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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65’ 시리즈·‘포러너 965’ 공개

편집부 | ITWorld 2023.03.03
가민이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차세대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65(Forerunner 265)’ 시리즈와 ‘포러너 965(Forerunner 965)’를 출시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화면 크기가 42mm 및 46mm로 출시되는 포러너 265 시리즈는 기존 포러너 255 시리즈의 5버튼 디자인과 응답성이 뛰어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1.3인치의 밝고 선명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증진시켰다.

여기에 ‘올웨이즈 온(Always-on)’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직사광선이 강한 환경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한다. 47mm의 화면 크기를 갖춘 포러너 965는 1.4인치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경량 티타늄 베젤로 구성돼 가벼우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군 모두 러닝 훈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심박수 변동을 추적하고 날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밤 수면 점수 및 오늘 훈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닝 리포트(Morning Report)’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기 전 유용한 개인 맞춤형 정보들을 미리 받아볼 수 있다.

레이스 위젯을 사용하면 러닝 코스의 세부 정보, 날씨 등을 기반으로 예정된 시합에 대한 트레이닝 팁 및 개인화된 일일 권장 운동 등의 정보를 제공받아 맞춤형 훈련 구성이 가능하다. 또 수면 중 심박수 변동을 추적해 회복 상태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수면의 질이나 회복 수준, 훈련 부하 등을 기준으로 트레이닝 준비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 오늘의 운동에 대한 전망을 알려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사용자는 가민의 ‘퍼스트비트 애널리틱스(Firstbeat Analytics)’ 기능을 통해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부하, 경기력, 훈련 효과 등의 데이터를 확인해 운동을 위한 본인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정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훈련 효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포러너 265는 손목 기반의 ‘펄스 옥시미터(Pulse Ox)’ 센서를 통해 혈중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신체 에너지 보유량을 통한 활동 및 휴식 계획 수립을 돕는 ‘바디 배터리’ 기능, 고급 수면 모니터링 및 수면 점수, 스트레스 추적 기능, 그리고 여성 사용를 위한 생리 주기 및 임신 추적 기능 등 광범위한 웰빙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포러너 265 시리즈는 운동 및 경기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트레이닝 기능들을 제공한다. 가민 커넥트 앱에 연결할 경우, 직접 시합 정보를 입력하고 시합에 대비한 맞춤형 데일리 운동을 제안받거나 ‘가민 코치(Garmin Coach)’에서 전문적인 코치들이 준비한 운동 제안을 활용할 수도 있다. 야외 훈련 중에 사용자는 ‘페이스프로(PacePro)’를 사용해 설정한 러닝 구간에 맞춰 페이스 가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내장해 까다로운 외부 환경에서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정상 경로를 유지할 수 있다.

포러너 265 시리즈는 화면 크기별로 42mm의 포러너 265S와 46mm의 포러너 265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러너 265S의 배터리 수명은 GPS 모드에서 최대 24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15일 지속되며, 포러너 265는 GPS 모드에서 최대 2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1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포러너 965는 워치에 더 많은 곡들을 직접 저장할 수 있고 운동 선수들을 위한 추가적인 고급 트레이닝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부하 비율’ 기능을 통해 운동 간 발생하는 단기 및 중기 부하의 비율을 추적할 수 있으며 ‘클라임 프로(ClimbPro)’ 기능은 등산하는 동안의 경사도 거리, 상승 고도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풀 컬러 지도를 내장하고 있어 운동 선수들은 더 많은 지형과 트랙에서 포러너 965를 활용해 운동에 임할 수 있다. 포러너 965는 GPS 모드에서 최대 31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23일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가민의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세일즈 담당 부사장인 댄 바텔은 “지난 20년 동안 포러너 라인업은 많은 운동 애호가들의 목표 달성과 체력 향상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라며, “이번에 추가된 선명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포러너의 트레이닝 기능 및 혁신적인 스마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러너 265 시리즈는 3월 18일에 열리는 ‘2023 서울마라톤 엑스포’ 내 가민 부스에서 첫 공개 및 판매될 예정이다. 포러너 265 시리즈의 사전예약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포러너 265 시리즈는 3월 18일부터 온·오프라인 브랜드샵을 비롯한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포러너 965 시리즈는 국내 판매일은 현재 미정이다. 두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58만9,000원, 8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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