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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아마존 파이어 7, USB-CD와 RAM 등 4년만의 사양 업그레이드 발표

아직 남아 있는 마이크로USB 포트는 개인 가전의 골칫거리나 다름없다. 부서지기 쉽고 위아래 방향이 다른 구형 USB 포트가 탑재된 전자 제품을 볼 때마다 머리를 감싸쥐게 된다. 전자책 단말기 킨들에 이어 아마존이 안드로이드 태블릿 파이어 하드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충전 포트를 USB-C로 교체한 것은 그래서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 밖에도 변화가 많다. 7인치 스탠더드 파이어는 2019년 이후 사양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이번 하드웨어 변경은 매우 극적인 변화가 될 예정이다. 쿼드코어 SoC가 새롭게 탑재돼 직전 모델보다 속도가 30% 개선되고, RAM 역시 2GB로 2배 늘었다. 그럼에도 다른 모던 안드로이드 기기만큼 성능이 좋지는 않지만, 보급형 태블릿의 고질적인 단점인 멀티태스크와 성능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파이어 7의 배터리 수명이 40% 개선돼 10시간 동안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사양 개선과 더불어 지난 3년 간 상승한 부품 단가가 적용돼 제품 가격이 미국 기준 50달러에서 60달러로 올랐다. 파이어 7은 6월 29일 블랙, 블루, 핑크 색상으로 출시된다. 내부 저장공간은 20달러를 추가해 16GB에서 32GB로 업그레이드하고, 잠금 화면 광고 역시 15달러를 별도로 지불하고 삭제할 수 있다.     직전 모델처럼 파이어 7 역시 어린이용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선명한 색상과 충격 완화 효과가 있는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이 버전에는 아동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앱이 사전 탑재되며 아동 전용 스트리밍 영상과 게임 서비스인 키즈 플러스를 구독할 수도 있다. 망가진 태블릿은 광고보다 어린이에게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될 경우 조건 없이 교체해 주는 2년 보상 기간이 특징이다. 스탠더드 키즈 에디션은 110달러이고, 32GB로 저장공간을 업그레이드하면 130달러다. 역시 6월 29일에 출시된다. editor@itworld.co.kr 

킨들 파이어 아마존 2022.05.19

“아마존 파이어 폰 원가 205달러로, 32GB 아이폰 5S와 동급” IHS

32GB 아마존 파이어 스마트폰의 부품 가격은 201달러로, 32GB 애플 아이폰 5S과 비슷한 수준이며, 32GB 삼성 갤럭시 S5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의 첫 스마트폰인 파이어는 킨들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변형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하며, 폰 전면에 장착된 4개의 센서를 이용한 다이내믹 퍼스펙티브(Dynamic Perspective) 기능이 특징이다. 옴니비전(Omnivision)이 공급하는 이 센서는 사용자가 폰을 기울이거나 머리를 움직이는 동작에 반응해 입체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그외 특징적인 기능으로는 파이어플라이(Firefly) 버튼을 들 수 있는데, 바코드나 QR 코드 등을 신속하게 읽어들여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킨들 파이어 HD 태블릿에 있는 메이데이 버튼도 특징 중 하나이다. IHS는 아마존 파이어 스마트폰 32GB 모델을 분해해 부품 가격을 201달러로 평가했다. 이 제품은 미국 AT&T를 통해 2년 약정에 199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언록 버전은 6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IHS는 지난 해 아이폰 5S 32GB 모델의 가격이 207달러라고 밝힌 바 있으며, 올 4월에는 32GB 삼성 갤럭시 S5의 부품 가격이 251.52달러라고 밝혔다. 부품별로 보면, 4.7인치 디스플레이가 27달러로 43달러인 아이폰 5S의 4인치 디스플레이나 63달러인 갤럭시 S5의 5.1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저렴하다. 파이어 폰의 디스플레이는 1080p 풀HD를 지원하지 않고 720p HD만을 지원한다.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파이어 폰이 애플이나 삼성은 물론 수많은 보급형 스마트폰과 경쟁해야 하지만, 아마존에게는 자사 고객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와 즉각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외 주요 부품으로는 퀄컴 MSM8974 프로세서가 38달러, NADN 플래시 및 DRAM이 36.50달러, 전면과 후면의 1300만 화소, 210만 화소 카메라가 18달러, ...

파이어 원가 부품 2014.07.30

아마존, 8.9인치 킨들 파이어 HD 발표···LTE와 콘텐츠 기능 강화

업계의 예상과는 달리 아마존은 10인치 태블릿을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아이패드의 경쟁제품이 될만한 태블릿으로 499달러짜리 킨들 파이어 HD를 출시했다.   8.9인치 화면의 킨들 파이어 HD는 32GB 스토리지에 4G LTE를 지원한다. 현재 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며, 정식 출시는 11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9월 6일 발표 행사에서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 HD 외에도 보급형 8.9인치 제품과 7인치 제품을 함께 발표했다.   킨들 파이어 HD는 듀얼밴드 무선 연결,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그리고 눈부심이 줄어든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하며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킨들 파이어 HD의 무선 연결 기능을 강조하며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보다 41% 빠르다고 주장했다. 와이파이의 속도와 수신 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MIMO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늘어난 스토리지 용량과 향상된 와이파이는 아마존의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콘텐츠 소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아마존은 디바이스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이로 인한 손실을 자사 콘텐츠 구매로 보완하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 HD를 위한 콘텐츠 관련 기능도 강화했다. 엑스레이 기능은 영화를 감상하면서 배우 이름 등의 영화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디오 북용 이머전 리딩(Immersion Reading) 기능은 듣기와 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프리타임(FreeTime) 기능은 아이들이 하루에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는 등 콘텐츠 종류별로 이용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주 아마존은 자사의 킨들 파이어가 매진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날 행사에서 오리지널 킨들 파이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149달러의 인하된 가격으로 발표했다. &nbs...

파이어 킨들 아마존 2012.09.07

킨들 파이어 실크 브라우저 보안에 대한 아마존의 답변

이미 보안 전문가들과 의회로부터는 상당한 걱정을 사고 있는 아마존의 새로운 실크 브라우저가 프라이버시 권리와 관련된 주요 단체인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로부터 상반된 평가를 얻었다. EFF는 아마존과의 대화를 통해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문제에 대한 걱정은 가라앉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EFF의 기술 담당자인 댄 아우어바흐는 "처음 걱정했던 부분 중 많은 부분에 대한 걱정을 덜어 만족한다. 그러나 아직도 프라이버시와 관련해 일부 문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지난 달 말 실크라는 이름의 브라우저를 발표했다. 킨들 파이어 태블릿에 포함된 브라우저이다. 오는 11월 중순부터 출하가 예정된 킨들 파이어는 현재 아마존에서 199달러에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실크는 오픈소스인 웹키트(WebKit)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데, 구글 크롬과 애플 사파리에더 사용되고 있는 엔진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다른 엔진을 쓰고 있다.    실크는 기본값으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된다. 웹페이지를 구성하고, 콘텐츠를 사전 렌더링하고, 페이지 구성요소의 크기를 줄이는 장소이다. 아마존에 따르면, 이런 작업을 통해 브라우저의 속도를 높이고, 사양이 낮은 프로세서라도 다른 모바일 브라우저나 장치를 사용했을 때보다 킨들 파이어에 맞춰 렌더링이 된 사이트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보안 및 프라이버시 전문가들은 이런 방식으로 사용자의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데 대해 아마존에게 질문을 제기했다.   지난 달 세부 사항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EFF는 자신들 또한 의문을 갖고 있었다고 밝히며, EEF는 실크의 행동 양태와 아마존이란 거대 온라인 유통업체가 수집하게 될 데이터에 대해 질...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파이어 2011.10.21

킨들 파이어, 199달러 가격으로 아이패드 사용자도 유혹

199달러라는 가격이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킨들 파이어를 구매하도록 유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두 태블릿이 공존할지, 아니면 경쟁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아마존의 첫번째 태블릿 킨들 파이어(Kindle Fire)는 7인치 멀티터치 화면에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며, 아마존의 앱스토어와 음악, 비디오, 클라우드 서비스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킨들 파이어는 애플 아이패드가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에 진입했는데,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주장이 킨들 파이어가 아이패드에 위협이 될 것이란 쪽과 오히려 아마존과 같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갖추지 못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위협이 될 것이란 쪽으로 나눠지고 있다.    IDC의 리서치 디렉터 데이빗 다우드는 아이패드는 이미 굳건한 아성을 구축했지만, 199달러라는 가격은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도 보조 디바이스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가격 외에도 킨들 파이어의 브라우저 실크(Silk)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실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웹 페이지의 사전 처리를 수행해 브라우징을 한층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대 객원 연구원이자 RSS 및 팟캐스팅 분야의 선구자인 데이브 와이너는 이미 킨들 파이어를 주문했는데, 웹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새로운 브라우즈를 만들어 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와이너는 “아마존은 디바이스 상에서 웹이 잘 돌아가도록 정말 훌륭한 작업을 했다”고 강조했다.    와이너는 또 애플이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이패드 상의 웹 브라우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미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와이너는 킨들 파이어의 경제적인 가격에 이끌렸지만, 과연 두 태블릿이 박빙의 경쟁을 벌일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아직 킨들 파이어를 제대로 평가하...

태블릿 파이어 아이패드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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