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2020년 11월까지 가장 큰 데이터 보호법 위반 벌금 사례
취약한 보안, 은폐 또는 실수로 인해 발생한 해킹과 데이터 도난으로 인해 이들 기업은 총 13억 달러(약 1조 4,1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했다. 2019년 이후 데이터 침해에 대해 상당한 벌금이 부과되는 것은 각국...
타깃의 데이터 침해사고 소송 합의, '낮은 보안 기준' 제시
타깃의 지난 2013년 데이터 침해사고 소송 합의 내용은 기업과 기관이 고객 데이터 취급에 '부주의'가 없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취해야 할 보안 조치를 개략적으로 알려준다. 그런데 문제는 합의 내용이 기업과 기관이 보안을 향상시키도록...
글로벌 칼럼 | IT 보안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는 이유
호주 적십자사, 호주 통계청, 링크드인(LinkedIn), 케이마트(Kmart), 타겟(Target),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 야후(Yahoo), 브리티시 항공(British Airways), 라스트 패스(Last Pass), 홈디포...
'범죄의 재구성', 타깃 데이터 유출 해킹 11단계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모니터링 및 보호 전문 보안업체인 아오라토(Aorato)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형 소매업체인 타깃(Target)은 지난해 발생한 데이터 침해 사건으로 많은 PII(Personal Identifiabl...
타깃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중소기업의 데이터 보안에 미친 영향
중소기업들은 지난해 타깃(Target)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공격 방식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런 공격 방식은 해커에게 더 큰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타깃에 대한 공격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