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스포츠는 ‘위런서울 10K’ 3만 명의 참가자를 위해 벨킨 암밴드를 제공해 참가 필수품인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벨킨 암밴드는 ‘위런서울 10K’ 대회를 위해 벨킨에서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참가자의 스마트폰 종류를 고려하여 애플, 안드로이드, 대화면 안드로이드 등 총 세 종류로 제공된다.
벨킨 암밴드를 착용한 3만 명의 참가자들은 달리는 중에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나이키+러닝 앱 (Nike+Running App)’을 활용해 본인의 페이스, 칼로리 소모량, 달린 시간 등을 측정해 결과를 확인하고 다른 참가자와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출발지인 광화문에서는 벨킨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벨킨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