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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블로그 |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클라우드 성능 엔지니어링

성능이 가장 중요한 시절이 있었다. 필자는 한때 컴퓨터 연구소에서 성능을 테스트하고 결과를 IT 전문 미디어에 기고하곤 했다.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CPU 처리, 데이터, 스토리지, 기타 요소가 모두 최고의 속도를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은 어느 시스템이나 좋은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성능이 기본 요건이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불과 5년전과는 달리 클라우드 시스템의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들을 수 없다. 어떻게 된 일일까? 클라우드의 성능이 너무나 좋아서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는 성능 문제는 그대로이지만, 클라우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전처럼 많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성능 문제를 바로잡는 데 사용하는 접근법과 기술은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소한 필자가 수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와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한 경험에 의하면 그렇다. 클라우드 아키텍트에게 왜 예전처럼 성능 모델링과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는지 물으면, 대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거의 무제한의 인프라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성능이 부족하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자원을 더 할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가정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클라우드 자원은 공짜가 아니다. 클라우드에 배치한 시스템의 운영 비용이 높아지는데, 설계 개선 등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했을 때보다 서너 배의 비용이 들 수도 있다.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기술적 해법”이 아니다. 또한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비용이 5배나 든다면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둘째, 나중에 바로 잡을 기회는 없다. 기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나 신규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을 너무나 급하게 진행하고, 자원을 더 할당하는 것은 가장 빠른 해결책이자 가장 흔하게 선택하는 방법이다. 아키텍트는 비효율성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어느 시점...

최적화 성능 아키텍트 2022.03.21

윈도우 11 프리뷰 약식 벤치마크 “성능은 윈도우 10과 동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은 새로운 UI와 위젯, 개선된 시작 메뉴 등  수많은 새 기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요소가 추가되면서 PC가 느려질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PCWorld는 같은 PC에서 두 운영체제를 구동해 성능을 비교하는 벤치마크를 진행했다.   물론 이번 테스트가 윈도우 11의 결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테스트는 윈도우 11의 첫 번째 공식 빌드를 먼저 테스트하고, 그 다음에는 파워 모드가 추가된 두 번째 공식 빌드를 테스트했다. 하지만 두 빌드는 윈도우 11 최종 빌드가 아니므로, 실제로 출시될 윈도우 11 정식 버전과는 성능이 다를 수 있다. 테스트에는 몇 가지 표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테스트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태블릿이다. 윈도우 10의 점수는 같은 서피스 프로 7+를 리뷰하면서 테스트한 결과이다. 파워 모드를 테스트하기 위해 이 기능이 복구된 윈도우 11 빌드 22000.65도 사용했다.  테스트 시점에서 윈도우 11은 윈도우 10보다 성능이 약간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또한 최종 발표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드를 다듬을 것이기 때문에 실제 윈도우 11의 성능은 더 나을 것으로 예상한다. 윈도우 10의 최종 완성 버전과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를 비교한 테스트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첫 벤치마크는 UL PCMark 10으로,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웹 브라우징 등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시뮬레이션한다. 윈도우 11은 약간 느렸지만, 점수는 거의 비슷했다.   시네벤치는 순수한 CPU 테스트이기 때문에 운영체제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테스트에는 R15 버전을 사용했고, 이번에도 윈도우 11은 약간 느렸다.   CPU에 좀 더 긴 부하를 주는 테스트를 위해 핸드브레이크 유틸리티를 사용해 동영상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용으로 변환했다. 다소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와 벤치마크를 여...

윈도우11 벤치마크 성능 2021.07.15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H vs. 라이젠 5000 : 노트북 CPU 장단점 비교

최고의 CPU를 찾는 구매자에게 선택은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H, 또는 AMD 라이젠 5000으로 좁혀진다. 두 제품군 모두 이전 세대를 멀찌감치 따돌리는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거 레이크 H와 라이젠 5000 리뷰를 보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길고 긴 리뷰와 수많은 비교 차트를 살펴보는 것은 꽤 골치 아픈 일이다. 여기서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테스트 결과를 요약해서 살펴본다.    어느 CPU가 명확한 승자인지 보고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 세계에서 명확한 승자를 가리기는 쉽지 않다. 그 대신 구매하려는 노트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99%의 시간 동안 게임을 할 생각인가? 몇 시간 동안 전원 연결 없이 일을 해야 하는가? 사진 또는 비디오를 편집하는가? 3D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맞는 강점을 많이 가진 CPU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 최고의 CPU는?  대부분 시간을 거실이나 주방에 앉아 웹을 탐색하고 비디오를 보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또는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하는 정도라면 “U 클래스” 노트북을 추천한다. AMD의 경우 모델 번호 끝에 U자가 붙는다. 예를 들어 라이젠 7 5800U가 U 클래스 CPU다. 인텔은 보통 G7이나 G4가 붙는다. 예를 들어 코어 i7-1165G7, 코어 i3-1125G4가 있다. U와 G 모두 낮은 전력 소비에 중점을 둔 CPU이며, 보통 매우 얇은 초경량 노트북에 사용된다.  이런 종류의 노트북은 항상 최상의 무게 대 성능비를 제공한다. “H 클래스” 노트북에 비해 속도는 떨어지지만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더 가볍기도 하고, 냉각시켜야 할 하드웨어가 적은 만큼 대체로 더 조용하기도 하다.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AMD의 라이젠 5000은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차이가 미미하지만, ...

CPU 인텔 AMD 2021.06.28

서피스 랩탑 4 성능 테스트 결과 “2배 빠른 것 맞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서피스 랩탑 4(Surface Laptop 4)를 공개하며, 서피스 랩탑 3보다 70% 이상, 특정 환경에서는 100%까지 더 빠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과장은 아닐까? PCWorld의 초기 테스트에 따르면, 일상적인 작업에선 큰 차이가 없으나 CPU 집약적인 작업에선 서피스 랩탑 4의 성능이 압도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피스 랩탑 4는 13.5인치와 15인치 버전이 있는데, CPU를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코어 칩과 AMD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만든 서피스 에디션 프로세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AMD의 서피스 에디션 프로세서는 AMD의 라이젠 4000 모바일 CPU(2세대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인텔의 CPU는 다른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프로세서이지만, AMD CPU는 다른 노트북에는 없는 전용 프로세서다.  MS, 서피스 랩탑 4 정식 공개 “성능 70% 향상, 17시간 이상 사용 가능” PCWorld는 15인치, 8코어 라이젠 7 4980U 서피스 에디션을 탑재한 모델을 받았다. 운영체제에는 2GHz 칩으로 인식됐고, 최대 속도는 4GHz다.  서피스 랩탑 4 전체 리뷰에 앞서 성능을 확인하는 몇 가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겠다. 정확도를 위해 여러 번 테스트하기 때문에 추후 전체 리뷰가 나오면 숫자가 약간 바뀔 수도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다.   서피스 랩탑 4 : 초기 성능 벤치마크 결과 UL의 PC마크 10로 비디오 채팅부터 워드 프로세싱이나 스프레드시트 작업, 사진 편집 및 렌더링, 가벼운 게임까지 일상적인 작업과 관련된 성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서피스 랩탑 4는 서피스 랩탑 3보다 4%~6% 정도 빨랐다.    CPU 성능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성능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노트북, 데스크톱, 개별 프로세서를 간단히 비교 측정하는 맥손(Maxon)의 시네벤치(Ci...

서피스랩탑4 벤치마크 성능 2021.04.15

"뉴노멀 시대의 경쟁력"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사례로 알아보는 기업의 변화

코로나 19 사태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아 클라우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이 되고 있습니다. 초기 클라우드가 기존 IT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하게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과 융합한 클라우드 2.0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는, 안전하면서도 개방적인 클라우드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IBM 퍼블릭 클라우드는 가장 개방적이고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여 여러분의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지원합니다. <27p> 주요 내용 Public cloud 요건이 필요한 기업의 4가지 use case IBM Public Cloud 글로벌 및 국내 산업별 도입 사례 IBM Public Cloud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퍼블릭클라우드 베어메탈 TCO절감 2020.06.15

13인치 맥북 프로 벤치마크 테스트 “그래픽 업그레이드 눈에 띄어”

최근 애플은 13인치 맥북 프로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제 전 모델에 새로운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와 더 큰 기본 스토리지가 탑재됐고, 기본 모델에도 10세대 인텔 프로세서와 16GB RAM이 들어갔다.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에서 개선된 5가지와 여전히 아쉬운 5가지 Macworld는 1,799달러짜리 모델을 받아 새로운 키보드, 13.3인치 디스플레이, 터치 바(Touch Bar) 등 여러 기능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한, 리뷰의 중요한 평가 항목인 ‘속도’를 살펴보기 위해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했다. 전체 리뷰에 앞서 성능 테스트 결과부터 공개한다. 테스트를 진행한 신형은 구형 모델과 마찬가지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차이는 신형은 2.0GHz 10세대 코어 i5 CPU이고, 구형은 2.4GHz 8세대 코어 i5라는 점이다. 또한, 이번 벤치마크 테스트에는 참고를 위해 가장 저렴한 13인치 맥북 프로(1,299달러)와 16인치 맥북 프로(2,999달러)를 같이 테스트했는데, 각각 1.4GHz 쿼드코어 8세대 코어 i5와 2.4GHz 8코어 9세대 코어 i9 CPU가 탑재되어 있다.   긱벤치 5 싱글코어 테스트 결과   구형 맥북 프로와 비교했을 때 신형의 성능 향상은 매우 인상적이다. 일반적으로 10%~15% 수준으로 개선되곤 하는데, 이번에는 24%나 높아졌다.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코어 클럭 속도가 낮지만, 클럭당 성능이 뛰어나다.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 프로세서의 싱글코어가 코어가 적고 클럭 속도가 느리지만 16인치 맥북 프로 프로세서와 비등한 결과가 나왔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멀티코어 성능에서는 16인치 맥북 프로가 13인치 맥북 프로를 압도한다.   긱벤치 5 멀티코어 테스트 결과   멀티코어 성능을 테스트에서 신형 맥북 프로는 이전 모델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긱벤치 5 점수가 4480인데, 1...

벤치마크 성능 그래픽 2020.05.08

정보 인프라 및 보안 : 스마트 제조를 위한 연결성 구현 방안

경쟁력을 갖추려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거쳐 스마트 제조로 나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가 필수적입니다. 본 백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연결성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올바른 인프라를 평가, 설계 및 구축하는 방안을 소개합니다. 또한 연결성 구현을 향한 여정 계획을 세울 때 필요한 핵심 질문 4가지인 성능 목표, 보안 인프라, 인프라 보호, 성능 향상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10p> 주요 내용 - 제조 경쟁력을 위한 네트워크 연결의 필요성과 연결을 향한 여정 - 여정 계획 : 성능 목표와 보안을 갖춘 인프라 - 정보 인프라에 대한 올바른 평가, 설계 및 구축 방안 - 사례 : 표준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축을 가속화한 식품 생산업체 - 인프라 보호 및 유지 방안을 통한 자산 및 시스템 성능 향상

인프라 성능 연결성 2019.05.13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가 성능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에서는 성능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존재한다. 클라우드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성능 문제를 다뤄보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셋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후에 성능 문제가 사라졌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   - 대부분의 성능 문제는 애플리케이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데, 애플리케이션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설계하고 재구축하는 게 엄연한 사실이다.  - 데이터베이스 응답 시간은 자주 있는 성능 문제로 종종 데이터베이스 모델의 재설계 또는 전체 변경이 필요할 때도 있다.  - 리눅스와 윈도우 서버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은 종종 메모리 사용,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리,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온프레미스 버전과 동일한 성능 제한 요인이 있다.  이에 대해 상당히 오랫동안 설명할 수 있다. 지금까지 클라우드에서 성능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해법은 일반적으로 쉽지 않다. 전략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성능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성능 측정을 하라   만약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에서 로깅, 모니터링 및 분석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다면 이제라도 설치해야 한다. 이 시스템은 시간에 따른 성능에 대한 추세를 알아내는 데 도움을 준다. 진짜 문제가 터지기 전에 성능 문제를 발견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변화를 기반으로 자가 치유 프로세스에 해당 분석을 연결할 수 있다. 데브옵스(DevOps)를 사용하라 데브옵스에 대한 장점 가운데 하나는 과거의 한계를 다룬다는 것이다. 원래 개발과 운영은 함께 일하지 않았다. 이것이 변화됐는데, 운영은 이제 성능 문제를 직접 개발에 반영할 수 있다. 필자는 클라우드 성능 문제를 애플리케이션이나 애플리케이션에 바인딩된 데이터에서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데브옵스는 중요하다. 전 세계의 모든 가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성능 클라우드 데브옵스 2019.05.09

“초고속에서 최저속까지” 속도 기준 그래픽 카드 순위

게임용 PC에 관한 한 그래픽 카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최대한 많은 픽셀을 밀어내려면, 형편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을 사고 싶을 것이다. 단, 가격과 제품군이 계속 변화하고 있어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을 따라잡기 쉽지 않다.   높은 프레임 재생률을 중시한다는 측면에서 엔비디아 지포스와 AMD 라데온의 주요 GPU에 전체에 대해 그래픽 카드 속도가 빠른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본다. 몇 시간에 걸친 피와 땀, 그리고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정보이지만, 실제 구매를 위해서는 각 제품별로 자세한 내용을 담은 사용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가격대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도 고려해야 하며, 폼팩터나 커스텀 모델의 특징 등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단, 현재 일반 소비자 게임용 그래픽 카드의 일인자부터 시작해 GPU A가 GPU B보다 빠른지 여부만 알고 싶다면, 이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순위가 높을수록 속도와 성능이 높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Ti 파운더스 에디션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80 Ti는 전작에 비해 비용이 훨씬 높은 반면, 4K/60 장벽을 가뿐히 뛰어넘는 게임이 가능한 최초의 그래픽 카드이기도 하다. 만일 이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형편이 된다면, 4K 144Hz 모니터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 레이트레이싱 하드웨어를 탑재한 미래를 위한 그래픽 카드이다. 가격 : 베스트바이 기준 1,199.99달러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파운더스 에디션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80 파운더스 에디션은 오버클럭된 GTX 1080 Ti와 성능 면에서 대적할 만하다. 그러나 100달러 이상 더 비싼 대신, AI 증강 게임과 레이트레이싱을 약속한다. 탁월한 4K/60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가격 “ 베스트 바이 기준 799.99달러   AMD 라데온 VII AMD의 라데온 VII는 속도가 빠르고 메모리가 풍부하며 최신 기술이 많이 탑재되어 있다. 4K 게임...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성능 2019.05.02

“충전을 너무 자주 해야 한다면?” 아이폰 배터리 상태 파악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배터리는 시간이 갈수록 수명이 짧아진다. 즉, 충전을 더 자주 하게 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지금 내 배터리의 상태가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 아이폰은 다음 충전까지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주고 싶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너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앱부터 사용 지역의 모바일 신호 강도까지 다양한 요소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좌우한다. 예를 들어, 아이폰으로 디스플레이가 켜진 상태에서 복잡한 연산을 오래 지속해야 하는 게임을 할 수도 있고, CPU는 덜 사용하지만 디스플레이와 연관되어 있는 인스타그램을 할 수도 있다. 게이머들이 인스타그램 팬들보다 충전 간격이 짧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안테나가 약한지역에 있는 사람들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 Macworld 동료 중 한 명은 외각 지역으로 이사했을 때 아이폰 배터리가 EE 네트워크 연결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면서 배터리 잔량이 계속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애플은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아이폰 XR 웹사이트 페이지를 보면 “아이폰 사상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좋다. 이것이 사실이라고도 믿는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양을 찾다 보면 '모든 배터리는 네트워크 구성 및 기타 여러 요인에 따라 소모되는 정도가 다릅니다’라는 문구와 마주치게 된다. 경험상 일반적인 사용례는 와이파이, GPS, NFC,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고, 소셜 미디어와 웹 브라우징, 팟캐스트 및 음악 감상을 1~2시간 하고, 때때로 동영상을 본다면 아이폰을 충전하지 않고도 온종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배터리 성능은 얼마나 빨리 낮아질까? 이 부분도 상당히 불분명하다. 배터리는 애플 공장에서 출고될 때 모두 같은 상태이지만, 사용자의 환경이나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상태가 달라진다. 배터리를 가장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배터리 성능 아이폰 2019.03.14

“레이 트레이싱과 1440p 게임을 더 경제적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FE 본격 리뷰

고가의 마니아용 그래픽 카드 전용으로 처음 등장한 엔비디아의 실시간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이 마침내 지포스 RTX 2060을 통해 대중화에 나선다. 다만 강력한 성능만큼 높은 350달러라는 가격은 주류 그래픽카드로 분류하기에는 다소 아슬아슬한 가격대다. 다른 RTX 카드에 이어 지포스 RTX 2060 역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성능 등급별 가격이 한 단계씩 높아진 상황이다. 700달러짜리 RTX 2080의 가격은 지난 세대 GTX 1080 Ti와 동급이고, 500달러의 RTX 2070은 GTX 1080 가격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지난 세대 GTX 1060의 가격은 260달러였지만, 새로 나온 RTX 2060은 90달러 더 높아지면서 GTX 1070 가격대로 진입했다.   그러나 RTX 2070과 2080이 각각 동일한 가격대의 이전 세대 제품과 대체로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는 반면, 지포스 RTX 2060은 조금 더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RTX GPU에 최첨단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부여하는 전용 RT 및 텐서 코드 하드웨어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게임 성능은 380달러짜리 GTX 1070이 아닌 450달러짜리 GTX 1070 Ti와 호각지세다. 과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60 파운더스 에디션은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지금부터 따져보자.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사양과 주요 특징 지포스 RTX 2060에는 RTX 2070에 탑재된 TU106 GPU를 약간 하향 개조한 버전이 들어간다. CUDA 코어의 수는 RTX 2070보다 20% 적지만 이전 세대인 GTX 1060에 비하면 33% 더 많다. 또한 벤치마크 성능으로 살펴보겠지만 엔비디아 튜링 GPU 아키텍처의 폭넓은 개선 덕분에 코어 성능이 GTX 1060에 비해 훨씬 더 우수하다. 다음은 지포스 RTX 2060의 사양을 GTX 1060과 비교 정리한 표다.   사양에서 딱 하나 흠을 잡자면 메모리 용량이다. GD...

벤치마크 게임 성능 2019.01.10

인텔 vs. 스냅드래곤 : HP 엔비 x2 테스트로 알아본 속도, 배터리 시간 등

지난 일주일의 화두는 퀄컴 PC 칩의 미래였다. 이제 현재로 돌아올 시간이다. 2019년 3분기 스냅드래곤 8cx가 출시될 때까지 매장과 온라인에서 인텔 모바일 CPU 제품군에 맞서 경쟁할 주역은 스냅드래곤 835와 850이다. 검증된 인텔 칩, 또는 모바일 리더 퀄컴의 신흥 프로세서 를 탑재한 랩톱 중 무엇을 구매해야 할까? 대체적인 평가는 인텔 칩은 성능이 더 좋고, 스냅드래곤 칩은 배터리 지속 시간에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가지 버전의 HP 엔비 x2를 통해 두 프로세서의 차이점을 낱낱이 살펴볼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하나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하나는 인텔 7세대 저전력 코어 i5-7Y54다. 두 버전 모두 HP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이 비교는 두 프로세서에서 가능한 가장 공정한 비교다. 거의 예상대로 나온 테스트 결과는 지금 엔비 x2를 구매한다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퀄컴이 인텔을 따라잡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두 가지 HP 엔비 x2의 맞대결 테스트한 엔비 x2의 사양은 거의 동일하다. 두 버전 모두 12인치 펜 지원 1920x1280 터치스크린, 서피스와 비슷한 느낌의 키보드 커버(인텔 커버는 매우 실망스럽지만), 49WH배터리, 그리고 당연히 윈도우 10을 탑재했다. 인텔 코어 태블릿은 64비트 윈도우 10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되는 반면 스냅드래곤 태블릿은 윈도우 10 S 모드가 설치되어 있다. 비교 테스트를 위해 스냅드래곤 태블릿의 윈도우를 일반 윈도우 10으로 바꿨다. 참고 : 현재 HP는 엔비 x2를 4GB RAM/128GB 스토리지 구성으로만 판매하지만 본지가  테스트를 위해 대여한 퀄컴 기반 엔비 x2에는 8GB RAM/256GB UFC 스토리지가 장착돼 있었다. 따라서 두 버전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고, 퀄컴 태블릿이 다소 유리한 상황음을 감안해야 한다.   인텔 vs. 스냅드래곤 : 씨네벤치 R11 성능 첫 테스트는...

스냅드래곤 퀄컴 인텔 2018.12.12

PC용 퀄컴 스냅드래곤 8cx 집중 분석 “성능 격차 극복에 초점”

스냅드래곤 칩으로 PC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퀄컴의 야심을 가로막는 한 가지 큰 장애물은 언제나 단 하나였다. 바로 성능이 인텔과 AMD의 칩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이다. 절치부심한 퀄컴이 이번에 자칭 스냅드래곤의 “익스트림” 버전인 스냅드래곤 8cx로 PC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cx의 성능이 경쟁업체의 15W급 프로세서 제품군과 대등하다고 주장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프로세서인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참고로 인텔 U 시리즈 코어 칩의 소비 전력이 15W다. 아울러 퀄컴은 8cx가 전통적인 스냅드래곤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무려 25시간에 이르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제공하며, LPDDR4X 메모리, NVMe SSD, USB 3.1 및 4xPCI 익스프레스 레인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론 퀄컴의 퀵차지(QuickCharge)도 지원한다. 퀄컴은 이미 PC용 스냅드래곤 835와 845를 설계했고 기존 설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8cx는 꽤 오래 전 로드맵에 모습을 보인 당시부터 PC용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별도의 제품군이다. 8cx는 스냅드래곤 855와 마찬가지로 7나노 공정으로 제작되는데, AMD와 인텔이 따라갈 수 없는 확실한 이점이다.     스냅드래곤의 질주하는 성능 경영진에 따르면 퀄컴은 사실상 무에서 시작해 생태계를 구축해야 했다. 부지런히 제품을 가다듬는 한편 소비자에게 올웨이즈 커넥티드 PC(Always Connected PC)의 의미를 전파하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퀄컴은 2018년 4월 스냅드래곤 835를 에이수스 노바고(NovaGo) 등의 PC에 탑재했고 이후 10월에는 갤럭시 북 2에 스냅드래곤 850을 넣는 성과를 냈다. 현재 버라이즌과 같은 주요 통신사가 매장에서 갤럭시 북 2를 판매 중이며, 또 다른 스냅드래곤 850 PC인 요가 C630은 베스트 바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12월, 또 다른 PC용 스냅드래곤인 8cx가 ...

노트북 스냅드래곤 퀄컴 2018.12.10

실전 확인! 퀄컴 스냅드래곤 855 주요 기능 시연

퀄컴의 신형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프로세서는 수많은 신기능으로 차세대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약속한다.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너무 많은 기능이지만, 몇몇 핵심 기능은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냅드래곤 855 발표가 끝난 후, 퀄컴은 시연 공간을 마련해 855의 대표 기능 중 일부를 실제로 공개했다. PCWorld 비디오팀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 필자가 직접 촬영했는데, 개선된 배터리 수명과 게임 성능, 지능형 오디오 필터링, HDR 지원 4K 촬영 등을 855 칩을 탑재한 프로토타입 스마트폰으로 확인했다. 주요 기능 중 스냅드래곤 855의 스펙트라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의 연산 성능을 볼 수 있는 객체 인식 기능은 볼 수 없었다.    배터리 수명 퀄컴은 발표 행사 내내 스냅드래곤 855의 개선된 성능을 강조했지만, 배터리 수명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연에서 퀄컴은 스냅드래곤 855와 스냅드래곤 845를 장착한 두 대의 스마트폰으로 배터리 수명을 비교해 보였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앱을 실행한 테스트와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한 두 가지 테스트 모두에서 스냅드래곤 855가 이전 세대 칩을 가볍게 앞섰다.   게임 성능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로도 그래픽 성능을 제대로 테스트할 수 있지만, 그외에 제대로 테스트할 수 있는 앱이 많지는 않았다. 퀄컴은 전통적인 고속 레이싱 게임인 아스팔트 8을 사용해 스냅드래론 855의 게임 성능을 시연했다.   지능형 오디오 필터링 스냅드래곤 855는 재생 중인 배경 음악을 지능적으로 걸러내고 음성 통화만을 녹음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4K 비디오 캡처 스냅드래곤 855의 스펙트라 850 DSP의 강력한 성능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풍부한 4K HDR 비디오 촬영도 그중 하나이다. 퀄컴은 향상된 아드레노 GPU와 스펙트라 DSP가 결합해 노트북이나 컴퓨터보다 더 보기 좋은 비디오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했다.   사진 촬영 동...

스냅드래곤 퀄컴 성능 2018.12.07

퍼블릭 클라우드 성능, “지역마다 서비스 업체마다 다르다”

대부분 IT 전문가를 가격이나 사용자와의 근접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고르지만, 네트워크 성능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싸우전드아이즈(ThousandEyes)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기반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능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내에서도 상당히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네트워크 관리 전문업체 싸우전드아이즈는 자사의 첫번째 연례 보고서인 ‘퍼블릭 클라우드 벤치마크 리포트’에서 빅3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전세계 네트워크 성능을 비교 분석했다. 지연과 패킷 손실, 신호 잡음 등의 네트워크 성능과 접속 아키텍처를 검토하고, 전세계 27개 도시, 55개 AWS, 애저, GCP 리전에서 사용자와 클라우드의 접속성, 각 클라우드 내의 리전 간 접속성을 측정했다. 또한 멀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55개 리전 간의 접속성도 측정했다. 싸우전드아이즈의 보고서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AWS의 네트워크 설계는 사용자 트래픽이 AWS 리전으로 가는 대부분 과정을 퍼블릭 인터넷으로 보낸다는 것이다. 사용자 트래픽을 사용자와 근접한 지점에서 소화한 다음, 장거리 전송은 자사의 사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는 상당히 상반되는 부분이다. 이런 차이는 네트워크 설계의 일부 기술적인 차이 때문이지만, 결과적으로 AWS는 사용자 트래픽이 자사 리전에 지리적으로 가까워지기 전에는 백본에서 먼 경로로 보낸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대역폭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인터넷 성능과 사설 네트워크의 성능 차가 작아서 사용자는 차이를 느끼지 못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아시아처럼 광 인프라가 빈약한 지역에서는 인터넷 성능이 달라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테스트 결과, 아시아에서 AWS 네트워크 성능의 표준 편차는 GCP나 애저보다 30%나 높았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업체마다 일부 지역적인 이상 성능이 있다는 것이다. 예...

테스트 성능 측정 2018.11.12

아이폰 XR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 : 아이폰 XS만큼 빠르고 배터리 사용 시간은 더 길다

9월,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예상했던 것들을 확인했다. 역대 가장 빠른 아이폰을 넘어, 역대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다. 애플의 A12 바이오닉은 다른 모든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압도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제 동일한 성능의 동일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한 XR이 출시되었다. 우리는 250달러 더 저렴한 가격에 유사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애플 기준으로) 큰 배터리에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다. 해상도는 훨씬 낮은 1792x828 픽셀이고 LCD 디스플레이이다. 따라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다른 모든 아이폰을 압도할 것이다. 다시 말해, 벤치마크만 신경 쓴다면 2018년 신형 아이폰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아이폰 XR을 XS와 XS 맥스,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 X, 2년 전 출시된 아이폰 7 플러스와 비교한 결과를 소개한다. 아이폰 XR 성능 테스트 : 긱벤치 4 긱벤치(Geekbench)는 주요 성능 벤치마킹 도구이다. 맥OS, 윈도우, 리눅스, 안드로이드 등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러 플랫폼을 비교할 수 있는 완벽하게 종합적인 벤치마크는 존재하지 않지만, 긱벤치 4가 그나마 여기에 가깝다. 아이폰 XR의 성능은 XS 및 XS Max와 아주 비슷하다. 오차 범위인 몇 % 차이만 있다. 지난 해 출시된 1,000달러짜리 아이폰 X의 싱글 코어 및 멀티 코어 성능보다 각각 13% 및 10%가 높다. 메탈API를 사용하는 GPU 기반 컴퓨트(Compute) 벤치마크의 성능은 약 40%가 더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 XR 성능 테스트 : 안투투 v7 안투투(AnTuTu) 벤치마크는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iOS에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에서 일관된 점수를 획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테스트마다 결과가 크게 다른 경우가 있었다는 의미이다. 특정 ‘수치’에 큰 의미를 두지 ...

벤치마크 성능 아이폰 2018.11.07

아이폰 XS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 더 빠르고 오래 가는 아이폰

아이폰 X과 아이폰 8에 사용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두 기종을 2017년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의 성능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란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현재 안드로이드 폰 중 가장 빠른 기종도 작년 애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A12 바이오닉을 사용한 아이폰 XS는 이보다 더 빨라져서 애플과 타사 기종 사이의 격차를 더욱 벌려 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맥스(맥스)는 아이폰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빠른 폰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배터리 수명도 조금 더 길어졌다. 신형 아이폰 XS와 XS 맥스에 대한 벤치마킹 및 성능 테스트 결과를 소개한다. 모든 테스트는 수 차례 반복하였으며 각 테스트 중간 중간에 휴지기를 가졌다. 가능한 한 테스트는 에어플레인 모드에서 진행하였고, 테스트 도중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로딩 하지는 않았다. 이런 설정은 일관되고 통제된 상황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동시에 기기가 최상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이었다. 애플의 설명과 우리의 예측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기에 앞서, 애플에서는 신형 아이폰 성능을 어느 정도로 소개하고 있는지 살펴 보자. 애플에 따르면 2개의 고성능 코어를 갖춘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A11보다 15% 가량 빠른 성능을 보장하며, 전력 소모량은 40% 가량 감소하였다. 4개의 고효율 코어들은 속도 향상에는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하지만, 대신 전력 소모량을 50% 이상 낮추었다. 그래픽 프로세서 역시 50% 가량 더 빨라졌다고 애플은 말한다. 이미지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컨트롤러, 그리고 뉴럴 엔진(아이폰의 머신러닝 작업 속도를 빠르게 만든다) 역시 최대 9배까지 속도가 빨라졌다. A11 바이오닉에서 초당 6천 억 건이던 처리량이 A12에서는 초당 5조 건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예전에 우리가 했던 A12 바이오닉에 대한 예측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예상...

리뷰 성능 아이폰XS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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