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데스크톱, 룸 컴퓨터로 진화할 것"

Owen Fletcher | IDG News Service 2009.04.23

기술의 진화로 인해 터치 기반의 PC가 점점 더 인기를 끌 것이며, 결과적으로 전통적인 데스크톱 폼팩터가 '룸 컴퓨터'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지난 22일 예상했다.

 

회사의 리서치 부문 대표 크레이그 먼디는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년 간 육성해온 터치 제어형 태블릿 PC가 향후 수년 내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가격과 무게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면서, "편안하게 들고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 운영체제가 터치 및 멀티터치 제어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음성이나 제스처 등의 입력 수단과 함께 터치스크린이 일상적인 입력 방식으로 부각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연산 능력의 향상과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 음성 인식 및 시각 인식 기술 등의 발전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예를 들어 번호를 말하거나 화이트보드에 손짓하는 것만으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데스크톱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로 진화해나갈 것이다. 책상 컴퓨터보다는 룸 컴퓨터에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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