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IE6 사용 중단" 본격적으로 나서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11.03.07

마이크로소프트가 “IE6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싶다”라면서, 10년 된 브라우저인 IE6의 사용 중단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넷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의 통계를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IE6의 전 세계 점유율은 아직까지 12%이며, 이 중 절반은 중국에서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6의 점유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지길 원한다.

 

IE 마케팅 책임자인 로저 카프리오티는 “IE6가 사라지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실시한다”라면서, “IE6를 없애겠다는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서 웹사이트를 열었다”라고 밝혔다.

 

ie6countdown.com이라는 사이트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러시아를 포함한 총 43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IE6의 점유율을 보여준다.

 

AP48CC.JPG이 사이트는 또한 최신 브라우저로 마이그레이션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한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가에서 IE6는 주로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인트라넷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힘든 기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 동안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IE6 사용 중단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2009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은 “친구들이 IE6을 사용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IE6의 점유율은 25%로, 현재까지 상당히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카프리오티는 IE6의 카운트다운 사이트를 지난 해 웹 디자인 사이트 아텐 디자인 그룹(Aten Design Group)이 주최했던 IE6 장례식 1주년에 맞춰 열었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IE6의 사용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으로, 전체의 34.5%가 IE6를 사용하고 있다.

 

IE6의 사용비율이 높은 다른 국가에는 한국(24.8%), 인도(12.3%), 대만(10.7%) 등이 있다. 미국의 IE6 점유율은 2.9%에 불과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6 대안으로 IE8과 IE9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지난 1년간 IE의 시장 점유율은 4.8% 하락한 56.8%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경쟁 브라우저인 크롬은 5.3% 상승했고, 사파리는 1.9%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4월까지만 IE6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gkeizer@comput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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