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넘버스
IPO
글로벌 칼럼 | 사무실에서 페이스북을 차단해야 하는 이유
예상했던바와 같이 이번 주에 페이스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런 IPO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IT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모델은 문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수익 모델은 셀프 서비스 광고, 결혼 광...
IPO후 페이스북이 직면할 4가지 과제
기업 공개 후 페이스북은 주주 회의, 매출 보고, 수익 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 등 완전히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페이스북 IPO는 돈을 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마크 저커버그의 더 연결된 세상을 향한 네트워크의 확장이다. 이 점을 ...
IPO 앞둔 페이스북, 저커버그의 후드티 둘러싸고 논란
임박한 페이스북의 IPO를 둘러싼 수많은 분석과 논의 중에서 가장 놀라운,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것은 아마도 페이스북의 공동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후드티일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번 주 사전 IPO 로드쇼를 개최하고, 뉴욕,...
자금 두둑한 트위터, “IPO 서둘지 않을 것”
페이스북의 IPO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화요일, 뉴욕에서 열린 와이어드(Wired)의 디스럽티브 바이 디자인(Disruptive by Design)...
페이스북 IPO 연기 가능성 높다···대형 인수합병이 원인
지난 주 인터넷 업계는 페이스북의 IPO가 오는 5월 중순에 이뤄질 것이란 소식으로 떠들썩했다. 하지만 25일자 CNBC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IPO는 몇 주 연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페이스북 IPO시기는 중요치 않다”
페이스북의 IPO가 5월 17일에 실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시기는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테크크런치는 익명의 관계자 말을 빌어, 미국 증권거래소(SEC)가 최근 인...
월드테크업데이트 2012년 2월 첫째 주 –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결합, 아수스 패드폰
페이스북이 마침내 IPO를 신청했다. 소니는 지속적인 실적 악화를 보이고 있으며, 아수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혼합된 형태인 패드폰(Padfone)을 선보였다. 한 주의 주요 소식을 살펴본다.
IPO 파일에서 증명된 ‘페이스북의 실체’
우리는 언제나 페이스북이 거대하다고 알아왔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IPO 서류를 제출하기 전까지는, 얼마나 거대한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이제 10억 명에 가까워졌고, 예측한대로 2012년 내에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
IPO 파일로 드러난 페이스북의 기술 정보들
페이스북의 IPO 신청은 모두가 아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바로 이 회사가 지독하게 부유하다는 사실이다. IPO 문서에서는 페이스북이 2011년 37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켰으며 CEO 마크 주커버그가 150만 달러의...
페이스북 이전의 닷컴 IPO, "얼마나 성공적인가?"
나스닥에 상장될 페이스북은 지금까지의 닷컴 업체중 가장 이목을 끄는 업체로, 실제로 웹 업체 IPO의 부흥을 이끈 업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많은 IPO 닷컴 업체는 여전히 과대 광고를 지속하고 있으며, 아직 주주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가치...
페이스북 IPO, 사용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페이스북이 지난 20일 오후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대비한 파일을 제출했다. 8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이 기업은 이를 통해 최소 50억~100억 달러의 회사 가치를 인정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기업 공개로 인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IPO 신청… 50억 달러 조달 목표
페이스북이 마침내 IPO를 신청했다. SEC의 공개 가능한 문서에는 예상 IPO 일시가 나오지 않았으며, 페이스북도 기대하는 초기 주가를 밝히지 않았다.
[The Byte] 소니의 신임 CEO, 아수스 패드폰, 페이스북 IPO, 킨들 판매량 급증 등
소니의 새로운 CEO로 카즈 히라이가 임명됐다. 아수스는 스마트폰-태블릿 하이브리드 모델인 패드폰(Padfone)을 이번 달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IPO를 신청했고, 2011년 마지막 9주간의 아마존 킨들 파이...
페이스북, 마침내 IPO 신청···매출 37억 달러 신고
페이스북이 상장기업이 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IPO를 통해 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며, IPO 주관사로는 모건 스탠리, JP 모건, 골드만 삭스 등의 여러 금융회사가 계약을 맺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 IPO 임박… “공모규모 최대 1,000억 달러 예상” : WSJ
페이스북이 이르면 이번 주 수요일 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신청할 것이며, 공모규모가 최대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금융 ...
"페이스북 상장은 2012년 상반기, 예상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
페이스북이 내년 상반기 기업 공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대하는 기업 가치는 1,000억 달러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과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8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소셜 네트워크 기업은 올해...
그루폰 IPO, 순조로운 출발
그루폰이 기업 공개 첫 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소셜 커머스의 선구 기업인 그루폰은 지난 4일 나스닥 상장 공모가 20달러보다 50% 높은 주당 30달러로 장을 열었다. 이 날 마감때 기업 가치는 130억 달러로, 127...
“2011년 2분기 IPO 시장은 IT가 주도”... PwC 보고서 발표
2011년 2분기에는 IT가 모든 IPO(Initial Public Offerings) 가치의 40%를 차지하며, IPO 시장의 부활을 이끌은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에 있었던 11건의 거래액은 총 45억 달러에 이르며, 그중 세 ...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