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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자일링스, HPC 및 빅데이터 작업부하 위해 ‘알베오 U55C 가속기 카드’ 출시

자일링스는 SC21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대규모로 FPGA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 기반 API 지원 클러스터링 솔루션과 ‘알베오 U55C(Alveo U55C)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베오 U55C 가속기는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및 데이터베이스 작업부하를 위해 탁월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하며, 자일링스 HPC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통해 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C 및 빅데이터 작업부하를 위해 특별히 구현된 새로운 알베오 U55C 카드는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컴퓨팅 밀도와 HBM 용량을 제공하는 알베오 가속기 카드다. 또한 대규모 컴퓨팅 작업부하를 처리하는 광범위한 고객들은 새로운 자일링스 RoCE v2 기반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이용해 기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네트워크에서 강력한 FPGA 기반 HPC 클러스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자일링스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살릴 라제는 “알베오 카드와 같이 아키텍처 측면에서 FPGA를 사용하는 가속기는 많은 컴퓨팅 집약적 작업부하에서 최저 비용으로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며, “또한 고객의 기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알베오 HPC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는 표준 기반 방법론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주요 이점들을 모든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베오 U55C 카드는 HPC 작업부하에 필요한 많은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더 많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병렬화, 탁월한 메모리 관리,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데이터 이동은 물론, 알베오 포트폴리오 중 가장 뛰어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한다. 알베오 U55C 카드는 낮은 150W의 최대 전력으로 단일 슬롯 FHHL(Full Height, Half Length) 폼팩터로 구현됐다. 이전 제품인 듀얼 슬롯 알베오 U280 카드 대비 두 배에 이르는 16GB HBM2와 높...

자일링스 2021.11.16

자일링스, 버설 AI 엣지 시리즈 출시

자일링스는 엣지에서 엔드포인트까지 AI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버설 AI 엣지(Versal AI Edg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GPU 대비 와트 당 AI 성능은 4배, 컴퓨팅 밀도는 이전 세대 적응형 SoC 대비 10배 향상돼, 차세대 분산 지능형 시스템을 위한 확장성이 뛰어난 적응형 포트폴리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설 AI 엣지 적응형 컴퓨팅 가속 플랫폼(ACAP: Adaptive Compute Acceleration Platform)은 최고 레벨의 기능 안전을 갖춘 자율주행과 협업 로봇, 공장의 예측유지보수 및 헬스케어 시스템, 항공우주 및 방위 시장을 위한 다목적 페이로드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지능형 기능을 제공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AI 엔진-ML(AI Engine-ML)을 기반으로 기존 AI 엔진 아키텍처에 비해 4배의 머신러닝 컴퓨팅을 제공하며, 진화하는 AI 알고리즘을 위해 향상된 메모리 계층과 새로운 가속기 RAM을 통합했다.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센서에서 AI 및 실시간 제어에 이르기까지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높은 컴퓨팅 밀도를 필요로 한다. 버설 AI 엣지 디바이스는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대비 10배 향상된 컴퓨팅 밀도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지능적인 자율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버설 AI 엣지 디바이스는 공급업체들이 ASIL C 임의의 하드웨어 무결성 및 ASIL D 체계적 무결성 레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자동차(ISO 26262), 산업(IEC 61508), 항공전자(DO-254/178) 등 다양한 시장의 여러 안전 표준을 지원한다. 자일링스의 제품라인 관리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디렉터인 서밋 샤는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보다 뛰어난 지능형 기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러한 핵심 속성을 제공하며, 지능형 엣지 센서에서 ...

자일링스 2021.06.11

자일링스,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 컴포저블 데이터센터” 발표

자일링스가 적응형 컴퓨팅의 미래로 ‘컴포저블(Composable) 데이터센터’를 소개했다.  현재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단일 서버에 SSD, CPU, 가속기 등을 결합한 고정된 형태의 리소스 기반의 랙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간의 고대역폭 연결을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서버의 스토리지와 컴퓨팅 비율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리소스 활용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작업부하에 따라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 서버에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일링스는 리소스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로 ‘컴포저블 인프라(Composable Infrastructure)’가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포저블 인프라는 리소스를 분리하고, 이를 다시 풀링(Pooling)함으로써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도록 만든다. 컴포저블 인프라를 사용하면, 적절한 규모의 리소스 만으로 작업부하를 프로비저닝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컴포저블 아키텍처는 CPU와 SSD 및 가속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표준 기반 프로비저닝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어함으로써 데이터센터의 리소스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각기 다른 컴퓨팅과 스토리지 및 가속 요건을 가진 각 작업부하에 따라 하드웨어를 낭비하지 않고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실제로는 ‘지연시간’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일링스는 이러한 지연시간 문제를 FPGA가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PGA는 각 작업부하에 따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한 적응형 가속기 역할을 수행하며, 데이터와 더 근접한 위치에서 컴퓨팅을 수행함으로써 지연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대역폭을 줄여준다. 또한 FPGA의 적응 가능한 지능형 패브릭을 통해 과도한 지연 없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풀링할 수 있다. 최근 자일링스의 유전체학 ...

자일링스 2021.04.12

자일링스, 2021년 ‘5G·데이터센터·AI·IIoT’ 기술 트렌드 전망 발표 

자일링스는 2021년 5G와 데이터센터, AI 및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및 IIoT 등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과 트렌드를 전망·분석해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적응성과 개방형 표준, AI(Artificial Intelligence) 및 머신러닝이 2021년 5G 네트워크의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새로운 5G의 세분화된 시스템을 구현하고,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통해 SmartNIC 구축이 기존 NIC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martNIC은 총소유비용(TCO)과 성능 이점을 제공하며, 코프로세싱은 오늘날의 고속 네트워킹 요건과 효율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나타나고 있는 또 다른 주요 동향은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의 성장이다.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친구들과 워치파티(Watch Party: 여럿이 함께 TV나 특정 이벤트를 시청하는 것)를 열거나 스포츠 내기를 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나 팀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가 제공할 수 있는 초저지연 라이브 스트리밍 성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AI 시장을 살펴보면, 도메인별로 특화된 아키텍처, 즉 DSA(Domain-Specific Architecture)가 AI 추론의 미래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DSA는 각 작업부하 그룹에 맞게 사용자가 정의한 적응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최고의 효율로 실행된다. 2021년 AI 추론은 점차 고정형 실리콘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적응형 컴퓨팅과 DSA의 이점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까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AI 과학자들은 적응형 하드웨어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었다. 2021년에...

자일링스 2021.03.10

자일링스, ‘2021년 자동차 분야 전망’ 발표

자일링스(www.xilinx.com)가 2021년 자동차 분야의 주요 동향을 예측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2021년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지속적으로 수용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일링스의 자동차 사업부 수석 디렉터인 윌라드 투는 “AI가 ADAS를 넘어 확산될 것”이며, “전기차(EV)의 성장은 충전소를 기점으로 많은 도시와 농촌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ADAS를 넘는 확산 사례로, ▲자가복원(Self-Healing) 자동차 ▲초보 운전자 모드 ▲차량 주차대행 ▲운전 상태(Driving Mood)를 꼽았다.    자동차는 ‘자체진단(Self-Diagnosis)’ 기능을 통해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며, 차량의 고장이 발생해도 사실상 좌초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AI가 연비를 위해 운전습관에 대한 피드백을 생성할 수 있는 것처럼, 카메라와 레이더 및 라이다를 갖춘 자동주행 자동차는 초보 운전자가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것처럼 실시간 코칭이 가능하다. 자일링스는 자율주행 트럭이 자율주행 승용차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럭 업계는 이미 자율주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사례들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수 5G 연결 지상 센서 어레이로 향상된 특수 통로를 통한 고속도로 전용 주행과 창고에서 창고까지의 장거리 트럭 운송, 그리고 비상 원격 운전자 개입(드론 모드) 기능들을 보게 될 것이다. 자일링스는 EV의 성장이 미국 도시와 농촌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국, 독일과 같은 많은 국가에서는 기차역이 쇼핑 및 레스토랑의 허브가 되었다. EV로 인해 이러한 기차역과 같은 허브에 충전소가 필요하게 될 것이며, EV를 충전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nb...

자일링스 2021.02.17

자일링스-삼성전자, 적응형 컴퓨팅 스토리지 드라이브 출시

자일링스와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SSD CSD(Computational Storage Driv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자일링스의 FPGA를 기반으로 구현된 스마트SSD CSD는 적응형 컴퓨팅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커스터마이제이션, 확장성을 제공한다. 자일링스는 11월 12일까지 열리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 가상 컨퍼런스 및 엑스포(Flash Memory Summit Virtual Conference and Expo)’에서 스마트SSD CSD와 파트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SSD CSD는 유연하고 프로그램이 가능한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이 광범위한 데이터센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가속기 카드를 구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익숙한 하이-레벨 언어를 사용해 혁신적인 하드웨어 가속 솔루션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스마트SSD CSD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비디오 프로세싱, AI(Artificial Intelligence) 레이어, 복잡한 검색 및 가상화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프로세싱 성능을 10배 이상 가속화할 수 있다. 자일링스의 FPGA 가속기를 통합한 스마트SSD CSD는 데이터가 상주하는 근접 위치에서 고속 컴퓨팅을 수행함으로써 한정된 서버 CPU를 우회할 수 있다. 데이터 이동이 감소됨으로써 짧은 지연시간과 낮은 전력소모로 데이터 프로세싱 속도 및 효율성을 가속화할 수 있다. 스마트SSD CSD는 기업이 더 많은 서버를 구매하지 않고도 데이터에 대한 사용자의 빠른 액세스 요구에 부합할 수 있어 CAPEX 및 OPEX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경감된 CPU 자원들을 활용해 여타 상위 수준의 작업들도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해 준다. 스마트SSD CSD 플랫폼은 바이티스(Vitis)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관련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자와 엔터프라이즈 어플...

자일링스 삼성전자 2020.11.11

자일링스 합병한 AMD, AI/ML 영역 확장 ‘이상무’

소문대로 AMD는 FPGA 제조업체 자일링스를 3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자일링스는 세계 최대의 FPGA 칩 업체이다. FPGA는 최종 사용자가 다양한 특수 작업에 맞춰 재구성할 수 있는 칩으로, 자동차나 이동통신 기지국 등의 수직 시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일링스가 AMD의 AI/ML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본다. 사실 AMD는 AI/ML 경쟁에서 엔비디아에 많이 뒤처져 있다.  세미코 리서치(Semico Research)의 CEO 짐 펠단은 “자일링스는 AI/ML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그래서 AMD에 전혀 다른 역량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자일링스와 AMD를 프로세서를 결합할 수도 있다. 인텔이 이렇게 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AMD가 자일링스를 자사 제품군에 통합해 시스템 솔루션을 만들어 내기 바란다”고 평가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케빈 크리웰은 “이번 인수는 AMD의 사업 다각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자동차나 통신, 산업용 시스템같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새로운 시장에 바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자일링스와 AMD 양사 모두 데이터센터 사업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자일링스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AMD에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번 합병은 모두 주식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AMD의 주가가 얼마나 치솟았는지를 반영한다. 5년 전 AMD의 주가는 2달러 내외였지만, 양사 간의 합병이 발표된 화요일에는 78.88달러였다. AMD의 시장 가치는 현재 1,000억 달러에 달한다. 크리웰은 “주식으로 거래하고 부채를 남기지 않은 것은 현명한 결정이다. AMD의 마지막 인수 합병은 2006년 ATI 인수였는데, 당시 AMD는 이 합병 때문에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AMD의 자일링스 인수는 FPGA 시장에서는 두 번째 대규모 합병이다. 2015년 인텔이 알테라를 167억 달러에...

amd 자일링스 인수합병 2020.11.02

젠 3로 경쟁력 키운 AMD, 자일링스 인수에 눈길

AMD가 젠 3 아키텍처 기반의 신형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불과 5년 전 AMD는 CPU 시장에서 아무런 존재감없는 업체로, GPU 사업만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인텔이 최대의 경쟁업체로 퀄컴을 꼽을 정도였다.    하지만 AMD는 완전히 새로운 설계의 젠 아키텍처로 부활에 성공했고,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시장 점유율은 서버 5.8%, 데스크톱 19.2%, 모바일 19.9%이다. 서버 시장 점유율이 낮아 보일 수도 있지만,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0%에 가까웠다. 또한, 서버의 교체 주기가 데스크톱보다 길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시할 수 없는 성장세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젠 3 아키텍처의 게임 관련 성능이 강조했지만, 에픽 서버 프로세서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AMD CTO 마크 페이퍼마스터는 젠 3 아키텍처가 정수 및 부동소수점 연산 유닛을 늘려 저지연 환경에서 더 높은 실행 성능을 얻을 수 있으며, 분기 예측도 더 추가해 연산 지연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전력 효율도 크게 개선됐는데, 페이퍼마스터는 새 칩은 이전 세대보다 전력 효율이 24% 더 높다고 강조했다. 이는 서버 고객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드명 밀라노로 개발 중인 젠 3 에픽 프로세서는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주 월스트리트저널은 AMD가 FPGA 칩 업체인 자일링스(Xilinx) 인수를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수 합병 규모는 3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400억 달러 규모였던 엔비디아의 ARM 인수와 맞먹는 규모이다.  연간 매출 80억 달러짜리 회사가 감당하기에 너무 큰 금액으로 보이지만, AMD의 부활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한때 0.5달러였던 AMD의 주가는 지난 주 금요일 83.10달러였다. 자일링스는 2015년 인텔의 알테라 인수(167억 달러 규모) 이후 마지막 남은 대형 독립 F...

amd 젠3 cpu 2020.10.14

자일링스, 실시간 서버 어플라이언스 출시

자일링스는 확장이 용이하고, 초고밀도의 비디오 트랜스코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2종의 실시간 컴퓨팅 비디오 어플라이언스(Video Applianc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어플라이언스는 e스포츠,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소셜 네트워크 및 비디오 컨퍼런스, 실시간 원격학습, 원격의료 및 생방송 비디오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채널당 낮은 비용으로 비트율과 비디오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디오 채널 밀도와 처리량 및 지연시간이 매우 중요한 엣지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의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부하를 위해 설계된 자일링스의 새로운 실시간 비디오 어플라이언스는 높은 채널 밀도와 낮은 지연시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자일링스의 알베오(Alveo)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통합해 사전에 구성된 높은 채널 밀도의 비디오 어플라이언스와 초저 비트율의 비디오 어플라이언스 등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자일링스 데이터센터 그룹 마케팅 부사장인 도나 야사이는 “비디오 스트리밍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최적화된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자일링스는 새로운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통해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채널 당 최저 비용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높은 채널 밀도의 비디오 어플라이언스는 최대 8개의 알베오 U30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통합하고 있다. 새로운 알베오 U30 카드는 로우 프로파일의 폼팩터로 구현된 가속기 카드를 통해 고밀도 비디오 프로세싱 요구를 해결할 수 있다. 알베오 U30 카드는 초고화질 비디오를 위한 통합 비디오 코덱 및 그래픽 엔진을 갖춘 전력에 최적화된 올 프로그래머블 SoC(System-on-Chip)인 징크(Zynq) 울트라스케일+(Ultr...

자일링스 2020.06.18

자일링스,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가속 위해 ‘버설 프리미엄’ 발표

자일링스는 버설(Versal) ACAP 제품군의 세 번째 시리즈인 ‘버설 프리미엄(Versal Premium)’을 발표했다. 버설 프리미엄 시리즈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의 가속화를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을 위해 설계됐다.  버설은 적응형 컴퓨팅 가속화 플랫폼(ACAP: Adaptive Compute Acceleration Platform)으로, 기존 실리콘 아키텍처의 성능을 능가하는 새로운 차원의 이기종 컴퓨팅 디바이스다. TSMC의 7nm 공정 기술로 개발된 버설 프리미엄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능과 동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하드웨어 가속화 기능을 비롯해 사전 설계된 연결 및 보안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버설 프리미엄 시리즈는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통합 이더넷 및 인터라켄(Interlaken), 암호화 엔진을 지원함으로써 현세대 FPGA에 비해 최대 3배의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이 시리즈는 현재 구축된 주요 FPGA의 컴퓨팅 밀도를 두배로 높이는 것은 물론, 점점 다양해지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및 네트워킹의 작업부하에 대응할 수 있는 적응형 기능을 제공한다. 자일링스의 제품 및 플랫폼 마케팅 부사장인 커크 사반은 “버설 프리미엄 시리즈는 단일 칩으로 400G 및 800G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상호 연결된 혁신적인 하드 IP를 통합함으로써 ACAP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버설 프리미엄은 차세대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시장을 목표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모두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폭넓은 대역폭 및 컴퓨팅 밀도를 제공함으로써 최적화된 가속 및 TCO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버설 프리미엄 시리즈는 현재 공급되고 있는 버설 AI 코어 및 버설 프라임(Versal Prime) ACAP 시리즈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또한 112Gbps PAM4 트랜시버와 수백 기가비트의 이더넷 및 인터라켄 연결, 고...

자일링스 2020.03.11

자일링스, 클라우드 성능 가속화하는 ‘스마트NIC 플랫폼’ 출시

자일링스는 단일 디바이스 상에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능을 가속화하는 스마트NIC 플랫폼을 발표했다.  알베오(Alveo) U25 스마트NIC는 증가하는 네트워킹 수요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통신업체, 사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에게 낮은 TCO 혜택과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U25는 고도로 최적화된 스마트NIC 플랫폼과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FPGA 기반 엔진을 통합해 다양한 프로그래머블 기능과 턴키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능을 지원한다. U25는 포괄적인 스마트NIC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SDN, 가상 스위칭, NFV, NVMe-oF, 전자무역, AI 추론, 비디오 트랜스코딩 및 데이터 분석과 같은 까다로운 요구사항 및 작업부하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자일링스는 OCP(Open Compute Project) 사양 3.0 폼팩터 기반의 첫 번째 익스트림스케일(XtremeScale) 이더넷 어댑터 카드를 공개하고, FPGA 기반 OCP 가속기 모듈(OAM: OCP Accelerator Module)에 대한 개념 검증을 발표했다. 스마트 NIC, “높은 처리량과 짧은 대기시간 제공” 네트워크 포트 속도가 계속 증가하면서, 티어(Tier) 2 및 3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통신업체, 사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네트워킹 과제 및 비용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들은 스마트NIC 개발 및 구축에 요구되는 상당한 R&D 투자 부담으로 인해 채택을 주저하고 있다.  알베오 U25 스마트NIC 플랫폼은 보다 폭넓게 스마트NIC를 구축할 수 있도록 플러그&플레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일링스 FPGA 기술에 기반한 알베오 U25 스마트NIC는 SoC 기반 NIC에 비해 더 높은 처리량과 훨씬 더 뛰어난 적응형 엔진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설계자가 다양한 기능과...

자일링스 2020.03.04

자일링스, 방송 장비용 첨단 머신러닝 기능 추가

자일링스는 전문가용 오디오/비디오(Pro AV) 및 방송 시장을 위한 새로운 첨단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자일링스 디바이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일링스는 7nm 버설(Versal) 디바이스 상에 구현한 프로그래머블 HDMI 2.1 데모도 공개했다.  자일링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SE 2020(Integrated Systems Europe 2020) 전시회에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 AV 및 방송 시장을 위한 자일링스의 고도의 적응형 솔루션은 고객들이 새로운 활용 모델 및 진화하는 산업 표준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비용을 절감하고, 효과적으로 미래 지향적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로 AV 및 방송 플랫폼을 위해 자일링스가 새롭게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관심 영역 인코딩을 비롯해 ▲지능형 디지털 사이니지 ▲자동 객체 추적 ▲윈도우 크로핑(Window Cropping) ▲음성인식 등이 포함돼 있다.  고객은 AI 엣지 프로세싱을 위해 고집적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플랫폼을 비롯한 자일링스 디바이스 상에서 이러한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실시간 오디오 및 비디오 프로세싱, AV 연결 인터페이스, 코덱, IP 네트워킹, CPU 및 GPU 등을 확장할 수 있는 적응형 단일 칩 솔루션에 통합해 공간 및 전력,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자일링스의 프로 AV 및 방송시장 부문 디렉터인 라메쉬 아이어는 “머신러닝 기술은 프로 AV 및 방송 시장에서 새로운 활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자일링스의 적응형 플랫폼에 이러한 머신러닝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8K 비디오, IP 기반 AV 및 압축 기능을 지원하는 입증된 고도의 통합 AV 프로세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익화 분석, 워크플로우 효율성 향상, 유용성 개선 등을 위한 첨단 기능들도 추가할 수 있다”...

자일링스 2020.02.11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카드 이용한 신제품 공개 

자일링스는 XDF 유럽 2019에서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카드를 기반으로 한 슈퍼마이크로·보스턴·코티컬의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알베오 가속기 카드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센터 전반의 서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재구성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AI 추론 및 비디오 트랜스코딩과 같은 주요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짧은 지연시간과 높은 성능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알베오 기반 시스템인 ‘슈퍼마이크로 DP 울트라’와 ‘슈퍼마이크로 UP 1U’를 공개했다. 두 시스템은 현재 공급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알고리즘이 까다롭고, 확장이 어려운 작업부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컴퓨팅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자일링스와 협력했다. 코티컬은 자연언어 프로세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이메일 분류 제품을 발표했다. 아직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이 제품은 슈퍼마이크로의 서버와 알베오 가속기 카드를 이용해 구현됐으며, 수신 및 발신 이메일에 대한 실시간 필터링 및 분류는 물론, 구성할 수 있는 동작 기반 트리거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20년 1분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보스턴은 브이노바(V-Nova)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의 서버 및 알베오 가속기 카드로 실행되는 흥미로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스턴은 유전체학 및 자율주행 차량과 같은 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슈퍼컴퓨터를 비롯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시각효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버와 스토리지 솔루션 및 전자제품을 설계, 생산하고 있다. 초고밀도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인 ‘보스턴 스트림+(Boston Stream+)’은 빠른 비트 전송률로 라이브 4K P60 인코딩과 같은 적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로세싱 시간과 매우 높은 품질로 스트리밍 및 인코딩하는데 필요한 대역폭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브이노바의 비디...

자일링스 2019.12.16

자일링스, 첨단 ADAS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위한 적응형 디바이스 발표

자일링스는 자동차 등급 인증을 획득한 16nm 기반의 새로운 두 종의 디바이스,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7EV 및 11EG를 출시하고, 자일링스 오토모티브(Xilinx Automotive: XA) 제품라인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두 종의 디바이스는 높은 프로그래머블 용량과 성능 및 I/O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속 DAPD(Data Aggregation, Pre-processing, Distribution)는 물론, L2+에서 L4 레벨의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 및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새로운 XA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7EV 및 11EG 디바이스는 고객의 요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 디바이스들은 65만 개 이상의 프로그래머블 로직 셀과 약 3,000개의 DSP 슬라이스를 제공하며, 이는 이전의 최신 디바이스 대비 2.5배 증가한 규모이다.  또한 XA 7EV 디바이스는 h.264/h.265 인코딩 및 디코딩을 위한 비디오 코덱을 포함하고 있으며, XA 11EG 디바이스는 32개의 12.5Gb/s 트랜시버와 4개의 PCIe Gen3x16 블록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오토모티브 포트폴리오에 이러한 고성능 디바이스가 추가됨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 및 로보택시 개발자, 공급업체들은 전력 요건에 부합하는 DAPD 및 컴퓨팅 가속을 수행하여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확장 가능한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자일링스의 엠르 온더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중심으로 XA 제품군을 확장함으로써 최신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복잡한 레벨까지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며, “자일링스는 징크 울트라스케일+ 제품 라인에 이러한 디바이스를 추가함으로써 오늘날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필수적인 탁월한 프로세싱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XA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포트폴리오는 AEC-Q100 ...

자일링스 2019.11.14

자일링스,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바이티스’ 출시

자일링스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AI 과학자를 비롯해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개발자들이 적응형 하드웨어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바이티스(Viti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티스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하드웨어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소프트웨어나 알고리즘 코드를 자동으로 자일링스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맞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티스 플랫폼은 독점적인 개발환경 대신 범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툴과 연결해 풍부한 최적화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자체 알고리즘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하드웨어 코드를 이용한 프로그램 지원 툴인 비바도 디자인 스위트(Vivado Design Suite)도 계속해서 지원되지만, 이와 별도로 제공되는 바이티스 플랫폼은 소프트웨어로 호출 가능한 기능으로 하드웨어 모듈 패키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개발자의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자일링스의 사장 겸 CEO인 빅터 펭은 “자일링스는 모든 분야의 프로그래머와 엔지니어들이 이미 익숙한 툴과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단일 개발 환경을 만들었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도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일링스는 개발자들이 예제 및 사용지침서, 문서 등에 쉽게 액세스하고, 바이티스 개발자 커뮤니티와 연결할 수 있는 개발자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자일링스와 바이티스 전문가 및 지지자들이 관리하게 되며, 최신 바이티스 업데이트, 팁, 요령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 별로 특화된 하드웨어 효율성을 제공하는 바이티스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자일링스 보드용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자일링스 2019.10.02

자일링스, 900만 개의 시스템 로직 셀 탑재한 대용량 FPGA 발표

자일링스는 대용량 FPGA인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플러스(UltraScale+) VU19P를 출시하고, 16nm 기반 버텍스 울트라스케일플러스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35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갖춘 VU19P는 단일 디바이스 상에서 전례 없이 가장 높은 로직 밀도와 가장 많은 수의 I/O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최첨단 ASIC 및 SoC 기술은 물론, 테스트 및 측정, 컴퓨팅, 네트워킹, 항공우주, 방위 관련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에뮬레이션 및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하다. VU19P는 새로운 FPGA 표준을 수립했다. 900만 개에 이르는 시스템 로직 셀을 비롯해 초당 최대 1.5테라비트의 DDR4 메모리 대역폭 및 초당 최대 4.5테라비트의 트랜시버 대역폭과 더불어 2,000개 이상의 사용자 I/O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가장 복잡한 SoC의 프로토타이핑 및 에뮬레이션은 물론, AI, 머신러닝, 비디오 프로세싱 및 센서 융합에 사용되는 새로운 복잡한 알고리즘들을 개발할 수 있다. VU19P는 당시 업계에서 가장 큰 FPGA였던 20nm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440 이전 세대 FPGA 보다 1.6배 더 크다. 자일링스의 제품 라인 마케팅 및 관리 책임자인 서밋 샤 수석 매니저는 “이 제품은 세계 기록을 보유한 3세대 FPGA로, 첫 번째는 버텍스-7 2000T이고, 2세대는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VU440, 그리고 이번에 버텍스 울트라스케일플러스 VU19P에 이르게 되었다”며, “하지만 이는 단지 실리콘 기술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이를 지원하는 검증된 견고한 툴 플로우와 IP도 함께 제공된다”고 밝혔다. VU19P는 광범위한 디버그 및 가시성 툴과 IP 세트가 지원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을 신속하게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포괄적인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동 유효성 검사를 통해 실제 부품이 공급되기 전에 소프트웨어를 불러오고, 사용자 지정 기능들...

FPGA 자일링스 2019.08.22

자일링스,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인 알베오 U50 출시 

자일링스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인 알베오(Alveo)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알베오 U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베오 U50은 광범위한 컴퓨팅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의 핵심 작업부하를 재구성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CIe Gen 4를 지원하는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적응형 가속기 카드이다. 알베오 U50은 클라우드 및 에지에 구축된 모든 서버의 도메인별 가속은 물론, 스케일-아웃(Scale-Out) 아키텍처를 위해 구현된 프로그램이 가능한 로우-프로파일, 저전력 가속기 플랫폼이다. 알베오 U50은 클라우드 마이크로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동적 작업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처리량 및 지연시간, 전력 효율을 10~20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이 U50 카드는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작업부하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보다 근접해 컴퓨팅을 수행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지연 및 데이터 이동 병목현상을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일링스 울트라스케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알베오 U50 카드는 알베오 포트폴리오 중 높이와 길이가 절반에 불과한 폼팩터와 75W의 낮은 PE(Power Envelope)로 패키징된 제품이다. 이 카드는 고대역폭 메모리(HBM2)와 100Gbps의 네트워킹 연결을 비롯해 PCIe Gen 4 및 CCIX 인터커넥트를 지원한다.  표준 PCIe 서버 슬롯에 장착할 수 있고, 전력을 1/3만 소모하는 알베오 U50은 까다로운 컴퓨팅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 작업부하의 처리량 및 지연시간을 개선함으로써 적응형 가속 기능의 적용 범위를 크게 확장시켰다. 8GB의 HBM2는 400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QSFP 포트는 최대 100Gbps의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한다. 또한 고속 네트워킹 I/O는 NVMe-oF(NVM Express over Fabrics) 솔루션과 분산형 연산 스토리지(Disaggregated Computatio...

자일링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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