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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IDG 블로그 | 30가지 통계 숫자로 본 기업 시장에서의 애플

기업과 병원, 학교, 정부 기관과 같은 조직에서 애플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하는 업체인 잼프(Jamf)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애플 후광 효과에 힘입어 상장 첫날 주가가 58% 상승했지만, 거꾸로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업 시장에서 애플의 지위 변화를 보여주는 30가지 통계를 살펴본다.   직원 중 59%는 선택 가능하다면 맥을 사용하고 싶다(Wipro)  일자리를 찾을 때 66%가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한다. (Wipro) 직원의 71%는 본인이 선택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더 생산성이 높다고 말했다. (Wipro) 맥 사용자의 97%는 윈도우를 사용할 때보다 더 생산적이라고 느낀다. (Jamf) 맥 사용자의 79%는 맥 외에 다른 것을 사용하면 그만큼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amf) IBM에서는 성과 평가에서 기대치를 상회한 직원이 윈도우 사용자보다 맥OS 사용자가 22% 더 많았다. (IBM) 밀레니얼 세대의 78%는 좋아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믿는다. (PwC)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팬데믹 기간 비즈니스 지속을 위해 수만대의 iOS 디바이스를 구입했다. (Computerworld) 딜로이트는 내부적으로 10만 대 이상의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 중이다. (Apple) GE는 30만 대가 넘고, 대기업 중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곳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직장인의 73%는 디바이스 선택지를 제공하는 회사에 더 충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Wipro) IBM의 맥OS 사용자는 이직률이 평균보다 17% 더 낮다. (IBM) iOS는 모바일 비즈니스의 79%를 차지한다. (Egnyte) 기업의 55%가 맥을 사용하거나 허가하고 있다. (Parallels) 기업 IT 의사결정권자는 이미 윈도우 7 PC의 13%를 맥으로 교체했다. (IDC) 애플의 iOS는 BYOD 정책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플랫폼이다. (Piper...

애플 엔터프라이즈 기업시장 2020.07.23

IDG 블로그 | 기업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iOS 12 핵심 기능

애플 iOS 12에서 흥미로운 일반 소비자용 기능과 특징만 떠올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이폰이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컨슈머 기능 이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확실한 기능 강화, 보안 향상, 강력한 머신 지능(Machine Intelligence)이 가득한 운영 체제이다.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운영 체제의 성능 ‘누수’를 파악할 수 있고, 레고 가상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애플 장치를 활용한다. 그리고 애플 플랫폼은 이를 지원한다. 기업 사용자들에게 유용할 iOS의 특징과 기능을 살펴봤다. 구형 장치 지원 (현재 베타 버전이 제공되고 있으며 올가을 출하될) 최신 릴리스는 안정성과 성능을 염두에 두고 개발이 된 운영체제다. 기존 구형 장치들도 성능 향상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부족한 예산으로 디지털 배포를 관리해야 하는 CIO들에게 좋은 소식은 iOS 12가 iOS 11이 지원됐던 모든 장치에서 실행이 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아이폰 5s와 아이패드 에어까지 실행이 가능하다. 이런 광범위한 장치 지원이 iOS 12를 ‘머스트-해브(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업그레이드로 만들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 또한 기존에 사용했던 장치의 수명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용 증강 현실(AR) ARKit 2는 게임에만 사용되지 않는다. 애플은 AR기능을 확대했다. 여러 사람을 지원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또 메시지(Message)와 메일(Mail)에서 AR객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새 AR 앱인 메저(Measure)는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 얼굴 추적, 3D 객체 감지, 렌더링 기능이 향상되면서 AR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기능이 됐다. 소매업체들은 제품 시트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으며, 가정용품 판매업체들은 자신의 제품이 어떤 모양을 갖추고, 가정...

엔터프라이즈 기업 ios 2018.06.11

IDG 블로그 | ‘기업 솔루션 애플’에 대비하는 IT 리더들이 생각해야 할 점들

기업 IT 부문에서 애플의 입지가 성장하면서 회의, 컨퍼런스, 현장에서 애플의 로고가 더욱 자주 노출되고 있다. 기업 CIO들이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릴 때 지금의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 복잡성이 문제다.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상관없다. 앱 내부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성가시고 복잡한 사용자 환경이나 일관되지 못한 소프트웨어 동작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직원들이 집에서 더 나은 컴퓨터나 더 나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그들에게 "회색지대의 IT"에 관해 얼마나 강조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업무를 처리할 것이다. 정책은 무의미하다. 보안정책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찬가지로 보안이 철저한 비즈니스를 벗어나 과도하게 복잡하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보안 정책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FBI의 누군가는 복잡한 보안 프로토콜을 따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다른 대기업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프로토콜이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기는 했지만, 직원들이 자신만의 솔루션을 이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던 일반적인 작업을 금지하게 되면 직원이 어떻게든 프로토콜을 어기고 나쁜 일이 발생하여 위기 이벤트에 관해 알리지 않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안 정책은 사용자 환경만큼이나 원활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다(사실은 반대이다). 사람들이 준수하는 보안 정책은 무시당하는 보안 정책보다 내재적으로 더욱 안전하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MDM, 컨테이너화, 기타 모든 유용한 툴을 사용하여 기업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은 무의미하다. 디지털 혁신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고용한 전문가들이 얼마나 안심시키는 말을 하는지 또는 기술 부문에 새로운 효율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얻게 된 솔루션이 너무 복잡하게 얽혀 있거나 비효율적이거나 신뢰...

CIO IT 엔터프라이즈 2018.04.26

IDG 블로그 | “모바일 업무의 82%는 iOS” 데이터로 확인된 애플의 기업 시장 영향력 확대

새로 나온 이그나이트(Egnyte)의 데이터는 지난 수 년간 필자가 주장해 온 것들이 사실임을 확인해 주었다. iOS가 철저하게 기업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맥 사용이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거의 독식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애플의 진짜 세계 이그나이트의 데이터 과학자들은 약 25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고객 데이터와 400만 건의 기업 관련 활동들을 분석해 오늘날 비즈니스들의 활동 현황을 파악하고자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업무의 82%는 iOS 기기를 통해 이루어 졌고 25%는 맥 OS를 사용하는 데스크톱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후자의 통계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처럼 업무 수행에 있어 맥 활용도가 높은데도, 맥의 시장 점유율이 5~9% 밖에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맥 OS 사용자의 절대적 수는 적지만 활용도는 매우 높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필자는 이그나이트의 수석 전략 책임자 이자벨 기스(Isabelle Guis)와의 대화를 통해 ‘기업 분석: 기업들의 업무 수행 방식 통계’에는 채 드러나지 않은 오늘날 비즈니스 현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기스는 “애플은 아직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 등급의 업체라기 보다는 소비자 중심적인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이 더 견고하고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므로 기업 전반의 기기 선택 기준에 있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실상의 표준이 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도 발견된다. 애플은 IBM과 기업 중심 iOS 제품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아주 유용한 파트너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기업 모빌리티에 관한 어센츄어 계약도 그 예이다. 좋은 전략 같아 보인다. 기스는 “기업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파트너들 간의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여...

엔터프라이즈 기업 모빌리티 2017.09.01

토픽 브리핑 | 증강현실, 어디까지 왔나

‘증강현실’이라면 여전히 포켓몬 고만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정말 증강현실이라는 빙산의 일각만 보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증강현실도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지만,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기업 안에서 다양하게 활약하는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핵심 기술로 진화 중인 증강현실 헤드셋 “제조업의 AR 활용 확산 토대 마련” 62개 기업 기관 모여 증강현실 가이드라인 발표 증강현실은 완전히 디지털 세상만 보여주는 가상현실과 달리, 현실에 디지털 사물을 겹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제조업이나 에너지 분야에서 교육 및 가이드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62개 기업과 기관이 협력해, 제조업에서 증강현실을 사용할 때 도움을 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드웨어 가이드라인에는 12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 128GB 이상의 스토리지, 85도 이상의 시야각 등이 포함된다. 소프트웨어에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도 학습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포함된다. 기업이 애플 ARKit에서 찾을 12가지 가능성 WWDC 2017: 애플과 AR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기존의 증강현실 부문의 핵심 플레이어인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게임 체인저 역할이 기대되는 기업이 하나 더 합류했다. 바로 애플이다. 애플 CEO 팀쿡은 지난 해부터 증강현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으며, 이번 WWDC에서는 모바일 기기로 실감 나는 증강현실 경험을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개발자 프레임워크인 ARKit를 공개했다. 기본 개념은 소비자가 iOS 기기에 이미 내장된 카메라와 프로세서, 모션 센서를 활용해서 증강현실 솔루션에 접근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사실상 증강현실을 향한 문이 되는 것이다. 증강현실 경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HMD를 발표하진 않았는데, 직접 개발하는 대신 파트너십을 통해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애...

에너지 증강현실 엔터프라이즈 2017.06.23

IDG 블로그 | 기업의 맥·iOS 점유율 급상승 중

기업 내 애플 디바이스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잼프(Jamf)가 발간한 ‘연례 애플 트렌드 서베이(Annual Apple Trends Survey)'에 따르면, 기업 중 91%가 맥을 사용하고 있으며, 99%가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직원 규모 50명~1만 명 이상인 기업의 IT 전문가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강조된 숫자들만 보아도, 현재가 애플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친화적이지 않던 기업이 엔터프라이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 응답 기업 중 44%가 직원들에게 맥이나 PC 중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 응답 기업 중 71%가 모바일 플랫폼 선택권을 제공한다. 잼프는 애플이 기업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쉬운 배치 • 보안 • 기기 구성 • 지원 • 소프트웨어/앱 개발 • 통합 애플 플랫폼의 보안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설문 응답자 중 66%가 PC보다 맥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쉽다고 답했으며, 90%는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보다 애플 디바이스의 보안 유지가 더 쉽다는 데 동의했다. 이러한 흐름의 바탕에는 근무 환경의 변화가 있다. 오늘날 직원들은 애플 상품을 사용하며, 선택지가 있을 때 애플 제품을 선택한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는 최소한 개인 생활에서 사용하는 것만큼 좋은 도구를 업무에도 활용하고자 하며, BYOD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업무의 유연성, 그리고 최고의 디지털 도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 IBM은 지난해 PC 대신 맥을 사용해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보고서는 IBM이 지금까지 10만 대의 맥을 도입했다는 점을 확인했는데, 이는 현재 단일 회사로서는 최대 규모다. 또한, IBM의 ...

엔터프라이즈 기업 2017.03.08

“속도 자랑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활용에 집중” MWC 2017의 5G

이번 주,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스페인에서 열렸다. 통신 사업자와 개발 업체들이 5G 네트워크가 사용자에게 제공할 여러 가지 이점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을 시간이 다시 온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현실성도 약간 가미됐다. 미국 T-모바일의 CTO 네빌 레이는 월요일 오전 “5G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서 “빠른 속도로 성숙 중이지만 아직 현실이 아니다. 지금 당장 5G 무선망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단말기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T-모바일도 다른 대부분의 통신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잠정 표준 5G 기술을 테스트 중이며 레이 본인도 장기적으로 차세대 5G 기술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레이는 청중을 향해 “초고주파수를 사용한 모바일 기기 연결 등 5G의 일부 요소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난관이 있고 2020년쯤 최초의 대규모 5G가 구축된 이후에도 한동안 4G가 계속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에릭슨도 산업계에서 5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에릭슨 네트워크 제품 사업부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헤델린은 월요일 인터뷰에서 4K 비디오를 감상하기 위한 더 빠른 모바일 서비스, 광섬유를 구축할 필요 없이 집과 기업까지 연결되는 광대역이 5G의 확실한 용도라고 말했다. 낮은 지연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공공 안전 분야도 포함된다. 그러나 에릭슨은 그 외의 분야에서 5G의 용도를 찾기 위해 여전히 학계 및 업계와 논의 중이다. 헤델린은 “대부분의 사용 사례는 아직 구상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많은 참석 업체가 엔터프라이즈 사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엄청난 모바일 광대역 속도에 치중했던 작년과 달라진 부분이다. 업체들이 꼽은 엔터프라이즈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혜택은 높은 안정성, 낮은 지연, 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더 긴 IoT...

엔터프라이즈 MWC 5G 2017.03.03

아이폰 10주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을 어떻게 바꾸었나

애플 아이폰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소비자들이 열렬히 원하는 상품에서 통제된 하향식 환경을 훨씬 개방적으로 만드는 등 엔터프라이즈 IT의 운영과 설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 상품이 됐다. VM웨어(VMware)의 알렉스 토쉐프 VP 겸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는 2007년 1월 9일 등장해 10주년을 맞은 애플 아이폰에 대해 "컴퓨터 이후 IT 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술 중 하나가 아이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폰은 전혀 다른 물건이다. 개인용 컴퓨터 개념을 크게 혁신하고, 디자인 아이콘이며, 우리의 시선을 계속 사로잡고 있는 장치이다. 그러나 IT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은 애플이 훨씬 더 큰 컴퓨팅 분야인 엔터프라이즈에 가져온 변화를 모를 수도 있다. 니드햄 뱅크(Needham Bank)의 제임스 고든 CIO는 "첫 아이폰이 나왔을 때 줄을 서서 구입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여러 이유로 엔터프라이즈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익스체인지(Exchange) 이메일을 지원하지 않은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2008년 iOS 2.0을 탑재한 아이폰 3G부터 액티브싱크(ActiveSync)와 푸시 이메일을 지원하면서, IT부서의 중심 장치가 됐다. 아이폰 이전, 엔터프라이즈의 주된 난제는 이메일을 중심의 모빌리티였다. 그 전에는 첫 모바일 장치 관리 제품인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의 지원을 받는 블랙베리(BlackBerry)가 많이 사용됐었다. 토쉐프에 따르면 최소한 처음에는 블랙베리보다 아이폰에 더 많은 작업이 필요했다. 부분적으로는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기능이 더 많은 것이 이유였다. 그는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초점을 맞춘 회사가 아니다. 블랙베리가 익스체인지 서버 등 엔터프라이즈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했었다"고 말했다. 더 쉽게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장치였다. 그러나 기능과 사용자 경...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10주년 2017.01.10

2017년을 넘어 이어질 9가지 엔터프라이즈 기술 동향

올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명확성(clarity)이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확장성, 데브옵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스트리밍 분석을 둘러싼 새로운 생태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는 점은 밝혀졌다. 미래의 기술로서, 이미 실리콘 밸리와 시애틀의 최첨단 기업들을 움직이고 있다. 동시에 이 신세계와 대부분의 기존 엔터프라이즈 IT 운영 사이의 간격이 더 커지고 있음도 사실이다. 열기가 식긴 했어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이유도 그래서다. 레거시에서 현대적 시스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에 걸친 방대하고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2017년은 어떨까?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현재 상태를 알면 앞을 예견하기도 그만큼 쉽다. 그래서 필자는 내년과 그 이후의 9가지 엔터프라이즈 기술 동향을 예측했다. 가장 확실한 것부터 차례로 살펴보자. 1. 진보된 협업 몇 년에 걸친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의 실패 이후, 슬랙(Slack)과 슬랙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는 채팅 기반 협업을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시켰다. 물론 힙챗(HipChat)부터 플록(Flock)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쟁업체들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팀(Teams)이 슬랙을 격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팀은 오피스 365에 무료로 제공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채팅 기반 협업이 이렇게 부상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채팅방이라는 개념은 IRC 시절부터 항상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 리버전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 깃(Git)을 제안했을 때부터 더 심층적인 형태의 협업을 수행해왔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깃 구현은 깃허브(GitHub)와 비트버킷(Bitbucket), 깃랩(GitLab)이다. 존 유델 등은 깃허브가 코드를 넘어 온갖 것의 협업을 위한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 흥미...

전망 SQL 엔터프라이즈 2016.12.07

페이스북은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을 정복할 수 있을까?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이미 혼잡하다. 그런데 다음 주 오랜 기간 기회를 엿보던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가 진입하면 더 혼잡해질 전망이다. 신규 진입 업체에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시장이다. 대기업 기술 임원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AVOA.com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전직 CIO인 팀 크로포드에 따르면, 이 시장을 지원하는 IT 종사자들은 좋은 도구에 목 말라 있다. 크로포드는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특정 도구가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중심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뛰어든 사례는 페이스북 말고도 많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비즈니스 협업 시장에 초래할 영향은 과거 어느 때보다 광범위할 전망이다. 크로포드는 "전세계에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친숙하게 이용하고 있는 도구이다. 이를 바탕으로 손쉽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또 사용자들도 사용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소비자 시장에서 달성한 임계질량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종사자를 고무하는 소비자 경험 가트너의 애덤 프리셋 조사 담당 디렉터는 엔터프라이즈 도구들이 소비자 경험에 영향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에 초점을 맞췄던 업체들은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엔터프라이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시장을 파괴한다. 그리고 더 빨리 갱신된다. 사람들은 IT가 지원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유 의지로 소비자 중심 기업의 솔루션을 선택해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이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서 엔터프라이즈로 가는 여정에는 장애물이 많다. 구글은 10년 가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이메일 서비스와 다른 생산성 앱을 공급했다. 그런데 몇 차례에 걸쳐 제품 이름을 바꿨다.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조치이다. 최근에도 구글 포 워크(Goolge for Work)'를 G 스윗G Suite) 으로 바꿨다. 과거에는...

페이스북 엔터프라이즈 협업 2016.10.07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등장, 무엇을 의미하는가?

윈도우 10이 월간∙연간 요금제 방식의 라이선스 모델, 일명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을 채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 전부터 나돌았다. 그런데 이 소문이 이번 주 현실로 나타났다. 단, 기업 고객만 대상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에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엔터프라이즈 E5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E3와 E5 모두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되는 구독 요금제다. 이번 달 말에 종료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기업용 윈도우가 포함되지 않은 이유도 새로운 요금제 모델 때문으로 파악된다. 또, 둘 다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와 함께 묶음으로 제공하며 오피스 365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시큐리티(모바일 앱∙기기 관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도구 모음)를 포함한다. 특히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E5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공개한(5월부터 일반 테스터에게 제공 중) 클라우드 기반의 침해 후 탐지 및 치료 서비스 윈도우 디펜더 고급 위협 보호(Advanced Threat Protection)도 포함된다. 현재 상태에서 변하는 것들 영구 라이선스도 별도의 옵션으로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서비스로서의 윈도우가 등장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통적으로 고수해 온 영구 라이선스 방식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옵션은 복잡하기로 이름난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방식을 대폭 간소화하므로 소규모 조직이나 IT 자원이 제한된 조직에게 특히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구독 옵션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의 라이선스 재판매와 관리를 허용한다. WaaS 옵션의 도입으로 기기별 라이선스가 사용자별 라이선스로 바뀐다. 많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IT 또는 모바일/기기 관리 벤더가 최근 몇 년 사이 사용자별 라이선스 방식을 새롭게 채택했지만, 운영체제로서는 새로운 시도다. 조직에서 PC...

엔터프라이즈 오피스365 윈도우 2016.07.19

기업 IT 담당자가 주목해야 할 WWDC 2016의 8가지

WWDC 2016이 이모티콘에 관한 것만은 아니었으며 소비자용 기술에 가려지긴 했지만 애플과 협력사들은 기업 전문가들을 위한 희소식도 전했다. 직접 행사장에 다녀와는데, 엔터프라이즈 시각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봤다. 애플은 점진적으로 IT 전문가들이 맥부터 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애플 TV(Apple TV)에 이르기까지 자사의 모든 플랫폼을 위한 보완적인 기업 생산성 혁신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를 닦고 있다. 여기에서는 간단한 개요만 제공할 수 있지만 해당 이벤트에서 발표된 다음의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스위프트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애플이 오픈 소스화를 결정한 이후로 예상했듯이 스위프트가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IBM의 기업 모바일 VP 필 버켈루는 이것을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한 대변혁”이라 부른다. IBM은 스위프트를 이용해 100개 이상의 기업용 앱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업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툴을 제공하고 있다. IBM CTS(Cloud Tools for Swift)가 좋은 예이다. 버켈루는 "스위프트는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WWDC에 참석한 개발자들은 분명 그렇게 생각했으며, ADA(Apple Design Awards) 2016 우승자들의 스위프트 활용 사례가 그 증거이다. 스위프트 디벨로퍼(Swift Developer)는 누군가에겐 코딩을 소개하는 수준일 수 있지만, 실제 스위프트 앱을 만들고 교육적인 목적을 넘어 즉석 개발에 도입되고 있다. 스위프트는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교차 플랫폼 개발 작업의 가능성이 엄청나다. APFS(Apple File System) 해당 행사에서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WWDC에서 개발자들에게 공개되면서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킨 APFS는 그 모든 플랫폼(맥, iOS, TV, 워치)에서 동작하는 보편적인 파일 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애플은 우리가 이런 움직임의 결...

엔터프라이즈 wwdc 애플 2016.06.16

글로벌 칼럼 | 구글이 마침내 기업 시장에 대한 신념을 찾았는가?

구글 I/O는 기업 IT 관점에서 볼 때 혼란스러울 수 있다. 구글은 연례 개발자 모임이자 기술 로드맵 이벤트인 I/O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키노트를 통해 새로운 커넥티드-홈 가상 비서(아마존 에코를 생각하면 됨), 새로운 채팅 소프트웨어, 그리고 카드보드 제품을 대체할 차세대 VR 기술을 공개했다. 돈이 되는 것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구글도 꽤 오래 전부터 알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지금까지 소비자 제품에서(대부분은 무료지만 광고 사업의 기반) 기업 제품, 기업 고객으로의 전환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다. 구글은 종종 기술 자체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그 이후에 판매 가능한 제품을 고안하곤 한다. 이런 말을 하면 옛날 사람인 게 드러나겠지만 구글 DNA에 있는 학구적인 측면은 모두가 잊은 또 다른 거대 기술 기업, DEC(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을 연상시킨다. 물론 두 회사의 문화는 아주 다르다. 그러나 기술과 혁신에 대한 강한 집착이 때로는 시장에서의 성공에 독이 되기도 한다는 측면은 매우 비슷하다. 구글은 소비자용 무료 제품을 요란하게 출시하고, 이후 기업용 버전은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내놓은 다음 적당한 선에서 얼버무리는 습관이 있다. 2007년 초반 구글 앱의 첫 유료 버전이자 첫 기업용 버전이었던 구글 앱 프리미어 에디션도 그렇다. 현재 업무용 구글 앱의 비용은 시트당 연간 50달러다. 필자는 2007년 기업 IT를 제대로 지원하는 기업 시장 전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구글플렉스를 찾았다. 당시 필자가 발견한 것은 구글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기업에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다는 사실이었다. 구글 앱은 단순한 제품 모음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기업 IT의 요구 사항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결국 필자는 원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 이렇게 적당한 선에서 얼버무리는 습관은 기업 고객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최근 구글 앱에서 오피스365로 전환한 한 CIO는 &quo...

엔터프라이즈 구글I/O 2016.05.23

IT 애널리스트가 보는 "페이스북이 메신저 앱 슬랙을 인수해야 하는 이유"

과거 페이스북은 새로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을 때 수 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도 주저하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십자선 상에서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사이 전문가들은 인기 있는 메시지 교환 및 협업 앱인 슬랙(Slack)이야 말로 페이스북이 놓쳐서는 안 되는 인수 대상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슬랙은 매일 증가하는 활성 사용자 수, 단순하면서 현대적인 사용자 경험, 다른 기업들은 흡수할 수 없는 높은 평가액 등을 포함하여 페이스북이 매력을 느낄 만한 여러 특징이 있다. 슬랙의 DAU(Daily Active User) 기반은 2015년 후반기 동안 2배 증가한 200만 명을 기록했으며, 많은 사용자들이 하루 평균 10시간 동안 해당 서비스에 접속해 있다.. 물론, 설립된 지 2년 밖에 되지 않은 기업 치고는 인수에 상당한 현금이 필요하다. 지난 4월, 슬랙이 VC 재정 지원을 받을 당시의 가치는 28억 달러였지만, 그 이후로 2개월 만에 100만 DAU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달, 100만 DAU를 달성했다. 기업 시장에서 대박 난 슬랙 기업 시장에서 슬랙의 천문학적인 성장은 정상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해당 앱은 공식적인 마케팅팀 또는 전략이 없는 상태에서 입소문만으로 IT 전문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수준의 신뢰를 확보했다. 직장 생산성 앱이 직원들 사이에서 이런 수준의 관심을 받는 경우는 드물지만 슬랙은 기업 소프트웨어에 대한 여러 근로자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수석 분석가 데이비드 존슨은 "IT 의사 결정자들이 소비자 지향적인 디자인 정신이 적용된 기업 기술의 대표적인 예로써 보고 있기 때문에 슬랙의 기업 신뢰도가 증가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직원들의 일과 개인적인 삶이 지속적으로 혼합되고 있으며 직원들이 IT 부서에서 제공하는 툴을 사용하게 하려면 소비자용 버전과 비슷하면서 ...

페이스북 엔터프라이즈 기업 2016.01.18

HP, “기업용 웨어러블 노린다”

HP는 이미 너무 혼잡한 스마트워치 시장에,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워치를 내놓을 생각이 없다. 하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기업용 웨어러블 시장에서 기회를 엿볼 생각이다. 현재 HP의 CTO는 기업 시장의 웨어러블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HP는 가끔 모바도(Movado)나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등 명품 브랜드의 스마트워치 개발에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터뷰에서 HP의 퍼스널 시스템 최고 책임자인 론 커플린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워나갈 것”이라면서, 일반 소비자용 웨어러블은 많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어떤 것이 가장 잘 맞을지 검토 중이며, 그곳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디바이스를 언급하진 않았으나, “지켜봐 달라”라고 말해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만일 HP가 기업용 웨어러블을 내놓는다면, PC, 태블릿, 프린터 등이 포함된 제품군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커플린은 제품이 다양하면 헬스케어, 교육, 유통 등 수직적 시장의 필요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래의 HP가 HP Inc.와 HP 엔터프라이즈로 분사된 지 1달이 되었다. 커플린은 고객들이 단절을 느끼지 않도록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분사 덕분에 우리가 HP 엔터프라이즈와 관련이 있고 같은 회사 소속이라는 것 때문에 협력을 꺼렸던 다른 시스템 통합 사업자와의 협력이 자유로워졌다. 우리는 여기에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분사로 얻은 혜택에 관해 설명했다. 커플린은 또, HP Inc.는 포춘 100대 기업이지만 신생기업처럼 운영되며, 제품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이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PC 시장이 불황인 것. 그러나 커플린은 기업이나 일반 소비자들이 PC를 최신...

HP PC 엔터프라이즈 2015.11.25

"누군가는 처음이었다" 최초의 기업 IT 활용 사례 10선

오늘날 IT 부서는 기업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은 아니다. 컴퓨터는 1940년대 영국에서 나치의 암호를 해독하고 미국에서는 대포 발사대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때로는 문제가 해결된 뒤에 신기술 도입하는, 좀 더 보수적인 태도가 유익할 때도 많다. 하지만 누군가는 먼저 나서야 하기 마련이다. 다양한 기업 IT 범주에서 개척자들을 추적해 보았다. editor@itworld.co.kr

엔터프라이즈 사례 2015.11.13

세일즈포스, 비즈니스를 위한 애플 워치용 앱 5개 공개

오랜 시간 웨어러블 컴퓨팅의 엔터프라이즈 잠재력에 대해서 지지해 온 세일즈포스가 화요일 애플 워치용 신규 앱을 4개 공개했다. 모두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개발될 것이다. 신규 앱 5개는 모두 세일즈즈포스 1 플랫폼(Salesforce1 Platform) 파트너들이 세일즈포스 웨어(Sarlesforce Wear) 툴킷을 이용해 개발한 것으로, 협업, 일정 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목적의 앱들이다. 예를 들어, 베터웍스 웨어(BetterWorks Wear)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직원들을 연결 시킬 수 있는 앱이다. 유통업체에서는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영업 직원들이 이 앱으로 업무 진척도와 개인의 영업 목표를 상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뉴보이스미디어(NewVoiceMedia)가 만든 콘택트월드 포 웨어러블(ContactWorld for Wearables) 앱은 발신자의 ID를 세일즈포스 데이터와 통합시켜서 영업 및 서비스 담당자들이 누가 전화를 걸었는지 통합된 시각으로 파악하고 고객 대응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면 통화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클릭소프트웨어(ClickSoftwear)의 필드엑스퍼트(FieldExper) 앱은 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모바일로 일정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이동을 하면서 일하는 직원들이 하루의 일정을 검토하고, 서비스 요구사항이나 추가 서비스 및 업그레이드 일정을 애플 워치에서 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케이블 기사가 서비스할 지역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간다. 태스크레이(TaskRay) 앱은 프로젝트 관리자가 프로젝트의 상태를 게이지가 채워지는 형태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딕테이션(Dictation)은 사용자들이 애플 워치에 음성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며, 음성 메모를 텍스트로 변환해 세일즈포스에 바로 동기화한다. 마지막으로 웨어 앱 포 커뮤니케이션 앤 미디어(Wear app for ...

애플리케이션 엔터프라이즈 세일즈포스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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