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하이테크 외발자전거 U3-X 공개

JR Raphael | PCWorld 2009.09.25

혼다가 엉덩이도 꼼짝할 수 없을 만큼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탈 것을 발표했다. 외발자전거처럼 생긴 이른바 “개인용 탈 것” UX-3는 부엌에 간식거리를 가지러 갈 때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경량화됐다.

 

혼다 U3-X는 한때 첨단 개인용 탈 것으로 평가되던 세그웨이(Segway)를 완전히 구시대의 유물로 만들어 버린다. 실제로도 세그웨이는 이미 쇠퇴해 버린 것 같다. 혼다 U3-X는 50Cm 정도 높이에 무한대 기호처럼 생긴 안장이 달려 있다. 혼다가 내세우는 마케팅 슬로건도 “사람들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 실제로 U3-X는 털썩 주저앉아서 체중을 옮기는 것만으로도 방안을 쉽게 돌아다닐 수 있다.

 

 

 

혼다는 U3-X가 어떤 방향으로든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후좌우는 물론 대각선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몸을 기울이는 정도에 따라 속도가 조절된다.

 

 

무게는 10Kg 정도에 한 번 충전에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공식적인 데뷔는 다음 달열리는 41회 도쿄 모터쇼가 될 것으로 보인데, 필자의 평가로는 모터쇼에서 웃음거리가 된 다음에 금방 잊혀 질 것으로 보인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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