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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이글루시큐리티, ‘이글루코퍼레이션’으로 사명 변경…보안과 데이터에 중점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co.kr)는 디지털 전환에 부합하는 사업 전개 및 가치 제공을 위해 ‘이글루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을 담은 신규 CI를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1999년 이글루시큐리티 설립 이후 23년 만에 이뤄졌다. 이글루코퍼레이션’으로의 전환은 보안과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고 디지털 역량에 기반한 폭넓은 신규 사업을 전개하며, 조직 업무 환경 및 업무 방식의 혁신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 극한 환경과 같은 사이버 전장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형상화한 얼음집 ‘이글루’에서 더 나아가,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유한 ‘시큐리티 & 인텔리전스’와 인간과 기술 기반 시스템이 긴밀히 상호작용할 수 있는 ‘스마트 공간’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수한 파이오링크, 코드마인드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붙인다. 파이오링크의 조영철 대표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직을 겸임하며, 시너지 창출과 신규 사업 확대에 앞장선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이득춘 대표는 “1999년 보안 벤처 기업으로 시작한 이글루시큐리티는 현재 여러 관계사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IT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러한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사명과 CI 마련을 계기로 조직의 업무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이끌며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2022.03.28

이글루시큐리티, 데이터·SIEM 특허 3건 취득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데이터와 통합보안관제(SIEM) 분야에 특화된 3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이번에 등록한 3건의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SIEM 솔루션의 사용 용이성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번째 데이터 특허는 범주형 속성과 연속성 속성이 섞여있는 방대한 데이터셋에서 AI 알고리즘이 학습할 핵심 데이터를 빠르게 샘플링해 추출하는 기술이다. 변수가 n개인 n차원 평면 상에 데이터셋 내 각 객체들의 속성을 표시하고 이에 따라 데이터의 공간을 나누는 인덱싱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필요로 하는 데이터셋을 적시에 효율적으로 추출해낼 수 있다. 또 다른 데이터 특허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 발생하는 서버 부하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플리카 세트(Replica Set)에 포함된 마스터 데이터베이스(DB)와 마스터 DB를 복제한 슬레이브 DB가 각각 하나의 서버에 포함되도록 하는 DB 이중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서버 부하를 분산하고 가용성 및 응답 시간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 세 번째 특허는 통합보안관제(SIEM) 솔루션의 설치와 운용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패키지부터 로그 수집 모듈까지 SIEM을 구성하는 일련의 요소에 대한 설치 동작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고, SIEM 솔루션 운용을 위해 필요한 복수의 데이터들을 표준화해 자동 등록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솔루션 설치 편의성과 운용성을 높이고, 신·변종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적시에 찾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보안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및 보안 분야 연구 개발을 지속하며 데이터 활용성과 보안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 역량 확보에 힘을 싣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2022.02.15

이글루시큐리티, 최신 침해사고 재현한 1억 2,000만 건의 AI 데이터셋 구축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2021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침해사고 분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주요 침해사고를 재현한 1억 2,000만 건의 데이터셋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사이버 방역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악성코드와 침해사고 분야에서 AI 침해 대응에 적용할 수 있는 8억 건 이상의 AI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민간 개방된 침해사고 데이터셋을 토대로 국내 보안 조직들이 신·변종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골자였다. 이번 사업 중 최신 침해사건 재현 분야는 2015년부터 AI 알고리즘과 AI 학습 데이터 개발에 공을 들여온 이글루시큐리티가 담당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다년간의 AI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과 대규모 위협 대응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주요 침해사고를 재현한 AI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5건의 엄선된 침해사고 시나리오 실행을 통해 6개 이기종 보안 장비에서 생성된 원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원시 데이터에서 공격의 특징을 추출·선별해 레이블링한 뒤 이 레이블링 데이터를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셋 형태로 가공했다. 이후 AI 보안 모델을 적용한 사이트에 AI 데이터셋을 적용하며 검증도 완료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국내 보안 조직들이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랜섬웨어 감염 등의 다양한 침해사고에 체계적으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15건의 침해사고에 대한 ‘플레이북(Playbook)’도 개발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마이터 어택 프레임워크(MITRE ATT&CK Framework)에 따라 공격 단계를 분석하고 공격자 관점의 침투 테스트를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침해사고 유형별 최적의 표준 절차와 대응 방안을 매뉴얼화한 ‘플레이북’을 마련했다. 이번에 구축된 데이터셋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를 통해 ...

이글루시큐리티 2022.01.26

이글루시큐리티, ‘2022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2022년 보안 위협에 대한 주요 예측을 담은 ‘2022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의 예측에 기반해 올해 10번째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 발생할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과 방법론이 함께 제시되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2022년에 공격자가 노릴 만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코로나19 및 선거·국제 행사 등의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유연화된 근무 환경의 허점을 파고드는 공격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국가 지원을 받는 해킹 그룹에 의한 공급망 공격이 늘어나고, ‘다크웹(Dark Web)’을 통한 정보 거래 및 유통이 더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더불어 디지털화된 사용자 정보가 폭넓게 활용되는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둘러싼 보안 위협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 모든 기업·조직 인프라와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협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보안 기술과 방법론의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IT와 OT 환경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모니터링 체계’와 보안관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및 대응(SOAR)’, 인프라·데이터·소프트웨어·사용자 측면에서 위협 요인을 탐지하는 ‘공격 표면 관리(ASM)’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인공지능(AI)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활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 도입의 중요성도 부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 김미희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이뤄지고 여러 이기종 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공격자가 공략할 공격 표면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넥스트 노멀 시대에 발맞춰, 흩어진 기업·...

이글루시큐리티 2021.12.02

이글루시큐리티, 파이오링크 인수…“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 결집”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엔에이치엔으로부터 파이오링크 지분 전량(28.97%)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조영철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하며 독립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 전문 업체인 파이오링크 인수를 통해 네트워크·클라우드 보안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보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양사의 고객 채널을 통해 교차 및 추가 형태로 솔루션·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발굴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또한 보안관제·보안 컨설팅 분야의 수평적 확장을 이루며, 보안관리 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두 기업의 만남으로 국내 정보 보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AI 보안관제, 통합보안관제(SIEM) 등 보안관리 솔루션·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ADC 및 보안 스위치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는 파이오링크와 함께 양사의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하며,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전략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예상할 수 없었던 파괴적인 기술 혁신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며, “파이오링크 인수를 통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며, 국내 정보보안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파이오링크 2021.10.27

이글루시큐리티,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업체 ‘코드마인드’ 인수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기업인 코드마인드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드마인드는 신승철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하며 독립 운영될 계획이다.  코드마인드는 2013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분석 및 검증 전문 업체다. 다년간 프로그램 분석 및 검증 분야를 연구해 온 교수와 연구진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자동 검증 도구 및 시큐어코딩 진단 분석 도구를 개발했다. 2019년에는 화이트박스 테스팅을 완전 자동 방식으로 제공하는 동적 검증 도구 ‘코요테(COYOTE)’를 출시하고, 자동차, 항공, 철도, 공공, 국방, 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에 공급해 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인수를 통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은 기능 구현 유무 확인에 집중된 블랙박스 테스팅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코드마인드는 고유의 특허 기술인 심볼릭 테스팅 기술을 토대로 국내 테스팅 시장에서 화이트박스 테스팅의 비중을 높이며 업계 발전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이트박스 테스팅은 블랙박스 테스팅과 달리 프로그램의 내부 구조와 동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작의 유효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코드를 정밀히 테스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테스트 인력에게 코딩 역량이 요구되는 까닭에 그동안 잘 활용되지 못했다. 조직은 완전 자동 방식의 화이트박스 테스팅 도구 도입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테스팅 업무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사용이 증가하면서 어떤 환경 조건에서도 동작할 수 있는 안전성을 보장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화이트박스 테스팅 기술력을 보유한 코드마인드 인수를 통해, 2027년 약 600억 달러 규모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글루시큐리티 2021.10.07

이글루시큐리티-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보안관제시스템 개발 협력

AI 기반 정보보호 업체 이글루시큐리티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업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차량 데이터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자율협력주행 도로교통체계 통합보안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술 개발’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이글루시큐리티는 보안관제 정보 수집·분석 기술과 보안관제 정보 공유 기술, AI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기술 등 자율협력주행 도로교통체계 보안관제센터에서 사용될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보안관제 데이터의 품질과 수집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및 차량 제어 전문가로 구성된 업체로, 주요 통신사 및 플랫폼 업체와 기술 협력을 통해 다수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선행 개발하고 실증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자율주행 데이터 보안 사업 진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관련 특허 개발에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글루시큐리티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의 협업으로 자율주행차량 보안 위협 탐지를 위한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율협력주행 도로 인프라와 자율주행차량에서 수집한 자율주행 데이터 가운데 보안위협관제와 관련된 필수 정보를 선별하고,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위협 탐지 데이터 모델을 생성한다. 향후 이를 토대로 여러 종류의 자율주행차량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보안관제시스템을 개발해 자율주행차량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한 비대면 이동 수단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자율주행차의 안전벨트라고 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

자율주행 자율주행자동차 이글루시큐리티 2021.09.14

이글루시큐리티-LG CNS, OT/ICS 보안 사업 협력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LG CNS와 ‘운영기술/산업제어시스템(OT/ICS)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보안 역량을 융합하며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시티 등의 OT/ICS 보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붙일 전략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제(SIEM), AI 보안관제,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등의 보안 솔루션 개발을 통해 이기종 보안 이벤트 통합 분석 기술력을 강화해왔다. 최근 IT와 OT 영역에 대한 위협 분석을 토대로 폭넓은 보안 가시성을 확보하는 OT 보안관리솔루션 ‘스파이더 OT(SPiDER OT)’를 출시했다. LG CNS는 최근 IT·OT·IoT 보안을 총망라한 보안 서비스 브랜드 ‘시큐엑스퍼(SecuXper)’를 선보이며,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를 선언했다. OT 보안 영역에서, LG CNS는 국내외 LG계열사 40여 개 스마트 팩토리 대상 보안 솔루션 구축부터 운영, 관제까지 수행하는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생산 일정을 관리하는 IT시스템은 물론, 규칙에 따라 설비를 제어하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대상 철벽 보안책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OT/ICS 보안 사업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이기종 보안 이벤트 통합 분석 기술과 LG CNS의 OT 보안 노하우를 토대로 안전한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OT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인다. 또한 OT 컨설팅 인력을 비롯한 전문 인력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성하고, 세미나·콘퍼런스 등의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IT 환경과 OT 환경을 아우르는 보안 가시성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금융, 공공,...

이글루시큐리티 LG CNS 2021.06.22

이글루시큐리티, OT 보안관리솔루션 ‘스파이더 OT’ 출시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OT 환경에 특화된 OT 보안관리솔루션 ‘스파이더 OT(SPiDER O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 등의 주요 설비 제어와 관련된 OT(Operational Technology)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파이더 OT’는 이글루시큐리티의 이기종 보안 이벤트 통합 분석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IT와 OT 영역을 포괄하는 식별-탐지-분석-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 담당자들은 ‘스파이더 OT’를 활용해 IT 보안 장비와 OT 자산을 식별하고, 프로토콜을 분석하는 OT 센서 및 OT 보안 솔루션에서 수집한 이기종의 보안 이벤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정형·비정형 IT/OT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게 변환하는 데이터 정규화 기능과 단일·다기종 경보에 대한 다차원 상관분석 기능 등이 제공된다. 또한, OT와 IT를 아우르는 위협 분석 및 가시성 확보로 OT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다. OT 자산 통신·동작에 대한 학습을 토대로 공격 유형과 위험도를 반영한 실시간 경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사용자 정의IT·IoT·OT 통합 대시보드를 활용해 신속히 침해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이글루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연계를 통해 조직과 연관성이 높거나 주로 발생하는 위협 유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여 탐지에 적용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스파이더 OT 솔루션 출시를 계기로 주요 물리보안·IT 서비스 기업과 OT 보안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OT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OT 환경에 대한 진단·평가부터 OT 보안 솔루션 구축, OT 보안관제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융합OT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산성 향상과 질병에 대한 안전망 확보 차원에서 IT와 OT 영역이 밀접히 ...

이글루시큐리티 2021.05.10

이글루시큐리티, 클라우드 기반 SIEM 솔루션 개발 완료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가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보안관제(SIEM)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비롯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성을 높이는 데 힘을 실을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스파이더(SPiDER) TM’은 수많은 이기종의 보안 솔루션에서 생성된 보안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 저장, 연계 분석하는 SIEM 솔루션이다. 뛰어난 검색 기능과 상관 분석 기술을 토대로 조직의 보안 위협 요소를 신속히 선별해,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SIEM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됐다. 필요시 수분 내 시스템 처리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확장성과 서비스 장애에 대비한 가용성을 보장한다. 리소스 자원 공유를 통해 비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기능도 지원한다. 구독 모델에 기반해 고객이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낮은 비용으로 솔루션을 사용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올 상반기 MS 애저 등록을 시작으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 솔루션을 등록하며 고객의 구매 편리성을 높일 방침이다. 더불어 산업별로 특화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와 데이터 전처리 기능 등을 포함한 인공지능(AI) 모듈 제공에도 힘을 실을 전략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공·민간의 클라우드 전환에 속도가 붙으면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SECaaS)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업 여건과 보안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조직이 강력한 보안 대응 체계를...

이글루시큐리티 2021.02.23

이글루시큐리티, 자산 위협 관리·보안 진단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가드 3.1’ 버전 출시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 환경을 지원하는 자산 위협 관리·보안 진단 자동화 솔루션인 ‘스마트가드(Smart Guard) 3.1’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가드는 IT 자산 위협 관리와 취약점 진단을 통합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IT 인프라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의 정보를 자동 수집해 소프트웨어가 변경될 시 즉각 반영한다.  보안 관리자는 보유한 IT 자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사양과 취약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직에 해당되는 규제 준수(Compliance)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SIEM(통합보안관제)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해 취약점 위험 순위를 스코어링해 고위험군 취약점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가드 3.1 버전은 클라우드 환경의 정보 자산에 대한 취약점 진단 기능을 확대 제공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IT 인프라 자산과 함께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 플랫폼에 대한 진단 항목을 추가해 클라우드·가상화 운영 환경의 취약점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의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이글루 CTI’와의 연동을 통해, 최신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클라우드 도입에 속도가 붙으면서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과 함께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분산된 IT 인프라의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하는 보안 업무의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며,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취약점 진단 솔루션 도입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도화된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더욱 높였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2021.02.02

이글루시큐리티, SOAR 솔루션 ‘스파이더 SOAR’ 출시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국내 보안 조직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솔루션인 ‘스파이더 SOAR(SPiDER SO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파이더 SOAR은 보안 위협의 대응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공격 유형별 대응을 위한 수많은 요소들(솔루션, 업무 절차, 위협 정보 등)을 하나의 과정으로 묶은 ‘플레이북(Playbook)’에 기반해 단순 반복적인 프로세스는 자동 처리하고 보안 위협 우선순위에 따라 대응 단계를 자동으로 분류해 표준화된 업무 절차에 따라 대응함으로써, 위협 탐지에서 대응에 이르는 과정을 실질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스파이더 SOAR은 국내 수많은 사이트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플레이북’을 토대로 탐지된 공격에 대한 자동 분석·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0여 년 이상 보안관제를 수행하며 보안 위협 유형별 최적의 대응 방안을 매뉴얼화한 ‘플레이북’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많은 고객사에서 이미 그 효율성을 검증받은 ‘플레이북’과 보안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보안 부서가 도입한 보안 솔루션·업무 시스템 간의 긴밀한 연동을 지원하고, 현장의 보안 담당자들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활용을 통해, 신·변종 보안 위협에도 기민한 대응이 가능하다. 상관분석·머신러닝 기반 경보 분석을 통해 보안 이벤트의 정·오탐 여부와 위험도를 빠르게 판별하여, 보안 인력 역량 편차 문제를 해결하고 상향된 수준의 대응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조직과 연관성이 있거나 주로 발생하는 보안 위협 유형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탐지에 적용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스파이더 SOAR 출시를 계기로 통합보안관제(SIEM), AI, CTI, SOAR, 취약점 진단 등을 포함하는 보안관리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강화...

이글루시큐리티 2021.01.28

이글루시큐리티, SOAR 특허 취득…“고유의 SOAR 기술력 증명”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다년간 축적된 보안관제 노하우와 AI(인공지능) 기술력이 집약된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및 대응(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SOAR)’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2건의 SOAR 특허는 AI 기술을 활용해 이벤트와 공격 유형 별로 대응 프로세스를 정의한 ‘플레이북(Playbook)’을 자동 생성하고, 플레이북 실행을 위한 승인 절차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과거 보안 전문가가 수많은 공격 유형과 이벤트에 대응했던 프로세스와 프로세스별 승인 절차를 머신러닝이 학습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이벤트 발생 시 플레이북을 자동 생성하고 프로세스별 최적의 결정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허 기술 적용을 통해 보안 담당자들은 신규 위협 출현에 따라 플레이북을 매번 새롭게 생성하거나 업데이트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하고, 보안 인력의 역량에 따라 프로세스 설정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출 수 있게 된다. 또한, 보안 위협 대응 프로세스에 대한 예측을 통해 저 위험 보안 이벤트는 보안 담당자 개입 없이 자동 처리함으로써, 고 위험군 이벤트 대응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019년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출시한 이래, ‘설명 가능한 AI(XAI, eXplainable AI)’ 등 보안관제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다년간 축적된 AI·보안관제 역량과 SOAR 기술을 토대로 국내 보안관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의 SOAR 솔루션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보안 담당자가 분석·대응해야 할 보안 이벤트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글루시큐리티 고유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본 SOAR 특허 기술 적용을 통해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2021.01.21

이글루시큐리티,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스파이더 로그박스’ 출시

이글루시큐리티는 기업 정보 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빅데이터 기반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스파이더 로그박스(SPiDER Logbo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파이더 로그박스는 일원화된 원본 로그 수집-저장-분석-관리-모니터링 과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반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이다. 이글루시큐리티의 통합보안관제(SIEM) 솔루션 구축 노하우를 토대로 이기종의 수집 환경에서 즉각적인 이벤트 수집·연동을 지원하고 무결성을 보장한다. 또한 초고속 검색을 지원하는 인-메모리 기반 엔진 탐재로 문제 원인 조사에 필요한 시간도 단축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앞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스파이더 로그박스에 대한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솔루션의 기술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기업·기관은 스파이더 로그박스를 활용해 각종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수많은 기업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공공·민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서, 분산된 IT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 부각될 전망”이라며, “통합보안관제 선도기업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민첩한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 제공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2021.01.07

이글루시큐리티, ‘2021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2021년 보안 위협에 대한 주요 예측을 담은 ‘2020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의 예측에 기반해 올해 9번째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2021년 발생할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과 방법론을 함께 제시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과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협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격 업무 환경 조성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을 노린 공격이 증가하고, 광범위한 연결성을 갖게 된 OT(운영 기술) 환경의 보안 위협도 늘어날 전망이다.  더불어, 딥페이크 등 AI(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보안 위협에 의한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랜섬 디도스(RDDoS) 등 금전적 수익 창출을 위한 사이버 공격도 변함없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신속히 업무 기능의 복원력을 높이기 위한 보안 기술과 방법론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될 전망이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IT(정보 기술)와 OT(운영 기술) 환경을 아우르는 안정성 확보와 ‘설명 가능한 AI’ 등의 고도화된 위협 탐지 역량이 요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적인 데이터 활성화 움직임에 부합하는 데이터 활용 보안 대책과 보안관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 및 대응) 기술 도입의 중요성도 부각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 김미희 팀장은 “전 세계적인 디지털 대전환 움직임에 발맞춰, 그 기반이 되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더 높아질 것”이라며, “융합보안관제, 설명 가능한 AI 등의 다양한 보안 기술 방법론 적용을 통해 보안이 내재화된 환경을 구축하며, 개인의 삶, 공공 안전, 기업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보다 빠르고 ...

이글루시큐리티 2020.12.03

이글루시큐리티, 인공지능 관련 특허 취득…“AI 보안관제 효율성 높인다”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전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AI(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특허기술을 AI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에디션’에 적용해, 고도화된 사이버 침해 시도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지도학습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안 이벤트에 정답을 달아주는 ‘레이블링(Labeling)’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레이블링 작업이 필요한 보안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특정 환경에서 발생한 데이터에 레이블을 부여하고 이를 다른 환경에 맞춰 재 학습시키는 ‘전이 학습(Transfer Learning)’ 도입이 이뤄지게 되었다. 그러나 ‘전이 학습’은 보안 환경의 차이에 따라 보안 이벤트에 대한 예측 결과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특정 보안 환경에서는 공격이라고 판단되는 이벤트가 다른 환경에서는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여겨지는 등 보안 데이터가 발생하는 각각의 보안 환경에 따라 특정 보안 이벤트에 대한 보안 담당자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조건의 환경에 대한 학습을 통해 이를 모방한 여러 모방 환경을 생성하고, 이 모방 환경 간의 차이점을 분석한 보정 값을 추출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다른 환경에서 생성된 학습 데이터를 학습한 경우에도, 전이 학습이 수행되는 환경에 부합하는 예측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보안 담당자가 분석해야 할 보안 이벤트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 적용을 통해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위험 이벤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선별함으로써,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2020.11.19

이글루시큐리티, 취약점 진단 관련 특허 2건 취득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보안 취약점을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지원하는 2건의 취약점 진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건의 취약점 진단 특허는 보안 취약점 진단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취약점 진단을 위한 에이전트 설치 가능 여부를 자동으로 분류해 에이전트/에이전트리스 중 적합한 진단 방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에 등록되지 않은 미식별 자산을 인식하고 이 자산이 취약점 진단 대상인지 또는 외부의 위협인지를 명확히 구별함으로써, 관리 오류 발생도 방지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취득한 특허 기술을 보안진단 자동화 솔루션인 ‘스마트가드(Smart Guard)’에 적용할 계획이다. 보안 담당자들은 취약점 진단 대상 시스템의 운영체제(OS)와 아키텍처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진단 결과에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적시에 미식별 자산 정보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기업 보안 환경 및 공격 흐름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곳곳에 분산된 IT 자산의 보안 취약점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능동적인 취약점 관리를 통해 고도화된 사이버 침해 시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이글루시큐리티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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