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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구입하라, 후회 없을 것"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 4세대 리뷰

20년 이상 제품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컨트롤러는 이제 게임의 기본 정식으로 정착했다. 그러니 엑스박스 컨트롤러 최신 버전은 혁명이라기보다는 진화라고 볼 수 있다. 2020년 출시된 4세대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는 엑스박스 시리즈 S와 시리즈 X에 포함되어 판매되는데, 다른 기기에서도 똑같이 잘 작동한다. 디자인은 엑스박스 원 패드보다 아주 약간 달라졌다. 기본적으로 어떤 게임을 하든 사용하기에 거리낌이 없는 우수한 컨트롤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장점 •    장기적으로 보면 USB-C 포트가 있어 좋다. •    블루투스 연결 가능 •    세련되고 촉감이 좋은 패들 버튼 •    손으로 잡기 편하고 날렵한 몸체 단점 •    충전식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공유 버튼이 누르기 힘든 위치에 있다. 총평 전 세대에도 이미 우수했던 제품이 4세대에 와서 버튼, 형태, USB 포트를 전략적으로 조정하여 최고 품질을 증명했다.   설계 및 빌드 품질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최신 버전인 4세대 역시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구조가 약간 조정되어 이전 컨트롤러에 사용하던 액세서리가 완벽하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4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는 트리거와 숄더 버튼 부피를 몇 밀리미터 깎아내 좀 더 날렵하다.   상단 그립은 매끄럽고, 반면 아래쪽과 트리거 버튼에는 섬세한 텍스처가 있어 격렬한 게임 세션에 손에 땀이 많이 나더라도 더 안정적이다. 하단 가장자리에는 표준 확장 커넥터와 헤드폰 잭이 있다. 상단에는 USB-C 포트가 있는데, 이전 세대에는 마이크로 USB가 있던 자리다. USB-C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엑스박스 외의 다른 하드웨어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컨트롤러와 함께 2.4m 길이의 USB-A와 USB-C 변환 케이블을 포함한...

엑스박스 엑스박스시리즈X 무선컨트롤러 2022.08.26

플레이스테이션 5 컨트롤러 듀얼센스, 본체 없이도 업데이트 가능

플레이스테이션 5 전용 컨트롤러인 듀얼센스는 완성도가 상당하다. 편안한 몸체와 여러 단계의 미세한 진동 모터도 뛰어나다. 터치패드를 내장해 PC 게임과도 잘 호환된다. 엑스박스 최신버전 컨트롤러처럼 PC 게이머도 듀얼센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스팀에는 듀얼센스 지원 게임 프로필도 있다. 이제 플레이스테이션 5가 없어도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어 듀얼센스를 PC의 주 컨트롤러로 사용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더 버지(The Verge)는 소니가 윈도우용 듀얼센스 펌웨어 업데이트 도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요한 것은 USB-C 케이블과 약간의 인내심뿐이다. 컨트롤러 내부 메커니즘이 상당히 복잡한 기기인 만큼 정기적인 업데이트도 기대할 만하다. 전작인 플레이스테이션 4 듀얼쇼크 4 컨트롤러도 PC 게이머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유사한 업데이트를 내놓은 적이 없었다.  듀얼센스 단품만 구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본체인 콘솔은 오랫동안 품귀 상태다. 따라서 콘솔 없이 컨트롤러만 업데이트하는 기능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소니가 PC 게이머 지원에 관심을 쏟고 있음도 드러난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에서 유통 배급된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을 PC로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호라이즌 제로 던, 갓 오브 워, 언차티드 : 레거시 오브 씨브즈 등의 독점작이 PC판으로 출시됐다. 물론 소니의 주요 관심사이자 새로운 독점 게임 타이틀의 본거지는 콘솔이다. 대형 게임을 엑스박스와 PC용으로 골고루 출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달리 소니가 만든 AAA 게임이 PC로 이식되려면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다.  editor@itworld.co.kr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5 듀얼센스 2022.04.21

"아이폰 게임 더 쉬워진다" 엑스박스 컨트롤러 업데이트 테스트 중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이 더 쉬워지는 새로운 엑스박스 컨트롤러 펌웨어가 테스트 단계에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엘리트 시리즈 2 등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모든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에서 블루투스 LE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 입장에서 별도의 노력은 필요 없다. 현재 베타 단계인 IOS 15와 패드OS 15가 예정대로 이번 달 안에 출시되기만 하면 된다. 또 하나의 큰 변화가 있다. 한 대의 엑스박스 콘솔 같은 무선 호스트와 아이폰, 아이패드, 맥 같은 블루투스 호스트를 기억하고 페어링 버튼을 두번 두드리기만 하면 두 호스트를 서로 바꾸는 기능이다. 이 업데이트로 모바일과 콘솔 게임 모두를 즐기는 사용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페어링을 매번 다시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최근 지원되기 시작한 IOS 브라우저에서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벌써 게임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네이티브 아이폰 게임에서도 좋은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블루투스 LE 지원과 블루투스와 엑스박스 와이어리스 기기를 빠르게 오가는 기능은 현재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고, 올 가을경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컨트롤러 2021.09.09

“엑스박스 엘리트가 충분하지 않다면” 변신 컨트롤러 아스트로 C40 리뷰

아스트로(Astro)는 여러 디바이스를 만드는 곳이지만, 주로 헤드셋으로 이름을 얻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질 것 같다. 아스트로 C40을 한 달 가까이 사용해 본 결과, 완벽한 디바이스는 아니지만 섬세함에 집중하는 아스트로의 특징이 모든 고급형 주변기기의 이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아스트로 C40은 비싸다. 아스트로의 헤드셋이 보통 저렴하지 않듯이 C40은 무려 200달러나 한다. 이는 일반적인 PS4 컨트롤러의 3배 가격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급형 엑스박스 원 엘리트 컨트롤러보다 50달러 더 비싸다. SCUF의 PS4 호환 빈티지 제품군과 비슷하며, 레이저의 울버린보다 많이 비싸지는 않은 수준이다. 사실 고급형 컨트롤러들은 제법 비싼 편이다.   C40은 이런 비싼 가격표의 상당 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 우선 C40은 탱크처럼 만들어졌다. 하지만 구름으로 둘러싸인 탱크라고 해야 할 것이다. 무겁지만 부드러운 촉감의 플라스틱으로 감쌌는데, 아스트로의 헤드셋에 사용하는 고급 재질이다. 몇 년 전 엑스박스 원 엘리트 컨트롤러를 처음 접했을 때, 필자는 뛸 만큼 좋아했다. C40도 마찬가지로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반했는데, 200달러짜리 컨트롤러처럼 느껴졌다. 다른 컨트롤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징도 있는데, C40의 주력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40은 엑스박스 애호가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PS4 컨트롤러이다. 물론 C40은 PS4의 표준 배치를 기본설정으로 출시된다. 즉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이 나란히 있다. 그런데 제품 상자를 살펴보면 조그만 8각 드라이버가 있다. 그리고 나사 4개만 풀면 부메랑 모양의 플라스틱 덮개를 제거할 수 있다. 덮개를 제거하면 아날로그 스틱과 D 패드를 떼어낼 수 있다. 몇 초 만에 PS4 컨트롤러를 재배치해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양쪽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될 가능성은 크...

게임 리뷰 컨트롤러 2019.09.24

엑스박스 원, '포트나이트'를 시작으로 키보드·마우스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을 출시한 이후 콘솔과 PC를 결합하려는, 즉 키보드와 마우스가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보조하는 형태의 시도는 다양한 반응을 불러왔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되었다. X018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포트나이트를 비롯해 마우스와 키보드를 지원하는 여러 종의 게임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바머크루, 딥록갈락틱,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버민타이드 2, 워 썬더, 엑스 모프 디펜스가 11월에, 칠드런오브ahf타, 데이즈, 미니언 마스터, 문라이터, 워페이스, 워그루브도 향후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9월 엑스박스 부사장 마이크 이바라는 트위터를 통해 마우스와 키보드가 엑스박스 콘솔에 아주 밀접하게 연관될 것이며 PC와 엑스박스 사이에서 동등한 컨트롤 기기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고, 엑스박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맡은 래리 허브 역시 워프레임(Warframe) 게임에서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뒷받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에도 레이저와의 제휴 관계를 통해 “최상의 마우스와 키보드 경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주 토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1월 CES에서 첫 번째 “Designed for Xbox”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레이저가 올해초 공동으로 레이저 터렛(Razor Turret)을 통해 엑스박스 원을 위한 최고의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USB 마우스 지원에서 윈도우 내에서 쓰이는 것과 똑 같은 API를 사용해 PC에서 쓰던 마우스를 그대로 엑스박스에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말은 간단한 것 같지만, 엑스박스에서 “진정한” 마우스와 키보드 지원이 현실화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우스와 키보드 지원을 이야기한 것도 무려 2년 전일이다. 물론 그 이후 윈도우와 엑스...

키보드 컨트롤러 콘솔 2018.11.12

"맥에서도 즐거운 패드 플레이를!" 맥용 게임 컨트롤러의 최강자 고르기

맥에서 게임을 한다는 것은 보통 꽤 힘든 일이기 때문에, 유명 콘솔 컨트롤러를 생각보다 쉽게 내 맥북과 페어링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필자는 다소 충격을 받았다. 물론 몇 가지 조작은 필요하다. 그리고 일부 기능은 지원된다고 해도 몇 가지 모더(modder)의 관용과 헌신이 필요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도,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컨트롤러만 있어도 별도의 지출 없이 맥북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꽤 놀라운 일이다. 물론 함정은 있다(늘 그렇지만). 컨트롤러 중에서도 맥북과 호환이 더 잘 되는 것이 있고, 잘 안 되는 것이 있다. 때로는 별도의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야 할 수도 있고, 이를 위해 시스템을 리부팅 해야 할 때도 있다. 무엇보다 유선 게임패드를 사용하면 훨씬 더 나은 경험을 보장할 수 있다. 그렇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모든 컨트롤러가 모든 게임에서 다 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스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다면 가능성은 높아진다). 어쨌든, 몇 가지 제약은 있지만 맥북에서도 콘솔 컨트롤러 페어링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물론 별도의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에 설치와 사용 용이도 순으로 각 컨트롤러를 소개한다. 플레이스테이션 4용 소니 듀얼쇼크 4 플레이스테이션 4 보유자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소니는 타사 콘솔 시스템과의 호환을 병적일 정도로 거부해 온 회사로 악명이 높은 게 사실이지만, 동시에 맥 사용자를 겨냥한 공식 어댑터를 출시한 유일무이한 메이저 콘솔 제조사이기도 하다. 60달러에 듀얼쇼크 4 USB 와이어리스 어댑터를 구매해 맥에 끼우기만 하면 듀얼쇼크4 컨트롤러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플스 4 플레이어여, 영원하라. 그렇지만 마치 동글의 동글 같이 느껴지는 기기에 60달러라는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컨트롤러를 맥에 바로 연결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연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 맥에 대하여(About This Mac)를 ...

플레이스테이션 PC게임 컨트롤러 2018.10.18

IDG 블로그 | 신형 엑스박스 원 무선 어댑터는 “정상적인 크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PC에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하는 게이머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무선 어댑터가 출시된 지 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이 엄청난 크기의 어댑터를 정상적인 크기로 만들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기존 엑스박스 원 무선 어댑터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기술 자체는 좋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으니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크다는 것이다. 기존 무선 어댑터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것은 쉽지 않다. 겉모습은 일반 USB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상적인 USB 드라이브 옆에 놓으면 두 배가 넘는 크기를 실감하게 된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케이스 때문에 전면에 꽂지 못하고, 뒷면에 꽂으면 USB 포트 2개를 차지하는 폐해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차세대 엑스박스 원 X(기존 프로젝트 스코피오)는 엑스박스 원보다 더 작은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선 어댑터에도 같은 처치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상점 페이지는 신형 엑스박스 무선 어댑터가 기존보다 “66% 더 작다”고 주장한다. 수치가 잘 와 닿지 않는다면, “이제 정상적인 USB 드라이브처럼 보인다”라고 이해해도 된다. 하지만 기능은 똑같다. 가격 역시 25달러로 같으며, 8개의 컨트롤러와 입체 음향을 동시에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엑스박스 원 전용 무선 표준을 사용하는 주변기기를 확대하고자 하기 때문에 앞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기가 늘어날 수도 있다. 신제품은 8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editor@itworld.co.kr

무선 컨트롤러 어댑터 2017.08.03

IDG 블로그 |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PC와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스위치(Switch)’의 또 다른 용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위치의 신형 조이콘이나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는 스위치 게임기 외에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발 빠른 스위치 애호가와 비평가들이 이들 컨트롤러가 윈도우 PC와 맥,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도 동작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전작 닌텐도 위의 컨트롤러 위모트(WiiMote)도 유사하게 PC와 호환됐다는 점에서 깜짝 놀랄 일은 아니지만, 괜찮은 보너스임에는 틀림없다. 스위치 컨트롤러는 블루투스를 통해 윈도우와 연결할 수 있지만, 스위치의 기본 기능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게임기용 컨트롤러를 PC에서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컨트롤러의 버튼을 키보드와 마우스의 키로 할당하는 유틸리티를 사용해야 한다. 반면 OSX에서는 별도의 유틸리티 없이 조이콘이 바로 동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 다이렉트인풋 API를 통해 윈도우 운영체제에 부분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위처 3과 같이 XInput을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별도의 유틸리티 없이 사용할 수 없다. 조이콘과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를 다른 디바이스와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여기에도 주의 사항이 있다. 닌텐도는 조이콘을 다른 무선 디바이스와 약 1m 내외의 거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많은 양의 전선에 깔려 있거나 수족관 근처에서도 동작하지 않는다. 그리고 스위치 본체나 도크에 부착하는 스킨도 사지 말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스위치 닌텐도 컨트롤러 2017.03.07

오버워치 게임기 플레이어, “키보드와 마우스가 대세”…형평성 논란 가열

일부 게임기 사용자는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면서 컨트롤러 대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블리저드의 오버워치 책임자가 이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블리저드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자사 배틀넷 포럼에서 “오버워치 팀은 게임기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라며, “우리는 두 곳의 게임기 업체와 만나 마우스와 키보드 및 입력 변환 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라고 밝혔다. 배틀넷 포럼에서는 높은 레벨의 플레이어가 컨트롤러 대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얻는 이점에 대한 토론이 증가하고 있는데, 카플란은 이에 응답한 것이다. 사실 배틀넷 포럼 외에도 레딧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포럼에서 같은 주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는 범용적인 플러그 앤 플레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식 지원하지 않지만, 서드파티 디바이스를 구매하면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문제는 낮은 레벨의 오버워치 플레이어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레벨이 마스터 등급 이상으로 올라가면, 특히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그 차이를 눈치채기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키보드로 도망가면서 마우스로 무기를 조준할 수 있는데, 컨트롤러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상대를 조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기어스 오브 워 4의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어에 PC 사용자와 게임기 사용자의 대전을 순위와 관계없는 대전만 가능하도록 제한한 것도 이 때문일지 모른다.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카플란의 말에 모두가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적지 않은 게이머가 게임기용 게임은 컨트롤러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도 컨트롤러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설정을 통해 컨트롤러의 제한을 넘어설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

마우스 소니 키보드 2017.02.08

밸브 스팀OS, 블루투스와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지원

스팀 머신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여전히 비록 일부 PC 업체들은 여전히 리눅스 기반의 게임 플랫폼용 제품 개발을 주저하고 있다. 하지만 PC 업체들의 참여에 관계없이 밸브는 스팀OS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엑스박스 원 엘리트 컨트롤러와 블루투스 헤드셋 및 게임패드에 대한 지원이 추가됐다. 현재 버전은 2.60으로, 새 버전 리눅스 커널과 보안 패치도 적용됐다. 하지만 엑스박스 원 엘리트 컨트로러는 유선 연결만을 지원하며, 컨트롤로 뒷면의 패들은 표준 ABXY 버튼으로 매핑된다. 참고로 엑스박스 원 무선 어댑터는 현재 윈도우 10에서만 지원한다. 스팀OS용 스팀 클라이언트의 최신 베타 버전에는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추가됐다.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베타 업데이트를 허용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지원으로 스팀OS의 무선 컨트롤러 및 헤드셋 사용 환경이 한층 원활해졌다. 일부 사용자는 스팀 포럼을 통해 소니의 듀얼쇼크 4 무선 컨트롤러, 다시 말해 PS4용 컨트롤러도 쉽게 스팀 머신과 연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팀은 발표문을 통해 극히 예비적이 지원임을 밝혔다. 또 PIN 코드와 같은 구식 페어링 방법으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 수는 없는 반면, 블루투스 스마트 기기는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스팀OS는 아직도 발전하고 있는 상태로,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 윈도우보다 뒤처지는 게임 성능 관련된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넷플릭스 시청이나 스포티파이 음악 재생과 같이 거실에서 이용하는 기본 기능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밸브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 2016.01.22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 올 하반기 윈도우 PC용으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사업부 책임자인 필 스펜서는 GDC 발표를 통해 올 하반기에 윈도우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댑터와 관련된 소식일 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수년 동안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윈도우 PC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엑스박스 360용 컨트롤러의 경우 윈도우 PC용 무선 모델이 판매된 적이 있지만, 오래 전에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 발표는 엑스박스와 윈도우 생태계를 통일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으며, PC 게이머와 엑스박스 간의 반쯤 연결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엑스박스 360 컨트롤러는 한때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용 컨트롤러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360 컨트롤러에 실망한 많은 PC 게이머들이 PS4의 듀얼쇼크 4로 넘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와 윈도우의 상호 호환성 전략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스펜서는 윈도우 10에서는 하나의 핵심 운영체제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게임 소셜 네트워크, 스토어 등이 모두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이 모든 것들이 PC 게임을 살리기 위한 것보다는 인디계에서의 낮은 평판을 살리고 PS4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약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용 무선 어댑터 같은 훌륭한 기능이 나온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두 플랫폼을 통합하려 한다는 말이 훨씬 설득력을 가질 것이다. 무선 어댑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가격과 정확한 일정도 아직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펜서는 이날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HoloLens)용 게임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홀로렌즈 API를 원하는 개발자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을 수 ...

컨트롤러 엑스박스 마이크로소프트 2015.03.05

넷기어, 엔터프라이즈급 고성능 무선 컨트롤러 출시

넷기어(www.netgear.co.kr)는 스태킹을 통해 최대 150대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6,000개의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중소형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고성능 무선 컨트롤러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프로세이프 WC7600 프리미엄 무선 컨트롤러는 대당 50대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지원하며 2,000명의 동시 접속 클라이언트를 관리할 수 있는 무선 관리 솔루션이다. 이 무선 컨트롤러는 최대 3대까지 스태킹이 가능해 총 150대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최대 6,000명의 동시 접속 클라이언트를 지원할 수 있다. 넷기어 WC7600은 보다 빠른 속도로 사방에 퍼져 있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탐지할 수 있는 UFast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2계층 및 3계층 자동 로밍 기능을 지원한다. 게스트 접속 통제 및 관리 기능, 안정적인 성능 지원, 다이내믹 주파수 조절 기능 및 설정 시간 절약 등을 주요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다수의 10기가비트 및 1기가비트 접속 커넥션을 지원해 데이터 전송 시 병목현상을 줄여주며 두 개의 파워 서플라이를 지원한다. 넷기어의 프리미엄 무선 컨트롤러는 중소규모 기업체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보안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최대 8개의 보안 설정 프로파일을 제공해 SSID, 802.11i 보안, VLAN 및 접속자 컨트롤 리스트(ACL) 등을 통해 사내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한다. 넷기어 관계자는 “기존 엔터프라이즈급 장비 대비 간편한 설정 및 관리 툴을 내장하고 있으며 높은 비용 효율성을 지녀 중소형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물론 고등 교육기관, 중형 병원, 중소형 호텔 등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동종 업계에서 가장 긴 라이프타임 품질보증 제도를 통한 애프터 서비스는 넷기어만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컨트롤러 넷기어 2014.05.27

SDN과 빅데이터가 만나는 네트워킹의 다음 단계

마이클 부숑은 몇 년간 주니퍼 네트웍스의 SDN 관련 사업을 이끌었고, 현재는 SDN 전문업체인 플렉시(Plexxi)에서 일하고 있다. 부숑은 인포월드의 뉴테크 포럼(New Tech Forum)에서 SDN이 어떤 가치를 약속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바람처럼 네트워크를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했다. 부숑에 의하면,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SDN과 빅데이터가 함께 가야만 한다. SDN (Software-defined networking)은 매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에 보다 잘 맞도록 네트워크를 재창조하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목표이지만, 도전 과제 또한 만만치 않다. 빅데이터와 SDN의 연결고리 네트워크 산업은 변곡점에 도달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배경으로, SDN과 빅데이터는 데이터센터의 기능을 함께 재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방대한 변화와 함께 현실은 이제 커다란 이상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이 두 기술을 합칠 것인가의 세부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 이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사람이 새로운 기술의 활용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데이터센터 구조를 혁신할 새로운 포인트를 제공할 것이다. 왜 SDN이 필요한가 SDN과 빅데이터가 어떻게 함께할 지 이해하기 위해, 왜 SDN이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주안점이 오픈플로우(OpenFlow)와 같은 프로토콜을 강조하는데 있지만, 실제로 SDN은 이를 구성하는 기술들보다 큰 것이다. SDN은 실제 오늘날의 네트워크 산업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바로 그 부분에 대한 대응인 것이다. 오늘날, 네트워크 프로비저닝과 관리는 어쩔 수 없이 성가신 수작업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인프라와 그 위의 애플리케이션이 안정적이고 변화가 드물다면, 이 고통은 죽을 만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컴퓨팅과 스토리지 영역에서 가상화의 확산은 워크로드의 이동성을 강화을 촉진시키면서, 네트워크가 야기하는 어려움이 더욱 극...

컨트롤러 SDN 오픈플로우 2013.10.25

리뷰 | 립모션 컨트롤러, 터치 없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가 만나서 PC에 가상 인터랙티브 환경을 구성해준다. 근사하다. 그런데 과연 실용성이 있을까? 키넥트를 장착한 엑스박스를 즐겨본 적이 있다면 손으로 허공을 가르며 화면에 보이는 것을 조작하는 가상 컨트롤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잘 알 것이다. 립모션(Leap Motion) 컨트롤러는 PC에 이와 동일한 조작 기능을 제공하여 마우스와 키보드 없이 허공에 손을 휘저어 앱, 게임은 물론 다양한 PC 작업까지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개념도 좋고, 실제 구현도 매끄럽다. 가격도 80달러로, 기대 이상으로 저렴하다. 그러나 몇 가지 의문이 뒤따른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의문은 이것을 실제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 그리고 비즈니스 측면에서 실질적 가치가 있느냐다. 작은 크기와 간편한 설치 크기는 평범한 플래시 드라이브 정도다. 윗면은 검정색 유광이고 둘레는 은색 띠로 감아놓은 듯한 모습이다. 디자인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놀라울 정도로 작다. 모니터 아래에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또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키보드 앞쪽) 작은 크기는 큰 장점이다. 전원과 연결 모두 USB 2.0 케이블을 통해 해결된다. 다양한 컴퓨팅 구성을 지원하기 위해 짧은 케이블(약 60cm)과 긴 케이블(약 152cm)을 모두 제공한다. 테스트용으로 사용한 시스템은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 터치 노트북과 삼성 시리즈 9 울트라북이다. 컨트롤러 자체는 걸리적거리지 않지만 측면으로 늘어지는 USB 케이블은 보기에 좋지 않다. 제품 홍보용 비디오를 보면 케이블 없이 센서만 보이는데, 허위 홍보라는 비난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충전식 배터리와 무선 연결 기능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설치는 극히 간단하다.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다음(OS X용 클라이언트도 있음) 컨트롤러를 연결하고 손을 드니 바로 입문용 시각화 앱에 움직임이 포착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만 키넥트에 이미 익숙한 필자로서는 “우...

컨트롤러 제스처 립모션 2013.07.30

게임용 태블릿 위키패드 안드로이드, 6월 11일 정식 출시

안드로이드 기반 게임용 태블릿인 위키패드 안드로이드(Wikipad Android)가 한 달여의 출시 지연과 디자인 변경을 통해 6월 11일 출시된다. 가격은 249달러. 위키패드는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U자 모양의 컨트롤러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블릿에 기본 포함되어 있는 이 컨트롤러는 두 개의 아날로그 스틱과 방향키 패드, 4개의 정면 버튼, 범퍼 버튼, 조정간 등을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해 표준 비디오 게임기 컨트롤러와 동일한 구성이며, 자체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태블릿 자체의 사양은 넥서스 7과 유사한데,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와 12800ⅹ800 해상도, 1GB 메모리, 16GB 스토리지, 그리고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위키패드의 주요 장점으로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과 마이크로 HDMI 출력을 들 수 있다. 태블릿 만으로는 무게 약 320g, 두께 약 10mm 정도이며, 컨트롤러를 연결하면 무게 약 550g, 두께 65mm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처음에 기획된 위키패드가 이런 모습은 아니었다. 지난 2012년 1월 위키패드는 500달러짜리 10인치 태블릿을 발표했지만, 기술적인 문제와 부품 공급 문제로 지난 해 가을 이 계획은 유보됐다. 엔가젯에 따르면, 위키패드는 이 시점부터 7인치 태블릿 출시를 서둘렀다. 위키패드는 10인치 버전을 올해 가을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인치 위키패드는 소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시점에 출시된다. 또한 물리적인 게임 컨트롤러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에 대한 관심도 전례없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스틱과 버튼을 지원하는 제대로 된 게임을 강화하고 있다. 위키패드의 경쟁자로는 모가 프로 컨트롤러처럼 기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해 사용하는 컨트롤러 디바이스와 전용 안드로이드 게임 디바이스인 엔비디아의 프로젝트 쉴드나 아코스의 게임패드 등이 있다. 하지만 위키패드...

게임 컨트롤러 안드로이드 2013.06.05

SSD 저장장치의 적절한 관리 사용법

SSD(Solid State Drive)가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다. 매끈한 디자인에 우아하며 신기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하드디스크가 훨씬 단순했다. 윙윙거리는 소음이 들리면 플래터가 회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짤깍거리는 기계음으로 읽기/쓰기 작업 중임을 알렸다. 종종 조각모음을 통해 관리해주는 것도 필요했다. 그때가 좋았다. 지금은? 모든 것이 평화로운 듯 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린다. SSD의 성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하된다. 수명은 엄청나게 짧다. 고장이 나면 소중한 데이터를 완전히 잃게 된다. 사실일까? 아니면 그저 기우에 불과할까? 오늘날 고급 SSD는 컴퓨터 저장장치의 정점에 서 있다. 하드 드라이브를 최신 SSD로 교체하는 것은 카트를 버리고 F1 경주차에 올라타는 것과 같다. 과장하는 것이 아니다. SSD의 속도는 하드디스크보다 4~5배 정도 빠르다. 고장 날 기계적 부품이 없으며 소음도 전혀 없다. SSD는 완벽한 저장매체이지만, 일이 잘못되거나 관련된 확실한 정보를 확인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몇 가지 비밀을 간직한 고속 드라이브 SSD에 관한 많은 정보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메모리 컨트롤러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업체들이 코카콜라가 제법을 보호하는 것보다 더욱 신중하게 비밀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SSD 시장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면서도 수익성이 좋은 시장으로, 몇몇 업체들만이 제품을 내놓고 있다. SSD 컨트롤러 제조업체보다 SSD 제조업체들이 더 많다. 그리고 일부 사실들은 걱정할 만한 수준이다. SLC(Single-Level Cell)과 소비자용 MLC(Multi-Level Cell) NAND 메모리 등 SSD 제조에 사용되는 저장매체의 읽기/쓰기 수명을 생각해 보자. SLC는 일반적으로 10만 사이클인 반면에 MLC는 1만 사이클에 불과하다. 진정하자. 모든 셀이 완전히 소모되려면 25년 동안 매일 드라이브 용량 전체 크기의 쓰기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삼성...

SSD 플래시 컨트롤러 2013.05.15

파이어타이드, 신개념 하이브리드 컨트롤러 ‘핫뷰프로’ 출시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www.firetide.kr)가 중앙집중형 또는 분산처리형으로 이원화돼 있는 기존 하드웨어 무선LAN 컨트롤러에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자바플랫폼 기반의 무선네트워크 관리 컨트롤러 ‘핫뷰프로(HotView Pro)’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핫뷰프로는 무선 장비들을 일괄적으로 관리 및 제어할 수 있는 중앙집중형의 장점과 트래픽 집중을 차단할 수 있는 분산처리형의 장점이 결합돼 무선인프라 및 액세스 장비까지 모두 한번에 제어, 관리할 수 있는 큰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기존 컨트롤러들은 하드웨어에 종속된 시스템 구조로 돼 있어 확장성이나 대형 무선네트워크의 관리가 어려웠지만 핫뷰프로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공급돼 사용자 환경의 사이즈에 맞도록 윈도우 또는 리눅스 기반의 서버에 장착 할 수 있게 디자인돼 경제성과 확장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단일 플랫폼에서 라이선스 확장만으로 최대 5000대의 AP 및 메시노드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에 국한되어 있는 기존 컨트롤러 시장을 교육청 단위의 스마트스쿨, 통신업체를 위한 대단위 와이파이 존 구축 사업 등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이어타이드의 신제품인 하이브리드 컨트롤러 ‘핫뷰프로’는 단순히 AP와 사용자 디바이스를 관리를 넘어 전송장비인 메쉬까지 함께 관리 할 수 있어 입체적이고, 가상화된 그룹베이스 관리를 가능케 하는 진정한 ‘하이브리드 컨트롤러’다. editor@itworld.co.kr

컨트롤러 파이어타이드 핫뷰프로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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