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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싸이월드 한컴타운, ‘싸이타운’으로 기업명 변경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와 싸이월드제트의 합작법인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싸이타운’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합작법인에서 개발을 담당했던 한컴의 역할이 마무리됨에 따라 ‘싸이타운’의 기획 및 서비스 운영을 싸이월트제트가 담당하게 되면서 결정했다. 한편, 3D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은 싸이월드제트의 독자적인 메타버스 서비스로 28일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한컴은 개발파트너로서 싸이타운에 한컴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지난 6월 싸이타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이미 완료한 바 있으며,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와 싸이타운의 연동 작업을 마치고 싸이월드 앱을 통해 공식 오픈했다. 이로써 싸이월드 사용자는 3D로 조성된 싸이타운에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졌다. 싸이타운 광장은 시간에 따라 낮과 밤으로 바뀌고, 공연장, 캠핑장, 햄버거집 등 다양한 콘셉트로 공간이 구성되었으며, 외부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설계가 되었다. 싸이타운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SNS ’싸이월드‘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업데이트하면, 미니홈피 프로필에 싸이타운 아이콘이 생성된다.  editor@itworld.co.kr

싸이월드 2022.07.28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와 합작법인 설립…“메타버스 사업 공동 추진”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설립,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한컴타운과 싸이월드를 연계한 ‘싸이월드-한컴타운’을 공동 운영하며,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 정식 오픈 일인 12월 17일에 맞춰 베타 서비스로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한컴타운’은 한컴이 자체개발한 미팅 공간 서비스로, 개인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하고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다. 한컴은 ‘한컴타운’의 첫 번째 버전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연결함으로써 싸이월드의 3,200만 잠재적 사용자를 통해 서비스 확산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미니룸과 연결된 ‘싸이월드-한컴타운’에서 기업은행, 메가박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양사는 ‘실생활이 녹아든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향후 ‘싸이월드-한컴타운’에 문서 콘텐츠와 아이템 거래, NFT(대체불가토큰)를 연계하는 한편, 세미나, 광고, 온라인 교육, 관광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연동해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특정 사용자별 시나리오에 맞춰 한컴의 협업 솔루션을 활용하고, 3D 그래픽을 적용하는 등 단계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싸이월드제트 손성민 대표는 “싸이월드는 한컴과 생활형 메타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사용자는 쇼핑을 하고, 은행업무를 보고, 휴대폰을 구매하고, 영화티켓 구매를 하는 ‘메타버스 to 오프라인’의 생활형 메타버스를 2040 사용자를 위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과 기획력, 마케팅 운영 노하우를 합쳐 ‘싸이월드-한컴타운’의 첫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 분야에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2021.11.17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와 ‘가상 스마트 미팅룸’ 선보인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싸이월드제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싸이월드와 연동한 ‘가상 스마트 미팅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컴과 싸이월드제트는 가상 스마트 미팅룸 서비스 사업 협력, 회원 데이터 연동, 제품 및 서비스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향후 메타버스 공간 구성 등을 위해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한컴은 싸이월드제트에 대한 지분 투자를 단행, 양사간 사업 제휴 가속화 및 전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 소규모 회의 및 미팅이 가능한 가상 스마트 미팅룸을 구성해 싸이월드 서비스와 연동할 예정이다. 한컴은 스마트 미팅룸 서비스에 자사의 웹에디터 기술을 포함해 클라우드 협업 문서작성 및 공유, 업무 결재, 회의 등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고객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쇼룸, 라운지 등 고객 접점 공간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싸이월드의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향후 싸이월드와 함께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간 회원 데이터 연동을 통해서 신규 고객층을 발굴하고, 싸이월드와 한컴타자게임 등 플랫폼간 교류,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 손성민 대표는 “한글과컴퓨터가 투자자로서 또 개발과 서비스의 파트너로서 참여하게 됨으로 인해 싸이월드의 클래식 버전은 물론 메타버스 버전까지 안정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국민 SNS기업과 국민 소프트웨어간의 시너지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는 “싸이월드 고유의 감성과 한컴의 클라우드 협업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고객들에게 제3의 또 다른 가상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각사 고객층의 니즈에 맞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싸이월드 2021.09.15

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없다

법원은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 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가운데 2,847명이 SK커뮤니케이션즈, 이스트소프트 등과 국가를 상대로 낸 다섯 건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모두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2부는 "미성년자거나 법정대리인의 소송위임이 적법하지 않은 일부 원고의 청구를 각하하고 나머지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또한 SK컴즈가 국내 기업용 유료 프로그램이 아닌 공개용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한 행위와 피해자들의 손해 발생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SK컴즈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며 SK컴즈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이스트소프트가 해킹 방지 관련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거나 국가가 감독기관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원고 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대구지법 김천지원 구미시법원은 네이트, 싸이월드 회원 유능종 변호사가 SK컴즈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SK컴즈에 1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싸이월드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2012.11.26

< SK컴즈 '검색시장 균열' 통할까 >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포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포털의 검색 결과의 신뢰성이 낮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컴즈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포털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리꾼 1천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7%가 '검색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며 답했다고 밝혔다.      이 설문에서 '검색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가져 본 경험이 전혀 없다'는 응답은 0.5%에 불과했다.      특히 보도자료에서는 신뢰성에 의문이 가는 서비스 항목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56.3%가 '지식 검색'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블로그(32.8%), 뉴스(21.8%), 카페(14.4%) 순이었다.      또 신뢰도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31.2%가 '검색 목적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달라서'라고 답했다. 전문성 부족이 22.1%로 뒤를 이었고, 정확성 결여(21.7%), 광고.홍보 등 상업적 내용에 대한 불만(21.1%) 순이었다.      이에 대해 SK컴즈 측은 "검색 결과가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다양하게 제공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설명을 곁들였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SK컴즈가 NHN의 포털 네이버가 검색 서비스에서 주안점을 두는 부문인 '지식iN'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네이버가 검색시장에서 2003년 다음을 제치고 1위로 급부상한 이유가 '지식iN'을 내세운 검색 서비스 때문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   ...

검색 SK커뮤니케이션즈 SK컴즈 2009.10.27

SNS '산증인' 싸이월드 출범 10년 맞아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가 오는 2일 출범 10주년을 맞는다.      지난 1999년 클럽 중심의 커뮤니티로 문을 연 싸이월드는 2001년 미니홈피를 시작하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 2천400만명의 가입자를 끌어모았다.        미니홈피는 2000년대 초반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리는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싸이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최초로 배경음악 서비스를 시작, 현재 3억곡 이상을 판매하는 등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출할 수 있는 배경음악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일반화시키기도 했다.      더욱이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지인찾기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인수한 2003년 이후에는 검색과 뉴스 섹션, 사이좋은세상, 타운, 광장, 동영상, 3D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지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성장했다.      현재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한주 평균 올라오는 사진 게시물은 3천만 건에 달해 단일 서비스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동영상도 하루 4만5천여 건이 올라와 전 세계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유튜브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다만 사생활 노출과 해킹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이용자들의 보안 의식과 싸이월드의 보안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문...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미니홈피 2009.04.01

효성ITX, 155억원 규모 서비스 계약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IT서비스업체 효성ITX는 26일 SK커뮤니케이션즈와 싸이월드 UCC(손수제작물) 등 주요 부문에 2012년까지 4년간 총 155억 원 규모의 대용량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서비스의 4년 연장 계약과 함께 싸이월드 UCC 등 신규 부문 계약을 포함하고 있다.      효성ITX는 내달부터 UCC와 TV, 광고, 블로그, 게임 내려받기 등 이용자 집중도가 높은 부문부터 CDN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효성ITX 이화택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효성ITX가 국내 CDN 시장 선두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효성ITX 2009.03.26

‘동영상 합법 펌질+수익공유’ 실험에 주목한다

  동영상 UCC는 서비스 업체 입장에서 보면 계륵과도 같다.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서비스를 띄워주는 일등공신이기도 하지만, 시스템에 투입되는 적잖은 비용에 비해 거둬들이는 돈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저작자 허락 없이 올린 동영상들을 처리하는 일도 적잖은 골칫거리다. 그러다보니 동영상 UCC는 국내외 구분 없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서비스로 인식돼 왔다.   헌데 요즘들어 이같은 진퇴양난의 상황을 타개할 새로운 실험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끈다. 대표 사례가 저작권 보호 기술과 유료 광고를 결합한 모델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3월3일부터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방송 영상을 tv팟을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와 손잡고 합법 동영상을 제공하는 대신, 동영상 도입부에 15초짜리 광고를 넣은 것이다. 드라마 회차별 하일라이트를 비롯해 이슈 장면 다시보기, NG 모음, 등장 배우들의 스페셜 페이지 등 다양한 메뉴로 꾸렸다. 이들 동영상은 공개된 지 20여일이 지난 현재 1200만회 이상 재생되며 기대 이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눈여겨 볼 대목은 따로 있다. 이용자는 이들 동영상을 합법적으로 블로그나 카페 등에 마음껏 퍼나를 수 있다. 지금까지는 드라마나 영화 동영상을 제공하더라도 ‘불펌’을 걱정해 대부분 제한된 웹사이트에서만 보도록 하거나, 짧은 분량의 맛보기 영상 정도만 펌질을 허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반해 다음에 공개된 동영상들은 이용자들이 걱정없이 마음껏 공유하고 배포해도 된다. 동영상 도입부 15초짜리 광고를 보는 조건 뿐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도 비슷한 시도를 시작했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남자> 동영상을 마음껏 푼 것이다. 이용자들은 <꽃보다 남자> 전체 동영상을 방송 직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데다, 개인 미니홈피에 방송 영상을 스크랩하거...

동영상 저작권 UCC 2009.03.25

싸이월드, 음원 필터링 시스템 도입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내의 음원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필터링 시스템인 뮤레카의 '콘텐츠 모니터링 센터(CMC)'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업로드되는 음악 파일의 저작권 DNA를 추출, 국내외 120만 곡의 음원 DB와 비교해 저작권을 침해한 파일로 판단되면 업로드를 차단한다.      SK컴즈는 앞으로 음원 필터링 시스템을 네이트와 이글루스 등의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고, 이달 안에 동영상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필터링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저작권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 2009.03.18

3D 싸이월드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의 주력 서비스인 싸이월드의 후속 버전 '미니라이프'가 시즌2로 거듭난다.      19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8일 3차원 입체(3D)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 미니라이프에 게임 등 재미 요소를 대폭 보강한 시즌2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시즌2는 핵심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한곳에서 모일 수 있는 공동공간 '어딘가 섬'을 선보였다.      놀이공원 형태의 어딘가 섬에서 이용자들은 게임과 식사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처음 만난 이용자들끼리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는 퀴즈와 댄스홀 등 게임이 제공되며, 카페에서는 음식 아이템을 판매해 아바타들이 실제로 음식을 먹는 동작을 취하기도 한다.      게임 서비스 특유의 '퀘스트' 시스템이 도입된 것도 SNS로서는 획기적인 부분이다.      이용자들은 도우미 아바타(NPC.Non Playable Character)가 부여하는 임무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배우거나 이벤트에 참가해 보상으로 자신의 활동지수를 높일 수 있다. 활동지수로는 일반 이용자가 구매할 수 없는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차별화된 아바타 동작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미니라이프는 SNS 고유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프로필 카드' 시스템도 새로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미니라이프에서 만난 다른 이용자와 프로필 카드를 교환, 서로 접속 여부를 확인하거나 즉석에서 만날 수도 있다.      특히 기...

3D SK컴즈 싸이월드 2009.02.20

다음 블로그 급성장..싸이월드 퇴보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지난 2년간 다음 블로그의 방문자는 약진한 반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침체되고, 네이버 블로그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이 2007년 1월 이후 2년간 포털 블로그.미니홈피의 이용 추이를 분석한 결과, 다음 블로그의 지난 1월 페이지뷰는 2007년 1월에 비해 145.2% 급증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해서는 8.9% 증가했다.      반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지난 1월 페이지뷰가 2007년 1월 대비 37% 감소하며 둔화세가 두드러졌다.      네이버 블로그는 2007년 1월 대비 59.6% 증가했으나 지난해 1월에 비해 9.9% 줄어들어 성장세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페이지뷰 순위로는 네이버 블로그가 1위를 고수했고,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다음 블로그를 근소한 차로 제치고 2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방문자 충성도에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방문자 1인당 일평균 체류시간이 17분대로 3분대의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에 비해 압도적이었다.      또 방문자당 페이지뷰에서도 지난 1월 기준 615페이지로 네이버 블로그의 147페이지보다 4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검색제공제외)

블로그 다음 싸이월드 2009.02.19

SK컴즈, 국내 첫 유무선 연동검색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는 PC의 인터넷에서 검색한 사이트를 휴대전화로 전송받아 이용하는 '모바일주소(WINC) 전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국내 첫 유무선 연동 검색 서비스로 SK컴즈의 네이트닷컴과 엠파스, 싸이월드에서 검색한 사이트를 휴대전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검색한 사이트 주소 옆의 '모바일접속' 아이콘을 클릭하고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휴대전화에서 해당 모바일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된다.      SK컴즈는 우선 382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유무선 연동 검색 서비스를 시행한다.      SK컴즈 검색연구소 권승환 상무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양질의 웹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컨버전스 검색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검색제공제외)

SK커뮤니케이션즈 WINC 싸이월드 2009.02.18

싸이월드 창업자, 신 서비스로 컴백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전(前) SK커뮤니케이션즈 상무가 새로운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로 돌아온다.      이 전 상무가 지난해 8월 설립한 SNS업체 나우프로필은 위치기반 SNS 사이트 '나우프로필'(www.nowprofile.com)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나우프로필은 기존의 SNS들이 인맥에 기반한 것에 위치기반(LBS) 서비스 개념을 추가해 지리 정보와 연관된 인맥 교류를 가능하게 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다녀온 곳을 기록, 다른 이용자와 공유함으로써 이들 장소와 주변의 생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물론 기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지인과 가벼운 소통, 개인 기록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나우프로필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우선 전국 지하철역과 해외 주요 지역의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각 대학교의 대표적 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대학생의 참여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나우프로필 이동형 대표는 "나우프로필은 이용자의 직접 경험을 토대로 믿을 수 있는 위치기반의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며 "더욱 많은 이용자가 필요한 인맥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SNS 싸이월드 LBS 2009.02.16

싸이월드 비공개 사진폴더 노출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인터넷포털 싸이월드가 진행중인 '추억사진 폰전송 이벤트'에서 이용자들이 비공개로 설정한 사진폴더가 공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SK컴즈는 전날 저녁 11시30분께 사고 접수를 받고 이날 새벽 3시께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추억사진 폰전송 이벤트'는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SK컴즈는 사고원인에 대해 담당자 실수라고 밝혔고 조만간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공지할 예정이다.      SK컴즈 관계자는 "비공개 사진폴더가 공개됐지만 이용자가 비공개와 일촌공개로 설정한 사진은 노출되지 않았고, 전체공개로 설정된 사진만 노출됐었다"면서 "사고 원인을 진단해 이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SK컴즈 싸이월드 비공개 2009.02.03

SNS서비스, PC를 넘어 디지털기기에까지 영역 확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하면 주로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를 떠올린다.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맺기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SNS라고 한다.   기존의 SNS가 PC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였다면 최근에는 PC를 벗어나 좀 더 진화한 모습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바야흐로 유비쿼터스 소셜 네트워크 시대인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유/무선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가족, 친구, 회사동료, 또는 새로운 사람들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있다.   유비쿼터스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서는 과거 PC에서만 가능하던 서비스 이용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PC를 벗어나 SNS가 한 단계 더 발전해 가고 있다.     블로그 포스팅에 딱 좋은 민트패드   기존에는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리려면 먼저 PC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간 후 로그인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해 왔다. 이 때, 글과 함께 사진도 올리려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긴 후 사진의 용량을 조정 하는 등 보정 작업을 거쳐 블로그에 올리곤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이런 방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민트패스(www.mintpass.co.kr )에서 최근 출시한 민트패드는 이런 ‘당연한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블로거들이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때면 손쉽게 블로깅할 수 있는 세상’을 열어준 것이다. 민트패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블로깅이 가능해졌다. 블로깅을 하는 절차도 훨씬 간단해졌다. 복잡한 절차를 줄여줘 민트패드 사용자들이 블로깅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nbs...

SNS me2DAY 윈도우라이브 2009.01.22

페이스북 회원 1억5천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세계 최대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이용자가 1억5천만명을 넘어섰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2009년을 향한 좋은 출발(A Great Start to 2009)'이라는 글을 통해 "오늘 우리는 또다른 이정표에 도달했다"며 "전세계 1억5천만명이 페이스북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북이 국가였다면, 1억5천만명이라는 회원수는 일본과 러시아, 나이지리아보다 많은 세계 8위에 해당하는 인구수"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페이스북은 지난해초 가입자수 1억명을 넘어선 뒤 채 1년이 되지 않아 5천만명의 이용자가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마이스페이스를 추월하고 세계 최대 SNS 위치를 굳혀가고 있다.      주커버그는 또 "이들 회원 중 절반 상당은 페이스북에 매일 접속하고 있다"며 "아프리카 등 모든 대륙에 회원들이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아울러 페이스북 서비스를 시작하던 5년전만 해도 대부분의 이용자가 미국 내 대학생이었던 데 반해 최근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와 자녀 등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가 170개가 넘는 나라에서 35개 언어로 페이스북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커버그는 "인터넷공간의 진정한 잠재력은 누구나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들에게 중요한 것을 나눌 수 있도록 세계를 더욱 개방된 곳으로 만드는 데 있다"며 "1억5...

SNS 페이스북 싸이월드 2009.01.15

'1등' 네이버, 스팸 차단은 '글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NHN의 국내 최대포털인 네이버가 운영중인 스팸메일 차단 시스템이 다른 포털에 비해 취약하다는 이용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NHN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용자가 차단할 수 있는 스팸메일 주소와 도메인을 200개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용자들은 이는 다른 주요 포털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다음의 경우 이용자가 1천개의 키워드, 인터넷주소와 도메인 200개, 이메일주소 1천개까지를 이용자가 스팸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네이버에 비해 차단 폭이 훨씬 넓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는 이메일주소를 무제한으로 스팸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네이트닷컴과 엠파스는 키워드와 도메인, 이메일주소까지 합쳐 각각 1천200개, 2천48개까지 스팸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야후코리아 역시 500개의 이메일을 차단 설정할 수 있는 등 대부분의 포털이 네이버에 비해 강력한 스팸 차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밖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및 주요 보안업체와 스팸 인터넷주소 리스트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있으나 이 같은 업체 차원의 사전 조치는 다른 포털도 공통적으로 취하고 있는 대책이다.      이용자들은 스팸메일 차단에 있어 업체의 철저한 사전 차단과 함께 이용자의 개인별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들어 네이버의 시스템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한 이용자는 "스팸메일을 업체에서 100% 걸러내지 못하는 만큼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넓혀야 한다"며 "국내 최대 포털로...

네이버 이메일 스팸메일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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