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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IDG 블로그 | 밑 빠진 독에 ‘구독 경제’ 붓지 않는 방법

지난주 어느 날 지메일 프로모션 탭을 보지 않았더라면 애플 앱 스토어에서 85달러가 결제됐다는 페이팔 영수증을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영수증에 찍힌 금액이 낯선 데다가 결제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서는 애플에 전화할 수밖에 없었다.   알아본 결과 85달러는 필자의 딸이 다운받은 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이었다. 2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나기 전 삭제하는 것을 잊어버린 탓에 요금이 부과됐다. 전혀 낯설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017년 크레딧카드닷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절반가량은 신청했던 무료 체험 서비스가 체험 기간 이후 자동으로 결제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런 경험 덕분에 매달 신용카드 대금으로 조용히 결제되는 다른 구독료가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정기 간행물과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앱 등 정기 구독 목록과 요금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갔다. 연간 요금이 약 2,500달러(약 294만 원)가 넘어갈 때쯤 펜을 내려놨다. 너무 많은 구독료 구독 서비스 전체 요금에 놀란 사람은 필자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컨설팅 업체 웨스트 먼로(West Monroe)가 미국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독료에 관한 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응답자는 매달 구독 서비스 요금으로 평균 273달러, 혹은 연간 3,200달러 이상 지불한다. 2018년 대비 15% 증가했다. 응답자 대부분은 자신이 지출하는 요금이 얼마나 되는지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응답자 46%는 평균 지출액을 월 200달러 정도로 예상했는데, 이는 2018년 같은 조사 때보다 더 적은 금액이었다. 구독료로 매달 지불하고 있는 금액을 정확히 아는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응답자 대부분은 구독 중인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즐기고 있다’라고 답했다. 책 구독과 음악 스트리밍, 반려동물 용품 구독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구독경제 구독자 구독모델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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