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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IDG 블로그 | 서피스 때문에 진창에 빠진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리포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을 추천할 수 없었고,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체면을 구겼다. 이 거대 소프트웨어 회사가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단순한 하드웨어를 만들 때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좋았다. 하지만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재난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은 미국 소비자 연맹이 발행하는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에 부여했던 ‘추천’ 마크를 떼버린 것이다. 그것도 제품 하나가 아닌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에서. 도대체 얼마나 나빴길래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25%의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및 태블릿이 소유한 지 2년이 끝나갈 무렵에 문제를 드러냈다”라고 밝혔다. 컨슈머 리포트는 절대로 광고를 받지 않는 소비자 제품 리뷰 출판물로 잘 알려져 있다. 4대 중 1대가 1년이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노트북 PC가? 이 정도면 갖다 버려야 한다. 필자는 노트북에 보통 리눅스를 구동하지만, 이들 노트북 대부분은 처음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온다. 사무실에는 델이나 HP, 레노버 등의 노트북 대여섯 대가 있는데, 최신 제품부터 10년 된 것까지 다양하다. 이들 모두 잘 돌아가고 있다. 수년 동안 수백 대의 노트북을 리뷰했지만, 올 때부터 죽어 있었던 한 대를 빼고는 하드웨어 문제는 없었다. 필자의 첫 번째 휴대형 컴퓨터는 1984년 출시된 무게 11kg짜리 케이프로 2(KayPro 2)인데, 30년이 넘은 이 노트북은 아직도 건재하며 5.2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도 잘 동작한다. 2년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합리적인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다. 이런 예측이 얼마나 믿을만한 것인가? 글쎄, 컨슈머 리포트가 서피스의 끔찍한 통계를 마법사 모자 속에서 그냥 끄집어낸 것은 아니다. 로이터가 보도했듯이 “컨슈머 리포트는 9만 명의 태블릿 및 노트북 소유자를 조사했고...

추천 내구성 컨슈머리포트 2017.08.17

글로벌 칼럼 | 컨슈머 리포트가 추천하지 ‘않는’ 서피스 프로… 하드웨어가 아닌 MS의 태도가 문제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을 모두 추천 목록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하드웨어, 펌웨어, 드라이버 문제는 전체적인 문제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마이크로소프트가 문제를 인지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 혹은 제품의 결함이 확실한데도 고객을 돕지 않으려는 경향이 더 큰 문제라고 느낀다. 컨슈머 리포트는 새로운 브랜드 신뢰도 평가에서 모든 서피스 제품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대적으로 높은 파손율 때문에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트북은 컨슈머 리포트의 추천을 받지 못한다. 이러한 결론은 2014년과 2017년 1분기 사이에 해당 노트북을 구입한 4만 1,304명의 구독자 경험에서 얻은 소유 기간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대한 파손율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의 통계 모델은 서비스 계약으로 보상되지 않는 노트북과 주당 사용 시간 등을 통합해 파손율을 계산한다.  로이터는 컨슈머 리포트의 통계를 다른 시각에서 보도했다. 비영리 단체는 9만 개의 태블릿과 노트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디바이스를 소유한 사용자의 25%가 “소유한 2년 사이에 문제를 겪었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분석 차이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정의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정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컨슈머 리포트의 설문조사 대상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정리하겠다. 설문조사 대상은 서피스 프로 3(2014년 6월 20일 출시), 서피스 프로 4(2015년 10월 26일 출시) 사용자이며, 서피스 프로 2017(2017년 5월 23일 출시)는 포함되지 않는다. 서피스 북(2015년 10월 26일 출시)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2017년 6월 15일에 출시된 서피스 랩톱은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 몇 년간 서피스 프로 제품군에 대한 문제 제기는 끊임이 없었다. 서피스 프로 3는 출시 6개월 후에 10개의 펌...

MS 추천 컨슈머리포트 2017.08.11

컨슈머 리포트, 신형 맥북 프로 ‘추천’ 등급으로 번복... "섣부른 발표에 비판 목소리도"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애플의 최신 맥북 프로 노트북의 등급을 ‘비추천’에서 ‘추천’으로 번복했다.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측정이 잘못됐었다는 설명이다. 컨슈머리포트는 1월 12일 웹사이트를 통해서 “맥북 프로의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는 버그가 수정되어 다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이 노트북의 전체 점수가 올랐고 3종이 모두 컨슈머 리포트의 ‘추천’ 등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4주 전, 컨슈머리포트는 10월에 공개된 최신 맥북 프로 모델들이 배터리 테스트 결과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추천 목록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예를 들어, 터치 바(Touch Bar)가 탑재된 13인치 맥북 프로는 3번의 테스트 결과 16시간, 12.75시간, 3.75시간 등을 기록했다. 당시 컨슈머 리포트는 만일 애플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성능을 개선한다면, 테스트를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애플과 애플 팬들은 이 결과에 반발했다. 대표적인 애플 중심 블로그인 더 루프(The Loop)를 포함, 여러 매체들은 컨슈머 리포트의 테스트가 사파리 브라우저의 개발자 전용 설정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애플은 “일반 소비자들의 사용이 아니며,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런 설정으로 인해 배터리 테스트 결과가 일관되게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컨슈머 리포트 독자를 비롯, 일부 사용자들은 막 구입한 맥북 프로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다는 점과 연결해 컨슈머 리포트의 결과를 인정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12월에 널리 알려진 사용자 리뷰에서 노트북의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된다는 점과 화면상의 배터리 잔량 표시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애플은 남은 사용시간을 표시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대응했다. 이제 사용자들은 배터리의 잔량 비율만 볼 수 있다. ...

노트북 맥북프로 컨슈머리포트 2017.01.19

애플 기술 지원, 컨슈머 리포트 평가서 1위

애플의 기술 지원이 컨슈머 리포트의 기술 지원 업체 평가에서 경쟁자인 PC 제조업체와 서드파티 업체의 지역 서비스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목요일 3,200명의 컴퓨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용자들은 지난 12개월 간 컴퓨터 업체의 기술 지원과 접촉했거나 매장의 기술 지원 코너에 문제 해결을 요청한 사람들이다. 컨슈머 리포트는 “애플의 기술 지원이 다른 컴퓨터 업체들보다 월등히 효율적”이라며, 애플에 100점 만점에 83점을 줬다. 3대 윈도우 PC 업체인 레노버 , 델, HP는 각각 64점, 61점, 55점을 받는 데 그쳤다. 애플의 매장 내 기술 지원은 83점을 받아 역시 1위에 올랐다. 지역 컴퓨터 유통 업체의 기술 지원 서비스가 8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자 제품 전문점들의 매장 내 기술 지원은 상대가 되지 않았다. 베스트바이의 긱 스쿼드(Geek Squad)가 75점, 스테이플스의 이지 테크(Easy Tech)가 71점을 받았을 뿐이다. 아이폰이나 채팅을 통해 기술 지원을 받은 맥 사용자 중 82%가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애플의 매장 내 기술 지원 서비스인 지니어스 바(Genious Bar)를 방문한 사용자의 88%가 문제를 해결했다. 다른 OEM 업체들의 문제 해결률은 애플에 뒤처졌다. 레노버의 기술 지원은 발생한 문제의 61%를 해결했고, 도시바와 에이수스는 각각 49%와 50%를 해결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윈도우 PC의 고객 지원이 명성에 미치지 못했다”며, “조사에 참여한 6개사 중 4곳의 기술 지원이 사용자가 제기한 문제의 겨우 절반만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매장에서의 기술 지원이 전통적인 전화 통화나 온라인 지원보다 문제 해결률이 훨씬 높았다. 지역 유통업자들의 문제 해결률은 전체의 85%에 달해 애플의 지니어스 바보다 3점 낮은...

도시바 베스트바이 2015.06.01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 공유와 ‘좋아요’ 남발”...컨슈머 리포트 발표

페이스북은 약 10억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안전하게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고 컨슈머 리포트가 밝혔다.  컨슈머 리포트는 페이스북 사용자 1,340명, 페이스북, 보안 전문가, 개인 정보보호 변호사, 개발자, 보안과 개인 정보 피해자, 2002년 온라인 가구 조사자 등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 내용은 꽤 인상적이다.   과도한 정보 공유는 일반적으로 나타났다. 도둑, 스토커, 다른 비도덕적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데도, 약 48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공개적으로 특정 날짜에 어디에 갈 것이라는 계획을 공유했다. 다른 47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보험사에서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건강 상태나 치료에 대해 ‘좋아요’를 표시했다. 수백만 명은 개인 정보 제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거의 1,300만 사용자는 설정한 적이 없다거나 소셜 네트워크의 개인 정보보호 도구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의 1/4은 자신의 친구보다 많은 사람들과 광범위하게 게시물을 공유하고 있다.     데이터는 페이스북의 프리미엄 자료이다. 오스트리아 법학도인 맥스 스크림은 지난 해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개인 정보를 무려 1,222 페이지나 뽑아냈는데, “어떤 정부나 기업도 이만큼 엄청난 규모의 개인 정보를 모은 적이 없으며,이들 중 일부는 매우 민감한 데이터이다"라고 지적했다. 스크림은 또 이런 정보 중에서 자신의 계정에서 이전에 삭제했던 게시물, 이메일 주소, 친구 이름을 발견하기도 했다. 서드파티 업체들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볼 수 있다. 많은 페이스북 앱은 사용자의 친구에 대한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 이는 사용자가 특정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런 앱을 사용하는 친구를 통...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정보보호 2012.05.07

컨슈머 리포트, “버라이즌 아이폰에도 데스 그립”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는 자체 테스트 결과 버라이즌 아이폰 4에서도 AT&T 모델과 비슷한 데스 그립(death grip)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아이폰의 특정 부위를 잡고 있는 것이 “신호를 약하게 만들어 전화가 끊기거나 걸 수 없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문제점은 지난 여름 AT&T의 아이폰에서 발견됐던 것과 같은 것으로, 당시 애플은 무료 범퍼를 제공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컨슈머 리포트는 AT&T 아이폰 4와 마찬가지로 신호감도 문제 때문에 버라이즌 아이폰을 ‘비추천 목록’에 추가했다.   컨슈머 리포트의 전자 제품 담당 에디터인 폴 레이놀드는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잡게 되는 상태에서 신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다”라면서, 왼쪽 하단을 손으로 감싸는 것이 셀룰러(cellular) 신호가 약한 상태(아이폰에 표시되는 안테나 숫자가 1개 일 때)에서 전화가 끊기고 안 걸리는 현상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놀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AT&T 때와 마찬가지로 범퍼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버라이즌 아이폰 수신감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은 AT&T 때보다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레이놀드는 인터뷰에서 왜 소비자들이 이런 불만을 나타내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에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지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평균 만족도를 웃돈다”라고 말했다.   컨슈머 리포트의 버라이즌 아이폰 4에 대한 결론은 100점 만점에 75점으로, AT&T 아이폰이나 T-모바일의 마이터치(myTouch) 4G, 삼성의 바이브런트(Vibrant) 보다 1점이 낮다.   레이놀드는 “잠재적으로 전화가 끊기거나 걸리지 않을 수 있...

애플 버라이즌 컨슈머리포트 2011.02.28

"애플 방침 문제 있다" 컨슈머 리포트, 아이폰 4 케이스 이슈 재지적

컨슈머 리포트가 애플의 아이폰 케이스 무상 공급 중지 계획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행위일 뿐이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지난 10일 애플은 9월 말일을 기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무료 케이스를 제공하던 기존 정책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조용히 밝혔다. 2달 전 '안테나 게이트'로 인해 스티브 잡스가 약속했던 정책이다.   이로 인해 10월부터는 신규 아이폰 4 사용자의 경우 무료 범퍼 케이스를 요구하기 위해서는 애플 서포트를 계약해야만 한다.   컨슈머 리포트 측은 이에 대해 "디자인상의 결함으로 인한 문제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잡지의 폴 레이놀즈 편집자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에 따라 아이폰 4 비추천 방침을 이어갈 것이다. 또 애플에게 제대로 된 해결책을 촉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애플이 공식 성명서를 통해 취하고 있는 입장은 "당초 예상보다 아이폰 4의 안테나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극소수의 아이폰 4 사용자들만이 범퍼 케이스를 필요로 한다"라는 것이었다.   레이놀즈는 컴퓨터월드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방침은 소비자 친화적이지 못하다"면서 "기존의 범퍼 케이스 무상 공급 정책 또한 진행 과정이나 선택의 폭에서 문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컨슈머리포트 아이폰4 안테나게이트 2010.09.16

컨슈머 리포트 "아이폰 4, 추천 못해"

컨슈머 리포트가 애플 아이폰 4의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12일 보고했다. 외부 안테나를 접촉할 때 발생하는 수신 감도 문제가 이유다.   한 애널리스트는 컨슈머 리포트의 이 결론이 애플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컨슈머 리포트의 출판 부분 선임 전자 편집자 마이크 지카스는 "아이폰 4의 왼쪽 하단에 손가락을 때면 확연하게 수신감도 바가 떨어진다"라고 밝혔다.   컨슈머 리포트 측은 이어 "이 문제로 인해 아이폰 4를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아이폰 4에서 통화가 끊기는 문제가 나타난다는 불만은 출시 이후 곧바로 터져나왔다. 애플 측은 아이폰 4를 쥐는 방법에 따라 수신율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곧바로 인정하며 "왼쪽 하단을 피해 잡거나", 또는 "외장 케이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애플은 이후 아이폰 4의 수신 강도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카스 에디터는 이에 대해 "소프트웨어 결함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또 3개의 아이폰 4와 아이폰 3GS, 팜 프리 등을 AT&T 네트워크에서 비교 테스트해본 결과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아이폰 4와 같은 수신감도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J.골드 어쏘시에이츠의 대표 잭 골드는 이 잡지의 테스트와 결론이 애플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애플에게 한 방 먹인 격이다. 이제 사람을은 "거봐, 내가 말했었지!"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있어 ...

안테나 컨슈머리포트 아이폰4 2010.07.13

아이폰 3GS, 컨슈머 리포트 평가서 1위

컨슈머 리포트가 6일 발표한 스마트폰 부문 평가에서 아이폰 3GS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기술의 복잡함만큼이나 평가도 힘들어, 다른 스마트폰들도 아이폰 3GS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컨슈머 리포트의 설명.   이번에 발표된 스마트폰 부문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아이폰 3GS는 73점을 받아 70점을 받았던 이전 모델 아이폰 3G보다 앞섰다. 블랙베리 스톰, T-모바일 G1과 블랙베리 볼드, 삼성 에픽스(Epix)는 69점을 받았고, 팜 프리와 블랙베리 커브는 모두 67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와 관련해 컨슈머 리포트측은 복잡한 스마트폰 테스트의 방법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어떤 기능을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지에 관한 개인적인 취향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컨슈머 리포트 블로거인 파울 레이놀드는 블로그를 통해 “스마트폰은 우리가 테스트해본 것 중 가장 복잡한 제품이며, 아마 개인적인 선호도 가장 많이 다른 제품일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놀드에 따르면, 최근 컨슈머 리포트는 기존의 무선 수신률 테스트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 점수평가 방법을 개편했다. 현재 수신률을 좀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더욱 정교한 운영체제가 탑재되고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이용되면서 더 복잡해진 스마트폰의 속도와 다기능적인 면을 평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슈머 리포트에 반영된 요소들은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음질, 전화 송수신, 메시지 송수신, 웹 브라우징, 멀티미디어, 배터리 수명 등이며, 최근 사용자 포럼에서 제기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문제점 중 일부는 컨슈머 리포트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 3.0 소프트웨어의 배터리 수명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아이폰 3G...

블랙베리 스마트폰 삼성 2009.07.07

컨슈머리포트, 삼성.LG '최고 전자 제품'에 선정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삼성의 무선 디지털 액자와 LG의 휴대폰이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 리포트'로부터 올해 최고의 전자제품으로 선정됐다.      13일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컨슈머 리포트의 분야별 최고 전자 제품에 삼성의 무선 디지털 사진 액자인 '삼성SPF-83V'와 LG의 스크린이 큰 휴대폰 'Dare'가 뽑혀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로 미국 소비자들이 그 어느 해보다 충동 구매를 자제하고 전자 제품 구매 전에 컨슈머 리포트와 같은 제품 평가 잡지들을 참고하고 있어, 삼성과 LG의 이번 선정은 판매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무선 디지털 사진 액자는 최고의 사진 품질을 지원하고 있으며, 위피를 통해 무선으로 컴퓨터로부터 원거리에서 디지털 사진을 받아 보여 줄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보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의 휴대폰 'Dare'는 이동통신 업체인 버라이즌을 통해 미국 내 판매하고 있으며, 3인치 스크린이 장착돼 웹서치 기능과 3.1 메가픽셀의 사진 촬영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터치 스크린 키보드로 문자 메시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 미국인들의 호응이 좋다.              아울러 컨슈머 리포트는 노트북 컴퓨터에 애플의 'MacBook Air', 무선 헤드폰에 젠하이저의 'MX W1', 디지털 카메라에 캐논의 'PowerShot SD 1100', 커피메이커에 블랙앤데커 스마트 브류의...

맥북에어 Dare SPF-83V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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