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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

신세계아이앤씨, 핏빗 웨어러블 기기 국내 단독 총판...9월 15일부터 판매 개시

신세계아이앤씨가 핏빗(fitbit) 웨어러블 기기의 국내 단독 총판을 진행한다.   핏빗은 건강 정보를 측정하는 피트니스 트래커, 전화 및 문자 메시지 확인 등의 모바일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구글에 인수된 이후 협업을 통해 이번 시즌부터 ‘핏빗 바이 구글(fitbit by Google)’로 리브랜딩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핏빗의 인기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9월 15일부터 SSG닷컴,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 채널에서 피트니스 트래커 ‘인스파이어(Inspire) 3’를 구매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3는 핏빗 바이 구글의 트래커 신제품으로 심박수 및 수면 모니터링, 건강지표 대시보드, 스트레스 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화질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0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9월 29일 공식 출시 예정인 스마트 워치 신제품 ‘버사(Versa) 4’와 ‘센스(Sense) 2’도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버사4는 20가지 이상의 운동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고, 24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센스 2는 비정상 심박수 알림, 실시간 스트레스 감지 기능이 강화됐다. 버사 4와 센스 2의 가격은 각각 31만9,000원, 35만9,000원이며 사전 예약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신세계아이앤씨 핏빗 구글 2022.09.15

핏빗 인스파이어, 버사, 센스 신제품 발표…“디자인 큰 변화 없이 기능 업데이트에 집중”

핏빗이 스마트 워치 제품군 인스파이어(Inspire), 버사(Versa), 센스(Sense)의 새 버전을 수요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핏빗의 새 제품은 인프파이어 3, 버사 4, 센스 2이다. 세 제품 모두 혁신적이거나 눈에 띄는 기능을 넣기보다 기존 모델을 일부 보완하는 식으로 출시됐다. 일단 핏빗의 보급형 제품 인스파이어는 3세대 제품부터 컬러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모델인 핏빗 럭스(Luxe)와 핏빗 차지(Charge) 5와 동일한 수준의 디스플레이이며, 디스플레이 양옆에는 버튼이 탑재됐다.    디스플레이 업데이트가 있음에도 배터리 성능은 이전 버전과 동일하며, 한 번 충전 시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혈중 산소 포화도(SpO2) 센서가 추가돼, 관련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 형태인 인스파이어 3는 유사한 다지인을 가진 룩서나 차지 5보다 조금 더 얇고 모서리가 둥근 형태로 출시됐다. 버사 4와 센스 2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물리 버튼이다. 이전 버전에서 사용했던 터치형 버튼도 문제없이 작동했지만 아무래도 물리적 버튼보다 반응성이 완벽하게 높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두 제품 모두 본체가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얇아졌다.    버사 4는 새로운 피트니스 모드가 추가돼 총 40여 개 운동을 확인할 수 있다. 댄스, 크로스핏, 웨이트 트레이닝,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모드 등이 새롭게 들어갔다. 센스 2는 피부 전도도(continuous electrodermal activity, cEDA)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버사 4와 센스 2에 설치된 운영체제는 핏빗OS(FitbitOS)로 구글 맵과 구글 월렛을 지원하는 형태로 업데이트됐다. 여기에 자체 내장 GPS, 최대 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의 경우, 12...

핏빗 스마트워치 인스파이어 2022.08.25

 “웨어러블 기기, 운동 동기 부여에 효과적…1kg 체중 감소 유도” 호주 연구진

웨어러블 기기 사용 시 운동 동기 부여가 강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연구진이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에 공개한 논문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만보기, 스마트 워치 등으로 피트니스 활동을 추적할 경우 운동 동기가 높아지고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파이 퍼거슨은 “웨어러블 기기의 인기는 높지만, 그 효과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다”라며 “웨어러블 기기 사용자의 연령대와 사용 기간을 다양하게 추적한 결과, 운동 기록 효과가 대체로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용자는 운동 기록 기능 덕에 정기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으며, 습관이 생겨 목표를 세우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기존에 나온 논문 400여 개와 논문에 나온 참가자 약 16만 명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년층 모두 비슷하게 웨어러블 기기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정상 체중, 비만 체중 등과 상관없이 모든 인구 집단에서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특히 핏빗이나 애플 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가 매일 최대 40분을 더 걷도록 사용자를 유도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런 추가 시간으로 사용자는 5개월 동안 평균 1kg를 감량했는데, 사소해 보이지만 공중 보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수치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여기에 심혈관 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 암, 정신 질환 같이 운동 부족으로 일부 생기는 건강 문제도 웨어러블 기기로 미리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교수 카롤 마허는 “생활 습관 및 신체 활동 기록을 다룬 연구만 분석했기 때문에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라며 “평균적으로 사람은 일 년에...

웨어러블 핏빗 스마트워치 2022.08.11

구글 글래스, 픽셀 워치, 내용 요약 모드…구글 I/O에서 눈여겨 볼 5가지 발표

구글은 강력한 검색, 놀라운 하드웨어, 재기 넘치는 기술의 대명사다. 그러나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늘리고 제품을 일관성 없이 단종한다는 인상도 강하다. 그러나 구글은 I/O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를 한데 묶었다. 픽셀 6A, 픽셀 7이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지만, 그 외에도 구글이 수요일 공개한 흥미로운 기술이 많다.    구글 지도에 몰입형 뷰 추가 구글 지도는 도로와 고속도로를 2차원으로 나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 정보, 구글 어스에서 파악한 위성 및 저비행 항공기 등의 정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자동차와 도로 카메라 정보가 차차 추가됐다. 이번에는 몰입형 뷰(Immersive View)가 통합된다. 몰입형 뷰는 자체적으로 만든 가상 빌딩에 실제 이미지를 덧씌운 것이다.   몰입형 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쓰이는 3D 뷰의 차세대 기술이다. 대도시 전경을 확대하고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3D 메뉴가 등장하는데 이 화면은 아름답거나 자연스럽지 않다. 확대된 특정 화면에서만 스마트폰 화면에 겹쳐진 생동감 없는 이미지일 뿐이다. 그러나 구글은 몰입형 뷰가 추가되면 구글 지도 3D 버전에 생기를 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몰입형 뷰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있다는 점은 다소 아이러니다. 윈도우 10/11 PC에서 지도 앱을 열고 도시를 선택해 확대한 후 작은 그리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경험할 수 있다.   장면 탐색으로 구글 검색 강화 구글 검색의 다음 목적지는 사용자의 검색 활동을 시각적으로 모방하는 장면 탐색(Scene Exploration)이다. 사용자는 식료품점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선반을 둘러본다. 이 활동 중 사용자는 제품을 인식할 뿐 아니라 제품의 상대적 가치와 품질도 비교한다. 구글이 장면 탐색에서 의도한 것도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어떤 장면을 비추면 구글이 다양한 제품을 스캔하고 웹에 제품 정보를 나타낸다. 어떤 장소에 목적을 ...

구글글래스 구글지도 픽셀워치 2022.05.13

핏빗 인수 후 첫 신제품…구글, 픽셀 폰과 픽셀 워치 함께 발매 예정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 사용자의 기다림은 길었다. 지난해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는 삼성 갤럭시 워치4가 유일했다. 다른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는 1년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이번주 구글 I/O 2022 행사에서 구글이 픽셀 워치를 발표했다. 기술적으로는 구글이 내놓은 첫 번째 자체 개발 스마트 워치이며, 지난해 구글에 인수된 핏빗의 오리지널 핏빗 버사 이후 첫 번째 핏빗 하드웨어 신제품이다.   픽셀 워치의 세부 정보가 많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차세대 픽셀 스마트폰과 함께 올해 가을에야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는 전면이 커다란 원형의 유리 재질이며 전용 손목 밴드에 핏빗 트래킹 시스템과 긴밀하게 통합된 스마트 워치라는 것이 전부다. 핏빗의 운동 추적이나 수면 분석 시스템을 애용하던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최근 기존 설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전면 업데이트와는 거리가 있었던 핏빗 하드웨어에서 픽셀 워치의 등장은 커다란 변화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핏빗 생태계에서 가장 최고급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셀 워치는 현재 버사 3나 센스 같은 핏빗 기기보다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핏빗은 불규칙한 심박수 알림 등 정밀 기능을 업데이트한 브랜드다. 구글은 스마트 워치 업계를 선도하는 픽셀의 기술을 픽셀 워치에 통합했다며 심박수와 수면 추적 시스템, 핏빗 액티브 존(Active Zone), 데이터 동기화 등의 기능을 강조했다. 과거 픽셀 워치가 차지 5 같은 최신 핏빗 하드웨어와 센서 설정 방법이 매우 유사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핏빗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웨어OS를 탑재한 픽셀 워치는 다른 구글 서비스와도 긴밀하게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핏빗 독점 NFC 기능을 구글 지갑으로 대체하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해 구글 홈 하드웨어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행사에서는 수 년 간 웨어OS의 필수 앱이었던 기존 구글 핏(Google Fit) 앱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아마도 픽...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2022.05.12

핏빗, 백그라운드 심방세동 탐지 기능 FDA 승인 "수면 중에도 측정"

핏빗이 자사 웨어러블 시계에 백그라운드 심방세동 탐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승인을 받았다. 해당 기능이 추가된 핏빗은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사용자의 심장 박동을 모니터링하고 불규칙한 경우 알람을 울릴 수 있다.   앞서 핏빗은 2020년 실시한 심장 연구에서 자사 기기의 PPG(Photoplethysmograph) 광학 심박수 센서가 사용하는 알고리즘이 ‘진단되지 않은 심방세동 98%를 정확하게 식별’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3월 말 구글(2021년 초 핏빗을 인수했다)은 FDA 승인을 위해 이런 연구 결과를 제출했다고 밝혔고, 뒤이어 4월 11일 심방세동을 식별해 영향을 받는 사용자에게 불규칙한 심장 박동 알림을 보내는 기능과 업데이트된 알고리즘을 제품에 배포하도록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핏빗 센스(Fitbit Sense) 스마트워치와 차지 5(Charge 5) 트래커 사용자는 이런 기능에 익숙할 수 있다. 핏빗 센스와 차지 5는 심전도 앱에서 심방세동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측정 절차를 실행해야 한다. FDA의 승인을 받은 기술은 백그라운드에서 심방세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이거나 수면 중에도’ 성공적으로 심방세동을 탐지할 수 있다. 핏빗에 따르면, 심방세동은 혈전, 뇌졸중, 심장마비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40세 이상 성인은 살면서 심방세동을 경험할 위험이 1/4에 달한다. 물론 핏빗의 제품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새로운 기능도 의료 목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심방세동의 존재를 확인하고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전문가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방세동 기능을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한 업체는 핏빗만이 아니다. 애플은 워치OS 5.1.2부터, 삼성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부터 심방세동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위딩스(Withings)는 스캔...

핏빗 핏빗차지 심방세동 2022.04.13

핏빗, 화상 위험 스마트워치 ‘아이오닉’ 전량 리콜

지난 2017년 핏빗(Fitbit)은 아이오닉(Ionic)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이오닉은 당시 애플의 신제품이었던 애플 워치 시리즈 3와 경쟁하기 위해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워치다. 하지만 아이오닉으로 인해 수십 건의 화상 신고가 접수되자, 핏빗은 2일(현지시간) 아이오닉을 전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리콜 통지서에서 "리콜된 아이오닉 스마트워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핏빗에 연락해 선불 포장재를 받아 기기 반납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핏빗은 아이오닉의 배터리가 과열되었다는 보고를 175건 받은 바 있다. 미국에서 보고된 배터리 과열 건은 115건이었다. 배터리 과열로 화상을 입은 사용자는 118명이며, 구체적으로 3도 화상 2건, 2도 화상 4건이 접수됐다.  핏빗에 따르면, 신고 건수는 판매된 전체 제품의 0.01% 미만이다. 핏빗은 2020년 저렴한 제품인 베르사(Versa) 판매에 주력하면서 아이오닉 판매를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에서 100만대, 그 외 국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69만 3,000대가 판매됐다. 리콜 대상은 2017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미국의 베스트바이(Best Buy), 콜스(Kohl's), 타깃(Target) 같은 오프라인 매장과 아마존과 핏빗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기기다. 아이오닉 사용자는 핏빗의 아이오닉 리콜 페이지에서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리콜 전용 번호(888-925-1764)도 마련돼 있으며, 리콜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핏빗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닉은 핏빗이 진정한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한 첫 시도였다. 휴대폰과 짝을 이루는 애플과 갤럭시의 스마트워치와 경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GPS와 심박 수 센서, 고도계가 내장된 피트니스 기능과 Sp02 혈액 산소 센서와 같은 기능에서는 경쟁작보다 앞섰다. 또한 아이오닉은 3...

리콜 핏빗 화상 2022.03.03

핏빗 차지 5 리뷰 | 고급 기능 집대성한 프리미엄 트래커

핏빗의 인기 제품 차지(Charge) 시리즈는 가장 잘 알려지고 오래된 피트니스 트래커로, 경쟁 제품보다 훨씬 일찍 시장에 진출했다. 핏빗은 오리지널 제품 출시 후 7년 만에 가장 최신 트래커인 차지 5를 출시했다. 전작의 소형 폼팩터에 추가 프리미엄 기능과 피트니스 스마트 기능을 조합했다.    핏빗 프리미엄 요금제와 함께 사용하면 차지 5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진다. 건강 데이터를 사용해 ‘준비도 점수’를 생성하는 일상 준비도(Daily Readiness)라는 새로운 지표를 도입했다. 신체가 운동 또는 회복에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진 외관 차지 5의 외관은 전작 차지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핏빗이 주장하는 ‘생물학적 산업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핏빗이 이미 다른 최신 트래커와 스마트워치(센스, 인스파이어, 버사3, 럭스)에 적용한 스타일이 차지 5에도 적용됐다. 차지 4처럼 각진 측면 디자인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유기적인 기하학적 구조를 띄고 있으며, 버튼이 사라졌고 수영 추적용 방수 기능은 유지됐다. 외관 케이스는 금속 프레임으로 마감됐다. 하우징 하단과 양쪽이 금속 프레임이어서 샌드블라스트 마감과 대비를 이룬다. 금속 프레임은 향후 트래커에 추가될 ECG(심전도) 및 EDA(피부전도도) 기능용이다.   차지 5 색상은 루나 화이트/골드와 스틸 블루/플래티넘, 블랙/그라파이트 등이다. 색상에 상관없이 차지 5에는 기본적으로 실리콘 인피니티 밴드(Infinity Band)가 제공된다. 다른 전용 스트랩도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대가 다양한 12가지 옵션이 출시됐다. 인피니티 밴드의 색상은 4가지이며, 타공 디자인이 적용된 스포츠 밴드의 색상은 5가지다. 프리미엄 밴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패브릭으로 마감된 후크 & 루프(Hook & Loop) 밴드 2종과 홀윈 레더(Horween Leather) 밴드 2종이 출시됐다. 더 많은 정보를 생동감 있게 담았다 새로운 디자인 외에도 ...

핏빗 차지5 핏빗차지 2021.12.01

핏빗 럭스 리뷰 | 기능보다 디자인 우선한 업그레이드 아쉬워

핏빗 럭스(Fitbit Luxe)의 외양은 이름과 똑같다. 검은색, 금색, 은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세련된 액세서리 밴드가 여럿 있어서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옆면도 날렵하고 얇으며, 핏빗 제품군 중 가장 부피가 작고 날씬한 모델이다. 하지만 이렇게 잘 다듬어진 외관은 가격이 더 저렴한 핏빗 인스파이어 2(Inspire 2) 트래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기능보다 외관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운동 마니아에게 이점이 아니다. 심지어 몇 가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인스파이어 2보다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멋진 외관에도 불구, 제한된 프리미엄 기능 핏빗 럭스에서 업그레이드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스파이어 2의 흑백 PMOLED 화면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두께가 더 얇은 0.76인치의 컬러 AMOLED 디스플레이다. (럭스의 크기는 1.43ⅹ0.69ⅹ0.4인치 또는 36.3ⅹ17.5ⅹ10.1mm로 인스파이어 2보다 조금 더 짧고 넓으며 얇다) 화면은 선명하고 밝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터페이스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엉망이 된다. (럭스를 살펴볼수록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이 계속 제기되는데 리뷰 후반부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크기와 텍스트 래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메시지 알림을 읽을 때 이러한 단점이 가장 눈에 띄는데, 한 줄 당 단어가 하나만 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화면 크기가 제한된 다른 핏빗 트래커와는 달리 채팅이나 이메일을 작성할 때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폰트 크기나 줄 간격을 줄일 수 있다면 유용했을 것이다.   터치 전용 컨트롤도 문제가 많다. 사양만 보면 측면 버튼이 발전한 것 같지만, 사실 메뉴 탐색이 불편하다. 메뉴에서 뒤로 돌아가려면 화면을 두 번 터치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화면에서 옵션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누르기와 밀기도 한 번에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매일 트래커와 상호작용해야 하는데, 기능보다 형태를 ...

핏빗 핏빗차지 핏빗럭스 2021.11.15

구글·삼성·핏빗의 '웨어OS 연합'…애플 독주하는 워치 시장에 변화 오나

화요일 연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장 흥미로운 새로운 프로젝트인 새 스마트워치 경험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도 웨어 OS(Wear OS, 현재 웨어(Wear)라고만 부름)가 계속 업데이트되어왔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라 보인다. 구글이 곧 공개할 업데이트는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웨어에 응집력이 있는 전략이 생겼고 성능, 배터리 사용 시간, 앱 등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플랫폼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기 위해 삼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핏빗(Fitbit)까지 동원하게 되었다. 이 모든 노력을 하는 목표는 분명 애플 워치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삼성은 몇 년 동안 웨어 OS 대신 직접 개발한 타이젠(Tizen) 운영체제를 선택하면서 우수한 스마트워치를 만들었다. 속도와 직관적인 작동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삼성의 워치는 애플 워치를 대체하는 최고의 대안이었지만,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 측면에서 상당한 격차를 두고 2위에 머물렀다. 몇 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구글과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 전략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애플의 전략이나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최고의 제품으로 가기 위한 연합 구도 애플 및 구글과 마찬가지로 삼성과 구글도 보기보다 서로 우호적이다. 두 기업 모두 분명 일부 핵심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폴딩 스마트폰과 스마트홈 통합 등 일부 긴밀하게 협력했다. 하지만 이 새로운 협력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이다.   구글은 두 팁이 각각의 장점을 취하여 더 빠른 성능, 더 긴 배터리 사용 시간,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앱이 제공되는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했다. 애플은 최신 칩셋으로 30% 빠른 성능을 달성하고 매끄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애니메이션과 동작을 제공하면서 하루 종일 심장 박동 수 센서를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밤 사이에 수면을 추적하는 기능 등이 최적화되어 더 긴 배터리...

웨어 웨어OS 핏빗 2021.05.24

핏빗, 배터리 시간 늘린 아동용 피트니스 트래커 에이서 3 출시

캠핑이나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의 계절을 맞아 핏빗이 배터리 시간을 늘린 아동용 에이스 3 트래커를 출시했다. 말 그대로 거의 충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났다. 에이스 3는 전작인 에이스 2의 기능을 전부 포함하고, 여기에 더해 배터리 시간이 8시간으로 늘었다. 에이스 2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5시간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무려 60%가 늘어난 것이다.  펫빗 에이스 3은 오늘부터 핏빗 홈페이지에서 80달러로 선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에이스 2보다 10달러 올랐다.   작년 여름 출시된 인스파이어 2와 마찬가지로 에이스 3도 방수형 설계와 빠른 탐색과 실행을 위한 터치 민감도를 높인 버튼이 탑재돼 있다. 동글동글한 페블 디자인 화면은 터치 기반으로 작동하고, 심박 측정이나 운동량 트래킹 도구, 핏빗 프리미엄에서 제공하는 세션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이것은 복잡한 측정이나 결과를 의식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활동에 집중하라는 에이스 제품에 내재된 기본 개념이다. 핏빗 앱에서 제공하는 자녀 보호, 개인 정보 제어 기능은 동일하다. 배터리 시간 외 다른 기능은 전작 에이스 2와 매우 비슷하다. 수면 및 활동 추적 범위에 제한이 있고, 성인용 핏빗처럼 특정 운동에 특화된 추적 기능보다는 전반적인 활동을 강조한다. 기본적으로 잘 시간 알림, 목표 기반 동기부여, 각종 측정 결과를 모은 대시보드, 독특한 워치 페이스가 제공된다. 현재 토끼, 고양이, 화성인, 우주선 등이 움직이는 워치 페이스가 20종 이상 제공되며, 에이스 2의 로켓 우주선이나 식물 모양 페이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밴드는 빨간색 포인트가 있는 검정, 초록색 포인트가 있는 파란색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영화 ‘미니언 : 더 라이즈 오브 그루’ 개봉 시기에 맞춰 미니엄을 테마로 한 밴드도 30달러에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핏빗 피트니스트래커 에이서3 2021.03.10

"신제품 9종 중 사면 손해인 제품이 있다?" 핏빗 스마트 워치 구매 가이드

핏빗 스마트 워치 신제품을 구매할 생각이라면 선택지는 풍부하다. 지난주 3종의 신제품이 공개되었고, 이외에도 여러 다른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스마트 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까지 전체 제품 라인업은 9종으로 늘어서 기능이 서로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핏빗 제품을 살지 혼란스러워 하는 사용자를 위해 현재 판매되는 여러 종의 핏빗 기기를 한 기사로 정리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도 많지만, 사지 않는 것이 좋은 제품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도 된다” 구매해야 할 기기   핏빗 센스(330달러)  얻을 수 있는 것 센스(Sense)는 제일 최근에 출시된 최고급형 기기이고, 1.58인치 디스플레이와 교체형 밴드를 갖췄다. 사용자가 원하는 건강 관리와 피트니스 기능이 빠짐 없이 들어있다. 즉, 걷는 거리 추적, 고도, 액티브 존 미닛(Active Zone Minutes), 수면 추적, 내장 GPS와 차세대 센서, 즉 스트레스에 관한 EDA, 심장 리듬에 관한 ECG, 질병 판별을 위한 피부 온도 등이 포함되었다. 여기에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고속 충전, 음악 저장, 통화 응답 기능도 추가됐다.    얻을 수 없는 것 거의 없다. 센스 안에는 모든 핏빗 알림과 기능이 들어 있다. 구매해야 할 이유 모든 기능을 전부 원한다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핏빗이든 다른 브랜드든, 센스보다 더 발전된 스마트 워치는 찾지 못할 것이다.또, 60달러 가격의 핏빗 프리미엄 요금제 6개월 분량이 무료다. 프리미엄 요금제를 쓰면서 시계의 센서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핏빗 버사 3(230달러)   얻을 수 있는 것 버사 3는 버사 2를 약간 개선한 제품이다. 버사 2의 모든 기능에 GPS, 2세대 퓨어펄스(PurePulse) 심장 박동 수 센서, 더 커진 화면이 더해졌다. 또한 약 10분만에 하루 충전량을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자기 고속 충전기가 있고 통화에...

핏빗 버사 핏빗4 2020.08.31

“스마트워치, 핏빗으로 정했다면?” 신제품 핏빗 센스 vs. 버사3 핵심 비교

핏빗이 제품군 전반에서 상당한 개편을 거친 후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발표했다. 아이오닉(Ionic)은 마침내 은퇴했고, 버사 2(Versa 2)는 갑자기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위치가 됐다. 인스파이어(Inspire)와 인스파이어 HR은 단일 모델로 교체됐고, 고성능 제품으로는 229달러의 버사 3와 329달러의 센스(Sense)라는 두 가지 신형 모델이 추가됐다.   일단 100달러의 차이가 있지만, 가격을 빼고 본다면 신제품 버사 3와 센스 중 어떤 것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일단 두 제품을 외형으로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버사 2보다 약간 크지만, 둘 다 크기와 모양이 정확히 같기 때문이다.   버사 3와 센스 : 40.48ⅹ40.48 x 12.35mm  버사 2 : 39.95 x 39.84ⅹ12.15mm  본체 외에도 버사 3와 센스의 디스플레이는 모두 1.58인치의 336ⅹ336 OLED로, 버사 2의 1.39인치 화면보다 약간 더 크다. 센스가 약 5g 더 무겁지만, 손목에 찼을 때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또한 둘 다 비슷한 색상의 ‘소프트 골드’의 스테인리스 바디와 좀 더 어두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센스는 흑연색, 버사3는 검정색이다. 둘 다 왼쪽 가장자리에 물리 버튼이 아니라 햅틱 버튼이 있다.      과거에 출시된 워치나 트래커와 마찬가지로, 버사 3와 센스 모두 교체 가능한 밴드가 있다. 연결 방식이 달라 기존 스트랩을 연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센스 스트랩과 버사 3 스트랩은 서로 호환된다.    연결과 센서  외관은 정확히 똑같아 보이지만 내부 사양은 상당히 다르다. 먼저 공통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퓨어펄스 2.0(PurePulse 2.0) 심장 추적  SP02 센서  GPS  가속도계  고도계  블루투스...

핏빗 버사3 센스 2020.08.28

핏빗, 앱 내 코로나19 증상 알고리즘 항목 신설

스마트 워치 버사 2와 피트니스 트래커 차지 4를 출시한 핏빗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추세에 따라 기기가 수집한 데이터의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 이번주 핏빗 앱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보 및 리소스’ 항목이 신설됐다. 핏빗 앱의 코로나19 항목에서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코로나19를 추적하는 알고리즘 기능을 추가했다. 핏빗은 알고리즘 문답에 참여해 코로나19건 단순 감기건, 병명과 일치하는 현재와 과거의 증상을 진단할 것을 권장했다. 물론 알고리즘 문답은 증상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열려 있다.   코로나19 연구 문답에는 21세 이상 모든 핏빗 사용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물론 참여 도중에라도 언제든지 동의를 철회할 수 있다. 핏빗 미국 앱의 평가 및 리포트(Assessments & Reports) 항목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연구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증상, 검사 등 코로나19에 대한 간단한 질문과 의료 정보가 소개되어 있다. 질문에 앞서 사용자가 공유에 동의한 핏빗 데이터로 코로나19 전염 추세가 진정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답에서는 어떤 핏빗을 사용하는지는 묻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도 심박수와 상대 Sp02 센서가 부착된 기기가 유용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이 연구는 안정 시 심장 박동수와 독감 등 질병률,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 핏짓 수면 점수를 비교했다. 코로나19로 폐의 공기 주머니 벽이 손상을 입으면 혈액 내 산소가 부족해지는 저산소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핏빗은 문답에 참여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심박수 BPM과 혈액 내 산소 수준을 추적하고, 코로나19 증상으로 이어지는 패턴을 확보했다. 예를 들어, 안정시 심박 수가 며칠 동안 내려가 양성 테스트로 이어질 경우 핏빗 앱이 예방을 위해 자가 격리를 하거나 검사를 받으라는 알림을 보내게 된다. editor@itworld.co.kr 

코로나19 핏빗 2020.05.25

리뷰 | 핏비트 인스파이어 HR, 누구나 좋아할 팔방미인

스마트워치와 AI가 융합된 이어폰이 보편화된 지금, 핏비트 인스파이어(Fitbit Inspire) HR은 확실히 구식 기기다. 컬러 화면도 없고, 앱 카탈로그나 SpO2 센서도 없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살 때 사용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인스파이어 HR의 기본적인 단순함에는 오히려 신선한 무언가가 있다. 이전 모델인 알타 HR(Alta HR)과 마찬가지로 필수 요소(걸음, 수면, 칼로리, 거리)만 추적하는 피트니스 밴드지만 100달러짜리 디바이스로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부분도 있다. 세련된 스타일도 장점이다.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회사가 아직도 트래커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어떤 면에서 인스파이어 HR은 핏비트에서 가장 스마트한 제품이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핏비트가 다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오랜 알타 사용자의 마음에는 쏙 들겠고, 스마트워치 사용자라도 조금 더 단순한 것으로 다운그레이드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작은 부분에 집중한 결과 인스파이어 HR은 요 몇 년 사이 나온 핏비트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에서 가장 절제된 모델이다. 트래커 자체의 크기는 37mm x 12.6mm로, 40.6mm x 12.7mm의 알타 HR보다도 작다. 자체 무게는 7g으로 정말 가볍다. 함께 제공되는 실리콘 스트랩을 연결한 무게도 20g에 불과하다. 두께는 16.2mm로 다소 두꺼운 편이지만 일단 착용한 다음에는 두께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인스파이어 HR의 본체는 출시를 앞둔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에이스 2(Ace 2) 어린이용 트래커와 동일하다. 알타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달리 평범한 검정색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해 겉으로 볼 때 딱히 눈에 띄는 부분도 없지만, 사실 인스파이어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본체가 아닌 밴드다. 핏비트는 인스파이어 HR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스트랩과 팔찌를 판매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디자인이 뛰어나다. 차분한 색상도 좋지만 가장 큰...

핏빗 핏비트 피트니스 트래커 2019.05.28

리뷰 | 핏비트 버사 라이트 “고가 제품 부럽지 않다” 피트니스 트래킹에 집중한 입문용 스마트워치

새로 출시된 블루베리 색과 오디 색이 아니라면 160달러짜리 핏비트 버사 라이트(Fitbit Versa Lite)는 외관상 200달러짜리 핏비트 버사와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둘 다 똑같은 정사각형 알루미늄 프레임에 1.34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또한, 오리지널 버사 시계줄은 모두 버사 라이트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핏비트 버사와 핏비트 버사 라이트의 유일한 시각적 차이는 버튼이다. 버사에 3개 있던 버튼이 보급형 신제품 버사 라이트에서는 1개로 줄어든 것이다. 간단한 변화지만 버사의 탐색 기능을 실제로 개선할 뿐 아니라, 줄인다고 꼭 나빠지는 것은 아니라는 핏비트의 철학을 대변한다. 아닌 게 아니라, 버사 라이트에서 없어진 기능 치고 사용 경험에 큰 영향을 줄 만한 것은 없다. 두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대부분의 구매자에게 간단한 문제일 것이다. 3세대와 4세대 애플 워치, 핏비트의 인스파이어와 인스파이어 HR은 양자 택일을 해야하지만, 버사와 버사 라이트는 각자 나름대로의 특성을 갖고 있고, 저렴한 제품을 선택한다고 해서 사용 경험에서 큰 손해를 볼 정도는 아니다.   동일한 디자인, 새로운 색상 버사 라이트의 디자인에 대한 내용은 오리지널 버사 사용기에서 이미 전부 다뤘다. 손목에 찼을 때 너무 크지 않게 잘 맞지만, 화면 주변의 베젤이 좀 더 얇고 일정하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다. 지금은 하단 모서리가 핏비트 로고가 들어갈 정도로 큰데 애플 워치 등 얇은 베젤의 원형 스마트워치에 비하면 좀 저렴한 느낌이 든다.   버사 라이트의 새로운 2가지 색상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을 떨어뜨리는 데 일조한다. 보다 얌전한 실버 모델과 똑같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는 데도 그렇다. 보기에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하늘색이나 핑크색으로 시계줄까지 색깔을 맞춘 스마트워치가 럭셔리하다고 볼 수는 없다. 색깔이 다른 시계줄로 바꾸면 좀 낫겠지만 아무래도 실버 모델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가장 높을 것이라고 본다. 핏...

핏빗 버사 스마트워치 2019.04.05

버사, 아이오닉 스마트워치 강화한 핏비트 OS 3.0···서드파티 개발용 API도 공개

핏비트가 버사, 아이오닉 워치 사용자에게 핏비트 OS 3.0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핏비트 OS 3.0은 핏비트의 모든 스마트 워치에 적용돼 더욱 효과적인 사용법을 제안하고 다양한 앱 기능을 개선한다.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확장된 기기 내장 대시보드가 있다. 여기에서 각종 수치를 확인하고 직접 입력할 수 있다. 걷기, 운동량, 심박수 등을 화면을 위로 밀어 ‘오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OS 3.0에서는 이 개념을 확장해 차지 3에서의 수면 데이터, 심박수, 시간당 운동 화면까지 볼 수 있다. 미리 입력해둔 체중이나 수분 섭취량 목표 역시 확인하고, 손목에서 바로 변화량을 입력할 수 있다.   또한, 핏비트와 아이오닉에 내장된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운동 습관을 더 강력하게 구축하는 새로운 앱과 시계 페이스도 있다. 지니어스 리스트(Genius Wrist)는 4가지 다른 앱(짐 지니어스, 짐 타임 프로, 워크아웃 빌더, 워크아웃 지니어스)과 연계해 체계적인 스마트워치 운동법을 제공하며, 카우치 투 5K(Couch to 5K)는 장/단기 달리기에 유용한 각종 통찰력,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마이스윔프로(MySwimPro)는 사용자 맞춤형 수영 운동법을 제공하고, 실시간 심박수 데이터로 수영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새로운 앱 다운로드는 모두 무료지만, 일부 스마트폰 기능은 유료로 제공된다.   에이추(Achu)에서 개발한 워치 페이스는 독특한 점이 있다. 사용자 핏비트 데이터를 활용해 감기를 예측하는 질병 예방 앱이기도 한 것이다. 에이추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아프자마자 느낀 증상을 입력하면 알고리즘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전, 증상이 나타나는 패턴과 경향을 학습해 알려준다”. 또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인 핏비트 앱의 생리 주기 추적 기능을 여성 건강 탭에 추가했다. OS 3.0은 버스와 아이오닉의 향후 강화 목표도 설정했다. 2019년에 출시될 각종 서드파...

핏빗 버사 아이오닉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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