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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IDG 블로그 |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

오픈소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그 모든 논쟁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확실한” 기여에 중점을 두기 쉽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코드이든 현금이든, 문서화이든, 그 무엇이라도 프로젝트 책임자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musl libc 프로젝트 설립자인 리치 펠커는 다른 요소를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도발적이거나 충격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옳다는 느낌이 드는 그것은 바로 사용자이다.   코드 기여자가 아니라 사용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펠커는 “사용자, 테스터, 버그 보고자는 코드를 쓰는 것보다 더 귀중하다”라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이들은 코드를 기여하는 대신 코드를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기여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제안하는 것이라 구현하기도 가장 좋다.  펠커의 지적은 전임 MySQL CEO 마르텐 미코스(현 해커원 CEO)의 말을 생각나게 한다. “MySQL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절대 돈을 내지 않는 사용자를 사랑한다. 이들은 우리의 에반젤리스트이다. 어떤 마케팅 활동도 열정적인 MySQL 사용자가 친구나 동료에게 MySQL에 대해 이야기할 때만큼 하지 못한다. 우리의 성공은 전 세계 수백만 에반젤리스트를 기반으로 한다. 물론 이들은 우리가 제품을 개발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것을 돕는다. 그리고 때로는 MySQL이 싫다고 하는데, 이 역시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불만은 보통 개선을 위한 좋은 제안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오픈소스 분야에서 이른바 ‘받기만 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표준이 되었다. 모든 기업과 개인 하나하나가 사용하는 것이 개발자보다 더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금방 잊어버린다. 예외는 없다. 예를 들어, 개츠비 JS(Gatsby JS)는 최근 다소 놀라운 오픈소스 코드를 새로 출시하면서 리액트부터 웹팩, 바벨, 그래프QL 등등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신세를 졌다는 것을 인정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늘 이렇게...

프로젝트 사용자 기여 2020.05.07

5G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사용자 혜택을 의미하는 이유

5G를 둘러싼 모든 관심의 초점은 수십억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에 쏠려 있으며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소비자와 기업에게 큰 영향을 미칠 5G의 또 다른 면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5G를 견인하는 주된 동력은 모바일을 위한 수요지만 5G는 사설 관리형 네트워크 분야, 특히 고주파 밀리미터파 시스템 용도로도 큰 잠재력을 지녔다. 5G는 수많은 사용자와 기업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한다. 또한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수익성 높은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하므로 이를 통해 사업자는 실적을 개선하고 경우에 따라 소비자 서비스에 일부 보조금을 지급해 장기적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도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5G는 오랜 기간 경쟁이 아예 없거나 빈약했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경쟁이 치열한 시장을 여는 역할도 한다.     5G 통해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구축 가능 미국 인구의 약 90%는 케이블 모뎀, DSL, 또는 광섬유를 통해 유선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할 수 있지만 사업자 입장에서 유선 인프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만큼의 수익성이 없는 일부 지역의 경우 여전히 상당수 사람들이 인터넷 광대역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광대역 서비스를 단일 업체만 제공하는 독점 구조가 형성돼 있다. 교외 지역을 위한 연결 옵션과 독점 솔루션에 대한 대안으로 무선 광대역 액세스가 떠올랐지만 확장 와이파이 또는 4G 솔루션을 사용한 시도의 결과는 지금까지 기대 이하였다. 그러나 5G가 나오면서 최신 광대역 사용 사례(엔터테인먼트, 게임, 멀티미디어 등)에 필요한 고용량, 고속, 저지연을 갖춘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경험을 위한 제대로 된 기회가 열렸다. 얼만큼 매력적일까? 최근 퀄컴은 2020년에 30개 이상의 고정 무선 접속(FWA) 시스템 제조업체가 자사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 구내 장비(CPE)를 만들 예정이라고 발...

네트워크 모바일 사용자 2019.10.2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을 극대화하는 방법

사용자 교육이 최고의 보안 기술보다 더 효과적이다.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데이터 침해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빈약한 교육 훈련으로 인한 내부 태만이다. 직원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적절한 프랙티스를 따르면, 사이버 공격이나 데이터 유출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최신 클라우드 보안 소프트웨어와 최고의 보안 프랙티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이런 방법이 위험을 줄이는 데는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기업이 보안 문제를 그저 기술적인 것으로 치부한다. 심지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틀어막는 엄청난 일을 해도 보안 위험은 그대로인데, 이제 직원들이 최대의 보안 허점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허점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교육 훈련뿐이다. 교육 훈련에는 누군간 전화나 이메일로 사용자 ID나 패스워드를 요청해도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는 기초적인 것도 포함된다. 또는 쉽게 도난 당할 수 있는 노트북의 기업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련한 정책을 갖추는 것도 포함되며, 이런 보안 정책은 기업 구성원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험 삼아 피싱 이메일을 보내보면, 약 3~5%의 직원이 정식 메일이라고 생각해 민감한 정보를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짜 사이트가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하면 현재의 인증서도 제공할 것이다. 보안 교육은 재미있지는 않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최고의 클라우드 보안도 소용없다. 특히 이런 교육 훈련은 인사과가 아니라 IT가 주도해야 한다. 만약 IT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성취도도 낮을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교육 훈련의 추진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교육 훈련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editor@itworld.co.kr

훈련 패스워드 사용자 2018.06.14

"우리는 항상 찾을 것이다" 사용자가 보안 대책을 회피하는 이유와 방식 5가지

직원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보안 대책을 강요한다면 일반적으로 직원들은 '보안' 대신 '편리함'을 선택한다. 그러나 보안이 강화될 수 있도록, 보안과 편리함을 적절히 균형 잡는 방법이 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리차드 화이트는 "나쁜 사람들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도록 민감한 데이터를 잠그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업들의 제약이 지나치다"고 말했다. 과도한 제한이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없도록 만드는 등 방해를 하면, 오히려 문제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직원들은 보안을 회피할 '편법'을 찾는다. 또한 생산성이 저하되면서, 아이러니하게 데이터에 위험이 초래되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화이트는 한 사무소에서 직접 관찰한 사례 하나를 소개했다. 한 직원이 컴퓨터 화면에 표시된 보안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집에 가서 해야 할 일을 끝내기 위해서였다. 옥스포드 솔루션스(Oxford Solutions) 상무이자 <사이버 범죄: 공격 기법 이면의 광기(Cybercrime: The Madness Behind the Method)>라는 책을 쓴 화이트는 "보안 대책이 지나치게 복잡할 때, 사용자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를 우회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 보안 대책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사이버보안 담당자는 실제 보안 위험을 토대로 정책과 절차, 기술을 고려해 맞춤화시켜야 한다. 즉 사용자 목적에 부합하도록 보안 대책을 합리적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이트를 비롯한 여러 보안 전문가에 따르면, 운영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고도 보안 대책과 유용성(편리함)을 더 균형있게 만들 수 있다. 직원들이 보안 대신 생산성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 일부분을 개선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복잡한 비밀번호 요구 비밀번호는 아주 중요한 보안...

사용자 비밀번호 보안 2017.12.05

인스타그램, 한국 월 활동사용자 1,000만 명 돌파

인스타그램의 한국 월 활동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2016년 3월 월 활동 사용자 600만 명 돌파 이후 1년 5개월 만에 400만 명이 증가한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에 특화된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2012년 12월 한국어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정사각형의 사진을 단순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점차 발전하여, 현재는 플랫폼 내에서 메시지를 주고받고, 동영상뿐만 아니라 하루 동안 유지되는 짧은 영상 포스팅인 스토리(Stories), 그리고 모바일 라이브 방송까지 많은 사람들의 소셜 활동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연예인이나 일반 개인 사용자는 물론, 최근에는 여러 기업의 마케팅 채널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들에게도 인기있는 마케팅 채널이며, 운동 등 특정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하고 소통하는 채널로도 활용된다. 현재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80%가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본 스토리가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게재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은 규모에 관계없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스북코리아의 조용범대표는 한국 월 활동사용자 1,0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한국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 굉장히 기쁘다”며 “한국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인연과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고 있다. 한국 사용자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라이브를 활용하는 모습과 그 창의성은 많은 영감의 원천이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 사용자는 월 활동 사용자가 7억, 일 활동 사용자가 4억 명이며, 800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 계정이 있고, 100만 이상의 활동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 중이다. editor@itworld.co.kr

사용자 국내 인스타그램 2017.08.10

How-To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다른 사람과 가장 안전하게 공유하는 방법

“잠깐 휴대전화 좀 빌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흔히 받는다. 하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스마트폰을 건네줄 때마다 어떤 브라우저 탭을 열어 두었는지, 어떤 이메일을 보고 있었는지, 페이스북 탭은 닫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친구,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빌려주고, 내부 사용 내역을 전혀 살펴볼 수 없도록 하는 손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기기를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경우에는 안드로이드의 계정(Users) 기능을 이용해 다른 사용자를 위한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장치에 자체 데이터, 앱, 설정, 홈 화면을 갖춘 사용자 전용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다. 또 다른 옵션은 “게스트(Guest)” 모드로 전환해 사용자와 완전히 분리된 별도의 임시 프로필을 생성하는 것이다. 게스트가 스마트폰을 다 사용하고 나면 몇 번의 터치로 프로필을 삭제할 수 있다. 가족용 프로필 생성 가족 구성원 중 하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자주 빌려간다고 가정해보자. 가족용 사용자 프로필을 따로 설정하여 앱, 데이터, 설정, 별도의 사용자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 설정(Settings) > 계정(Users) > 계정 추가(Add user)를 누르거나 두 개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밀어 빠른 설정(Quick Settings) 상단 근처에서 활성화된 사용자 아이콘을 누른 후, 계정 추가(Add user) 버튼을 누른다. 이제 안드로이드 기기가 새 사용자 공간 생성 과정을 시작한다. 바로 구글 계정과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묻는 창이 표시된다. 이제 새 사용자 프로필을 사용할 사람에게 휴대전화(또는 태블릿)을 건네 준다. 그 사람이 자신의 구글 프로필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나중에 입력해도 상관 없다). 조금 더 기다리면 구글 드라이브, 플레이 뮤직, 플레이 스토어 등 기본 안드로이드 앱 바로가기를 갖춘 기본 안드로이드...

사용자 계정 공유 2017.02.06

“그렇게 노력했는데…” 페이스북 10대 사용자 감소세 여전

페이스북이 지난 몇 년간 10대 혹은 젊은 사용자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으나,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퍼 재프리 컴퍼니(Piper Jaffray Companies)가 최근 미국 10대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2%가 올가을에 페이스북을 한 달에 한 번꼴로 사용했다고 답했다. 올봄에 동일한 조사에서는 60%가 한 달에 한 번 사용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페이스북이 소유한 인스타그램의 10대 사용자는 70%에서 74%로 증가했다. 스냅챗 사용자는 75%에서 80%로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셜 네트워크를 고르라는 질문에 35%가 스냅챗을 24%가 인스타그램을 선택했고, 13%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선택했다. 현재 페이스북은 35세~65세 사이의 응답자들은 페이스북에 충성도가 높지만, 24세 미만의 사용자층은 시간이 많이 지나 현재 충성도 있는 사용자들이 없어지는 것을 상쇄하기에 부족하다. ZK 리서치의 제우스 케라발라는 “이번 조사 결과에서 감소한 10대 사용자 8%는 수 백만 명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는 장래에 큰 문제를 야기하리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기성세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현재 페이스북은 어린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4월에 공개된 페이스북 라이브나 8월에 iOS 전용으로 선보인 라이프스테이지(Lifestage) 앱 등이 대표적인 예다. 라이브스테이지는 1-대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학교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이다. 스냅챗의 경쟁 서비스이며, 기본적으로 초기 페이스북의 동영상 버전이다. 또한, 페이스북은 지난 3월 셀카를 찍으면 아이언맨 헬멧이나 판다 옷으로 꾸밀 수 있는 마스커레이드(Masquerade) 앱을 인수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은 사진의 특수 효과가 10대나 젊은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혹은 페이스북의 ...

페이스북 사용자 10대 2016.10.19

1억 6,700만 링크드인 사용자 정보, 지하 시장에서 "판매 중"

한 해커가 1억 6,700만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계정 정보가 포함된 한 데이터베이스를 팔려고 한다. 더리얼딜(TheRealDeal)이라는 어느 한 다크 시장 웹사이트에 한 사용자가 1억 6,737만 940명의 사용자 ID와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해시를 포함한 데이터셋을 5비트코인, 약 262만 원에 판매하겠다고 게재했다. 이 판매 광고에 따르면, 이 데이터베이스는 링크드인의 전체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다. 링크드인의 등록 회원은 4억 3,300만이다. 자신이 유출 사고로부터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보안 감시 사이트인 HIBP(Have I been pwned) 창설자 트로이 헌트는 이 데이터는 적법하게 유출된 것으로 생각한다. 헌트는 이 데이터 셋에서 약 100만 개의 기록에 접속했다. 헌트는 이메일을 통해 "나는 이 데이터의 서브셋을 봤는데, 이는 합법적이었다"고 말했다. 2012년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은 바 있는 링크드인은 당시 650만 사용자 기록과 비밀번호 해시가 온라인에 게재됐다. 이는 2012년 유출 사고가 생각보다 더 큰 규모였다는 걸 의미하며, 도난당한 데이터의 나머지가 이제 수면으로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다. 링크드인은 이런 의문에 대해 대응을 하지 않았다. 판매자와의 접촉은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 저장 웹사이트인 리크드소스(Leakedsource) 운영자는 그들이 데이터셋 복제품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데이터가 2012년 링크드인 유출 사고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믿는다. 2012년 6,500만 링크드인 비밀번호 해시가 유출됐을 때, 해커들은 이 가운데 60% 이상을 풀었다. 그래서 새롭게 노출된 1억 1,700만 비밀번호 해시 또한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나쁜 것은 많은 링크드인 사용자들이 2012년 유출 사고 이후 자신들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헌트는 HIBP(Have I Be...

링크드인 사용자 계정 2016.05.19

"겁 먹을 것 없다" 스마트폰 사용자 보안 가이드 - ITWorld How To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에서 떼놓을 수 없는 진정한 ‘손안의 PC’가 됐으며, 사용자 곁에서 24시간 떨어지지 않는다. 사용자의 삶과 정보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스마트폰은 사이버범죄자에게는 탐스러운 먹잇감으로 충분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위협들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다. 이에 지난 몇년간 수많은 보안업체들은 모바일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을 강조해왔다. 이번 일반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 보안 가이드를 통해 스마트폰 위협의 실체는 어떠하며, 자신의 스마트폰은 안전한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주요 내용 “모바일 위협, 인지는 하나 대책은 소홀” - 스마트폰 보안 현황 조사 스마트폰 보안 현실 점검, "정말 위험한가" "데이터로 본" 모바일 보안 위협의 실체와 대응책 스마트폰 해킹의 목적과 종류, 그리고 잃어버릴 수 있는 것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저지르는 보안 실수와 해결 방안

모바일 스마트폰 사용자 2015.08.27

페이스북, 사용자 연구는 계속… “서비스 개선 약속”

페이스북의 감정 실험 논란을 기억하는가? 지난 7월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에 긍정적인 게시물과 부정적인 게시물을 올려서 반응을 살펴보는 뉴스피드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사용자들의 반발로 페이스북은 연구 정책을 변경하도록 했으나, 자발적인 제한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들어주기에 충분치 않아 보인다. 지난 목요일 페이스북은 모든 종류의 것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조금 더 책임 의식을 지닐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페이스북은 특정 사용자 그룹의 감정이나 영향에 대해 연구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더 철저히 검토하는 등 여러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페이스북 게시물의 긍정/부정에 따른 감정 변화에 대한 일주일짜리 실험 등에 대해서 훨씬 더 철저하게 검토하겠다는 의미다. 페이스북은 또한 엔지니어링, 개인정보보호, 법률 등 사내의 다른 부서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구성된 검토단을 조성했다. 새로운 직원들은 회사내 6주짜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윤리적 연구에 관해 배우게 된다. 목요일 페이스북의 CTO인 마이크 슈레퍼는 지난 논란이 자사의 정책을 재고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많은 것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할 계획인데, 예를 들어, 방법으로 실험을 택하지 않는 연구를 고려한다든가, 연구에 대한 검토를 더 많은 전문가에게 받는 것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러한 페이스북의 계획은 다소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 페이스북이 실행하는 실험에서 사용자가 직접 빠질 수 있는 옵션에 대해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연구에 참여할지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번 발표는 페이스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작이겠지만, 향후 자사의 연구에 대해 더 자세히 밝히고 이것이 사용자들의 감정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시켜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사용자 2014.10.06

“2014년 트위터 사용자 24.4% 증가 전망” 이마케터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트위터 사용자가 올해 24.4% 증가해 2억 2,7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아태지역 등 신흥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계속 성장해, 2018년에는 사용자 수가 4억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마케터는 2014년 트위터 사용자 비율을 지역별로 봤을 때, 아태지역이 32.8%, 북미가 23.7%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2018년에는 아태지역의 사용자 비율이 북미지역보다 2배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는 공식적으로 트위터가 차단되어 있는 중국이 빠져있는 것으로, 만일 그 사이에 중국의 정책에 변화가 생긴다면, 아태지역의 사용자 점유율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태지역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는 인도네시아와 인도로, 2013년에 각각 76.3%와 68.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마케터는 트위터의 공식 자료와 설문조사, 트래픽 데이터, 규제 기관, 과거 트렌드, 인터넷 및 모바일 도입 트렌드, 그리고 국가별 인구통계 및 사회경제적 요소들을 감안해서 트위터의 사용자 수 예측을 했다. 더불어 비즈니스 계정과 개인들의 복수 계정, 중복으로 집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췄기 때문에, 트위터가 발표한 공식 집계와 다소 차이가 있다. 트위터는 12월 31일 기준으로 월 활동 사용자가 2억 4,100만명이었고, 올해 1분기에는 2억 5,500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사용자 이마케터 2014.05.28

“쇼핑 지향적”인 핀터레스트 사용자 분석 결과

현 시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핀터레스트가 상당한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핀터레스트는 최근 야후를 넘어서 세계에서 4번째로 트래픽을 많이 가져오는 사이트가 됐다. 윈도우 쇼핑을 감안하면 상당한 영향력이라고 볼 수 있다. 트래픽 잠재성만으로 핀터레스트는 소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사이트이지만, 비즈레이트 인사이트(BizRate Insights)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상당수가 실제 쇼핑을 염두에 두고 가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레이트 인사이트는 핀터레스트 사용자 1,248명, 페이스북 사용자 4,738명을 대상으로 해당 네트워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했다.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69%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물건을 찾고 구입 계획을 세운다고 답했고, 페이스북 사용자 중에서는 40%만 이 용도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흥미로운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70%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주요한 이유에 대해서 “무엇을 구매할지에 대해 영감을 얻기 위해”라고 답했다. 같은 이유를 댄 페이스북 사용자는 17%에 불과했다.   ♦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67%는 (패션, 홈 데코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최신 유행을 쫓아가기 위해서 가상 핀보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 특정 브랜드나 유통업체와 소통하기 위해서 해당 네트워크를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핀터레스트는 43%, 페이스북은 24%로 나타났다. 또, 핀터레스트 사용자 중 39%는 해당 브랜드나 유통업체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설문조사는 일부 핀터레스트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이런 수치는 소규모 사업주들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페이스북 사용자 핀터레스트 2012.10.22

삼성 갤럭시 S3 사용자를 위한 15가지 팁

삼성 갤럭시S3sms 소비자들은 물론 리뷰어들의 성원에 힘입어 2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1,000만 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PC월드는 갤럭시S3에 별 다섯 개 만점에 4.5점을 주었다.   갤럭시 S 3를 둘러싼 수많은 광고들도 대부분 사실이다. 소문대로, 이 휴대폰은 음성 명령, 동작 인식 기능, 그리고 멀티미디어 셰어링(multimedia-sharing)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렇지만 삼성에서 헤드라인으로 내세우는 기능 말고도 일반에 덜 알려진 기능 중에도 충분히 유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삼성 측에서는 다르게 선전하겠지만, 이들 중 많은 기능들이 꼭 갤럭시에만 있는 기능들은 아니기도 하다. 이들 중 상당수 기능들이 앱 등을 다운받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돼있다. 삼성 갤럭시S3를 야무지게 이용할 수 있는 1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전화통화, 아직도 터치하는가? 아직도 전화를 걸기 위해 연락처를 뒤지거나 직접 다이얼을 누르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도 2011년에 살고 있는 것이다. 갤럭시 S3의 동작 인식 기능을 사용하면 연락처 페이지나 문자메시지 창에서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이 휴대폰의 음성 인식은 목소리를 통해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도 있게 해준다. 그리고 꼭 스크린을 터치해야 하는 상황일 때도, 갤럭시 S3는 이를 간편하게 해준다. 연락처 화면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쓸어 넘기면 문자 메시지를, 오른 쪽으로 쓸어 넘기면 전화를 걸 수 있다.   만일 동작 인식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데 갤럭시 S3 사용자가 아니라 실망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 안드로이드 무료 앱 ‘수퍼 미스드 콜(Super Missed Call)을 사용하면(광고가 포함된 앱이다) 동작을 통해 전화를 걸거나 거절할 수 있다. &nbs...

삼성 사용자 갤럭시 S3 2012.09.05

기업의 아이폰·아이패드 보안 핵심은 ‘사용자’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아버지 세대에 유행하던 노트북과는 다르다.    JAS 글로벌 어드바이저스(Global Advisors) LCC의 CEO이자 보안 전문가인 제프 슈미트는 특히, 보안 문제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중앙에서 관리되는 앱 스토어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악성 소프트웨어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대신, 앱 개발자에게 많은 자유가 허용되면서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추적할 수 있게 되는 등 위협의 종류가 달라졌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보안 문제의 한 측면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슈미트에 따르면, 보안 또는 보안의 부재는 인간의 행동에서 시작되고 인간의 행동으로 끝난다. 종종 무시되는 사용자 정책은 여전히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예기치 못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방어책이다.    1990년대, 노트북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한 대의 컴퓨터로 회사 업무와 개인 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배운 교훈은 지금의 모바일 보안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다. 슈미트의 생각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보안 문제는 얼마나 심각한가? 슈미트 :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애플 플랫폼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맥 OS와 iOS는 지금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는 이와는 다른 영역이며,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아마도 광범위한 연결성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한다. 스마트 기기들은 상대적으로 느린 네트워크에 연결된다는 사실 덕분에 일반적인 수준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LTE를 통해 상시 고속 연결이 가능해 지면서 iOS와 안드로이드 관련 보안 취약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애플의 폐쇄적인 시스템 때문에 iOS는 다소 안전하지 않을까? 슈미트 : 세계는 지금 전통적인 PC-노트북 위협 모델로부터 바뀌고 있...

사용자 MDM 보안 2011.10.05

IDG 블로그 | 트위터에 보내는 사용자 1억 명 추가 확보를 위한 조언

몇 년간 실제 활동 사용자의 숫자에 대해 함구하고 있던 트위터가 마침내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여러 다른 것들과 함께 이런 사용자 현황을 업데이트했는데, 활동 사용자 1억 명 중 절반이 매일 로그인하며, 모든 활동 사용자 중 40%는 트윗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기만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NBA 선수 중 3분의 2가 트위터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히 활동하는 사용자들과 여러 유명인들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는 완벽하지 않으며 아직 완성되지 못했다. 트위터가 1억 사용자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살펴보자.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인지 시키기 트위터 활동 사용자 중 40%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필자는 종종 말할 것이 없어서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트위터는 말을 하지 않아도 다른 사용자의 트윗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이런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짜증나지 않게 광고하기  벤처 투자 회사가 영원히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트위터는 수익을 만들어내야 하며, 대부분 광고에서 올 것이다. 광고를 잘 하는 방법은 사용자들을 짜증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미 트위터는 아이폰 앱에서 사용자의 타임라인(timelines)에 광고용 트렌딩 토픽이 보이는 퀵 바(Quick Bar)를 시행했다가 실패한 바 있다. 이제, 트위터는 이미 사용자가 팔로우하고 있는 브랜드의 광고 메시지가 타임라인 상단에 나타나는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을 테스트하고 있다. 그리고 곧 트위터는 프로모티드 트윗을 사용자가 팔로우하지 않은 브랜드로 확장해 기본적으로 모든 사용자의 피드에 광고를 넣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한 사용자 반응...

트위터 사용자 소셜 네트워크 2011.09.09

미 네티즌의 페이스북 엑소더스? '5가지 개연성'

페이스북 거품이 꺼지는 것일까? 인사이드 페이스북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페이스북 사용자의 5%가 지난 5월 페이스북을 포기했다. 숫자로는 무려 600만 명의 인원이 이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 'like'를 멈춘 셈이다. 7억 명에 달하는 전체 활용인원을 감안하면 그리 큰 숫자는 아니다. 그러나 의문점을 던지기에는 충분하다. 미국 내 네티즌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는 것일까? 페이스북 엑소더스에 대한 5가지 개연성을 짚어봤다.   1. 아무도 떠나지 않았다. 데이터가 틀렸다. 페이스북의 주장이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인사이드 페이스북의 보고서가 "페이스북의 광고 도구에 추출된 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광고 도구는 페이스북 광고에 대한 광범위한 추정치를 제공하는데, 페이스북의 전체적인 성장체를 추적할 만한 소스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인사이드 페이스북은 컴스코어나 컴피트, 퀀캐스트, 구글 애드 플래너와 같은 서드파티 측정 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를 측정했다. 그 결과 데이터는 상당히 모순적이었다. 빠른 성장세로 측정되는가 하면, 완만한 성장세, 또는 사용자 저하로 측정되기도 했다.   2. 프라이버시 이슈가 악화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우스꽝스러운 프라이버시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최신의 이슈는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것이다.  사진 속의 페이스북 사용자를 인식하거나 꼬리표를 붙이는 소프트웨어인데 허락이나 사전 경고가 없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페이스북이 무료서비스인 만큼 사용자 프라이버시나 보안과 관련해 별다른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도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이슈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3. 페이스북이 지나치게 상업화되어가고 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재미'다. 그러나 더이상 재미가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 2011.06.15

페이스북, 트위터 사용자는 “부유한 도시인”

만일 당신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에 중독되어 있다면, 주위의 평범한 미국인 보다 좀 더 돈을 많이 버는 도시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결과 나왔다.   닐슨(Nielsen)이 발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마이스페이스 사용자들 보다  부유하고, 블로거와 트위터 사용자들은 도시 지역에 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의 부회장인 윌스 코리건은 “닐슨의 온라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인 중 절반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접속했으며, 이 숫자는 매 분기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상위 7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조사한 이번 연구에서, 닐슨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평균이상의 부자”이며, 소득으로 사용자를 3단계로 나눴을 때, 상위 1/3 사람들은 하위 1/3 보다 25%가량 페이스북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반대로 하위의 1/3 사람들은 상위 1/3보다 37% 마이스페이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최근 연구에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인기를 얻어가면서, 사용자들의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7월 아이스트레티지랩스(iStrategyLabs)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미국 고등학생 대학생 사용자 수는 지난 6개월간 하락하고 있는 반면, 55세 이상 사용자 수는 무려 513.7% 증가했다.   이것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지난 몇 년간 성장하면서, 인구통계학적으로 나이가 있는 부자들이 많이 이용하게 됐다는 것을 나타냈다.   올해 말, 트위터 임원들이 마침내 사업 계획을 가지고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사용자들의 특성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sharon_gaudin@computerworld.com

페이스북 트위터 사용자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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