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니아는 유투브의 최대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로, 1억 1,100만 여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월 20억개의 비디오 뷰를 제공하고 있다. 머시니아는 웹, 모바일을 포함해 머시니아의 모든 콘텐츠 제공 플랫폼에서 리포팅 및 실시간 분석을 위해 테라데이타 기반의 분석 인프라를 사용하게 된다.
이번 구축을 통해 머시니아는 시청자 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향상시키고, 시청자 참여 강화 및 개인화, 순익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고객이 최대한 가까이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광고 배치를 최적화해야 했던 머시니아는 첫 테스트 이후, 테라데이타가 가장 빠르고 비용효율적인 최고의 장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확장성이 뛰어나 향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테라데이타와 애스터의 결합은 머시니아가 많은 데이터 유형 및 소스에서 통찰력과 정보의 통합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한다.
머시니아의 최고운영책임자 나네아 리브스는 “테라데이타 기반의 분석 백본(backbone)을 보유함으로써 머시니아는 시청자의 행동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influencers)를 통해 보다 많은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다”며 “언제, 어떻게, 어떤 시청자가 우리의 콘텐츠를 보는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테라데이타와 애스터를 통해 이전보다 훨씬 더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테라데이타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루넥사(Lunexa)는 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애스터, 타블로(Tableau) 및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파트너 제품 구축을 위해 머시니아와 협업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