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AI는 조바심 낼 필요없는 게임 체인저

David Linthicum | InfoWorld
미 백악관이 미래 인공지능에 대한 컨퍼런스를 주재한다. 인텔이나 오라클, 포드, 보잉,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추어 등 38곳 기업의 임원이 하루짜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왜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가? 가트너에 따르면, AI는 2020년까지 23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180만 개의 일자리를 없앤다. 논의의 주제는 관련 연구 지원 방안은 물론, 의료나 교통 등의 산업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가장 위협적인 주제도 있다. 바로 연방 정책과 규제를 형식화하는 전략이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인터넷은 촉매제다. AI는 구글이나 AWS,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시간 단위로 구매할 수 없으면 적절한 비용으로 구현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제 AI는 대중의 마음 속에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아 우리의 삶을 바꾸고 일자리를 바꾸고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바꿀 무엇인가로 여겨지고 있다.

필자는 예견되는 극적인 AI 변혁 중 어떤 것이라도 향후 몇 년 내에 결실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어떤 신기술이라도 이른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여겨버린다. 설혹 진짜 그런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그때가 되면 오늘날의 급격한 변화는 그저 상식이자 일상적인 것이 되고 만다.

사실 기술은 지난 150년 동안 우리의 일자리를 바꾸고 있으며,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 역시 공장과 농장을 버튼을 누르면 돌아가는 곳으로 만든 자동화의 물결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무인자동차와 트럭이 자동차 운전자를 대체하고 기업은 자동화를 사람들을 일자리에서 배제하겠지만,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재앙의 조짐을 알아차릴 것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금방 자동화될 것 같지 않은 일자리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 몇 년 정도의 경고가 이어질 것이며, 어떤 일도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AI 규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 정부가 기술 혁신을 규제하려고 할 때 예기치 않은 파급 효과도 생긴다. 정부 관료는 기술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조합은 성공을 위한 레시피가 될 수 없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법률은 빠르게 구식이 되고 변호사가 이를 파악하려고 애 써야 할 정도의 불필요한 혼란을 일으킨다. 그리고 기술은 그런 법률을 피해 갈 방법을 빠르게 찾아낸다.

그렇다면 스카이넷을 만들어 모두를 노예화하려는 사악한 천재가 없는데, 왜 규제를 해야 하는가? 사악한 천재라는 플롯은 영화에서는 멋있지만,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2018.05.2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AI는 조바심 낼 필요없는 게임 체인저

David Linthicum | InfoWorld
미 백악관이 미래 인공지능에 대한 컨퍼런스를 주재한다. 인텔이나 오라클, 포드, 보잉,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추어 등 38곳 기업의 임원이 하루짜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왜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가? 가트너에 따르면, AI는 2020년까지 23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180만 개의 일자리를 없앤다. 논의의 주제는 관련 연구 지원 방안은 물론, 의료나 교통 등의 산업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가장 위협적인 주제도 있다. 바로 연방 정책과 규제를 형식화하는 전략이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인터넷은 촉매제다. AI는 구글이나 AWS,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시간 단위로 구매할 수 없으면 적절한 비용으로 구현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제 AI는 대중의 마음 속에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아 우리의 삶을 바꾸고 일자리를 바꾸고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바꿀 무엇인가로 여겨지고 있다.

필자는 예견되는 극적인 AI 변혁 중 어떤 것이라도 향후 몇 년 내에 결실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어떤 신기술이라도 이른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여겨버린다. 설혹 진짜 그런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그때가 되면 오늘날의 급격한 변화는 그저 상식이자 일상적인 것이 되고 만다.

사실 기술은 지난 150년 동안 우리의 일자리를 바꾸고 있으며,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 역시 공장과 농장을 버튼을 누르면 돌아가는 곳으로 만든 자동화의 물결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무인자동차와 트럭이 자동차 운전자를 대체하고 기업은 자동화를 사람들을 일자리에서 배제하겠지만,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재앙의 조짐을 알아차릴 것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금방 자동화될 것 같지 않은 일자리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 몇 년 정도의 경고가 이어질 것이며, 어떤 일도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AI 규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 정부가 기술 혁신을 규제하려고 할 때 예기치 않은 파급 효과도 생긴다. 정부 관료는 기술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는지도 모른다. 이런 조합은 성공을 위한 레시피가 될 수 없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법률은 빠르게 구식이 되고 변호사가 이를 파악하려고 애 써야 할 정도의 불필요한 혼란을 일으킨다. 그리고 기술은 그런 법률을 피해 갈 방법을 빠르게 찾아낸다.

그렇다면 스카이넷을 만들어 모두를 노예화하려는 사악한 천재가 없는데, 왜 규제를 해야 하는가? 사악한 천재라는 플롯은 영화에서는 멋있지만,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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