 다른 기술력을 가진 인력을 채용할 방법이 있지만, 작은 조직과 소규모 IoT 프로젝트는 양쪽을 모두 다 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다. 플린은 “IoT는 모든 지...

인증 교육 전문가 2019.06.27

IDG 블로그 | 인력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도록 변화해야 한다는 데는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는다. 하지만 어떻게 변화하고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지를 두고 갈등이 시작된다.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단순히 온프레미스 서버를 클라우드의 가상 서버로 교체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도 교체하고 재배치해야 한다. 이는 일상을 뒤흔들어 놓는 일이며, 어떤 경우에는 잘못된 판단으로 여러 사람을 희생시킬 수도 있다.   지난 10년간 진행한 모든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필자는 조직 정비 과제, 기술 인력 과제, 프로시저 과제에 직면했고, 이들 과제는 모든 사람과 관련된 것이다. 다시 말해 기업은 새로운 클라우드 조직을 정의하고 필요한 기술력을 갖추고자 했으며, 이 기간에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무서운 작업이 아닐 수 없다. 조직을 바꾸는 방법은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몇 가지 공통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    현재의 기술 인벤토리 파악. 누가 무엇을 어떤 기술로 하고 있는가? -    미래의 기술 인벤토리 정의.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 보안, 거버넌스 등. -    현재와 미래 간의 기술 격차 정의 -    지속적인 기술력 업그레이드 계획 수립. 조직 정비, 구조조정, 방출, 교육, 채용 포함. 문제는 클라우드 구현에 뛰어난 것처럼 보이는 기업이 인력의 기술 전환을 지원하는 데는 인색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년 동안 데이터센터에서 시스템을 운영해 온 사람이 재교육을 받거나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아마도 기업이 절대 부딪히고 싶지 않은 현실일 것이다. 게다가 생각보다 비싼 인력을 새로 고용해야 한다. 만약 야심 찬 목표를 세워서 공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일부는 새로운 기대치를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대실패가 되고 만다. 사람들에게 변화는 어려운 일이며, 클라우드 ...

교육 마이그레이션 기술력 2019.06.24

MS, "코딩과 협업 능력 기르는" 교육용 카노 PC 10월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동을 대상으로 컴퓨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노트북인 아톰 기반 카노(Kano) PC를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300달러로, 10월 말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카노 PC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태블릿 안에 개별 모듈을 조립하는 기본적인 설명을 통해 PC를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꺼운 태블릿은 모듈식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실제로 기본 구성 요소를 스스로 연결할 수 있다. 코딩 방식을 교육하고, 카노 월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ㄱ녈해 아이들이 친구를 만나 코드를 공유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관련 소프트웨어도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트라이얼 버전도 들어 있다.   운영체제는 오피스와 윈도우 스토어 앱만 허용하는 윈도우 10 S 모드다. 방과 후 교육과 재미를 위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도 포함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데스크톱 PC 같은 진짜 PC 조립 작업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가깝다. 그러나 여기에 써멀 페이스트를 덧바르고 최신 코어 i7 CPU에 어떤 GPU가 제일 잘 어울리는가에 대한 논쟁을 추가하면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다. 카노 PC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프로세서 : 인텔 1.44GHz 아톰 x5-Z8350 메모리 : 4GB RAM DDR3L 스토리지 : 64GB(eMMC), 마이크로SD 슬롯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연결 : 2x USB 포트(3.0 1개, 2.0 1개), 와이파이 802.11 b/g/n 듀얼 밴드 2.4GHz 및 5GHz, 블루투스 4.2 영상 : 11.6인치 터치 스크린. HDMI 포트 1개 포트 :  HDMI,  3.5mm 잭 운영체제 : 윈도우 10 S 모드 번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 컴퓨터 작동 방식, 예술성, 카노 앱, 페인트 3D,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카노 프로젝트(Kano Projects) 부속품 : 키보드, 커버 editor@itworld.co.kr 

교육 마인크래프 윈도우10S모드 2019.06.20

미국 교육 현장 파고드는 윈도우 10 팀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공략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룹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팀즈를 업데이트해 학생, 교사, 교직원 간 협업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지난주 런던에서 개최된 벳 2019 교육 과학 기술 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여러 기능 중 하나는 학생 정보 시스템과 교사의 모바일 기기에서의 학교 과제 채점 작업 통합이다. 또한, 저예산 윈도우 10 노트북과 투인원 기기를 발표하면서 이미 교육 현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구글 크롬북을 의식하고 있다. 2017년 팀즈를 발표한 지 2달이 지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 부문에서의 협업 앱으로서 기능을 맞춤화하기 시작했다. 오피스 365 에듀케이션 가입 요금제의 일부로 편입한 것이다. 교육 부문에서의 팀즈 시나리오는 3가지다. 첫 번째는 팀즈를 통해 교재 공유, 과제 배포, 검사, 평가 작업을 해서 학생과 교사 간 인터랙션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교사 커뮤니티 안에서 교칙 등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교육 부문 수석 제품 관리자 저스틴 챈두는 마지막은 교사 집단 내부에서의 CTE(Collective Teacher Efficacy) 증진이라고 밝혔다. CTE 이론은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사회 경제적 배경과 부모 참여 여부 등 다른 요소와 비교해도) 학생들의 학업 성과 개선에 더 효율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챈두는 교사에게 모범 사례, 학습 자원과 교육 계획을 식별해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팀즈의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학습 플랫폼 초크업(Chalkup)에 합류한 챈두는 “많은 교육자와 대화해 교육 현장에 교사 간 협업이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업그레이드 이밖에도 팀즈에는 학생 정보 시스템 통합 기능이 추가됐다. 챈두는 등록, 재무, 성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는 학교용 ERP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챈두는 그레이드 싱크(Grade Sync) 기...

교육 학교 오피스365 2019.01.28

IDC 백서 : 클라우드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으로써의 교육

클라우드가 새로운 기준이 되면서 일부 조직에서는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여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IDC는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임의로 선정한 클라우드 관리자 및 IT 리더 502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조사를 실시해 클라우드 기술 교육 및 더 나아가 클라우드 역량이 클라우드 도입 속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클라우드 도입 자체가 목적은 아니지만 조직이 클라우드를 더 빨리 도입할수록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효과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조직에서 클라우드 도입을 앞당기고 비즈니스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하며,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한 우려 사항을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15p> 주요 내용 - 교육을 통한 조직의 클라우드 목표 달성 - 교육을 통한 클라우드 도입의 가속화 - 빠른 도입으로 더 빠른 효과 - 교육을 통해 도입에 대한 우려 사항 극복 - 포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훈련 리서치 교육 2018.12.04

데이터센터 인력, “장비보다 먼저 늙는다”…여성 유입과 교육 훈련 필요

빠르게 노령화되면서 대부분은 남자인 분야는 어디일까? 헤비메탈 음악 분야라고 대답한다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원하는 답은 헤비메탈 음악이 아니다. 바로 데이터센터이다. 데이터센터 효율성에 관한 최근 보고서에서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주로 정전과 전력 효율 개선에 중점을 뒀지만, 이외에도 한 가지 흥미로운 결과를 볼 수 있다. 바로 데이터센터 인력의 평균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여성은 이 일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IT 환경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 역시 늘고 있다. 자체 보유 인프라 외에 있는 워크로드에 대한 SLA를 관장하고 관리하는 등의 새로운 기술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인력은 그렇지 않다는 것. 설문 응답자 중 35%만이 인력 채용과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0% 이상이 전문 분야 중 특히 중요하면서 여전히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곳은 운영과 관리라고 답했다. 보안이나 네트워킹, 전기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같은 적절한 기술력을 갖은 인력을 찾는 것 역시 문제이다. 또 응답자의 17%는 인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다른 곳에서 채용해 가기 때문인데,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나 인터넷 운영업체, 대형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의 수요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젊은 사람과 여성이 이 분야로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56%가 20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이며, 단 5%만이 경력 5년 미만이었다. 또한 데이터센터 대부분에서 여성 인력은 6% 미만이었는데, 응답자 70%는 이를 문제로 여기지 않았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부사장 론다 아시에르토는 설문이 경력자가 많은 관리자급에 맞춰져 있지만, 그럼에도 예상보다 비중이 작다고 지적했다. 데이터센터에 여성이 적은 이유에는 이들 조직이 군대나 직업 학교 출신 초급 인력을 채용하는 경향을 이유로 볼 수 있다. 다른 IT 전문가 직종은 대학졸업장을 요구하는데, 아무래도 여성 ...

여성 교육 고령화 2018.09.04

한양대, 과기부 프로젝트 주도형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과정 수주

한양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수행하는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중 '프로젝트 주도형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수주하고 2개반 50명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개발자를 양성한다. 교육기간은 2018년 8월 말부터 2019년 2월 말까지로, 총 교육시간은 960시간 중 600시간을 산학 프로젝트로 수행할예정이다. 특히 한양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강의 경험이 있는 20년차 이상의 강사진으로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진로 및 취업상담을 수시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되며, 최대 월 30만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을 지급한다. 교육생 모집은 8월 21일까지 서류마감이고, 면접을 통하여 50명을 선발하여 2개반으로 운영한다.  editor@itworld.co.kr  

교육 한양대 과기부 2018.08.14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을 극대화하는 방법

사용자 교육이 최고의 보안 기술보다 더 효과적이다.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데이터 침해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빈약한 교육 훈련으로 인한 내부 태만이다. 직원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적절한 프랙티스를 따르면, 사이버 공격이나 데이터 유출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최신 클라우드 보안 소프트웨어와 최고의 보안 프랙티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이런 방법이 위험을 줄이는 데는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기업이 보안 문제를 그저 기술적인 것으로 치부한다. 심지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틀어막는 엄청난 일을 해도 보안 위험은 그대로인데, 이제 직원들이 최대의 보안 허점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허점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교육 훈련뿐이다. 교육 훈련에는 누군간 전화나 이메일로 사용자 ID나 패스워드를 요청해도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는 기초적인 것도 포함된다. 또는 쉽게 도난 당할 수 있는 노트북의 기업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련한 정책을 갖추는 것도 포함되며, 이런 보안 정책은 기업 구성원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험 삼아 피싱 이메일을 보내보면, 약 3~5%의 직원이 정식 메일이라고 생각해 민감한 정보를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짜 사이트가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하면 현재의 인증서도 제공할 것이다. 보안 교육은 재미있지는 않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최고의 클라우드 보안도 소용없다. 특히 이런 교육 훈련은 인사과가 아니라 IT가 주도해야 한다. 만약 IT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성취도도 낮을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교육 훈련의 추진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교육 훈련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editor@itworld.co.kr

훈련 패스워드 사용자 2018.06.14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교육용으로는 여전히 크롬북보다 ‘부족한’ 이유

몇 년 전 애플은 아이패드로 학교를 ‘접수’할 것처럼 보였다. LA 시 당국은 학생들 손에 애플 태블릿을 쥐어 주기 위해 13억 달러를 쓸 계획이라는 놀라운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그 결말은 그리 좋지 않았다. 초기의 의욕적인 추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는 이제 미국 학교에서 이용률이 크롬북에 훨씬 뒤처져 있는 실정이다. 컨설팅 회사 퓨처소스(Futuresource)의 작년 보고서에 따르면, 크롬북은 미국 초, 중등학교에 출고된 모바일 기기 중 58%를 차지한 반면, iOS 기기는 25%에서 19%로 하락했다. 이번 달 초 퓨서소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 격차는 전반적인 모바일 판매 저하와 함께 더욱 커지고 있다. 애플은 입지를 다시 넓히기 위해 새로운 아이패드를 내놓았지만, 안타깝게도 학교 입장에서는 구글의 저렴하면서도 내구성있는 노트북만큼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만일 애플이 소문대로 저가 맥북 에어를 출시한다면 상황이 반전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새 9.7인치 아이패드만 학생과 학교 측에 제공하고 있다. Macworld는 이미 한 대를 입수하고 심층 리뷰를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분명 훌륭한 디바이스지만, 학교에서는 외면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크롬북이 더 저렴하다 학생 및 학교에 보급할 새 9.7인치 아이패드 가격을 329달러에서 299달러로 내리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크롬북은 거의 노트북이나 다름 없는데다가 가격이 230달러로 더 저렴하다는 것이 문제다. 더구나 학생용으로 ‘저렴한’ 아이패드를 판매한다는 광고는 머리를 쓴 마케팅에 불과하다. 애플은 이미 이전 세대 9.7인치 아이패드를 학생들에게 299달러에 판매 중이었기 때문이다.  쓸만한 델 크롬북 11을 아마존에서 당장 단돈 205달러에 구입할 수 있고, 일부 리퍼비시 제품은 115달러에도 구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에이수스 크롬북 가운데는 223달러에 ...

교사 교육 학교 2018.04.02

“수업·과제·학생 관리” 모두 아이패드로… 애플, 교육 관련 도구 대거 공개

애플 펜슬이 지원되는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애플은 이번 교육 행사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애플 디바이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도구를 대거 공개했다. 그중에는 기존의 클래스룸(Classroom) 앱 확대는 물론, 새로운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Everyone Can Create) 커리큘럼과 스쿨워크(Schoolwork) 앱이 포함되어 있다. 학교에서 이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 커리큘럼 교사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해 애플이 개발한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는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 자료나 과제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영상,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음악 리소스다. 이는 에브리원 캔 코드(Everyone Can Cod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애플 펜슬이 지원되는 아이패드로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 커리큘럼에 바로 그림을 그리거나 쓸 수 있다. 에브리원 캔 크리에이트는 올해 봄 후반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쿨워크 교실 관리 교사들은 현재 다양한 교실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그 중 상당수는 웹 기반인데, 심각한 단점들이 있다. 애플은 스쿨워크라는 교실 관리용 앱을 공개하며, 이들보다 더 낫다고 전했다. 아이패드용 앱인 스쿨워크는 교사들이 과제를 관리 및 생성하고 학생의 진척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스쿨워크와 유사한 다른 앱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클래스킷(ClassKit) API가 적용된 다른 아이패드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른 앱 안에서 스쿨워크로 과제를 할당할 수 있는 것. 클래스킷이 통합되어 있는 앱은 카후트(Kahoot), 니어팟(Nearpod), 틴커(Tynker) 등이다. 스쿨워크는 애플의 클래스룸 앱에도 통합되어 있다. 맥용 클래스룸 교실에서 이미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클래스룸 앱은 아이패드 사용을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애플은 오는...

교육 아이패드 애플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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