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바이두

오픈소스 MPP 데이터 웨어하우스, ‘아파치 도리스’란? 

‘그’가 누구이고, 어떤 학교에 다녔는지 궁금한가? ‘아파치 도리스(Apache Doris)’는 아파치 인큐베이터(Apache Incubator)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MPP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다. 지난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은 도리스가 최상위 수준 프로젝트(Top-Level Project; TLP)로 승격했다고 발표했다.  MySQL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이 SQL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최근 버전 1.0 그리고 도리스를 다양한 애널리틱스 및 처리 기술과 연결하는 6개의 커넥터 릴리즈를 함께 출시했다(버전 1.0은 여덟 번째 릴리즈다). 특히 이는 데이터 과학 시나리오에서 자주 사용되는 온라인 분석 처리(OLAP)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도리스는 중국의 인터넷 검색 대기업 바이두(Baidu)에서 태어났으며, 당시에는 ‘팔로(Palo)’라고 불렸다. 2017년 오픈소스화되고, 이어 2018년 아파치 인큐베이터에 기증되기 전까지 바이두의 광고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스템으로 사용됐다.    아파치 임팔라 및 구글 매사를 기반으로 하는 도리스 도리스는 구글 F1(Google F1)을 토대로 2012년 개발된 오픈소스 MPP SQL 쿼리 엔진 구글 매사(Google Mesa)와 아파치 임팔라(Apache Impala)의 기술 통합을 바탕으로 한다. 2014년경 확장성이 뛰어난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스템으로 설계된 매사는 구글의 인터넷 광고 비즈니스와 관련된 중요한 측정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활용됐다.  바이두와 아파치 인큐베이터의 개발자에 따르면 이 데이터베이스는 고가용성, 안정성, 내결함성, 확장성은 물론 단순한 설계 아키텍처까지 제공한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공식 성명에서 “단일 시스템(에서의 개발, 배포, 사용)과 많은 데이터 제공 요건을 충족하는 게 도리스의 주요 기능이다”라면서, “이 데이터 웨어하우수는...

오픈소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아파치 도리스 2022.06.27

“윈도우 10X가 윈도우 11로 부활하나” 차세대 윈도우 스크린샷 화제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 윈도우 10X가 차세대 윈도우로 부활하는 것일까? 윈도우 11로 추정되는 스크린샷이 공개됐는데, 윈도우 10X와 매우 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바이두(Baidu) 사이트에 회색 배경, 중앙의 시작 메뉴 등 윈도우 10X의 특징이 포함된 윈도우 11 추정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지난해 말 유출된 바 있는 윈도우 10X는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의 여러 기능을 윈도우에 통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World는 이 스크린샷이 진짜인지 확인하지 못했으나, 본지보다 먼저 이 내용을 보도한 버지(The Verge)는 이 스크린샷이 진짜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예고했던 차세대 운영체제 브랜드가 윈도우 11일 것이라는 첫 신호다. 바이두에 공개된 스크린샷 중 하나에는 ‘Windows 11 Pro’와 ‘빌드 21996.1이라는 표시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이트에 따르면, 최신 윈도우 10 빌드 버전은 19041.1052다.    또한, 이 스크린샷은 윈도우 11이 윈도우 10X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임을 보여준다.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북과 경쟁하기 위해 준비했던 윈도우 간소화 버전이다. 중앙 배치된 작업 표시줄과 간단한 시작 메뉴는 모두 윈도우 10X의 특징이다. 윈도우 10세대의 화려한 라이브 타일도 없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다음 세대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Windows)’라는 주제로 6월 24일 동부시간 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을 연다. 이 기자회견에서 윈도우 11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X 윈도우11 차세대윈도우 2021.06.16

삼성전자 파운드리, “바이두 고성능 AI 칩 만든다”

삼성전자가 중국 바이두의 14나노 공정 기반 AI 칩 ‘쿤룬(KUNLUN)’을 내년 초에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바이두의 첫 파운드리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등에 활용될 수 있는 AI 칩까지 파운드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긴밀하게 협조했다. 바이두의 ‘쿠룬’은 클라우드부터 엣지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AI에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칩으로, 바이두의 자체 아키텍처 ‘XPU’와 삼성전자의 14나노 공정, I-Cube(Interposer-Cube)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에 최적화된 파운드리 솔루션을 적용해 기존 솔루션 대비 전력(Power Integrity)과 전기 신호(Signal Integrity) 품질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이는 칩에 신호가 전달될 때 발생하는 노이즈를 개선함으로써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회로가 보다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했다는 뜻이다. I-Cube(Interposer-Cube)는 SoC 칩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칩을 실리콘 인터포저(Si-Interposer) 위에 집적하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2.5D 패키징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각각의 칩을 1개의 패키지 안에 배치해 전송 속도는 높이고 패키지 면적은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두의 AI 반도체 개발을 총괄하는 오양지엔 수석 아키텍트는 “쿠룬은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목표로 하는 매우 도전적인 프로젝트였으며, 삼성의 HPC용 파운드리 솔루션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모바일 제품을 시작으로 이번에 HPC 분야까지 파운드리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에코시스템을 통한 설계 지원, 5/4 나노 미세 공정과 차세대 패키징 기술 등 종합 파운드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바이두 삼성전자 파운드리 2019.12.18

중국 바이두 및 텐센트, 엔비디아 튜링 T4 클라우드 GPU 채택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중국의 바이두와 텐센트를 포함한 글로벌 기술 업체들이 엔비디아 튜링(Turing) T4 클라우드 GPU(이하 T4)를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T4는 서버 GPU 중 가장 빠른 채택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두, 텐센트, 징둥닷컴(JD.com), 아이플라이텍은 자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확장 및 가속화하기 위해 T4를 도입했다. 또한, 인스퍼, 레노버, 화웨이, 수곤, 인스퍼 파워 시스템(IPS), H3C 등을 포함한 중국 컴퓨터 제조업체들은 T4를 탑재한 새로운 서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T4는 의료, 금융 및 소매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및 하이퍼스케일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의 핵심인 AI 추론과 훈련을 가속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개최된 HPC 컨퍼런스인 ‘슈퍼컴퓨팅 2018’에서 T4가 출시 두 달 만에 전세계 컴퓨터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57가지 서버 설계에 적용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을 위해 T4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T4를 채택한 업체로는 Dell EMC, HPE, IBM,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이 있다. 엔비디아 엑셀레이티드 컴퓨팅 담당 이안 벅 부사장은 “T4의 고성능을 고려할 때 전세계 기업들이 이를 빠른 속도로 채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규모가 관건인 시장에서 T4의 채택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에 기반한 T4 GPU는 다중 정밀 튜링 텐서(Tensor) 코어와 새로운 RT 코어를 특징으로 하며, 가속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스택과 결합될 경우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중국 서버 업체 중 T4를 사용 중인 곳은 인스퍼, 화웨이, 레노버, 수곤, IPS, H3C 등이 있다. T4를 사용한 제품들은 올해 말 ...

텐센트 바이두 엔비디아 2018.11.22

바이두, 신형 칩 ‘쿤룬’으로 구글 TPU에 도전장…대형 AI 업체로 발돋움

중국 바이두가 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기술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바이두는 구글 TPU(Tensor Processing Unit)와 경쟁할 초강력 칩을 새로 발표하는 한편, 인텔과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맺었다. 바이두의 신형 칩 쿤룬(Kunlun)은 클라우드에서 에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AI 칩으로, 다양한 AI 시나리오가 필요로 하는 성능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형 칩의 발표도 바이두 크리에이트(Baidu Create) 행사에서 이루어졌는데, 이 행사는 내용이나 세션으로 볼 때 구글 I/O와 놀랄 만큼 비슷한 개발자 행사이다. 쿤룬은 바이두의 AI 생태계를 이용한 칩으로, 바이두의 AI 생태계는 검색 순위나 딥러닝 프레임워크 같은 AI 시라니오와 바이두 자체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이 포함되어 있다. 쿤룬은 무인자동차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바이두는 818-300 훈련 칩과 818-100 추론 칩 2개이다. 바이두에 따르면, 쿤룬은 바이두가 지난 2011년 발표한 FPGA 기반 AI 가속칩보다 30배 이상 빠르다. 또한 100와트에 260테라플롭의 성능으로, 45테라플롭의 구글 TPU를 훨씬 앞선다고 주장했다. 쿤룬은 또한 오픈소스 딥러닝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데 더해 음성 인식이나 검색 순위, 자연어 처리, 자율 주행, 대규모 추천 등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즉 일반에 판매할 것인지 아니면 구글 TPU처럼 바이두의 서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바이두는 신형 칩과 함께 인텔과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FPGA 기반 워크로드 가속화, 인텔 제온 확장형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딥러닝 프레임워크 등이 있다. 인텔은 바이두가 어떤 FPGA를 사용하는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최근 자사의 아리아(Arria) 제품군과 제온 서버 칩의 ...

인텔 AI 바이두 2018.07.12

씨게이트-바이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략적 제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는 바이두(Baidu)와 정보 기술, 빅데이터 분석, 첨단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 및 구현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4년 9월 기존 협약을 강화한 것으로 바이두가 스토리지 제품과 솔루션을 선택할 때, 씨게이트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바이두에 대해 전담 엔지니어 팀을 두어 제품, 서비스, 그리고 지원에 대한 보다 나은 액세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신제품과 관련해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새로운 스토리지 제품을 구현하는 중국 인터넷 사용자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며, 양사는 자사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충족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의 구매 모델은 서로 간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씨게이트와 바이두 간의 이런 협력과 상호 지원은 빅데이터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 규모는 163ZB까지 증가해 2016년에 생성된 16.1ZB에 비해 10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때까지 전 세계 데이터 시장에서 거의 20%의 데이터가 일상 생활에 매우 중요할 것이며, 약 10%의 데이터가 고도로 민감한 데이터가 될 것이다. 이 데이터는 고유의 사용자 경험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열어준다. 따라서 대용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하고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바이두 사장 장 야친은 전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기술을 보유한 AI 기술 업체로서 바이두는 열린 마음으로 혁신과 솔루션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장 야친은 "바이두와 씨게이트는 2014년부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SMR(Shingled Magnetic Recording), 클라우드 스토리지, 헬륨 HDD(Helium hard disk drives) 분야에서 긴밀한 기술 협력을 확립했다. 이는 바이두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

씨게이트 바이두 2017.09.27

씨게이트, 바이두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중국 바이두와 빅데이터 분석과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게이트와 바이두가 맺은 파트너십은 지난 2014년 9월에 체결된 기존 협정을 새로이 하는 것이다. 해당 협정 이후, 바이두는 스토리지 제품이나 솔루션 선택시 씨게이트를 우선 고려하였으며, 씨게이트는 바이두에 제품, 서비스 등을 빠르게 제공하고 전담 엔지니어 팀을 구성해온 바 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기술적 협력 및 관계가 확대돼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이 보다 공고히 지속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새로운 스토리지 상품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할 예정이며, 바이두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맞춤형 시스템을 씨게이트와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즈니스에 소요되는 제품 구매 모델 역시 양사 모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씨게이트와 바이두의 상호 협력과 지원은 빅데이터 시대에 비즈니스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중요한 포석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바이두는 현재 자체 데이터 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을 위해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테 반셍 수석부사장은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씨게이트는 바이두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임은 물론, 바이두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고사양 스토리지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두 장야친 총재는 “향후 빅데이터 시대에 발생할 스토리지 관련 과제를 해결하고 스토리지 품질과 효용성, 안정성 향상 등 비즈니스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씨게이트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씨게이트 바이두 2017.09.20

엔비디아, 바이두와 인공지능 개발 및 발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엔비디아(www.nvidia.com)는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와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차 및 가정용 인공지능(AI) 비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와 엔비디아와의 협력 내용은 ▲차세대 엔비디아 볼타 GPU를 바이두 클라우드에 도입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DRIVE PX) 플랫폼을 탑재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을 엔비디아 볼타 GPU에 맞춰 최적화 ▲엔비디아 쉴드 TV(SHIELD TV)에 바이두의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인 두어OS(DuerOS)를 접목 등이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이안 벅은 “엔비디아와 바이두는 딥 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현저한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및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 중인 학계 연구진 및 스타트업 등 모든 개발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기도 한 바이두는 인공지능 트레이닝 및 추론을 위해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HGX 아키텍처(NVIDIA HGX architecture)와 더불어 테슬라 볼타 V100(Tesla Volta V100) 및 테슬라 P4(Tesla P4) GPU 액셀러레이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의 패들패들 딥 러닝 프레임워크와 엔비디아의 텐서RT(TensorRT) 딥 러닝 추론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활용할 경우, 연구진과 기업은 이미지, 음성, 텍스트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사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을 엔비디아 볼타 GPU 아키텍처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두는 자사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바이두 엔비디아 2017.07.06

엔비디아 파스칼 GPU, 바이두 클라우드에 적용

엔비디아(www.nvidia.com)는 엔비디아 딥 러닝 플랫폼이 바이두 클라우드(Baidu Cloud) 딥 러닝 서비스에 적용돼 기업 고객들의 즉각적인 인공지능 툴 접속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바이두 클라우드는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엔비디아 테슬라 P40 GPU와 엔비디아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최신 GPU 컴퓨팅 기술을 도입한다. 또한 텐서플로우, 패들패들과 같은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에 대한 트레이닝 및 추론 가속화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딥 러닝 플랫폼은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을 위해 많이 채택된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모든 핵심적인 딥 러닝 프레임워크는 알리바바, 아마존,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엔비디아 플랫폼을 통해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연어 처리, 트래픽 분석, 지능형 고객 서비스, 개인화된 권장 사항 및 비디오 이해와 같은 분야에서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GPU 컴퓨팅을 활용한다. 대규모 병렬 처리에 특화된 GPU 성능으로 엔비디아 플랫폼은 인공지능 및 딥 러닝에서부터 고급분석, 고성능 컴퓨팅(HP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 가속컴퓨팅 부문 총괄인 이안 벅은 “바이두와 엔비디아는 인공지능에서 최첨단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오랜 기간 협력해왔다”며, “바이두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들은 막대한 데이터를 제품 및 서비스를 이끌어내는 통찰력으로 신속하게 변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두 클라우드 컴퓨팅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쉬밍 인은 “엔비디아와의 오랜 협력으로 바이두는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엔비디아 딥 러닝 소프트웨어 및 파스칼 GPU를 기반으로 한 바이두 클라우드 서비스로 고객들이 딥 러닝 트레이닝과 추론을 가속화해 ...

바이두 엔비디아 2017.04.20

바이두, 딥 러닝 프레임워크로 '퀴베르네시스' 채택

바이두(Baidu)의 딥 러닝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패들패들(PaddlePaddle)이 이제 쿠버네티스(Kubernetes) 클러스터 관리 시스템과 호환된다. 이를 통헤 쿠버네티스를 실행할 수 있는 어느 곳에서나 대규모 모델을 교육시킬 수 있게 됐다. 이 호환성은 단순히 패들패들 교육에 사용 가능한 시스템의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두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포괄적인 종단간 딥 러닝도 제공한다. Credit: Activedia via pixabay 빅 K를 사용한 교육 딥 러닝 프레임워크가 결과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데이터 집합을 사용해 교육을 시켜야 한다. 이 교육 프로세스는 프로세서 집약적인데다 시간도 많이 소비되지만 클러스터로 분산 실행하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바이두는 기계 번역, 검색 결과 순위 계산 등의 작업을 위한 모델을 클러스터를 통해 교육시키기 위해 패들(PArallel Distributed Deep LEarning, PADDLE, 즉 병렬 분산 딥 러닝)을 만들었다. 그리고 쿠버네티스 기여 업체인 코어OS(CoreOS)의 도움을 받아 이러한 클러스터를 관리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도입했다. 쿠버네티스는 수요에 따른 확장 또는 리소스 기반의 할당이 가능하므로 리소스 요구에 따라 작업을 클러스터로 묶거나 분산시켜 패들패들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바이두는 이번 변화에 대한 블로그 글에서 "GPU가 필요한 패들패들 작업과 큰 메모리 또는 디스크 I/O 처리량 등 다른 리소스가 필요한 작업을 동일한 물리적 컴퓨터 집합에서 조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두의 패들패들 기술 책임자인 위 왕은 쿠버네티스가 내고장성(fault tolerance)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왕은 "스케일링 가운데 일부 작업의 컨테이너/프로세스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이런 작업이 보류되거나 멈추지 않도록 하고자 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속도가 느려지더라도 계속 실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적인 ...

바이두 머신러닝 딥러닝 2017.02.14

엔비디아, 바이두와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협력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과 바이두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매핑 기술이 결합해, HD 지도와 레벨3 자율주행 제어 기술 및 주차 자동화 솔루션 등을 공동 개발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바이두 월드(Baidu World)’ 컨퍼런스에서 양사는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인공지능 분야의 당면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을 발표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및 장애인,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하는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데 협력하며, 전 인류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공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젠슨황 CEO는 “엔비디아와 바이두가 지닌 전문성과 기술력이 화학적 결합을 이루며 미래 자동차산업을 주도할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구현하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양사는 각자가 지닌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해 인공지능 분야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며, 그 시작이 바로 자율주행차”라고 말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바이두 월드 엑스포’에서 차량용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개발 플랫폼 ‘드라이브 PX 2(DRIVE PX 2)’를 비롯해 자율주행차의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 시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바이두 엔비디아 2016.09.02

중국 바이두도 자율 주행차 도로 테스트 성공… “구글 긴장해”

중국의 최대 검색엔진 업체인 바이두(Baidu)가 자율 주행 자동차 업계에서도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바이두는 안전히 자동화된 자동차를 10일 다양한 환경 조건 하에서 도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두에 따르면, BMW 3 시리즈를 변형한 이 자동차는 우회전, 좌회전, 유턴, 전방에 자동차가 있을 때는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변경하고, 추월하고, 고속도로로 진입 등을 무리없이 해냈다. 베이징에 있는 바이두 본사에서 시작되고 끝난 30km 정도 되는 도로 테스트에서 최고 속도는 시속 100km를 기록했다. 지난해 BMW와 함께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이두는 올해 말에 BMW와 함께 중국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구글을 포함해서 여러 업체가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으나, 특히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바이두는 자율 주행자동차 업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될 전망이다. 검색엔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바이두는 구글 글래스와 경쟁하는 바이두 아이(Baidu Eye) 같은 웨어러블 제품에도 투자했다. 자율 주행자동차는 2013년 이후 바이두의 딥러닝 연구소(Institute of Deep Learning)가 연구해왔다. 한편, 바이두는 오토브레인(AutoBrain) 기술을 이용한 자율 주행 버스도 개발하고 있는데, 이 버스에는 HAD(highly automated driving) 지도, 위치, 탐지, 그리고 스마트한 의사 결정 및 제어가 포함되어 있다. editor@itworld.co.kr

바이두 무인자동차 자율주행차 2015.12.10

구글과 제휴 종료 후 1년, 모질라의 주 수익원은?

지난 해 구글과의 대형 검색 제휴가 끝난 후 모질라 재단은 대부분의 수익을 야후, 얀덱스, 바이두에서 얻고 있다. 모질라 재단의 2014년 총 수익은 3억 2,950만 달러였으며, 구글과의 검색 제휴는 2013년 수익의 88%인 2억 7,500만 달러를 모질라에 안겼다. 2014년 모질라 재단의 평범한 성장률도 어느 정도 구글과의 계약 종료의 영향을 받았다. 구글과의 검색 제휴가 끝나자,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기본 엔진으로 다른 검색 업체들을 선정했다. 야후, 얀덱스, 바이두의 제휴 관계가 가장 규모가 크고, 이외에도 아마존, 이베이, 빙 등이 포함돼 있으며 동시에 기부금 및 장려금도 받고 있다. 모질라는 공식 FAQ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재와 향후의 제휴 관계에 계속해서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제휴가 모질라에 재정적으로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칠지는 2016년 11월에 보고서가 발간될 때까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질라 재단은 올해의 장률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는 비교적 경쟁자가 적었던 2002년 출시된 이래 오랫동안 많은 사용자에게 선호돼 왔다. 그러나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출시한 후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편, 모바일 기기에서의 인터넷 접속이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모질라는 모바일에 중점을 두고 안드로이드 및 iOS용 브라우저에 집중했다.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 파이어폭스 OS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용으로 개발해 출시하기도 했으나 시장의 벽은 높았다. 한편, 모질라 재단은 2016년에 모바일용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와 운영체제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2015.11.26

안드로이드 폰 1억 대를 위험에 빠트린 바이두 앱

중국의 거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바이두가 개발해 수천 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인해 빨간 불이 켜졌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백도어 형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Baidu's offices in Beijing. Credit: Michael Kan 트렌드마이크로가 31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모플러스(Moplus)라는 이름의 이 SDK는 지금껏 약 1만 4,000여 종의 앱에 활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그 가운데 4,000종은 바이두가 직접 개발한 것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 SDK의 영향을 받은 앱이 약 1억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보안 기업은 모플러스 SDK가 기기 상에서 HTTP 서버를 개설한다며, 그 서버가 인증 과정 없이 인터넷 상의 모든 이로부터 리퀘스트를 수령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 숨겨진 HTTP 서버에 리퀘스트를 발송함으로써 SDK에 내장된 사전 정의 명령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고 트렌드마이크로는 경고했다. 이를 통해 위치 및 검색 쿼리, 연락처, 업로드 파일과 같은 민감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전화 발신, 허위 메시지 게재,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번 보안 이슈에 대해 바이두 및 구글에 통보했으며, 이에 바이두는 SDK 신버전을 배포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그러나 아직 악용의 소지가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바이두 대변인은 지난 30일까지 모든 보안 이슈를 해결한 상태라며, 남아 있는 코드의 경우 실제로는 영향력을 상실한 데드 코드(dead code)라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두의 SDK를 이용해 앱을 개발한 개발자들 새로운 버전을 얼마나 빨리 적용할지는 미지수이기에 아직 주의가 필요한 단계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SDK 바이두 안드로이드 2015.11.04

MS, 중국 바이두와 파트너쉽 맺어...“윈도우 10 PC 5억 대 이상 확보 기회”

마이크로소프트가 거대한 중국 시장에 윈도우 10을 진출시킬 기회를 잡았다. 중국 최대 검색 제공업체인 바이두(Baidu)와 손잡은 것.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에 따라, 바이두는 “윈도우 10 익스프레스(Windows 10 Express)”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 자체적인 배포 채널을 사용해서 소비자들에게 공식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다운로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바이두는 검색, 동영상, 지도, 온라인 스토리지 등을 유니버설 윈도우 앱으로 개발하는데 동의했다. 온라인 스토리지의 경우, 바이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 보다 2배 많은 2TB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윈도우 10의 중국인 사용자를 확보해 주는 대신, 바이두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Edge)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본 홈페이지와 기본 검색 엔진을 Baidu.com으로 하는 것. 보통 엣지의 기본 검색 엔진은 빙(Bing)인데, 빙은 로컬 검색이나 코타나 등 윈도우 10 내의 다른 검색에도 활용된다. 이러한 윈도우 10 내의 검색이나 코타나에는 여전히 빙이 사용된다. 중국의 바이두 검색 엔진에서 윈도우 10을 검색하면,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광고를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바이두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바이두간의 파트너십은 불법 복제본이 많이 통용되고 있는 중국의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10 정식 버전을 이용하도록 만들기 위한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레노버, 치후 360(Qihu 360), 텐센트 등 중국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윈도우 10 사용자 확보에 나섰으며,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 ‘상당한’이라는 말은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르다. 검색 엔진 사용자의 디바이스를 통해 운영체제를 추적하는 바이두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달 윈도우 10의 중...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2015.09.25

바이두 가상비서 ‘듀어’, 모바일 앱으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출시하면서 가상 비서인 코타나(Cortana)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중국의 검색 엔진 업체인 바이두(Baidu)도 수백만 명의 중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 비서인 듀어(Duer)를 모바일 앱으로 출시했다. 바이두는 작고 귀여운 로봇인 듀어의 소프트웨어 버전인 듀어를 공개하고 온라인 구매를 시연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데모 현장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입력하자, 15분 안에 라떼 2잔을 주문에 성공했다. 현재 바이두는 이 로봇을 당장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나, 안드로이드 및 iOS용 바이두 앱에서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볼 수 있다. 바이두의 CEO인 리옌홍에 따르면, 바이두의 듀어는 음성기반의 가상 비서이며 추천에 기반한 온라인 구매를 도와준다. 그는 “누구나 가상 비서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듀어는 식당 예약과 영화 티켓 구매, 항공권 예매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바이두의 CEO는 듀어가 반려견을 들일 수 있는 식당을 찾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바이두는 다양한 업체의 정보를 인덱싱해 듀어에 탑재했다. 바이두의 부사장인 왕 하이펑은 듀어가 사용자 리뷰를 기반으로 답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바이두가 아직 듀어 로봇을 개발 중이기는 하나, 이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기기로 확장할 것이라고 왕은 덧붙였다. 같은 날 바이두는 상점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대형 로봇 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듀어는 바이두의 플랫폼에서 더 많은 트래픽과 온라인 구매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 배달과 영화 티켓 구매 등 스마트폰을 통한 구매에 의존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바이두, 알리바바 그룹, 텐센트와 같은 대형 인터넷 업체들은 O2O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바이두는 자사 O2O 이커머스 비즈니스인 누오미(Nuomi)에 32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누오미는 바이두의 소셜 커머스 서비...

음성인식 바이두 가상비서 2015.09.09

샤오미, 바이두의 자회사에 3억 달러 투자 ‘온라인 비디오 사업 확대’

샤오미가 중국의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온라인 비디오 업체에 투자하는 등 스마트 TV 사업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샤오미와 중국의 인터넷기금인 슌웨이(Shunwei)는 중국의 비디오 사이트 아이치이(iQiyi)에 3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샤오미와 바이두는 이번 투자 건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제품 및 콘텐츠 생산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하게 된다.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샤오미는 중국 내수시장을 잡고, 전세계 상위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로 올라섰다. 그뿐만 아니라 샤오미는 태블릿, 셋톱박스, 스마트TV를 포함하는 하드웨어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이달 초, 샤오미는 TV 콘텐츠 생산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중국에서 가장 큰 비디오 사이트인 유쿠투도우(Youku Tudou)의 지분을 사들이기도 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중국 우전에서 열린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World Internet Conference)에 참석한 샤오미의 CEO 레이 쥔은 궁극적으로 애플과 삼성을 뛰어넘어 세계 제1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지만 레이 쥔은 지금 당장 ‘세계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는 없으며, 최소 5년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오미의 단기적인 목표는 2년 내로 지금보다 2배 많은 2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안드로이드를 커스텀한 운영체제인 MIUI를 사용하는 사람은 7,000만 명으로, 이 운영체제는 샤오미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 TV에도 제공된다. IDC에 따르면, 2014년 3분기 샤오미는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3년 전부터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샤오미는 주로 경쟁제품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휴대폰을 파는 방식으로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하지만 샤오미의 포부와는 ...

스마트폰 투자 바이두 2014.11.20

중국 바이두, 스마트 자전거용 운영체제 개발 중

중국 최대의 검색 엔진인 바이두(Baidu)가 스마트 자전거용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두는 해당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프로토타입 자전거, 두바이크(DuBike)를 올해 말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율 주행 자전거는 아니고, 운동을 자신에 맞게 개선시키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하여, 건강 정보에 대한 추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가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등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교통 정보나 최적 경로를 찾아주는 지도 데이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서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그리고 바이두의 인터넷 데이터를 화용한 것이다. 이 운영체제는 음성 명령과 내장된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작동된다. 두바이크 시스템에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도난 방지를 위한 안전보조장치,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팩도 포함되어 있다. 바이두는 지난 9월 구글 글래스에 대항하는 바이두아이(BaiduEye)에 대해서 공개하면서, 스마트 자전거를 개발하고 있음을 내비친 바 있다. 바이두아이는 피사체를 스캔하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헤드마운드 디바이스인데, 아직 개발 중이다. 바이두는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이지만, 전자 및 가정 용품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달 바이두는 음식의 품질을 검사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젓가락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하드웨어 제조업체들과 파트너를 맺고 스마트 가전을 개발하는 바이두 인사이드(Baiudu Inside)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나온 프로토타입으로는 프린터와 공기 품질 감시기, 체중계 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운영체제 자전거 바이두 2014.10.13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