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복구

데이터 복구가 백업보다 오래 걸리는 5가지 이유

데이터 복구 속도가 백업 속도보다 느리다는 데 놀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고 보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이 시간 차이를 백업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복구 속도가 일반적으로 백업보다 느린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RAID 쓰기 페널티 대부분의 현대 디스크 어레이는 패리티(parity) 기반의 독립 디스크 중복 어레이(RAID)인 RAID 레벨 3~6을 사용해 구축한다. 그 외에 이레이저 코딩(erasure coding)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직면하는 어려움은 패리티 기반 RAID와 비슷하다. 패리티 기반 RAID는 어레이에 데이터를 쓸 때 패리티 정보를 계산해야 한다. 같은 어레이에서 데이터를 읽을 때는 이 계산이 불필요하다. 그래서 쓰기보다 읽기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RAID 레벨 또는 이레이저 코딩에 사용된 설정에 따라서 쓰기 성능 페널티는 미미할 수도, 상당히 클 수도 있다. 어쨌든 이와 같은 어레이에서 얼마간의 쓰기 패널티는 필연적이므로 각자의 환경에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한다.   쓰기 시 복사(copy-on-write) 스냅샷 쓰기 시 복사 스냅샷을 사용하는 어레이와 NAS 파일러에도 쓰기 페널티와 비슷한 개념이 적용된다. 쓰기 시 복사 스냅샷을 생성한다는 것은 간단히 비유하면 참조 지점으로 삼을 막대기를 땅에 꽂는 것과 같다. 스냅샷이 처음 생성될 때는 거의 아무런 I/O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무거운 작업은 그 뒤에 실행된다. 스냅샷을 위해 저장해야 하는 블록을 쓰기가 덮어쓰려고 시도할 경우 먼저 해당 블록을 스냅샷 영역으로 복사한 후 쓰기가 허용된다(그래서 '쓰기 시 복사'라고 함) 이 현상은 RAID 쓰기 페널티와 마찬가지로 쓰기에서만 발생한다. 특정 볼륨에 보관 중인 스냅샷의 수에 따라 스냅샷 페널티 역시 상당히 커질 수 있다. 스냅샷이 많을수록 각 쓰기가 진행되기에 앞서 개별 블록을 복사해야 할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쓰기 시 복사 볼륨에 스냅샷의 수가 많을수록 새 데이터를 ...

복구 백업 데이터 2022.05.03

글로벌 칼럼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보통 솔루션 업체가 완벽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업체는 백업과 예비 설비를 갖췄고, 실패 없이 솔루션을 배포하는 방법을 정확히 아는 전문가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기대와 다르다. 일반 기업보다 나은 게 없다.   최근의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스토리지크래프트(StorageCraft)는 중소중견기업 시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받아온 백업 소프트웨어 업체다. 쉬운 이미지 백업을 주창한 최초의 업체 중 하나로, 많은 관리형 서비스 기업이 이 업체의 제품을 추천하고 사용한다. 2021년 3월 아크서브(Arcserve)에 인수된 뒤에도 이 업체의 전반적인 운영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런데 지난 3월 이 업체의 클라우드 백업 중 상당수가 영구 손실됐다. 블록스 앤 파일스(Blocks and Files) 보도에 따르면, 스토리지크래프트는 최근 정상적인 유지보수 작업 중 중요한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예비 서버 어레이가 영구적으로 제거됐다. 그 결과 일부 메타데이터가 손상됐고 스토리지 환경과 DRaaS 클라우드(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핵심 링크가 끊어졌다. 엔지니어들이 노력했지만 메타데이터와 스토리지 시스템 간의 이 링크를 재설정할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즉 이 업체의 협력업체가 데이터센터에서 시스템을 복제하거나 복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업체는 4월 16일 보고서를 통해 "영향을 받은 모든 시스템을 복구하고 있다. 모든 스로틀링이 비활성화됐고 업로드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데이터 복제에 드는 시간은 각 고객의 업로드 대역폭과 데이터 볼륨에 따라 다르다”라고 추가로 공지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저장소에 이전 백업을 남겨두려 했던 기업 고객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었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사례도 있다. 지난 4월 4일 약 400곳의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기업 고객에서 아틀라시안 제품 전반이 완전히 작동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업체가 사이트를 통해 공지한 내용은 이렇다.   지라(Ji...

아틀라시안 스토리지크래프트 백업 2022.04.21

Veeam Backup & Replication - VM 백업 및 복구

간단하고 유연하며 안정적인 솔루션으로 VMware, Hyper-V 및 Nutanix AHV와 같은 가상 머신을 보호하십시오. Veeam의 애널리스트가 다루는 Veeam Backup & Replication 기술 제품 데모입니다. <7분> 주요 내용 - 가상 환경 추가 - 백업 리포지토리 설정 - 백업 작업 생성 - 사용 가능한 복원 시나리오 

백업 복구 복제 2022.02.25

VM, 물리적 시스템, NAS 백업을 잘못 사용하는 방식과 해결책

Veeam Backup & Replication v11 과 이전 버전의 백업, 저장, DR 구현에 대한 모범 사례를 보여주는 리소스는 아주 많지만, 이 세션에서는 Veeam이 우리 고객 전반에서 살펴본 다양한 내용을 공개하여 앞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65분> 주요 내용 - VM 백업을 가장 잘못 사용하는 방식 - 물리적 시스템 백업을 가장 잘못 사용하는 방식 - NAS 백업을 가장 잘못 사용하는 방식 - 올바른 백업을 위한 팁    

백업 복구 DR 2022.02.25

CDP, 백업, 복제본, 스토리지 스냅샷: 올바른 가용성 선택하기

중요 데이터의 가용성을 보장하는 기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Veeam의 전문가들과 함께 각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와 각 가용성 보장 기법의 유형에 알맞은 워크로드를 살펴봅니다. CDP(지속적 데이터 보호)부터 백업까지 Veeam Backup & Replication v11은 필요한 가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45분> 주요 내용 - 제공하는 백업 유형과 적절한 사용처 - 복제 및 스토리지 스냅샷이 가용성을 제공하는 원리 - CDP의 개념 과 올바른 사용처 - v11이 각 기술을 포인원(4‑in‑1) 솔루션으로 결합한 방법

백업 복구 CDP 2022.01.26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14가지

데이터 저장에 관한 한 ‘일률적인’ 솔루션은 없으므로 데이터를 저장할 위치 또는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보유한 양과 유형과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까? IDG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전문가 수십 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기업에 적합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와 데이터를 적절히 보호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 가운데 상위 14개를 정리할 수 있었다.  1. 자사의 데이터를 안다 SAS(Sungard Availability Services)의 제품 관리 고위 책임자인 기리시 댓지는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정책을 마련할 때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분실 시 얼마나 빨리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가? 데이터에 얼마나 빨리 접근해야 하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보유해야 하는가? 얼마나 보안을 확보해야 하는가? 어떤 규제요건을 준수해야 하는가? 2. 비정형 데이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크로직(MarkLogic)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아론 로젠바움은 “트랜잭션 시스템의 다중 구조 데이터가 이메일 서버,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등의 반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와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선택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데이터 모델링 작업 없이 이런 모든 유형을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규정 준수 필요성을 이해한다 클라우드 호스팅 제공업체인 AIS 네트워크의 CEO인 제이 앳킨슨은 “상장 기업이나 금융서비스, 의료와 같이 규제가 심한 업종 내에서 운영하는 경우 규정 준수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게 설정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를...

스토리지 백업 복구 2021.10.01

“베테랑의 귀환” 랜섬웨어 대응책으로 활용하는 테이프 백업

테이프 백업은 분명 데이터 복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의 몇 가지 특징은 랜섬웨어의 피해자가 된 시스템과 데이터를 인질 비용 없이도 복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방안을 제공한다. 물론, 일반적인 복구 툴로는 클라우드가 더 많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환경이 있으며, 랜섬웨어도 그 중 하나이다.     클라우드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랜섬웨어 복구용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영역에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다. 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비용부터 속도, 즉각적인 가용성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모두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할 때 유리한 요소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신뢰하지 않은 산업군에 있는 기업은 다르다. 특히 일부 정부기관은 데이터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전자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사본이 손에 있어야만 한다. 눈에 보이는 강철 케이지에 넣어두어야 비로소 물리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는 보이지 않으니,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또 어떤 조직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사용을 허용하지만, 데이터 보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디스크의 위험성 오래 전 테이프 백업 솔루션 업체의 슬로건은 “디스크에 있는 것이 리스크”였다. “테이프는 형편없다. 옮겨야 한다”라는 디스크 솔루션 업체의 광고에 대응한 것이었지만, 디스크와 리스크 간의 관계는 일부 사실이다. 만약 백업이 데이터센터의 디스크 드라이브에 있고, 백업 서버 운영체제의 파일 시스템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면, 똑같이 랜섬웨어에 의해 공격당할 수 있다. 불변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해커가 루트 또는 관리자 같은 특권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덮어쓰기를 할 수 있다. 테이프 솔루션 업체의 주장이 맞았다. 데이터가 데이터센터의 디스크에 있으면, 공격받을 수 있다.   진정한 에어갭을 제공하는 테이프 백업...

테이프백업 랜섬웨어 복구 2021.09.30

클라우드를 품은 데이터 보호 솔루션 Veeam, 클라우드 전환에서의 데이터 보호 방안 - IDG Summary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제 솔루션으로 재해복구(DR) 체계를 강화하며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수준을 높이던 기업은 최근 딜레마에 빠졌다. 오랜 기간 운영해온 데이터 보호 체계가 클라우드 환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기업의 IT 인프라는 중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인프라로 발전할 전망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운영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가 혼재된 환경에서 점점 서버리스 기반 플랫폼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 데이터 보호 역시 이런 변화에 발을 맞추어야 한다. 단일 플랫폼으로 백업, 복제, CDP를 통합 구현하고 자동화 기반 관리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하나의 데이터 보호 체계로 관리하는 방안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환에 맞는 데이터 보호 방안 - CDP 통합 단일 데이터 보호 플랫폼으로 실시간 재해 복구 -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를 활용한 백업 데이터 장기 보관 -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 데이터 보호 현대화 사례

백업 복구 CDP 2021.06.03

실수로 잃어버린 파일을 찾는 새로운 툴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

실수로 삭제한 파일이 악몽이 되기도 한다. 윈도우 10의 새로운 복구 툴인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Windows File Recovery)는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되는 툴이다. 하지만 명령줄 인터페이스에 거부감이 없는 사용자를 위한 툴이라는 점이 아쉽다.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앱으로, 실수로 삭제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윈도우 10 빌드 19041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일은 되살릴 수 없다. 또한 두 대의 별도 드라이브가 필요한데, 시스템 디스크에서 파일을 복구할 때는 USB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하다. 본질적으로는 명령어줄 인터페이스를 앱으로 위장한 것으로, 파일을 복구하는 과정은 온전히 텍스트 기반 작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상 드라이브에 Recovery_<date and time> 형식의 복구 폴더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다. winfr source-drive: destination-drive: [/switches]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예제를 제시했는데, 사진 폴더에서 JPEG나 PNG 파일을 E 드라이브로 복구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winfr C: E: /n \Users\\Pictures\*.JPEG /n \Users\\Pictures\*.PNG 이들 예제는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 인터페이스의 기본 모드를 사용한다. 이외에 두 가지 모드가 더 있는데, 세그먼트(Segment) 모드와 시그니처(Signature) 모드가 그것이다. 기본 모드는 MFT(Master File Table)를 사용해 삭제된 파일을 찾는다. MFT는 NTFS 파티션에서 파일을 가져오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저장한다. 만약 MFT가 삭제되거나 손상되었다면, 세그먼트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세그먼트는 이름, 날짜, 크기, 종류 등 NTFS가 MFT에 저장하는 파일 정보의 요약본이다. 시그니처 모드는 PDF나 PNG 같은 파일 종류를 검색한다. 외장 드라이...

윈도우파일리커버리 복구 2020.06.30

How To | 맥을 부팅했는데 윈도우 복구 화면이 나타날 때 대처 방법

맥을 가장 기이하게 활용하는 방식 중 하나가 윈도우로만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애플은 이런 방식을 공식 지원한다. 애플은 이미 수년 전부터 부트 캠프(Boot Camp)를 통해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지원하고 있다. 맥OS에서 윈도우를 에뮬레이트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그 결과 일부 사용자는 온종일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한다. 비용과 컴퓨팅 파워 등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이다. 맥은 단지 상대적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PC를 만드는 다른 경쟁 업체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사용자가 난처한 상황에 부닥쳤다고 알려 왔다. 윈도우로만 부팅하도록 설정해 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부팅할 때 윈도우 오류 화면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놓이면 일단 맥OS로 부팅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자. 애플은 듀얼 부팅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문제는 데이터다. 오류 메시지를 경험한 사용자는 이렇게 맥OS로 부팅했지만 정작 윈도우 시스템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윈도우 오류로 더는 복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맥OS 리커버리(Recovery)를 이용해 시스템을 삭제하는 방법밖에 없다. 드라이브를 지우고 모든 부트 캠프 파티션과 데이터를 삭제한 후 맥OS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때 최신 버전 맥OS를 설치하거나, 맥을 처음 구매했을 때의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복구 윈도우 2020.06.04

복원과 백업을 모두 효율적으로··· ‘통합 풀 백업’이란?

통합 풀 백업의 발명(synthetic full backup)은 디스크 기반 백업, 중복 제거, CDP, 클라우드 등과 더불어 지난 몇 십 년 동안 백업 기술 분야에서 이룩된 가장 중요한 발전에 속한다. 통합 풀 백업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소개한다.   전통적인 백업 옵션 백업 단계에는 기본적으로 크게 2가지 범주가 있다. 모든 것을 백업하거나(풀 백업) 아니면 변경된 것만 백업하는 것 (incremental backup, 증분 백업)이다. 증분 백업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번에 다루는 내용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 증분 백업은 매일 밤, 전체 백업은 매주(또는 그 보다 긴 주기로) 실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주기적으로 전체 백업을 실행하는 이유는 복원을 수행할 때 일어나는 일 때문이다. 전통적인 백업 소프트웨어는 전체 백업본에 있는 데이터를 모두 복원한다. 해당 테이프에 있는 데이터 중 일부가 새로운 버전으로 바뀌어 증분 백업본에 있게 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복원 과정이 실행되면 다양한 증분 백업본 상에 있는 새로운 파일이나 업데이트된 파일이 생성 순서대로 복원되기 시작한다. 이처럼 어차피 덮어쓰게 될 데이터를 복원하는 것을 비롯해 복원을 여러 번 실행하는 것은 당연히 비효율적이다. 테이프에서 복원을 하는 경우, 각 테이프를 넣고 로딩하는 시간도 추가되고 테이프 상의 적절한 위치도 찾아야 하고 테이프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지면 꺼내기도 해야 한다. 테이프 하나 당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즉, 이런 종류의 구성에서는 전체 백업이 잦으면 잦을수록 복원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복원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복원의 관점에서 보면 매일 밤 전체 백업이 이상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시스템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전체 백업을 실행하는 것이 그렇게 흔한 것이다. 단 시스템의 자동화 정도가 늘어나면서 전체 백업을 매월 또는 매분기 하는 쪽으로 바꾼 조직들도 있다. 그런데, 사용 중인 서버나 VM에 전체 백업을 ...

복구 스토리지 관리 증분백업 2020.05.18

백업·복구 시스템의 '재설계 시점'을 판단하는 5가지 기준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백업 및 복구에 걸리는 시간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를 파악하면 시스템이 정상적인 상태인지 혹시 재설계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열쇠가 된다. 기업에서 시스템이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는지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평가 기준을 알아보자.     저장 용량 및 사용량 매우 기본적인 기준부터 시작하자. 회사의 백업 시스템에 현재와 미래의 백업 및 복구 요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저장 용량이 있는가? 테이프 라이브러리 또는 스토리지 어레이와 관계없이, 스토리지 시스템 용량은 한정돼 있으며, 용량이 얼마인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률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런 모니터링에 실패하면 회사 정책에 위배될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추가 구매 없이 용량을 늘리는 유일한 방법은 기존의 백업을 삭제하는 것이다. 스토리지 시스템 용량을 모니터링하지 못해 회사에서 정한 보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는 클라우드 기반 객체 스토리지가 해법이 될 수 있다. 일부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무제한 용량을 제공한다.   처리량과 사용량 모든 스토리지 시스템은 매일 일정 규모의 백업을 수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초당 메가바이트 또는 시간당 테라바이트로 정도다. 이런 수치를 잘 이해하고 백업 시스템의 사용량을 모니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백업 시간이 한없이 늘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테이프의 처리량과 사용량을 모니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업 처리량은 테이프 드라이브의 데이터 전송 처리량과 일치해야 한다. 특히 테이프 드라이브에 공급하는 처리량은 테이프 드라이브의 최소 속도 이상이어야 한다. 드라이브와 공급업체의 지원 시스템에 대한 설명서를 참조해 허용하는 최소 속도가 얼마인지 확인하고 가능한 가깝게 맞춰야 한다. 테이프 드라이브의 최대 속도에 접근할 가능성은 작지만 모니터해야 한다.   컴퓨팅 용량과 사용량...

복구 백업 2020.04.02

맥OS 카탈리나에서 아이폰·아이패드를 백업·복구·관리하는 방법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동기화해 백업하는 사용자라면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꽤 많다) 맥OS 최신 버전에서의 변화가 다소 낯설었을 것이다. 맥OS 10.15 카탈리나에서 아이튠즈 앱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대신 이제는 파인더를 이용해야 한다. 하드 드라이브나 서버를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파인더에서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백업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파인더에서 iOS 기기 확인하기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맥OS 카탈리나가 설치된 맥에 연결하면 이 기기가 파인더 윈도우에 나타난다. 파인더 왼쪽의 위치(Locations) 섹션이다(맥과 iOS 기기를 처음 동기화하면 두 기기를 연결할 것인지 묻는데 iOS 기기에서 '맥을 신뢰한다'고 선택해야 한다). 이제 왼쪽 칼럼에서 iOS 기기를 클릭하면 오른쪽 창에 예전에 아이튠즈 앱을 사용할 때 봤던 것과 비슷한 정보가 나타난다.     맥OS 카탈리나에서 iOS 기기를 백업하는 방법 1.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맥에 연결한다. 2. 파인더를 연다(커맨드-N). 3. 파인더 윈도우의 왼쪽 위치 섹션에서 연결한 기기를 찾아 클릭한다. 4. 기기 관련 정보가 오른쪽 창에 나타날 것이다. 상단에 있는 일반(General) 버튼을 클릭한다. 5. 아래쪽에 백업(Backups)이라는 이름의 섹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몇 가지 있다. - '중요한 데이터 대부분을 iCloud에 백업' 혹은 '모든 데이터를 이 Mac에 백업'을 선택할 수 있다. - 맥에 저장한 백업을 암호화하려면 '로컬 백업 암호화' 부분을 체크하고 암호를 만들면 된다. 6. 이미 기기를 백업했다면 지금 백업(Back Up Now) 버튼을 클릭한다. 윈도우 아래쪽에 있는 '동기화(Sync)' 버튼을 눌러도 된다.     맥OS 카탈리나에서 iOS 기기를 복구하는 방법 맥에 저장한 백업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복구하려면 다음의 절차를 따르면 ...

복구 백업 ios 2020.01.22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효과적인 백업의 조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를 받아들이면서 효과적인 백업 시스템의 필요성이 중요해졌다. 컨테이너는 다른 배치 모델과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백업 아키텍처를 적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시스템 정지와 데이터 손실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IDC는 76%의 기업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컨테이너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개선된 보안과 운영 관리가 이런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포트웍스의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87%의 기업이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이 중 90%가 프로덕션 환경에 컨테이너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오늘날 백업은 흔히 가상머신 수준에서 구현된다. 이 방식은 애플리케이션이 단일 가상머신에서 구동될 때는 좋다. 하지만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은 흔히 여러 대의 가상머신에 분산되어 있다. 반대로 단일 가상머신은 종종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컨테이너 팟을 구동한다. 이런 환경에서 현재의 가상머신 수준보다는 좀 더 정확하게 대상을 지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간단히 말해 기업은 쿠버네티스로 구현된 자동화되고 고도로 분산된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지원하는 백업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이를 염두에 두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효과적인 백업 솔루션을 구축하는 4가지 핵심 조건을 살펴본다.   1. 컨테이너 단위의 세밀한 접근 가상머신이나 베어메탈 서버에서 구동되는 모든 것을 백업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컨테이너나 특정 노드에서 구동하는 컨테이너 그룹을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는 백업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만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하는데, 같은 노드에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있거나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노드에 분산되어 있어도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컨테이너 수준에서 백업을 하면, IT 부서는 까다로운 ETL 프로시저를 피할 수 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만을 백업하는 것은 또한 스토리지 비용을 최소화하고 RTO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

복구 백업 컨테이너 2019.12.20

“백 투 더 데이터” 데이터 손실 제로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보호 전략 - IDG Summary

데이터가 기업의 성공에 결정적인 요소로 부상하면서 데이터 보호에 대한 관심과 투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전통적인 데이터 보호 방안인 백업 및 복구가 데이터 폭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특히 핵심 데이터 자산인 데이터베이스는 기존 솔루션으로는 특성을 살린 백업 복구 환경을 구현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유사시 손실 없이 데이터를 온전하게 복구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데이터 보호의 당면 과제와 기존 기술의 한계를 하나씩 짚어보며 그 해법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또한 오라클이 제시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새로운 데이터 보호 전략을 소개하고 다양한 성공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점쳐 본다.   주요 내용 - 데이터 폭증과 비즈니스가 요구하는 데이터 보호 목표 - 데이터 보호를 위해 해결해야 할 난제 - 데이터 무손실 구현 : 실시간 데이터 보호 - 복구시간 단축을 위한 데이터 풀백업 - 데이터 무결성을 위한 백업 데이터 검증 - 데이터 보호의 궁극적 목표는 “무손실 복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복구 2019.09.03

필요할 때 애저 백업이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7단계 조치

최근 충격적인 랜섬웨어 공격이 미국 텍사스 주 22개 지방 정부를 덮쳐 세금 납부나 정상적인 업무처리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해 공공단체와 민간단체 모두 이런 공격에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적절한 백업 전략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종종 네트워크가 어떻게 설정되고 기업이 백업 솔루션에 어떤 프로세스를 사용하는지 조사한다. 공격자는 먼저 백업 위치를 찾아 로컬 NAS 기기에서 조용하고 신속하게 백업을 삭제하고 1s와 0s로 장치에 기록해 큰 비용없이 백업을 완전히 삭제해 복구될 수 없도록 한다.  공격자는 종종 온라인 백업을 먼저 타겟으로 삼는다. 공격자는 백업을 암호화하는 대신 백업이 있는 위치를 삭제하고 복구되지 않도록 그 위치 위에 무언가를 덮어 쓰려고 할 것이다. 그런 다음 가상화 게스트, 가상화 호스트, 워크스테이션 데이터, 마지막으로 도메인 컨트롤러를 대상으로 한다. 공격자는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마다 서로 다른 암호키를 사용하고 모든 복구키에 대해 요금을 부과한다.  애저에 대한 백업 및 랜섬웨어 복구의 모범 관행 핵심은 공격자들이 우리가 쉽게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피해자가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한 권고안을 내놓았다. 최고의 조치는 시스템을 백업하는 것이다. 이것조차도 오늘날의 비즈니스 경제에서는 까다로울 수 있다. 책임의 분열은 서로 다른 팀이 중요한 일을 처리한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균열이 발생해 추락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백업이 설정되어 있지만 모니터링되지 않은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실제 백업이 동작하지 않을 때, 백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없다.  다음과 같은 7단계를 수행해 랜섬웨어 또는 기타 공격이 발생한 날, 백업이 이로부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도록 하자. 1. 경고 설정 방법을 검토하도록 한다. 백업이 실패할 때를 알려주는 알림을...

복구 백업 애저 2019.08.30

“가상화, 분산, 서드파티, 온프레미스” 4가지 백업·복구 해결 사례

데이터 백업과 복구가 마치 ‘블랙박스’와 같은 경우가 있다. 재앙에 가까운 피해가 일어날 때까지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라는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가 들려준 실제 사례에서 조직의 백업과 복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된 순간과 그것을 계기로 취한 조치의 경험을 물었다.   테이프 백업이 지나치게 많아진 캔자스 대학 문제를 깨닫게 된 순간: 2011년 5월, 토네이도가 미국 미주리 주 조플린을 강타했다. 인근 마을에서 자원봉사 소방대장을 맡고 있던 부서 피어슨이 구조 요청을 받았다. 캔자스 주 피츠버그 소재 피츠버그 주립대학교(PSU)에서 인프라 및 보안 담당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피어슨은 “잘 알고 있었던 마을이었는데, 아무 것도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변해 있었다. 사람들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거리에 교차로 이름을 페인트로 표시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미주리 주 조플린 소재 데이터센터에서 일하고 있던 동료는 네트워크를 복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둘째 치고, 관련된 장소를 찾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PSU는 테이프 백업을 매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이를 은행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는 지역의 기상 조건을 감안했을 때, 이런 방식이 충분할 정도의 ‘신뢰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았다. 피어슨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방식의 취약점을 곰곰이 생각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분산을 통한 지리적 다양성 확보 조치: 피어슨과 부서원들은 가장 먼저 지리적 취약성을 해결하는 조치를 취했다. Dell이퀄로직(Equalogic) 스토리지 어레이를 추가 설치하고, 가상 컴퓨팅 용량의 50%를 대학의 주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캠퍼스 건너편 도서관 지하로 옮겼다. 또 고속 파이버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캔자스 리서치 앤 에듀케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PSU와 연결이 되어있는...

재해복구 복구 백업 2019.08.2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