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9

스카이프 실시간 번역 서비스, 데스크톱 앱으로 확장한다

Jared NewmanPCWorld | PCWorld
프리뷰 버전의 스카이프의 실시간 언어 번역기인 스라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앱이 높은 품질의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해야 한다. 그래서 올해 여름,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 프리뷰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벗어나 스카이프의 주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의 기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는 화상 채팅에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군가가 특정 언어로 말한 내용을 컴퓨터 음성으로 번역해서 들려준다. 물론 채팅 화면에 번역된 텍스트도 동시에 표시된다. 아직은 4개의 언어(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의 음성 대화에서만 번역 서비스가 지원되며, 텍스트 번역의 경우 50개의 언어로 지원된다.

현재는 최소한 한 명 이상이 윈도우 8.1 이상의 PC에서만 동작하는 윈도우 스토어 앱을 설치했을 경우에만 프리뷰 버전의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의 기능을 이용해볼 수 있다. 만일 스카이프의 주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로 탑재할 경우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윈도우 7의 사용자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번역 품질을 높여주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년간 음성틱(Vocal Tic)를 필터링하고 동음이의어를 구분하는 기술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번역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사람이 직접 입력한 번역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달 처음 프리뷰 버전의 베타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한 이후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의 성능이 약 300% 정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트랜스레이터 기능을 데스크톱 버전으로 통합한다면 윈도우를 사용자 모두 영어 장벽을 깨부수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5.06.09

스카이프 실시간 번역 서비스, 데스크톱 앱으로 확장한다

Jared NewmanPCWorld | PCWorld
프리뷰 버전의 스카이프의 실시간 언어 번역기인 스라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앱이 높은 품질의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해야 한다. 그래서 올해 여름,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 프리뷰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벗어나 스카이프의 주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의 기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는 화상 채팅에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군가가 특정 언어로 말한 내용을 컴퓨터 음성으로 번역해서 들려준다. 물론 채팅 화면에 번역된 텍스트도 동시에 표시된다. 아직은 4개의 언어(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의 음성 대화에서만 번역 서비스가 지원되며, 텍스트 번역의 경우 50개의 언어로 지원된다.

현재는 최소한 한 명 이상이 윈도우 8.1 이상의 PC에서만 동작하는 윈도우 스토어 앱을 설치했을 경우에만 프리뷰 버전의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의 기능을 이용해볼 수 있다. 만일 스카이프의 주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로 탑재할 경우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윈도우 7의 사용자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번역 품질을 높여주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년간 음성틱(Vocal Tic)를 필터링하고 동음이의어를 구분하는 기술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번역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사람이 직접 입력한 번역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달 처음 프리뷰 버전의 베타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한 이후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의 성능이 약 300% 정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트랜스레이터 기능을 데스크톱 버전으로 통합한다면 윈도우를 사용자 모두 영어 장벽을 깨부수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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